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안산시 단원구, 지방세 고액세납자 공공기록정보등록 예고문 발송키로

안산시 단원구(구청장·김창모)는 지방세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공공기록정보등록 사전 예고문을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기록정보등록은 지방세징수법 제9조에 따라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500만 원 이상인 자와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500만 원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신용정보집중기관에 제공하는 행정제재이다.신용정보집중기관에 체납자료가 제공될 경우 7년간 모든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당좌거래 중단 등 금융거래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단원구는 이번 사전예고 대상자가 총 104명에 체납액은 29억 원에 달하며 사전예고 기간 내 미납자에 대해서는 6월 중 신용정보집중기관에 체납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금융거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예고 기한 내 체납액을 납부해주길 바라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조치뿐만 아니라 예금, 급여 등 채권압류,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압류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으로 성실납부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방세는 위택스(www.wetax.go.kr)와, 전국 금융기관 및 CD/ATM 기에서 납부 가능하며, ARS(1588-6128)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도 할 수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5-17 김대현

윤화섭 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한국노총과 정책협약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7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의장·김광호)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안산지역지부는 100여개 기업 노조위원장 등과 함께 윤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안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윤 예비후보와 안산지역지부는 미혼 청년 노동자·신혼부부를 위한 공공 기숙사 및 임대아파트 공급, 노동자 자기능력개발과 선진 노동복지를 위한 종합노동복지타운 조성, 안산시 스마트허브공단 노동자의 원활한 출퇴근을 위한 진입도로 교통환경 개선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김광호 의장은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의 뚝심을 가진 든든한 지도자로, 어려움에 처한 안산지역 노동계 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75만 안산시민의 삶을 믿고 맡길 만큼 든든한 시장이 될 적임자"라며 "이번에 체결한 정책협약을 통해 성실하게 일하는 노동자들이 자랑스러운 안산시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윤 예비후보는 "(나는) 반월공단 근로자 출신으로 누구보다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개선하는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노동 존중'을 새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로 삼겠다고 약속하신 만큼, 우리 안산도 이에 발맞춰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윤 예비후보는 이어 "한국노총과 협약한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반월시화산단에서 근무하는 우리 시민들의 근로 환경 개선 및 노동복지를 크게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17일 안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와 김광호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의장이 정책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화섭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17일 안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와 김광호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의장이 정책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화섭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2018-05-17 김대현

안산시,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는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근로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4개월간이며, 출산 축하용품 지원 사업 등 18개 사업에 254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단 1인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안산시민이다.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접수시작일 기준으로 연속해 동일유형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2년을 초과(각 연도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 합산일이 180일 초과 시 해당연도 1년 참여자로 간주)해 반복 참여한 자 등은 사업에서 제외된다.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25~30시간, 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15시간으로 한 달 근로 시 임금으로 55만원~110만원(주휴 및 월차수당, 간식비 포함) 내외를 수령하게 된다.신청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본인 및 세대원 도장을 가지고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선발자 발표는 7월 11일 개별 통보하며 안산시 홈페이지(www.iansan.net)에도 게시할 예정이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5-16 김대현

[내달16일 개통 '서해선' 시승기]안산~시흥~부천 33분 주파

400여 시민 막힘없는 질주에 탄성수도권 서남부 새 전철시대 기대감"안산에서 시흥을 거쳐 부천까지 33분 만에 도착한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15일 오후 안산 원시~부천 소사를 잇는 복선 전철의 개통을 앞두고 시승행사가 열렸다. 서해선(소사~원시) 정식 개통에 앞서 부천, 시흥, 안산지역에서 시승식 참여를 희망한 400여 명의 시민들은 안산 초지역을 출발해 부천 소사역까지 막힘없이 질주하는 열차를 마냥 신기해했다. 지역별로 모두 3편의 열차를 제공한 이날 시승식은 안산시민들을 시작으로 시흥, 부천시민들 순으로 차량에 올랐다. 오후 2시 30분, 4량에 분승해 운행된 시승 전철은 안산을 출발해 무정차로 13분 만에 시흥 시청역을 지나더니 18분 만에 8개 역을 통과해 종점인 부천 소사역에 도착할 정도로 빨랐다.딸, 며느리, 손자와 함께 시승행사에 참여한 K(여·58·시흥시 장곡동)씨는 "시흥을 관통하는 전철 시대가 열린다는 기쁨에 시승신청을 했다"며 "이를 계기로 불편한 지역의 대중교통이 보다 편리해졌으면 좋겠다"며 연신 들뜬 표정을 지었다.시승에 참여한 안산 시민 A(여·52)씨는 "남편 직장이 부천이라 자가용으로 하루 평균 왕복 3시간 이상을 운전하느라 녹초가 되곤 했다"며 "공사가 길어지면서 소음과 교통불편이 심했는데, 이젠 모든 걱정이 사라지게 됐다"고 말했다.이 복선 전철은 그동안 철도교통망 소외 지역이었던 수도권 서남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23.3㎞ 구간의 노선. 향후 북쪽으로 대곡~소사선, 경의선과 연결되고, 남측으로는 서해선(홍성~원시), 장항선과 연계돼 한반도 서해축을 형성하게 된다.특히 복선 전철로 이동이 분산돼 안산에서 부천까지 평소 자동차로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됐던 일반 도로의 상습정체까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서해안시대와 남북교류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산과 부천 등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도시를 잇고 확장성이 높은 복선전철 개통으로 시민편리와 자치단체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철도 사업자인 이레일(주)는 시승식 이전 차량 형식승인, 시설물 및 신호시스템 안정성 인터페이스 시험을 마치고 마무리 공정을 거쳐 다음달 16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시흥·부천·안산/심재호·장철순·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 원시에서 부천 소사까지 연결되는 서해선 복선전철 시승행사가 15일 오후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해선은 내달 16일 개통예정이다. /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05-15 심재호·장철순·김대현

이민근 한국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소사~원시선 시승행사 참석

이민근 자유한국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다음달 16일에 개통될 소사~원시선(서해선) 복선전철 시승행사에 참석, 시민들과 함께 열차를 시승했다.15일 초지역 통합사무소에서 개최된 시승행사에 참석한 이 예비후보는 "소사~원시선이 앞으로 북쪽으로는 경의선과 연결되고, 남쪽으로는 서해선(홍성~원시), 장항선과 연결하는 서해축을 잇게 되면 안산이 서해안시대를 이끄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시장에 당선되면 인천발 KTX 안산정차과 신안산선, 수인선 광역철도망의 순조로운 개통을 위해 관련국비 확보에 매진, 안산을 사통팔달의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이 예비후보는 6월 개통될 소사~원시선과 향후 인천발 KTX 초지역 정차, 수인선, 지하철4호선 등 4개 철도노선이 만나게 될 초지역세권을 복합환승센터를 설치, 안산의 구석구석을 잇는 안산의 새로운 교통요지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자유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초지역 통합사무소에서 소사~원시선(서해선) 복선전철 시승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열차를 시승하고 있다. /이민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15 김대현

[소사~원시 복선전철 시승기]"안산~시흥~부천 33분 놀라워요"… 수도권서남부 교통혁명 기대감

"안산에서 시흥을 거쳐 부천까지 33분 만에 도착한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15일 오후 안산 원시-부천 소사를 잇는 복선 전철의 개통을 앞두고 시승행사가 열렸다. 서해선(소사-원시) 정식 개통에 앞서 부천, 시흥, 안산지역에서 시승식 참여를 희망한 400여 명의 시민들은 안산 초지역을 출발해 부천 소사역까지 막힘없이 질주하는 열차를 마냥 신기해했다. 지역별로 모두 3편의 열차를 제공한 이날 시승식은 안산시민들을 시작으로 시흥, 부천시민들 순으로 차량에 올랐다. 오후 2시 30분, 4량에 분승해 운행된 시승 전철은 안산을 출발해 무정차로 13분 만에 시흥 시청역을 지나더니 18분 만에 8개 역을 통과해 종점인 부천 소사역에 도착할 정도로 빨랐다.딸과 며느리, 손자까지 네 식구를 데리고 시승행사에 참여한 김모(여·58·시흥시 장곡동) 씨는 "시흥을 관통하는 새로운 전철 시대가 열린다는 기쁨에 시승신청을 했다"며 "이를 계기로 불편한 지역의 대중교통이 보다 편리해졌으면 좋겠다"며 연신 들뜬 표정을 지었다.시승에 참여한 안산 시민 A씨(여·52)는 "남편 직장이 부천이라 자가용으로 하루 평균 왕복 3시간 이상을 운전하느라 녹초가 되곤 했다"며 "공사가 길어지면서 소음과 교통불편이 심했는데, 이젠 모든 걱정이 사라지게 됐다"고 말했다.이 복선 전철은 그동안 철도교통망 소외 지역이었던 수도권 서남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23.3㎞ 구간의 노선. 향후 북쪽으로 대곡~소사선, 경의선과 연결되고, 남측으로는 서해선(홍성~원시), 장항선과 연계돼 한반도 서해축을 형성하게 된다.특히 복선 전철로 이동이 분산돼 안산에서 부천까지 평소 자동차로 1시간30분 이상 소요됐던 일반 도로의 상습정체까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서해안시대와 남북교류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산과 부천 등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도시를 잇고 확장성이 높은 복선전철 개통으로 시민편리와 자치단체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철도 사업자인 이레일(주)는 시승식 이전 차량 형식승인, 시설물 및 신호시스템 안정성 인터페이스 시험을 마치고 마무리 공정을 거쳐 다음달 16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시흥·부천·안산/심재호·장철순·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 원시동에서 부천 소사까지 연결되는 '서해선(소사~원시)' 시승행사가 15일 오후 4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해선은 내달 16일 개통예정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안산 원시동에서 부천 소사까지 연결되는 '서해선(소사~원시)' 시승행사가 15일 오후 4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해선은 내달 16일 개통예정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05-15 심재호·장철순·김대현

윤화섭 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애국지사 희생정신 나라 발전 밑거름"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안산시 보훈단체협의회(회장·최기문 월남참전자회장)와 국가유공자인협회 회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 지원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정책협약을 했다.윤 예비후보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들어설 수 있었던 것은 애국지사님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독립·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 강화'의 후속 조치가 올해부터 시행된다"면서 "우리 안산시에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생활안정과 복지향상 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산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월남참전자회(회장·최기문), 고엽제전우회(회장·나정국), 6·25참전자회(회장·이영우), 특수임무유공자회(회장·김기호), 광복회(회장·이왕길), 상이군경회(회장· 유청진), 전몰군경유족회(회장·김홍덕), 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손장수), 무공수훈자회(회장·이춘남) 등 9개 보훈단체로 보훈 대상인 회원수는 6천여명, 보훈가족은 1만9천500여명에 달한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안산시 보훈단체협의회와 국가유공자인협회 회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 강화 정책협약을 했다.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측 제공

2018-05-14 김대현

이민근 자유한국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반려동물 공약 발표 "행복한 안산 약속"

이민근 안산시장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과 착한가격 동물병원 인증제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호수공원 조각공원에서 안산동물사랑모임(대표·이종숙)과 만남을 갖고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반려동물과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안산시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이 예비후보는 "안산시가 전국 최고수준의 녹지와 근린공원 갖고 있는 녹색도시임에도 반려동물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단 한 곳도 없다"며 "안산시에 다양한 규모와 형태를 갖춘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이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의 높은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 인증 착한가격 동물병원 인증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안산동물사랑모임 회원들은 이 예비후보의 공약을 환영하며 "안산시에서도 반려동물 입양캠페인과 안전관리를 위해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가고 있지만 사회적 갈등도 공존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행정기관에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지만 시민들에게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회원들의 자정적인 노력도 부탁 드린다"고 화답했다.한편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안산시 관내에는 1만4천139명의 시민이 1만8천492마리의 반려견을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이민근 안산시장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3일 호수공원 조각공원에서 안산동물사랑모임(대표·이종숙)과 만남을 갖고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과 착한가격 동물병원 인증제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측 제공

2018-05-14 김대현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보훈단체와 정책협약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안산시 보훈단체협의회(회장·최기문 월남참전자회장)와 국가유공자인 협회 회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 지원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정책협약을 했다.윤 예비후보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들어설 수 있었던 것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온몸을 바쳐 지켜주신 애국지사님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문재인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독립·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 강화'의 후속 조치가 올해부터 시행된다"면서 "이에 발맞춰 우리 안산시에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생활안정과 복지향상 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산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월남참전자회(회장 최기문), 고엽제전우회(회장 나정국), 6·25참전자회(회장 이영우), 특수임무유공자회(회장 김기호), 광복회(회장 이왕길), 상이군경회(회장 유청진), 전몰군경유족회(회장 김홍덕), 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손장수), 무공수훈자회(회장 이춘남) 등 9개 보훈단체로 보훈 대상인 회원수는 6천여명, 보훈가족은 1만9천500여명에 달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안산시 보훈단체협의회와 국가유공자인 협회 회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 강화 정책협약을 했다.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측 제공

2018-05-14 김대현

안산 대부해솔길 1코스 '5월의 걷기여행길'

안산시 대부도 대부해솔길 1코스가 한국관광공사 추천 '5월의 걷기여행길'에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총 12개 광역단위 지자체로부터 총 38개 걷기코스 추천을 받아 걷기 관련 전문가, 여행작가 등으로 구성된 분기별 민간자문회의를 통해 선정된 길을 매월 현장모니터링을 통해 검증 후 최종 선정하고 있다.5월에 추천하는 걷기여행길은 싱그러운 봄 날씨와 어울리는 길로 총 대부해솔길을 비롯 7곳이 선정됐다.안산시 대부해솔길은 전체 7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기존에 있던 오솔길과 해안가 길을 따라 바다가 어우러진 풍광을 감상하며 대부도를 한 바퀴 돌도록 조성됐다. 대부도관광안내소를 출발해 24시 횟집에 이르는 1코스는 대부해솔길의 백미로 손꼽힌다. 넓게 펼쳐진 서해 갯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고, 바다와 어우러진 빽빽한 해송 숲도 볼거리다.북망산과 구봉도, 낙조전망대의 조망이 빼어나고, 구봉약수터를 비롯한 작은 해안이 주는 정취 또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북망산과 구봉산, 돈지섬 세 곳의 산을 넘나들지만 높이가 낮고, 오르내리기도 수월하다. 전체 11.3㎞에 4시간이면 넉넉하다.이기용 안산시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안내체계 구축 및 걷기코스 안전점검 등의 조치에 만전을 기하여 걷기여행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걷기 관련 전문가와 여행작가 등으로 구성된 분기별 민간자문회의를 통해 안산시 대부도 대부해솔길 1코스를 '5월의 걷기여행길'로 선정했다. /안산시 제공

2018-05-13 김대현

이민근 자유한국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세월호 봉안시설 반대집회 참석

안산시장 이민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세월호 봉안시설 반대집회에 참석해 화랑유원지내 봉안시설 백지화를 거듭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안산시 성포동 성포예술광장에서 열린 반대집회에서 "안산의 심장부인 화랑유원지에 봉안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안산의 미래를 우울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이 예비후보는 "다수의 시민들이 격렬하게 반대하고 갈등만 양산하고 있는 화랑유원지에 봉안시설을 설치하게 되면 추모의 의미는 사라지고 원망과 미움, 분열의 안산시가 될 것"이라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또 "추모공원을 조성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시민이 없다"며 "그렇지만 시민들이 반대하지 않는 장소에 희생자를 모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는 것이 도리"라고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지난 4월 9일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화랑유원지 봉안시설 백지화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시장에 당선되면 시민의 의견을 물어 최적의 장소로 다시 결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장 이민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세월호 봉안시설 반대집회에 참석해 화랑유원지내 봉안시설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민근 예비후보 제공

2018-05-13 김대현

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시민계획단 50명 모집

안산도시공사(사장·정진택)는 안산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초지역세권은 와~스타디움 인근 단원구 초지동 666의 2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유휴 시유지로 지하철4호선, 소사~원시선, 인천발KTX의 환승이 가능한 복합 환승역세권이다. 시는 이같은 입지를 고려해 주거, 교육, 쇼핑, 문화예술이 집약된 복합 테마타운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1월 초지역세권 개발계획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안산도시공사는 성공적인 초지역세권 개발을 위해 계획수립부터 시민참여 방식을 적용한 초지역세권 개발구상 시민계획단을 모집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시민계획단은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초지역세권 대상지 답사, 도시개발사업 및 도입시설 의견제시 등 초지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추진에 참여하게 된다. 총 50명을 모집하며 만 19세 이상 안산시 주소등록 거주자 및 안산시 소재 사업장 또는 직장 재직자면 신청 가능하다.참여신청은 안산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도시공사(031-481-4936)로 하면 된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5-10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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