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이틀 남은 조두순 관련법 제정 '국민청원' 60%…안산시 '참여 호소'

내일까지 20만명 동의받아야 정부 답변… 21일 '11만2천명' 불과윤화섭 시장, 유튜브 통해 시민들과 비대면 소통 '적극동참' 유도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안산시가 지난달 올린 보호수용법 제정 국민청원이 23일까지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정부의 공식 답변을 들을 수 있는데, 아직 '5부 능선'밖에 넘지 못해 시간이 촉박한 실정이다. 결국 안산시는 비대면 소통(시 공식 유튜브)을 통해 시민들과 대화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21일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전 안산을 이야기하다!'란 주제로 박미경 안산지역 맘카페 '안시모' 대표, 배상훈 프로파일러, 안산 출신 개그맨 강성범씨와 함께 시민들과 실시간 비대면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출소를 50여일 앞두고 시 차원에서 강구한 대책 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공식적인 입장이지만, 국민청원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포석도 상당 부분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지난달 23일 윤 시장은 '일명 조두순 격리법, 보호수용법 제정을 강력히 청원합니다'란 국민청원을 올렸다. 1주일여만에 5만명이 참여해 속도가 붙었지만 현재(21일 오후 4시 기준) 11만2천명을 넘지 못한 상태다. 23일까지 한 달 안에 20만명이 참여해야 정부의 공식 답변을 들을 수 있지만 이틀여 밖에 시간이 남지 않아 극적인 반전 없이는 사실상 어려운 분위기다.이에 시는 법무부와의 공조 및 비상벨 설치 등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시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했고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강력범죄자의 행동패턴과 심리 및 보호수용법의 필요성을 알렸다.윤 시장도 자녀를 둔 엄마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하고, 정부에 건의한 '성폭력 Zero 시범도시'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등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나타냈다.윤 시장은 "안산시민의 인권과 안전을 위해 방범CC(폐쇄회로)TV 확충과 무도실무관급 순찰인력 채용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법무부와 경찰청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감시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특히 현재 진행되는 보호수용법 국민청원에 대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20-10-21 황준성

안산도시공사, 기초단체 공기업 첫 가로주택정비 지원 추진

안산도시공사(사장·양근서)가 안산에 공공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17일 상록구 사사동 황제아파트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종전의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기반시설 추가 부담 없이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업기간 단축, 건축규제 완화, 기금융자 등 사업비용 부담완화 등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특히 이 사업에 공사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할 경우 경제적 이점, 사업 전반의 동반자, 투명한 사업관리, 주민이 원하는 시공사 선정 가능,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황제아파트는 1985년 승인돼 35년이 경과됐다. 안산도시공사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할 경우 기초자치단체 지방공기업 최초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지원하게 된다.양근서 사장은 "이번 설명회로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돼 민간영역의 재건축에서 소외된 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지난 17일 열린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황제아파트 주민 설명회. 2020.10.19 /안산도시공사 제공

2020-10-19 황준성

수소 시범도시 안산, 산단 고도화 시너지…'2022년 가동' 발빠른 준비

LNG 활용한 '추출생산기지' 구축 안산스마트허브·행복주택 등 공급시화조력발전 수전해로 수소 생산'수소교통 복합기지' 주민설명회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안산시가 2022년 본격 가동을 위한 발 빠른 행정적 지원과 더불어 시너지 사업 창출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조기 구축을 위해 빠르게 치고 나가고 있다.19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30일 울산·전주(완주 포함)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수소시범도시 사업지로 선정된 후 지난 4월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완료 후 안산도시개발·한전KPS 등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6월) 및 사업 위·수탁 계약을 체결(7월)해 무리 없이 내년 3월 조성공사 착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운전 및 준공은 2022년 9월 예정이며 같은 해 12월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수소도시는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이송, 활용까지 이뤄지는 수소 생태계가 구축돼 수소를 주거와 교통수단의 주된 에너지원으로 가동하는 도시를 뜻한다.시는 안산도시개발(단원구 초지동) 인근 부지에 LNG를 활용한 수소추출 생산기지를 구축한 뒤 안산스마트허브 제조혁신창업타운·경기행복주택·시화MTV 물류센터 등에 배관을 통해 수소를 공급, 난방·온수 등에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소추출기(1천500㎏/일) 1기, 파이프라인 8㎞, 연료전지 4개소, 수소통합운영센터 1개소, 수소충전소 3개소, 수소버스 2대, 수소지게차 10대 등을 마련한다.특히 시화호조력발전소의 잉여전력을 활용해 수전해(물을 전기분해해 수소와 산소를 만드는 방식)로 수소를 생산, 대부도에너지타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지난 14일에는 수소시범도시 사업의 일환인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도 진행했다. 시는 수소시범도시 사업과 연계한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을 추진해 수소 친화적인 교통체계 구축기반을 마련하고 수소차 전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사업비는 총 299억8천300만원(국비 145억원, 도비 43억5천만원, 시비 101억5천만원, 민간 9억8천300만원)이며 최대 3만명의 고용 창출과 생산유발 4조3천억원, 부가가치유발 1조6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윤화섭 시장은 "수소시범도시 사업과 안산스마트허브 산단구조고도화 사업을 연계해 안산의 제2 도약기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20-10-19 황준성

한병도 "전자발찌 훼손 성범죄자 4명 중 1명 경기도에 거주"

최근 5년간 전자발찌를 훼손하는 등 전자장치부착법을 위반한 성범죄자 4명 중 1명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5년간 전자장치부착법을 위반한 성범죄자는 716명이었다. 이 중 172명(24%)이 도내에 거주 중이다.도내에서 법을 위반한 성범죄자는 2016년 32명, 2017년 31명, 2018년 55명, 2019년 32명, 올해(9월 기준) 22명으로 집계됐다.지방청별로는 경기남부청이 145명, 경기북부청이 27명 이었다. 특히 경기남부청의 위반자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관할 구역에 안산을 포함하고 있어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주민 불안감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아울러 경기남부청은 지역 여건과 실정에 맞는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8개 지방경찰청 중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가 설치돼 있지 않은 곳은 경기남부청을 비롯해 부산, 광주, 세종 등 4곳에 불과하다.한 의원은 "경기도의 전자발찌 훼손 발생 빈도가 높은 점을 미뤄볼 때 더 촘촘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있어 경기도민은 물론 국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경기남부청은 피해자보호위원회를 즉각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피해자 보호 정책 추진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한병도 /연합뉴스

2020-10-18 김연태

가을 꽃 만개한 고잔역…수인선 철도 주변, 가을 힐링장소 제격

안산을 거쳐 가는 수인선(수원~인천)이 완전 개통되면서 안산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한층 나아졌는데 철로 주변에 가을 야생꽃까지 만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감성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16일 안산 단원구에 따르면 올여름 기록적인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파종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잔동 옛 수인선 협궤 철로변 일대에 가을 꽃인 코스모스, 구절초, 메밀꽃이 활짝 피었다.도심 속에서 전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보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데이트와 사진 촬영 장소로 사랑 받고 있다.특히 고잔역 주변에는 가을 코스모스와 함께 지난해 안산시가 디젤전동차 무궁화호 2량을 개조해 조성한 문화예술플랫폼 Station-A까지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또는 혼자서도 공방을 둘러보고 커피 등 차를 마실 수 있다.김오천 단원구청장은 "맑은 가을하늘 아래 아름답게 핀 야생화를 통해 잠시나마 코로나 블루를 잊고 가을 꽃밭에서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면서 "다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수인선 철도 주변에 코스모스, 메밀꽃 등 가을 야생꽃이 만개했다. /안산시 제공고잔역 주변에는 가을 야생 꽃뿐 아니라 기차 무궁화호를 개조한 문화예술 공간까지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감성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0-10-16 황준성

[안산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스마트 얼라이언스 개발 호재… 배후수요 풍부

각종 비즈니스 기반시설 기대감서해선 등 지하철 접근성도 우수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20(안산 사동 90블록 복합용지 내 획지 I-2) 일원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가 16일 분양홍보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지하 4층~지상 21층 연면적 3만7천730㎡ 규모로 지식산업센터(공장, 3층~20층) 350실, 근린생활시설(지원시설, 1층~2층) 42실, 업무시설(지원시설, 최상층 21층) 20실로 구성된다.특히 안산 남부의 새로운 비즈니스 특구인 '안산 스마트 얼라이언스'에 들어서 신안산선 개통(계획), 카카오 데이터센터(예정), 한양대 ERICA 캠퍼스 캠퍼스혁신파크 선도사업, AK&(계획) 등 스마트 기술지원과 비즈니스 인프라의 개발 호재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7천653가구의 그랑시티자이의 고정수요와 안산 사이언스밸리, 송산그린시티 등의 3만여 배후수요는 물론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되는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다. 또 안산선(4호선), 서해선(소사~원시), 수인분당선과 2024년 완공 목표인 신안산선(한양대~여의도)까지 더해져 접근성도 뛰어나다.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공간 조성도 눈에 띈다. 주차대수의 30% 가량을 확장형으로 설계했고 지하 1층에는 외부 방문손님이나 VIP를 위한 드롭오프 존을 설치했다. 지상 3층에는 프리미엄라운지(그레이프라운지)와 휴게테라스를, 21층에는 3.6m 천장고의 펜트오피스 등을 마련했다. 국내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LG스마트타운 솔루션도 도입된다. 쾌적한 업무 환경도 손꼽히는 장점이다. 국내 최대 규모 생태공원인 세계정원 경기가든(예정, 가칭)이 인접해 있고 시화호, 사동공원, 갈대습지공원 등 자연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휴게테라스와 시화호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 등의 공간을 마련해 근로자들의 휴식을 지원할 예정이다.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는 주택과 달리 총 분양가의 70~80%이상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입주업체들 또한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과 서울 강남역 9번 출구 인근 두 곳이다. /안산안산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 투시도. /그랑시티 시그니처타워 제공

2020-10-15 경인일보

두달 남짓 앞둔 조두순 출소 두고 머리 맞댄 민주당-안산시

두달 후면 조두순이 출소하는데 보호수용법 제정이 여전히 제자리걸음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안산시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SOS(긴급도움)를 쳤다.12일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이낙연 대표를 비롯해 지역구 전해철(상록갑)·김철민(상록을)·고영인(단원갑)·김남국(단원을) 의원, 법무부 및 경찰청 관계자 등과 '성폭력사건 가해자 석방' 관련 피해예방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오는 12월 출소하는 조두순이 주소지인 안산에서 머물겠다고 하면서 시와 경찰, 법무부가 순찰강화·CCTV(폐쇄회로TV) 추가 설치·보호관찰관 지정 등 대책을 내놨지만 시민들이 여전히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조두순을 피해자 가족 등과 떨어뜨릴 수 있는 근원적인 해결책인 보호수용법 제정이 쉽지 않자 여당에 SOS를 친 것으로 풀이된다.실제로 지난달 28일 윤 시장은 국민청원에 일명 '조두순 격리법'으로 불리는 보호수용법 제정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한달 안에 20만명이 동의해야 정부의 공식 대답을 들을 수 있는데 보름의 시간이 남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9만1천631명이 참여한 상태다. 1주일여 만에 5만명 넘게 동의하는 등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참여속도는 떨어지고 있다.이에 이 대표도 조두순과 관련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모든 수단이 강구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동의, 이날 간담회를 주재면서 "대책 입법이 이뤄지기 전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아동 성폭행범 등 흉악범을 확실하게 격리·차단하고 아동 성폭행의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한 법률적인 장치를 만들어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도 이 대표는 법무부와 경찰에 철저한 보호관찰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진다.윤 시장도 "정부와 국회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 적용하려면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며 "안산시민만이 아닌 국민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단호히 대응할 수 있는 점진적이고 획기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이 12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성폭력사건 가해자 석방 관련 피해예방 대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10.12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윤화섭 안산시장이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성폭력사건 가해자 석방 관련 피해예방 대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0.12 /연합뉴스

2020-10-12 황준성

"공무원 때문에 코로나 발생했다" 사전투표소 소란 60대 벌금형

지난 4·15 국회의원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투표용지를 훼손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이정형)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60)씨에 대해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피고인은 지난 4월10일 오전 8시30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신분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잠시 내려달라는 투표사무원의 요구에 불응, "코로나가 너 같은 공무원 때문에 발생했다" 등 10여분간 소란을 일으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또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길어서 짜증난다며 찢어버려 선거사무관리관계자나 시설 등에 대한 폭행·교란죄도 적용, 재판을 받았다.재판부는 "이 사건 각 범행은 투표의 평온을 해치고 투표사무원들의 공정하고 질서 있는 선거 사무 집행을 곤란하게 한 것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에게 다수의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것도 불리하다"고 판시했다.이어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바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치적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한 범행은 아닌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틱장애 장애인정 /연합뉴스

2020-10-11 손성배

안산시 특정감사에 발끈한 '도시공사'

公社 "규정에도 없는 '플리바게닝'허위공문서 작성 감사활동 적용등위법·부당" 감사원에 진정서 제출市 "노조 요청으로 한것 뿐" 반박안산시의 특정감사에 안산도시공사가 발끈했다. 하지만 시는 안산도시공사 노동조합에서 감사요구서를 제출해 검토한 결과라며 반박했다.6일 안산도시공사는 시가 규정에도 없는 '플리바게닝' 감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고 실제 감사활동에 적용하는 등 위법적이고 부당한 감사를 했다며 감사원에 진정서를 제출했다.시가 지난 5~7월 3개월간의 실지·종합감사에 이어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특정감사를 벌인 데다가 현재도 공사 직원들을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특히 시가 내세운 '플리바게닝'은 형사사건의 피고인이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협상을 통해 형량을 감경하거나 조정하는 제도로, 국내 사법계에서는 수사편의를 위한 남용 등의 우려 때문에 찬반 논란이 심해 현재까지 도입되지 않고 있으며 안산시 역시 이에 대한 제도나 운영규정이 없는 상태라는 게 안산도시공사의 설명이다.안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사실상 5개월여의 장기 감사를 받아 업무수행 차질 등으로 직원들의 속앓이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가 당초 특정감사대상에서 밝힌 감사범위를 벗어나 광범위한 업무분야까지 확대한 데다가 일부 감사관의 경우 '플리바게닝'을 앞세워 겁박성 발언을 하는 사례도 발생해 인권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다.반면 시는 안산도시공사 노동조합의 감사요청으로 감사를 벌이는 것 뿐이라며 안산도시공사의 진정서 제출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새로운 증거 또는 사실이 발견된 경우'와 '감사결과에 영향을 미칠 만한 중요한 사항이 누락된 경우' 특정감사를 벌일 수 있어 실시했다는 입장이다.또 플리바게닝에 대해 시 관계자는 "'자진신고 문책감면제도'의 영어식 표현이고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감사기법 중 하나로 경기도 등 여러 광역자치단체에서 이미 활용 중"이라며 "이번 감사에서 안산도시공사 직원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자진신고 문책감면제도를 사전 공지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20-10-06 황준성

"소외층 코로나 피해 돕자" 안산시, 2차 생활안정지원금 신속 지급

안산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소외계층과 경영인들을 위해 신속히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고 교통유발부담금을 한시적으로 낮추기로 했다.6일 시는 전체 '안산형 2차 생활안정지원금' 31억원 중 1차분인 12억원을 추석 연휴 전에 지급했고, 나머지 지원 대상자에게도 조만간 지급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앞서 시는 추석연휴 전인 지난달 29일까지 보육시설(460개소)과 지역아동센터·그룹홈 종사자(267명), 직업재활시설 종사자(77명), 예술인(84명) 등에게 모두 12억800만원을 1차로 우선 지급했다. 아직 지급이 이뤄지지 않은 계층은 예술인(1천316명)과 직업재활시설 종사자(73명),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950명) 등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5천997건에 대해 한시적으로 30% 감면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건물 전체 연면적이 1천㎡ 이상인 시설물 가운데 지분면적 160㎡ 이상 소유자에게 연 1회 부과된다.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상공인·자영업자·기업체 등의 자금난이 커진 만큼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시적으로 감면하기로 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20-10-06 황준성

68년 만에 단원 김홍도 고향인 안산으로 돌아 온 '공원춘효도'

단원 김홍도 작품인 '공원춘효도(봄날 새벽의 과거시험장)'가 작가의 고향인 안산 품에 안겼다. 1952년 부산에 머물던 한 미군이 구매해 미국으로 가져간 뒤 68년 만이다.우여곡절 끝에 공원춘효도를 품에 안은 안산시는 어렵게 되찾은 만큼 하루 빨리 시민들에게 공개해 안산시민이라는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2일 4억9천만원에 공원춘효도를 낙찰받았다. 하지만 여정은 쉽지 않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6·25 전쟁 중 미국으로 넘어간 뒤 50년 넘게 소식이 끊겼던 공원춘효도는 지난 2007년이 돼서야 정병모 경주대 교수에게 감정을 의뢰하는 요청이 들어오면서 국내에 알려졌다.소장자는 정 교수에게 감정의뢰와 함께 미국 현지 미술관 등에 팔려고 했으나 시와 정 교수는 환수 의지를 강하게 피력, 소장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방문이 보류됐고 소장자의 건강 악화로 시간마저 촉박해졌다. 실물을 확인하지 못한 시 입장에서 가격 협상 등 구매 결정을 쉽게 하지 못했다.다행히 미국 현지에 직원이 있는 서울옥션의 도움을 받아 결국 국내 경매를 성사시켰고 시는 경합 끝에 공원춘효도를 낙찰을 받았다.이로써 시는 감홍도의 작품 7점 ▲공원춘효도 ▲사슴과 동자 ▲화조도 ▲임수간운도 ▲대관령 ▲신광사 가는길 ▲여동빈도 등을 비롯해 그의 아들 김양기, 스승 강세황, 심사정, 최북, 허필 등의 고미술품 총 23점을 보유하게 됐다.시는 공원춘효도를 비롯한 고미술품을 설명회 및 상설전시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윤화섭 안산시장은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단원의 도시 안산시가 김홍도의 작품을 되찾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하루빨리 공개해 안산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원 김홍도의 작품 중 유일하게 과거시험장을 주제로 한 공원춘효도 상단에는 스승 강세황의 평이 담겨 있는 등 조선후기 혼잡한 과거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일한 시각적 역사자료로 높은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단원 김홍도 작품인 공원춘효도가 68년 만에 고향인 안산시 품으로 돌아왔다. /안산시 제공

2020-09-30 황준성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방역 고삐죄는 안산시

안산시가 추석 연휴 동안 더 확산될 수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으로 구성된 224명의 비상근무조를 편성했다.선별진료소 운영, 자가격리 구호물품 전달, 해외입국자 수송 등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연휴 기간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추석 특별방역기간 클럽, 노래연습장, 뷔페 등 고위험시설 및 의무화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또 민간생활방역단을 통한 분야별 시설물 방역에도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시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가며 특히 가두방송 차량 6대를 투입해 전철역사, 산업단지, 다중밀집지역 등 시간대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순회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방역수칙 준수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29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8명을 기록해 49일 만에 50명 아래로 내려가는 등 확산세가 억제되고 있으나 시는 추석명절 집단감염 가능성 등 재확산 우려에 따라 더욱 고삐를 죄고 방역활동에 나설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8월19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공무원 88명, 경찰 30명 등 118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포차, 뷔페 등 고위험시설 1천727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점검해 위반업소 3개소를 고발 조치했으며, 지난 27일에는 공무원 21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교회 32개소를 점검해 대면 예배 중인 12개소에 대해 현지 해산 조치를 했다.지난 18~27일에는 민간생활방역단 2개조 9명을 동원해 산업단지 내 기숙사 33개소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고 주말이었던 26~27일에는 공무원 13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결혼식장 6개소를 방문, 방역수칙 준수 및 부속 뷔페 운영 중단 여부 등 점검을 실시했다. 이 밖에 추석명절 전 성묘기간 운영에 따라 지난 26~27일 공무원 4명, 현장근로자 8명 등 2개조 1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꽃빛공원, 하늘공원 등 묘지시설 17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안산시 관계자는 "추석명절 귀성 및 여행 등으로 연휴 방역이 코로나19 재확산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은 나와 우리 가족, 친지의 건강을 위해 이동 없이 안전한 집에서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20-09-30 황준성

운전대 잡은 윤화섭 시장 '안산 한바퀴'… 깜짝 택시기사 변신 현안청취

미터기·카드결제 운행 교육 받아운수종사자·승객과 진솔한 대화"앞으로도 구석구석 살피겠다""시장님과 일대일로 만나 대화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추억이네요."안산시민 A(43)씨는 28일 오전 택시를 탔다가 윤화섭 안산시장이 운전대를 잡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어디 가시느냐"는 윤 시장의 질문에 잠시 목적지까지 잊어먹었을 정도다.A씨는 이내 정신을 차리고 목적지를 얘기했다. 그리고 사적인 일부터 지역사회의 고충까지 10여분의 이동시간 동안 윤 시장과 많은 대화를 했다.A씨는 "두서없이 대화를 했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속마음을 얘기한 좋은 기회였다"며 "일상에서도 이렇게 시장을 만나 편하게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오전 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기사들을 위로하고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사회의 현안을 듣기 위해 깜짝 택시기사로 나섰다.윤 시장은 택시회사를 방문한 뒤 택시운수종사자들로부터 미터기와 카드결제, 운행수칙 등 택시운행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뒤 명예 택시기사로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1시간30분 가량의 운행시간 동안 많은 시민들을 만나며 사소한 사적 대화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현안까지 스스럼없는 대화를 펼쳤다.이후 운송수입금 전액을 회사에 납부한 뒤 택시운수종사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택시 기사들은 모두 코로나19로 승객이 줄어 먹고 살기 힘들다고 호소했다. 또 법인 택시기사들이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길을 터준 안산시에 고마움을 표했다.애초 정부는 2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일부 법인 택시기사를 제외했다. 하지만 지난 22일 시가 코로나19로 피해 본 지역 내 법인 택시기사까지 재난지원금을 주겠다고 발표하자 정부도 이를 검토하고 대상에 포함시켰다.윤 시장은 "일일 기사로 택시를 운행하면서 승객들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안산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지난 1월 초지동에 택시운수종사자를 위한 택시쉼터를 건립해 운영 중이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28일 오전 윤화섭 안산시장은 일일 택시기사로 나서 시민들과 택시기사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2020.9.28 /안산시 제공

2020-09-28 황준성

조두순 출소후 '안산 거주'… 무도·경호인 '24시간 순찰'

市, 주민 불안감 호소에 추가대책道, 피해자 안전등 보호조치 강구'보호수용법 제정' 정부응답 남아출소 후 안산에 살겠다는 조두순으로 인해 지역 사회의 불안감이 계속 커지자 안산시가 추가 대책을 내놓고 경기도도 피해자 보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안산시 만의 문제가 아닌 도 전체 사안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27일 안산시는 조두순 출소로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에 무도 3단 이상 자격의 무도실무관급 인력을 투입하는 24시간 순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도·경호 전문가 6명을 긴급 채용해 기존 청경 6명을 포함한 12명으로 24시간 순찰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아울러 정부에 건의했던 '성폭력 Zero 시범도시' 추진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해 내년 1월1일부터 성폭행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조성에도 나선다.앞서 시가 방범용CCTV 확대 설치(3천622대→3천833대) 및 보안등 조도 개선(LED로 교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 등을 도입하기로 한데에 이은 추가 대책이다. 지난 18일에는 법무부와 경찰, 국회의원과 함께 1대1 보호관찰, 24시간 위치추적, 출소 후 준수사항 위반 시 즉시 구인 수사, 경찰관 5명 전담관리 TF 가동, 야간 출입에 대한 사전 허가제, 등하교 시간대 순찰 강화 등을 마련하기도 했다.하지만 조두순 논란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에 도까지 나섰다. 도는 조두순이 출소 후 피해자와 같은 지역에 거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피해자 생활 안전, 거주 등의 대책을 관련 부서와 마련하고 있다. 또 피해자와 부모 의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이들과 협의, 지금보다 나은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으로 대책을 마련해 지원할 방침이다.이제는 정부의 응답만 남았다. 지난 23일 시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보호수용법 제정 청원 글을 올렸다. 27일 오전 기준 5만9천300명이 참여했다.윤화섭 시장은 "현실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힘을 합쳐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청원도 사흘 만에 5만6천명이 넘게 동의하는 등 국민적인 공감대도 충분히 형성됐다"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18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청에 '조두순 재범 방지 대책 마련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20.9.18 /연합뉴스18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청에 '조두순 재범 방지 대책 마련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20.9.18 /연합뉴스

2020-09-27 황준성

[안산 더 하이어티 오피스텔 '눈길']시화 MTV·반월산단 배후수요를 품다

지상 14층 346실 규모 분양 초읽기TV·냉장고·세탁기등 빌트인 완비남안산IC·성곡JC 인접 교통 우수초저금리시대와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이 맞물려 주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이에 대한 풍선효과로 전국 핵심 입지의 신규 오피스텔로 수요층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오피스텔 상품 특성상 임대 목적의 투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임차인 모집이 수월하고 임대수익과 직결되는 공실 발생 우려가 적은 상품의 변별력이 중요하다.고객의 상품 선별 기준이 까다로워진 만큼 주변 인프라와 배후수요, 교통 편의는 물론 사업지 고유의 특화 시설 및 커뮤니티, 개발 호재를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시흥시와 안산시 일원 시화MTV(Multi Techno Valley) 내 분양 예정인 '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은 사업지 만의 장점이 뚜렷한 상품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기대되는 상품 중 하나다.'더 하이어티'가 들어서는 경기 서남부는 반달섬, 세계 최대 인공 서핑장 거북섬 웨이브파크, 송산 그린시티, 화성 국제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시화 MTV는 첨단·벤처 업종 등의 지식기반산업과 관광, 휴양, 여가 기능이 조화된 미래지향적 첨단 복합단지로서 수도권 내 여가 수요 흡수에도 용이하다.사업지 바로 옆 로지스밸리를 비롯해 MTV물류단지, 시화·반월산단의 36만여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 임대 사업이 가능하다. 또한 남안산IC,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제2서해안고속도로, 성곡JC 등을 통한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서울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의 가장 큰 특징은 시화 최초의 풀퍼니시드 빌트인 오피스텔로 TV,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또 바비큐장, 조깅트랙, 코인세탁실, 조식서비스 등 일부 프리미엄 오피스텔에만 적용됐던 커뮤니티로 특별하면서도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기계식이 아닌 100% 자주식 주차장에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주차도 편리하다.'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은 전용 20㎡ 321실, 21㎡ 16실, 26㎡ 9실 총 346실 등 남다른 스케일과 프리미엄 외관으로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건립되며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구성된다.홍보관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로 88 2층에서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홍보관을 통해 가능하다. /안산더 하이어티 오피스텔 조감도. /더 하이어티 제공

2020-09-24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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