지역종합

성남시의회 안극수 한국당 대표의원 "박문석 의장 독단적 의회운영" 직격탄

성남시의회 안극수(사진) 자유한국당 대표의원은 17일 박문석 의장이 회의규칙을 위반하는 등 독단적으로 의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안 대표의원은 이날 열린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받드시 관행과 회의규칙 대로 운영할 것을 촉구했다.안 대표의원은 "8대 의장으로 취임한 박문석 의장은 여·야 협치와 상생을 강조했다"면서 "그러나 교섭단체 대표들과 협상하고 협의해 민주적으로 결정할 여러 사안들이 점점 다수당의 횡포와 전횡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단적인 예로 성남시의회 회의 규칙 제9조2 집행부에서 요구해 온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은 교섭단체대표와 협의해 의장이 결정한다'라는 회의규칙을 위반했고, 의장이 독단적으로 소관 상임 위원장에 위원 선임에 관한 전권을 위임해 준 것은 회의규칙 위반"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전권 위임으로 건축심의위원회위원 2명, 교육경비보조금 위원회위원 2명 등 중요한 위원회는 여당과 야당이 관례대로 한명씩 선임돼야 하는데 의장은 이를 묵살해 버렸다"며 "모두 민주당 의원으로 결재한 것은 다수당의 횡포이며 의장의 중립성을 상실한 것이다. 반드시 관행과 회의규칙 대로 운영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이와함께 이재명 정부나 은수미 정부의 대동소이 인사정책 혹평, 아동수당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 지급 논란, 도생재생사업 순수한 시민 참여 보장 등 정책 제안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은수미 시장에게 집행부의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다.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는 인터넷 생중계됐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제23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박문석 의장이 독단적으로 의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안극수 자유한국당 대표의원. /성남시의회 제공

2018-08-17 김규식

성남시, 제3회 추경예산안 3조2천347억원 편성

성남시는 제3회 추경 예산안 3조 2천347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1천923억원이 증액됐으며 시 전체 예산규모는 6.3% 증가했다.일반회계는 1천299억원 증액된 2조 2천201억원(6.2% 증가), 특별회계는 624억원 증액된 1조 146억원(6.5% 증가)이다. 주요 세입 증가요인은 2017년도 세입세출결산 순세계잉여금과 사회복지분야 등 보조사업 확대에 따른 국도비 보조금 증가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교육·보건사업, 공원·녹지 조성사업, 안전분야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분야별로는 ▲아동수당 추가지원 37억원 ▲태평4동 종합복지시설 신축 공사비 30억원 ▲고등학교 무상급식(4개월분) 69억원 ▲교육환경개선사업비 40억원 ▲성남글로벌ICT융합플래닛 건립 토지매입비 5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4억원 ▲청년지원센터(창업·취업) 15억원 ▲성남시립의료원 건립비 130억원 ▲교량내진보강공사 32억원 ▲공원일몰제 대비 공원녹지조성기금 410억원 등이다.사회복지분야는 일반회계 7천899억원(35.6%)을, 산업분야에 908억원을 각각 편성했다.시 제3회 추경 예산안은 17일부터 열리는 제239회 성남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27일 의결될 예정이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8-16 김규식

2018 성남아트센터 마스터즈 시리즈 Ⅳ '베토벤과 카알 in 성남' 공연

성남문화재단이 2018 성남아트센터 마스터즈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베토벤과 카알 in 성남'을 무대에 올린다.'베토벤과 카알'은 도시 곳곳이 베토벤의 흔적으로 가득해 '베토벤의 도시'라 불리는 '바덴'에서 매년 개최되는 오스트리아 '바덴 페스티벌'의 2018년 창작 신작이다. 베토벤과 그의 조카 카알의 실화를 재해석해 베토벤의 생과 음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제시한다.이번 작품은 오스트리아의 저명 예술가이자 작가, 배우, 음악학자, 전시기획자,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토 브루사티(Otto Brusatti)의 창작 작품이다.베토벤의 조카 카알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애정, 그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저항하는 카알의 방항과 고뇌, 그리고 죽음 등 두 인물 간 극한 감정 대립이 베토벤의 삶뿐 아니라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갈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음악과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실험성, 차별성, 독창성 가득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연기와 연주는 각각 오스트리아 연극배우 베른하르트 마이첸, 바이올리니스트 안토니아 랑커스베르거가 맡았다.무용은 한국의 메타댄스프로젝트(예술총감독·최성옥) 협업으로 진행, 장르와 국경을 초월한 새로운 무대 미학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매해 아방가르드 한 양식의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베토벤의 음악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면서 "'2018 바덴 페스티벌'이 주목받은 폐막작 '베토벤과 카알'을 성남에서 한국 초연으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는 24일 오후 8시, 25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2018 성남아트센터 마스터즈 시리즈 네 번째 작품 '베토벤과 카알 in 성남' 한 장면. /성남문화재단 제공성남문화재단 Beethoveen poster final N3 포스터. /성남문화재단 제공

2018-08-16 김규식

성남시,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에 17억원 투입

성남시가 올 연말까지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을 펴기로 하고, 자체 예산 7억5천만원과 국·도비 9억5천여만원 등 총 17억원을 투입한다.국·도비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4건이 선정돼 확보됐다.이번 사업 규모는 지역 내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또는 창업을 지원한다.추진 사업은 성남형 청년 인큐베이팅(인원 30명), 청년 두런두런(Do learn, Do run) 취업 분야(44명)와 창업 분야(10명), 청년가게 및 청년예술창작소(미정) 등 4개 분야다. 이들 사업은 참여 신청한 사업장에 청년 인력을 배치해 9개월부터 3년간 업무 경험을 쌓도록 한 뒤 다른 민간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거나 창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해당 사업장에 청년 1명당 인건비(연 1천125만원~2천400만원), 직무교육비(연 200~300만원) 또는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등을 지원한다. 4개 사업 중 성남형 청년 인큐베이팅은 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기업 등 18곳이 확정돼 오는 20일까지 청년 30명을 모집한다. 청년 두런두런 취업과 창업 분야는 이달 말 참여 사업장 모집·선정 뒤 9월 중순에 청년들의 신청을 받는다. 청년가게 및 청년예술창작소는 오는 12월 말 수정구 신흥역 인근에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를 설립한 뒤 세부 일정을 잡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8-13 김규식

성남문화재단,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작' 시사회

성남문화재단이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 작품 시사회를 개최한다.우수한 독립영화 발굴·지원을 위해 지난 2014년 시작된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은 매년 선정작들이 국내외 각종 영화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2016년 장편 지원작인 정희재 감독의 '히치하이크'가 카차흐스탄에서 열린 제14회 유라시아 국제영화제에서 장편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한국영화가 유라시아 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수상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라시아 국제영화제는 올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수도 이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됐다.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성남미디어센터 미디어홀에서는 '히치하이크' 등 지원작들에 대한 시사회를 진행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국제평론가협회상,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 장편상, 2018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된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가 시사회 첫 문을 연다.'살아남은 아이'는 오는 30일 극장 개봉될 예정이다.9월 13일 단편 지원작 '죽음의 무도회'(박혜정 감독), '선화의 근황'(김소형 감독), '곳에 따라 비'(임상수 감독) 3편이 상영되고, 15일에는 전희재 감독의 '히치하이크'를 만날 수 있다.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시사회 참여 신청은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nmedia.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8-13 김규식

자녀 5명 이상 출산 여성, 알츠하이머병 위험 70% 높아

아이를 낳은 경험이 5차례 이상인 여성이 1~4회 출산한 여성보다 알츠하이머(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 병을 앓게 될 확률이 70%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또한 유산(임신 종결)을 해 본 여성이 하지않는 여성에 비해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절반에 그쳤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 저명 의학저널 '신경학(Neurology)'지 2018년 7월 판에 실려 주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그간 출산과 유산이 알츠하이머 병 위험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조사한 연구는 흔치 않았다.이에 분당서울대병원 김기웅 교수 연구팀이 국내 60세 이상 여성 3천574명을 대상으로 여성의 출산과 유산 경험이 노년기 알츠하이머병 위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공동 제1저자는 배종빈 임상강사다.김 교수팀은 65세 이상 그리스 여성 1천74명의 자료를 추가해 연구에 포함시켰다.연구팀은 출산과 유산이 여러 인구학적 요인, 만성 질환, 그 외 생식 관련 경험 등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이 때문에 자궁 혹은 난소 적출 수술을 했거나 현재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고 총 3천549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나이, 교육정도, 경제수준, 직업,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우울 증상, 폐경 나이, 생식 기간, 모유 수유, 과거 호르몬 대체 요법 여부 등의 요소를 통제했다.연구 결과 5회 이상의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은 출산 경험 1~4회인 여성에 비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70% 높게 나타났다.또한 유산 경험 여성이 이를 경험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절반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한국 여성과 그리스 여성을 각각 분석했을 때도 출산과 유산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유사한 경향성을 보였다. 김기웅 교수는 "여러 번의 출산으로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반복적으로 겪는 것은 뇌 인지기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5회 이상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들은 주기적으로 인지기능 평가를 실시하고 규칙적 식사와 운동, 인지능력 증진 훈련 같은 예방법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좌), 배종빈 임상강사(우).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2018-08-13 김규식

성남시, 공원조성기금 400억원 추가적립 추경안 반영

성남시가 공원을 지키기 위해 400억원 추가 적립을 추경 예산안에 반영했다.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0년 7월 공원일몰제가 시행돼 시가 공원을 사들이지 않을 경우 성남시 내 9개 공원이 사라지거나 난개발에 직면한다.이는 199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것이다.이에 시는 공원을 매입하기 위한 첫 조치로 400억원 추가 적립을 결정했다.성남시 내에는 이매·낙생·성남·대원·양지 등 큰 규모의 공원들이 있다.이들 공원을 지키기 위한 토지매입비 만도 3천358억원이다.하지만 400억원 추가 적립으로 확보한 돈은 현재까지 452억원에 불과해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하다.은수미 시장은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국비지원을 요청했고, 행정안전부에 들러 박근혜 정부때부터 삭감되기 시작한 매년 1천300억 원의 성남시 예산 원상회복을 부탁했다"면서 "해결이 안돼 부채를 져야 하면 시민들께 알리고, 폭염을 막기 위해 아이들,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해서 공원은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이날 논평을 내고 성남시 공원조성기금 400억 적립 결정을 환영했다. 연합 측은 "부족한 예산은 3천억원에 이른다. 공원 매입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란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입해야 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방채 발행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며 "성남시의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8-13 김규식

가천대 실내건축학과 학생들, 복정동 경로당 리모델링 재능기부 '귀감'

가천대학교(총장·이길여) 실내건축학과 학생들이 지역 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재능기부를 해 귀감이다.10일 가천대에 따르면 실내건축학과 소학회 '나누다'(책임지도교수·안은희) 학생들이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이날 '도담재'로 개관식을 가졌다. '도담재'는 즐거움에 이르는 집이라는 의미로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여가시간을 보내는 곳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약 82㎡ 규모로 지역 어르신 50여명이 이용한다. '나누다' 24명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번 방학을 이용해 공사를 시작했다.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도담재에 맞는 공간디자인을 포토샵, 스케치업, 캐드 등의 프로그램으로 설계했으며 가구와 조명을 직접 제작했다.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편의 의견을 종합 반영했다.부족하다는 취사공간(부엌)을 확장하고, 앉았다 일어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벽면에 입식 좌석을 설치했다.'나누다'는 2015년부터 어린어 도서관, 청소년 쉼터 등 지역사회 시설을 리모델링해 왔으며 이번 네 번째이다.가천대 아름샘봉사단, 성남시 자원봉사센터, Uncle Design 등이 자금, 물품을 지원했다.박민아(23·여·실내건축3) 학회장은 "어르신들이 웃으시며 경로당이 너무 좋아 여기서 살고 싶다고 말하시는 걸 들으니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프로젝트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가천대 실내건축학과 학생들이 10일 리모델링한 도담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천대 제공

2018-08-10 김규식

성남시, 올 6월 1일 기준 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청취

성남시는 오는 31일까지 개별(공동)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다.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이다. 2018년 1월 1일 이후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 등으로 발생한 주택이 대상이다.지역 내 인근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균형을 이루도록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감정원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대상은 개별주택 107호(수정구 37호, 중원구 21호, 분당구 49호)와 공동주택 188호(수정구 20호, 중원구 68호, 분당구 100호)이다.주택가격은 향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8일 결정·공시돼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의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 된다. 주택 소유자, 이해 관계인은 열람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사이트,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주택가격 열람이 가능하다.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 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공동주택은 한국감정원 경기동부지사, 국토교통부 인터넷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여부, 인근 주택과의 균형여부, 가격조정으로 인한 인근주택가격의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처리결과를 개별 회신할 예정이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8-10 김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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