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주시 '아버지 요리교실' 성황

"서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요리에 흥미를 느끼고 자녀 건강도 직접 챙길 수 있게 돼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는 '아버지 요리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린 올해 마지막 요리강습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요리교실이 열린 지는 올해로 3년째다. 주로 농촌에 거주하는 중년 남성들이 참여하는데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1·2기 두 차례에 진행된 요리교실도 모두 조기에 정원모집이 마감되며 대기자가 나올 정도였다. 수강생이 몰리자 내년에는 과정을 늘릴 계획이다.요리강습은 불고기, 삼각 주먹밥, 감자전 등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다. 바로 이런 이유로 복잡하지 않아 요리하기도 간편하고 응용하기도 쉽다는 게 수강생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선다.또 이 요리강습이 인기를 끄는 점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하다 보니 지역 농산물 홍보와 매출 증진 효과까지 얻는다는 것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사분담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어느 때보다 높고 가정 내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한 지금,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남성이 가사분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교육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아버지 요리교실' 참가 수강생들이 요리실습을 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2019-12-09 최재훈

'양주에 서울 용산구 치매 안심마을 조성' 거센 반발

양주시의회(의장·이희창)가 2일 제312회 2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용산구 마을형 치매 전담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전면 반대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4월 채택된 '건립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보다 한층 반대 수위가 높아진 것으로, 앞으로 서울 용산구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용산구는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일원에 7천802㎡에 달하는 대규모 치매 환자 요양시설인 '치매 안심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용산구 측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두 차례 내년 착공계획을 양주시에 알리고 협조를 요청했지만, 시와 시의회는 이에 강력 반대(4월 25일자 10면 보도)하고 있다. 반대의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양주 지역에는 요양시설이 이미 80곳에 달하고 이 중 7곳이 기산리에 집중돼 있다는 것이다. 이들 시설 입소율은 70%에도 못 미쳐 요양시설 포화상태를 빚고 있다.결의안을 발의한 정덕영 의원은 "용산구의 치매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양주시 및 시의회와 협의하지 않았고,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며, 현재 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기산저수지 관광개발사업' 자체를 무산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용산구가 강행 중인 치매 안심마을은 용산구에 건립하는 방안으로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야 하며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밀어붙이는 치매 안심마을 건립을 결사반대한다"고 강조했다.양주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보건복지부와 용산구청, 용산구의회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등으로 보낼 예정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9-12-02 최재훈

수도권에 이식한 '미래혁신 마인드' 취업률 그 이상 넘보다

메트로폴캠, 국제대회수상·지역사회 행사… 5년새 완전 정착양주 ICT·문막 간호·고성 관광 등 '특성화' 질적 경쟁력 확보해외진출 전폭 지원·융복합전공제도 도입 '재학생 역량' 강화강원도 속초에서 출발한 경동대학교(총장·전성용)가 5년 전 양주시에 '메트로폴캠퍼스'를 연 후 주목받는 '수도권 대학'으로 급부상했다. 이런 변화는 처음 회의적이던 시선들을 뒤로하고 가속도를 내고 있다. 고공 취업률로 '취업사관학교'라는 명성을 굳히며 수도권에서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개교 38년 만에 역사적 전환점을 맞은 셈이다.경동대는 지난해 '대학 중장기발전계획(Vision 2022)'을 발표하며 학사와 취업의 고품질화와 혁신을 선언했다.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를 수도권에 안착시키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 유망학과를 집중 육성, 신흥 명문사립대로 발돋움한다는 야심 찬 계획이 현재 실행 중이다.# 수도권 5년 '떠오르는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지난달 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월드 푸드 챔피언십' 시상식에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사)한국조리협회와 조리기능장려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 국제요리대회에 경동대 호텔조리학과 학생으로 이 대회에 참가한 57명 전원이 시상대에 올랐기 때문이다. 모두 19개 팀으로 나눠 참가한 이들은 대학생 부문에서 금상 10개, 은상 5개, 동상 5개를 휩쓸었다. 호텔조리학과는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유망학과로 손꼽힌다. 이처럼 출중한 실력에 힘입어 해외 취업도 활발하다. 올해 4명의 학생이 미국과 일본에 진출했고, 내년 1월에는 'K-Move 스쿨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과정'을 통해 외식사업경영학과와 함께 총 10명이 호주로 떠난다.앞서 지난 9월 경동대 경찰학과는 메트로폴캠퍼스에서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 심포지엄을 주최한 바 있다. 심포지엄은 국회, 경찰, 변호사 등 관계자와 시민 25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한 지역인사는 "지역 대학과 경찰 공동 주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동대가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에 녹아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10월에는 메트로폴캠퍼스에서 경기 북부지역 유아교육기관 유아·어린이 450여명이 참가하는 '제15회 한마음전-사랑'이 열렸다. 행사를 주최한 경동대 유아교육과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유아·어린이 관련 기관·단체에 그 역량을 뚜렷이 각인시켰다.# 취업률 전국 2위 그 너머를 향해경동대의 혁신은 우선 '캠퍼스 특성화'에서 찾을 수 있다.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는 4차 산업 수요를 대비한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컴퓨터공학과와 정보보안학과 중심의 'ICT 인재'와 함께 전체 학과를 융합한 '미래 혁신 인재'를 길러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원주 문막 메디컬캠퍼스는 전국 최대 간호학과를 비롯해 11개 학과에서 간호·의료·보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고성 글로벌캠퍼스는 8개 학과에서 관광산업 및 국제화 중심 인재를 배출한다. 관광·해양심층수 등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한 국제화를 추구한다. 특히 이 캠퍼스에는 전 세계 600여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대학 혁신은 캠퍼스 특성화를 통해 취업의 질적 고도화로 이어진다. 경동대는 지난해 말 발표된 '대학알리미 공시'에서 졸업생 1천명 이상 전국 116개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10월 한국대학신문 대상 시상식에서 '취업역량 우수' 부문 대상도 받았다. 김금찬 산학취업처장은 "취업의 양적 평가 이면에 숨은 효율적 취업관리 시스템에 주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폭넓은 해외진출 지원 경동대 혁신은 글로벌 역량에서 빛을 발한다. 대학은 해외취업 등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지난 7월 유럽과 미국·호주 등에서 온 111명의 외국인 학생이 경동대 학생들과 한 달간 합숙하며 '2019 경동 글로벌네트워킹 캠프'를 진행했다. 경동대는 이를 통해 국제적 지명도를 높이는 한편 학생들의 외국어 습득과 글로벌 네트워킹도 지원했다. 경동대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3년간 신입생 2천800여명이 해외체험과 영어연수에 참여했고, 최근 6년간 799명이 8주간 호주 해외실습을 다녀왔다. 올해 여름에는 30명이 미국 코네티컷주 소재 대학 등에서 선진기술과 해외생활을 체험했다.지난 11월 7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열린 특강은 해외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를 지낸 백주현 명예교수가 '우리 청년의 해외진출'이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해외취업 성공사례를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들려줬다. 경동대는 특정직업(profession)에 대한 구체적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직업인을 초청해 집중탐구 하는 '전직 외교관 초청 프로페셔널 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칼리지는 지금까지 5차례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융복합전공 - 취업역량 강화경동대는 시대의 흐름에 맞춘 취업역량 교육을 위해 다양한 융복합전공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태권도산업융합전공(체육학과), 빅데이터분석융합전공(경영학과·컴퓨터공학과), 국방행정융합전공(행정학과)이 대표적이다. 이들 융복합전공은 지난해부터 본격 운영되기 시작했다.올해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참여로 공공건강보험, 공공 인재, 디지털헬스케어 등 3개 전공이 늘었다. 또 현재 캠퍼스 특성에 맞춰 복지관광(글로벌캠퍼스)과 VR도시재생디자인(메트로폴캠퍼스) 융복합전공도 준비 중이다. 경동대는 3개 캠퍼스가 지역별 특성에 맞춰 융복합전공 등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경동대는 학생들이 선택한 전공의 적절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본인 선택에 따라 재학 중 1회(2·3학년 진급 시)에 한해 자유로운 전과 기회를 제공한다. 성적 등 요건만 갖추면 양주·문막·고성 캠퍼스 간 전과도 할 수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경동대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지난 11월 1일 열린 '2019 월드푸드챔피언십'에서 경동대 호텔조리학과 참가자 57명 전원이 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경동대 물리치료학과는 올해 10월 뉴질랜드 오클랜드공대 던칸 레이드(Duncan Reid) 교수를 초청, 요통관리 치료사 심화 특강을 진행했다. /경동대학교 제공

2019-12-01 최재훈

남양주·양주·이천시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남양주시와 양주시, 이천시가 '2019년 시군종합평가'에서 그룹별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각각 4억원의 사업비를 받는다.경기도는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5대 주요정책 분야' 92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인구수가 가장 많은 10개 시군이 참가한 1그룹에서는 남양주시가 94.85점을 획득,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인구수 기준 11~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군이 참가한 2그룹에서는 양주시가 96.17점으로 최우수 지자체에 올랐다. 끝으로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나머지 11개 시군이 겨룬 3그룹에서는 이천시가 93.64점으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도가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시·군 정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작은도서관 시·군 정책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의정부시와 군포시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도에는 현재 전국 작은도서관의 약 25%인 1천683개가 운영 중에 있으며 활성화를 위해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독서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2019-11-28 조영상

서정대, 현역 소방관이 전하는 소방드론 활용 꿀팁 특강

서정대학교(총장·김홍용)가 재난 현장에서 점차 사용빈도가 높아지는 소방드론의 유용성 알리기에 나섰다.서정대 소방안전관리과는 최근 현역 소방관을 초빙, 재난현장에서 드론의 역할과 미래를 알아보는 특강을 열어 '소방드론'을 집중 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강사로 초빙된 서울소방재난본부 서대문소방서 소속 허창식 소방교는 지난 2015년 서울소방재난본부에 소방드론이 처음 도입된 때부터 현재까지 특수구조대 등에서 소방드론을 운용해 온 전문가다. 올해 4월부터는 소방전문 잡지에 드론 운용 사례와 기체, 법규 등 다양한 소방드론 전문지식을 연재하고 있다.허 소방교는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있는 소방드론은 재난현장에서 다양한 운용을 통해 소방 대응력을 높이는 기술"이라 소개하며 "도입 5년을 맞은 지금까지 발전을 거듭하며 활용도도 점차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특강에서는 일반 드론에서부터 소방드론 도입과정, 소방드론 실제 운용사례까지 소방드론에 대한 현황이 자세히 소개됐다. 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짚어보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미래 방안도 제시됐다.소윤석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은 "드론은 이미 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고 소방 분야에서도 재난현장은 물론 재난조사, 예방 등 이미 소방업무 일부분으로 들어왔다"며 "이번 소방드론 특강을 계기로 이를 널리 알리고 교육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허창식 소방교가 학생들에게 소방드론에 관해 특강을 하고 있다. /서정대학교 제공

2019-11-28 최재훈

경동대 평생교육원, 지역 노인 위한 봉사

경동대학교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실버 체조지도사 과정'을 배우는 중년 수강생들이 양주 시내 요양원을 돌며 효도봉사를 하고 있다.실버 체조지도사 과정 수강생 16명은 수업시간에 배운 체조자세를 요양원 어르신에게 가르치며 재능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이들은 모두 양주시에 거주하는 중년들로 이번 봉사를 하며 지난 9월부터 배운 이론과 실기를 실습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23일 양주시 광적면 섬김 요양원에서는 생활에 활력을 주는 노인체조 강습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자세를 바로잡아주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가벼운 몸 동작을 성심껏 지도했다.경동대는 2016년 양주시 지원을 받아 '신중년 뉴스타트 아카데미'를 개설, 매년 중년 대상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실버체조지도사를 비롯해 홈바리스타, 신중년 행복나눔 합창단, 약초아카데미 등 4개 과정을 모집했다.이윤묵 평생교육원장은 "뉴스타트아카데미는 양주시 중년층이 신나는 제2의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목적에서 운영된다"며 "수강생들의 이번 요양원 봉사활동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실버체조지도사 과정 중년 수강생들이 양주지역 요양원 노인들에게 간단한 체조동작을 지도하고 있다. /경동대학교 제공

2019-11-27 최재훈

[대광건영 '양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초역세권 명품 단지, 품안에 드넓은 공원

중대형 6개 타입 1243가구 공급광역교통망에 원스톱 생활인프라대광건영이 최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양주시 삼숭지구 41·42블록에 공급 예정인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2024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옥정역(가칭/예정)의 초역세권 명품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6개 동, 전용면적 84㎡A·B·C, 104㎡, 106㎡, 108㎡ 등 품격 높은 중대형 6가지 타입 총 1천243세대 대단지 규모로 공급된다.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13년 만의 역세권 신축 프리미엄 아파트로 7호선 옥정역에서 600여m 거리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단지다. 옥정역은 오는 2024년 말 개통할 예정으로, 도봉산부터 옥정역까지 15.3㎞가 연결되면 서울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하지 않고 한 번에 도달할 수 있다. 개통 시 서울까지 3개 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으며, 청담·강남구청·논현·반포 등 강남라인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지하철 7호선 외에도 잠실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구리~포천고속도로와 노선 연장을 앞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덕정역(가칭),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쾌속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중대형 혁신적 평면설계와 고품격 단지 조경, 홈IoT(사물인터넷) 스마트 시스템, 호텔식 피트니스와 다양한 명품 커뮤니티까지 랜드마크급 대단지에 어울리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최상의 주거 품격과 최고의 실내 공간을 갖춘 명품 아파트로 단지 내에는 약 6천611㎡ 규모의 드넓은 공원이 들어서 좀 더 차별화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옥정호수공원, 양주천보산림욕장, 삼숭생활체육공원, 하늘물공원, 천보산, 칠봉산, 청담천 등이 위치해 남다른 에코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인근에는 대형마트, 영화관, 스포츠복합시설, 병원, 우체국 등이 인접한 원스톱 중심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덕현초, 덕현중, 삼숭중, 덕현고 등 초·중·고교 및 도서관, 옥정호수도서관을 비롯해 다수의 학원가가 밀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양주 테크노밸리가 2022년 착공 예정인 만큼 미래가치 또한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옥정역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6개월 후 전매로 투자가치도 높고, 13년 만에 선보이는 초역세권 신축 프리미엄 아파트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뜨겁다"고 전했다.주택전시관은 의정부시 민락동 883에 위치한다. /양주양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투시도. /대광건영 제공

2019-11-25 경인일보

양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분양 '1243가구 대단지'

대광건영은 22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양주시 삼숭지구 41·42블록에 공급 예정인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2024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옥정역(가칭/예정)의 초역세권 명품단지다. 지하 2층 ~ 지상 최고 28층, 16개동, 전용면적 84㎡A·B·C, 104㎡, 106㎡, 108㎡ 등 품격높은 중대형 6가지 타입 총 1천243세대 대단지 규모로 공급된다.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13년 만의 역세권 신축 프리미엄 아파트로 7호선 옥정역에서 약 600m 거리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단지다. 옥정역은 오는 2024년 말 개통할 예정으로, 도봉산부터 옥정역까지 15.3㎞가 연결되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하지 않고 한 번에 도달할 수 있다. 개통 시 서울까지 3정거장으로 닿을 수 있으며, 청담 · 강남구청 · 논현 · 반포 등 강남라인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지하철 7호선 외에도 잠실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구리~포천고속도로와 노선 연장을 앞둔 GTX-C 덕정역(가칭/예정),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쾌속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중대형 혁신적 평면설계와 고품격 단지 조경, 홈Iot 스마트 시스템, 호텔식 휘트니스와 다양한 명품 커뮤니티까지 랜드마크급 대단지에 어울리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최상의 주거 품격과 최고의 실내 공간을 갖춘 명품아파트로 단지 내에는 약 6천611㎡ 규모의 드넓은 공원이 들어서 보다 차별화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옥정호수공원, 양주천보산림욕장, 삼숭생활체육공원, 하늘물공원, 나누리공원, 토리공원, 천보산, 칠봉산, 청담천 등이 위치해 있어 남다른 에코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인근에는 대형마트, 영화관, 스포츠복합시설, 병원, 우체국 등이 인접한 원스톱 중심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덕현초, 덕현중, 삼숭중, 덕현고 등 초·중·고교 및 도서관, 옥정호수도서관을 비롯해 다수의 학원가가 밀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양주 테크노밸리가 2022년 착공 예정인 만큼 미래가치 또한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6개월 후 전매로 투자가치도 높고, 13년 만에 선보이는 초역세권 신축 프리미엄 아파트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뜨겁다"고 전했다. 주택전시관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C사 명품백과 그 외 다양한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컵라면 1박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양주

2019-11-22 경인일보

양주시, 미세먼지 연구용역 지역 특성 따른 원인분석 및 해결 집중

양주시가 현재 진행 중인 미세먼지 연구용역을 지역 특성에 따른 원인분석과 해결에 집중하기로 했다.시는 최근 가진 '미세먼지 원인분석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이 같은 연구방향을 재차 강조했다.양주시의 미세먼지 연구용역은 지역 내 미세먼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을 찾기 위해 올해 4월 착수됐다. 연구에는 관련 분야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도 참여하고 있다.연구는 현재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배출원에 따른 기여율 등을 분석해 객관적 자료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시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방향을 지역적 특성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현황 파악에 집중할 것을 제시했다.연구결과에 따라 배출원별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양주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와 시의원, 외부전문가,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한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도 이러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김대순 부시장은 "양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개선사업과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라며 "신도시 입주 등 빠른 도시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 불안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9-11-21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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