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주시공공승마장, 마사회 승마기능시험장 본격 가동

양주시공공승마장이 승마기능시험장으로 본격 가동됐다.한국마사회는 지난 3일 양주시공공승마장에서 기승능력인증(KHIS) 7등급 시험을 치렀다. 경기북부지역에서 기승능력인증 시험이 치러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마사회는 양주공공승마장이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시설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양주시와 협약을 맺고 기승능력 등급시험을 이곳에서 보기로 했다.기능능력인증은 기승능력을 심사하고 인증하는 제도로 마장마술, 장애물비월, 지구력 등 종목과 수준에 따라 7~1등급까지 7개 등급으로 구분한다.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등 주요 말산업 선진국에서는 보편화 된 제도로 승마 입문자들에게 단계적인 학습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승마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양주시와 마사회는 공공승마장을 기능시험 외에도 학생승마체험과 재활승마 등 여가와 치유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경기북부 승마인들이 타 지역에 가서 기승능력인증 시험을 볼 필요가 없어 호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승마산업의 활성화와 승마 저변확대를 위해 승마대회 개최, 승마장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기능능력인증(KHIS)시험이 지난 3일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양주시공공승마장에서 치러졌다. /양주시 제공

2018-11-06 최재훈

양주시, 우이령길 범시민 걷기 대회

양주시가 주최한 '2018 우이령 길 범시민 건당 걷기대회'가 지난 3일 북한산 일원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이 행사는 양주와 서울을 잇는 우이령 길 자율개방을 염원하는 시민행사로 매년 가을 열리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 이희창 시의회의장 등 지역 인사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회원, 경동대학교 교직원 등 시민들이 참여했다.우이령 길은 양주 장흥면과 서울 강북구 우이동을 이어주는 지름길로 예로부터 양 지역 주민들이 이용해왔으나, 1968년 무장공비 침투로 이듬해부터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시민들의 요구로 지난 2009년부터 민간인에 개방됐으나 하루 1천명 이내로 제한돼 전면 자율개방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교현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 우이령 정상까지 걷기 행렬을 이어갔다. 이성호 시장은 "우이령 길에서는 북한산과 도봉산의 경계이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북한산의 손꼽히는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며 "6.8㎞의 우이령 길이 시민과 탐방객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힐링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이성호 시장(첫번째줄 왼쪽 두번째)과 정성호 국회의원(세번째)이 시민들과 함께 우이령 길을 걷고 있다./양주시 제공

2018-11-04 최재훈

양주시, 규제개혁사례 인정… '52억 인센티브'

양주시가 규제개혁으로 올해 52억원의 예산 인센티브를 받는다.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을 풀어 첨단산업단지(양주테크노밸리)의 토지 활용도를 높인 규제개혁사례를 인정받았다.4일 시에 따르면 군부대, 합동참모본부, 국방부 등과 협의해 마전동 일대 261만2천96㎡ 규모 군사보호구역을 해제했다.이를 통해 종전까지 군사보호구역에 묶여 제한돼 있던 건물 높이를 15m에서 50m로 높일 수 있게 했다.이 규제개혁사례는 올해 3월 경기도 규제혁파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어 7월에 열린 행정안전부 제1회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시는 인센트브로 확보한 예산을 양주 스마트시티 복합센터 건립사업(10억원), 장애인보호작업장 건립사업(12억원), 방성리 실내배트민턴장 조성사업(5억원) 등 현안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규제개혁이 법령개정 등 드러나지 않는 조용한 물결이었다면 양주시의 규제개혁은 이 물결을 잘 가공해 파도로 만들어 시민 불편해소와 부족한 예산까지 확보하는 실물 규제개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8-11-04 최재훈

수도권 특급호텔 취업률… 서정대 조리과 '전국 1위'

전문 '자격증 준비반' 별도 운영2006년부터 작년까지 299명 입사서정대학교(총장·김홍용)가 수도권 4성급 이상 호텔 취업률이 전국 최상위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서정대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정대 호텔조리과 졸업생 중 수도권 4성급 이상 대형호텔 취업자 수는 299명인 것으로 조사됐다.서정대가 전국 전문대 호텔조리과 취업현황을 조사·분석한 결과,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늘구멍 취업'이라고 불리는 대형호텔 조리 분야에서 이처럼 높은 취업률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이 대학만의 독특한 교육방침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학생들에게 전문 자격증 취득을 장려하고 있는 서정대는 호텔조리과에서도 자격증 취득 준비반을 별도로 운영하게 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자격증 준비반에서는 호텔취업 최고 '스펙'으로 꼽히는 조리기능장과 조리산업기사 취득자가 매년 줄줄이 배출되고 있다.또 서정대 호텔조리과는 기능경시대회 준비반도 운영, 이곳에서 집중적인 기술교육을 받은 출전자들은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학과 교수진은 대한민국 조리명장을 비롯해 청와대 총주방장, 특급호텔 총주방장, 조리기능장 출신들로 구성돼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있다.서정대 관계자는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선망하는 특급호텔 취업 지원을 위해 국내 최고 우수 실무자들로 교수진을 구성해 강도 높은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학업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전공심화과정도 운영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8-10-30 최재훈

[양주]'사회적 가치 실현' 시민운동 우수사례 공유대회

양주시, 은현면등 선정·소개'지역 문제해결' 공감대 형성양주시가 사회적 가치 실현 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이번 시민운동은 '공익과 공동체 발전'이란 사회적 가치를 통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다.시는 최근 '사회적 가치 실현 결의 및 감동 365 우수사례 공유대회'를 열어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이 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각 읍·면·동에서 공익이나 공동체 발전 차원에서 진행 중인 사회문제 해결 노력 사례들을 소개했다.이 가운데 양주1동의 '문화공간 쉼터 조성 프로젝트', 회천4동의 '현장중심 행정실천 언제 어디서나 365로드체킹', 은현면의 '안전 수호천사단과 함께하는 행복한 은현건설'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시민운동을 확산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사회통합 등을 공익과 공동체 발전 차원에서 추진할 방침이다.이성호 시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시민조직인 '감동365추진협의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중심의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가 지난 2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 결의 및 감동365 우수사례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양주시 제공

2018-10-29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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