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안산시, 국내 최초 유럽평의회 주관 '상호문화도시' 지정

안산시가 국내 최초로 유럽평의회(CoE)가 주관하는 상호문화도시(Intercultural city·ICC)에 지정된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다.상호문화도시는 다양한 문화와 국적을 가진 이주민과 선주민이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상호교류하는 도시다. 2008년부터 유럽평의회와 유럽연합(EU)이 문화다양성 증진 등을 위해 확산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시는 오는 18일 유럽을 방문해 상호문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방문을 연기하고 서면협약으로 체결을 대신하기로 했다.현재 전 세계 44개국 136개 도시가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됐으며 안산시가 지정되면 137번째 상호문화도시이자 아시아 두 번째 도시란 기록을 남기게 된다.시는 상호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유럽평의회가 제시하는 90개 지표 103개 문항 대다수를 충족함은 물론 아시아 상호문화 대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유럽평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해왔다.상호문화도시 지정에 따라 시는 유럽평의회 및 선진 회원도시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상호문화도시 육성 실행계획 수립과 시민 이해교육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지난해 11월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5개국 8만7천696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시는 외국인 인권, 문화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내·외국인의 공존과 화합을 위해 선도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윤화섭 시장은 "안산의 우수한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문화 다양성 증진을 위한 사업을 세계적인 인권 기구인 유럽평의회에서 우수하게 평가한 것으로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전국 최초이자 아시아 두 번째로 상호문화도시에 지정된 만큼 문화 다양성을 안산시 발전의 신성장동력으로 여기고 최고의 글로벌 상호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국내 최초로 유럽평의회(CoE) 주관의 상호문화도시에 지정된다.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거리 전경. /안산시 제공

2020-02-13 김대현

안산시, 시민 자긍심 높일 새로운 '안산시민의 노래' 공포

안산시가 새롭게 제정한 '안산시민의 노래'를 공포했다.'안산시민의 노래'는 안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담아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기존 시민의 노래는 지난해 3월 작곡가 김동진 씨가 2009년 친일인명사전에 공식 등재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 바로 세우기 일환으로 사용을 중지했다.시는 다양한 시민과 전문가,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안산시민의 노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시민의 노래를 공포하게 됐다. 작사·작곡은 작곡분야에서 다양한 실적과 수상을 통해 널리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은선 작곡가가 맡아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완성도 높은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다.새로운 안산시민의 노래는 30~40년 전 제정된 기존 타 지자체 시가의 틀을 벗어나 현대적이면서 음악적으로 차별성을 갖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안산의 자랑과 비전을 담아 안산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시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의 역사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대중적이면서 밝고 경쾌한 곡으로 만들어졌다.시는 시민의 노래 보급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교양 교육시간에 반영을 요청하고, 통화연결음 제공과 함께 합창단, 국악단, 피아노 반주 등 다양한 버전의 음원을 제작·보급해 나갈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역사 바로 세우기의 일환으로 새롭게 제정된 안산시민의 노래가 많은 시민들이 애창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시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 및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20-02-13 김대현

서울예대 14일 남산예술센터서 멀티미디어 융합퍼포먼스 공연

서울예술대학교(총장·이남식)가 오는 14일 남산예술센터에서 멀티미디어 융합 퍼포먼스 '체인징 타이즈'를 공연한다.서울예대 예술창조센터 주관(오준현 교수 기획)으로 진행되는 공연은 한국과 미국의 다른 시공간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지구를 위한 진혼곡이다. 진혼곡이란 단순히 죽은 자의 넋을 기리며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윤회와 환생, 생명의 순환을 기원하는 생명굿이다. 다른 시공간의 제약을 텔레마틱 기술로 뛰어넘으며 죽은 자의 영혼을 기리는 굿이 아닌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자의 생명을 기원하는 산진오귀굿 형태로 진행된다.'체인징 타이즈'는 지난 2016년 1월에 실시된 서울예술대학교 컬처허브(CultureHub)와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디에고(UCSD) 예술가들의 몰입형 텔레마틱 콘서트를 기반으로 VR(가상현실), 5G(5세대 이동통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더욱 혁신적인 텔레마틱 음악 공연을 선보이고자 새롭게 기획됐다.앞서 서울예대 컬처허브는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 ARKO) 'Art & Digital Tech'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lgorithm, Creativity and Abstraction'이란 주제로 지난 7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글로벌 콘퍼런스와 남산예술센터에서 'From Science to Silence' 공연을 성료했다.글로벌 콘퍼런스는 서울예대 컬처허브에서 개발한 라이브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서울과 뉴욕, 로스앤젤레스(LA) 3개 도시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다원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서울예술대가 오는 14일 남산예술센터에서 멀티미디어 융합 퍼포먼스 '체인징 타이즈'를 공연한다. 공연 포스터. /서울예대 제공서울예술대가 오는 14일 남산예술센터에서 멀티미디어 융합 퍼포먼스 '체인징 타이즈'를 공연한다. 컨퍼런스& 쇼케이스. /서울예대 제공

2020-02-11 김대현

[로컬확대경]'청년 창업의 꿈에 날개'… 안산시 '청년큐브' 스타트업 요람

안산시가 스타트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창업 인큐베이팅으로 운영 중인 '청년큐브'가 스타트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청년큐브는 창업 아이템만 있으면 나이나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입주해 창업의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이다. 기본적인 창업 공간 외에도 공용 회의실, 창업보육실, 휴식공간, 세미나실을 비롯해 첨단장비와 각종 공구가 마련된 시제품 제작실과 멘토링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9일 안산시에 따르면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전담하고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 서울예대 등 기관이 협력해 운영 중인 청년큐브는 현재 한양캠프, 예대캠프, 초지캠프, 스테이션(Station)-G(안산) 등 4곳에 50여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이곳에서만 지난해 2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안산지역 청년창업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규 입주할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 등을 모집한다. 신규 입주자는 한양대 캠프, 서울예대 캠프 등에 마련된 10~20㎡ 규모의 창업공간 총 19개 실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입주자(기업)로 선발되면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되며 사업 경영에 대한 컨설팅, 교육, 사업화 지원, 국·내외 전시지원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각각의 창업캠프에는 창업공간 외에도 세미나실, 다목적실, 3D프린터 등이 갖춰진 시제품 제작실이 마련됐으며, 초지캠프의 경우 올해부터 디지털제조스튜디오가 설치돼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입주 여부는 이달 26일을 전후해 사업계획 등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 뒤 결정된다. 입주자 선정 기준으로 창업자의 창업역량·의지, 창업아이템의 사업성·시장성, 사업계획의 적정성·명확성 등을 평가한다.시 관계자는 "청년큐브는 창업초기 자금확보가 어려운 창업자들에게 최고의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큐브 홈페이지(https://www.youthcub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청 전경. /안산시 제공안산시 청년큐브(www.youthcube.net/) 홈페이지

2020-02-09 김대현

안산도시공사, 올림픽수영장 등 실내 공공시설 임시 휴관

안산 올림픽수영장, 상록수체육관 등 실내 공공시설이 임시 휴관한다.안산도시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시설의 임시휴관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도시공사는 신종 코로나가 타액을 통해 전염될 가능성이 높고 수영장 등 실내 공공시설의 특성상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다.휴관하는 시설은 ▲올림픽수영장 ▲올림픽체육관 및 구내식당▲상록수체육관 ▲어촌민속박물관 등 실내 공공시설 29곳이다. 이들 시설에서 운영하는 수영, 요가, 댄스스포츠, 헬스,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 및 노래교실, 한국무용 등 취미 강습 프로그램도 함께 중단된다. 특히 임시 휴관기간 동안 시설 대관 이용 신청도 이번 임시 휴관에 따라 일괄 취소됐다. 골프장, 안산 썰매장, 화랑오토캠핑장, 야구장, 야외운동장 등 실외 개방시설은 임시휴관 대상에서 제외된다.양근서 사장은 "안산도시공사는 신종 코로나 확산 국면에 대응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시민 안전을 위해 부득이 이번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실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시 휴관 대상 실내 공공시설 및 환불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20-02-09 김대현

안산지역화폐 '다온' 올들어 35일만에 100억 돌파

안산화폐 '다온'의 판매액이 올해 들어 35일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시는 지난해 4월 발행 이후 2년 차를 맞은 다온이 올해 들어 20일 만에 판매액 50억원을 돌파했고 35일 만에 총 판매액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시민들이 구매하는 일반발행액이 98억원(카드 60억원·지류 38억원)을 차지하며, 여기에 정책발행액 2억원을 합해 모두 100억원이다.이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다온이 지역 내 착한 소비를 이끌며 시민들의 일상에 빠르게 안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 발행 1주년을 맞는 다온에 대한 경제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마케터를 채용하고 가맹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추가 예산을 확보해 다온 발행액을 확대할 예정이다.윤화섭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위축이 우려되는 경제를 '다온'으로 살리기 위해 당초 1월에만 실시하기로 했던 10% 특별할인 판매를 이달까지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며 "다온의 온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에게 골고루 퍼져나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20-02-06 김대현

안산시, 외국인 대상 신종 코로나 예방활동 강화한다

안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해 외국인 주민 교육과 행사를 잠정 중단하고, 원곡동 다문화특구 등을 대상으로 홍보강화에 나섰다.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5일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한 관계자 긴급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안산시 관내 외국인 지원 기관 및 단체 24개소가 참여해 감염증 진행 추이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우선 한 달 평균 3만여 명이 넘게 방문하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설치·운영 중인 열화상감지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 교육과 문화행사를 잠정 중단하고 개인위생 수칙 등을 안내하는 다국어 현수막 게시와 SNS·외국인 밀집지역(안산역,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대) 가두방송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또 중국어 통역관을 시에 있는 고려대 안산병원·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한도병원·보건소 등 선별진료소에 파견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외국인주민모니터단과 외국인주민협의회 등 외국인 공동체를 중심으로 예방활동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다.앞서 시는 지난달 31일 법무부 안산출입국관리소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산 귀한동포연합회 등 다문화 중심도시 안산 MOU 민·관 협약기관·단체 18개와 안산시베트남이주여성협회, 외국인주민협의회 등 내·외국인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를 돌며 한국어와 중국어로 작성된 감염증 예방수칙 전단과 마스크를 배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주민을 직접 지원하는 기관 및 단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국가적 재난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관계자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안산시 제공

2020-02-06 김대현

와~스타디움 스포츠센터 소송… 법원, 안산도시공사 손 들었다

명도訴 "해당건물 인도" 1심 판결임대차 적법 종료 "시민의 품으로"계약 만료 이후에도 무단 점유 중인 안산 와~스타디움 스포츠센터(2019년 10월 1일자 10면 보도)에 대한 건물명도 소송에서 안산도시공사가 승소했다. 도시공사 측은 신속한 법적 절차를 통해 스포츠센터를 시민들을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제1민사부(재판장·박창제)는 최근 안산시의 대표 공공시설물인 와~스타디움 내 스포츠센터 무단점유를 이유로 도시공사가 제기한 건물명도(인도) 민사소송에서 점유 중인 A(57)씨 등은 도시공사에 해당 건물을 인도하라고 1심 판결을 선고했다.법원은 A씨와 도시공사가 체결한 스포츠센터 임대차계약이 적법하게 종료됐으며 A씨로부터 해당 부동산 등을 양도받았다는 B씨의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 도시공사의 손을 들어줬다.지난 2015년 8월 도시공사는 A씨에게 스포츠센터 사용을 허가하면서 2020년 8월까지 해당 부동산을 임대하는 내용의 임대차계약을 맺었다. 이후 A씨는 영업 부진으로 2018년 9월 해당 임대차계약을 포기한다는 취지의 서면을 도시공사에 제출, 2018년 11월 스포츠센터의 사용기간이 만료됐다. 그러나 이후 A씨와 B씨는 재판부에서 인정하지 않은 동업자 관계란 주장을 계속하면서 스포츠센터를 인도하지 않았다. 도시공사는 스포츠센터 반환을 위해 건물명도(인도)소송 외에도 형사고발(고소), 임대료의 120%에 해당하는 변상금 체납처분 등 가능한 법적 절차를 진행해 왔다.도시공사 관계자는 "법원의 엄정한 판단을 통해 안산 와~스타디움 스포츠센터가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신속한 시설 반환을 위해 곧바로 가집행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와~스타디움 스포츠센터는 체력단련장, 골프연습장, 기타 부대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도시공사가 안산시와 위수탁 계약을 맺고 운영과 관리 업무를 하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20-02-05 김대현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內 종합병원 건립

정부 선도사업 혁신파크 부지에안산시-대학측, 추진 협약 체결관련 IT·BT첨단기업 유치지역'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기대안산시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내 혁신파크 부지에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한다.시는 이를 위해 5일 시청에서 윤화섭 시장과 김우승 한양대 총장, 전해철 국회의원, 김동규 시의회 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시와 한양대는 상록구 사동 1271번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부지에 종합병원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부지는 한양대가 지난해 8월 정부의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IT(정보기술)와 생명기술(BT) 등 첨단기술 기업의 입주시설, 창업지원시설, 연구소, 주거 및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시와 한양대는 올해 안에 정부의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추진 일정이 구체화되면 종합병원 규모 및 건립 시기 등을 협의해 확정할 방침이다.에리카 캠퍼스 인근에는 사동 90블록을 비롯해 대단위 주거지가 조성돼 있으며 안산선(전철 4호선)이 운행하고 있다. 또 올해 수인선이 개통되고 향후 신안산선, KTX 등과 연계한 철도교통망도 확충되는 등 우수한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종합병원이자 의료산업의 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앞서 시는 고령화 사회 진입 등 의료수요 증가에 대비해 초지동 종합의료시설 부지(5만2천여㎡)에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해 왔지만 10여년 넘게 답보상태에 머물면서 대체 부지를 검토해 왔다.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중에 종합의료시설 부지에서 용도 해제될 예정이다.윤화섭 시장은 "오늘 협약은 안산시와 한양대학교가 종합병원을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고 협력을 약속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바이오·제약·의료기업 유치와 함께 종합병원이 건립되면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돼 큰 시너지 효과는 물론 시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5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김동규 시의장 의장(왼쪽부터)과 김우승 한양대 총장, 윤화섭 시장, 전해철 국회의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20-02-05 김대현

안산시, 한양대와 함께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부지에 종합병원 건립 추진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 상록구에 종합병원건립을 추진한다. 상록구는 그동안 단원구에 비해 의료시설 등이 턱없이 부족했다.안산시와 한양대는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윤화섭 시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전해철 국회의원, 김동규 시의회 의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병원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안산시와 한양대는 상록구 사동 1271번지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 혁신파크 부지에 종합병원건립 추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게 된다.앞서 시는 고령사회 진입 등 의료수요 증가를 대비해 초지동 종합의료시설 부지에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해왔으나 10년 이상 답보상태에 머물러 대체 부지를 검토해 왔다.그러던 중 지난해 8월 한양대가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에 선정되면서 바이오생명공학, 의료기업 유치 등 종합병원 복합개발의 가능성이 발견되면서 적극 추진하게 됐다.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인근에는 사동 90블록을 비롯해 대단위 주거지가 조성돼 있으며 안산선(전철 4호선)이 운행 중이다.시는 올해 수인선이 개통되고 향후 신안산선, KTX과 연계한 철도교통망도 확충되는 등 우수한 교통여건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종합병원이자 의료산업의 거점으로 종합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오늘은 안산시와 한양대학교가 종합병원을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라며 "향후 바이오·제약·의료기업 유치와 함께 종합병원이 건립되면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돼 큰 시너지 효과와 함께 시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5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김동규 시의장 의장(왼쪽부터)과 김우승 한양대 총장, 윤화섭 시장, 전해철 국회의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20-02-05 김대현

안산시, 신종 코로나 예방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마스크 지원

안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마스크 11만개를 지원한다.시는 지난 4일 어린이집 489개소에 마스크 5만개를 지원한데 이어 5일 유치원 92개소에 마스크를 지원했고 향후 추가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유치원의 경우 관할 주체가 교육지원청이지만 교육지원청과 유치원연합회 등과 협의한 끝에 지원 여력이 있는 안산시가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시는 5천857명이 등원하는 사립유치원 52개소에 이날부터 마스크를 지원했으며 1천143명이 등원하는 병설유치원 40개소에도 향후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원을 시작, 모두 2만개를 배분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어린이집·유치원 각 1개소당 손세정제 3개씩 모두 1천740여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아동센터 65개소에 마스크 3만개를 지원하며 사회복지관·경로당·장애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이 자주 찾는 시설에도 4만개를 전달하는 등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윤화섭 시장은 "시가 관할하는 어린이집은 전날부터 지원을 시작했으며 유치원도 우선 사립유치원을 중심으로 마스크를 전달해 아이들 모두가 신종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관할 부처 구분 없이 마스크가 원활히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윤화섭 시장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꾸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원곡동 다문화특구와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을 중심으로 마스크를 배포하고 안내방송을 하는 등 확산예방에 나서고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20-02-05 김대현

안산도시공사, 노후건축물 안전 무상 컨설팅

안산도시공사가 관내 노후건축물 무상안전점검(컨설팅)을 실시한다.공사는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자체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노후 건축물 무상안전점검(컨설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안전점검(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하고 연면적 500 ~ 5,000㎡ 미만인 소규모 노후건축물, 다중이용시설, 노인 및 어린이 대상 시설 등이다. 단, 관련 법에 의해 안전점검 대상으로 지정된 시설물과 소송 등 피해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점검은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진단팀이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며, 건축물 구조 안정성, 건축 마감,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건축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점검 결과는 실질적인 건물 관리 및 안전상태 유지를 위해 중장기적 보수·유지방안 컨설팅과 함께 보고서로도 제공된다.지난해 안산도시공사는 관내 유치원 2곳, 교회 및 성당 2곳에 대한 무상안전점검(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는 대상 시설물 수를 2곳 늘려 총 6곳의 시설물에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양근서 사장은 "법적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어 안전 사각지대에 있었던 노후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무상안전점검(컨설팅)을 실시하여 시민이 안전한 안산 만들기에 일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더욱 노력하는 안산도시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관내 노후건축물 무상안전점검(컨설팅) 선정은 접수기간 내 이메일 접수 후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이루어진다. 접수기간은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안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 및 접수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20-02-03 김대현

안산시, 중국 자매도시에 '신종 코로나' 극복 위로 서한 전달

안산시가 중국 랴오닝성 안산(鞍山), 산동성 옌타이(烟台)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스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지 등을 담은 위로 서한을 보냈다.안산시는 중국 안산, 옌타이, 광시좡족자치구 바이써, 쓰촨성 러산, 장시성 상라오 시 등 5개 국제협력도시에 현재 상황에 대한 위로와 위기극복의 의지를 담은 서한을 각각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는 이들 5개 시와 교류를 통해 기업·문화·체육·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관계를 맺고 있다.시가 보낸 서한문에는 사스 및 메르스 사태 당시에도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한 경험이 있으니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란 신뢰를 주고 한국 정부와 안산시도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점 등을 담았다.시 관계자는 "많은 감염자가 발생한 중국에 위로를 전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공동노력에 대한 의지를 서한에 담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8만7천여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안산시는 신종 코로나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상록수·단원보건소 방역대응반을 통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 현재 2개의 보건소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한도병원 등 모두 5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20-02-03 김대현

[안산]운 좋게 발견한 책 '깜짝 선물같은 대여'

안산관산도서관 '세렌디북' 시행선정 어려운 시민위해 기회 제공"깜짝 찾아온 선물 같은 책을 빌려보세요."안산 관산도서관이 책 정보를 숨기고 빌려주는 특색 있는 대출서비스 '세렌디북(SerendiBook)'을 올해부터 시행한다.'세렌디북'이란 '세렌디피티(Serendipity)'와 '북(Book)'의 합성어로 '운 좋게 발견한 책'이란 뜻이다. 서지(문헌 검색을 위한 기초데이터) 정보를 알 수 없게 포장한 책을 전시 및 대출하는 것이다. 독서에 대한 편식을 해소하고 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대출서비스다.세렌디북은 도서관에서 건강·배움·치유·세계문화·고전 등 매달 다양한 주제의 추천도서를 서명, 저자 등 책의 직접적인 정보를 알 수 없게 포장해 전시하면 이용자가 포장지에 적힌 키워드나 책 속 글귀 등을 보고 책을 골라 대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떤 책이 나올지 모르는, 말 그대로 깜짝 선물인 셈이다.이용은 관산도서관 2층 문헌자료실 대출·반납데스크를 통해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토·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한 사람당 1권을 14일 이내로 대출할 수 있다.관산도서관 관계자는 "세렌디북은 항상 대출 중이라 읽지 못했던 베스트셀러나 평소에는 읽지 않던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어느 책을 골라도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과 같은 좋은 기분을 시민에게 전해주고 싶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세렌디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산도서관(031-481-3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20-01-30 김대현

안산시, 시정 주요현안 해결 위한 1박2일간 릴레이 토론 '눈길'

안산시가 시정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1박2일간 릴레이 토론을 벌였다. 윤화섭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밤을 새워가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10시간 넘게 의견을 나눴다.시는 설 연휴 직후인 지난 28일 오후 3시부터 29일 오전 9시까지 18시간에 걸쳐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진행한 워크숍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한 이진찬 부시장, 실·국·원·본부장 등 시 주요 간부 20여명이 참여해 1박2일간 각종 주요사업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10시간이 넘는 토론 내내 윤 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칸막이 행정의 벽을 허물고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각자의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시 현안인 대형 프로젝트 사업 초지역세권 개발사업과 대부도 관광개발 사업, 백운공원 구조고도화 사업 등 11개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방향과 세부 일정까지 논의했고, 대부광산 개발사업, 안산 문화예술의전당 문화콘텐츠 공간 활성화 방안 등 30여개 과제에 대해서는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며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1박2일의 토론 동안 윤 시장과 간부 직원들은 시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의 우선 순위와 방식 등을 결정하는 등 유익한 결과물들을 도출해 냈다.윤화섭 시장은 "민선 7기 들어 처음 진행한 장시간의 릴레이 토론은 행정의 벽을 허물고 각자의 업무영역을 떠나 여러 방향으로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28일과 29일 1박2일 간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시정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1박2일간 릴레이 토론을 벌였다. /안산시 제공

2020-01-29 김대현

'안산선 지하화' 탄력… 타당성검토용역 착수

안산시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안산선 지하화에 대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에 들어갔다.안산선은 고가 구간이 안산시를 동·서로 갈라놓으면서 도심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역 내 의견이 지배적이다.시는 안산선 도심 통과 구간인 '한대앞역~초지역' 4.4㎞ 지하화를 위해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 용역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이다.앞서 시는 2008년에도 지하화를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나 시의회 반대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시는 내년 3월 지하화 타당성은 물론 지하화에 필요한 재원 규모와 재원 확보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정부와 적극적인 협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한대앞역∼초지역 구간 20m를 지하화할 경우 1조원, 반지하화 한 뒤 상부를 콘크리트로 덮고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경우 5천억원 정도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구용역은 지하화를 위한 정부 협의 전 사업 타당성과 사업방식 등을 결정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1988년 말 개통한 안산선은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연결돼 군포 금정역에서 시흥 오이도역까지 이어지는 전철로, 전체 길이가 19.5㎞고 이 중 15.4㎞가 안산시를 통과한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20-01-28 김대현

안산시, 관내 의료기관과 우한 폐렴 긴급회의 갖고 선제적 대응 논의

안산시가 원곡동 다문화거리와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시외버스터미널 등 외국인이 몰리는 장소에 열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시는 28일 윤화섭 시장 주재로 고려대 안산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대비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대형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시는 윤 시장을 통제관으로, 상록수보건소장을 비상대책반장으로 하는 대책반을 운영해 대비태세를 일원화하는 등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앞으로 많은 환자가 찾을 수 있는 고려대 안산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 중국인 환자를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시가 보유한 통역관과 경비인력 등 협력관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병원 외에도 원곡동 다문화거리와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시외버스터미널 등 많은 외국인이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열 감지기를 설치해 발열 상황을 확인한다.특히 안산에 거주하는 8만7천여명의 외국인 주민 가운데 중국 동포 및 중국인이 60% 이상 차지하기 때문에 원곡동 다문화거리 등을 중심으로 예방관리대책을 강화하는 등 사전에 확산 방지에 나섰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 행동수칙과 대응법,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 대처법 등을 담은 안내문을 시 전역에 게시하고 가두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는 공항과 가깝고 많은 중국인 거주하는 특성이 있어 중국에서 시작된 감염병에 특히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과 관련한 문의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외에도 상록수보건소(031-481-5894) 또는 단원보건소(031-481-6363)로 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제공/안산시 제공

2020-01-28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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