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주시 폐기물 불법투기·소각 신고 '월 40만원 범위' 포상제

양주시(시장·이성호)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투기, 소각행위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한다.신고포상금제는 폐기물 불법투기와 소각행위 등 위반행위를 신고해 불법행위자가 확정, 과태료 부과가 완료된 경우 1인당 월 40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신고대상과 포상금은 ▲휴대하고 있는 폐기물(담배꽁초, 휴지 등)을 버리는 행위(1만원이나 그에 상당하는 포상품) ▲비닐봉지, 천, 보자기 등을 이용해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4만원이나 그에 상당하는 포상품) ▲휴식·행락 중 발생한 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 행위(4만원이나 그에 상당하는 포상품) 등이다.또한, ▲생활폐기물·사업장폐기물 불법 소각행위(10만원이나 그에 상당하는 포상품) ▲차량·손수레 등 별도 운전장비를 통해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10만원이나 그에 상당하는 포상품) ▲사업장폐기물을 버리는 행위(20만원이나 그에 상당하는 포상품)도 지급한다.신고자는 위반행위를 확인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위반행위자, 위반행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사진 등을 첨부해 양주시 청소행정과(031-8082-6944)나 이메일(nhj1362@korea.kr로 신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투기,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가 절실하다"며 "허위나 익명으로 신고하거나 신고인과 피신고인 사이에 분쟁이 있는 경우 포상금 지급이 제한되는 만큼 신고 시 주의해달라"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21-03-04 최재훈

양주시, 가정에 찾아가는 '워터 닥터' 운영

수돗물 안심 확인제 이어 서비스 급수관상태 진단·계량기 등 세척 양주시가 수돗물 신뢰를 위해 '수돗물 안심 확인제'에 이어 옥내 배관 진단·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25일 시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와 공동으로 배관관리 전문가인 '워터 닥터'가 가정을 방문해 급수관 상태를 진단하고 계량기와 수도꼭지 등을 청소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급수관을 가정에서 손쉽게 검사받을 수 있고 계량기와 수도꼭지 등 가정 내 수도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앞서 2009년부터 전문 수질검사요원인 '워터 코디'가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검사하고 수질 문제를 해결해 주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시행 중이다.수질에 문제를 줄 수 있는 6개 항목을 검사해 수질을 상당히 전문적으로 검사받고 측정결과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들 서비스를 받고 싶은 가정은 양주시 수도과(031-8082-6842)나 양주수도지사(031-870-0944)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번 옥내 배관 진단·세척 서비스는 수질관리 방문 서비스의 호응에 따라 수돗물의 안정공급 차원에서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청 전경. /양주시 제공

2021-02-25 최재훈

양주시,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유치도 '한발 빠른 대응'

경험 살려 민관협력 전담팀 꾸려가능성 높은 기관 선정 집중공략공모 대비 관련용역 발주 계획도 경기교통공사를 유치한 양주시가 최근 발표된 경기도의 공공기관 3차 이전에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타 시·군보다 한발 앞서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관을 정해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24일 양주시에 따르면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3차 이전 계획에 포함된 7개 공공기관의 유치업무를 담당할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유치전에 나설 것을 공식화했다.전담팀은 경기교통공사 유치 경험을 살려 조학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도의원과 시의원, 민간전문가, 공무원 등 민관협력체로 꾸려졌다.이들은 유치계획을 수립하고 특히 7개 기관 중 유치에 주력할 후보 기관을 선정해 전략적으로 대응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또 3~4월로 예정된 이전 공공기관별 공모에 대비해 타 시·군보다 앞서 관련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전담팀을 이끄는 조학수 부시장은 "지난해 경기교통공사 유치 성공은 시민의 염원과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3차 공공기관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24일 양주시에 따르면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3차 이전 계획에 포함된 7개 공공기관의 유치업무를 담당할 전담팀을 구성하고 유치전에 나설 것을 공식화했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경인일보DB

2021-02-24 최재훈

양주시, 덕정지구 11만5964㎡ 지적재조사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인 양주시 덕정지구에 지적 재조사사업이 진행된다.23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까지 덕정동 일원 11만5천964㎡ 부지 총 565필지의 지적을 재조사하기로 했다. 이 지역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구로 지정된 곳으로 각종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이 추진되고 있다.시는 지적 재조사를 통해 실제 내용과 다른 등록사항을 수정하고 현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사업지구 지정을 알리는 주민공람·공고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동의절차를 밟고 있다. 본격적인 사업은 경기도의 사업지구 승인을 받은 후 오는 7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지적 재조사에는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 항공촬영이 활용되며 면적 증감에 따른 토지 감정가도 조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를 통해 실제 토지현황과 맞지 않는 등록사항을 새로 작성하는 동시에 경계분쟁을 해소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고정밀 디지털 지적 구축으로 효율적인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23일 양주시는 2022년까지 덕정동 일원 11만5천964㎡ 부지 총 565필지의 지적을 재조사하기로 했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경인일보DB

2021-02-23 최재훈

양주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차세대 디자이너 등용문'

내달 'F/W서울패션위크' 참가現입주디자이너 중 80%가 선정양주시장 "성장발판 마련 최선"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올해 3월 열리는 '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디자이너를 대거 배출, '차세대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떠올랐다.22일 양주시에 따르면 서울패션위크가 최근 발표한 패션쇼 참가 브랜드에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 16명의 독립 브랜드 디자이너가 포함됐다. 현재 20명의 입주 디자이너 중 80%가 선정됐다.이들이 참가하는 패션쇼는 서울컬렉션(1명), 제네레이션넥스트(6명), 트레이드쇼(9명) 등이다.특히 1~5년 신생 브랜드를 소개하는 제네레이션넥스트의 경우 이번에 선정된 17개 브랜드 중 3분의1이 넘는 6개 브랜드를 차지, 이목을 끈다.서울패션위크는 최근 몇 년 새 아시아 대표 패션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 잡으면서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고 있다. 행사 기간 비즈니스를 위해 마련되는 트레이드쇼에서는 수많은 해외 바이어와 디자이너의 만남이 이뤄져 많은 신생 브랜드가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디지털 전환 열풍 속에 패션·전시산업이 위축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들이 국내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도유망한 신진디자이너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21-02-22 최재훈

'어울림 순찰' 양주지역, 설 연휴 '5대 범죄' 41% 줄었다

올 설 연휴 기간 양주지역에서 절도, 성범죄 등 5대 범죄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설 연휴가 끝난 14일까지 양주 시내에서 발생한 5대 범죄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이 기간 경찰은 시민경찰대와 자율방범대 등 주민 치안조직과 합동으로 특별방범 활동을 벌였다.이들은 명절 범죄의 주요 표적이 되는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취급 업소를 비롯해 주택가와 유흥가 등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순찰했다.올해는 방범순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순찰차량 10여 대를 줄지어 운행하는 '어울림 순찰' 방식도 선보였다.어울림 순찰은 주민들의 순찰요청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정보시스템을 활용, 사전에 범죄 취약 시간대와 특정 장소를 파악한 뒤 이뤄진다.이 방식은 각종 범죄 분위기를 차단해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이는 효과를 노려 양주경찰서가 주민 맞춤형으로 고안한 특수시책이다.강찬구 서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강화해 연초에 대형 사건, 사고 없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정책을 펼쳐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경찰과 주민 치안조직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어울림 순찰' 장면. /양주경찰서 제공

2021-02-20 최재훈

양주시, 올해 127억 투입 교육인프라 확충 팔 걷어

신도시의 인구증가로 교육수요가 급증하는 양주시에 올해 교육인프라 확충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추진될 사업들은 공교육 내실화와 교육행정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양주시는 이달 초 올해 각종 교육지원사업에 역대 최고 수준인 1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내용을 살펴보면 혁신교육지구사업 23억원, 공교육 프로그램 지원 17억원, 무상급식 지원 75억원, 무상교복 지원 3억원, 장학재단 운영 5억원, 운영경비 4억원 등으로 예산이 편성돼 있다. 교육의 질 개선에 투자되는 예산은 혁신교육지구와 공교육 프로그램 등 40억원으로 주로 지역 특색을 살리거나 방과후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쓰일 예정이다.이처럼 교육투자를 늘리는 것은 2기 신도시인 옥정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인구증가에 따른 교육수요가 전에 없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기존 교육인프라로서는 이런 교육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며 인구성장 속도로 볼 때 이제 중견 도시 수준의 규모를 갖춰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하다.양주지역 교육계에서 최근 2년 사이 부상하고 있는 양주교육지원청 신설도 교육행정구축사업으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은 양주시와 시의회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구가 2.5배 차이 나는 동두천시와 한 교육지원청으로 묶여 교육행정이 운영되는 것은 비효율적이란 것이다. 게다가 최근 교육지원청 조직개편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담당하는 업무 범위가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로 확대돼 그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양주시의회는 이미 지난해 12월 교육부에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요구 결의안을 채택, 건의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교육개선에 상당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문제도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관련 법률 시행령 개정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21-02-17 최재훈

양주시, 양주아트센터·어울림센터 건립 위한 행정절차 돌입

양주시가 지역 최대 문화예술공간이 될 양주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했다.시는 17일 두 센터가 들어설 유양동 일원 부지 7만2천475㎡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해당 구역에서 건축물 건축, 공작물 설치, 형질변경 등 각종 개발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시는 2023년 착공을 목표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관리계획 수립에 들어갈 예정이다.양주아트센터는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쳤으며, 부지면적 3만3천373㎡, 건축 총면적 1만6천923㎡,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대공연장(962석)과 소공연장(300석)을 비롯해 전시시설, 문화편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양주아트센터 부근에 지어질 어울림센터는 부지면적 8천㎡, 건축 총면적 6천㎡,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사회복지, 체육, 문화 등 다양한 공공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이성호 시장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착수해 신속하게 건립하겠다"며 "전통 놀이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공연행사를 통한 문화예술 향유기회 증대뿐 아니라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아트센터 조감도. /양주시 제공

2021-02-17 최재훈

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 연말께 도시환경사업소로 이전

지상3층·총면적 931㎡ 별관 증축수도시설 업무 효율적 연계 기대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가 올해 12월께 양주시 도시환경사업소내로 이전한다.양주수도지사가 도시환경사업소로 이전할 경우 수도시설 사업의 개설·유지·관리 업무의 효율적 연계가 기대된다.16일 양주시에 따르면 사업비 30억원을 투입, 도시환경사업소내 주차장 부지에 지상 3층, 총면적 931㎡ 규모로 별관을 증축한다. 별관은 오는 12월께 완공될 것으로 보이며 건물이 완공되면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별관에는 사무공간 외에 공용회의실, 세미나실, 휴게공간도 갖춰진다. 양주수도지사는 2005년 양주시와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 수도관망 관리, 유수율 제고 관리, 설비 운영관리, 고객관리 등 수돗물 공급 업무를 맡고 있다.시 관계자는 "수도시설 개설사업을 담당하는 양주시와 수도시설 유지·관리를 비롯한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양주수도지사의 효율적인 연계를 통해 신속한 수도행정 서비스 제공 등 시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 도시환경사업소내에 지어질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 조감도. /양주시 제공

2021-02-16 최재훈

[새해설계 인터뷰]정덕영 양주시의회 의장

표결 실명위해 전자투표제 도입39 국지도·시도 2호선 차질없게"양주시의회가 올해 역량을 모아야 할 일은 기초의회의 책임정치 실천과 양주시 동서 균형발전입니다."양주시의회 정덕영 의장은 "새로운 변화로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자 한다"며 '책임정치'와 '동서 균형발전'을 신년 의정의 화두로 꺼냈다.정 의장은 전자투표시스템을 책임정치의 예로 들며 "표결실명제야말로 책임정치의 기본이기에 전자투표제도를 서둘러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양주시의회는 지난해 말 전자투표시스템을 도입, 올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 북부 기초의회 중 고양, 가평군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누가 어떤 안건에 찬성 또는 반대표를 던졌는지 알 수 있게 됐다. 현재 국회에서 운영 중인 기록표결제도가 기초의회에 받아들여진 것이다. 정 의장은 "표결실명제가 되면서 의원들이 안건처리에 더욱 숙고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의정의 투명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의장은 '양주시의 동서균형발전'에 대해 집행부인 양주시와 '공존'을 강조하며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첫 삽을 뜬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건설 사업은 서부권역 숙원 사업으로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펴볼 것이며 백석과 양주역을 잇는 시도 2호선과 양주 동서를 연결하는 방성~산북 간 도로 확·포장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정 의장은 집행부인 양주시와 공존하는 시의회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 위기 비상상황으로 의회와 집행부 간 정기적인 회의 외에도 틈나는 대로 공직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의원은 시민과 공직자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시민의 애로사항을 귀담아듣고 공직자들에게 전하고 그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정덕영 양주시의회 의장. 2021.2.8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21-02-08 최재훈

양주 서정대 간호학과 '간호교육 인증' 획득

서정대학교(총장·양영희)의 간호교육과정이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서정대 간호학과는 최근 시행된 2020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과, 간호전문인력 교육의 질을 인정받게 됐다.국내 보건의료 교육기관 간 경쟁이 점점 가열되는 상황에서 이번 인증은 보건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꾀하는 서정대에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서정대 간호학과는 매년 치러지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학과 개설 이후 7년 동안 응시생 100% 합격률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간호교육은 교육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현재 보건의료현장에서 사용되는 주요 의료장비 확보는 필수로 여겨진다.서정대 관계자는 이 부문에 대해 "학생들이 첨단 의료장비나 진단시스템에 익숙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외부 대형 의료기관과 임상실습 협력도 최근 몇 년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정대 간호학과는 이번 인증평가를 토대로 교육경쟁력 확보를 위해 간호교육의 질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서정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습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2.7 /서정대학교 제공

2021-02-07 최재훈

서정대 간호학과 4명 '경기북부 대학생 코로나 영상 공모전' 입상

서정대학교(총장·양영희) 간호학과 학생들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물이 '2020 경기북부 대학생 코로나19 극복 영상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5일 서정대에 따르면 간호학과 김애란·김지원·김민지·손민지 학생 4명이 제작한 '덕분에'라는 영상물은 지난 2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딜라이브가 공동 주체한 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작으로 뽑혔다.이 영상물에는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의 활약상과 이들에게 보내는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작품은 의료진의 활약상을 그린 애니메이션과 어린이, 대학생, 일반인의 '덕분에' 챌린지 영상으로 꾸며져 있다.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코로나19 이후 일선 의료진의 활동과 이들에게 전하는 진심이 단순하고 명료하게 잘 묘사됐다'는 평을 받았다. 이들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을 산 지 1년이 넘었는데 언제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고 그런 일상을 누가 가장 염원할 지라는 의문에서 영상물을 제작하게 됐다"며 "제목을 '덕분에'라고 한 건 코로나라는 전쟁의 최전선 의료진에 작지만, 진심을 담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편의 작품이 응모돼 이 가운데 17편(대상1·최우수상2·우수상4· 장려상5·응원상5)이 입상작으로 뽑혔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2020 경기북부 대학생 코로나19 극복 영상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서정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2.2 /서정대학교 제공

2021-02-05 최재훈

서정대, 실물 대체 모형 '애견 핸들링' 모델 독 세계 최초 특허

서정대학교(총장·양영희)의 학교기업이 반려견 관련 학과 전공자나 조련사 훈련 등 교육현장에서 실물 반려견을 대신할 모형 견을 개발했다.이 모형 견은 애견 핸들링 교육용으로 국내외 특허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해 현재 디자인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애견 핸들링 교육재료로 개발돼 특허를 받은 건 국내외에서 처음이다.1일 서정대에 따르면 현재 반려동물 관련 각종 사업을 하는 서정대 학교기업은 지난해 5월부터 '애견 핸들링 모델 독' 개발을 시작, 최근 시제품을 출시했다.모델 독 개발에 뛰어든 계기는 반려동물 관련 학과 실습에 활용되는 반려견을 대체하기 위해서였다.서정대 애완동물과 관계자는 "반려동물 전공 학생이나 조련사 실습교육은 대체로 실외서 이뤄지기 때문에 혹한기나 혹서기 등 기후 영향을 많이 받고 장시간 반복되는 실습에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혹사당할 위험이 있다"며 "교육용으로 활용되는 실물 반려견을 대체할 수 있는 교구가 절실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모형 견은 현재 미용용으로 개발된 '위그(wig)'가 유일해 실습에 종종 활용되고 있으나 미용용이다 보니 이외 교육에선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홍기태 서정대 애완동물과 교수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학교기업을 통해 애견 핸들링에 다목적으로 활용될 모형 견 개발에 직접 나서게 됐다. 실제 실습에 다용도로 활용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실용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이 진행됐다.홍 교수는 "학생들이 좀 더 나은 실습환경과 반려견의 복지를 고려해 모델 독을 개발하게 됐다"며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수요에 따라 각급 학교 납품과 해외 수술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홍기태 서정대 애완동물과 교수(가운데)가 학생들과 함께 '애견 핸들링 모델 독' 시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1.2.1 /서정대학교 제공

2021-02-01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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