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2018 안산패션타운 페스티벌' 11일까지 진행

'2018 안산패션타운 페스티벌'이 막을 올렸다.안산시 사동 안산패션타운내 특설무대 등에서 열리는 패션 페스티벌은 지난 3일 시작돼 오는 11일까지 개최되며, 타운내 매장의 의류를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할인혜택 받을 수 있다.이번 페스티벌은 안산패션타운발전협의회(회장·윤치호)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경기도가 후원해 시민들에게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축제기간에는 어린이 댄스 모델 경연대회, 청소년 댄스 퍼포먼스 대회, 시민참여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 등을 진행돼 시민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윤치호 안산태션타운발전협의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행사 개최를 후원해준 안산시와 경기도 그리고 참여한 모든 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안산을 대표하는 의류 상설 할인 타운으로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화섭 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소비심리를 회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하며, 안산패션타운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안산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행사기간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사동 안산패션타운내 특설무대에서 '2018년 안산패션타운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페스티벌은 11일까지 계속된다. /안산시 제공

2018-11-06 김대현

"폭염 고통 원인은 전기료 누진제가 뿌리"

김진숙 의원 "국민 기본권 침해"안산시의회, 개선 건의안 채택정부·기관에 전달… 지속 관심안산시의회(의장·김동규)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지난 2일 열린 제25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진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의안에서 의회는 현행 주택용 전기요금의 누진제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에너지 복지 차원에서 누진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김 의원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 국민이 더위와 싸우면서도 일명 '전기료 폭탄'이 걱정돼 마음 편히 냉방장치를 사용하지 못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권마저 침해됐다"면서 "그 고통의 원인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도가 뿌리"라고 지적했다.이어 "정부가 앞서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폭염에 따른 전기요금 지원 대책을 발표했었고, 향후 다양한 요금 선택권 마련 등을 담은 단계적 중장기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으나 누진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한 건의안을 정부와 국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지난 2일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있다. /안산시의회 제공

2018-11-05 김대현

헬렌 켈러·앤 설리번 '감동의 사제이야기'

극단걸판 새 뮤지컬 9일 안산 공연섬세한 연출 인물들 생동감 돋보여송영미·원근영등 실력파 배우 열연안산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극단걸판'이 헬렌 켈러와 그의 스승 앤 설리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신작 뮤지컬을 선보인다.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뮤지컬 '헬렌 그리고 나; Helen, Anne, Me'를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걸판의 대표작 뮤지컬 '앤ANNE', 음악극 '어중씨이야기', '맘마미아'를 잇는 명랑음악극 시리즈 4탄이다. 뮤지컬은 복합장애로 인해 혼란의 시기를 겪고 있던 헬렌 애덤스 켈러가 스승 앤 설리번 메이시를 만나 장애를 극복하고 일생의 동행자로서 함께 운명을 개척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냈다.특히 헬렌 켈러 일대기에 앤 설리번만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요한 인물인 애너그노스 교장, 존 메이시 등을 등장시켜 다채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극작과 연출을 맡은 최현미 극단걸판 대표는 "100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섬세한 연출로 과거 인물들을 생동감 있게 살려냈다. 관람객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 아름다운 헬렌과 앤 설리번의 일대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실력파 배우들의 열연도 눈여겨 볼만하다. 장애를 이겨내고 사회운동가로 공헌하며 희망의 상징이 된 헬렌 켈러 역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세대 뮤지컬스타로 떠오른 배우 송영미가, 헬렌과 우정의 일대기를 함께하는 스승 앤 설리번 역은 매력적인 연기로 주목받는 원근영이 맡아 호흡을 맞춘다. 헬렌 켈러 주변 인물들에는 도창선, 유원경, 조은진, 정문길, 김지혜, 정경훈, 김광일, 이랑서 등 탄탄한 실력과 내공을 갖춘 배우들이 나선다.공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안산문화재단 콜센터(080-481-4000)를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극단걸판에 문의하면 된다. 5세 이상 관람가. 전석 3만원. 문의:(031)439-6154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2017년 단막 뮤지컬 '춤추는 헬렌켈러' 공연사진. /극단걸판 제공

2018-11-05 강효선

안산시 청소년의회 정책제안 발표회… 입법 활동 체험

"의원자격으로 평소 관심이 있었던 사회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정책을 발의하고, 처리해 보니 생각이 한층 성숙해지는 것 같습니다."안산시의회(의장·김동규)가 지역 청소년들의 민주의식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 '안산시 청소년의회'는 최근 본회의를 열고 청소년의원들이 발의한 안건들을 처리했다.청소년의회 의원들은 최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난 4월부터 청소년의회 상임위원회와 현장활동 등을 통해 준비해온 조례안과 건의안, 질의서의 의결을 위해 제안 설명에 나섰다.청소년의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이기도 했던 이날 본회의에서 김동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청소년들이 제안한 안건에 대해 창의성 및 실현가능성, 시정발전 기여 부문을 평가했다.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 안건을 발의한 청소년의원에게는 연말 의회 종무식에서 시상을 할 예정이며, 실효성이 높은 안건은 추후 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청소년의원들은 학생 안전과 건강, 청소년 자율권, 성교육, 공공 장소 청결 등 청소년 및 지역과 관련한 사안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심신미약 감경 폐지, 낙하물 사고 예방, 낙태 합법화 등을 주제로 삼아 제안 설명을 실시했으며,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본회의를 주재한 청소년의회 의장 이현웅 학생(안산 부곡중 3학년)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 기본 가치를 이해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신 시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미약하나마 청소년 눈높이에서 만들어진 제안 정책에 대해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김동규 의장은 "이날 발표된 안건의 내용들이 한결 같이 우리의 주변 문제여서 이 자리가 더욱 소중하고 귀하다"면서 "청소년의원들의 제안 하나 하나 깊이 생각해 의회가 어떻게 답할 것인지 고민하고 실현 가능한 안건의 경우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청소년의회가 최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본회의 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시의원들과 청소년의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안산시의회 제공

2018-11-05 김대현

안산시, '스타트업 페스티벌' 성료

안산시가 최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개최한 '2018 SUFIA(Startup United Festival In Ansan) 안산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안산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한양대, 안산대, 경기테크노파크, 시 청년정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신안산대, 서울예술대, 청년창업사관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가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창업을 꿈꾸거나 현재 창업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정부 및 안산시의 창업 정책과 창업 지원기관들을 소개하고, 창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와 교육 등을 제공했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와 각 창업 지원기관 담당자들이 진행한 창업 토크콘서트가 인기를 끌었으며, 7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유준호의 '1인 미디어 창업 스토리 및 노하우' 강연에는 창업을 꿈꾸는 고교생부터 대학생,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준비 중인 이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함께 진행된 채용 박람회에서는 지역 내 창업기업 등 16개 기업이 참가해 영어 면접 등을 진행, 지역 내 많은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의 채용이 이뤄졌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안산창업벨트의 출발선이다"며 "지역 내 모든 대학 및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 연대해 창업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진행된 '2018 SUFIA 안산 스타트업 페스티벌' 모습. /안산시 제공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진행된 '2018 SUFIA 안산 스타트업 페스티벌' 모습. /안산시 제공

2018-11-05 김대현

안산지역 곳곳 노후 공공체육시설 '리모델링'

29억원 들여 국궁·테니스장등 개선윤화섭 시장 '의원 시절' 확보 예산안산시내의 낡은 공공체육시설이 새단장에 한창이다. 이번 체육시설 개선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의 상당액은 윤화섭 시장이 경기도의원 시절 확보해 놓은 것으로, 시장 취임 후 이를 직접 집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4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내 곳곳의 낡고 노후화 된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국궁장인 반월정(본오동 소재) 정비 사업에 이어 지난 7월에는 근로자운동장(원시동 소재) 테니스장에 지붕을 설치했다. 또 지난해 12월 착공한 장화운동장(사동 소재) 테니스장 지붕 설치공사는 이달 중 준공될 예정이다. 능안운동장(목내동 소재) 론볼경기장 지붕설치 공사는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 29억원 중 24억원은 윤 시장이 도의원 시절인 2016~2018년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이끌어 내 확보한 금액이다. 당시 윤 시장이 확보한 교부금 24억원은 반월정 정비공사 1억원, 근로자운동장 테니스장 5억원, 장화운동장 테니스장 8억원, 능안운동장 론볼경기장 10억원 등이다. 안산시 궁도협회 관계자는 "시의 정비사업으로 환경이 좋아져 이용에 불편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도의원 시절 확보했던 예산으로 시의 공공체육시설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돼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1-04 김대현

안산시, 시내 공공체육시설 새롭게 단장 '한창'

안산 시내의 낡은 공공체육시설이 새단장에 한창이다. 이번 체육시설 개선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의 상당액은 윤화섭 시장이 경기도의원 시절 당시 확보해 놓은 것으로, 시장 취임 후 이를 직접 집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4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시내 곳곳의 낡고 노후화 된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국궁장인 반월정(본오동 소재) 정비 사업에 이어 지난 7월에는 근로자운동장(원시동 소재) 테니스장에 지붕을 설치했다. 또 지난해 12월 착공한 장화운동장(사동 소재) 테니스장 지붕 설치공사는 이달 중 준공될 예정이다. 능안운동장(목내동 소재) 론볼경기장 지붕설치 공사는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 29억원 중 24억원은 윤 시장이 도의원 시절인 2016~2018년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무금 지원을 이끌어 내 확보한 금액이다. 당시 윤 시장이 확보한 교부금 24억원은 반월정 정비공사 1억원, 근로자운동장 테니스장 5억원, 장화운동장 테니스장 8억원, 능안운동장 론볼경기장 10억원 등이다.안산시 궁도협회 관계자는 "평소 반월정을 이용하는데 시설이 열악해 아쉬웠다"며 "시의 정비사업으로 환경이 좋아져 이용에 불편이 사라졌다"고 말했다.윤 시장은 "도의원 시절 확보했던 예산으로 시의 공공체육시설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돼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낡은 공공체육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이 사업의 예산 상당액은 윤화섭 시장의 도의원 시절 당시에 확보해 놓은 교부금이어서 눈길을 끈다. 사진은 지난 7월 근로자운동장 테니스장 지붕설치 준공식 모습. /안산시 제공

2018-11-04 김대현

안산시의회,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 촉구 건의안 채택

안산시의회(의장·김동규)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지난 2일 열린 제25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진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의안에서 의회는 현행 주택용 전기요금의 누진제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에너지 복지 차원에서 누진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김진숙 의원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 국민이 더위와 싸우면서도 일명 '전기료 폭탄'이 걱정돼 마음 편히 냉방장치를 사용하지 못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권마저 침해됐다"면서 "그 고통의 원인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도가 뿌리"라고 지적했다.이어 "정부가 앞서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폭염에 따른 전기요금 지원 대책을 발표했었고, 향후 다양한 요금 선택권을 마련 등을 담은 단계적 중장기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으나 누진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김진숙 의원은 "지구온난화로 등으로 이상기후는 매년 반복될 것이므로 한시적 누진제 완화는 근본적 해결책이 아닌 미봉책에 불과하다"면서 "서민들을 옥죄고 있는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에 대한 정부 정책의 과감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한 건의안을 정부와 국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1-04 김대현

안산시,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상 수상

안산시가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각 읍·면·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모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것으로,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 (사)열린사회시민연합과 공동 주최했다.공모에는 주민자치 등 총 5개 분야에서 전국 395개 읍·면·동이 신청했으며,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73개 마을을 선정했다.안산시는 5개동이 신청해 고잔동과 사이동이 지역활성화 분야에 최종 출전했다. 지난해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한 고잔동은 세월호 이후 아물지 않은 주민들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기 위해 '정이 넘치는 문화마을'이라는 슬로건을 마련, 소생길 마을정원 조성, 세대간 소통·화합의 전통밥상 브랜드화, 문화마을 신문 발행 사업 등을 추진, 올해 우수상을 차지했다.'우리사이 좋은 사이'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사이동은 과거 쓰레기매립장과 현재 8차선 해안도로로 여러 갈등이 있었지만, 주민연합회 중심으로 낙후된 준공업단지 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이 직접 기획·참여한 마을축제, 마을신문 발행, 마을정원 만들기 등을 추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려상을 수상했다.윤화섭 시장은 "그동안 안산시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매년 박람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25개동 마을살이 활동 등 공동체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제공/안산시 제공

2018-11-04 김대현

안산, 행안부 주관 행정서비스 사례 공모에서 우수상 선정

안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일반 협업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행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행정서비스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행정 협치 분야의 부문별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4건 등 총 12건을 최종 선정했다.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중 일반 협업 42건, 사회 혁신 47건 등 총 89건이 접수됐다.우수상으로 선정된 안산시는 고잔동 연립주택단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재생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가 이를 행정적으로 뒷받침해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으로,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혁신적 변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고잔동 굿빌리지 협동조합은 안산시 도시재생과, 자치행정과와 함께 주민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마을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했으며,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 주거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고잔동 연립주택단지 특화형 주민참여형 마을재생 모델'을 행정에 제안하는 등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민주주의적 거버넌스의 성공 사례를 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안산시 관계자는 "주민의 자발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 장려하고 시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상시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이 우선되는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0-30 김대현

자연과 생활, 환상과 기술… 미술로 풀어낸 아이들 꿈

홍경택·강요배·노석미 등 참여설치미술가 강익중 신작도 발표경기도미술관이 올해 교육상설전시로 '이야기 사이'를 새로 선보인다.미디어 인터렉티브 전시로 주목을 받았던 지난 상설전시와 달리 이번 전시는 정통 회화를 비롯해 다양한 미술 장르 속에서 자연과 생활, 환상, 기술이 풀어내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꿈을 이야기했다.전시 도입부는 '책'과 연결지었다. 홍경택 작가의 '서재- 비둘기가 날 때'가 전시됐는데 가득한 책 속에 놓여진 소년의 모습과 비둘기, 해골, 버섯 등 책장 사이마다 표현된 상징적 요소들이 인상적이다. 아이들이 그림 앞에 서 상징의 의미를 고민하고 그림 속 소년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만으로 온 몸으로 느끼는 예술을 체험하는 특별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뒤이어 강애란 작가의 '빛나는 책'은 지식을 상징하는 책을 투명한 오브제로 변신시키고 그 안에 LED 라이트를 장착해 빛을 발하게 했다.제주도가 고향인 강요배 작가는 제주의 자연과 역사를 작품의 주제로 삼는다. 특히 제주의 자연이 주체가 된 작품을 화폭에 담아내는데, 이번 전시에도 일렁이는 제주의 푸른 파도와 일상의 풍경을 그려 제주의 풍광을 관객에게 선사한다.'먹이는 간소하게'로 큰 사랑을 받는 노석미 작가는 직접 양평에서 생활하며 겪은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일러스트 형태로 풀어냈다. 실제 책에 실린 일러스트 12점과 그 이야기가 전시 벽면에 전시돼 편안하게 일상을 관찰할 수 있다. 또 작가가 책에서 전한 레시피대로 장난감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는 실습 코너도 마련됐다.미디어를 활용한 작품도 빠지지 않았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명화를 재해석하는 작업을 주로 하는 이이남은 이번에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대형 스크린에 재탄생시켰다. '신-몽유도원도' 속에서 계절에 따라 조금씩 변해가는 환상적인 풍광을 바라보는 것이 이 작품의 백미다.어린이벽화프로젝트로 경기도미술관과 인연을 맺은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도 이번 전시에 초대형 '달항아리' 신작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는 작가의 작품은 반짝이는 달 항아리 처럼 어린이의 희망과 꿈도 반짝이기를 소망한다.전시는 내년 8월 18일까지 계속된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홍경택 作 '서재-비둘기가 날 때'. /경기도미술관 제공노석미 作 '먹이는 간소하게'. /경기도미술관 제공

2018-10-29 공지영

의정부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 해외문화캠프 '베이징을 기록하다'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학교 밖 청소년 해외문화캠프로 '베이징을 기록하다'라는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중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지인 자금성, 북해공원, 용경협, 이화원, 만리장성 등 문화를 한눈에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청소년 6명은 평소 중국어 수업을 꾸준히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지하철 표 티켓팅·물건 구입할때 생활언어를 구사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하고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진행되는 해외문화탐방 캠프는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글로벌 리더십역량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해왔다.의정부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이상순)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용공간 운영(호원동 위치), 특성화 프로그램(데일리 학습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문화·체육 프로그램), 교육지원(검정고시, 복학·상급학교 진학), 자립취업지원(자격증취득, 직업체험, 취업연계), 건강증진(건강검진 지원, 금연프로그램, 보건·위생·안전교육)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관련 문의 및 신청:(031)872-1388.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2018-10-29 김환기

'람사르'가 인정한 안산 대부도 갯벌

경기도 최초 '습지'로 등록생물 다양성 보전 위해 선정멸종위기 동물 서식 고평가안산 대부도 갯벌이 경기도 최초로 '람사르 습지'로 공식 인정됐다.안산시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13차 람사르 협약 총회(10월 21~29일)'에서 '대부도 갯벌'이 '람사르 습지'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현재 제주도(동백동산습지), 경남 창녕군(우포늪), 전남 순천시(순천만갯벌), 강원 인제군(대암산 용늪) 4곳이 등록돼 있으며 대부도 갯벌이 5번째다.28일 안산시에 따르면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은 습지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난 1971년 이란의 람사르에 18개국 대표자들이 모여 체결한 국제습지보호조약으로 1975년 12월 발효됐으며 우리나라는 1997년 7월 101번째로 가입했다.협약에 따라 희귀하거나 독특한 습지 유형을 포함하는 지역 또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제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9월말 기준 170개국에 총 2천326곳(총 면적 2억4천958만여 헥타르)의 습지가 등록돼 있다.안산시는 지난 1월 대부도 갯벌(453ha)을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기 위해 주민 의견수렴을 마치고 해양수산부를 거쳐 람사르 협약 사무국으로 등록을 요청했다. 대부도 갯벌은 지난해 3월 해양수산부로부터 13번째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대부도 갯벌은 수많은 개발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연 상태의 다양한 염생 식물 군락지와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 보호대상 해양생물 등 104종의 대형 저서동물(底棲動物, 해저의 저질에 서식하는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 물새 5종(노랑부리백로,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황조롱이, 검은머리물떼새)을 포함, 국제적으로 중요한 바닷새들의 이동 경로이자 취식지로서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습지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5만 마리 이하일 것으로 추산되는 알락꼬리마도요 약 3만7천800마리를 포함해 마도요 5만4천270마리, 검은머리갈매기 400마리 등 다양한 새들의 중간 기착지로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윤화섭 시장은 "대부도 갯벌이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소중한 습지에 대한 선진적인 보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와 지역의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 대부도 갯벌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13차 람사르 협약 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로 공식 등록됐다. 사진은 안산 대부도 갯벌. /해양수산부 제공

2018-10-28 김대현

안산 대부도 갯벌 국내 5번째, 경기도 최초 '람사르 습지' 지정

안산 대부도 갯벌이 경기도 최초로 '람사르 습지'로 공식 인정됐다.안산시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13차 람사르 협약 총회(10월 21~29일)'에서 '대부도 갯벌'이 '람사르 습지'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현재 제주도(동백동산습지), 경남 창녕군(우포늪), 전남 순천시(순천만갯벌), 강원 인제군(대암산 용늪) 4곳이 등록돼 있으며, 대부도 갯벌이 5번째다28일 안산시에 따르면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은 습지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난 1971년 이란의 람사르에 18개국 대표자들이 모여 체결한 국제습지보호조약으로 1975년 12월 발효됐으며, 우리나라는 1997년 7월 101번째로 가입했다.협약에 따라 희귀하거나 독특한 습지 유형을 포함하는 지역 또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제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9월말 기준 170개국에 총 2천326곳(총 면적 2억4천958만여 헥타르)의 습지가 등록돼 있다.안산시는 지난 1월 대부도 갯벌(453ha)을 람사르 습지로 등록하기 위해 주민 의견수렴을 마치고 해양수산부를 거쳐 람사르 협약 사무국으로 등록을 요청했다. 대부도 갯벌은 지난해 3월 해양수산부로부터 13번째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대부도 갯벌은 수많은 개발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연 상태의 다양한 염생 식물 군락지와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 보호대상 해양생물 등 104종의 대형 저서동물(底棲動物, 해저의 저질에 서식하는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 물새 5종(노랑부리백로,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황조롱이, 검은머리물떼새)을 포함 국제적으로 중요한 바닷새들의 이동 경로이자 취식지로서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습지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5만 마리 이하일 것으로 추산되는 알락꼬리마도요 약 3만7천800 마리를 포함해 마도요 5만4천270 마리, 검은머리갈매기 400 마리 등 다양한 새들의 중간 기착지로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윤화섭 시장은 "대부도 갯벌이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소중한 습지에 대한 선진적인 보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와 지역의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 대부도 갯벌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13차 람사르 협약 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로 공식 등록됐다. /안산시 제공안산 대부도 갯벌 '람사르 습지' 공식인증서. /안산시 제공

2018-10-28 김대현

안산시, 100대 공약 실천 계획 보고회 개최

안산시가 윤화섭 시장 취임 100일에 맞춰 확정한 100대 공약에 대한 부서별 실천 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윤 시장은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대 공약 담당 부서별 실천 보고를 듣고,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니 공직자들이 일심동체가 돼 우선 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민선 7기 100대 공약은 '살고 싶은 도시, 사람 사는 안산을 만들자'란 주제로 공유, 참여, 일품, 청정, 행복도시라는 5대 시정방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및 추진 시스템을 구축했다.5대 시정방침별로 공유도시는 경제, 일자리, 관광분야로 주요 공약에 반월시화산단의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조성 등 22건으로 구성됐다. 참여도시는 자치, 협치, 안전 분야로 주요 공약에 현장 이동시장실 운영 등 14건이, 일품도시는 교통, 보행환경, 문화 분야로 주요 공약에 안산선 지하화 및 역세권 공영개발 등 24건이 포함됐다.청정도시는 에너지, 맑은 공기, 물, 푸른 숲 분야로 주요 공약에 신재생에너지 1기가 프로젝트 등 17건이, 행복도시는 복지, 인권, 다문화, 교육 분야로 주요 공약은 출산장려금 300만원 지급 등 23건으로 각각 구성됐다. 이와 함께 안산시는 100대 공약과 별도로 민생 현안사항 57건을 확정해 공약에 준해 추진하고 있다.윤 시장은 "공약뿐만 아니라 전 부서에서 1부서 1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생아이디어 우수시책 발굴'을 통해 시정에 대한 새로운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지난 26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윤화섭 시장 취임 100일에 맞춰 확정한 100대 공약에 대한 부서별 실천 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안산시 제공지난 26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윤화섭 시장 취임 100일에 맞춰 확정한 100대 공약에 대한 부서별 실천 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안산시 제공

2018-10-28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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