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안산화랑유원지에 시니어카페 '카페 화랑' 오픈

안산 화랑유원지에 시니어카페 '카페화랑'이 문을 열었다.안산시와 안산시니어클럽은 2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민병종 단원구노인지회장과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화랑 개소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현판식 후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커피를 시음하며 카페화랑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카페화랑은 안산시와 안산시니어클럽이 2019년 경기도 노인 일자리 사업 초기 투자비 지원 사업 공모에서 '공감&카페' 사업으로 선정돼 도비 6천500만원과 시비 6천500만원 등 총 1억3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됐다.'공감&카페' 사업은 60세 이상 지역사회 어르신을 바리스타로 양성·고용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및 인력 활용을 통한 생산적 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화랑유원지 내 관리소 1층에 문을 연 카페화랑은 91㎡(약 27평) 면적에 원목 탁자 10개, 청회색 가죽의자 등이 마련됐으며, 10여명이 단체 모임을 할 수 있는 미팅룸도 갖췄다.앞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11명의 어르신들이 교대근무를 하며 직접 커피를 내린 시민들에게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카페화랑이 사랑방이자 일터로 어르신들의 새로운 희망이 싹트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홍배 안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일자리 수요를 토대로 사회참여가 다양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안산시니어클럽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26 김대현

안산시, 재생에너지 보급 우수지자체 환경부장관상

안산시는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제1회 대한민국-솔라리그(K-Solar League)' 시상식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솔라리그(K-Solar League)는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재생에너지 보급성과와 정책을 겨루는 '태양에너지 발전 경쟁리그'로, 독일 환경지원협회 등이 2003년부터 독일 전 지역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 발전량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겨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활용하는 독일의 솔라 분데스리가(Solar Bundesliga)의 한국형 사업이다.경남 거제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25일 열린 시상식은 지방정부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가 주관했다.전국 17개 광역지자체, 226개 기초지자체와 더불어 협동조합,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지난 7월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2개 광역지자체와 5개 기초지자체, 5개 민간단체가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안산시는 태양광 확대 보급을 위한 다양한 사업 외에도 일찍부터 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에너지전환 정책을 시행해 다른 기초지자체를 견인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시민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제공

2019-09-26 김대현

안산시, 육아에 지친 부모 위한 '쉼 프로그램' 운영 사업자 공모

안산시가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생생충전, 쉼 프로그램'을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생생충전, 쉼 프로그램'은 육아에 지친 맞벌이 부부나 육아전담 부모에 대한 신체·정신적 치유와 심신 안정·치료의 기회를 엄마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고자 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10월부터 올해 말까지 총 3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최근 1년 이내에 문화행사·축제기획 등 전문교육사업 이행이 가능한 교육기관 또는 이행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법인·단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 중이다.신청서류는 시 홈페이지(www.iansan.net) 고시·공고를 참고해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와 엄마들에게 1일 또는 1박 2일 동안 휴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10월 10일까지 안산시 여성가족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운영기관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10월 16일 확정된다.시 관계자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쉼'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안산시의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25 김대현

안산시, 깨끗한 수돗물 공급 '1464억 투자'

노후 수도관·밸브 교체 예산 확대고도정수처리시설 내년 준공 목표국비 지원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안산시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국비 포함 1천464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노후 수도관 전량 교체와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을 담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선진화 방안을 24일 발표했다.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모두 1천46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우선 시는 매설된 지 30년이 넘은 주철 재질 수도관 84㎞ 구간과 밸브 1천712개를 3년 내 폴리에틸렌 재질의 PE관 등으로 교체한다. 이를 위해 매년 50억원을 투입했던 노후 수도관·밸브 교체사업 예산을 내년부터 200억원으로 확대, 3년간 총 540억원을 투입한다.현재 안산 전역에 매설된 수도관 가운데 30년이 넘은 수도관은 164㎞ 구간으로, 교체 대상이 아닌 나머지 80㎞ 구간의 수도관은 PE관, 강관이다. 시는 우선 사고 위험이 높은 주철수도관 교체를 마무리한 뒤 나머지 노후 수도관도 단계별로 정비할 방침이다.특히 현재 각각 하루 14만3천t, 38만3천t의 수돗물(생활·공업용수)을 공급하는 안산정수장과 연성정수장의 수질 개선을 위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시민들은 기존 정수처리공정에 추가로 오존·활성탄을 이용해 정수된 양질의 수돗물을 제공 받게 된다. 이 사업에는 모두 764억원이 투입됐다.10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모두 160억원이 투입되는 '스마트 물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은 수돗물 통합 감시·제어, 수압·수질·누수 효과적 관리, 관 세척·자동 이토 설비·원격 누수 감시 구축, 물 운영 현황판 등 실시간 수질 정보 제공 등이 가능해진다.시스템이 구축되면 물 운영 현황판을 통해 유량, 수압, 수질(잔류염소, 탁도 등), 누수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시민들은 수질 전광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든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누수감시시스템은 누수로 발생하는 진동을 감지기가 주파수·진폭 등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원리로, 수질사고가 발생하면 단수를 하지 않아도 관 내부 조사와 신속한 세척으로 침전물을 배출해 안정적인 관리를 할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활과 건강에 아주 밀접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철저한 계획을 세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24 김대현

안산시, 노후경유차 폐차 후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시 보조금 지원

안산시가 노후경유차를 폐차한 뒤 LPG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시는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를 폐차 후 신차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면 보조금 40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올 하반기 총 7천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LPG 1t 화물차 19대의 신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수요를 확대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t 화물차를 새로 구입하는 소유자 또는 기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생계형 소유자를 우선 지원한다.올 상반기 조기폐차를 완료해 보조금을 지급 받은 후 예산 소진으로 신차 계약 또는 구입 시 보조금을 못 받은 차량도 보조금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시 관계자는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줄여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오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안산시 환경정책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접수는 지난 8월 20일부터 시작했으며,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로 접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23 김대현

안산도시공사 '감사실·노조'까지 채용비리

'감사실장 자녀 고용' 시위하던 노조위원장, 뒤로 기간제 청탁'고양이에 생선 맡긴꼴' 비난… 부당 가족수당 등 40여명 적발안산도시공사 감사실장의 자녀가 4년여 동안 총 10회에 걸쳐 아르바이트 및 기간제 직원에 채용된 것으로 확인된데 이어 노조위원장은 채용비리와 관련해 외부 기관에 특별 감사 요청 및 경영진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 등을 벌였으나 정작 본인은 임원에게 기간제 직원 채용 청탁을 한 사실이 드러나 각각 중징계를 받았다.말 그대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로 안산도시공사에 대한 비난이 거세질 전망이다.안산도시공사는 올 초부터 공사 내부의 적폐행위에 대한 자체 감사를 벌인 결과 전체 직원 520명 중 40여명이 가족수당 부당 수령과 채용비리 등으로 징계를 받았다고 22일 발표했다.감사 결과에 따르면 A감사실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10회에 걸쳐 자녀가 아르바이트 및 기간제 직원에 채용된 것으로 확인돼 직위해제 됐다.B노조위원장은 같은 기간 아르바이트 채용 및 기간제 직원 채용비리와 관련해 외부 기관에 감사를 요청하거나 경영진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 등을 벌였으나 정작 본인이 임원에게 기간제 직원 채용 청탁을 한 사실이 드러나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감사실 직원 C씨는 사장의 ID로 인사정보를 들여다봤고, D씨는 최근 3년 간 모두 45회에 걸쳐 상사와 임원의 ID 등을 도용해 사내 인사정보시스템에 무단접속한 사실도 적발했다. 공사는 관련 직원 6명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사규 위반 등으로 정직 2개월부터 감봉 1개월 등의 징계를 내렸다.특히 가족수당 지급대상 직원 37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 결과 16명이 2개월~41개월간, 6만~82만원까지 부당하게 가족수당을 챙겨온 사실도 드러났다. 전체 금액으로는 678만원으로 공사는 전액 회수 조치하고 1년간 대상 직원들의 가족수당 지급을 전면 중지시켰다.공사는 향후 신규직원 채용 시 외부 면접위원 과반수 참여를 의무화하는 등 혁신적인 자정노력을 하기로 했다.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도덕적 해이와 적폐를 스스로 드러내 일소해나가는 내부 혁신을 전 직원이 함께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제2의 창사라는 각오로 새 출발해 시민이 신뢰하고, 시민에게 자긍심을 안겨주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22 김대현

안산서 세계 50여개국 주한대사·외교관 참여 '세계의상페스티벌' 개최

안산시에서 세계 50여개국 주한대사 및 외교관들이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이 열린다.안산시는 10월 12일 안산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되는 2019 안산 김홍도축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 패션 문화외교 행사인 세계의상페스티벌을 함께 개최한다.세계의상페스티벌은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가 해마다 주관하는 행사로, 한복과 세계 각국의 복식문화 교류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함으로써 국가 간 우호를 증진시키는 국제적인 문화행사다.올해 페스티벌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유치한 것으로, 김홍도축제 개막식 날인 10월 12일 오후 6시에 안산화랑유원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페스티벌 1부에서는 각국 대사 및 외교관들이 한복을 입고 직접 무대에서 런웨이를 하며 한복의 우아함과 편안함을 체험하고 한복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 2부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최고의 한복모델들의 한복패션쇼를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3부는 대사 및 외교관들이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화랑유원지 천년무대에서 세계 각국의 고유 의상을 소개하게 된다.이번 행사의 총감독은 문화외교전문가로 알려진 정사무엘 한문화외교사절단장이며 직접 세계 각국 외교사절단과 소통하며 행사 참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세계 5권역에서 관심을 갖고 이미 40개국 이상이 참여의사를 밝혔다.이와 함께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안산 김홍도축제는 '김홍도와 함께하는 풍류여행'을 주제로 김홍도 풍속마을 조성, 서커스·줄타기·미술퍼포먼스·전통 비보이·북청사자놀음 등의 전통문화 예술 공연, 염전·유리공예·종이공예·도예·서각·곤충체험 등 70여 종의 다양한 체험부스, 바이킹과 디스코팡팡 등 유원시설, 열기구, 관광마차 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와 놀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윤화섭 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 선정으로 안산을 대표하는 안산 9경(景) 관광지가 널리 알려지고 도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10월 11~13일 개최되는 김홍도 축제 개막식에서 '2020 안산 방문의 해' 선포식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축제장에서 한복을 입고 SNS 등에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 관련 문의:안산시 관광과(031-481-3097).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19 김대현

中企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안산시, 보조금 '6억→73억원' 확대

12배 늘려 미세먼지 배출 저감 유도 영세사업장 참여위해 최대 90%지원안산시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 시설 개선 보조금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보조금을 기존 6억원에서 73억원으로 12배 확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환경부와 경기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며, 비용문제로 미세먼지, 악취(VOCs), 백연(유증기) 저감에 어려움을 겪는 등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방지 시설 교체 및 개선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포함됨에 따라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세 번째로 많은 73억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확보하고 노후 방지시설 교체설치비 지원을 확대해 사업장 배출 미세먼지 저감을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경제적 부담 때문에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사업장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80%(4천만원) 수준이었던 보조금 지원 비율을 최대 90%(2억7천만원) 수준까지 높였다.지원대상은 대기배출시설 1~5종의 설치 허가(신고)를 받은 중소기업이다. 최근 3년 이내 방지시설을 설치한 경우, 5년 이내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받은 경우 및 대기배출시설 신·증설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신규방지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사업자가 환경전문공사업체를 선정해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다음달 16일까지 안산시 산단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17 김대현

안산시, 19일 '2019 안산·시흥 스마트허브 채용 박람회' 개최

안산시가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위한 '2019 안산·시흥 스마트허브 채용 박람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개최한다.박람회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력난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안산시와 시흥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협업해 매년 2차례씩 개최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다.이번 박람회에는 (주)사조대림 안산공장, 동원산업(주) 등 관내·외 50여개의 우수중소기업이 참여해 1:1 면접 등을 통해 사무·영업·생산·운전·조리 등 다양한 직종을 채용하며,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박람회에 방문하면 되며, 행사장에는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컨설팅 및 무료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타로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많은 구직자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업체 현황과 모집분야, 근무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또는 안산시일자리센터(031-481-2919, 2277)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16 김대현

개관 15주년 '안산 문예당'… 내달까지 성대한 생일파티

안산문화재단은 다음달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5주년 기념 대형 기획공연들을 연이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지난 2004년 개관 이후 활발한 운영으로 안산시민과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연 문화를 선도해 왔다.먼저 다음달 4일 오후 8시 전당 해돋이극장에서는 JTBC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이자 크로스오버 장르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단독콘서트가 펼쳐진다. 지난 2017년 결성된 포르테 디 콰트로는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로 구성된 4인조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웅장한 울림에 '디토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어 다음달 25~26일 전당 달맞이극장 무대에 오르는 댄싱키즈(Dancing Kids)는 안산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단원 김홍도'를 소재로 한 공연으로, 풍속화로 잘 알려진 '무동'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안무가 김남식이 총 연출을 맡았으며, 스트릿댄스 고준영, 한국무용 정보경, 발레 정형일, 현대무용 최명현 등 4개의 움직임 장르를 대표하는 정상의 안무가들이 각각의 몸짓으로 '오늘 날의 무동'을 새롭게 표현한다. 이밖에도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연도 열린다. 이달 27~28일 전당 별무리극장에서는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더 캔 The Can'이 공연된다.이번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80-481-4000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포르테 디 콰트로/안산문화재단 제공

2019-09-10 강효선

'자리잡은 다온(안산사랑상품권)' 100억 추가 발행

안산시, 5개월여만에 80억 '완판'올 300억 규모·내년 500억 확대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이 발행 5개월여 만에 일반발행 80억원이 모두 팔려 추가로 100억원을 발행했다. 9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80억원 규모로 발행된 다온 상품권이 완판돼 100억원을 추가 발행했으며, 관내 농협 각 지점에 배포됐다. 올해 모두 300억원 규모였던 발행규모도 내년에는 500억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화폐 발행은 대형 할인마트 증가 및 젊은 층의 온라인 구매 증가 등 소비패턴 변화로 한정된 지역 자금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해 위축된 골목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으로 윤화섭 시장의 주요 공약사항이다.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온의 가맹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류식 가맹점 현재 1만3천900곳, 카드식 3만7천700곳이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이뤄낸 성과다. 특히 다온 발행 이후 안산시는 2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300억원의 다온 발행액이 골목경제에 활력을 내도록 했다. 하루 평균 3억원어치 판매로 다온이 조기 정착을 넘어 지역화폐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잔동의 한 가맹점 업주는 "최근 다온 상품권을 가게로 가져 오는 시민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추세"라며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유리한 다온 사용자가 많이 늘면 가게에 많은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다온 상품권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10% 특별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까운 안산시 내 농협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09 김대현

[안산]"미세먼지 걱정없는 청정거리로"

안산시 '청소의 날' 소형차 도입 시승식'좌식 탑승' 미화원 근무여건 개선 효과안산시가 좁은 도로와 보행로 주변에서 이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소형 청소차(좌식 탑승형 청소차)를 도입해 가로 청소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시는 9일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윤화섭 시장과 주민, 환경미화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안산 청소의 날' 행사를 갖고 소형 청소차 도입기념 시승식을 진행했다.이번에 도입한 소형 청소차는 모두 10대. 상록구 5대, 단원구 5대가 배치 돼 운영된다. 보도에서 운영 가능한 소형 청소차는 앞으로 이면도로와 보행로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좌식 탑승형 청소차를 가로 청소 분야에 도입하게 되면서 기존 손수레와 빗자루 위주의 시의 가로 청소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이날 소형 청소차를 운행해 본 한 환경미화원은 "가로 청소는 매일 10㎞ 이상을 걷고, 허리를 굽혔다 폈다가 하는 육체적으로 힘든 작업이 많다"며 "이번 소형 청소차 도입으로, 환경미화원의 근무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윤화섭 시장은 "소형 청소차 도입으로 그동안 미세먼지 청소가 어려웠던 좁은 길이나 보도 위까지 청소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에게 건강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9일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추석맞이 안산 청소의 날' 행사와 함께 소형 청소차 도입기념 시승식을 개최했다. /안산시 제공

2019-09-09 김대현

'대학생 반값 등록금' 막아선 안산시의회 '시행 불투명'

안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려던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사업이 지난 6월 시의회 보류 결정(6월 26일자 11면 보도)에 이어 지난 8월 시의회가 또다시 조례안 심의를 보류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시의회는 보건복지부와 협의 결과, 절차 등의 문제를 사유로 들어 시가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한 예산까지 삭감하면서 연내 시행은 불투명해졌다.9일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주미희·더불어민주당)는 지난 8월 20일 임시회를 앞두고 열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조례 제정안 심의 여부 찬반 표결을 진행, 위원회 전체 7명 중 찬성 3, 반대 4로 심의 보류 결정을 내렸다. 기획위는 앞서 지난 6월에도 같은 조례안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표결을 진행, 심의를 보류했다.주미희 위원장을 포함, 더불어민주당 5명과 자유한국당 2명 등 7명으로 구성된 기획위는 소속 의원 중 송바우나(민), 추연호(민), 김동수(민) 의원이 찬성했고, 주미희(민) 위원장, 김태희(민) 의원과 자유한국당 윤태천·강광주 의원 등 4명이 반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가 임시회에 상정한 대학생 반값등록금 1단계 사업비 35억원이 전액 삭감됐고, 사업 시행 자체도 불투명해졌다. 시는 당초 1~4단계로 나눠 관내 모든 대학생들에게 반값등록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등록금 지원은 빠른 시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원들에게 취지 등을 최대한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시의 반값등록금 지원 취지에는 찬성하나,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충분한 논의가 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주미희 기획위 위원장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1회성이나, 소모성이 아닌 지속적 예산이기 때문에 보다 충분한 논의와 절차가 지켜져야 한다"며 "특히 기존 시의 계획과 복지부 협의 후 변경된 안이 상당 부분 차이가 있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09 김대현

안산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 대책 마련…시 자체 상황반도 운영

안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비상 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시 자체 상황반을 운영한다.시는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운영방안과 각종 사고 등 비상사태를 대비한 당직 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 등을 위한 상황반을 운영한다.특히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온누리병원, 동안산병원, 세화병원, 사랑의병원 등 모두 8개소에 대해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대비를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도록 조치했다.또 관내 병·의원 50개소와 약국 62개소를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소화제, 두통약 등 간단한 안전상비약은 536개소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로 지정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연휴 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안내는 상록수보건소(031-481-5939), 단원보건소(031-481-6381), 안산시청 당직실(031-481-2222), 보건복지부콜센터(12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시·구청·보건소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포털 E-gen, 모바일 앱(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09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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