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윤화섭 안산시장 당선자 "공정한 기회 속 더 오래 살고 싶은 도시로"

혁신도시 10대 정책·5대 핵심공약세월호추모공원 건립 의견 재수렴"더 찾고, 더 오래 머물고, 더 오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윤화섭(사진) 안산시장 당선자는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윤 당선자는 이를 위해 모든 시민이 공정한 기회 속에 인종과 문화적 다양성이 존중받고, 사회적 약자의 포용과 청년의 활력, 창의가 넘치는 도시, 깨끗한 에너지와 자원이 순환하고, 사회적 공유경제와 공공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혁신도시, 살맛나는 안산'을 위한 10대 정책목표와 4호선 지하화로 화랑역세권 글로벌 문화교육관광허브 육성, 둘째 아이 출산장려금 300만 원, 출산연금제 도입, 청년친화형산업단지 개발로 일자리 15만 개 창출, 중학생 무상교복·고교생 무상급식 전면 실시, 민영공유자전거 도입 등 보행·자전거 친화도시 등의 5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4호선 지하화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 순환철도망에 안산시 단절구간 7km(서해선 선부역~4호선 한양대앞)을 지하화 구간으로 포함시키는 것으로, 윤 당선자는 "민간투자유치 등을 통해 적극 추진하겠다"며 "완공 전까지 4호선 철도 교각 하부에 이동이 가능한 청년창업공간, 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 세계음식 플랫폼, 안산타워 건립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선거 과정에서 최대 쟁점으로 부각했던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과 관련 "보다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재수렴해 정부와 협의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자는 "문재인 대통령도 공약으로 신고리원전 폐쇄를 제시했지만, 공론화 위원회 등을 통해 존치로 결정했듯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만 많은 시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방법(여론조사, 주민투표)과 추진 시기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자는 "안산에도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달라는 시민들의 선택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비전과 희망으로 안산을 만들어가겠다"며 "더 크게 듣고, 더 마음을 열어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소통과 통합, 협치로 모든 시민이 더불어 풍요로운 시민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6-19 김대현

[경기도문화의전당 월드클래식 '세종솔로이스츠']마법같은 현의 앙상블, 세계적 무대로 초대

120개 도시 500여회 순회연주美 CNN "아름다운 음색" 극찬30일 안양·내달 4일 안산 공연경기도문화의전당의 월드클래식 시리즈 2번째 공연 무대에 '세종솔로이스츠(사진)'가 오른다.전당이 기획한 월드클래식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연주단체가 도민에게 수준 높은 앙상블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달 초 에라토 앙상블이 첫 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두번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은 더 높아진 상황이다.세종솔로이스츠는 오는 30일 안양아트센터와 다음달 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갖는다. 세종솔로이스츠는 1994년 줄리어드대 강효 교수가 한국을 중심으로 8개국 출신의 젊은 연주자를 초대해 현악 오케스트라를 창설하면서 시작됐다. 지금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20개 이상 도시에서 500회가 넘는 연주회를 연 것은 물론, 미국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 자체 기획공연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연주단체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그들이 연주한 세계적 무대는 무수하다. 링컨센터의 앨리스 털리홀, 런던 카도간홀, 파리 살 가보, 일본 산토리홀 등 국제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무엇보다 그들의 연주는 세계 각지의 언론과 음악 평론가에게 찬사를 받았는데 미국 CNN방송 등에서는 이들의 연주를 일컬어 '보기 드문 응집력, 아름다운 음색, 신선한 연주를 보여주는 최고의 앙상블'이라고 극찬했다.또 한국을 알리는 역할도 빠짐없이 수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한국계 작곡가 'Earl Kim'의 작품을 뉴욕과 아스펜 음악제에서 초연했고, 미국의 말보로 음악제에 'Earl Kim 장학금'을 설립했다. 또 한국 현대음악의 거장 강석희 작곡가에게 '평창의 사계'를 위촉받아 세계 초연은 물론 전 세계 무대를 돌며 한국적 아름다움을 알렸다.이번 공연은 브리튼과 란즈바란의 작품이 첫 무대에 오른다.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 작품번호 4'와 란즈바란의 '스페니쉬 풍의 세레나데 유모레스크'를 통해 특유의 낙천적이고 활력 넘치는 연주가 펼쳐진다. 2부에서는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가 연주된다.드보르작만의 깊은 서정성을 띤 선율이 인상적이며 그 이면에는 민속적 색채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특히 1부의 낙천적 곡들과는 대비되는 정서를 표현하고 있어 세종솔로이스츠의 다양한 감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 (031)230-3440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사진/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2018-06-18 공지영

안산시, '도시재생 문화예술 잡(JOB) 콘서트' 개최

안산시는 최근 상록구 월피동 서울예술대학에서 '도시재생 문화예술 잡(JOB) 콘서트'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서울예술대학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안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 속에서의 문화예술 분야 취업과 창업 사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 안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문화예술 창직'에 대해 설명하고, '화가의 붓이 낙후된 지역을 재생하다'라는 제목으로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도시재생과 청년 창직 활동을 하는 예술수색단의 정현식 대표가 이야기와 미학(美學)으로, 한국 최초로 아름다운가게에서 커피 공정무역을 시작한 (재)아름다운커피 마케팅전략 이미옥 팀장이 자신의 사회적기업 창직과정에 대해 경험을 들려줬다.행사에 참석한 한 서울예대 재학생은 "문화예술을 전공하는 청년이 지역의 도시재생과 연계해 다양하게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는 서울예술대학에서 배웠던 전공을 바탕으로 안산시에서 시행하는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안산시 관계자는 "서울예술대학과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학과 주민, 그리고 민관학 협치구조를 통해 문화예술 도시재생을 테마로 서울예술대학 청년들과 지역 청년들이 다양하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와 서울예술대학은 공동으로 하반기 도시재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공동 프로그램 경험이 있는 청년 창직자들을 초청해 '도시재생 문화예술 잡(JOB) 콘서트'를 추진하기로 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제공

2018-06-18 김대현

안산 중앙도서관 시민서평단 3명 공모에 입상

안산시 중앙도서관의 대표 독서모임인 시민서평단 단원 3명이 2018 경기도 서평 공모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4월 도서관주간 및 책의 해를 기념해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서 주최한 '경기도 서평 공모, 내가 권하는 책'에서 안산 중앙도서관 시민서평단 1기 2명과 2기 1명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중앙도서관이 지난해 최초로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2기 만에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입상자 2기 박승연 씨는 "안산중앙도서관 시민서평단 수업을 통해 서평을 배우고 용기를 내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당선돼 매우 기쁘다"며 "서평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니 어렵지 않았고 덕분에 책을 읽는 기쁨도 더욱 커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은 '한 도시 한 책 읽기-안산의 책' 연계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됐으며, 서평이론수업 뿐만 아니라 직접 서평을 써보고 강사에게 첨삭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서평쓰기 수업이다.올해부터는 기초반 심화반으로 나눠 2기를 신규로 양성하고 기존 1기 수강자들에게는 한층 더 심화된 서평쓰기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중앙도서관(031-481-3865)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6-13 김대현

민주당 윤화섭-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들, 막판 네거티브 선거 치열

6·13지방선거 운동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안산시장 후보자 간 공방이 극에 달하고 있다.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캠프는 11일 성명을 내고 이민근 자유한국당 후보의 시화MTV 단독주택용지 분양권 불법전매의혹과 허위재산신고 의혹을 제기했다. 윤 캠프측은 경기도보에 게재된 2017년도 기준 경기도 공직자재산등록공고에서 이 후보는 배우자 명의로 2015년 12월 시화MTV 공공택지의 단독주택용지 329㎡(2억5천300만원)를 계약금 2천530만원을 내고 분양받은 뒤 6개월만에 실거래가 4천330만원에 전매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윤 후보 측은 단독주택용지 분양권은 분양가 이하로 매매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투기방지 등의 목적으로 금지돼 있기 때문에 위법이라고 설명했다. 윤 캠프 측은 특히 이 후보가 시화MTV 단독주택용지 분양 당시 배우자 명의로 2채의 아파트와 아파트 1채 분양권, 연립주택 등 모두 4채의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돼 투기 목적으로 시화MTV를 분양받은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는 의혹도 제기했다.이에 대해 이민근 후보 캠프는 윤 후보의 의혹 제기는 사실이 조작된 악의적인 네거티브라고 응수했다. 이 후보 측은 윤 후보 측이 문제 삼고 있는 "분양가 이하로 매매하는 경우에만 전매행위가 허용된다"는 것은 2017년 9월 개정된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으로, 2016년 매매 당시 시행령에서는 전매가 가능한 합법적인 거래였고, 정상적인 신고와 함께 세금까지 납부했다고 밝혔다.이 후보 캠프는 또 이 후보가 4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윤 후보 캠프의 주장도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하고, "이 후보는 현재 배우자 명의로 건축 중인 조합원 분양 아파트 1채와 10평대 연립 한 채 등 2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캠프 관계자는 "시행령 등이 변경된 사실을 모를 리 없는 윤 후보 측에서 흠집을 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법을 왜곡하면서 네거티브 전략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윤 후보측은 수자원공사가 2015년 11월 고시한 시화MTV단독주택용지 분양공고에 "원칙적으로 소유권이전등기 완료시까지 명의변경은 허용되지 않돼, 다만 택촉법 제19조2 및 동법시행령에 의거 (수자원)공사의 동의를 받아 (수자원)공사로부터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명의변경이 허용된다"고 명시, 명백한 위반이라고 비난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6-11 김대현

[안산]K-water, 환경에너지센터 기공… 2020년 상반기 1단계 사업 완료

K-water(사장·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가 8일 오후 3시 안산시 단원구 시화멀티테크노밸리 사업부지에서 시화지구의 악취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에너지센터 기공식을 갖는다.현재 시화·반월산업단지에 입주한 1만5천여개의 기업 대부분은 소규모 영세업체로, 오염제어 기능이 다한 활성탄을 제때 교체하지 못해 대기오염 발생을 심화시키고 있다.이에 K-water는 총 3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사용기한이 지난 폐활성탄을 저렴한 비용으로 재생해 기업에게 공급하는 환경에너지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센터는 1일 처리용량 총 45t의 자동화 설비를 갖춘 플랜트동과 실험실 등이 있는 관리동으로 건립된다. 2020년 상반기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 총 처리용량의 절반인 22.5t 용량의 설비를 우선 운영하고 2024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폐활성탄 재생은 폐활성탄에 섭씨 150~200도의 열을 가해 오염물질을 분리시켜 신품 활성탄에 준하는 상태로 재생하는 기술이다. 100회 이상 재생이 가능해 경제적이며 재생 활성탄은 신품 가격의 약 70% 정도로 저렴하게 공급, 기업의 활성탄 교체비용 부담을 덜어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water는 이번 사업으로 시화·반월산업단지 악취 배출량의 60%, 연간 40t의 미세먼지 감소 효과, 기업 활성탄 구입비 약 30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6-07 김대현

K-water, 8일 안산 시화멀티테크노밸리서 환경에너지센터 기공식 개최

K-water(사장·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가 8일 오후 3시 안산시 단원구 시화멀티테크노벨리 사업부지에서 시화지구의 악취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에너지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기공식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안산시와 시흥시 관계자, 산업단지 입주기업, 주민이 참석한다.현재 시화·반월산업단지에 입주한 1만5천여개의 기업 대부분이 소규모 영세업체로, 오염제어 기능이 다한 활성탄을 적기에 교체하지 못해 대기오염 발생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K-water는 총 3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사용기한이 지난 폐활성탄을 저렴한 비용으로 재생, 기업에게 공급하는 환경에너지센터를 조성한다.환경에너지센터는 일일 처리용량 총 45t의 자동화 설비를 갖춘 플랜트동과 실험실 등이 있는 관리동으로 구성된다.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해 총 처리용량의 절반인 22.5t 용량의 설비를 우선 운영하고 2024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폐활성탄 재생은 폐활성탄에 섭씨 150~200도의 열을 가해 오염물질을 분리시켜 신품 활성탄에 준하는 상태로 재생하는 기술이다. 100회 이상 재생이 가능해 경제적이며, 재생한 활성탄은 신품 가격의 약 70% 정도로 저렴하게 공급해 기업의 활성탄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K-water는 이번 사업으로 시화·반월산업단지 악취 배출량의 60%, 연간 40t의 미세먼지 감소 효과와 함께 기업의 활성탄 구입비 약 3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학수 사장은 "환경에너지센터는 기업 환경관리비용을 절감하고, 대기환경 개선과 더불어 추가적인 열에너지를 생산하는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융복합 사업모델"이라며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인 친환경 사업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6-07 김대현

안산시, 디딤돌 일자리 사업 2차 참여자 추가 모집

안산시는 2018년 안산시 디딤돌 일자리 사업 2차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디딤돌 일자리 사업은 시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복지, 문화예술 등)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일 경험 제공 및 직업 역량 배양을 통해 참여자의 민간 일자리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모집분야는 우리 마을 일상생활 매니저 사업의 어르신 돌봄 매니저(7명), 사업 매니저(1명)로 인원은 총 8명이며, 디딤돌 일자리 2차 사업 수요조사 결과에 따른 수요 증가 및 결원에 따른 추가 모집이다.모집기간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여 안산시 일자리정책과(별관1동 3층)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최종 선발 결과는 7월 10일 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산시 디딤돌 일자리 사업 추가모집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돌봄과 동시에 실업률 감소와 민간 일자리 진입 촉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콜센터(1666-1234) 또는 일자리정책과(031-481-3280)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6-05 김대현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안산주권자정책연대와 정책협약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는 5일 안산주권자정책연대(대표·이재호)와 민관협치등이 포함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안산주권자정책연대(이하 정책연대)는 52개 안산시민사회단체가 시민사회활동의 가치를 담은 정책 및 과제를 제안하고, 정책들이 반영되도록 활동하고자 구성한 연대체이다.이날 정책협약에는 생명안전과 민관협치가 포함된 2가지 핵심제안과 자치행정·공익활동지원, 청소년·청년, 여성·노동·환경·도시농업·통일·도서관·사회적 경제 등 9개 분야에 대한 52개 정책 과제로 구성됐다.안산지역 주요 시민단체가 연합해 특정 단일 후보와만 정책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윤 후보캠프측에서는 사실상 지지선언이라고 설명했다.윤화섭 후보는 "시민단체가 망라된 안산주권자정책연대와 함께 정책협약을 하게 된 점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안산시정을 소통과 참여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협치 수준으로 끌어 올려 본격적인 협치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5일 안산주권자정책연대와 민관협치등이 포함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윤화섭 캠프 제공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5일 안산주권자정책연대와 민관협치등이 포함된 정책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윤화섭 캠프 제공

2018-06-05 김대현

이민근 자유한국당 안산시장 후보, "보훈수당 지원 현실화"

자유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5일 보훈수당과 참전수당 등 각종 수당을 현실화와 보훈단체 보조금 확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이 후보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한다"면서 "보훈수당과 참전수당을 현실화하고 보훈단체의 사무원 급여를 포함한 보조금을 전반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안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현재 안산시가 보훈대상자들에 지급하고 있는 수당은 참전유공자 월 7만원, 그 외 보훈대상자는 월 5만원씩을 지급하고 있다. 또 지난해 안산의 10개 보훈단체에 지급된 보조금 예산은 각 1천500만원~ 1천700만원 수준으로 사무 처리를 할 직원조차 고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보훈단체 인건비를 별도로 지원하고 수당 역시 타시도와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최상위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나라를 위한 희생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예산이 쓰이고 있다"며 "오늘날 우리를 있게 해준 보훈유공자 분들의 지원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민근 후보는 지난달 24일 안산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보훈단체 수당과 보훈단체 지원금 확대 외에도 보훈행사 개최, 위문금 정상화 등을 공약한 바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이민근 캠프 제공

2018-06-05 김대현

[격전지를 가다-안산시]유원지내 세월호 추모공원… 찬반대립 당락의 최대변수

문대통령 공약 야당 거센 반발 속민주 윤화섭 당선 후 재검토 입장여 "이변은 없다" vs 야 "이변 연출"한국 이민근 반대여론 지지세 확장전직 시장 바른미래 박주원도 한뜻안산시는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세지역이지만, 선거를 앞두고 쟁점화된 화랑유원지내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문제가 '표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가 당락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이기도 한 화랑유원지내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을 놓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후보가 '결사반대'를 외치며 합세(?)해 맹공을 펼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윤화섭(62) 후보는 당선후 시민의견을 수렴해 청와대에 전달한뒤 재검토하겠다는 한발 물러선 입장을 밝히며 맞서고 있다.이와 함께 후보별 산업단지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 역세권 개발 등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들을 쏟아내며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윤화섭 후보는 전국적인 민주당 지지세와 민주당 강세지역인 안산시에서 '이변은 없다'는 입장이다. 제종길 시장과의 치열한 경선에서 승리한 윤 후보는 화랑유원지내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문제와 관련, 한국당과 미래당 후보의 공격을 받고 있지만, 탄탄한 민주당 기반내에서 안정적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특히 후보로 결정된후 지역내 노동단체를 비롯 각종 단체와 모임들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고, 캠프내 영향력과 조직력을 겸비한 인사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탄탄한 표밭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 미혼청년 노동자와 신혼부부를 위한 기숙사 및 임대아파트 공급, 스마트허브 노동자의 원활한 출퇴근을 위한 교통환경 개선 등 문 대통령 정책기조에 맞춘 '노동존중' 공약과 역세권 개발, 랜드마크조성사업 등 개발계획을 잇따라 발표하며 계층별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안산 토박이로 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이민근(49) 자유한국당 후보는 '이변'을 직접 연출하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다.이 후보측은 "윤 후보가 현직 시장을 경선에서 이긴 것이 첫번째 이변이고, 이 후보가 승리하는 것이 두번째가 될 것"이라며 선거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 후보는 특히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화랑유원지내 봉안시설 설치 반대 여론과 맞물려 지지세를 확장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지역내 세월호 추모공원 부지를 재설정하고, 도심지인 화랑유원지에는 4차원 미래체험파크 조성 등을 통해 안산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100만 광역시 안산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내고, 시민들이 다시 찾는 안산 건설을 위한 다양한 공약들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4기 안산시장을 지낸 박주원(59) 바른미래당 후보 역시 화랑유원지내 추모공원 설치 반대 여론을 확장하며 '이변' 재창출에 가세하고 있다.박 후보는 경선 승리후 출정식에서부터 "안산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가족공원인 화랑유원지에 세월호 납골당 및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안산을 영원히 세월호의 도시, 슬픔의 도시로 남게 할 것이다"고 말하며 추모공원 건립문제를 최대 이슈로 부각시키는데 한몫했다. 박 후보는 또 인천발 부산행 KTX, 신안산선, 소사원시선, 4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인 초지역세권에 고층타워 주상복합 아파트, 백화점, 대형 쇼핑몰, 호텔 등으로 개발해 안산의 랜드마크로 도시 품격을 높이겠다는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6-04 김대현

[안산]참하나기술연구원, 비닐·분뇨 등 이용 세계 첫 고형연료 개발

냄새·연기 적고 다이옥신 없어기존 방식 경제성 획기적 개선민간회사인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이 폐기물 및 폐수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고효율 고형연료를 개발했다. 기존 폐기물을 이용한 고형연료는 이미 개발돼 있었지만, 경제성이나 효율성이 떨어져 그동안 사용이 제한적이었으나,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연료는 친환경, 고효율로, 에너지 고갈과 환경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참하나기술연구원(원장·최동민)은 지난 30일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자체 개발한 폐기물 및 폐수 연료화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는 폐비닐, 플라스틱 등의 수지류 폐기물과 음식쓰레기, 가축분뇨, 폐하수슬러지 등의 유기성폐기물, 폐석회, 지정폐기물 등의 각종 산업폐기물로 만든 고형연료를 화로장치에 태워 고효율 에너지로 전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처리 과정을 거친 연료는 연소 시 냄새 및 연기 발생이 기존 고형연료에 비해 현저히 낮고 완전 연소에 의해 다이옥신 등의 2차 오염물질을 발생시키지 않아 참석자들이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참하나기술연구원 관계자는 "각종 폐기물로 만든 연료인데도 연소될 때 무연탄 수준의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등 청정연료로, 국내와 중국의 공인기관에서 이미 고효율 고형연료 제조와 관련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폐기물을 수거해 자체개발한 연료화 장치로, 6시간 이내에 모두 청정연료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너지위기와 환경오염 해결기술을 독자연구 개발하고 있는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은 지난 2006년 해수및 물을 연소시킬 수 있는 기술을 국내에서 특허등록했으며, 실용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지난 30일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열린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의 폐기물 및 폐수 연료화기술 시연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5-31 김대현

이민근 한국당 안산시장 후보 등 "화랑유원지 돌려달라"는 캠페인 연출

이민근 자유한국당 안산시장 후보는 31일 같은 당 시·도의원 후보, 시민 등 500여명과 화랑유원지 봉안시설 예정부지에서 "화랑유원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며 깜짝 인간띠 호소 캠페인을 연출했다.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이날 이 후보를 비롯한 안산지역 자유한국당 시·도의원 후보들은 풀이 무성하게 자란 화랑유원지 봉안시설 예정부지에서 합동유세를 펼쳤다.합동유세는 지지자와 시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순자 국회의원과 김명연 국회의원, 이화수 상록갑 당협위원장이 함께 해 6·13 지방선거 필승을 다졌다. 특히 합동유세 도중 이 후보를 비롯한 참석자 500명이 봉안시설 예정부지를 인간띠로 둘러싸며 화랑유원지를 돌려달라고 호소하는 이벤트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 광경은 드론으로 공중에서 촬영해 이 후보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이 후보는 "희생자 추모사업이 필요하다는 부분에는 동의하지만 화랑유원지에 봉안시설이 들어서면 안산은 희망이 없다"며 "다른 후보를 선택하면 화랑유원지에 봉안시설이 들어온다는 사실을 시민 여러분들이 아셔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부터 거리에 게시된 선거벽보에서 통상적인 정면 얼굴 사진을 게재하지 않고 화랑유원지 봉안시설을 반드시 막겠다는 의지로 우울한 안산시 현실을 고뇌하는 고개 숙인 사진을 실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이민근 자유한국당 안산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 등이 31일 화랑유원지 봉안시설 예정부지에서 "화랑유원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며 인간띠 호소 캠페인을 연출하고 있다. /이민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31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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