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행정공백없이 안성시 발전 이끌 적임자"

김병준 전 안성시 서기관이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질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저는 지난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안성시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은 물론 지역경제과장, 산업경제국장 등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며 "시장직 부재로 인한 행정 공백으로 지역발전이 정체된 현실을 지켜보며, 시대의 소명에 답하고자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안성시장 재선거를 통한 당선자는 잔여 임기가 2년여밖에 되지 않아 행정 경험이 없는 인물이 되면 시뮬레이션(모의실험) 시정만 하다가 임기를 마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행정 공백 없이 곧바로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정치가 보다는 행정을 아는 전문가가 반드시 시장직을 맡아야 한다"며 적임자를 자처했다.김 후보는 "행정을 아는 첫 번째 안성시장으로 내 고장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하는 상식적인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김 후보는 '안성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과 '대기업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안성 로컬푸드 플랜', '철도망 구축', '지역별 균형발전 마스터플랜 추진' 등 9가지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김병준 전 서기관

2019-11-20 민웅기

김병준 전 안성시 서기관, 한국당 안성시장 후보 출마 공식화

김병준 전 안성시청 서기관이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질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김 후보는 "저는 지난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안성시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은 물론 지역경제과장, 농정과장, 산업경제국장 등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며 "시장직 부재로 인한 행정 공백으로 지역발전이 정체된 현실을 지켜보며, 시대의 소명에 답하고자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안성시장 재선거를 통한 당선자는 잔여 임기가 2년여밖에 되지 않아 행정 경험이 없는 인물이 되면 시뮬레이션(모의실험) 시정만 하다가 임기를 마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행정 공백 없이 곧바로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정치가 보다는 행정을 아는 전문가가 반드시 시장직을 맡아야 한다"며 적임자를 자처했다.김 후보는 "행정을 아는 첫 번째 안성시장으로 내 고장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하는 상식적인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김 후보는 '안성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과 '대기업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안성 로컬푸드 플랜', '철도망 구축', '지역별 균형발전 마스터플랜 추진' 등 9가지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김병준 전 안성시청 서기관이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질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김병준 전 안성시청 서기관이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질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11-20 민웅기

안성시, 한경대와 '안성미래 발전을 위한 관학협력 간담회' 개최

안성시가 최근 시청에서 국립한경대학교와 '안성미래 발전을 위한 관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최문환 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공무원, 임태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미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와 대학 간의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인구정체와 노령화, 국책사업 미비 등 현재 시가 안고 있는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할 축사냄새와 미세먼지 저감 문제 등도 함께 논의했다.최 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한경대와 함께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성 발전을 위한 중장기계획들을 계획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임 총장도 "안성발전을 위해 제안된 농업·바이오·문화분야의 발전방향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경대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날 간담회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 제공/안성시 제공

2019-11-18 민웅기

안성 정가는 벌써… 내년 총선·시장 선거전

與 이규민·임원빈·양승환 3파전野 김학용에 황은성 전 시장 도전선거법 위반따른 시장 중도하차이영찬·윤종군등 10명 물밑경쟁안성지역 국회의원·시장 선거에 나설 후보군들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지역 정가가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했다.6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내년 4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시장 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여·야 모두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에 나설 후보군들이 당원모집과 지지자 결집 등 물밑에서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내년 선거는 국회의원 선거와 더불어 우석제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중도 하차함에 따라 시장 선거도 함께 치른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선거별 후보군 간에 러닝메이트 선정 등 복잡한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자유한국당 후보군에는 4선에 도전하는 김학용(58) 국회의원과 황은성(58) 전 시장이 공천경쟁을 벌인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규민(51) 수원월드컵재단 사무총장과 임원빈(44) 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 위원장, 양승환(59) 안성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3파전이 예상된다.시장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의 경우 이영찬(52) 전 시의원과 천동현(54) 전 도의원, 박석규(64)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 송형근(62) 전 시의원, 김의범(45) 전 도의원, 권혁진(57) 전 시의회 의장, 김병준(60) 전 시청 서기관 등이 출마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윤종군(46) 전 청와대 행정관과 김보라(51) 전 도의원, 신원주(61) 시의회 의장 등이 출마를 준비 중에 있다.지역 내 여·야 주요 당직자들은 "그동안 국회의원과 시장을 두고 눈치를 보던 후보군들이 예비후보등록 시점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어디로 출마할지 결심을 굳히고 선거사무실 계약과 출판기념회, 기자회견 등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기 시작했다"며 "이번 선거는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기에 선거별 후보들 간의 짝짓기와 당원 등 지지자 결집, 당내 이탈자 방지 등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될 것이란 게 지역정가의 중론"이라고 입을 모았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11-06 민웅기

[안성]도어록 가리개 배포 "여성 1인가구, 안전 달아요"

안성署 공도지구대, 예방책 호평비밀번호 노출방지·계도 활동도안성경찰서 공도지구대가 최근 주거침입 등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아파트 및 원룸 등을 방문해 출입문에 도어록 가리개를 제작 및 배포해 설치했다.이번 출입문 도어록 가리개 설치는 여성 1인 가구에 대한 주거침입 범죄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실질적인 예방책으로 안성경찰서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정책이다.공도지구대는 지난 10월 24~30일 7일간 관내 복도식 아파트 3개소와 여성 1인이 거주하는 원룸단지 등을 방문해 거주자의 동의 절차를 거쳐 출입문 도어록에 가리개를 설치했다.설치된 가리개는 타인에게 비밀번호가 노출 되지 않도록 제작됐으며, '우리동네 안심순찰, 보이스피싱 예방' 등의 문구도 삽입돼 있다.또 공도지구대는 여성을 비롯한 거주자들에게 주거침입 등의 범죄가 발생할 시에 대처 방법과 신고 요령 등을 자세히 안내하는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주민 김모(36)씨는 "집이 복도식 아파트에, 엘리베이터 옆에 있어서 늘 신경이 쓰이고 불안했는데 도어록 가리개를 붙이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김윤태 공도지구대장은 "주거침입 범죄자를 조기에 검거하는 것보다 사전에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경찰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도지구대는 예산을 확보해 출입문 도어록 가리개가 필요한 세대에 지속적으로 배포 및 설치하고, 동시에 범죄 예방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경찰서 김윤태 공도지구대장이 최근 관내 복도식 아파트의 한 출입문에 도어록 가리개를 설치하고 있다. /안성경찰서 공도지구대 제공

2019-11-05 민웅기

안성경찰서 공도지구대, 주거침입 범죄예방 '출입문 도어락 가리개' 설치

안성경찰서 공도지구대가 최근 주거침입 등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아파트 및 원룸 등을 방문해 출입문에 도어락 가리개를 제작 및 배포해 설치했다.이번 출입문 도어락 가리개 설치는 여성 1인 가구에 대한 주거침입 범죄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실질적인 예방책으로 안성경찰서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정책이다.공도지구대는 지난 10월 24~30일 7일간 관내 복도식 아파트 3개소와 여성 1인이 거주하는 원룸단지 등을 방문해 거주자의 동의 절차를 거쳐 출입문 도어락에 가리개를 설치했다.설치된 가리개는 타인에게 비밀번호 노출이 되지 않도록 제작됐으며, '우리동네 안심순찰, 보이스피싱 예방' 등의 문구도 삽입돼 있다.또 공도지구대는 여성을 비롯한 거주자들에게 주거침입 등의 범죄가 발생할 시에 대처 방법과 신고 요령 등을 자세히 안내하는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주민 김모(36)씨는 "집이 복도식 아파트에, 엘레베이터 옆에 있어서 늘 신경이 쓰이고 불안했는데 도어락 가리개를 붙이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김윤태 공도지구대장은 "주거침입 범죄자를 조기에 검거하는 것보다 사전에 예방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경찰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도지구대는 예산을 확보해 출입문 도어락 가리개가 필요한 세대에 지속적으로 배포 및 설치와 동시에 범죄 예방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경찰서 김윤태 공도지구대장이 최근 관내 복도식 아파트의 한 출입문에 도어락 가리개를 설치하고 있다. /안성경찰서 공도지구대 제공안성경찰서 공도지구대는 지난 10월 24~30일 7일간 관내 복도식 아파트 3개소와 여성 1인이 거주하는 원룸 등에 거주자 동의 절차를 거친 뒤 출입문 도어락에 가리개를 설치했다. /안성경찰서 공도지구대 제공

2019-11-05 민웅기

황진택 안성시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영예

안성시의회 황진택(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이 지난 1일 고양시 호수공원꽃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회 2019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지방 정치에서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한 올바른 자치 분권 활동을 발굴, 전파해 확산하고 이를 격려하는 포지티브 캠페인을 통해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시상식에서는 주민생활편익 증진, 행정혁신, 자치분권 혁신, 미래 개척, 정치문화 분야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황 의원은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다수의 시민들에게 혁신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조례 등을 제정하고, 집행부에 제도 개선을 위한 각종 제안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의 씨앗을 지역에 뿌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황 의원은 "미력한 제가 너무 과분한 상을 받지 않았나 생각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민을 위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의회 황진택 의원이 지난 1일 고양시 호수공원꽃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회 2019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성시의회 제공

2019-11-03 민웅기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기관 공개 모집

안성시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기간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라 오는 7~8일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의 행복과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한 가족서비스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생활을 지원하는 곳으로, 위탁기간 동안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및 관련 사업과 안성시장이 지정하는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위탁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 내 소재하는 '민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가정사업 또는 다문화가족 지원 관련 비영리법인'과 '고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학교',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 제3호에 의한 사회복지법인',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2조에 의한 건강가정사업 또는 다문화가족지원 관련 비영리단체' 등이다.수탁자는 사무실, 상담실 및 교육장 등의 시설을 확보해야 하며, 위탁운영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성시청 가족여성과(031-678-2279)로 문의하면 된다.위탁운영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안성시청 가족여성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11-03 민웅기

동아방송예술대 총학생회, 대학 인근 가축사육농가 '악취 해결' 호소

"가축사육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 때문에 학습권 침해는 물론 일상생활도 할 수 없으니 제발 해결해 주세요."안성 소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학생회가 학교 인근 가축사육농가 4곳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고통과 피해 호소가 담긴 탄원서를 국민권익위와 중앙환경분쟁조정위 등 유관 기관에 잇따라 제출하고, 문제 해결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탄원서에 서명한 재학생들은 총 1천400여명이다.30일 동아방송예술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총학생회는 탄원서를 통해 "수년 전부터 학교 주변 가축농가 및 재생비료생산시설의 확장으로 악취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우리 학우들에게 인내하기 힘든 고통과 피해를 주고 있다"며 "그 피해는 보행 중 숨쉬기가 곤란함은 물론 강의실과 학교 주변 원룸에서는 창문을 개방하기도 어려우며, 더욱이 야외수업은 엄두도 내지 못할 지경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 학생들은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안성시에 지난 4월부터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했으나 개선됨이 미약하고,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부득이하게 상급기관에 1천400여명의 재학생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또 "관계 기관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해당 농가들에 대한 철저한 전수조사를 통해 문제점 유무를 확인하고, 이에 합당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업과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피해가 따르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총학생회 관계자는 "탄원서 제출을 위한 서명운동을 1주일밖에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1천400여명의 학우들이 서명에 동참한 사실로 미뤄 볼 때 그동안 학우들이 악취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내해왔는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이번에도 안성시 등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주지 않는다면 지역사회와 정치권 등과 함께 문제를 공론화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10-30 민웅기

한경대, 한국복지대·한길학교와 함께 31일 장애인학생 직업체험 행사 개최

국립한경대학교와 한국복지대학교, 한길학교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경대 운동장 일원에서 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 체험 행사인 '오마이잡'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특수학교 13개교에 재학 중인 장애인 학생들과 관내 장애인, 인솔교사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을 미리 체험해봄으로써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장애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정보를 알려줌과 동시에 다양한 직군의 직업 체험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특히 행사장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기도일자리재단 등의 구직상담 코너를 비롯해 3D프린터 운용기능사, 로봇조정사,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15개 직업체험관이 마련되고, CCTV 조립하기와 실내 인테리어, 다육이 목부작 만들기 등 10개의 직무체험관도 운영된다.이밖에 바리스타, VR(가상현실), 드론조정체험 등 최근 사회에서 각광 받고 있는 유망 산업을 체험해보는 5개 가상체험관 등도 마련돼 있다.임태희 한경대 총장은 "최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됐어도 장애인들이 진출할 수 있는 직업 활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행사는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장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장애학생들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한창섭 한길학교 이사장도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들이 장애 학생들에게 적합한 진로와 직무체험을 할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경대와 한길학교는 지난 2013년 7월 장애학생 교육환경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10-28 민웅기

안성시, '지방세외수입 부과 체납처분' 실무교육 개최

안성시가 최근 청내에서 세외수입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체납처분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에 대한 업무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반해 부서 간 인사이동 및 신규임용 등을 이유로 업무가 미숙한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업무 이해도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최근 발간한 '표준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 책자를 토대로 김남기 지방세이수입운영지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의 기초가 되는 부과 업무 시스템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세외수입 부과 후 체납 자 등에 대해 자칫 소홀하기 쉬운 독촉장 발부 등의 업무를 강화할 것과 매월 모니터링 알림제도 운영을 통해 세목별 자료 관리를 철처히 이행하는 것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김종각 세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과세자료의 체계적인 관리뿐 아니라 직원의 업무처리 능력 향상으로 신속·정확한 대민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가 최근 청내에서 세외수입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체납처분 교육'을 실시했다. /안성시 제공

2019-10-27 민웅기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추곡수매현장 방문해 농업인 격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이 본격적인 벼 수확시기를 맞아 지난 22일 안성마춤농협 수매현장을 시작으로 서안성·양성·죽산농협 수매장을 잇따라 방문해 올해 벼 수매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최 시장 권한대행은 안성마춤농협 수매현장에서 "올해는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이 와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우리 농민들이 어려운 중에도 영농에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노고를 격려했다. 또 최 시장 권한대행은 '농업인 및 농협 관계자에게 수매농가의 편의 제공과 매입 후 우선지급금 지급 등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과 '매년 지속되는 봄 가뭄 대비를 위해 가을갈이와 논물가두기 추진' 등 내년 영농을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시는 지난 1일부터 산물벼 추곡수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정부 및 농협 자체수매로 4만4천650여t을 매입할 계획이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2일 안성마춤농협 벼 수매현장을 찾아 벼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안성시 제공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2일 안성마춤농협 벼 수매현장을 찾아 벼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안성시 제공

2019-10-23 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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