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개관 15주년 '안산 문예당'… 내달까지 성대한 생일파티

안산문화재단은 다음달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5주년 기념 대형 기획공연들을 연이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지난 2004년 개관 이후 활발한 운영으로 안산시민과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연 문화를 선도해 왔다.먼저 다음달 4일 오후 8시 전당 해돋이극장에서는 JTBC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이자 크로스오버 장르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단독콘서트가 펼쳐진다. 지난 2017년 결성된 포르테 디 콰트로는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로 구성된 4인조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웅장한 울림에 '디토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어 다음달 25~26일 전당 달맞이극장 무대에 오르는 댄싱키즈(Dancing Kids)는 안산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단원 김홍도'를 소재로 한 공연으로, 풍속화로 잘 알려진 '무동'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안무가 김남식이 총 연출을 맡았으며, 스트릿댄스 고준영, 한국무용 정보경, 발레 정형일, 현대무용 최명현 등 4개의 움직임 장르를 대표하는 정상의 안무가들이 각각의 몸짓으로 '오늘 날의 무동'을 새롭게 표현한다. 이밖에도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연도 열린다. 이달 27~28일 전당 별무리극장에서는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더 캔 The Can'이 공연된다.이번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80-481-4000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포르테 디 콰트로/안산문화재단 제공

2019-09-10 강효선

'자리잡은 다온(안산사랑상품권)' 100억 추가 발행

안산시, 5개월여만에 80억 '완판'올 300억 규모·내년 500억 확대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이 발행 5개월여 만에 일반발행 80억원이 모두 팔려 추가로 100억원을 발행했다. 9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80억원 규모로 발행된 다온 상품권이 완판돼 100억원을 추가 발행했으며, 관내 농협 각 지점에 배포됐다. 올해 모두 300억원 규모였던 발행규모도 내년에는 500억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화폐 발행은 대형 할인마트 증가 및 젊은 층의 온라인 구매 증가 등 소비패턴 변화로 한정된 지역 자금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해 위축된 골목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으로 윤화섭 시장의 주요 공약사항이다.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온의 가맹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류식 가맹점 현재 1만3천900곳, 카드식 3만7천700곳이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이뤄낸 성과다. 특히 다온 발행 이후 안산시는 2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300억원의 다온 발행액이 골목경제에 활력을 내도록 했다. 하루 평균 3억원어치 판매로 다온이 조기 정착을 넘어 지역화폐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잔동의 한 가맹점 업주는 "최근 다온 상품권을 가게로 가져 오는 시민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추세"라며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유리한 다온 사용자가 많이 늘면 가게에 많은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다온 상품권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10% 특별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까운 안산시 내 농협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09 김대현

[안산]"미세먼지 걱정없는 청정거리로"

안산시 '청소의 날' 소형차 도입 시승식'좌식 탑승' 미화원 근무여건 개선 효과안산시가 좁은 도로와 보행로 주변에서 이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소형 청소차(좌식 탑승형 청소차)를 도입해 가로 청소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시는 9일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윤화섭 시장과 주민, 환경미화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안산 청소의 날' 행사를 갖고 소형 청소차 도입기념 시승식을 진행했다.이번에 도입한 소형 청소차는 모두 10대. 상록구 5대, 단원구 5대가 배치 돼 운영된다. 보도에서 운영 가능한 소형 청소차는 앞으로 이면도로와 보행로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좌식 탑승형 청소차를 가로 청소 분야에 도입하게 되면서 기존 손수레와 빗자루 위주의 시의 가로 청소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이날 소형 청소차를 운행해 본 한 환경미화원은 "가로 청소는 매일 10㎞ 이상을 걷고, 허리를 굽혔다 폈다가 하는 육체적으로 힘든 작업이 많다"며 "이번 소형 청소차 도입으로, 환경미화원의 근무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윤화섭 시장은 "소형 청소차 도입으로 그동안 미세먼지 청소가 어려웠던 좁은 길이나 보도 위까지 청소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에게 건강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9일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추석맞이 안산 청소의 날' 행사와 함께 소형 청소차 도입기념 시승식을 개최했다. /안산시 제공

2019-09-09 김대현

'대학생 반값 등록금' 막아선 안산시의회 '시행 불투명'

안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려던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사업이 지난 6월 시의회 보류 결정(6월 26일자 11면 보도)에 이어 지난 8월 시의회가 또다시 조례안 심의를 보류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시의회는 보건복지부와 협의 결과, 절차 등의 문제를 사유로 들어 시가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한 예산까지 삭감하면서 연내 시행은 불투명해졌다.9일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주미희·더불어민주당)는 지난 8월 20일 임시회를 앞두고 열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조례 제정안 심의 여부 찬반 표결을 진행, 위원회 전체 7명 중 찬성 3, 반대 4로 심의 보류 결정을 내렸다. 기획위는 앞서 지난 6월에도 같은 조례안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표결을 진행, 심의를 보류했다.주미희 위원장을 포함, 더불어민주당 5명과 자유한국당 2명 등 7명으로 구성된 기획위는 소속 의원 중 송바우나(민), 추연호(민), 김동수(민) 의원이 찬성했고, 주미희(민) 위원장, 김태희(민) 의원과 자유한국당 윤태천·강광주 의원 등 4명이 반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가 임시회에 상정한 대학생 반값등록금 1단계 사업비 35억원이 전액 삭감됐고, 사업 시행 자체도 불투명해졌다. 시는 당초 1~4단계로 나눠 관내 모든 대학생들에게 반값등록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등록금 지원은 빠른 시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원들에게 취지 등을 최대한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시의 반값등록금 지원 취지에는 찬성하나,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충분한 논의가 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주미희 기획위 위원장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1회성이나, 소모성이 아닌 지속적 예산이기 때문에 보다 충분한 논의와 절차가 지켜져야 한다"며 "특히 기존 시의 계획과 복지부 협의 후 변경된 안이 상당 부분 차이가 있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09 김대현

안산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 대책 마련…시 자체 상황반도 운영

안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비상 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시 자체 상황반을 운영한다.시는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운영방안과 각종 사고 등 비상사태를 대비한 당직 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 등을 위한 상황반을 운영한다.특히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온누리병원, 동안산병원, 세화병원, 사랑의병원 등 모두 8개소에 대해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대비를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도록 조치했다.또 관내 병·의원 50개소와 약국 62개소를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소화제, 두통약 등 간단한 안전상비약은 536개소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로 지정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연휴 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안내는 상록수보건소(031-481-5939), 단원보건소(031-481-6381), 안산시청 당직실(031-481-2222), 보건복지부콜센터(12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시·구청·보건소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포털 E-gen, 모바일 앱(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09 김대현

안산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추가 발행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이 발행 5개월여 만에 일반발행 80억원이 모두 팔려 추가로 100억원을 발행했다. 9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80억원 규모로 발행된 다온 상품권이 완판돼 100억원을 추가발행했으며, 관내 농협 각 지점에 배포됐다. 올해 모두 300억원 규모였던 발행규모도 내년에는 500억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화폐 발행은 대형 할인마트 증가 및 젊은 층의 온라인 구매 증가 등 소비패턴 변화로 한정된 지역 자금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해 위축된 골목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으로 윤화섭 시장의 주요 공약사항이다.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온의 가맹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류식 가맹점 현재 1만3천900곳, 카드식 3만7천700곳이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이뤄낸 성과다. 특히 다온 발행 이후 안산시는 2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300억원의 다온 발행액이 골목경제에 활력을 내도록 했다. 하루 평균 3억원어치 판매로 다온이 조기 정착을 넘어 지역화폐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잔동의 한 가맹점 업주는 "최근 다온 상품권을 가게로 가져 오는 시민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추세"라며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유리한 다온 사용자가 많이 늘면 가게에 많은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윤화섭 시장은 "어려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목마름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이웃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다온을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다온 상품권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10% 특별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까운 안산시 내 농협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제공

2019-09-09 김대현

'신길온천 갈등' 안산시 손들어준 행안부

"온천발견 신고인의 지위, 승계나 명의변경 대상이 아니다" 답변市, 20년 이상 방치돼 온 일대 5만㎡ 다양한 검토 거쳐 개발키로온천 발견자의 권리 상속 여부로 안산시와 개발업체 간 갈등을 빚고 있는 안산 신길온천역(지하철 4호선) 인근의 온천 개발(8월 23일자 8면 보도)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온천발견 신고인의 지위는 승계받거나 명의변경 대상이 아니다"란 답변을 내렸다. 그동안 28년 전 최초 온천 발견자의 권리를 상속받았다는 소훈개발 측과 온천발견 신고인의 권리는 승계대상이 아니라는 안산시가 맞서왔다.8일 안산시는 신길온천 개발 민원과 관련, '온천법'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질의 결과 "온천발견신고자 지위는 원칙적으로 승계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행안부는 답변서에서 "3년 이내에 온천공보호구역 지정신청 등이 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온천법 제21조 제4항 제3호에 따라 온천발견신고의 수리를 원칙적으로 취소해야 한다"고 했다.시는 온천발견신고자의 지위는 승계되지 않고, 온천발견신고 취소도 가능하다는 행안부의 답변에 따라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기로 했다. 20년 이상 방치된 온천 발견지 일대 5만㎡에 달하는 공유재산에 대해 시는 다양한 검토를 통해 개발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신길온천을 둘러싼 갈등이 수십 년째 이어졌지만, 이번을 계기로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상급 기관이자 온천법 주무부처인 행안부의 답변에 따라 온천발견신고수리에 대한 실효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라고 말했다.신길온천이 발견된 지역은 1986년 시화지구개발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고시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역으로 계획된 지역으로, 시는 1996년 복합주택 및 단독주택 건립을 위해 온천발견지 일대 5만㎡를 매입했다. 최초 온천발견신고자는 1993년 7월 23일 온천발견신고가 수리된 후 그해 9월 온천보호지구 지정을 신청했으나, 개발제한구역 및 시화지구개발사업 목적과 부합되지 않아 지구지정 불가 처리됐다. 신고자는 이후 수차례에 걸쳐 온천보호구역 지정을 신청했으나 반려 및 거부됐다. 이후 2005년 12월 온천발견신고자가 사망한 뒤 관계인들은 민법 및 행정절차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상속(승계)이 가능하다고 주장해왔다.반면 시는 "최초 온천발견신고가 수리된 신고인의 지위는 승계 또는 명의 변경이 가능한 대상이 아니기에 온천공 소재 토지소유자는 최초 온천발견신고인의 지위를 승계받을 수 없다"며 "'온천법 제2조 제2호의 온천 우선 이용권자가 될 수 없다'는 법령해석과 온천법 등에서 관련 규정이 없어 지위승계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08 김대현

연구기술기반의 '스마트혁신도시' 안산시 비전 선포

수도권 첫 '강소연구개발특구'성과 사업화 장기발전전략밝혀안산시가 4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전해철 국회의원,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기관장, 안산스마트허브경제인협회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안산사이언스밸리(ASV)와 시화MTV 일원 1.73㎢는 지난 6월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수도권 최초로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ICT 융복합 부품소재를 특화분야로 기술이전 및 상용화 지원, 시제품 제작 및 기술창업 등 기술 사업화 전 주기를 집중 육성하게 된다.윤화섭 시장은 비전발표를 통해 안산시 전체를 연구기술기반의 '스마트혁신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장기발전전략을 밝혔다. 윤 시장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되는 청년친화형 선도 산단, 스마트 선도 산단 등과 함께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등을 아울러 기초부품산업 강소기업 육성, 장비와 기술, 인력 공급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구축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시는 기술핵심기관인 한양대 ERICA캠퍼스를 중심으로 ASV 연구기관들과 함께 우수한 연구개발성과를 사업화해 과학기술기반 혁신 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강소특구 사업에는 기술 사업화 생태계 구축에 연간 72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첨단기술기업과 연구소기업에는 각종 사업비 지원과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51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1천139명의 고용 유발효과, 1천287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윤화섭 시장은 "안산의 우수한 연구개발성과를 안산스마트허브의 부품소재 분야에 접목해 서해안 산업벨트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허브로서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04 김대현

[선도프로젝트 선포·협약식]안산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제조기술의 르네상스' 연다

산자부, 인재육성 등 예산 확대키로안산시는 뿌리공정 지원 역량 강화스마트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반월시화 스마트산업단지 선도프로젝트 선포식'이 4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됐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한 선포식은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실행계획 발표, 혁신데이터 얼라이언스 발대식, 산업단지 공유서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 스마트산단 BI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선포식에서 산업부는 반월시화 스마트산단의 특화사업이 정책 아이디어로 발굴되면 관계부처와 협의해 타 산단과 연계한 표준모델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업부 스마트산단 구축 예산으로 혁신제조데이터센터,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스마트산단 구축 운영 인재 육성, 스마트편의시설 등의 예산을 확대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성윤모 장관은 "글로벌 경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기존의 추격형 전략에서 벗어나,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스마트산업단지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바라며 정부도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안산시는 반월시화산단 특성(업종·벨류체인)을 감안한 제조혁신을 스마트산단의 중점(Core) 사업으로 추진하며, 제조혁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산단 고부가화 사업을 관계부처 패키지로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조혁신은 산단 내 스마트공장 확산, 개별 기업 데이터 수집 기반구축, 데이터 연결·공유 및 테스트베드(Test bed), 연관 제조산업 육성,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지도록 단계별 관련 부처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또 반월시화산단은 집적된 부품·뿌리업체(1만3천여개)가 영세한 3, 4차 협력관계(95%) 중심 중소기업이 대다수 입주한 곳으로, 기업 주도의 제조혁신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도권 인근 공급기업이 입주기업의 뿌리공정 스마트화를 적기 지원할 수 있도록 스마트제조 산업역량(모듈, 인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안산시 관계자는 "스마트산단 구축사업 본격 추진으로 안산시가 신산업 창출과 미래형 첨단 산단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제조중심이었던 공단환경에 데이터기반 IT기술을 접목해 기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근로자 친화공간을 조성해 고급인력과 청년이 다시 찾는 산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4일 오후 시흥시 정왕동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반월시화 스마트산업단지 선도프로젝트 선포식'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9-04 김대현

안산시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 윤화섭 시장, 장기발전전략 발표

안산시가 4일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전해철 국회의원,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기관장, 안산스마트허브경제인협회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안산사이언스밸리(ASV)와 시화MTV 일원 1.73㎢는 지난 6월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수도권 최초로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ICT 융복합 부품소재를 특화분야로 기술이전 및 상용화 지원, 시제품 제작 및 기술창업 등 기술 사업화 전 주기를 집중 육성하게 된다.윤화섭 시장은 비전발표를 통해 안산시 전체를 연구기술기반의 '스마트혁신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장기발전전략을 밝혔다. 윤 시장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되는 청년친화형 선도 산단, 스마트 선도 산단 등과 함께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등을 아울러 기초부품산업 강소기업 육성, 장비와 기술, 인력 공급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구축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시는 기술핵심기관인 한양대 ERICA캠퍼스를 중심으로 ASV 연구기관들과 함께 우수한 연구개발성과를 사업화해 과학기술기반 혁신 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강소특구 사업에는 기술 사업화 생태계 구축에 연간 72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첨단기술기업과 연구소기업에게는 각종 사업비 지원과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51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1천139명의 고용 유발효과, 1천287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윤화섭 시장은 "안산의 우수한 연구개발성과를 안산스마트허브의 부품소재 분야에 접목해 서해안 산업벨트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허브로서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이 4일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열린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에서 안산시 전체를 연구기술기반의 '스마트혁신도시'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장기발전전략을 밝히고 있다. /안산시 제공4일 안산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열린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전해철 국회의원,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19-09-04 김대현

안산시, 4일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 개최

안산시가 오는 4일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에서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윤화섭 시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청년친화형선도산단, 스마트선도산단,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에 이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의 '캠퍼스혁신파크' 선정 등 관련 사업을 총망라해 안산시의 혁신성장 동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장기발전전략을 직접 발표할 계획이다.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존 연구개발특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새로운 연구개발(R&D) 특구다. 지난 6월 19일 수도권 최초로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시화MTV 일원 1.73㎢가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지정됐다.특구 지정으로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ICT 융복합 부품소재를 특화분야로 선정, 이를 중심으로 기술이전 및 상용화 지원, 시제품 제작 및 기술창업 등 기술사업화 전(全)주기를 집중 육성하게 됐다.시는 기술핵심기관인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를 중심으로 안산사이언스밸리의 연구기관들과 함께 우수한 연구개발성과를 사업화해 과학기술기반 혁신 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앞으로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연간 7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첨단기술기업과 연구소 기업에게는 각종 사업비 지원과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부가가치 유발효과 516억원, 고용유발 효과 1천139명, 생산유발 효과 1천287억원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02 김대현

이남식 서울예대 13대 총장 취임 "초심 잃지않고 목표 도달하도록 노력"

서울예술대학교 학교법인 동량예술원(이사장·이기흥)은 2일 오후 13대 이남식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동문 양희경(배우)의 사회로 열린 취임식에는 이기흥 동량예술원 이사장을 비롯 내빈, 교수,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신임 이 총장은 서울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KAIS) 산업공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대학교(IDAS) 부총장, 전주대학교 총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신임 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예술대학교는 민족의 예술혼을 이 시대에 적용하고, 과학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만들어 우리 삶의 경험을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진정한 삶의 가치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며 "이러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모두가 한배에 탔고, 선장으로서 방향을 설정하고 표류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모두 함께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예술대학교는 창학이래 최초로 대학 구성원의 참여와 민주적인 절차로 총장추천위원회(교원10, 직원3, 학생2, 동문2)를 구성한 뒤 총장 초빙 공모를 진행, 총장 후보 3인을 선출해 법인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법인 이사회가 총장 후보자 중에서 이남식 박사를 총장으로 최종 선임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이남식 서울예대 13대 총장이 취임식에서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만들어 우리 삶의 경험을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진정한 삶의 가치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자"고 밝히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이남식 서울예대 13대 총장이 취임식에서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만들어 우리 삶의 경험을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진정한 삶의 가치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자"고 밝히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02 김대현

안산 중앙역 브랜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내달 분양

'트리플 역세권' 사통팔달 교통여건백화점·병원등 원스톱 생활인프라인근 산단·대학교 풍부한 배후 수요'스카이 브릿지' 적용 조망권 확보현대건설이 9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7의 7과 537의 8 일원에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을 분양한다.안산시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안산 중앙역 최초의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이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지하 6층, 지상 23층 3개 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0~57㎡, 총 702실 규모다. 원룸부터 신혼부부, 3인 가족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맞춤형 평면 및 최상층 펜트하우스, 테라스 및 다락 특화세대 등 차별화된 상품 특화로 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신안산선(예정)·수인선(예정) 트리플 역세권 입지=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4호선 과천선(금정~남태령 구간) 급행화 사업이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급행 노선을 이용하면 중앙역에서 사당역까지 30분대 이동 가능할 전망이다. 신안산선, 수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조건도 갖췄다. 신안산선은 안산·시흥에서 출발, 서울 여의도까지 44.6㎞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9월 착공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수인선은 현재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과 2단계 인천~송도 구간이 개통됐다. 3단계인 한대앞~수원 구간이 2020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백화점 바로 옆 몰세권, 인접 행정타운, 편리한 원스톱 생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롯데백화점(안산점)과 도보권에 뉴코아아울렛(안산점)이 위치, 몰세권 입지를 갖췄다. 롯데마트(안산점), 홈플러스(안산점), 안산중앙역 로데오 상권에 위치,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 등 의료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안산시청과 단원구청, 안산교육지원청, 안산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도 가깝다. 인근에 풍부한 녹지가 있어 그린 프리미엄도 더해진다. 안산중앙공원과 안산천, 원고잔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산책과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산업단지·대학교·대학병원 등 풍부한 배후 수요= 인근에 산업단지, 대학교, 관공서, 대형병원 등 30여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단지 인근에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등의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반월·시화국가산단의 경우 지난 5월 기준 1만8천965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24만2천543명이 근무 중이다. 시화MTV는 963개 입주업체에 1만1천442명이 근무하고 있다. 안산 사이언스밸리에는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농어촌연구원, LG이노텍, 고려대 안산병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다국적 기업 및 벤처·창업기업 등 200여개 기업이 입주, 4천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단지 반경 4㎞ 이내에 위치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안산대, 신안산대, 서울예대 등의 교직원과 대학·대학원생 등도 배후수요다.■ 안산 최초 스카이 브릿지 적용= 안산시 최초로 '힐스테이트' 단독 브랜드 오피스텔로 처음 선보이는 만큼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14층 하늘에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하며 안산시내 전경을 바라 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북카페·클럽라운지·릭렉스존·플레이존·독서실·공유회의실·코인세탁실 등 7개존, 4층·옥상공원의 스포츠존(피트니스클럽·GX룸·샤워시설))을 조성,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도 극대화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721번지에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안산'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2019-08-28 경인일보

토종 와인 익어가는 안산 대부도… '그랑꼬또' 페스티벌 열린다

안산시 내일부터 이틀간 축제'재배 ~ 생산까지' 수도권 유일소믈리에 강좌·병공예등 다양안산시의 대표 와인인 '그랑꼬또' 페스티벌이 개최된다.안산시는 와인문화의 대중화와 와인산업 활성화를 위한 '그랑꼬또 와인 페스티벌'을 30~31일 양일간 안산 그랑꼬또 와이너리(안산 단원구 뻐꾹산길 107)에서 연다.페스티벌은 안산시가 주최하고 그린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는 행사다.서해안 청정지역 대부도의 높은 언덕에서 생산된 고품질 대부포도로 국민 입맛에 알맞게 만든 대부도 그랑꼬또 와인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의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과수원과 와이너리가 한 곳에 위치, 와인생산에 쓰이는 포도인 캠벨 얼리 품종과 청수 품종의 재배부터 와인 생산까지 전 과정을 한 장소에서 모두 할 수 있는 수도권의 유일무이한 와이너리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와이너리 투어는 물론 국가대표 소믈리에의 와인 강좌, 와인 메이커와의 만남, 와인 족욕, 와인병 공예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와인 시음을 위해서는 신분증 확인이 필요하고 와인잔을 5천원에 구매해야 한다. 와인 족욕체험은 와인 한 병을 통째로 이용하는 무료 체험행사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최대 200명까지 행사당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와인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와인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와인문화를 널리 알리고 와인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페스티벌 행사 시 추석 명절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를 특별 할인 판매하니 평소 고마운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그린영농조합법인은 1996년 설립됐으며, 2001년부터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그랑꼬또는 '큰 언덕'이란 의미의 프랑스어로, 대부(大阜)에서 나온 이름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그랑꼬또 레드·로제 와인 /홈페이지 캡처

2019-08-28 김대현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