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미래지향도시 안산' 100대 공약 발표

공유·참여등 5대 시정방침 포함사이언스밸리 강소특구로 지정포함 안된 현안 57건 별도 관리안산시가 미래지향적 가치와 핵심 정책을 담아 100대 공약을 확정했다.10일 윤화섭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정한 공약과 취임후 시정 상황 등을 대입해 재설정한 공유, 참여, 일품, 청정, 행복도시 등 5대 시정방침을 포함한 세부정책 100건을 발표했다.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100대 공약은 크게 '젊은 창업가의 도시, 안산', '시민이 참여하는 안산', '사통팔달 스튜디오 안산', '에너지자립, 안산', '걱정말아요, 안산'으로 세분됐다.우선 젋은 창업가의 도시 건설을 위해 안산시는 벤처창업단지 조성, 사동 준공업지역 미래산업 클러스터 육성, 지역화폐 발행, 대부도 마리나항 개발, 본오뜰 미래형 스마트팜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시민이 참여하는 안산을 위해서는 협업행정, 시민온라인 투표 앱 운영, 시민포럼 운영, 청년 소통공간 마련 등을 준비중이다.사통팔달 안산은 안산선 지하화 및 역세권 공영개발 추진, 서해안 교통허브역 조성, 버스 준공영제 실시 등 안산과 통하는 교통전반에 걸친 재정비 등을 포함하고 있다.에너지자립, 안산을 만들기로 한 시는 신재생에너지 1기가 프로젝트, 안산가상발전소 설립, 공공형 에너지 슈퍼마켓 설립, 생태탐방 자전거 올레길 조성 등을 추진키로 했다.이와 함께 안산시는 하수처리장 현대화, 안산시 오뚜기센터 설립, 생활기술학교 운영, 이동식 재난구호주택 보급, 장애인 꿈의 버스 운영, 미세먼지 전담부서 설치 등 100대 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민생 현안 57건에 대해서도 추진을 위해 별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산사이언스밸리를 강소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특구지정이 되면 안산스마트허브 등 산업단지와 연계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및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어 안산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윤 시장은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안산시를 어떻게 이끌고 발전시켜야 할지 분명한 길잡이를 만들고자 했고 어느 정도 성과도 이뤘다"며 "앞으로 완성된 100대 공약을 기반으로 더욱 성숙되고 미래지향적인 안산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0-10 김대현

안산시, 핵심정책 100대 공약 확정 발표

안산시가 미래지향적 가치와 핵심 정책을 담아 100대 공약을 확정했다.10일 윤화섭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정한 공약과 취임후 시정 상황 등을 대입해 재설정한 공유, 참여, 일품, 청정, 행복도시 등 5대 시정방침을 포함한 세부정책 100건을 발표했다.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100대 공약은 크게 '젊은 창업가의 도시, 안산', '시민이 참여하는 안산', '사통팔달 스튜디오 안산', '에너지자립, 안산', '걱정말아요, 안산'으로 세분됐다.우선 젋은 창업가의 도시 건설을 위해 안산시는 벤처창업단지 조성, 사동 준공업지역 미래산업 클러스터 육성, 지역화폐 발행, 대부도 마리나항 개발, 본오뜰 미래형 스마트팜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시민이 참여하는 안산을 위해서는 협업행정, 시민온라인 투표 앱 운영, 시민포험 운영, 청년 소통공간 마련 등을 준비중이다.사통팔달 안산은 안산선 지하화 및 역세권 공영개발 추진, 서해안 교통허브역 조성, 버스 준공영제 실시 등 안산과 통하는 교통전반에 걸친 재정비 등을 포함하고 있다.에너지자립, 안산을 만들기로 한 시는 신재생에너지 1기가 프로젝트, 안산가상발전소 설립, 공공형 에너지 슈퍼마켓 설립, 생태탐방 자전거 올레길 조성 등을 추진키로 했다.또 복지정책을 아우르는 걱정말아요, 안산 공약에서는 둘째아이 출산장려금 300만 원 지원, 출산연금 지원, 100원 행복택시 운영, 청년 구직수당 지급, 안산시 동물보호센터 설치 등을 세분화했다.이와 함께 안산시는 하수처리장 현대화, 안산시 오뚜기센터 설립, 생활기술학교 운영, 이동식 재난구호주택 보급, 장애인 꿈의 버스 운영, 미세먼지 전담부서 설치 등 100대 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민생 현안 57건에 대해서도 추진을 위해 별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산사이언스밸리를 강소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특구지정이 되면 안산스마트허브 등 산업단지와 연계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및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어 안산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으로 거듭할 것으로 기대된다.윤 시장은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안산시를 어떻게 이끌고 발전시켜야 할지 분명한 길잡이를 만들고자 했고 어느 정도 성과도 이뤘다"며 "앞으로 완성된 100대 공약을 기반으로 더욱 성숙되고 미래지향적인 안산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와 중국 쓰촨성 러산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식./안산시 제공/안산시 제공/안산시 제공/안산시 제공

2018-10-10 김대현

안산 붉은불개미 모두 죽어…"여왕개미 발견 안 돼"

지난 8일 붉은불개미 수천 마리가 발견된 국내 유명 스팀청소기 제작업체의 안산 물류창고 컨테이너에서 자체 번식이 가능한 여왕개미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환경 당국은 "어제 소독해 둔 컨테이너 내부를 확인한 결과 붉은불개미가 모두 죽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여왕개미는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9일 밝혔다.이어 "붉은불개미 수천 마리가 발견될 정도면 근처에 여왕개미가 있을 법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지만, 사체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전날 발견된 개미는 모두 번식 능력이 없는 일개미로, 개체 수는 5천900여 마리로 추정됐다. 그러나 환경 당국은 발견된 개미를 정밀 조사한 결과 공주개미 1마리(여왕개미가 되기 전 미수정 암개미)를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공주개미는 수개미가 하늘로 치솟아 올라가면서 짝짓기 비행을 한 뒤 지상에 떨어지면 개미집을 형성하고 군집을 만들어 간다. 바람 등의 영향에 따라 주변 수㎞까지 개미가 퍼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 안산시 등은 전날 붉은불개미가 나온 컨테이너 내부를 훈증 소독한 뒤 밀폐하고 이날 낮 12시 30분께 개방했다.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소재 스팀청소기 전문 제작업체 A사의 물류창고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컨테이너는 지난달 8일 중국 광둥성에서 출발해 같은 달 11일 오후 인천항에 도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오전 5시 50분 안산 물류창고로 반출될 때까지 약 27일간 인천항에 적치돼 있었다.검역 당국이 해당 컨테이너가 적치됐던 인천항 내 한진컨테이너터미널 바닥을 조사한 결과 붉은불개미 30마리가 추가로 발견됐고, 이날 55마리가 또 발견됐다.환경 당국은 이날 여왕개미가 발견되지 않은 만큼 오는 10일 안산 물류창고 컨테이너에 들어있던 무선청소기 포장을 일일이 뜯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테이너에는 청소기 1천500개가량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개미가 발견된 시점에 남아있던 제품 400여 개를 우선 점검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개미가 추가 발견된 인천항 1㎞ 이내 지역에 개미 유인용 트랩을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안산 물류창고 붉은불개미 모두 죽어. 여왕개미 발견 안돼. 8일 오후 붉은불개미가 1천여 마리가 발견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스팀청소기 전문 제작 업체 물류창고 컨테이너에서 관계자가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안산 물류창고 붉은불개미 모두 죽어. 여왕개미 발견 안돼. 지난 8일 오전 경기 안산시에 있는 스팀청소기 업체 물류창고에서 붉은 불개미 1천여 마리가 발견돼 환경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사진은 물류창고에서 발견된 붉은불개미. /연합뉴스=독자 제공

2018-10-09 디지털뉴스부

안산시, 붉은불개미 추가 발견 없어… 여왕개미 수색 계속

안산시의 한 물류창고 컨테이너에서 붉은불개미 수천 마리가 발견된 가운데 9일 현재까지 추가발견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안산시는 이날 "발견 당일 오후 8시 30분께 방역을 마쳤고 컨테이너 5m 주변으로 특수 페인트로 방어벽을 설치했다"면서 "추가로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전날 발견된 개미는 모두 번식 능력이 없는 일개미로, 개체 수는 5천900여 마리로 추정됐다. 시와 환경부, 국립생태원 등은 붉은불개미가 나온 컨테이너 내부를 훈증 소독하고 틈새를 밀폐했다. 이들 기관은 붉은불개미가 모두 사멸했는지 확인하고 아직 여왕개미가 발견되지 않은 만큼 사체가 컨테이너 안에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수색에 나설 방침이다.전날 오전 10시 30분께 안산 단원구 반월공단 소재 스팀청소기 전문 제작업체 A사의 물류창고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시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은 현장에서 개체를 조사한 결과 붉은불개미로 최종 확인했다.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컨테이너는 지난달 8일 중국 광둥(廣東)성에서 출발해 같은 달 11일 오후 인천항에 도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컨테이너가 안산 물류창고로 들어온 지 몇 시간 안 됐기 때문에 붉은불개미를 추가로 발견할 가능성이 작다고 보지만, 만일 상황에 대비해 전문가 협의를 거쳐 추가 방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붉은불개미는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이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에 속하는 해충이다. 지난해 9월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국내 최초로 발견되고 나서 이번이 여덟 번째다./디지털뉴스부지난 8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소재 스팀청소기 전문 제작 업체 물류창고에서 관계자들이 붉은불개미 1천여 마리가 발견된 컨테이너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10-09 디지털뉴스부

안산시 시화호 간석지 개발 가시화

북·MTV동측 타당성용역 중간보고창업센터 등 계획 2020 해수부 접수안산시의 시화호 간석지 개발이 가시화 됐다.안산시는 최근 상황실에서 '시화호 간석지(북측 및 MTV 동측)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시는 민선 7기 윤화섭 시장의 공약사항인 북측 간석지 개발, 신규 고용 창출, 인구 유입, 청년 창업 등과 관련, 시화호 간석지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 중이다.시는 북측 간석지(33만2천㎡)에 청년 창업센터를 비롯한 연구 및 지원 시설, 문화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MTV(멀티테크노밸리) 동측 간석지(8만8천여㎡)에는 4차 산업 관련 시설 및 공원 등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기본으로 내년에는 '2020년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을 반영한 용역을 실시한 후 2020년 4월 해양수산부에 접수할 방침이다.2020년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반영 시 시화호변 안산시 미개발지의 개발 구상을 완성하고 갈대습지에서 대부도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보행자 도로 포함) 조성계획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개발이 완성되면 시화호를 조망하며 쾌적한 도심 공간을 즐길 수 있는 13만㎡ 규모의 문화공원도 들어서게 된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0-07 김대현

안산 시화호 간석지 개발 가시화… 청년창업센터 등 조성

안산 시화호 간석지(북측 및 MTV동측) 개발이 가시화됐다. 간석지에는 청년 창업센터를 비롯해 문화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안산시는 최근 상황실에서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시화호 간석지(북측 및 MTV동측)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민선 7기 윤화섭 시장의 공약사항인 북측 간석지 개발, 신규 고용 창출, 인구 유입, 청년 창업 등과 관련, 시화호 간석지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북측 간석지(33만 2천㎡)에 청년 창업센터를 비롯해 연구 및 지원 시설, 문화공원 조성할 계획이며, MTV 동측 간석지(약 8만 8천㎡)에는 4차산업 관련 시설 및 공원 등을 구상하고 있다.이번 용역을 기본으로 내년에는 '2020년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을 반영한 용역을 실시한 후 2020년 4월 해양수산부에 접수한다는 방침이다.2020년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반영 시 시화호변 안산시 미개발지의 개발 구상을 완성하고 더불어 갈대습지에서 대부도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보행자 도로 포함) 조성 계획도 마무리 짓는다. 특히 개발이 완성되면 시화호를 조망하며 쾌적한 도심 공간을 즐길 수 있는 13만㎡ 규모의 문화공원도 들어서게 된다.윤 시장은 "간석지 북측 및 MTV 동측이 안산시 도심 및 시화호의 중심 공간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0-07 김대현

경기테크노파크, 예비창업자 위한 '스마트 오피스' 제공

경기테크노파크는 경기도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최근 성남 판교에 개소한 '경기 IP창업고용존'에 예비창업자를 위한 '스마트오피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 IP창업고용존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 기반의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또 지식재산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과 재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분야 전문가를 양성해 기업이나 지식재산 관련분야로의 취업을 연계해 도내 IP기반 창업과 고용을 최초로 담당하고 있다. 경기 IP창업고용존은 경기도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한다.'스마트오피스'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제 개인 소유의 사무실은 아니지만 사업장의 주소지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우편물 등을 수령할 수 있는 무인택배함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지원 대상은 경기 IP창업고용존을 통해 IP창업교육을 수료했거나 IP디딤돌 프로그램 수혜자로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다. 특히 이들에게는 일정 기간 동안 '경기 IP창업고용존' 스마트오피스를 주소지로 등록해 사업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가상의 오피스를 제공하며, 수요가 많을 경우 확대할 예정이다.입주기간은 3개월이며 입주신청은 사업담당자 이메일(jellysat@gtp.or.kr)로 제출하고,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오피스 담당자에게 문의(031-8016-9203)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0-07 김대현

안산 대부도, 수영장 포함 다목적 체육문화센터 들어선다

안산 대부도에 수영장을 포함한 다목적 체육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체육관 건립은 대부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10여년간 안산시에 건립을 요청해 왔다.시는 최근 단원구 대부동동 산148-4번지 3만3천㎡ 부지에서 체육문화센터와 수영장을 포함한 다목적 체육관(복지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5일 열린 기공식에는 윤화섭 시장과 김동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체육관은 체육문화센터와 수영장으로 나뉘며, 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1천730㎡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실내 체육관과 주민 문화시설, 운동장, 테니스장 등이 포함된다.수영장은 연면적 5천230㎡에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건립되며 성인풀 10레인과 보조풀, 사우나 시설 등이 건립된다. 대부동 다목적 체육관은 2020년 준공 예정이다.총 공사비 266억원 중 172억원은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토취장 활용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 지원한다. 시는 94억원을 출연한다.윤화섭 시장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대부도지만 아직 부족한 게 많다. 이번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시작으로 보다 살기 좋은 대부도를 만들어 갈 계획이며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점차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지난 5일 안산시 대부동 다목적 체육문화센터(복지체육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에서 참석 내외빈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안산시 제공안산시 다목적 체육센터(복지체육센터) 조감도. /안산시 제공

2018-10-07 김대현

안산시 '치매 걱정 없는 도시' 만든다

단원보건소내 치매안심센터 개소선부1동 제1호 치매안심마을 지정조기검진·예방교실 등 맞춤서비스안산시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늘고 있는 치매 환자의 관리와 예방을 위해 전국 5번째로 개소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지정, 조기검진, 예방교실 등의 다양하고 효율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정받고 있다.안산시는 지난 3월 단원보건소 3층을 리모델링해 전체 558.41㎡ 규모의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안산시에는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8.8%로 전국에 비해 낮지만, 치매추정 환자 수는 6천여명에 이르고 있어 치매관리를 비롯해 노인보건복지에 지속적인 개선책이 절실한 상황이다.센터는 고령의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임을 감안, 심신이 안정될수 있는 친환경 자작나무 소재로 꾸며졌으며 로비, 사무실, 상담실, 검진실, 가족카페,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또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담인력을 배치했고, 인지재활 기기 및 각종 의료기구를 구비해 치매조기검진 및 등록관리, 치매예방 인지재활교육 등 전문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센터는 지난 7월 선부1동 연립주택단지에 안산시 제1호 치매안심마을을 지정, 요양병원이나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치매 노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커뮤니티 케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마을에서는 일반주민에게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을 돕고, 만 60세 이상 노인에게는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교실을, 치매 노인에게는 주간인지재활 쉼터교실을 운영, 대상별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처럼 센터가 '치매 걱정 없는 도시, 안산' 구현을 목표로 선도적 역할 수행을 해오면서 지난달 18일 경기도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치매우수프로그램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건재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 사각지대 고위험군 발굴과 등록관리 체계 강화, 서비스 내실화에 힘써 고령화 사회 치매환자 유병률 감소와 치매환자와 가족의 행복한 삶 보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안산시가 급속한 노령화로 인한 치매 환자의 관리·예방을 위해 전국 5번째로 개소한 치매안심센터가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선부1동 연립주택단지내에서 가진 '안산시 지정 제1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모습. /안산시 제공

2018-10-03 김대현

청년이 직접 만드는 '청년정책' 돛 단 안산시

위원 15명 위촉·민간위원장 선출올 추진성과 보고·주요계획 논의"체감 가능 사업 효율적 추진 협력"안산시가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첫번째 청년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안산시의 청년정책을 이끌어갈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을 선출했다. 특히 올해 주요 추진성과에 대한 보고와 내년 청년 정책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위원들은 첫번째 회의가 무색할 정도로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체감할수 있는 청년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우수 위원장은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최초 공동위원장이란 직책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안산시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 정책 사업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에 공동위원장인 윤화섭 시장은 "청년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 안산시와 청년정책위원회가 함께 만들어 갈 살아있는 젊은 도시 안산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지난달 1일 청년, 청년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한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 앞으로 안산시 청년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는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안산시 제공

2018-10-02 김대현

안산시, 시민의날 기념식 개최…다양한 계층 참여 확대

제33회 '안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안산시는 2일 오전 10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윤화섭 시장과 김동규 시의회 의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7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의날 행사를 개최했다.시 홍보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행사는 김봉식 안산문화원장이 시민헌장을 낭독한 후 윤 시장의 기념사로 이어졌다. 축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시작으로 안산시 자매결연 도시의 단체장들이 동영상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또 경기도민상, 안산시문화상, 최용신 봉사상,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 45명에게 모범시민상을 각각 수여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해 눈길을 끌었다.또 안산의 자랑거리와 발전가능성을 담아 특별히 제작된 동영상 상영과 초지동 청년큐브를 대표하는 '디스 이스 잇(This is It)' 팀의 역동적인 LED공연 그리고 안산시립합창단과 안산시립국악단의 축하 공연 등을 통해 참석한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윤화섭 시장은 "시 승격 이후 시민과 함께 이뤄낸 눈부신 성장을 계속 이어가 일자리가 넘치고 환경이 깨끗한 안산, 아이와 여성이 행복하게 살기 좋은 안산, 누구나 살고 싶고, 누구나 정착하고 싶은 살맛나는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 제33회 안산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윤화섭(왼쪽에서 네번째) 시장이 모범시민상을 받은 시민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안산시가 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3회 안산시민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산시 제공

2018-10-02 김대현

안산시, 첫번째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안산시가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첫번째 청년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안산시의 청년정책을 이끌어갈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을 선출했다. 특히 올해 주요 추진성과에 대한 보고와 내년 청년 정책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위원들은 첫번째 회의가 무색할 정도로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체감할수 있는 청년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우수 위원장은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최초 공동위원장이란 직책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안산시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 정책 사업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에 공동위원장인 윤화섭 시장은 "청년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 안산시와 청년정책위원회가 함께 만들어 갈 살아있는 젊은 도시 안산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지난달 1일 청년, 청년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한 안신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 앞으로 안산시 청년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는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안산시 제공

2018-10-02 김대현

안산시, 6일 안산문화광장 일원서 '평생시 한마당' 마련

안산시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시는 '생생도시 안산! 글로벌 평생학습바람이 분다~'를 주제로 오는 6일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2018 안산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전 생애에 걸친 평생학습의 중요성과 가치를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지역사회 평생교육기관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 참여형 축제다.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GNLC) 가입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비롯 즐겁고 신나는 체험과 함께 학습동아리들의 생생한 공연까지 펼쳐져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문화광장 내 메인무대에서는 안산시의 유네스코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선포하는 기념식이 열린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한 자리에 모여 안산의 더 높은 도약을 축하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포토존에서는 유네스코 학습도시 가입인증서 및 학습도시 로고와 함께 즉석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앞서 안산시는 지난 8월 독일 함부르크 유네스코 평생학습원으로부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의 신규 회원 도시로 선정됐다.윤화섭 시장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지난 10년의 성과와 올해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올해 안산시평생학습한마당을 통해 시민들께 널리 홍보하고 평생교육 정책이 한 발 더 친숙하게 다가서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생생도시 안산, 역동하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안산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기대를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0-01 김대현

안산도시공사, 미래 비전제시·신성장동력 창출 '생생도시기획단' 신설

안산도시공사가 안산의 미래 비전제시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생생도시기획단'을 신설했다.공사는 기존 시설관리업무 외에 시민의 생활 곳곳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도시를 설계하고 시민 편의 및 안전과 직결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기동성 있는 '생생도시기획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양근서 사장 직속조직인 '생생도시기획단'은 도시혁신팀을 두고 앞으로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도시기반시설을 생기와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도시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첫 사업으로 미사용 중인 공공시설 공간에 공중놀이시설, 종합 어드벤처타워 설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도심 도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가로수정비, 도시기반시설 민원처리 등 도심환경정비 사업을 현장중심으로 빠르게 추진한다. 특히 국제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등 안산시에 비즈니스 관광사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마이스뷰로(MICE Bureau) 기능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양근서 사장은 "생생도시기획단 신설은 지역의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활에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공공공간에서 누구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를 리디자인해 안산에서 시민 여러분이 정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9-27 김대현

안산시, 중국 러산시와 우호 협력 도시 합의

안산시(시장·윤화섭)와 중국 러산시(樂山市, 시장·장퉁)가 우호 협력 도시 합의서를 체결했다. 양 도시는 앞으도 경제, 문화, 체육, 청소년 분야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윤화섭 시장과 중국 황핑린 러산시 상무부시장은 17일 중국 러산시에서 양 도시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협력도시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날 합의서 체결은 러산시의 공식 초정에 의한 것으로, 지난 7월 러산시 대표단이 안산을 방문했때 제안한 것이다. 이에 윤 시장과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을 공동대표로 기업·투자, 문화·예술, 홍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14명의 대표단이 지난 16일 중국을 방문했다. 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서해안 산업 교통의 중심이자 자연과 사람, 산업이 공존하는 어울림의 도시 안산이 러산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해 오늘 합의한 내용은 앞으로 두 도시 상생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시장은 또 "'러산대불'과 '어메이산'이라는 세계문화유산과 풍부한 지하자원까지 보유한 러산시에 대해 알게 됐으며, 특히 러산 하이테크 산업개발구에서 연구하는 태양전지의 수준이 중국 최고라는 설명에 공감이 되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이에 황핑린 러산시 시장 권한대행은 "우리와 우호 협력을 맺은 대한민국 최초의 도시인 안산시 대표단을 환영하며, 오늘 체결한 합의서에 따라 시정의 모든 분야에 걸쳐 교류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서로 더욱 발전하는 도시가 되자"고 화답했다.안산시 대표단은 18일 저녁 쓰촨성(四川省)의 청두(成都)를 방문해 쓰촨성 문화청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쓰촨교향악단과 안산시립국악단과의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9-18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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