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안산도시공사, 관내 노후 건축물 무상안전점검 컨설팅 실시

안산도시공사는 안전한 안산만들기를 위해 공사 기술인력을 적극 활용해 관내 노후 건축물에 대한 무상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공사는 최근 노후 건축물 무상안전 점검 대상에 대한 접수를 진행, 종교시설·유치원 등 4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선정된 시설 중 선부동 소재의 성가정성당은 2천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이며, 종교시설과 어린이집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해당 건축물은 지난 1995년 준공해 지난해 리모델링을 실시했으나, 다중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안전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안전점검은 관련법에 따른 기술자격을 갖추고 정부가 인정하는 안전점검교육을 이수한 공사 직원이 직접 수행하게 된다. 점검방식은 구조안정성·마감재·관리상태 등 건축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안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은 공사 안전진단 전문가가 직접 점검 후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라며 "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도시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상안전점검 컨설팅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하고, 연면적이 1천㎡~5천㎡ 미만이며, 법적 점검에서 제외된 노후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 지대에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3-14 김대현

안산시의회, 임시회 앞두고 집행부와 간담회 열어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주미희)와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나정숙)는 지난 12일 각각 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254회 임시회 관련 안건 등을 협의했다.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기획행정위원장실에서 안산시 정책기획관을 비롯, 시 14개 부서 관계자들과 잇달아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안산시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과 긴급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확대 건, 안산지역 세월호 참사 추모사업 진행 현황, 안산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등 총 25건의 안건을 논의했다.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도 도시환경위원장실에서 시 공원과 및 환경정책과 등 9개 부서 관계자들과 사동공원 조성사업 현황 보고, 안산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부서별 제1회 추경 예산편성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시 집행부 측의 보고를 들으면서 이번 회기에 처리하게 될 추경 예산안에 관한 이해를 넓히는 데에 집중했으며, 아울러 지역 주민의 관심도가 높거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들의 경우 수요자 입장에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관련 시의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8일간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간담회에서 다룬 안건들의 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3-13 김대현

'안산아재 화섭TV' 유튜브 소통 온에어

市, 생생스튜디오서 15일 첫방송'홍보대사' 연우·이문재 특별출연시정현안·알찬 정보 정기적 제공안산시가 유튜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선다.시는 청사내 50㎡ 규모의 유튜브 전용 공간인 '안산시 생생 스튜디오'를 새롭게 마련하고, 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고 밝혔다.안산시 유튜브 방송은 시 주관 방송이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민이 궁금해하는 시정 현안과 안산의 다양한 이야기를 여러 코너를 통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특히 윤화섭 시장이 직접 출연해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한 입담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안산아재 화섭TV'와 안산의 다양한 시민들이 이슈에 따라 참여하는 '생생 안산, 생생 톡'은 시민 이해를 돕는 창구기능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산도시공사와 문화재단 등 시 산하기관 관계자도 정기적으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오는 15일 첫 방송에서는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있는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와 개그맨 '이문재'가 특별출연해 안산과의 소중한 인연을 소개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안산시 관계자는 "안산시 공식 유튜브 방송을 비롯해 앞으로 여러 방송채널(네이버TV, 카카오TV, 네이버 블로그TV)을 활용해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친근한 소통방송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3-10 김대현

[안산문화재단, 개관 15주년 공연]지역민 문화생활 기여한 '전당' 안산 대표선수들 나선다

'아침음악살롱' 이어 뮤지컬 '메노포즈' 잇따라5월엔 리투아니아 움직임극·인디밴드 콘서트도자체 기획브랜드 ASAC 등 예술제 두차례 마련안산문화재단은 전당 개관 15주년을 맞아 상반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2004년 개관한 전당은 안산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내 문화 향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자체 기획 공연 브랜드 'ASAC(AnSan Arts Center)'을 구축하고, 공연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먼저 전당은 오는 21일 시민들의 평일 오전을 책임지는 브런치 콘서트 'ASAC아침음악살롱'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날 무대에서는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아름다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다음 달 26일과 27일에는 뮤지컬 '메노포즈'를 공연한다. 갱년기 주부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표현해 낸 작품은 2005년 국내 초연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계의 디바 홍지민을 비롯해 황석정, 박준면, 이경미, 문희경, 유보영, 주아 등 공연계 인기 여배우들이 총출동한다. 5월에는 리투아니아 움직임극 '퍼즐(PUZZLE)'과 '인디밴드 콘서트(가제)'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퍼즐'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연으로,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세계를 다양한 색깔의 소품들로 풀어냈다. 공연 후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 워크숍도 진행한다. 24~25일 양일간 예정된 '인디밴드 콘서트'에는 인디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기 인디밴드들이 출연한다. 재단은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공연 페스티벌도 두 차례 개최한다. 2017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4월 예술제-헬로우 옐로우 안산'은 올해 연극, 음악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침체된 안산지역에 희망과 치유, 소통의 의미를 담아 시작한 '4월 예술제'는 극단 노란 리본의 '장기자랑', 극단 걸판의 '헬렌 앤 미', 여울목의 무용극 '봉인된 시간' 등 3편을 별무리극장에서 연이어 선보인다. 'ASAC공연예술제'는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예술단체의 공연 4편을 선정했다. 마블러스 모션의 '마임컬 MOON'과 탄프로젝트의 '거리의 악사', 극단 송곳의 '러브 앤 피스', 극단 동네풍경의 '고수를 찾아서'까지 안산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들이 6월 별무리극장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극단 걸판의 '헬렌 앤 미' /안산문화재단 제공뮤지컬 '메노포즈'리투아니아 움직임극 '퍼즐'여울목의 무용극 '봉인된 시간' /안산문화재단 제공

2019-03-07 강효선

안산시, 안산사랑 상품권 '다온' 가맹점 확보 설명회 개최

안산시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안산사랑 상품권 '다온' 가맹점 확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시는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서포터즈 108명을 대상으로, 지난 4~5일 안산여성비전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다온'은 많을 다(多)에 따뜻할 온(溫)을 합친 단어로, 소상공인과 골목 경제까지 다 함께 따뜻해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다온'은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지역 자금 역외유출을 방지하는 순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가맹점은 별도의 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을 증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다온'을 오는 4월 발행할 예정이며, 카드식 160억원, 지류식 40억원 등 모두 200억원을 발행하고 향후 판매실적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소상공인과 골목 경제까지 다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상가 밀집지역인 관내 6개 중심상가 권역별로 서포터즈를 집중 투입해 가맹점을 확보하겠다"며 "상품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발행 준비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안산사랑상품권(다온)은 대형점포,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류식은 농협에서, 카드식은 온라인 코나아이 웹 또는 농협 창구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평소 6%, 발행초기와 명절에는 10% 할인 혜택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상생경제과(031-031-481-2921,2843, 2828)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3-06 김대현

자율동아리·혁신학교… 아이들 꿈이 영그는 안산 신길중학교

안산 신길중학교(교장·황민수)가 학생들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특성 있는 교육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신길중에서 이뤄지는 대표적인 활동은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자율동아리 활성화다. 연간 35개의 자율동아리가 자기 주도성을 발휘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학생들은 안산시 혁신교육지구 꿈 키움 자율동아리에 소속돼 청소년수련관과 협업하거나 학교 자체 내에서 외부 기관과 연계해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 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기도 한다.신길중은 향후에도 자율학기제 활동이나 스포츠클럽활동, 각종 학생 주도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진정으로 학교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특히 신길중은 올해 혁신학교로 새롭게 출발한다. '나의 꿈 실현 교육으로 즐겁게 공부하는 행복한 혁신학교 만들기'란 비전을 갖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교육활동의 중점을 창의성 함양에 두고 있으며 학생 중심의 수업 문화 조성과 융합 수업을 통한 창의적 탐구활동 실시, 진로 체험을 통한 자신의 진로 개척 등 수업 혁신을 꿈꾸고 있다.신길중 관계자는 "신길중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성장해가고 있는 학교"라며 "자율동아리 활성화와 자발성에 기초한 교육활동 전개 등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 신길중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열린 소통과 공감 대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 /신길중 제공

2019-03-05 김대현

매각도 분할도 '기재부 외면'… 수년째 공유지 놀리는 안산시

'대부도 매립지내 땅' 58% 市 소유2017년부터 활용계획 번번이 불가주민들 "지역경제 발전 막나" 불만1년전 분할요청… 기재부 "협의중"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와 안산시가 대부도 소재 공유수면 매립지 내 공유지분 토지를 놓고 수년째 마찰을 빚고 있다.안산시가 지역개발을 위해 매각이나 토지분할을 요구하고 있지만, 기재부는 정부 차원의 국유지 확보를 이유로 이를 불허하는 입장이다.4일 안산시와 기재부 등에 따르면 단원구 대부북동 1958 일원 2만5천574㎡의 대지는 공유수면 매립을 통해 생긴 땅으로 안산시가 58%, 기재부가 42%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안산시는 지난 2017년 대부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이곳 부지에 대한 활용 계획을 세웠으나 기재부의 반대로 무산됐다. 그해 3월 시는 이곳 부지에 '대부해양관광본부' 이전을 위해 무상사용 승인을 기재부에 요청했다. 하지만 기재부는 무상 사용 불가 통보를 했다. 국유지를 사용하는 자는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안산시는 그해 8월 다시 지역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사람-먹거리-문화'를 잇는 대부도 먹거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농수특산물) 직매장 건립을 위해 공유지분에 대한 매각을 요청했지만, 기재부는 5개월여 뒤인 지난해 1월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불승인을 통보했다.국유지 보존을 위한 조치였다. 결국 무상사용과 매각이 불발되자 안산시는 지난해 3월 지분에 대한 토지 분할을 요청했다.'국유재산법'상 중앙관서의 장 등은 그 소관에 속하는 국유재산 중 소유지분에 따라 분필(필지 분할)이 가능한 공유토지가 있을 때 해당 토지의 형상 및 이용도 등을 고려해 분필할 수 있게 돼 있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그러나 이날 현재 기재부는 이렇다 할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 대해 대부도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기재부가 수년째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주민은 "멀쩡한 땅을 왜 놀리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안산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에 대해 활용계획을 지난 2017년부터 협의했으나, 매각이나 분할 협의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기재부 관계자는 "국유지는 지자체가 사용한다 해도 무상사용이 불가한 땅이다. 부지에 대한 매각신청 불허도 행정수요 등의 예측에 따른 행정 절차였다"며 "다만, 공유지분 분할에 대해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의 중에 있다"고 했다. /김대현·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안산시와 기획재정부가 대부도 소재 한 토지의 사용용도를 놓고 지분 다툼을 벌이고 있다. 4일 현재 이곳 토지에는 안산시가 관광객을 위해 공원을 조성했지만 찾는 시민들이 없어 사실상 방치 상태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019-03-04 김대현·김영래

안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 추진

안산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주택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희망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의 '2019년 신재생에너지보급(주택지원)사업'과 연계,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 승인·설치 확인을 받은 관내 소재 주택에 대해 국비 지원금 외에 시비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지원대상 에너지원에는 태양광, 지열, 태양열, 소형풍력, 연료전지가 있으며, 에너지원별 지원금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시는 지자제 중 최초로 '에너지비전 2030 안산에너지 비전 2030 :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비중 30% 달성'을 선포, 에너지 관련 기관들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확충과 아울러 에너지의 날 행사, 에너지 절약마을 만들기, 가정 에너지진단 등 시민들이 실천하고 만들어가는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윤화섭 시장은 "안산에너지비전 2030 달성에 기여하고, 전기요금 절감으로 가계의 부담을 줄이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은 (재)경기테크노파크(경기도 에너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http://www.iansan.net) 고시공고 또는 경기도 에너지센터 홈페이지(http://ggenergy.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안산시 녹색에너지과(031-481-3019), 경기도에너지센터(031-500-3158, 3300)로 문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3-04 김대현

안산 세월호 추모 '4·16생명안전공원' 건립 확정

정부, 추모위 의결 통해 방향 정해6월까지 계획 수립… 2021년 착공市, 수용 방침속 찬반 갈등 불가피안산 화랑유원지에 가칭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이 확정됐다. 하지만 지역 내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건립과정에서 상당한 지역갈등이 예상된다.정부는 지난 27일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 의결을 통해 '안산시 추모시설 건립 기본방향'을 확정했다.추모시설은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남쪽 2만3천㎡ 부지에 추모공원, 추모기념관, 추모비 등으로 구성된다. 추모시설은 '시민 친화적 휴식공간'과 '전 국민이 생명과 안전존중을 일깨우는 문화공원'을 콘셉트로 할 예정이다.정부는 오는 6월까지 추모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중 디자인 공모·설계를 거쳐 2021년 1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안산시는 정부방침을 그대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생명안전공원 건립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정부예산으로 건립되는 만큼 안산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이미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정부에 올렸고, 건립과정에서도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그러나 지역 내 갈등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미 화랑유원지 인근 주민들은 지난해 정부의 생명안전공원 건립에 대한 발표 직후부터 집회 등 건립 반대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일부 주민들은 경각심 차원에서 4·16공원이 반드시 건립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2-28 김대현

안산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최종 선정

안산시가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8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풀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 시비 6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시 전역에 하반기부터 플랫폼을 구축한다.국토부의 사업 공모에는 총 59개 지자체가 참여해 1차 서면평가를 통해 20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안산시 등 15개 지자체가 최종 결정됐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방범, 교통, 환경, 재난안전 등 도시 인프라에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 ICT(정보통신기술)을 연계·활용하는 소프트웨어로, 방범과 교통 등 도시 주요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방범, 교통,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구현할 수 있다.특히 통합관제센터에서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과 경찰, 소방 출동 지원 등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또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 대비와 어린이, 치매환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안전망 연계서비스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사업 선정을 계기로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상시적·항구적 도시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윤화섭 시장은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돼 지능화된 도시기반 조성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며 "다양한 도시 안전망 연계 서비스 개발로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안전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2-28 김대현

안산시의회 연구단체 '우리는 모두 꽃이다' 첫 간담회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우리는 모두 꽃이다'는 지난 26일 의회 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향후 연구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우리는 모두 꽃이다' 팀은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정종길, 현옥순, 유재수, 이진분 의원이 팀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 전원이 참석해 연구 범위와 장단기별로 수행할 개별 연구 과제를 확정했다.회의에서 협의된 내용은 장애 유형별로 상황이 다르고 연구 주제를 좁혀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지적·뇌병변·자폐성·정신 장애인의 생활욕구 분석을 세부 목표 삼았다. 떠 다음달까지 장애인 관련 지식에 대한 개인 학습과 동별 사회복지사와의 면담을 통한 사례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등록 단체에 참여하지 못한 소외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우선 추진하면서 이를 토대로 지역 장애인 복지의 수준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의원들은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대한 연구가 안산은 물론 경기도에서 사실상 처음인 만큼 투철한 책임감을 갖고 연구 활동에 임하기로 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2-27 김대현

안산시, 시민과의 소통 강화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공식 개설

안산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시정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산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공식 개설하고 플러스친구 맺기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폭넓고 다양한 사용자층으로 구성된 카카오톡 플랫폼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할 경우 친구추가만 하면 많은 시민들이 그동안 시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으로 접할 수 있었던 시정소식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또 딱딱한 공공기관의 정보전달 체계를 탈피해 친근하고 간결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 카톡 플러스친구 추가 방법은 카카오톡 메인화면 우측 상단의 돋보기 버튼을 눌러 '안산시청'을 검색한 후 친구추가 하면 된다.카톡 플러스친구 공식 개설일인 이날(27일)을 기념해 개설일부터 3월 31일까지 안산시 카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대상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227개를 지급한다.윤화섭 시장은 "뉴미디어의 급속한 발달에 따라 정보전달 방법이 크게 변화하고 있고, 이런 변화 속에서 시민과의 공감을 위한 소통창구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며 "친근하고 부담 없는 SNS 소통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안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2-27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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