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안성시, "노후가로등 LED등 교체로 연간 4억7천만원 절감"

안성시, 2021년까지 사업 마무리예산 14억대·전력 65% 절약기대안성시가 관내 노후 가로등 33%를 LED(발광다이오드)등으로 교체해 연간 4억7천만원에 달하는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시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노후 가로등 전체를 교체 완료되면 총 14억1천만원의 예산이 절감된다.시는 올해 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총 2만973개 가로등 중 보행자가 많은 시가지와 도로변에 위치한 노후 가로등 6천973개 LED등으로 교체했다.이번 고효율 LED 조명등 교체사업은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시가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에너지 절감은 물론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그린시티 건설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남은 1만4천여개의 노후 가로등을 오는 2021년까지 전체 교체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전력에서 65%의 전력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나머지 노후 가로등도 교체를 완료해 '밝고 빛나는 안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가 유지 보수와 전기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2021년까지 관내 노후 가로등 전체를 LED(발광다이오드)등으로 교체 완료하기로 했다. /안성시 제공

2019-12-09 민웅기

황진택 안성시의원, '부실 민방위급수시설 실태조사 및 행감 지적사항 이행' 촉구

안성시의회 황진택(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의원이 시 집행부의 부실한 민방위 급수시설 관리실태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이행 지연 등을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황 의원은 3일 열린 제18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황 의원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에게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인데 본 의원이 확인한 결과 지역 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중 대부분이 관리 소홀 등으로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원은 "특히 비상급수시설 중 일부는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았음에도 대비책을 마련하지 않음은 물론 심지어는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용수를 주민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마련과 조속한 시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황 의원은 또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의회가 CCTV 설치공사와 삼죽면 마을진입도로공사, 죽주산성 테마역사공원 조성사업 등에 대해 자체감사를 요구했는데 이에 대한 감사가 미진한 만큼 현재까지의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을 밝혀달라"고 강조했다.이밖에도 황 의원은 준공영제 대중교통 정책인 경기도 노선입찰제 선정노선을 불수용한 이유와 양성면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와 관련해 시의회가 '양성도축창 유치 취소 청원'을 채택한 지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집행부가 취한 조치사항을 답변해 줄 것을 질의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황진택 안성시의원. /안성시의회 제공

2019-12-03 민웅기

홍석완 전 더민주당 안성지역위원장,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

홍석완 전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장이 지난달 29일 금산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홍 전 지역위원장은 "안성에서 정치에 투신한 25년간 오직 한 뜻과 의지로 불의와 무능한 기득 세력의 오만과 독선에 맞서 온몸으로 부딪쳐왔다"며 "더 이상 인내하기 어려운 지경까지 이른 안성의 현실을 타파하고,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안성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홍 전 지역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시민들의 힘을 모아 우리 마을과 우리 지역, 우리 안성을 바꾸는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홍 전 지역위원장은 또 "건전한 토론과 정책 대안으로 경쟁하고 논쟁하는 시대인 만큼 이번 선거에서는 정당 내부적으로나 정당 간에 토론과 논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언론과 시민단체 등의 주관으로 분야별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타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홍석완 전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장.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홍석완 전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장.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12-01 민웅기

김보라 전 경기도의원, 안성시장 재선거 출마 선언

김보라 전 경기도의원(사진)이 지난달 29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지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도의원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먼저 안성시장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된 점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운을 뗐다.이어 김 전 도의원은 "안성은 조선시대 8대 도회지이자 전국 3대 시장으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고장이었으나 현재는 인근 평택과 오산, 용인 등이 급속도로 발전하는데 비해 지역발전이 정체돼있다"며 "제가 혁신의 힘으로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김 전 도의원은 "안성이 발전하려면 조금 바꾸는 것으로 부족하다"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의료생활협동조합을 성공시킨 사람, 대통령도 인정하는 혁신 전문가, 사회적 경제의 혁신 모델을 만들어 당과 정부에 관철시킨 사람이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적임자를 자처했다.이날 김 전 도의원은 철도개설 및 시내·외 버스 준공영제 시행과 안성 전역 무료 와이파이망 구축, 공도읍에 시민청 신축, 구도심 활성화 위한 사회적 혁신타운 지정, 관내 호수 관광 벨트화 사업 추진 등 5대 핵심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김보라 전 경기도의원. /김보라 전 경기도의원 측 제공

2019-12-01 민웅기

김학용 의원, 지역사회 우수 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위한 산학협력 체결 주선

김학용(한국당·안성) 국회의원이 지역사회 우수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해 두원공과대학교와 (주)현대제철의 산학협력 체결을 주선했다고 26일 밝혔다.두원공대와 (주)현대체철은 지난 25일 두원공대에서 '안성지역 우수한 청년 인력양성과 이들의 취업 진로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산학협력식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조병섭 두원공대 총장직무대행과 김성환 기획처장, 홍종우 산악취업처장과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와 김경식 기획실장, 이선진 총무실장 등이 참석했다.산학협력을 통해 현대제철은 두원공대생들의 미래지향적인 교육시스템 도입과 자기계발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또 두 기관은 다양한 산학협력 지원프로그램 및 선진 인프라 구축을 통해 두원공대를 세계적 수준의 고등직업교육대학으로 발돋움시켜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들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고도 약속했다.김학용 의원은 "저출산으로 학령인구의 감소와 함께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가 서울 등 인근 대도시 지역으로 빠져나가 지역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이는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문제이기에 청년이 살아야 안성이 산다는 신념으로 뜻을 같이 모았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김학용 국회의원실 제공

2019-11-26 민웅기

안성시, '안성원예농협 배 수출 300만 달러 수출탑' 수상 쾌거

안성시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안성원예농협 배 수출 3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농식품 수출탑 대상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지난 8월 31일까지 1년간 농산물 및 식품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상인 농식품 생산자단체와 100만 달러 이상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 수출협의회에서 선정한다.시는 이번 수출탑 시상을 계기로 국제경쟁력 있는 농식품 산업육성을 통해 안성농산물 수출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안성시 수출은 지난해부터 수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수출액 및 수출국 확대 등 점진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바이어 초청 및 해외 판촉 통상단 파견, 수출경쟁력제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안성 농식품의 해외시장 개척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 관계자와 안성원예농협 관계자들은 시상식에 참여한 해외바이어와 현지바이어 등에게 관내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농식품에 대한 해외판로 개척에 큰 의지를 보였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 제공

2019-11-25 민웅기

"안성도 알고 중앙정부도 잘아는 행정전문가"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이 2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윤 전 행정관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시장 선거는 임기 2년의 재선거로 치러진다"며 "이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행정 공백과 아마추어 행정에 대한 우려를 쏟아내고 있는 현실에서 부족하지만 제가 그 공백을 메우고 안성 발전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윤 전 행정관은 "조선시대 3대 시장을 가졌던 영화로운 도시인 안성이 현재는 침체돼있지만 이제 안성은 안성을 넘어 그 이상을 꿈꿔야 할 때"라며 "안성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안성도 알고 전국을 알고 세계의 지방자치를 아는 사람 그리고 행정 경험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저는 2010년 민주당 안성지역위원장을 역임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임함은 물론 청와대 행정관으로서 중앙정부의 일과 지방자치 모범사례 혁신사례를 접했다"며 "저는 안성도 알고 중앙정부 행정도 아는 인물인 만큼 이러한 역량을 지역발전을 위해 쏟아붓고자 한다"며 적임자라고 자처했다.한편 윤 전 행정관은 이날 환경통합관리센터 설치를 통한 축산악취 저감 대책 마련,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음악미술 아트융합 도서관 건립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윤종군 전 행정관

2019-11-24 민웅기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내년 4월 안성시장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 개최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이 2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윤 전 행정관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시장 선거는 임기 2년의 재선거로 치러진다"며 "이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행정 공백과 아마추어 행정에 대한 우려를 쏟아내고 있는 현실에서 부족하지만 제가 그 공백을 메꾸고 안성 발전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윤 전 행정관은 "조선시대 3대 시장을 가졌던 영화로운 도시인 안성이 현재는 침체돼있지만 이제 안성은 안성을 넘어 그 이상을 꿈꿔야 할 때"라며 "안성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안성도 알고 전국을 알고 세계의 지방자치를 아는 사람 그리고 행정 경험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전 행정관은 "저는 2010년 민주당 안성지역위원장을 역임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임함은 물론 청와대 행정관으로서 중앙정부의 일과 지방자치 모범사례 혁신사례를 접했다"며 "저는 안성도 알고 중앙정부 행정도 아는 인물인 만큼 이러한 역량을 지역발전을 위해 쏟아붓고자 한다"며 적임자를 자처했다.또 윤 전 행정관은 "안성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유능한 시장을 목표로, 중앙정부든 대기업이든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비즈니스맨이 돼서라도 반드시 안성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시켜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윤 전 행정관은 이날 환경통합관리센터 설치를 통한 축산악취 저감 대책 마련,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음악미술 아트융합 도서관 건립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측 제공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측 제공

2019-11-24 민웅기

안성 국립한경대, 청년 창업가 양성 위한 창업캠프 개최

안성 국립한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최근 교내에서 재학생 및 지역주민을 위한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교내 창업 분위기 조성과 학생창업 의지를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서는 TRIZ기법(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ch·러시아 줄임말로 창의적 문제해결이론)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팀별로 나눠 전담 멘토와 함께 완성된 내용을 발표해 우수팀은 상품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TRIZ 기법은 1905년대 옛 소련의 과학자가 본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것으로 '문제가 발생된 근본 모순을 찾아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론'을 말한다. 이날 참가한 손은명 영양조리학과 학생은 "이번 창업캠프는 우리가 직접 과제를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시행착오를 통해 문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한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창업 분위기 조성 및 학생창업 활성화에 대학일자리센터가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 국립한경대학교 제공

2019-11-24 민웅기

안성시·안성축협, '우리 돼지 안전성 홍보 및 판매 시식회' 개최

안성시와 안성축산업협동조합이 최근 관내 내혜홀광장에서 '우리돼지 안전성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돼지고기 판매와 시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성축협이 주관하고, 안성시와 대한한돈협회 안성시지부, 한국낙농육우협회 안성시 육우지부가 후원했다.행사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돼지고기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우리 돼지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최 측은 삼겹살과 목살 1천500팩/500g, 대패삼겹살 1천팩/600g을 시중 가격에 비해 40%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했고, 육우 100팩/500g도 공급했다. 또 주최 측은 판매부스와 함께 돼지고기·육우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와 행사참여 시민들을 위한 경품 룰렛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주최 측은 주말을 맞아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우리돼지에 대한 안전성 등이 담긴 홍보용 전단지를 배포하고, 소비촉진 캠페인도 전개했다.정광진 조합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인체 감염 위험이 전혀 없고, 철저한 검사과정을 거쳐 시중에는 안전한 돼지고기만 유통되니 우리돼지고기를 믿고 소비해달라"고 당부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와 안성축산업협동조합이 최근 관내 내혜홀광장에서 '우리돼지 안전성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돼지고기 판매와 시식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제공안성시와 안성축산업협동조합이 최근 관내 내혜홀광장에서 '우리돼지 안전성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돼지고기 판매와 시식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제공

2019-11-21 민웅기

황진택 안성시의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안성시의회 황진택(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의원은 최근 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안성시 사회복지사 지위향상과 처우개선 등을 위한 제도정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간담회에는 황 의원을 비롯해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박성규 회장과 정종국 부회장, 박찬수 사무국장, 이수민 운영위원, 안윤희 간사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안성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키 위해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황 의원은 현재 준비 중인 조례 개정안 초안을 참석자들에게 배포 및 설명하고,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황 의원은 "현행 조례는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근무환경 등을 반영하지 않은 열약한 제도"라며 "일선 사회복지사들이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황 의원이 제시한 개정안 초안에는 '보건복지부의 인건비 기준 준수'와 '보수수준 및 지급실태에 관한 조사·공표', '자료제출 요청권과 제출의무', '신변안전 보호 및 피해지원', '민간 중심 심의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이에 대해 박 회장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조례가 있기는 했으나 내용이 빈약하고 그나마도 사실상 시행되지 않고 방치돼 있었다"며 "이번에 황 의원이 제시한 개정안은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구체적 내용이 담긴 만큼 적법한 절차를 거처 빠르게 시행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황 의원이 제시한 개정안은 오는 12월 중 입법 예고하고, 내년 2월 임시회에 상정될 계획이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의회 황진택 의원이 최근 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안성시 사회복지사 지위향상과 처우개선 등을 윟나 제도정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의회 제공

2019-11-21 민웅기

"행정공백없이 안성시 발전 이끌 적임자"

김병준 전 안성시 서기관이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질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저는 지난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안성시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은 물론 지역경제과장, 산업경제국장 등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며 "시장직 부재로 인한 행정 공백으로 지역발전이 정체된 현실을 지켜보며, 시대의 소명에 답하고자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안성시장 재선거를 통한 당선자는 잔여 임기가 2년여밖에 되지 않아 행정 경험이 없는 인물이 되면 시뮬레이션(모의실험) 시정만 하다가 임기를 마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행정 공백 없이 곧바로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정치가 보다는 행정을 아는 전문가가 반드시 시장직을 맡아야 한다"며 적임자를 자처했다.김 후보는 "행정을 아는 첫 번째 안성시장으로 내 고장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하는 상식적인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김 후보는 '안성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과 '대기업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안성 로컬푸드 플랜', '철도망 구축', '지역별 균형발전 마스터플랜 추진' 등 9가지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김병준 전 서기관

2019-11-20 민웅기

김병준 전 안성시 서기관, 한국당 안성시장 후보 출마 공식화

김병준 전 안성시청 서기관이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질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김 후보는 "저는 지난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안성시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은 물론 지역경제과장, 농정과장, 산업경제국장 등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며 "시장직 부재로 인한 행정 공백으로 지역발전이 정체된 현실을 지켜보며, 시대의 소명에 답하고자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안성시장 재선거를 통한 당선자는 잔여 임기가 2년여밖에 되지 않아 행정 경험이 없는 인물이 되면 시뮬레이션(모의실험) 시정만 하다가 임기를 마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행정 공백 없이 곧바로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정치가 보다는 행정을 아는 전문가가 반드시 시장직을 맡아야 한다"며 적임자를 자처했다.김 후보는 "행정을 아는 첫 번째 안성시장으로 내 고장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하는 상식적인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김 후보는 '안성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과 '대기업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안성 로컬푸드 플랜', '철도망 구축', '지역별 균형발전 마스터플랜 추진' 등 9가지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김병준 전 안성시청 서기관이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질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김병준 전 안성시청 서기관이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질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11-20 민웅기

안성시, 한경대와 '안성미래 발전을 위한 관학협력 간담회' 개최

안성시가 최근 시청에서 국립한경대학교와 '안성미래 발전을 위한 관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최문환 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공무원, 임태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미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와 대학 간의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인구정체와 노령화, 국책사업 미비 등 현재 시가 안고 있는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할 축사냄새와 미세먼지 저감 문제 등도 함께 논의했다.최 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한경대와 함께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성 발전을 위한 중장기계획들을 계획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임 총장도 "안성발전을 위해 제안된 농업·바이오·문화분야의 발전방향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경대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날 간담회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 제공/안성시 제공

2019-11-18 민웅기

안성 정가는 벌써… 내년 총선·시장 선거전

與 이규민·임원빈·양승환 3파전野 김학용에 황은성 전 시장 도전선거법 위반따른 시장 중도하차이영찬·윤종군등 10명 물밑경쟁안성지역 국회의원·시장 선거에 나설 후보군들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지역 정가가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했다.6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내년 4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시장 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여·야 모두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에 나설 후보군들이 당원모집과 지지자 결집 등 물밑에서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내년 선거는 국회의원 선거와 더불어 우석제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중도 하차함에 따라 시장 선거도 함께 치른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선거별 후보군 간에 러닝메이트 선정 등 복잡한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자유한국당 후보군에는 4선에 도전하는 김학용(58) 국회의원과 황은성(58) 전 시장이 공천경쟁을 벌인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규민(51) 수원월드컵재단 사무총장과 임원빈(44) 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 위원장, 양승환(59) 안성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3파전이 예상된다.시장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의 경우 이영찬(52) 전 시의원과 천동현(54) 전 도의원, 박석규(64)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 송형근(62) 전 시의원, 김의범(45) 전 도의원, 권혁진(57) 전 시의회 의장, 김병준(60) 전 시청 서기관 등이 출마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윤종군(46) 전 청와대 행정관과 김보라(51) 전 도의원, 신원주(61) 시의회 의장 등이 출마를 준비 중에 있다.지역 내 여·야 주요 당직자들은 "그동안 국회의원과 시장을 두고 눈치를 보던 후보군들이 예비후보등록 시점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어디로 출마할지 결심을 굳히고 선거사무실 계약과 출판기념회, 기자회견 등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기 시작했다"며 "이번 선거는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기에 선거별 후보들 간의 짝짓기와 당원 등 지지자 결집, 당내 이탈자 방지 등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될 것이란 게 지역정가의 중론"이라고 입을 모았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11-06 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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