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성남시의회 박호근 민주당 대표의원, "성남시가 선도적 남북교류협력 제반사항 철저 준비 시급"

성남시의회 박호근(사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본격적인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대비해 성남시가 이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교류협력에 필요한 모든 제반사항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박 대표의원은 3일 열린 시의회 제24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그는 "대한민국이 올해 초를 기점으로 화해와 평화의 무드로 변화했으며,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과 후속 고위급 회담 및합의를 통해 다양한 교류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은 흐름 속에 성남시도 달라진 남북관계 상황에 발맞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남북교류협력 시대에 준비하는 철저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그간 성남시에는 조례 제정, 남북교류협력T/F팀 운영, 1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나름대로 준비를 해왔지만 남북관계와 예산상의 문제로 큰 진척을 보지 못했다"며 "시는 기초자치단체로서 남북 간 경제협력을 매개로 한 도시 간 포괄적 교류협력사업 추진을 목표로 해 제도적으로 미비한 부문은 보완하고 턱없이 부족한 남북교류협력기금도 대폭 확충하는 등 교류협력사업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현재 고양시의 경우 50억의 기금이 적립돼 있는데, 성남시의 경우 2억 밖에 안 되는 실정이므로 기금을 대폭 확충하고 경기도·중앙정부와의 정보공유를 통해 시범적인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 집행부에서 내년에 북한 어린이 의약품 지원 사업, 아로니아 묘목 지원 사업, 가극 금강 평양공연 등 시범적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동시에 왜 이런 사업이 필요한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아울러 "성남시는 경제협력에 관심 있는 관내 기업과 정보를 공유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교류협력이 활성화 됐을 때 기업들이 경협에 참여하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 집행부와 시의회, 민간 기업이 협력방안을 함께 마련해 남북교류사업 확대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 속에 통일의 꿈과 비전을 제시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성남시의회 제24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5분 발언을 하는 박호근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성남시의회 제공

2018-12-03 김규식

성남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87명 모집

성남시가 오는 16~10일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7명을 모집한다. 시는 내년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업 기간에 모두 27억원을 투입해 일반형 전일제 68명, 시간제 27명, 복지 일자리 92명 등 3개 분야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편다. 전일제 일자리는 행정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로 하루 8시간(주 40시간·주5일) 근무하고, 월급 174만5천150원을 받는다. 시간제 일자리는 전일제와 같은 일을 한다. 근무시간은 하루 4시간(주 20시간·주5일)으로 짧아 월급 87만2천580원을 받는다. 복지 일자리는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와 안내, 환경도우미 등의 일을 하게 된다. 하루 4~5시간(주 14시간·주3일) 근무에 월급 46만7천600원을 받는 조건이다.보조원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한 장애인이 각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성남시 등록 장애인은 기한 내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신청자는 오는 12월 21일 성남시청 3층 모란관에서 면접을 봐야 한다.시는 면접 장애인의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 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31일 이전에 합격 여부를 개별로 알린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12-03 김규식

분당 차병원 암센터, '부인암, 바로 알면 이긴다' 건강강좌 개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김재화) 암센터는 오는 10일 분당 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부인암, 바로 알면 이긴다' 건강강좌를 연다.이날 강좌는 ▲부인암 로봇수술 치료(부인암센터 정상근 교수) ▲부인암 재발 환자의 치료(부인암센터 박현 교수) ▲임신력 보존하는 부인암 치료와 치료 후 임신법(부인암센터 주원덕 교수) ▲수술 후 림프부종 관리(재활의학과 서미리 교수) ▲성공적인 부인암 면역치료(부인암센터 하형인 전문의)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찬 부인암센터장은 "최근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식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젊은 부인암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지만 부인암의 경우 조기 발견해서 치료하면 임신도 가능할 정도로 치료 성적이 좋아지고 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최근 부인암의 추세와 예방은 물론 자가 진단 및 치료, 관리방법까지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번 건강강좌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 부인암에 관심 있는 환우 및 가족,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문의는 분당 차병원 부인암센터로 하면 된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분당차병원 전경./분당차병원 제공

2018-12-03 김규식

분당서울대병원 이제혁 홍보팀장, 한국병원홍보협회 차기 회장 선임

한국병원홍보협회는 지난 30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2018년도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열어 내년도 협회를 이끌 제20대 회장에 이제혁(사진) 분당서울대병원 홍보팀장을 선임했다.또 2019년도 부회장에 김성녕 강북삼성병원 커뮤니케이션파트장, 감사에 김대희 고려대학교의료원 커뮤니케이션팀장이 각각 선임됐다.이 차기 회장은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병원 홍보인의 유대관계 강화, 홍보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체적인 '병원행정 실무교육' 강화, 병원홍보협회만의 인적 네트워크로 '홍보전문성과 시너지효과 증진'이라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그는 "앞으로 협회의 명성에 걸맞은 정책과 지침을 제안한다"면서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홍보실무 교육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병원홍보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국 병원홍보 담당자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홍보 관련 직무역량 강화와 병원홍보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강의는 ▲달라진 의료광고심의(이세라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의료관광객 유치지원 사업 안내(주성희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 ▲환자와 시민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디자인(팽한솔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 팀장) ▲타업종 오랜 경력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프로 출근러 vs 프로 홍보인?(이인섭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부사장) 등으로 구성됐다.정기총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문안(問安)'이 사보부문 대상으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의 '백진(白進)'이 뉴스레터부문 대상으로 각각 선정됐다.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과 포항세명기독병원 대외협력홍보팀 김필순 부장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한국병원홍보협회는 1996년에 창립돼 병원홍보에 관한 각종 제도를 연구·발전시키고 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한국병원홍보협회 2019년도 회장에 선임된 분당서울대병원 이제혁 홍보팀장./분당서울대병원 제공

2018-12-03 김규식

성남시청사 '스피드 게이트 시스템' 도입

일부 승강시설… 17일부터 가동평일 오후7시 이후·주말·공휴일성남시가 오는 17일부터 시청사 일부 승강시설에 '스피드 게이트'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스피드 게이트는 출입증이나 방문증을 갖다 대면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거나 시설이 작동하는 지능형 출입관리 시스템이다.이 시설은 시청 1층 로비 가운데 있는 에스컬레이터와 바로 옆 계단, 3층 에스컬레이터 등 3곳에 6개가 설치된다.스피드 게이트 시스템은 평일 오후 7시 이후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토·일·공휴일에 가동된다. 평소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에스컬레이터 작동을 꺼놓는 시간대다. 필요할 때 시청 1층에 위치한 당직실에 신분증을 제출하면 승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방문증을 내준다. 시 청사는 전체 부지면적 7만4327㎡에 지하 2층~지상 9층, 건물 바닥면적 1만2294㎡ 규모며, 30% 정도가 시민 개방 공간이다. 무료 대관 시설만 8곳이다. 시청 1층 누리홀(로비)과 온누리(600석 대강당), 3층에 있는 한누리(180석)·산성누리(41석)·탄천관(13석)·모란관(17석)·율동관(40석) 회의실, 야외 너른못 광장 등이 해당한다. 시청 하늘북카페(9층), 성남아이사랑놀이터(9층), 체력단련실(4층), 종합홍보관(2층), 갤러리 공감(2층), 여성 휴게실(1층), 겨울철 야외 스케이트장과 여름철 수영장(계절별 한시 운영) 등도 개방한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12-02 김규식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시공사에 GS건설·현대산업개발 선정

올해 하반기 수주 최대어로 평가받는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2일 오후 2시 성남시 창곡동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대우건설 가운데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했다.이번 투표에서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984표, 대우건설은 877표를 얻었다.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550 일대에 들어선 은행주공아파트는 2천10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물량이다. 재건축 후에는 3천400여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성남 은행주공아파트는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물량도 풍부해 많은 이목을 끌었으며, 지난 5일 마감된 입찰에서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응찰했다.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자이아이파크'의 브랜드 파워와 탄탄한 자금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대우건설은 지난달 22일 김형 사장이 직접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시공자 사업설명회'에 등장하는 등 수주에 공을 들였지만 결국 고배를 마셨다.자이아이파크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와 함께 2단 설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스카이브릿지, 압도적 규모의 그랜드 포레스트 파크 등 강남 고급 아파트에 준하는 혁신설계로 미래가치를 극대화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12-02 김규식

분당 차병원,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김재화)은 지난 1일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병원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거주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분당 차병원은 이날 1천645장의 연탄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병원 행정동우회와 봉사 동호회 위드차, 축구 동호회 등 분당 차병원 동호회 회원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위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았다.강천국 행정동우회장은 "작은 힘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분당차병원은 지난 25년간 경기남부지역 건강관리 사업, 재외 국민 무료 수술 지원,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벌이고 있다. 고려인 무료 심장병 수술 지원, 방글라데시, 라오스 몽골 등 의료지원 사업 등 국내를 넘어 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분당 차병원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1일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분당차병원 제공분당 차병원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1일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분당차병원 제공

2018-12-02 김규식

은수미 성남시장,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대표 등 면담

은수미 성남시장이 "성남시의료원이 수익성을 강조한다"고 주장하는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 관계자들과 만나 성남시의료원의 운영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은 시장은 지난 30일 시청 집무실에서 시민행동 김용진 공동대표 등 5명과 면담을 갖는 자리에서 시 의료원 수익성을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 묻고 시의 입장을 설명했다. 시민행동측은 "성남시의료원을 서울의료원 정도의 규모에 대학병원급 진료 수준과 장비를 갖춘 병원으로 만들자는 게 시민들의 요구"라며 "이전에 추진돼 온 방향이 있었는데 최근에 모델이 바뀌는 것이 우려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은 시장은 "성남시의료원은 2016년부터 3년 동안 병상규모, 의료수준 등 모든 면에서 서울의료원을 모델로 해 준비돼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인건비, 장비, 시설비, 땅값까지 약 4천억 원 규모의 비용을 들여 짓는 시의료원은 기존보다 더 나은 지방의료원이어야 한다"면서 "병원 의료수준을 정하고 그에 맞게 인력, 장비, 진료계획이 설계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자이지만 공익을 위해 운영해야 하는 이유, 그에 대한 효과 및 계획 등 분명한 마스터플랜이 수립됐어야 한다"면서 "이는 수익성 추구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수준과 재정건전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시민행동이 주장하는 모 대학병원과의 모자협력병원 체결 예정설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면담에서 은 시장과 시민행동은 2시간 가까이 대화를 나눴지만 의견의 차이를 좁히지는 못했다"면서 "앞으로도 이들과 대화를 통해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공공의료시민행동'과 성남시의료원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은수미 성남시장./성남시 제공

2018-12-02 김규식

성남시청사 승강시설 똑똑해진다 '스피드 게이트' 도입

성남시는 오는 12월 17일부터 시청사 일부 승강시설에 '스피드 게이트'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스피드 게이트는 출입증이나 방문증을 갖다 대면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거나 시설이 작동하는 지능형 출입관리 시스템이다.이 시설은 시청 1층 로비 가운데 있는 에스컬레이터와 바로 옆 계단, 3층 에스컬레이터 등 3곳에 6개가 설치된다.스피드 게이트 시스템은 평일 오후 7시 이후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토·일·공휴일에 가동된다. 평소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에스컬레이터 작동을 꺼놓는 시간대다. 필요 때 시청 1층에 위치한 당직실에 신분증을 제출하면 승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방문증을 내준다. 시 청사는 전체 부지면적 7만4327㎡에 지하 2층~지상 9층, 건물 바닥면적 1만2294㎡ 규모이며, 30% 정도가 시민 개방 공간이다. 무료 대관 시설만 8곳이다. 시청 1층 누리홀(로비)과 온누리(600석 대강당), 3층에 있는 한누리(180석)·산성누리(41석)·탄천관(13석)·모란관(17석)·율동관(40석) 회의실, 야외 너른못 광장 등이 해당한다.시청 하늘북카페(9층), 성남아이사랑놀이터(9층), 체력단련실(4층), 종합홍보관(2층), 갤러리 공감(2층), 여성 휴게실(1층), 겨울철 야외 스케이트장과 여름철 수영장(계절별 한시 운영) 등도 개방한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11-30 김규식

한국지역난방공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업무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태백시, 한국광해관리공단, 대한석탄공사와 폐광지역 문화·예술·경제기반형 도시재생 'ECO JOB CITY 태백' 업무 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류태호 태백시장,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들 5개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2018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ECO JOB CITY 태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폐광지역인 태백시 장성동 일대가 미이용 산림자원을 활용한 전력생산과 지역난방 공급은 물론 테마파크,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도적인 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황창화 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이 과거 에너지의 상징이었던 석탄산업 지역에서 미래 신재생에너지 사업지역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에너지 스토리의 시작이 되길 희망한다"며 "참여기관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경제기반형 도시재생 'ECO JOB CITY 태백'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황창화(왼쪽 두 번째)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최문순(가운데) 강원도지사, 류태호 태백시장, 이청룡 한국관리공단 이사장,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2018-11-29 김규식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