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시흥시, 2021년까지 '국제안전도시' 만든다

'공인 사업' 소요기간 앞당기기로손상사망률 감소·삶의 질 개선관내 33개 유관기관·단체와 협력시흥시가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해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을 오는 2021년까지 마치기로 했다.이는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추진, 공인신청, 선포까지 평균 4~5년간의 소요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한 것이다.이해규 안전교통국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가 추진 중인 이 같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국장은 "지난 2017년도 기준으로 시의 손상사망률이 경기도 평균인 45.4% 보다 높은 47.4%로 나타나 안전정책의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예고 없는 사고와 손상 예방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인을 추진한다"고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시는 국내안전도시 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인 추진 2년 차인 올해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공인목표 추진을 위해 관내 33개 유관 기관 및 시민 안전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며 "시민 주체의 안전도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손상빈도 원인 규명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손상 사망률 감소를 가져올 안전도시 추진과 관련, 사회적 경제적 비용 감소와 시민 안전의식 함양, 대외적 이미지 제고 및 도시경쟁력 향상 등을 효과로 꼽고 있다.한편 시는 공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시흥시 안전관리 및 안전도시 조례'를 공포한 데 이어 국제 안전도시 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1-22 심재호

시흥 지역화폐 '시루'… '유통 성공' 부푼 기대

전국최초 모바일 발행 앞두고설대목 겹쳐 가맹점 문의 쇄도음식주문 결제·성금기탁 이용"보쌈 주문해서 시루로 결제했어요(시흥 맘들의 수다방). 시루에 슬쩍 발을 담가봤네요(목감 맘 스맘)."시흥 지역 화폐인 '시루'가 전국 최초의 모바일 전자화폐로 발행을 앞두고 있는 데다 설 대목 분위기까지 편승해 유통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특히 일부 시민단체에서 성금을 '시루'로 기탁하고, '시루' 사용을 지역 사랑으로 빗대는 일이 많아지면서 유통 성공의 기대감이 한껏 부풀고 있다. 여기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각종 카페 등에 시루 사용에 관한 이용 편의성과 혜택 등을 담은 사용 후기 댓글이 줄을 잇는 점도 분위기 만들기에 한몫하고 있다.정왕3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최근 시루 50만원을 '1% 복지재단'에 지정후원 하면서 시루 기탁 시대를 열었다. 이에 편승해 설을 앞두고 후원을 준비 중인 사회단체들의 시루를 이용한 기탁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시장 상인연합회원들의 참여 열기도 달궈진 분위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도일시장이 운영 중인 카페는 자체 할인행사로 5천원 이상 시루 결제 시 커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새해 들어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능곡동의 한 태권도장은 '시흥 경제의 나눔과 소통의 도구'란 안내문을 통해 가맹점 가입 사실을 알리고 입회비를 시루로 받겠다고 공언해 학부모들로부터 환영받았다. 여기에 시흥 맘들의 수다, 시흥은계 총연합회, 배곧동 맘, 시흥 은계 맘들의 수다 등의 카페에서 '시루' 구입과 사용 후기 댓글이 줄을 잇고 있어 유통 활성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시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가맹점 문의는 물론 '시루'를 이용한 사회단체 기탁 등에 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어 짧은 기간에 많은 홍보가 된듯한 느낌"이라며 "특히 최근엔 모바일 시루에 관한 문의가 상당히 많아 출시 이후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1-22 심재호

시흥산업진흥원,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시흥산업진흥원이 시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흥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진흥원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개 모집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공개모집에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주)링크솔루션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결과, 특화랩에 선정돼 5년간 이를 운영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진흥원은 이에 따른 개소식을 오는 25일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시흥 메이커 스페이스는 시흥창업센터 3층에 강의실 2개, 장비실 2개, 회의실 및 전시공간으로 구성되며 장비실에는 3D프린터, CNC, 레이저커팅기, 진공성형기 등 각종 장비와 공구를 갖추고 있다.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나 사전 안전교육 수료 후 예약시스템을 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정동선 진흥원장은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맞춰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등과 메이커 관련 교육을 협업 추진하는 등 시흥시 메이커스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은 문화 정착이 시 제조업 발전에 연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공개모집 결과, 특화랩에 선정돼 이를 운영하게 됐다. /시흥산업진흥원 제공

2019-01-22 심재호

시흥 지역화폐 '시루' 반응 뜨겁다… 유통 활성화 기대

"보쌈 주문해서 시루로 결제했어요(시흥 맘들의 수다방). 시루에 슬쩍 발을 담궈봤네요(목감 맘 스맘)."시흥 지역 화폐인 '시루'가 전국 최초의 모바일 전자화폐로 발행을 앞두고 있는 데다 설 대목 분위기까지 편승해 유통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특히 일부 시민단체에서 성금을 '시루'로 기탁하고, '시루' 사용을 지역 사랑으로 빗대는 일이 많아지면서 유통 성공의 기대감이 한껏 부풀고 있다. 여기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각종 카페 등에 시루 사용에 관한 이용 편의성과 혜택 등을 담은 사용 후기 댓글이 줄을 있는 점도 분위기 만들기에 한몫하고 있다.정왕3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최근 시루 50만원을 '1% 복지재단'에 지정후원 하면서 시루 기탁 시대를 열었다. 이에 편승해 설을 앞두고 후원을 준비 중인 사회단체들의 시루를 이용한 기탁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시장 상인연합회들의 참여 열기도 달궈진 분위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도일시장이 운영 중인 카페는 자체 할인행사로 5천원 이상 시루 결제 시 커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새해 들어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능곡동의 한 태권도장은 '시흥 경제의 나눔과 소통의 도구'란 안내문을 통해 가맹점 가입 사실을 알리고 입회비를 시루로 받겠다고 공언해 학부모들로부터 환영받았다. 여기에 시흥 맘 들의 수다, 시흥은계 총연합회, 배곧동 맘, 시흥 은계 맘들의 수다 등의 카페에서 '시루' 구입과 사용 후기 댓글이 줄을 잇고 있어 유통 활성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시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가맹점 문의는 물론 '시루'를 이용한 사회단체 기탁 등에 관한 문의 등이 많아지고 있어 짧은 기간에 많은 홍보가 된듯한 느낌"이라며 "특히 최근엔 모바일 시루에 관한 문의가 상당히 많아 출시 이후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흥 맘 들의 수다, 시흥은계 총연합회, 배곧동 맘, 시흥 은계 맘들의 수다 등의 카페에서는 시흥 지역화폐인 '시루' 구입과 사용 후기 댓글이 줄을 잇고 있어 유통 활성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목감맘스맘 카페 캡처시흥은계총연합회 카페에서는 시흥 지역 화폐인 '시루'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카페 캡처시흥 맘 들의 수다, 시흥은계 총연합회, 배곧동 맘, 시흥 은계 맘들의 수다 등의 카페에서는 시흥 지역화폐인 '시루' 구입과 사용 후기 댓글이 줄을 잇고 있어 유통 활성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안산 시흥맘 모여라 카페 캡처

2019-01-22 심재호

시흥시, 인구 50만 대비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시흥시가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해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을 오는 2021년까지 마치기로 했다.이는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추진, 공인신청, 선포까지 평균 4~5년간의 소요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한 것이다.이해규 안전교통국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가 추진 중인 이 같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이 국장은 "지난 2017년도 기준으로 시의 손상사망률이 경기도 평균인 45.4% 보다 높은 47.4%로 나타나 안전정책의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예고 없는 사고와 손상 예방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인을 추진한다"고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시는 국내안전도시 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인 추진 2년 차인 올해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공인목표 추진을 위해 관내 33개 유관 기관 및 시민 안전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며 "시민 주체의 안전도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손상빈도 원인 규명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손상 사망률 감소를 가져올 안전도시 추진과 관련, 사회적 경제적 비용 감소와 시민 안전의식 함양, 대외적 이미지 제고 및 도시경쟁력 향상 등을 효과로 꼽고 있다.한편 시는 공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시흥시 안전관리 및 안전도시 조례'를 공포한 데 이어 국제 안전도시 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이해규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이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1-22 심재호

"시흥 달월역 앞 폐기물차량 통행피해"

"시흥 달월역 앞 도로를 주민들에게 돌려주세요."시흥시 월곶 1~4통 주민 50여명은 21일 인근 건축폐기물처리업체의 차량 통행으로 마을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주민들은 마을에 인접한 서해안로 736 수인선 달월역 앞 마을 진입도로가 1일 300~ 500대 정도의 빈번한 폐기물 차량 통행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주민들은 건축폐기물 처리업체인 W기업과 Y산업개발 등이 지난 20여 년간 해당 도로를 사용하면서 농작물 피해는 물론 마을 전체가 분진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특히 약 1.6㎞의 2차선 마을 진입로에 약 18~25t의 대형 차량들이 드나들면서 교통혼잡은 물론 분진 피해 등을 유발하고 있다는 입장이다.안종선 주민대표는 "시가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자 배곧 연결도로 확장 이후 건축폐기물 운반 화물차량을 우회시키는 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마을주민들과 입주업체의 피해가 큰 만큼 하루속히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해당 주민들은 예정 집회를 통해 도로 건축폐기물 운반 화물 차량의 통행저지를 위한 집단시위에 나서는 등의 실력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1-21 심재호

시흥 월곶주민들, 달월역 앞 도로 골재차량 빈번 통행으로 분진 등 피해 호소

시흥시 월곶 1~4통 주민 50여명은 21일 인근 건축폐기물처리업체의 차량 통행으로 마을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주민들은 마을에 인접한 서해안로 736 수인선 달월역 앞 마을 진입도로가 1일 300~ 500대 정도로 빈번한 폐기물 차량 통행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이다.주민들은 건축폐기물 처리업체인 W기업과 Y산업개발 등이 지난 20여 년간 해당 도로를 사용하면서 농작물 피해는 물론 마을 전체가 분진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특히 약 1.6㎞의 2차선 마을 진입로에 약 18~25t 대형 차량들이 드나들면서 교통혼잡은 물론 분진 피해 등을 유발시키고 있다는 입장이다.안종선 주민대표는 "시가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자 배곧 연결도로 확장 이후 건축폐기물 운반 화물차량을 우회시키는 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루속히 마을주민들과 입주업체의 피해가 큰 만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해당 주민들은 예정 집회를 통해 도로 건축폐기물 운반 화물 차량의 통행저지를 위한 집단시위에 나서는 등의 실력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흥시 월곶면 주민들이 마을 인근의 건축폐기물업체의 대형 차량 통행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21일 수원역 달월역 도로에서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집단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흥시 월곶면 주민들이 마을 인근의 건축폐기물업체의 대형 차량 통행으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21일 수인선 달월역 앞에서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집단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흥 /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1-21 심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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