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혹고니 등 멸종위기종 잇단 발견]'백조의 호수' 시화호, 대규모 개발사업 차질 우려

대송단지·송산그린시티 서식 확인수자원公 "조사후 대체습지 협의"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시화호에 멸종위기야생생물(이하 멸종위기종)이 잇따라 발견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 사업 추진 중에 멸종위기종이 발견됨에 따라 보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1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기술원)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대송단지개발사업지구' 내 시화호에서 천연기념물이자 1급 멸종위기종인 혹고니가 발견됐다. 혹고니는 '백조'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국내 전체 550종 중 가장 큰 종이다. 특히 '2017~2018년도 겨울철 조류 동시 센서스'에서도 전국에서 단 1마리가 발견될 정도로 보기 드문 조류다.혹고니는 해양수산부 '시화호 해양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시민모니터 과정에서 10월에 성조(어미새) 5마리, 11월에는 성조 2마리와 유조(새끼새) 2마리가 함께 발견됐다. 또한 시화호 시민모니터링 결과 올해 시화호유역에서 발견된 조류는 총 119종이며, 이 중 멸종위기종 1급이 5종, 멸종위기종 2급 14종도 발견됐다. 기술원은 수자원공사에 대체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건의할 계획이다.수자원공사의 또 다른 사업지인 '송산그린시티'내 시화호 남측 갯벌에서는 멸종위기 흰발농게 서식이 확인됐다. 기술원의 시화호해양환경 개선사업 저서생태조사팀은 시화호 해역에서 2016년 처음으로 흰발농게를 발견했으며, 최근 그 서식밀도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흰발농게는 물론 다양한 저서동물(물 밑바닥에서 사는 동물)이 서식하면서 종다양지수 등 생태계 안정성을 지표하는 지수도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원 구본주 책임연구원은 "보호종 관리 측면에서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흰발농게 분포 현황 및 서식지 환경특성 조사 선행 및 향후 대체 서식지 조성과 같은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사업지구 내에서 발견된 것은 맞지만 지금 당장 개발할 곳은 아니다"라며 "멸종위기종이 발견된 만큼 정밀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기술원 시화호관리위원회와 협의해 대책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현·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천연기념물이자 1급 멸종위기종인 혹고니가 시화호에서 발견돼 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공

2018-12-11 김대현·최규원

시흥 수자원공사 팀장, 국가 기술사 잇따라 합격

K-water 한 직원이 최고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인정받는 국가 기술사 2개 분야에 합격했다.K-water 시화환경처 시흥물환경센터 안윤호 공정계획팀장은 2018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114회 수질관리 기술사, 116회 상하수도 기술사에 잇따라 합격했다.수질관리 기술사와 상하수도 기술사는 수질관리와 상하수도 분야의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자로서 정부에서 인정하는 최고의 전문가로서 최종합격률이 응시인원의 5% 안팎에 불과하고, 한 해에 2개 분야의 기술사 합격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이다.안 팀장은 1999년 시화공단 내 환경 기술인으로 첫발을 내디뎌 열병합 발전소 수처리, 2002년부터 광역상수도 운영관리, 산업단지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해외사업, 막여과(MF) 정수장 운영관리를 거쳐 현재는 시흥시 전체 하수의 3/4을 처리하는 하수처리장인 시흥물환경센터에 근무 중으로 수처리 관련 대부분의 현장 실무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안 팀장은 "준비하는 수년간 포기하지 않도록 항상 격려와 도움을 준 가족과 동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쌓은 전문지식을 수처리 현장에 접목시키고 현재 근무 중인 시흥물환경센터의 지속적인 안정화와 효율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물관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2-11 김대현

'인터넷매체 홍보조례' 본회의 통과… 시정 알림·SNS 시민기자 활동지원

안산시의회 김태희의원 대표발의기자증 발급·자문위 구성등 담아안산시의회 김태희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인터넷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최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지난 6일 열린 제25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대로 원안 가결됐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안산시 SNS의 효율적인 운영에 관해 실질적인 자문과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의 위원 구성 및 방법을 변경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조례에는 일정기간 시정 홍보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자와 SNS 시민기자의 원활한 취재 활동 지원을 위해 기자증 발급 조항이 포함돼 있다.아울러 SNS의 효율적인 운영에 관해 실질적인 토의 자문이 가능하도록 자문위원회 실무형 위원 위촉과 담당부서장이 당연직 위원이 되는 근거가 마련됐다. SNS 자문위원회 존속기한도 올해 말에서 2023년 말까지로 5년 연장됐다. 김태희 의원은 "개정 조례안은 시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해 보다 원활한 취재활동을 지원하고 SNS 홍보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안산을 널리 알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2-10 김대현

안산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지난해 보다 '1등급' 상승

안산시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지난 해에 비해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지난해보다 종합청렴도 0.32점 상승한 8.05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1등급이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기관 청렴도는 각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자율적인 개선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공공기관 청렴도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지난 6월 30일까지 업무처리 투명성과 금품, 향응 제공 등 부패 직·간접 경험 및 인식을 조사하는 '외부청렴도'와 조직문화, 부패방지제도, 인사,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을 조사하는 '내부청렴도' 조사로 진행됐다. 설문대상은 민원인과 공무원을 무작위로 선정해 온라인(이메일, 스마트폰) 조사로 실시됐다.시는 그동안 고위공직자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조직 및 간부공무원 부패 위험성(청렴도) 진단, 취약분야 청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전 직원의 청렴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청렴 마일리지제도 등을 운영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윤화섭 시장은 "청렴도 상승은 전 직원이 함께 각 위치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이번 청렴도 측정결과 취약한 부분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렴도 상위권 유지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2-10 김대현

발레·연극·오케스트라, 연말 낭만 연주하다

안산문화재단, 다채로운 장르 공연오늘부터 유니버설… '호두까기 인형' 13일 카로스타악기앙상블 '영화와…'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연말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따뜻한 공연이 안산에서 펼쳐진다. 안산문화재단은 12월 한 달 동안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발레, 클래식,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첫 무대는 7~8일 해돋이극장에서 펼쳐지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작품은 클라라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인형과의 꿈같은 하룻밤을 동화처럼 그린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공연은 정통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따뜻하고 화려한 무대, 드롯셀마이어의 마술 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을 사로잡는다.13일에는 클래식 공연 카로스타악기앙상블의 '영화와 음악과 카로스'가 펼쳐진다. KBS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인 이영완을 중심으로 한 10여명의 전문 타악기 연주자가 아프리카 전통음악, 영화음악 모음곡, 재즈 등 다양한 곡들을 연주한다.별무리극장에서는 13일부터 16일까지 한 평생 애니메이션 OST만 불러온 가수의 인생에 찾아온 갱년기를 그린 극단 불의전차의 연극 '불꽃'을 공연한다. OST가수 마츠다 세이코, 매니저이자 친구인 니시오카 사키, 퇴물 배우 아베 히로시 앞에 찾아온 유쾌하고도 기막힌 갱년기 이야기가 펼쳐진다.연말 특별한 아침을 즐기고 싶다면 '아침음악살롱'을 추천한다. 올해 아침음악살롱은 '오전에 즐기는 교향악 시리즈'를 주제로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아름다운 연주를 관객에게 선사했다. 20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공연에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정희진이 장윤성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작 중 하나인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을 연주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의 곡을 들려준다.티켓 예매는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콜센터(080-481-4000), 키움티켓(031-481-4024)에 문의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유니버설발레단이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유니버설발레단 제공

2018-12-06 강효선

롯데백화점 안산점, 신관 증축 '새단장'

1층 '무인양품'·2층 유아매장 배치모든 공간 지역맞춤 라이프스타일고객중심으로 꾸며… 오늘 재오픈롯데백화점 안산점이 신관 증축 등 새롭게 단장했다.안산점은 지역 상권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 7일 리뉴얼 오픈한다. 신관은 지역 맞춤 라이프스타일 콘셉트관으로 고객을 위한 열린 공간 중심으로 구성하고, 본관은 쇼핑 중심의 패션관으로 화장품, 스포츠 등 우수한 브랜드를 대거 유치하는 등 다양한 혁신적 변화를 꾀했다.특히 안산점 신관 증축은 과거 주차장 및 호텔로 이용하던 부지에 6개층(B1F~5F), 영업면적 8천900㎡ 규모로 설립했다. 신관은 라이프스타일관으로, 본관은 패션관으로 복합 단지 구성을 통해 기존 안산 고객 및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 3만여 가구의 수요를 끌어들일 계획이다.안산점 신관은 신규 브랜드 입점과 고객 중심의 상품군으로 배치했다. 신관 1층에는 상권 최초로 '무인양품'을 1천90㎡규모로 유치했고, 2층은 30~40대 키즈맘이 많은 안산 상권 특성에 맞춰 일반적으로 백화점 고층부에 있던 아동·유아 매장을 과감히 배치했다. 또 아이들을 위해 330㎡ 규모의 뽀로로키즈 카페를 유치하는 등 고객의 입장에서 백화점을 구성했다.3층은 '홈&데일리 스타일관'으로 리빙 브랜드와 의류 브랜드를 한 층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4층에는 백화점 최초 프리미엄 콘셉트의 '하이마트 프리미엄'을 개발해 1천653㎡ 규모로 도입했다.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안산점 신관 총 6개 층 중 2개 층을 상품판매 매장이 아닌 고객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경기도 주관 '도시정원 만들기' 시범 지역인 안산시에 걸맞게 고객을 위한 가드닝복합 문화공간 옥상공원인 '소공원'을 5층에 조성했다.지하 1층은 고객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존에 없던 스트리트 골목 콘셉트를 백화점 내부에 구현했다. 취약했던 식음료(F&B) 상품군에 변화를 줘 1천300㎡ 규모로 가성비가 높은 지역 맛집과 인기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함으로써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주영 안산점장은 "안산점은 이번 신관 증축을 통해 고객 중심의 매장으로 개편, 시간을 소비하고픈 공간 구현과 동시에 지역 내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며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변화의 첫 걸음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7일 리뉴얼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안산점 신관 투시도. /롯데백화점 안산점 제공

2018-12-06 김대현

미래 청사진 '시민과 함께' 그린 안산시장

안산시 인구·청년 등 전분야에 걸친 정책 발굴을 위해 윤화섭 시장과 시민 200명이 머리를 맞댔다.시는 시민들과의 소통·공감을 통한 정책 개발을 위해 지난 3일 올림픽기념관에서 안산시민 2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시민단체, 육아모임, 청소년, 청년단체, 결혼이민자 등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3시간 동안 진행됐다. 'I love ANSAN, 안산의 미래를 스케치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는 10명이 팀을 이뤄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안산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원탁토론 형식으로 마련됐다. 3시간의 열띤 토론 동안 시민이 희망하는 미래의 안산에 대한 청사진이 그려졌다. 시민감독제 도입, 마을 내 공유공간 확대, 시민교육 강화, 공동체 활성화, 공동육아 나눔터 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집값 안정, 청년 일자리 지원, 노인복지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사 확충,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문화시설 확대, 안산의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 녹지보전, 교통이 편리한 도시, 관광도시 안산 구축을 통한 경제 활성화, 시민과의 소통 강화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됐다.윤화섭 시장은 "감소되고 있던 안산시의 인구 감소폭이 둔화되고 있고 10월을 기점으로 인구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안산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시민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이 인구와 청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개최한 토론회에서 시민 패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18-12-04 김대현

안산시, 내년 개최 경기도체육대회 엠블럼·마스코트 확정 발표

안산시가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확정했다.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내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 등 안산지역 33개 경기장에서 24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엠블럼은 단원 김홍도의 그림 '무동도'의 리드미컬한 춤사위와 무동의 미소를 모티브로 시화호의 물결, 바람, 태양의 펄럭임을 안산의 색깔로 꿈과 희망을 형상화했다.마스코트는 안산의 시조인 노랑부리백로에 상록구를 상징하는 로기(Rogy)와 단원구를 상징하는 다니(Dani)가 함께 성화를 든 모습으로 표현했다. 로기는 정정당당한 스포츠의 이상을 가리키고, 다니는 모두의 참여와 단합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안산시는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등 기본편 10종과 사인물, 시설물류, 깃발류 등 8종을 확정해 도민체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상징물 확정을 시작으로 내년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산시민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확정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마스코트. /안산시 제공안산시가 확정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엠블럼. /안산시 제공

2018-12-04 김대현

안산, 서해안 최대 '철도교통허브(수인선·신안산선·KTX 초지역)' 도약

KTX 초지역등 5개 노선 확정역세권 개발·환승센터 구축중숙원사업 신안산선, 내년 착공안산시가 수인선, 신안산선, 인천발 KTX 초지역 정차 등이 개통·확정되면서 서해안권 최대 교통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안산은 향후 남북철도의 경의선 연결은 물론 동서철도망을 통해 강릉까지 이어지는 격자형 철도 노선이 완성돼 철도를 통해 전국 어디든 이동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허브도시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안산시는 현재 안산선(4호선)과 서해선(소사~원시선)이 운행 중이며 향후 수인선, 신안산선, 인천발 KTX 초지역 정차 등이 확정,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 국책사업으로 수도권 순환철도망 안산 구간 연결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개통 된 서해선(소사~원시선)은 최근 남북철도로 주목을 받는 경의선과 연결돼 한반도 서해축이 되는 노선으로, 남쪽으로는 홍성·군산·목포, 북쪽으로는 파주·신의주까지 연결될 예정이다.또 지난달 6일 기본계획으로 고시돼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 구간 복선 전철도 서해선과 연결될 계획으로, 안산에서 시흥을 거쳐 동서철도망(경강선)을 이용, 원주·강릉으로도 접근할 수 있게 된다.교통 허브도시의 중심으로 가장 주목을 받게 될 곳은 현재 안산선과 서해선이 교차하고 있는 초지역이다. 초지역은 이후 인천발 KTX를 포함한 5개의 철도 노선이 지나갈 예정으로 서울·부산·목포 등 전국 어디든 철길을 통해 이어지게 된다.또한 주변 재건축사업과 연계되는 초지역세권 개발 및 환승센터 구축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이후 안산시의 랜드마크이자 한반도 서해안 교통의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안산시민의 숙원사업인 신안산선의 경우 내년 착공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실시협약 체결을 추진 중에 있고 초지역KTX는 실시설계 중이다. 수인선의 한대앞~수원 구간도 내년에 개통될 예정으로 안산시와 관련한 모든 철도 사업들이 순항하고 있다.윤화섭 시장은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인 안산시는 이미 반듯한 격자형 도로,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율, 다양한 해양관광자원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전국 어느 도시와도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철도 교통을 필두로 서해안권 교통 허브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2-03 김대현

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 관계 기관 회의 개최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Ansan Science Valley) 육성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를 진행했다.시는 최근 경기테크노파크 브리핑룸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 연구개발 특구 종합계획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위한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는 윤화섭 시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전해철 국회의원과 김우승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총장 등 ASV 참여 기관장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 ASV 강소 연구개발 특구 육성 및 그와 연계한 산업혁신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제안된 ASV 종합육성계획 주요 내용에는 특구 육성의 비전, 목표, 특화분야, 핵심 개발 구상 및 특구 배후 공간의 연구 역량 기술사업화 전략 발굴 방안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종합계획 수립 시 ASV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야 하고, 더욱 알찬 내용을 위해 핵심 기관인 한양대학교는 물론 ASV 참여 기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남은 기간 동안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기관들의 역량을 집중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윤화섭 시장은 "이번 연구개발 특구 용역을 통해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강소 연구개발 특구에 안산사이언스밸리가 조기 지정될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안산시는 산업을 혁신하고 기술협력 생태계를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것"라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1-29 김대현

신한대, 제2회 2018 신한류 갈라쇼 개최 '창의적 인재양성'

제2회 신한류 갈라쇼가 신한대학교(총장·서갑원) 주최로 최근 신한대 벧엘관에서 개최됐다.27일 신한대에 따르면 교내에서 두번째로 열린 이번 갈라쇼에서는 디자인예술대학 및 뷰티헬스, 교양교육원의 재학생들이 참가해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이번 갈라쇼의 부제로 선정된 'START-Sola Fide(믿음)'은 빛나는 신한대 학생들을 지칭하는 'Star'와 하나의 예술을 표현하는 'ART'의 결합, 그리고 간절한 생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지칭한다.올해 공연은 지난해 참가했던 디자인예술대학, 뷰티헬스전공에, 내년에 신설되는 태권도학과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융합과 화합의 장을 이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공연에서는 공연예술학과의 뮤지컬공연, 보컬, 댄스 무대. 패션디자인전공의 패션쇼, 뷰티헬스전공의 헤어, 메이크업, 피트니스 공연, 교양교육원의 태권도무대 등을 선보였다.또한 한림연예예술고, 동덕여대, 호서대 등의 모델학과 학생들이 찬조 출연해 공연을 빛냈다. 신한대 서갑원 총장은 "제2회를 맞는 신한대의 신한류 갈라쇼가 예술대학 재학생들의 무궁한 창의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학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양성으로 새로운 시대 발전에 공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신한대학교가 최근 벧엘관에서 제2회 신한류 갈라쇼를 개최했다. 사진은 디자인예술대학의 문화 콜라보레션 시도 모습. /신한대 제공

2018-11-27 김환기

전국 최연소 박천광 자유총연맹 지역회장 취임

박천광(34) 제일장례식장 대표가 한국자유총연맹안산시지회 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회장은 1984년생 만34세로 자유총연맹 지역회장으로는 전국 최연소다.박 회장은 안산에서 태어나 관산초·관산중·경일고를 졸업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전 안산시축구협회 부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안산시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제일나눔사업단을 이끌며 세월호 참사 피해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이 밖에도 박 회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2013년 안산세무서장·안산소방서장 표창, 2014년 안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후 안산상록경찰서장·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육군 제51사단장 표창과 함께 지난해 말에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남다른 봉사정신을 보여왔다.지난22일 700여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GD컨벤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 회장은 "나의 어릴 적 추억도, 나의 미래도 안산에 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선후배님 모두가 살고 있는 우리 안산을 위해,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조금 더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너무나 영광이고 기쁘다"며 "지금껏 해왔던 그대로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소통하며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국민이 행복하고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일에 늘 앞장서는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 국가안보의식 고취 사업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안산시를 만들고자 여러 위치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 최고의 판단 기준을 국민 행복과 국가 이익에 둔다는 '국리민복(國利民福)'을 가슴에 새기고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전국 최연소 자유총연맹 지역회장에 오른 박천광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제공

2018-11-27 김대현

안산역사 상가 입점 상인들 "30억대 임차보증금 떼일판"

"명우측, 운영연장으로 해결 주장철도시설공단, 2년 수의계약 강요"안산역사 기부채납자와 안산역 재산 관리 주체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무상사용 기간을 놓고 갈등(11월 22일자 1면 보도)을 빚는 가운데 상가 입점 상인들이 30억원대 임차 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처했다며 반발하고 있다.25일 명우건설(이하 명우)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 등에 따르면 120억원을 투자해 안산역사를 건설한 명우는 지난 4월 공단으로부터 계약 만료를 통보 받았다.앞서 명우는 공단을 상대로 임대기간이 잘못 선정됐다며 2013년께부터 공단과 소송을 벌였고 "임대수입 손실분을 무상 사용기간 산정에 반영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냈다. 여기에 "안산역사에 대한 준공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기부채납자가 손실을 입었다"는 국토교통부의 해석도 받아냈지만 공단은 인정하지 않았다.문제는 무상사용허가 기간을 놓고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명우와 입점 상인들의 임대 계약이 공단 관리 없이 이뤄졌다는 점이다. 실제 현재 명우와 상인들 간 맺은 계약 건 일부의 잔여 기간이 적게는 2년, 많게는 10년 이상 남아있다. 보증금도 30억원에 달한다. 특히 명우가 공단에 제기한 '무상사용허가 처분 무효 소송'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공단은 명우와 임차 계약을 맺은 상인들에게 보증금 없이 2년간 수의계약으로 한시적 계약연장을 통보했다. 이에 입점 상인들은 명우와 공단이 보증금 회수 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안산역사쇼핑몰 상인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명우와 임대 계약에 대해 그동안 공단의 관여는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명우는 운영기간을 연장받아 보증금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하고 공단은 2년간 수의계약을 강요하고 있다"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공단 관계자는 "계약관계를 신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영래·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8-11-25 김영래·손성배

"철도시설공단, 국토부·권익위 지시·권고 무시"

'안산역사 기부채납' 사업자 주장'기산일 잘못 산정' 감사원 지적도공단 '기간 재산정' 등 안받아들여안산역사 기부채납자와 무상사용 기간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11월 21일자 1면 보도)이 국토교통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시·권고를 무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1일 안산역사 기부채납 사업자인 명우건설(이하 명우)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당시 국토해양부)는 지난 2012년 11월 공단에 '철도재산 관리 관련 현안사항 처리방안 알림' 공문을 보내 공단과 사용자(명우) 간의 이견으로 장기간 갈등과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제3의 국가기관(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의 조정 또는 권고처분에 따르라고 통보했다. 이어 민원인이 이를 수용할 경우 추가사업(사용료율 5%)을 즉각 진행하라고 지시했다.앞선 2012년 11월 공단은 '안산역 기부채납 시설물 국유재산 무상사용허가서'를 명우에 발부하며 사용료율을 7%로 정하고, 사용 기간을 2003년 5월 9일부터 2018년 4월 23일(가동)로 명시했다.명우는 사용료율·기간이 부당하다며 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는 2013년 8월 명우의 임대수입 손실 부분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와 실제 매출액과의 차액을 무상사용허가기간 산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권고했다.감사원도 안산역사 기부채납 업무 등 처리 부적정을 이유로 공단에 주의요구 처분한 바 있다. 감사원 지적 사항은 부지사용료 기산일(날수 계산할 때 첫날로 잡는 날)을 잘못 산정하고, 사용료율을 13~15% 과다 산정했다는 것 등이다.명우 관계자는 "공단이 국토부와 권익위, 감사원 감사까지 무시해 투자금을 오롯이 빼앗기고 온 집안이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다"며 "권익위 계산대로라면 최소 14년은 연장돼야 한다"고 토로했다.안산역사쇼핑몰 상인회 비상대책위원회도 "역사 임대사업자인 명우가 보증금을 빼줘야 공단과 계약할 수 있다"며 "계약 만료 몇 개월 전에 명우와 계약기간이 끝난다고 일방 통보하고 이제 와서 공단과 수의계약을 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상황이 이런데도 공단은 국토부 지시는 민원처리 방안에 대한 의견일 뿐이며, 권익위 권고사항은 구속력이 없다는 입장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이 권익위 권고사항 및 국토부 지시사항을 따르겠다고 공적으로 견해를 표명한 사실이 없다"며 "상업시설 내 63개 점포 중 34개 점포는 사용허가 신청을 해 합법적으로 국유재산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래·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8-11-21 김영래·손성배

안산시, 내년 주요사업 등 시의회 협력 요청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정책협의회를 가졌다.협의회에서 시는 적극적인 공모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인 월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노후상가 활성화 지원 사업 등 14개 사업 135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 실적에 대해 설명하고 대부도 갯벌 람사르 등록,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선정 등 국제기구의 인증을 받은 '세계 속 안산시'의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또 신길동 붉은 불개미 발견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겨울철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승강장 발열 의자 설치, 겨울철 자연재난 비상근무 체계 준비상황 등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시의 추진 계획을 협의했다.이외에도 2019년 공유재산 관리 특별회계 운영계획 등 6건의 시정 현안사업과 2019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등 21건의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시의회의 적극적인 동조와 협력을 요청했다. 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시 현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시의회의 협조를 구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윤화섭 시장의 소통 의지에 감사를 표한다"며 "집행부와 의회의 협력을 통해 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에 대해 윤 시장은 "내년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시의회의 협력이 매우 필요하다"며 "사업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시의회에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해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와 안산시의회 정책협의회 모습. /안산시 제공

2018-11-21 김대현

윤화섭 안산시장, 좋은 일자리 포럼서 우수사례 발표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역맞춤 고용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현재를 설명하고, 미래를 제시했다.윤 시장은 지난 20일 수원시가 주최하고 일자리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제2회 좋은 일자리 포럼'에서 우수사례 및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보텔앰배서드 수원에서 열린 '좋은 일자리 포럼'은 이번이 두 번째로, 이목희 부위원장의 특별강연과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우수사례 발표, 주제별 세션 등으로 진행됐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지속가능 일자리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 발제했고, 윤 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한범덕 청주시장 순으로 각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했다.윤 시장은 '지역맞춤 고용정책을 위한 지방정부의 노력'이란 주제로, IMF 외환위기 이후로 매월 개최하고 있는 '919취업광장', 전국 최초의 일자리정보 지도 제작 등 안산시의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윤 시장은 행복주택이나 지식산업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확충해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미래 청사진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기업 SOS 이동시장실'을 운영함으로써 기업에는 성장활력을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이끄는 유럽 순방단의 일원으로 '유럽연합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스웨덴의 마리나 전문그룹과 해양레저산업에 관한 1억 달러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성과를 발표하며, 현재 추진 중인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조성을 통해 1천400여 명의 일자리와 2천3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윤화섭 시장은 "919취업광장은 지난 20년 동안 약 25만 명에게 구직활동의 기회를 주었으며, 13만2천 명에게 새 일자리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으로, 일자리가 있어 행복한 도시,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20일 노보텔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제2회 좋은 일자리 포럼에서 '지역맞춤 고용정책을 위한 지방정부의 노력'이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지난 20일 노보텔앰배서더 수원에서는 수원시 주최, 일자리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고용노동부가 후원한 제2회 좋은 일자리 포럼이 열렸다. 사진은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안산시 제공

2018-11-21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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