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 친환경 로컬푸드로 만든 건강 반찬 먹어볼까"

"매일 신선한 친환경로컬푸드로 만든 건강 반찬인 '천년반찬' 한번 드셔 보세요."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 용문점이 오는 30일 양평군 우수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가정 간편식을 판매하는 '천년반찬'을 오픈한다.양평친환경로컬푸드는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과 판로를 확대하고 건강한 먹거리 확산을 위해 가정 간편식(반찬)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공간인 '천년반찬'을 마련했다.용문점이 선보이는 천년반찬은 화학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관내 친환경 농가들이 재배하는 싱싱한 채소와 식재료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로컬푸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공품 만을 이용해 만들어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건강 먹거리다.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관계자는 "천년반찬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 같은 풍부한 영양과 건강에 좋은 안전한 먹거리를 자신한다"며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양평군 관계자는 "양평친환경로컬푸드를 이용한 가정 간편식 판매를 통해 관내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업인 소득증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 용문점(031-773-6355)과 양평군청(031-770-2338)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6-26 오경택

양평군 6·25전쟁 69주년 기념식 개최… 참전용사 희생정신 기려

양평군이 지난 25일 군민회관에서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기념식은 미8군 군악대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6·25전쟁 경과보고 영상시청, 6·25참전유공자 표창, 정동균 양평군수 기념사,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 격려사에 이어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6·25참전유공자회 양평군지회(회장·이인승)주관으로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위안잔치가 열렸다.정 군수는 기념사에서 "6·25전쟁으로부터 조국을 지키셨고 조국 근대화를 이루는데 밑거름이 돼 존경받아 마땅한 6·25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여러분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날 기념식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6·25 참전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6·25전쟁 기념행사 ▲안보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보훈행사를 진행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지난 25일 군민회관에서 6·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평군 제공

2019-06-26 오경택

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 용문점, 가정간편식 '천년반찬' 30일 오픈

"매일 신선한 친환경로컬푸드로 만든 건강 반찬인 '천년반찬' 한번 드셔 보세요."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 용문점이 오는 30일 양평군 우수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가정 간편식을 판매하는 '천년반찬'을 오픈한다.양평친환경로컬푸드는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과 판로를 확대하고 건강한 먹거리 확산을 위해 가정 간편식(반찬)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공간인 '천년반찬'을 마련했다.용문점이 선보이는 천년반찬은 화학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관내 친환경 농가들이 재배하는 싱싱한 채소와 식재료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로컬푸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공품 만을 이용해 만들어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건강 먹거리다.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관계자는 "천년반찬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 같은 풍부한 영양과 건강에 좋은 안전한 먹거리를 자신한다"며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양평군 관계자는 "양평친환경로컬푸드를 이용한 가정 간편식 판매를 통해 관내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업인 소득증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 용문점(031-773-6355)과 양평군청(031-770-2338)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 용문점이 오는 30일 양평군의 우수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가정 간편식을 판매하는 '천년반찬'을 오픈한다. '천년반찬' 홍보 카탈로그. /양평군 제공

2019-06-26 오경택

양평군, 국장 승진인사 앞두고 '촉각'

정동균 군수 취임후 첫 단행 '관심''측근, 대상자 줄세우기' 소문 무성과장급 후속인사 맞물려 이목집중 양평군이 국장 승진 인사를 앞두고 군청 안팎에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정동균 군수 취임 후 처음 단행하는 국장 승진 인사로, 과장급 승진·전보 등 후속 인사와 맞물려 있어 앞으로 임기 3년 동안 정 군수가 단행할 인사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25일 군에 따르면 이창승 균형발전국장이 지난 5월 초 공직 후배들을 위해 정년 1년 6개월을 앞둔 상황에서 용퇴를 결정해 발표하고 6월 말로 명예퇴직을 한다. 이에 군은 후속 승진·전보인사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이르면 7월 초 인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군 인사 절차는 승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근무평점 등을 산정, 승진 인원의 7배수를 선정하고 군수의 낙점 결과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승진자를 결정한다.하지만 이번 국장 승진인사를 앞두고 군청 안팎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수의 공무원들은 "군수 측근 직원이 승진 대상자들을 줄 세우기 하고 있다. 승진 대상자들도 군수 측근에게 줄 대기를 하기에 여념이 없다는 소문이 군청 안팎에서 공공연하게 돌고 있다"며 "승진설이 본격화된 이후 승진 대상 중 일부 과장·팀장들은 자칫하다가는 인사권자의 눈에서 벗어날까 두려워 업무는 소홀히 하고 몸조심하기에 급급한 상황"이라고 청내 분위기를 조심스럽게 귀띔했다.국장 승진 대상자는 10명(사무관(5급) 승진 4년 이상)으로, 여성은 1명이며, 60년생 1명, 61년생 5명, 62년생 1명, 63년생 3명이다. 이에 양평군 사상 첫 여성국장 탄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 팀장급 공무원은 "연공서열에 따른 인사 관행을 탈피하고 안정·능동적으로 업무를 이끌어갈 사람이 발탁됐으면 한다"며 "직원들 사이에 누가 중용이 되느냐 보다 국장이 돼서는 안 될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구체적으로 이름까지 거론했다.또 과장 승진대상자는 79명(주사(6급) 승진 3년 6개월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지난 1월 조직개편과 함께 단행한 대대적인 승진·전보 인사 이후 '원칙 없는 정실·편파적 인사로 조직의 안정과 업무 효율성을 크게 해쳤다'는 등 군청 안팎에서 잡음이 오랫동안 끊이지 않았다.한 간부 공무원은 "이번 승진 인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승진 적체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군수가 지·학연 등에 치우쳐 정실·편파적 인사를 단행한다면 앞으로 공무원 조직을 추스르고 효율적인 군정을 이끌어 가는데 우려할 만한 상황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공무원들과 군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공정한 인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6-25 오경택

양평군, 전 부서 공무원 180명 대상 '청렴 힐링 콘서트'

양평군은 지난 20~21일 이틀간 양평쉬자파크에서 전부서 공무원 180명을 대상으로 '청렴 힐링 콘서트'를 실시했다.이번 청렴 콘서트는 지난 2월 '청렴실천 문화운동' 선포식 이후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6급 리더 공무원 청렴교육, 찾아가는 부서별 청렴 순회교육에 이어 '쉼, 치유, 회복, 건강'을 테마로 직원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실시했다.이번 '청렴 힐링 콘서트'는 감사담당관 신설 이후 특수시책으로 기존 청렴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신청 단계부터 부서별 희망자를 대상자로 선발했으며, 청렴과 문화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오전에는 개인별로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사상체질 분석을 통해 스트레스 대처법, 갈등관리,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오후에는 조별 헬스투어, 문화공연 관람, 군수와의 토크 콘서트(대화의 시간)로 이어졌다.특히, 정동균 군수는 기수별로 직원들과 2시간이 넘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정 군수는 '청렴'이란 무엇보다도 공무원들에게 최우선으로 꼭 필요한 덕목이라며, 오랜 관행이나 익숙함으로 자칫 나 자신에게 너무 관대해지지 않았는지, 끊임없이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직원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통해 친절한 민원업무 대응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군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이어 정 군수는 "모든 공직자들이 열정을 가지고 '청렴한 양평을 함께 꿈꾸며,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또한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조직 내 '청렴실천 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상반기 청렴시책 추진성과를 분석하여 하반기 청렴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쉽자파크에서 열린 청렴힐링콘서트에서 직원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6-25 오경택

양평군, 초등돌봄교실 효율적 운영 방안 토론

양평군은 최근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양평군민포럼과 함께 제2회 양평군 인구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21일 평생학습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포럼에서 이정수 양평군민포럼 지역경제국장이 초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설문조사한 내용과 초등돌봄교실 운영실태를 발표했다. 이어 이 국장을 포함해 김주식 학교운영위원 연합회장, 최희원 양평동초등학교 학부모회장, 김숙영 양평교육지원청 마을공동체팀장, 윤영숙 군 주민복지과 여성가족팀장이 패널로 나서 김길숙 삼육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토론을 했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초등돌봄교실이 부족한 양평초·양평동초·강상초에 대한 향후 방안과 석면공사로 인한 양평동초의 겨울방학 돌봄교실 미운영 등 보육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김 학교운영위원 연합회장은 관련자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했고, 최 학부모 대표는 초등돌봄교실 확대와 더불어 초등돌봄교실 운영시간 확대 등 현실적인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요구했다.포럼 참석자들도 의견을 개진했다. 객석의 한 학부모는 "평상시에는 오후 5시, 방학 때는 오후 3시에 끝나는 초등돌봄교실은 수요자 입장이 아닌 공급자 입장의 반쪽짜리 돌봄"이라고 지적했다. 또 실제 초등돌봄교실 전담교사로 활동하는 한 교사는 초등돌봄교실 전담교사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 개선도 요구했다.조규수 기획예산담당관은 "군은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내용들을 취합해 교육청과 협조, 이에 대한 대책을 조기에 수립, 돌봄사각지대가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06-24 오경택

양평군, 치매 예방 '기억을 품은 학교' 수료식

양평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9일부터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기억을 품은 학교'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 지난 20일 수료식을 가졌다.'기억을 품은 학교'는 양평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노성원)에서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김남규)과 협력해 진행한 치매 예방프로그램으로,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15명에게 '두근두근 뇌운동'과 '치매예방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건강 6대 수칙(절주, 금연, 뇌건강 식사, 신체활동, 두뇌활동, 사회활동)을 인지하고, 실천여부에 따라 매번 '치매예방 인지건강수첩'에 금·은·동 메달을 부여해 실천을 독려했으며, 뇌자극 활동 및 즐거운 창조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해 노력했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금메달 받으려고 더 열심히 실천했어요"라며 "메달 받는 재미도 느끼고 두뇌를 자극하는 활동도 참여하며 아주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기억을 품은 학교'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결과 참여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이 향상됐고 주관적 기억감퇴와 우울감은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노인복지관과 연계, 지역주민의 치매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06-24 오경택

양평군에서 경기도 육상대표 선발전

경기도 육상대표 선발전이 지난 20~21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교보생명컵 전국 초등학교 시·도 대항 육상경기대회와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육상경기대회,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선발전 등 3개 대회가 열렸으며 초(4·5·6학년), 중등부, 고등부 선수 800여명이 참가해 경기도 육상대표 선발전은 선수들의 열기로 더욱더 뜨거웠다.대회에서 1등을 한 선수들은 ▲초등부(4학년) 100m- 마현서(김포서초), 200m- 백승우(문원초), 높이뛰기- 백종우(무원초), 멀리뛰기- 정유성(현일초) ▲여초부(4학년) 100m- 노윤서(김포서초), 200m- 이수빈(소래초), 높이뛰기- 최송원(성저초), 멀리뛰기- 이래현(현인초) ▲남고부 100m- 이재성(덕계고), 200m- 최진환(문산제일고), 400m- 전준민(소래고), 800m- 임경민(지평고) ▲여고부 100m·200m- 김다은(가평고), 400m- 김진영(경기체고), 800m- 이서빈(충현고) ▲10㎞ 남고- 박태현(전곡고), 여고- 홍채민(남한고) 등이며 종목별 1·2위는 도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정동균 군수는 "양평에서는 처음으로 경기도 육상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선발전을 계기로 많은 선수들과 학부모님들이 양평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며 "무더운 날씨에서도 선수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고 대회 마지막까지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06-24 오경택

양평군 인문학 아카데미 놀자! 양평인싸', 개(犬)통령 강형욱 특강

양평군은 지역 현장에서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활동가와 기획단을 인문학 자문단으로 구성, 지역에 대한 관점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을 다채로운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 인문학 안에서 양평 주민들이 양평의 평생교육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하반기부터 '2019 인문학아카데미 놀자! 양평인싸'를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첫 일정으로 지난 22일 개(犬)통령 강형욱 강사가 '개(犬), 같이 놀자!'란 주제로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법'에 대해 군민회관에서 300명이 넘는 지역민이 참여한 가운데 특강을 진행했다.강 강사는 보듬컴퍼니대표이자 반려견 행동 전문가로서 해외에서 반려견 훈련에 활용되는 카밍시그널(Calming Signal)을 한국에 도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날 특강에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1천만 시대인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에게 위안과 기쁨을 얻고 있으나 펫티켓을 지키지 않고 반려견을 제대로 책임지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점에 착안, 반려견 행동을 통해 개와 친해지는 방법과 개가 싫어하는 행동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군 관계자는 "인문학 아카데미는 하반기동안 매월 각기 다른 삶을 살아 온 사람들이 개척해 간 삶의 온기 있는 이야기들로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소통하고 공존할 수 있는 삶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06-24 오경택

양평FC, 전반기 마지막 11라운드 경기 승리로 장식

양평FC가 지난 22일 강원 춘천 공지천축구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ADVANCED 전반기 마지막 11라운드 경기 춘천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전·후반 각각 터진 정의찬(6번) 선수와 황재혁(11번) 선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 승리, 최근 3연패 부진의 늪에서 벗어났다.이날 양평FC의 첫 골은 전반 29분에 나왔다. 양평FC 김상우(12번) 선수가 상대진영 왼쪽에서 올린 볼이 상대 골키퍼 키를 넘었고, 문전 쇄도하던 정의찬 선수가 빈 골대를 향해 가볍게 다이빙 헤딩으로 선취골을 뽑았다. 이후 춘천시민축구단의 반격이 시작됐다. 동점골을 뽑기 위해 시종일관 양평FC 골문을 두드리던 춘천은 후반 77분 코너킥 상황에서 양평FC 문전으로 올린 볼을 강한 헤딩으로 연결, 교체 투입된 양평FC 박지우(15번) 선수 몸에 맞은 후 골키퍼와 뒤엉키면서 자책골을 성공시켰다.하지만 이날 승부는 극적인 순간에 터져 나왔다. 전·후반 90분을 넘간 정규시간 이후의 추가시간. 춘천시민축구단 문전으로 떨어진 볼은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 그리고 양평FC 공격수가 뒤엉키는 혼전 속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양평FC 황재혁 선수의 발 앞에 걸렸고, 드리블에 이은 왼발 터닝 슈팅한 볼이 그대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이 골로 지난 경기의 부진과 최근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극적인 결승골이 됐다.양평FC는 이날 경기로 2019 K3리그 ADVANCED 전반기 경기를 모두 마쳤다. 11경기 4승 2무 5패로 리그 8위를 기록, 갈수록 치열해지는 후반기 경기를 맞이하게 됐다. 한편 후반기 첫 경기 파주시민축구단과의 12라운드 경기는 오는 29일 파주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FC가 지난 22일 강원 춘청 공지천축구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ADVANCED 전반기 마지막 11라운드 경기에서 춘천시민축구단을 2대 1로 누르고 최근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양평군 제공

2019-06-24 오경택

양평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물 개선 적극 추진

양평군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시설개선은 올해 상반기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25곳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보행자 교통사고 취약지점에 대한 안전대책 필요성이 제기돼 추진됐다. 군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 양평초등학교 등 12곳에 미끄럼 방지포장, 노면표시 재도색, 스피드 디스플레이,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표지판, 보행자 안전휀스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입초교, 곡수초교 앞 교차로의 과속·신호위반 단속 카메라를 7월부터 운영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국비를 확보해 어린이보호구역 모든 곳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정동균 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시설 보강과 함께 주민들의 안전운전 의식 고양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어린이 초등학교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스피드 디스플레이. /양평군 제공

2019-06-24 오경택

양평군의회 정례회 마무리 '내실 있는 의정'

이장 기본수당 인상 안건 등 의결군의원들 행감서 '송곳질의' 성과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가 지난 20일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지난 3~20일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 '이장 기본수당 인상 건의안'을 의결하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8건, 군수 제출 조례안 9건, 군수 제출 동의안 2건, 2018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의결했다.지난 4일 열린 조례 등 심사특별위에서는 '군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의 의원발의 조례·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 군수 제출 조례안 중 '장애인 등급제 폐지에 따른 양평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 등 정비에 관한 일괄 개정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 '양평군 산림·문화휴양단지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특정 기간 단체 사용객의 양평용문산자연휴양림 내 백운봉 지구 및 선바위(쉬자파크) 지구의 사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했던 규정을 삭제 수정 가결했다. '양평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은 심사결과 조례안에 대한 부서 간 사전협의 부족과 축산농가 및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수렴이 부족하다는 반대 의견을 들어 부결 처리했다.지난 5일 예산결산특별위에서는 '2018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지난 10~18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에서는 31개 부서와 양평공사에 대한 213건의 감사를 실시, 이중 139건에 대해서는 시정·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집행부에 이송하기로 했다. 특히 행감특별위에서 최근 양평군 인구 유입의 변동 폭이 큼에도 이에 대한 원인 분석이 취약하고 전반적인 양평군 중·장기 인구 유입·관리 대책 등 미흡한 점이 있는 인구정책에 대해 일자리, 주거, 의료 등 세부사항별 지원 사항을 구체화하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검토,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각종 조례 제·개정 및 정책을 추진할 때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청회, 설명회 등의 적극적인 추진과 의회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소통을 강력 요구했다.양평공사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서는혁신 방안 및 자구 노력에 대한 명확한 대안 제시가 부족하고,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집행부와 군의회, 시민사회와의 소통 부재를 지적한 뒤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정우 의장은 "이번 정례회 기간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의 중 지적된 사항과 제시된 정책 대안 들에 대해 적극 검토와 철저한 이행을 통해 군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양평군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6-23 오경택

양평군의히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의원들 행감서 송곳 질의 눈길

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가 지난 20일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지난 3~20일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 '이장 기본수당 인상 건의안'을 의결하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8건, 군수 제출 조례안 9건, 군수 제출 동의안 2건, 2018회계년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의결했다.지난 4일 열린 조례 등 심사특별위에서는 '군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의 의원발의 조례·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 군수 제출 조례안 중 '장애인 등급제 폐지에 따른 양평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 등 정비에 관한 일괄 개정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 '양평군 산림·문화휴양단지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특정 기간 동안 단체 사용객의 양평용문산자연휴양림 내 백운봉 지구 및 선바위(쉬자파크) 지구의 사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했던 규정을 삭제 수정 가결했다. '양평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은 심사결과 조례안에 대한 부서 간 사전협의 부족과 축산농가 및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수렴이 부족하다는 반대 의견을 들어 부결 처리했다.지난 5일 예산결산특별위에서는 '2018회계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18회계년도 결산 승인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지난 10~18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에서는 31개 부서와 양평공사에 대한 213건의 감사를 실시, 이중 139건에 대해서는 시정·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집행부에 이송할 계획이다. 특히 행감특별위에서 의원들은 민선 7기 공약사항은 이전부터 시행 중인 명칭 변경 등을 통해 실적화 하고, 모호하고 추상적인 과제명 설정으로 추진 이행 및 완료 여부를 명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운 점을 지적했다. 또 최근 양평군 인구 유입의 변동 폭이 큼에도 이에 대한 원인 분석이 취약하고 전반적인 양평군 중·장기 인구 유입·관리 대책 등 미흡한 점이 있는 인구정책에 대해 일자리, 주거, 의료 등 세부사항별 지원 사항을 구체화하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검토,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각종 조례 제·개정 및 정책을 추진할 때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청회, 설명회 등의 적극적인 추진과 의회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소통을 강력 요구했다.양평공사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서는혁신 방안 및 자구 노력에 대한 명확한 대안 제시가 부족하고,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집행부와 군의회, 시민사회와의 소통 부재를 지적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정우 의장은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의 중 지적된 사항과 제시된 정책 대안 들에 대해 적극 검토와 철저한 이행을 통해 군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양평군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회가 지난 10일 제262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18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평군의회 제공

2019-06-23 오경택

'시원한 버스 승강장 행복해요'… 양평군 쿨링포그시스템 설치

'시원한 버스 승강장 행복해요'.양평군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양평읍 시내 버스 승강장 3개소에 쿨링포그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다군은 지난 5월 중순 사업을 발주, 주민의견 수렴과 분무량 개선 등 보완해 지난 1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승강장에 설치한 쿨링포그시스템은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1천만분의 1 크기의 인공 안개로 분사, 더운 공기와 만나 증발하면서 주위 온도를 3~5도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군은 이밖에도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해가도록 양평읍과 양서면 지역 7개 버스 승강장에 선풍기를 설치했다.군은 지난 겨울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 천막, 온열의자 설치로 따뜻한 버스승강장을 만들어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여름에는 쿨링포그시스템, 선풍기로 시원한 버스승강장을 선보이게 됐다. 정동균 군수는 "갈수록 심해지는 폭염으로 인해 버스를 기다리는 이용객들이 잠시나마 시원하고 행복한 버스 승강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주민들 호응이 높아 예산을 추가 투입해 양평극장 앞 등 시내 일부 승강장에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최근 버스 승강장에 쿨링포그시스템을 설치,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6-23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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