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안산시, 제33회 안산시 여성상 후보자 선발

안산시가 오는 7월 첫째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제33회 안산시 여성상' 후보자를 선발한다.올해로 33번째를 맞는 '안산시 여성상'은 여성의 인권보호와 지위향상, 사회참여 확대, 문화·예술 발전 등에 기여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여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안산시 여성상 자격기준은 시상 예정일 현재 안산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여성과 기업체의 여성 경영인, 법인에 소속돼 있는 여성으로, 연령제한은 없다. 이미 여성상을 받은 사람과 안산시 문화상, 최용신 봉사상 수상자는 제외된다.선발기준은 ▲여성의 인권보호, 여성의 지위향상,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여성권익 증진에 공헌한 여성 ▲개인 또는 여성단체 활동 등을 통해 불우이웃 또는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여성 ▲문화·예술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이를 확대 보급하는데 노력해 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여성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취업 증대와 고용안정 등 여성의 경제활동 향상에 기여한 여성 등이다.후보자는 시장·구청장·동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고,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추천 서식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추천받은 후보자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 등 자체 심의를 거쳐 공적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서 오는 7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여성가족과(031-481-2213)로 문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5-01 김대현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출시 한달만에 가맹점 8천400개·판매 40억 달성

안산시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지역화폐를 발행한 지 한 달여만에 가맹점 8천400개소를 돌파한 데 이어 판매액이 40억원을 넘어섰다.시는 다온 지역화폐 가맹점과 판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끈 이유로, 골목에 돈이 돌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아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시는 그동안 가맹점 모집을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카페맘,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을 강화했다. 또 자원봉사자, 맞춤형 방문 마케터, 학생 등 다온서포터즈를 활용해 맨투맨 방식으로 모집을 진행했다. 시는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발행 기념으로 6월 30일까지 10% 특별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지역화폐 판매 촉진을 위해서 복지 포인트, 각종 행사비, 시상금 등을 다온으로 지급하는 등 시가 먼저 판매에 앞장섰다. 청년기본소득(청년수당), 산후조리비 등 정책수당 지급, 찾아가는 판매처 운영,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택시협회 등 구매 동참 협약을 통해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냈다.윤화섭 시장은 "짧은 기간에 8천400개소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40억원의 판매 실적을 달성한 것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경제공동체를 살리기에 한뜻으로 동참한 결과"라며 "골목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5-01 김대현

윤화섭 안산시장,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혁신경영부문 대상 수상

윤화섭 안산시장이 30일 '2019 한국을 빛낸 창조 경영' 시상식에서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창조적인 경영으로 혁신적 발전을 이뤄낸 기관·기업·경영인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상식은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환경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했다.지난해 7월 취임한 윤화섭 시장은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공유도시 ▲일품도시 ▲청정도시 ▲행복도시 ▲참여도시 등을 민선 7기 시정방침으로 내세웠다. 또 지난해 전국 최초로 외국인 아동에 대한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올 하반기부터는 안산시 내 거주하는 가정의 대학생에게 자부담 등록금 절반(반값등록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안산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안산스마트허브)가 정부로부터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돼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사동 89블록을 스마트시티로 개발해 일자리가 넘치는 혁신도시로 조성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윤 시장은 "안산시장으로 취임한 뒤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민선 7기 공약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개인적인 영광은 시민의 몫으로 생각하고,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안산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이 30일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을 빛낸 창조 경영' 시상식에서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19-04-30 김대현

'소란'등 대세 인디밴드 집합… 안산서 내달 '썸day 콘서트'

안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24~25일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인기 인디밴드가 출연하는 '썸day 콘서트'를 공연한다.우선 24일에는 제1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듀오 '노리플라이'가 공연을 펼친다. '노리플라이'는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들만의 따스한 감성의 멜로디와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곡들로 관객과 소통한다. 이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사운드로 일상을 노래하는 밴드 '소란'의 무대가 펼쳐진다. 최근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팬들을 만난다. 25일에는 '빌리어코스티'의 공연이 열린다. 팝 감성의 어쿠스틱 음악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빌리어코스티'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기타 연주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KBS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3' 등 국내 TV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세 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몽니'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번 콘서트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81-4028)로 문의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9-04-29 강효선

안산시, 5월 5일 호수공원 중앙광장서 어린이 축제 '오월愛나라' 개최

안산시가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호수공원 중앙광장(야외무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 '오월愛나라'를 개최한다.어린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꼬마기차, 빅블럭은 물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초콜릿, 팽이, 미니글라이더, 인형 만들기 코너와 소방 방수체험, 경찰오토바이 시승, 드론 조종, 곤충체험, 가정헌법 및 안전호루라기 만들기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30개의 체험부스가 다양하게 준비됐다.학생들로 이뤄진 난타, 댄스, 한국무용, 합기도를 비롯 전문가의 마술쇼, 버블쇼 등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공연도 동시에 진행되며,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학대가 의심될 경우 112로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캠페인도 병행해 실시될 예정이다.어린이날 축제 부대행사로 '안산시 전국가족동요대회'가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상록구 상록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친구, 이웃 등으로 구성된 참가팀(사전 접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을 더욱 돈독히 다지고 추억을 쌓는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윤화섭 시장은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는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이기에 온 가족이 맘껏 즐기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찬란한 오월愛나라와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29 김대현

안산시, 올해의 관광도시 적극 홍보…찾아가는 관광홍보차량 운영

안산시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다양한 행사 및 축제와 관광지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관광홍보차량'을 (사)안산시관광협의회에 위탁해 운영 중이다. 지난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관광홍보차량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안산의 관광정보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을 홍보, 관광객 유치에 활용되고 있다.관광홍보차량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월간 운영계획을 수립해 주 4회 운영 중이다. 핵심 관광시설, 행사장, 축제장, 지하철역사 주변 등 대중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한다.안산 9경 및 주요관광지점,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경기도체육대회 등의 영상을 송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으며, 안산시 관내 외에도 시흥시, 화성시, 수원시, 군포시 등 인근 도시의 대형 축제장을 찾아가 안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윤화섭 시장은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안산은 천혜의 생태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볼거리가 많아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관광홍보차량을 이용해 적극 홍보를 실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지난 3월부터 관광홍보차량을 이용, 2019 올해의 관광도시 홍보를 적극 펼치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19-04-29 김대현

윤화섭 안산시장,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의회 부의장과 교류방안 논의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23일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를 방문, 인민의회의 팜 둑 하이(Pham Duc Hai) 부의장과 안산시의 스마트시티 추진사항을 소개한 뒤 향후 베트남과 교류할 것을 논의했다.윤 시장은 안산시의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스마트 선도 및 청년친화형단지 조성과 89블럭 스마트시티 조성 관련 주요 역점추진사항에 대해 소개했다.팜 둑 하이(Pham Duc Hai) 부의장은 이에 "최근 호치민시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안산시를 방문하여 선진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윤 시장은 "안산시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팩토리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동남아 최대의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 함께 최근 관련 트렌드 및 추진방향에 대해 조만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베트남 호치민시는 인구나 경제, 산업면에서 베트남 제1의 도시며 동남아시아에서도 유수의 국제도시다. 경제, 문화, 과학, 기술에서 베트남의 중추적인 도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23일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를 방문, 인민의회 팜 둑 하이 부의장 등과 스마트시티, 향후 교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산시 제공윤화섭 안산시장(왼쪽)이 지난 23일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를 방문, 인민의회 팜 둑 하이 부의장 등과 스마트시티, 향후 교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산시 제공

2019-04-24 김대현

안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시설물 합동점검 완료

안산시가 2개월여간에 걸쳐 국가안전대진단 점검대상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완료했다. 점검은 건축물·시설물 등 시 소관부서 32개 부서에서 최근 3년 이내 사고가 발생했거나 위험성이 높은 시설 등 총 354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시는 점검결과, 81곳을 현지시정 조치하고, 95곳은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했다. 지적된 위험요소에 대해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파악해 예산확보 후 개선 또는 보수·보강을 조속히 실시토록 조치할 계획이다.합동점검에는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 921명이 참여했으며, 점검표에는 점검자의 실명을 적어 넣어 점검결과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했다. 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함께 단독·공동주택, 행복마을관리소, 다중이용시설 등에 시민들이 스스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는 자율점검표 2만부를 배부했다.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 곳곳에 위험요소가 많아 안전점검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점검이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24 김대현

베트남 간 윤화섭 안산시장 바리아붕따우省과 '15년 우정'

경제분야 교류·부서장 간담회기업체 진출·국내 취업등 논의6월 스마트시티구축 협의 예정윤화섭 안산시장이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省) 정부와 경제분야 교류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윤화섭 시장을 단장으로 한 안산시 대표단은 국제우호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22일 바리아붕따우성 정부를 방문, 짠 반 뚜안(Tran Van Tuan)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및 주요 부서장들과 만나 공식 간담회를 가졌다.바리아붕타우성은 호치민시에서 125㎞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100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남쪽 경제 중심지역이다. 대규모 항만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는 수출무역 및 교역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산 기업체의 베트남 진출과 베트남인들의 국내 취업 등 경제분야의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산시와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은 지난 2004년 우호협력관계를 맺은 뒤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고, 특히 지난 몇 년간은 안산시 청소년들이 바리아붕따우성의 학교를 방문해 재능나눔 활동을 벌이는 등 붕따우성의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해왔다.바리아붕따우성 대표단은 오는 6월 중 안산시를 공식 방문해 스마트시티 구축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윤 시장은 "안산시와 바리아붕따우성이 15년 동안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기 때문에 베트남이 매우 친밀하게 느껴진다"며 "안산시에는 2천300여명의 베트남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일부는 관내 산업단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양 도시가 경제분야에서도 서로 이익을 줄 수 있는 교류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짠 반 뚜안(Tran Van Tuan)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안산시와 오랜 세월 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하여 더욱 발전된 관계를 맺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윤 시장은 23일에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를 방문해 인민의회의 팜 둑 하이(Pham Duc Hai) 부의장을 만나 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단위 산업단지의 스마트선도 및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고, 호치민시의 주요 경제시책 및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체들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22일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을 방문, 짠 반 뚜안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및 주요 부서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안산시 제공

2019-04-23 김대현

안산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특별할인기간 2개월 연장

안산시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출시를 기념해 10% 특별할인 기간을 2개월 연장한다.'다온'은 소상공인의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가 지난 1일 발행했다. 음식점, 제과점, 학원, 카페, 이·미용실, 의원, 약국, 세탁소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19일 현재 지류식 및 카드식 상품권 3억여원 정도 판매됐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주기 위해 10% 할인 판매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다온'을 발행하기 전 시는 '다온서포터즈' 및 통장,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이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가맹점 확보를 위해 지역화폐인 안산사랑상품권의 장점과 사용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그 결과 가맹점 모집 시작 40일만에 8천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 숫자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이에 힘입어 4월 중 추가로 마케터를 뽑고 신규 가맹점을 확보 해 나가는 한편 기존 가맹점 관리도 함께 해 나갈 방침이다.윤화섭 시장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을 통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할인기간을 6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하니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22 김대현

안산문화재단 내달 9일부터 '문화이슈' 4차례 아카데미

안산문화재단은 5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과 국제회의장에서 '2019 인문학아카데미-생생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 이슈와 프로그램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 김문경, 강은주, 정하봉, 유정우 등 4명의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강의를 진행한다.9일에는 김문경 강사가 '북구의 서정-에드바르드 그리그'를 주제로 에드바르드 그리그를 소개한다. 그리그는 낭만주의 서정성 위에 노르웨이 특유의 향토색을 입힌 민족주의 음악가로, 민족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화음과 대담한 조바꿈으로 웅장하고 그늘진 북구의 정서를 그려낸 음악가다. 이어 16일에는 강은주 강사가 '미술과 몸, 그리고 성 이데올로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인간의 몸이 지녀온 미학적 의미와 미술작품에 표현된 몸의 이미지가 지난 역사 속에서 어떠한 사회적 의미를 지녀왔는지를 여성주의의 맥락에서 소개한다.21일 열리는 강연은 정하봉 강사의 '국가대표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삶에는 와인이 필요하다'로, 와인의 스타일과 품종, 라벨 읽는 법, 와인 테이스팅 용어 등을 배운다. 마지막 강연은 31일 열린다. 유정우 강사의 '퀸 프레디 머큐리와 오페라'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1946~1991)의 예술세계를 들여다본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지역문화부(031-481-0529)로 문의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9-04-18 강효선

안산지역 화재 지난해 보다 증가, 인명피해는 감소

올 1분기 동안 안산지역 화재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으나, 인명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안산소방서의 자체 분석 결과에 따르면 1분기에 발생한 안산시 화재는 129건으로 지난해 108건 보다 19.4%가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부상 3명으로 지난해 8명(사망 2명, 부상 6명) 보다 62.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피해는 14억여원으로 지난해 13억여원 보다 9.9%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장소별 화재 발생 현황은 비주거에서 발생한 화재가 38건(29.4%), 기타 34건(26.3%), 주거 28건(21.7%), 차량·철도 17건(13.1%) 순으로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7건(59.6%), 전기적 요인 24건(18.6%), 기계적인 요인 15건(11.6%), 화학적 요인 6건(4.6%), 교통사고 1건(0.7%) 순으로 나타났다.부주의 화재사고 유형으로는 담배꽁초(32건), 음식물조리중(15건), 쓰레기 소각(11건), 화원방치(8건), 가연물 근접방치(3건), 용접·절단(2건), 불장난(2건), 기타(4건) 등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59.6%를 차지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정래 서장은 "이번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 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18 김대현

안산시, 전국 최초 '대학생 반값등록금' 추진

하반기 저소득층등 50% 우선 지원 윤화섭 시장, 29억 추경·혜택 확대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을 추진한다. 현재 군 단위 지자체 중 신입생 등 일부 대학생들의 등록금을 절반 또는 전액 지원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안산시는 연내 저소득층 자녀 등을 중심으로 반값등록금을 지원한 뒤 단계적으로 관내 전 대학생으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윤화섭 시장은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하반기부터 장애인·저소득층 가정 대학생 자녀 등을 대상으로 등록금 50%를 우선 지원한 뒤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을 관내 모든 대학생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는 우선 6월 말까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를 제정한 뒤 지원 절차와 지원 순위 등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관련 조례 시행일 기준 1년 이상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이다.지원금은 해당 대학생들이 한국장학재단 등 다른 기관에서 받는 장학금 외에 본인부담금의 50%며, 연간 지원금을 최대 200만원으로 설정하기로 했다.시는 저소득층, 다자녀(3인 이상) 등 우선 지원 대상이 3천945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반값등록금 지원금에 해당하는 예산 29억원을 추경 예산안에 편성할 계획이다.이후에는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 대학생 자녀 등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관내 전 대학생으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안산시 관내 전체 대학생은 2만300여명이다. 전체 대학생이 반값등록금 지원을 받을 경우 연간 33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시는 추산하고 있다.시는 유사·중복 사업을 줄이고 불필요한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한편 고질적인 고액 체납액 징수를 강화해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다.윤 시장은 "학생들이 등록금과 생활비 고통에서 벗어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안산시가 투자하는 것"이라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대학생에게 본인 부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이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내 저소득층 자녀 등을 중심으로 반값 등록금을 지원한 뒤 단계적으로 관내 전 대학생들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산시 제공

2019-04-17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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