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서울까지 3정거장 '특급 교통망'

유치원·초·중·고 도보거리 자리단지면적 절반 '테마파크급 조경'수도권 동북부 최대 규모의 2기 신도시 양주옥정신도시에 탁월한 교통환경으로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이 그 주인공.주식회사 양주옥정피에프브이와 디에스종합건설(주)은 옥정신도시 A17-1블록에 '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72~104㎡ 80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로 ▲72A 타입 42가구 ▲72B 타입 45가구 ▲84A 타입 257가구 ▲84B 타입 249가구 ▲104 타입 211가구로 구성된다.옥정신도시는 총면적이 706만㎡에 이르며 약 4만1천 가구의 주거단지와 10만여명의 인구로 계획된 신도시다. 특히 2만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1조8천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가 2022년 착공 예정이어서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성베르힐은 이런 광역교통망 확충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연장선(도봉산~옥정) 옥정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3개 정거장이면 서울에 도달할 수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나 다름없다. 또 회암~노원역 BRT(간선급행버스) 개통도 예정돼 있고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교통뿐 아니라 교육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유치원, 옥정초·중·고, 천보초, 옥빛초, 초·중 신설예정 등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한 학세권에 위치하고 있다.최근 주거환경의 핵심요소로 자리잡은 자연환경도 남다르다. 대성베르힐은 커뮤니티 단지광장, 힐링 산책로, 시니어 정원 등 조경면적이 단지의 절반을 차지하는 테마파크 수준의 조경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게다가 단지 남쪽으로는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덕정 이마트, 관공서, 대형의료시설(예정) 등이 위치하며, 중심상업지구 내 대형마트, 백화점(예정)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은 중소형과 대형 평형의 다양한 평형에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고, 가구 대부분을 4Bay(일부 세대 5Bay)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은 물론 발코니 확장을 통해 넓은 면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변형 벽체, 펜트리, 알파룸 등 폭 넓은 공간 활용을 위한 특화설계까지 적용됐다.이밖에 북카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로 편리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지상은 차 없는 공간으로 설계했다.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은 최근 양주시 옥정동 옥정중앙공원 인근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양주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 투시도. /디에스종합건설 제공

2020-05-27 경인일보

엄마 마음으로… 양주 덕현中 급식조리사 '교내 방역'

26일 경기지역 중학교 3학년 등교일을 앞두고 학교마다 방역조치로 분주한 가운데 양주의 한 중학교에서는 급식조리사들이 학교위생을 책임지는 방역선봉장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덕현중학교(교장·이상곤) 급식조리사 10여 명은 최근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급식실이 아닌 교실로 집결한다. 조만간 학생들이 이용할 교내 시설 곳곳을 청소하기 위해서다. 청소는 그냥 교실 바닥을 쓸고 닦는 수준이 아니라 책걸상과 교구 하나하나를 소독제로 닦아내는 전문 방역작업에 가깝다. 청소 시간도 당연히 평소보다 길 수밖에 없다. 이런 고강도 청소는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일반 교실을 비롯해 특별실, 가사실, 기술실, 컴퓨터실 등 학교 시설 전체에서 진행되고 있다. 조리사들은 실내 청소에만 그치지 않고 교정의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에도 자발적으로 나서 학교 청결에 솔선하고 있다.고계숙 조리사는 "급식 조리만큼 교실 청소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텅 빈 교실을 보니 예전처럼 학생들이 급식도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 싶어진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조리사들의 청소 자원봉사는 정식 등교 전날인 26일까지 이어진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 덕현중 급식조리사들이 등교일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나서 교실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있다. /덕현중학교 제공

2020-05-26 최재훈

경기도, '스마트 텍스트로닉스 섬유기업 간담회' 개최

경기도는 26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스마트 텍스트로닉스센터 참관 및 섬유기업 간담회'를 열었다.이 자리에는 김규식 경제기획관, 도내 섬유기업인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섬유산업의 미래상인 '스마트 텍스트로닉스(Smart Textronics)'에 대해 논의했다.스마트 텍스트로닉스란 섬유(Textiles)와 전자(Electronics)의 합성어로 전자기기가 집적된 섬유제품이나 전자기기를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섬유제품을 말한다.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보건과 방역, 안전이 연계한 섬유산업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ICT 기술과의 융합으로 산업구조의 고도화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섬유산업을 섬유 중간재 중심 산업에서 IT와 섬유 융복합 스마트의류 중심의 산업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으로, 국회토론회 및 전문가 간담회, 연구용역 등을 통해 체계적인 육성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섬유산업도 보건, 방역, ICT 등과 연계한 산업구조 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관련 기관, 기업들과 지속해서 협력해 섬유산업의 혁신을 꾀하고, 새로운 산업기반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스마트 텍스트로닉스센터 참관 및 섬유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제공

2020-05-26 최재훈

장욱진미술관 전시해설 '도슨트' 활용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개관 후 처음으로 '도슨트(Docent·전문해설가)'를 도입하기로 했다.미술관은 관람객 위주 전시문화서비스를 위해 최근 도슨트 3명을 선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전시행사에 투입할 예정이다.이번에 채용된 도슨트는 박물관·미술관·문화시설 종사 경험자, 학예사, 문화예술교육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들이다. 이들은 양주시가 운영 중인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을 통해 도슨트 채용에 지원하게 됐다.미술관은 도슨트를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장욱진을 찾아라'와 상설전 '장욱진 에피소드Ⅰ'을 비롯해 하반기 열릴 '장욱진 서거 30주년' 기념전에 본격 투입하기로 했다.6월부터는 문화예술 관련 분야 전공자와 관계 기관 종사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2020 미술전문 도슨트 자원봉사자'도 모집할 예정이다.도슨트 자원봉사자에게는 전문교육을 비롯해 소정의 활동비, 미술관 프로그램·행사 참여 우대, 문화예술기관 답사, 자원봉사센터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조현영 관장은 "장욱진 화백이 노년에도 끊임없이 작업활동을 했던 것처럼 신중년 전문인력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미술관도 함께 노력하겠다"며 "관람객에게 고품격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술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역량 있는 예비 도슨트도 자원봉사자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도슨트가 작품해설을 해주고 있다. /양주시 제공

2020-05-26 최재훈

1천200 객석 '양주아트센터' 건립사업 기재부 예타 최종 통과

객석 규모 1천200석이 넘는 대규모 공연시설을 갖춘 '양주아트센터' 건립이 속도를 낸다.24일 양주시에 따르면 총 871억원이 투입되는 양주아트센터 건립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이번 조사에서 종합평가(AHP)가 기준치인 0.5를 넘는 0.686이 나왔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은 2.43으로 기준인 1.0을 2배 이상 웃돌았다.양주아트센터는 양주시 최대 중심가인 양주역세권과 인접한 유양동 일대 3만3천37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총면적 1만6천923㎡) 규모로 건립된다.센터에는 962석 규모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 소공연장 등 공연시설을 비롯해 전시시설과 문화편의시설 등 복합문화예술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입지적인 이점에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에 따른 국비 350억원의 지원이 더해지며 경제성과 사업성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양주시는 예타 통과에 따라 조만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에 착수,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성호 시장은 "양주아트센터는 양주역세권 개발, 양주테크노밸리 조성, 전철 7호선 연장, GTX-C 노선 추진, 옥정·회천신도시 건설 등 각종 지역개발사업과 맞물려 도시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아트센터조감도. /양주시 제공

2020-05-24 최재훈

양주시, 결혼이민자에게 재난기본소득 20만원 지급

양주시는 오는 6월1일부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20일 시에 따르면 양주시에 등록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 1인당 20만원(양주시 10만원·경기도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이 같은 내용의 양주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지급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7월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신청서와 함께 영주증·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한국인 배우자(F-2-1)와 결혼이민(F-6) 이외 결혼이민자의 경우 혼인관계증명서를 추가로 내야 한다.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을 막기 위해 6월5일까지 5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 신청하면 된다.접수시간은 신청 첫주인 다음달 5일까지는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8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다.대리신청의 경우 결혼이민자는 대한민국 국적 배우자,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위임장과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불카드는 양주 시내 연 매출 10억원 이하 규모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8월31일까지 소진해야 한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청사 전경. /양주시 제공

2020-05-20 최재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고교생 대상 경기꿈의대학 강좌 개강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기)이 지난 18일 관내 고교생이 참여하는 경기꿈의대학 강좌를 개강했다.경기꿈의대학 강좌는 관내 재학 중인 799명 고교생을 대상으로 거점형 25강좌, 방문형 5강좌 이다.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고교 중 11개교 및 1개 기관을 거점장소로 운영하고 1학기 경기꿈의대학은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개강 2회차 온라인 강좌로 실시하고, 상황이 안정되면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강좌부문은 인문, 경영, 사회과학, 예술, 체육, 의학, 간호, 약학, 공학, 멀티미디어 등으로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개설됐다.주요 강좌로는 ▲면접 대비 자신감 스피치 ▲대중매체를 활용한 비판적 사고능력 키우기 ▲응급처치와 응급구조사의 세계 ▲반려동물 최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동물심리 이해하기 ▲생활 속 건강지킴이 화학을 만나다 ▲제4차 산업혁명과 경제경영의 이해 ▲보컬 뮤지컬 성악 발성레슨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는 상담심리의 필요성 ▲작가 수업과 글쓰기 연습 ▲꿈꾸는 커피 바리스타 교실 ▲간호학과 파헤치기 등이다.경기꿈의대학은 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학이나 기관에서 진로경험을 제공하는 강좌를 희망선택에 의해 수강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시키는 학생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박정기 교육장은 "경기꿈의대학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2020-05-19 오연근

경복대 복지행정학과 사회복지 위탁운영 통해 취업활로

"대학이 복지기관을 실제로 운영하는 일은 복지 관련 학과 학생들의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경복대학교 복지행정학과가 사회복지기관 위탁운영을 통해 복지서비스뿐 아니라 취업의 질까지 높이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내고 있다.이 학과는 올해 1월부터 서울 강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강동외국인노동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2019년 5월부터 강동구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위탁운영 중이며 서울시동부기술교육원 위탁운영은 훨씬 오래돼 이미 안정기에 접어들었다.이번에 강동구 핵심 복지기관 2곳의 운영을 동시에 맡게 된 것도 앞선 위탁운영의 성과가 뒷받침했다. 무엇보다 복지서비스의 중심을 공급자에서 수요자로 이동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이전에 보지 못한 운영방식이라는 것이다.이 같은 성과의 비결은 '실무중심교육'에서 찾을 수 있다. 경복대 복지행정학과는 이를 통해 강의실과 현장수업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학교 교육이 곧바로 현장에 반영되고 이후 현장의 수요가 다시 교육에 반영되는 선순환을 이루는 교육방식이다.이런 교육방식은 학생들의 취업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실제 사회복지현장에서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실력을 길러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이 학과 교수들은 입을 모은다.이 학과의 이런 남다른 교육 덕분에 복지와 행정 분야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은 물론 국가·지자체 공무원 취업자는 매년 늘고 있다.심지어 현직에 종사하는 공무원이나 직장인들이 재교육을 받기 위해 입학하는 사례도 늘어 아예 별도의 입학기준을 만들어야 할 정도다.이상미 복지행정학과 학과장은 "우리나라의 복지행정은 불과 10년 전과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큰 차이가 난다"며 "이 때문에 전문적인 관리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에 맞는 인력양성과 사회적 역할을 대학이 주도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이상미 경복대학교 복지행정학과 학과장(뒷줄 가운데)이 행정관리사 합격자들과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제공

2020-05-18 최재훈

양주시 긴급지원금 온·오프라인 신청불편 최소화

양주시는 국가 긴급재난지원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은행 접수창구를 가동한다.접수창구를 다변화해 온라인으로 몰리는 신청을 분산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16일 양주시에 따르면 18일부터 신용·체크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창구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선불카드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25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다.이렇게 되면 가까운 동네 은행에 가서도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신청일을 달리하던 신청 5부제도 해제된다. 현재 재난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나 지역화폐인 양주시랑카드,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신용·체크카드는 신한, KB국민, 삼성, 현대 등 9개사다.18일부터는 은행이 아니더라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카드를 신청할 수 있어 접수창구가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또 방문 접수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청방식도 현재보다 완화된다. 양주사랑카드와 선불카드의 경우 세대주가 직접 오지 않더라도 위임장이 있으면 세대원이나 대리인도 접수가 가능하도록 했다.신청시간은 행정복지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은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한편 양주시는 최근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융자금의 이자액을 일부 부담해주는 소액융자금 이차보전(이자차액보전)을 지원한다.하나신협·양주신협·양주중앙새마을금고를 통해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대출해주며 신용 7등급 저신용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청사 전경/양주시 제공

2020-05-16 최재훈

[양주 옥정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학세권·역세권 '기본'… 내집 앞 정원 '보너스'

초·중·고 개교… 어린이집 추가중앙호수공원 인접 투자자 관심제일건설(주)는 15일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Lake City)'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는 지하철 7호선 연장이라는 호재로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옥정신도시에서도 규모가 가장 크고, 호수공원이 인접한 쾌적한 입지를 자랑한다.옥정신도시 동측 A10-1·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최고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74·84·101㎡ 총 2천474가구로 조성된다. 이번에 A10-2블록 1천228가구를 우선 분양하며, 상반기 중 A10-1블록을 분양 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일(A10-2 블록)은 2023년 4월이다. 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이 들어서면 옥정신도시에서 강남까지 시간적 거리는 50분대로 좁혀질 전망이며, 이후 옥정신도시를 거쳐 포천까지 연장계획도 잡혀 있다. 또 GTX-C 노선(예정), 제2 외곽순환도로(예정) 등 앞으로 서울행 교통망이 개선될 여지는 많다. 현재는 2017년 개통한 구리~포천 고속도로 이용시 구리까지 20분대, 강남권까지 약 4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1호선 덕정역도 이용할 수 있다.옥정신도시 중심 생활권인 만큼 입지도 남다르다. 단지 앞 중앙호수공원은 '내 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를 파노라마 조망으로 감상할 수 있다. 중심 상업 및 문화시설도 가깝고, 호수공원 내 유비쿼터스 복합센터에 있는 도서관과 체육관 등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교육시설이 집 가까이 있는 이른바 '학(學)세권'이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양주유치원(공립)이 아파트와 접해있고, 단지 내에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미 율정초, 옥정중, 옥정고가 개교한데다 인근에 초·중·고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아파트 구조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대부분 타입에 3면 발코니를 적용해 발코니 확장 시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한다. 1층은 세대정원을 제공하며 최상층에는 다락 특화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대단지에 걸맞은 축구장 크기의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지역 내 희소성을 갖춘 사우나를 비롯해 실내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실내 골프장, 라운지 카페 등 특화시설도 마련된다.비규제지역에 분양돼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이면 1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지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 제약도 상대적으로 덜 하다.분양 관계자는 "서울 전세값이면 내집마련이 가능한데다 옥정신도시 내 최고 입지에서 향후 교통호재 등 다양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3040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또한 사업지는 옥정신도시 내 마지막 시범단지에 위치하며 분당, 동탄2 등 신도시 내 시범단지 분양 아파트는 지역 시세를 리딩 중인데다, 특히 호수 인근에 들어설 경우 '억대' 웃돈이 붙는 경우도 많아 투자자들의 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양주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조감도. /제일건설 제공

2020-05-14 경인일보

양주시, 사흘간 '포스트 코로나' 대응방안 집중 논의

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포스트 코로나'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방역체제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한 단계 완화된 생활방역으로 전환되자 코로나19 여파로 차질이 우려되는 시 주요사업에 대해 긴급점검에 나섰다.특히 소외계층 지원과 서민 생활안정 등 경제 관련 사업과 생활기반 SOC사업의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대상에 오른 사업은 코로나19 대응사업 13개를 비롯해 현안사업 10개, 역점사업 90개 등 총 113개 사업에 이른다. 이 중에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양주역세권 및 테크노밸리, 대중교통편의 확대, 공공보건의료 기반시설 구축 등 핵심사업도 포함됐다.조학수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사태 종식 이후 대응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가적 위기상황을 발판삼아 지방정부로써 우리시의 시정전략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변화된 시대요구에 부응해 시민들이 시의 변화 의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시 주요사업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양주시 제공

2020-05-13 최재훈

법무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동네 골목길 청소 운동 봉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최규삼)는 최근 보호복지위원, 보호대상자들과 함께 '동네 골목길 청소'에 앞장섰다.최규삼 지부장 등 지부 임직원과 보호복지위원, 보호대상자들은 4월28일과 지난 12일 두 차례 의정부 시내를 돌며 골목길을 청소했다.이들은 주민들과 힘을 모아 사람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후미진 골목길을 내 집 앞처럼 청소하며 코로나19 위기극복의 의지도 다졌다.최 지부장은 "우리 모두 코로나19 위기를 잘 이겨 낸 주민이라는 소속감으로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에서 밝은 내일이 보인다"며 "깨끗해진 우리 동네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고 환해질 것"이라고 이번 봉사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숙식보호대상자들도 힘을 보탰는데 이들은 공단 생활관에서 지내며 직업훈련과 학업지원 등을 받으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이원범 보호복지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봉사에 참여한 보호대상자들의 성실함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들과 우리 모두가 뜻을 모아 골목길 청소를 통해 '우리 동네 사랑하기' 나아가 '우리나라 사랑하기'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는 최근 의정부시에서 동네 골목길 청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2020-05-13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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