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 '복지행정상 4관왕' 쾌거… '친환경군에 복지郡' 거듭난다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2부문 대상'민관협력' 최우수·'찾아가는' 우수양평군이 복지분야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군은 지난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지역복지사업평가 4관왕을 달성했다.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2018년 시행결과'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등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또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최우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공공과 민간의 연계·협력 활성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참여와 협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의 대상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인 시·군·구 중 유일하게 양평군이 선정돼 전국 1위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게 다졌다. 또 2015년부터 5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지역복지사업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12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 광역자치단체 1차 심의(기초지자체), 민간전문가 평가위원회 2차 심의 및 현지실사 등의 평가 과정을 거쳐 부문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정동균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양평군이 전국 복지분야에서의 우수 지자체임을 증명하게 돼 기쁘다"며 "중앙정부의 포용국가를 향한 사회정책 방향을 같이해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사회보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2-10 오경택

양평군, 복지행정상 '지역복지사업평가' 4관왕 쾌거

양평군이 복지분야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군은 지난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지역복지사업평가 4관왕을 달성했다.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2018년 시행결과'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등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또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 최우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공공과 민간의 연계·협력 활성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참여와 협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의 대상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인 시·군·구 중 유일하게 양평군이 선정돼 전국 1위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게 다졌다. 또 2015년부터 5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지역복지사업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12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 광역자치단체 1차 심의(기초지자체), 민간전문가 평가위원회 2차 심의 및 현지실사 등의 평가 과정을 거쳐 부문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정동균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양평군이 전국 복지분야에서의 우수 지자체임을 증명하게 돼 기쁘다"며 "중앙정부의 포용국가를 향한 사회정책 방향을 같이해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사회보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양평군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지역복지사업평가 4관왕을 달성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12-10 오경택

北이탈주민정착 지원책 마련… 양평군의회, 관련조례안 의결

양평군의회가 양평 관내에 정착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북한이탈주민 정착에 관한 조례를 기초의회가 발의해 제정한 것은 경기도 내에서 이례적이다.군의회는 전진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3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거쳐 지난 5일 본회의에서 의결했다.해당 조례안은 양평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 안정적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군수 책무와 지원 범위,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 기초학력·사회적응 교육, 생활·법률·취업 등 상담 지원, 생활편의 제공·의료 지원, 탈북주민 가정 자녀 보육·교육 지원, 탈북주민을 위한 문화체육행사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토록 규정했다.이 중 탈북주민 지원과 필요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기 위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위원장을 포함, 9명 이내로 위원을 구성하고 위원장은 군청 문화복지국장이 맡도록 했다.전진선 의원은 "탈북주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있지만 이들이 거주하는 지자체에서 취업과 교육·의료·법률 등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조기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지자체가 제도적 근거를 바탕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2-08 오경택

양평군의회, '북한이탈주민' 지원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

양평군 내에 정착하는 북한이탈 주민을 지원할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특히 기초의회가 북한이탈 주민 정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것은 경기도내에서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양평군의회는 지난 3일 군의회 소의회실에서 열린 제265회 정례회 1차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송요찬)에서 전진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한후, 5일 2차 본회의에서 가결처리 했다.이 조례안은 군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정착, 안정적인 가정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하 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은 북한이탈주민에 지원시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군수 책무와 지원 범위, 북한이탈주민 지원 지역협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초학력·사회적응 교육 ▲생활·법률'취업 등 상담 지원 ▲생활 편의 제공·의료 지원 ▲탈북주민 가정 자녀 보육·교육 지원 ▲탈북주민을 위한 문화체육행사 등 필요한 경비를 지원토록 규정하고 있다.또 탈북주민 지원과 필요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위원장을 포함 9명 이내로 위원을 구성하며, 위원장은 군청 문화복지국장이 맡도록 했다.전진선 의원은 "탈북주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있지만,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에서 취업과 교육·의료·법률 등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보다 조기에 지역사회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민·관, 사회단체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직·간접 지원도 매우 중요하지만 지자체가 제도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들의 정착과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조례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많은 탈북주민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취업알선 등 직·간접 지원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문화에 대한 이해, 이웃주민과 소통 요령, 생활에 필요한 지역·지리적 정보 제공 등 소프트웨어적 교육이 보다 실질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11월 말 현재 양평군 내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 주민은 모두 66명으로 10~20대 1명, 30대 20명, 40대 22명, 50대 11명, 70대 이상이 3명이다.한편 지난 6월 말 기준 통일부가 밝힌 전국 북한이탈 주민수는 3만3천22명으로 이들 가운데 경기도내에 1만3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경기도의회는 지난 10월 '경기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가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전진선 양평군의원이 최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2-08 오경택

양평경찰서, 롯데마트 양평점 앞 교차로 CCTV 설치… 교통법규위반 단속

양평경찰서가 교차로 개선이 완료된 롯데마트 양평점 앞 도로에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를 상시 단속 할 수 있는 '고정형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경찰서는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해 2주간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 11월 29일부터 현장에 경찰관을 배치, 캠코더를 활용해 40여건을 단속했다. 그러나 현장에 경찰관이 보이지 않으면 위반행위가 반복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여전한 실정이어서 군청과 협조해 '24시간 상시 단속'할 수 있는 고정형 CCTV를 설치한 후 오는 10일부터 법규위반 차량에 대해 강력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강인원 경비교통과장은 "단속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구성원의 약속인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을 해야 하겠다는 성숙된 교통문화가 더욱 중요하다"며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준법운행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주요 위반행위로는 ▲터미널사거리→롯데마트방향 '불법 좌회전(신호위반)' ▲롯데마트 주차장→메가마트 방향 '직진 주행(진로변경·신호위반)' ▲롯데마트 주차장→행복마을 아파트 방면 '불법 좌회전(신호위반)' ▲각 방향 '불법유턴(신호·유턴 위반)' 등이며 신호위반차량은 승용차 기준으로 범칙금 6만원,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경찰서가 최근 롯데마트 양평점 앞 도로에 고정형 CCTV를 설치하고 불법 좌회전 등 법규위반 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양평경찰서 제공

2019-12-08 오경택

양평군, 동부권 미래성장 발전 동력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양평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군은 지난 5일 군청 4층 군수 집무실에서 경기도시공사와 양평양동 일반산업단지의 공영개발을 통한 공동 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 협약에는 정동균 군수와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 양평 일자리 창출의 전초지는 물론 동부권 미래성장의 발전 동력이 될 산업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양평군 양동면 일원에 6만여㎡ 규모의 단지 조성으로 총사업비는 115억원(추정액) 상당이며, 군과 도시공사가 2대 8의 사업지분으로 투자하게 된다. 내년 상반기 중 조사 설계 용역 및 산업단지 지정 계획 반영, 관련기관 협의,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합동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아 사업에 착수해 보상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022년 착공 후 준공으로 2025년까지 분양·입주를 완료 할 예정이다.정동균 군수는 "양동산업단지의 공영개발은 양평 동부권 산업클러스터 형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산업단지 배후시설 확보를 통해 신규 경제인구 유입과 사업체수 증가를 통한 군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기업의 신규 투자를 유발할 수 있는 성장거점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지난 5일 군수 집무실에서 경기도시공사와 '양동 제1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평군 제공

2019-12-08 오경택

'양평군 농민수당' 씨 뿌리는 주민청원

지역단체 연합 조례제정 추진본부3개월 걸친 '2천명 서명활동' 돌입"郡 지방자치 역사에 한획 그을것"양평군의 농민수당 조례제정을 위한 주민청원이 공식 시작됐다.양평군 농민수당 조례제정 추진본부(공동대표·백승배·정규성)는 5일 오전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1월 26일 조례청원 서명을 받을 수 있는 위임인 195명이 승인받고 '19세 이상 주민 총수의 50분의 1 연서로, 주민은 군수에게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청구할 수 있다'고 한 '양평군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청구 조례'에 근거해 앞으로 3개월 동안 2천명의 주민 서명을 받아 농민수당 조례 청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평군에 조례안과 대표 청구인·수임인 등록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서명 활동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군 농민수당 주민청원 조례 추진에는 양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 축산단체협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양평물맑은상인회,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 양평경실련, 팔당생명살림생협, 한살림, 소상공인회, 여성단체협의회, 자율방범대연합회, 노조연대 등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추진본부는 "전국적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농민수당 추진 열기 속에서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발의를 통해 조례제정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조례청원 운동은 군 지방자치발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농민수당은 단지 매월 5만원의 농민들 소득을 보전하는 차원이 아니라 사라져 가는 농촌지역 인구의 소멸위기를 낮추고 지역화폐로 발행, 지급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해 장기적으론 지역 소농과 고령 농가에 대한 복지기능, 귀농·귀촌을 통해 어렵게 정착하는 농촌 이주민도 돕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추진본부는 마지막으로 "농민수당 조례제정에 군민들의 지지와 참여를 부탁한다"며 "농업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증진시켜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민수당이 군민의 뜻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군과 군의회가 진정성 있게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농민수당 조례제정 추진본부 회원들이 5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추진본부 제공

2019-12-05 오경택

양평군 양평읍 사랑더하기 추진단, 사랑더하기 거리모금 콘서트

양평군 양평읍 기관·사회단체장으로 구성된 '양평읍 사랑더하기 추진단'은 지난 3일 양평물맑은시장 쉼터에서 '제11회 양평읍 사랑더하기 거리모금 콘서트'를 열었다.이날 콘서트를 진행한 사랑더하기추진단은 행복돌봄추진단,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남여협의회, 체육회, 남녀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양평제일봉사회,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버들회, 바르게살기운동 양평읍위원회로 구성됐으며 올해 거리모금 콘서트는 11번째다. 이번 콘서트는 양평읍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과 사랑더하기 추진단에 소속된 기관·단체에서 자체 후원금으로 순대, 떡볶이, 어묵, 차, 빈대떡 등을 기부금 형식으로 판매, 모금 금액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공동모금회로 적립돼 읍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저소득가정·홀몸어르신·중증장애인·한부모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호 읍장은 "해마다 열리는 '양평읍 사랑더하기 거리모금 콘서트'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행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양평읍 사회단체가 행사를 주도적인 역할을 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12-04 오경택

[양평]농촌거주 여성 일자리 창출 지원

양평군, 온라인 셀러 양성교육 진행경단女 취업·창업 희망자 우선 선발양평군이 농촌지역 거주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농산물 생산자·소비자 간 유통구조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업·창업지원 '온라인 셀러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교육과정에는 쇼핑몰 창업 또는 관련 직종 취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창업자 중 온라인 판매나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는 양평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이 중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마을단위와 농산물 작목별 그룹화를 통한 양성교육 희망자와 결혼·임신·출산·육아 등 가족 구성원의 돌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하기, 실전 과정은 상품촬영 및 상품 페이지 제작의 판매전략 구축을 통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입점하기 등이다. 또 심화과정은 키워드 광고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활용 등으로 진행되고 수료하면 미디어커머스 전문가 자격증이 주어진다.교육 참여접수는 오는 16~20일 군청 본관 4층 일자리센터에서 받는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구직등록 확인증, 해당 증명서류(사업자등록증, 단체등록증, 자격증 등)다. 1차 서류전형(지원 동기, 교육 이수 후 창업 또는 취업 등의 향후계획), 2차 면접을 통해 참여자를 확정하게 된다.일자리센터에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우선 선발하는 '육아 말고 뭐 할까' 시리즈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일자리경제과(031)770-1020, 2237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2-03 오경택

[양평]3대가 맛집 찾아 한끼로 추억쌓기

양평군, 세대간 미식투어 진행맛·서비스등 대부분 '매우만족' 양평군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연령층에 대한 홍보목적으로 선착순 접수 받아 진행한 세대 간 미식투어가 지난 11월 말 성황리에 종료됐다.세대간 미식투어는 양평의 대표적인 장수음식점을 각각 다른 연령층이 느끼는 맛의 정도, 접근 용이성, 친절서비스, 장수음식점의 적합성, 대중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매우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참여자들은 '개군할머니 토종순대국' 30명, 옥천면옥 26명, 보광정(닭·오리 전문) 23명으로 나눠 세대 간 미식투어를 진행했다. 개군할머니 토종순대국의 미식투어에 참여한 문모씨는 "3대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음식을 먹으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또 보광정 미식투어에 참여한 조모씨는 "친정 엄마와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남의 기회가 쉽지않았는데 모처럼 양평의 대표 음식을 3대가 함께 먹으며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세대 간 미식투어는 양평의 대표 음식을 다양한 연령층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부터 70대까지 기대 이상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고 무엇보다 음식 앞에서 행복해하고 소통하는 가족들을 보면서 이번 미식 투어가 가족 간 화합의 장이 돼 너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관광음식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최근 양평의 대표적인 장수 음식점을 대상으로 '세대 간 미식투어'를 진행, 대부분 '매우 만족하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군 제공

2019-12-03 오경택

양평군의회 '공직혁명·혁신인사' 실천 강력 촉구

양평군의회가 주민 눈높이에 맞는 혁명적 공직 혁명과 혁신적 인사를 강력 촉구했다.박현일 의원(무소속)은 지난 2일 '제265회 군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역소비와 내수경제 성장세 둔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등 국가적인 비상상황 속에서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지방행정 추진에 혼신을 다한 공직자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양평군 작금의 상황은 결코 녹록지않은 총체적 위기다"라고 공직자들의 긴장 해이를 질타했다. 이어 그는 "양평군은 현재 10년여 누적적자금 253억원, 부채 233억원 규모의 양평공사의 메가톤급 폭풍은 이제부터 중차대한 변곡점을 맞게 됐다"면서 "공기업 청산과 발전적 해체, 새로운 경영시스템 구축, 부채 인수상환 등 군민의 합의 도출과 책임자 사업기관 수사의뢰 등 적폐청산에 직면해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특히 박 의원은 "군 2019년도 재정자립도는 18.3%, 자주도는 67.3%에 불과하다"며 선제적인 의존재원 확충을 주장하면서 "정 군수 취임 후 지난 20여년간 숙원이던 1조3천억원 규모 서울송파~양평간 고속도로 예타 착수, 1천억원 규모 양평~여주간 37호선 국도4차선 확장 일괄예타 신청 등 괄목할만한 군정 성과에 대한 군민홍보가 미흡하다"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군수 혼자 군정 혁명과 혁신을 할 수 없는 만큼 과감한 혁신 인사로 새판을 짜야 한다"며 "열정적 공직자와 창의적 공직자를 과감하게 발탁하는 한편 표리부동, 복지부동, 부화뇌동, 정치편향 공직자는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박현일 양평군의원이 2일 군의회 정례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공직혁명과 혁신적 인사'를 촉구하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2019-12-03 오경택

양평군, 음식으로 소통한 세대간 미식투어 '매우 만족'

양평군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연령층에 대한 홍보목적으로 선착순 접수 받아 진행한 세대 간 미식투어가 지난 11월 말 성황리에 종료됐다.세대간 미식투어는 양평의 대표적인 장수음식점을 각각 다른 연령층이 느끼는 맛의 정도, 접근 용이성, 친절서비스, 장수음식점의 적합성, 대중성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매우 만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참여자들은 '개군할머니 토종순대국' 30명, 옥천면옥 26명, 보광정(닭·오리 전문) 23명으로 나눠 세대 간 미식투어를 진행했다. 개군할머니 토종순대국의 미식투어에 참여한 문모씨는 "3대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음식을 먹으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그 의미를 돼새겼다. 또 보광정 미식투어에 참여한 조모씨는 "친정 엄마와 손녀가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남의 기회가 쉽지않았는데 모처럼 양평의 대표 음식을 3대가 함께 먹으로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세대 간 미식투어는 양평의 대표 음식을 다양한 연령층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부터 70대까지 기대 이상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고 무엇보다 음식 앞에서 행복해하고 소통하는 가족들을 보면서 이번 미식 투어가 가족 간 화합의 장이 돼 너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관광음식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추진하겠다"고 말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최근 양평의 대표적인 장수 음식점을 대상으로 '세대 간 미식투어'를 진행, 대부분 '매우 만족하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군 제공

2019-12-03 오경택

[정동균 군수 2차정례회 시정연설]"2030 '미래비전 7TH 양평' 로드맵 구축"

주민참여 확대 군정 소통창구로양동산단·세미원 국가정원 추진청년·기업·지역 발전 집중 지원양평군은 내년 군정운영 핵심 목표를 '공정한 군정, 신성장 미래 동력 발굴, 행복한 교육·복지 구현, 문화예술·관광의 새로운 가치 창출' 등 4개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정동균 군수는 2일 오전 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65회 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제출과 관련해 시정 연설을 하고 군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 군수는 "2030년까지 장기적인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은 '미래비전 7TH 양평'을 초석으로 양평만의 특성을 살린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로드맵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먼저 군정에 대한 주민참여 확대를 약속하며 전방위 소통창구 운영을 약속했다. 또 청년문제에 대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양평에서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평형 청년일자리사업 추진과 청년일터 건립을 통해 맞춤형 취·창업 공간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기업 지원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중소 자영업 종사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경영환경개선사업, 맞춤형 컨설팅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겠다. 기업환경개선사업 등 중소기업 활동지원으로 활기찬 기업환경 조성, 유망 중소기업 유치, 양동산업단지 조성, 드론 체험공간 조성 등 지역산업 성장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정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경기도·전국단위 체육행사를 꾸준히 유치하고, 세미원이 지방정원에서 나아가 국가정원에 등록되도록 추진단계를 밟겠다"며 "근대문화유산인 구둔역을 관광명소로 변모시키기 위한 구둔아트스테이션을 개발하고,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조성 등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수도권 제일의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이러한 사업을 위해 "내년도 본예산은 올해 대비 1천21억원을 증액한 7천391억원으로 편성했다"며 "양평의 새로운 미래와 시민 행복, 그리고 촘촘한 사회복지 실현을 목표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성한 것으로 효율적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시정 연설을 마무리했다. 한편 군의회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18일간 일정으로 조례안 심의, 내년도 본예산 심의, 군정 질문 등 의사 일정을 진행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가 군의회 대회장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내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2-02 오경택

양평군, 내년도 본예산 7천390억여원 편성… 16% 증액

양평군이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16.04% 늘어난 7천390억7천500만원을 편성했다.27일 군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2019년도 본예산 대비 12.27% 증액된 5천862억4천900만원, 기타특별회계는 2019년도 본예산 대비 48.34% 증액된 760억1천여만원, 공기업특별회계는 2019년도 본예산 대비 20.97% 증액된 768억1천600만원을 편성했다.내년 핵심분야 예산은 공공질서·안전 분야에 재난안전대책종합상황실 고도화 구축에 10억원, 단월·청운 119통합지역대 신축비용 12억원, 소하천정비사업 47억원 등을 편성했다.교육분야는 혁신교육지구 조성에 따른 지원 사업비 47억원,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사업 1억9천만원 등을 편성, 교육여건 개선에 비중을 뒀다.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읍면 생활체육시설 확충 11억원, 생활SOC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강상 생활체육센터 건립 12억원, 공모사업을 통해 강하체육공원 탁구장 10억원, 개군 축구장 보수 1억5천만원의 국비(기금)를 확보했으며, 세미원 국가정원 등록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1억원,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6억9천만원, 용문산 산나물축제 6억원, 양평 락앤재즈 페스티벌 2억원 등이 반영했다.환경보호 분야는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방지, 공기질 개선 등 대기 환경 관련 국도비보조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으며,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와 동부권광역자원화 회수시설 소각처리비에 38억원, 공모사업을 통해 물맑은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에 수계기금 30억원을 확보 편성했다.사회복지분야는 아동수당, 기초연금 대상자 및 지급금액 확대, 기초생활보장 부양 의무자기준 완화에 따른 수급대상자 확대, 국가보훈대상자 및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취약계층 돌봄사업 등 복지사업 규모 증가로 국도비 보조금 1천236억원을 확보 반영했으며, 보건분야는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자와 장려금 확대 지원에 따라 24억원, 의료시설 이전신축 사업비 9억원 등을 편성했다.농림해양수산은 친환경농업 유기질비료 지원에 8억9천만원, 양동면 농촌생활환경 정비 10억원, 옥천면 맑은물 푸른농촌가꾸기 사업에 15억원, 쌀가공산업 육성사업에 9억4천만원, 임대농기계 확충사업에 8억2천만원, 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수분조절제 지원 7억5천만원 등이며,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양동 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2억원, 소상공인 지원 3억2천만원, 용문 천년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도비 12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한다.또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6억3천만원, 상생행복일자리사업에 3억3천만원, 일자리 체인지업 프로젝트 6억원, 맞춤형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에 10억원 등이 포함됐다.수송·교통 분야는 양서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 52억원, 양평도시계획도로(중2-2호) 사업에 국비 15억원, 양서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도비 37억원을 포함 50억원, 다중이용 교통시설 정비사업에 13억원을 투자한다.국토·지역개발분야는 도시계획시설 조성에 25억원, 공흥·양근지구 도시개발사업 116억원,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347억원, Y-클라이밍파크 조성사업 7억원, 어린이 건강놀이터 조성 24억원 등이다.주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12건에 5억7천여만원이 배정됐다.한편 내년도 본예산안은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제265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19일 확정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1-28 오경택

양평군, '청운면 행복마을 관리소' 문 열어

양평군은 지난 27일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이혜원·전진선·박현일 군의회의원, 이종인 도의회의원과 청운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운면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문을 연 청운면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6월 청운면이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본 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10월 청운작은도서관 건물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사무원 2명, 지킴이 8명 등 10명을 선발 운영을 시작했다.청운면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용두1리, 용두2리, 용두3리, 여물리 등 도보 이동이 가능한 지역을 관할하며 마을순찰, 안심귀가, 등·하교서비스 등 안전관리 업무와 생활공구 대여와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활동을 수행하는 등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정 군수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 운영됨으로써 주민 모두가 행복한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행복의 나비효과를 만드는 청운면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운면 경기 행복마을관리소가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농촌지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의 안전관리와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지난 지난해 11월 경기도에서 도입한 사업으로 현재 도내 14개 시·군이 18개의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11-28 오경택

양평 청소년영화제 성황리에 종료

'청춘, 이상(理想)을 품다'란 슬로건 아래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영상문화 조성으로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회까지 대전에서 개최했으나 올해부터 양평군이 유치해 주최했으며, (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 주관했다.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가 후원했다.올해 출품한 청소년 작품수는 총 551편이다. 본선에 진출한 96편의 작품들은 열띤 경쟁 속에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함께 양평문화원, 양평군립미술관에서 공연됐다. 지난 26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정동균 군수와 기관단체장 40여명, 학생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영화제 홍보대사 김동준, 손소망, 김형민, 김수형 배우와 인기영화인 대표로 이순재씨와 아역배우 정현준군도 참석했다. 27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이현정(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양이 '잃어버린 조각찾기'로 청소년영화제 종합대상을 받았다. 양평어린이무용단은 국제청소년예술제 종합대상을 받았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11-28 오경택

양평군 발효식품연구회, 매년 이어가는 백김치 나눔 봉사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발효식품연구회(회장·김미성)는 지난 26일, 27일 이틀간 지역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김장나눔은 회원 40여명이 모여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백김치로 180통(10ℓ)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으며, 백김치는 드림스타트 50가정, (사)빈야드포칠드런의 30가정 등 독거노인, 청소년과 발효식품연구회원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장 나눔 전달식에 참석한 조병덕 농업기술센터 과장은 "농업기술센터 소속된 연구회 중에서 가장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발효식품연구회가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행사를 가져 자랑스럽고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미성 양평군발효식품연구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힘든 내색없이 물심양면으로 나눔 봉사에 함께 해주신 우리 회원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우리의 이런 따뜻한 마음이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는 구본석·이창우·양재원 회원이 직접 농사지은 배추 300포기와 무 100개를 기부했으며 이경렬 양평버스킹추진위원회 단장도 무 100개를 기부, 이웃사랑 나눔에 정성을 모았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11-28 오경택

민원 우수 공무원은 안 보내고… 양평군 해외시찰단 구성 왜이래

행안부 평가서 받은 '교부금'큰몫 담당한 부서직원은 빠져관련없는 간부급 선정에 눈총부족한 경비 '자부담' 논란도양평군의 민원우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시찰단 구성을 놓고 일부 공무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고조돼 군청 안팎이 시끄럽다.27일 군과 공무원 등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5월 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금 5천만원을 받았다. 군은 교부금 중 1천600여만원은 민원시설 개선에 사용하고 남은 재원으로는 민원우수 공무원을 해외 시찰 보내기로 했다.군은 민원바로센터, 토지정보과, 건축과 등 7개 민원업무 격무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2명씩 추천받고 공로 국외연수 심사위원회를 열어 스페인·포르투갈로의 8박 10일간 해외시찰을 결정했다. 해외시찰단은 국장 1명, 과장 1명, 정책실장을 포함한 총 16명으로 구성해 지난 20일 출발,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시찰 인원과 대상지에 비해 부족한 경비는 자부담하기로 해 개인당 150만원 내외를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공무원들은 해외시찰단에 지난 2018년 7월 민선 7기 출범 당시 별정직 정책비서로 공직에 들어온 이후 현재 정책실장으로 근무하는 간부급 직원이 포함된 것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여기에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큰 몫을 담당했던 부서 직원들은 이번 시찰단에 한 명도 포함이 안돼 더 불만이 크다.한 간부 공무원은 "해외시찰 대상자 중 일부가 민원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간부 공무원이 포함됐다"며 "특히 공무원 생활을 한지 1년 반 정도밖에 되지 않은 정책실장은 이번 해외시찰 대상에 포함되고 평가기간 민원부서에 근무했던 직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공무원은 "민원 격무부서에서 고생하는 직원을 한 명이라도 더 해외시찰을 보내야 포상 취지에 맞는 것 아니냐"며 "간부들이 하위직 직원들에게 조금이라도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데 그렇지 않아 매우 씁쓸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번 해외시찰 업무를 담당한 부서의 한 공무원은 "우수기관 표창 교부금으로 진행한 것이어서 당초 군수가 인솔해 가는 것으로 계획했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과 연말 많은 업무 등으로 오랜 기간 해외시찰을 갈 수 없어 부득이하게 정책실장이 가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1-27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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