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교육지원청, 공직자 청렴·갑질근절 교육 실시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전윤경)은 23일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구축을 위해 용문읍에 위치한 용문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공직자 청렴·갑질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교육지원청 전직원과 공 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부패취약분야 근무자 등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남현우 경기도교육청 사무관이 '청렴이 경기교육을 바꾼다'란 주제로 행동강령 사례와 청탁금지법 사례 등을 소개하고 양평지역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양평교육지원청은 매년 2처례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렴동아리 '청렴해윰'을 운영,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및 청탁금지법을 홍보해 청렴의지와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석동 교수학습지원과장을 비롯한 교육 공직자들은 "경기도교육청의 청렴정책을 기조로 양평교육 청렴성을 더욱 발전시키고 부패 없는 양평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교육지원청이 23일 용문고등학교 대강당에서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구축을 위한 공직자 청렴·갑질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제공

2019-04-23 오경택

양평군, 아이돌봄 서비스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

양평군이 지난 22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다목적실에서 아이돌보미 64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의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전체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 서태원관장을 강사로 초빙,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유사사례를 사전 방지하고 아동인권과 관련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범죄 등 관련 사례에 대한 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이뤄졌다.특히 아동학대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과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 피해아동 보호 절차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해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군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박우영)을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양성교육 및 전문보수교육을 받은 아이돌보미 64명이 만 12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리며 "성실하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이돌보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지난 22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다목적실에서 아이돌보미 64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양평군 제공

2019-04-23 오경택

5월까지 이어지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1부 26~28일 뮤지컬 공연·가요제2부 내달 3~5일 요리대회등 열려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양평 용문역에서 오는 26일 개막,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지난해까지 1부(용문산)와 2부(용문역)로 나눠 5월에 열렸던 용문역 일원 산나물축제는 올해 산나물 채취기간을 고려, 오는 26~28일 용문역에서 1부 행사를 먼저 개최한 뒤 5월 3~5일 용문산관광지에서 2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용문역 일원 산나물 축제는 각 지역의 산나물을 모아 용문산 산나물축제 시 임금께 진상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산나물 비빔밥 나눔 행사와 창작뮤지컬 '궁'(마의태자와 용문산 천년은행나무), 초청가수 공연, 청소년 끼 페스티벌, 제4회 전국 산나물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산나물과 관련된 먹거리, 주막거리, 농·특산물 판매거리는 물론 관내 체험마을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용문천년시장에서는 경기 공유마켓 행사를 축제와 함께 진행해 지역주민, 소상공인, 골목경제가 함께 활성화 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5월 3일부터 5일까지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는 2부 행사에서는 임금님 진상 행렬과 산나물 전국요리대회, 산나물보물찾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박애리, 김원준, 정수라, 마야 등 인기가수 공연이 진행된다.서창석 용문면산나물축제추진위원장은 "산나물 축제는 봄을 대표하는 경기도 10대 명품축제인 만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천년시장과 함께 소상공인을 포함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올해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1부(26~28일, 용문역)와 2부(5월 3~5일, 용문산관광지)로 나눠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양평군 제공

2019-04-22 오경택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 1부(26~28일)·2부(5월 3~5일)로 나눠 진행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양평 용문역에서 오는 26일 개막,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지난해까지 1부(용문산)와 2부(용문역)로 나눠 5월에 열렸던 용문역 일원 산나물축제는 올해 산나물 채취기간을 고려, 오는 26~28일 용문역에서 1부 행사를 먼저 개최한 뒤 5월 3~5일 용문산관광지에서 2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용문역 일원 산나물 축제는 각 지역의 산나물을 모아 용문산 산나물축제 시 임금께 진상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산나물 비빔밥 나눔 행사와 창작뮤지컬 '궁'(마의태자와 용문산 천년은행나무), 초청가수 공연, 청소년 끼 페스티발, 제4회 전국 산나물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산나물과 관련된 먹거리, 주막거리, 농·특산물 판매거리는 물론 관내 체험마을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용문천년시장에서는 경기 공유마켓 행사를 축제와 함께 진행해 지역주민, 소상공인, 골목경제가 함께 활성화 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5월 3일부터 5일까지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리는 2부 행사에서는 임금님 진상 행렬과 산나물 전국요리대회, 산나물보물찾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박애리, 김원준, 정수라, 마야 등 인가가수 공연이 진행된다.서창석 용문면산나물축제추진위원장은 "산나물 축제는 봄을 대표하는 경기도 10대 명품축제인 만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천년시장과 함께 소상공인을 포함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올해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1부(26~28일, 용문역)와 2부(5월 3~5일, 용문산관광지)로 나눠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양평군 제공

2019-04-22 오경택

양평군노인복지관 '똑똑! 도시락, 치매 예방교육' 지원사업 실시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김남규)이 치매 고위험 저소득 홀몸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영양 도시락 지원과 치매 예방 교육을 통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똑똑! 도시락, 치매 예방교육'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이 사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주최, 본아이에프 지원사업으로 전국 244곳 중 38곳이 신청, 10곳이 선정됐으며 군 노인복지관은 2016년에 이어 2회째다.치매 예방 교육지원은 4월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대상자 20명을 선정하고, 치매 서포터즈로 양성된 생활관리사 10명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매주 1회 영양 도시락 전달과 치매 예방교육으로 9개월간 진행된다. 또 치매서포터즈로 선정된 생활관리사들은 지속적인 치매 파트너 양성교육을 받으며 경로당생활교육에도 치매예방교육을 활용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군 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역복지 프로그램, 이동복지 사업, 건강증진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노인복지관이 치매 고위험 저소득 홀몸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영양 도시락 지원과 치매예방 교육을 위한 '똑똑! 도시락, 치매 예방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양평군 제공

2019-04-22 오경택

양평군립미술관,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의 정원전' 특별 기획

양평군립미술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의미를 되짚어 보는 '가족의 정원(FAMILY GARDEN)전'을 오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군립미술관 전관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국내 정상급 현대미술작가의 작품들로 구성, 가족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존재적 가치관과 희로애락을 나타낸 작품(사실성, 표현성, 추상성, 입체성)을 중심으로 가족이 된 범우주 안에서 존재하는 자연과의 만남을 제시한다.전시는 공간별 테마를 둬 관객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서는 형식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지하층 '기억의 공간(memory space)'에서는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시간의 공간으로 어린 시절, 또는 어떤 곳에서 무엇을 보았거나 경험한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2층으로 이동하는 슬로프공간에서는 가족들이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에 살고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자연의 진리 앞에서 삶의 여정에 존재(땅, 산, 강, 사람) 하는 자연예찬을 하나의 자연으로 보여준다. 2층 2전시실에서는 불안과 공포(Fear)를 담고자 했다. 이 공간은 특정한 사물이나 상황에 대해 극렬하면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두려움을 말하고자 한 전시공간이다. 삶 속에서 겪은 대상에 따라 다양한 공포의 유형이 있을 수 있는데 고소공포증을 비롯한 전쟁, 충격 또는 사고, 공포영화, 사회심리 등을 작품으로 보여준다.3전시실 1전시 공간은 존재(Existence)적 자아를 발현하게 되는 전시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는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로 다른 사람의 주목을 끌만 한 두드러진 품위나 처지, 또는 어떤 대상. 악명 높은 존재, 독보적인 존재, 그리고 한 지역에서 무시하지 못할 존재 등을 제시한 공간이다. 이러한 현상을 중심으로 하여 자아 존재적 가치와 변화의 기반이 되는 근원적인 실재를 발견하게 되는 폭넓은 의미를 갖는 공간이다.그리고 3전시실 2전시 공간은 나 스스로 상상(Life to come)의 세계를 추구해 거시적인 사회와 그에 속한 개인의 행위로부터 형성되는 관계를 인지해 내는 가능성의 능력을 보여 주는 전시공간이다. 작품들은 현대사회에서 내 개개인의 특성과 창의적 실천 사이의 관계를 인지하는 능력과 더불어 미래사회를 꿈꾸는 다양한 내적 관계를 동원하여 보여주는 기발한 상상력이 나타나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마지막 공간인 3전시실 3전시공간은 행복(Happiness)한 삶을 양평에서 느끼며 살아가길 바라는 희망이 담긴 전시공간이다. 우리 삶 속의 행복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물질이나 타고난 성향 외에도 종교, 가족 관계, 건강, 직장, 친구 관계, 사회관계 등 많은 요인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요인들은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키면서 행복함으로 나타나 시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양평에서의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한다.군립미술관은 이 외에도 가정의 달 특별기획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 찾기'를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며 가족이 서로 도우면서 상상하는 우리가족 지상도를 그림으로 그려보고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급변하는 가족환경에 대응하고 건강한 가족 공동체 형성을 돕는 강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관련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군립미술관 홈페이지나 전화(031-775-8515)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립미술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가족의 정원(FAMILY GARDEN)전'을 마련한다. /양평군립미술관 제공

2019-04-22 오경택

양평군,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 홍보활동 적극 지원

양평군이 지난 19일부터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이인람) 활동기간인 내년 9월 13일까지 유족들이 위원회로 보다 많이 진정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족분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예전에도 비슷한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2006~2009년)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1948년 11월~2018년 9월)를 다룬다는 점과 의문사에 국한하지 않고 사고사 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 범위가 더욱더 넓어졌다.특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인 만큼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됐다.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 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써 사망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의 활동이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2018년 9월~2021년 9월 13일)이며, 신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1년)을 감안해 2년간(~2020년 9월 13일) 받는다.군은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분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관내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4-22 오경택

양평군, 지역 청년 위한 '청년 뉴딜일자리' 참여자 모집

양평군은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공공일자리를 한시적으로 늘리기로 하고 올해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 참여자를 선발한다.모집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으로 군 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로 군 내 27개 기관에서 30여명을 1차 선발하고, 향후 개별 사업별로 수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뉴딜일자리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8개월간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또한 뉴딜 일자리는 양평형 생활임금(시급 8천980원)을 적용, 월 최대 193만원이 지급되며, 공무원에 준해 휴일이 보장되고, 자격증 취득 시험, 취업면접 참여시간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청년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주요 일자리로는 '공공기관형' 청년 뉴딜일자리 매니저, 양평종합운동장 볼링장 관리 '사회복지형' 아동관리 및 프로그램 관리, 어린이집 급식도우미, '사회적경제형' 뚱딴지마을 체험진행 운영, 농가 및 농가공업체 DB제작 '공익활동형' 청소년 문화공간 yp아트홀 관리 등이다. 온라인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홈페이지(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자격요건, 근로조건은 양평군청 홈페이지(www.yp21.go.kr) 알림마당-고시공고 '뉴딜일자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뉴딜일자리의 일 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실무 일자리로 구성·운영된다"며 "양평형 생활임금이 지급되고, 참여자를 위한 직무향상 교육 등을 사전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4-21 오경택

양평군 ,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 및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공포

양평군은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 및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가 제260회 양평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지난 17일 공포했다.양평군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는 군민의 권리와 의무, 군수의 책무, 민관협치협의회, 민관협치활성화 등 3장 20개의 조문으로 구성됐다.이번에 제정된 조례에 따라 군 민관협치협의회는 민관협치 활성화 정책의 수립·시행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정책 등 실행 가능 여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조정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30명 이내로 구성되는 민관협치협의회와 군민 토론회 운영과 관련해서는 시행규칙을 제정, 구체화할 예정이다.또한 이번에 함께 공포된 양평군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는 공공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양평군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위원회는 갈등예방·관리 계획 수립·추진, 갈등 대상 사업 지정·조정, 갈등 관련 자치법규 정비 등의 역할을 하며, 갈등 예방·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갈등전문가를 포함한 15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금훈 소통협력담당관은 "이번 조례 제(개)정을 통해 군민의 군정 참여를 제도화하고,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할 있게 됐다"며 "다양한 참여 주체들의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 협치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4-21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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