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신순봉 민주당 여주·양평 예비후보, 지역발전 및 의정활동 방향 발표

신순봉 (58)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여주에서, 오후 양평군 브리핑룸에서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발전 공약과 의정활동 방향을 발표했다.신 예비후보는 "여주시·양평군의 성장 모델은 생태건축·생태농업 등 환경을 중시하면서 성장을 꾀하는 '생태도시'의 건설"이라며 " 중첩규제에 묶여 개발이 쉽지 않은 여주·양평의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발전방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용문산종합사격장 폐쇄에 대해 대체부지를 마련한 뒤 폐쇄한다는 원칙에 동의한다"며 "송파~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되 개군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또 여주~양평간 37번 국도 확장도 조속히 추진토록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이어 그는 "현재 한국 정치가 비용 대비 효율성이 매우 낮은 정치를 하고 있다"며 정치혁신을 위한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작은 정치(compact politics)'가 그 해결 방안으로 국회의원 세비와 특권을 대폭 줄이고 국회의원 수를 400~500명으로 대폭 늘려서 국회의원의 희소가치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3개 방안 실현으로 돈 안 드는 정치, 봉사하는 정치, 국회의원 스스로 실무를 처리하는 혁신적인 실용정치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신 예비후보는 "팔당댐 수위를 낮춰 자연재해를 줄이고 기후여건을 좋게 만들어야 한다"며 "팔당댐 수위를 낮추는 방안이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다면 '물 부담금'이라도 올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도 저도 할 수 없을 때는 마지막 방법으로 여주시의 3개 보를 허무는 방안을 검토해야 된다"고 주장했다.신 예비후보는 양평군 개군면 출신으로 인천 제물포고, 한성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선임기자, 전 20대 국회의원선거 여주시·양평군 선거구 예비후보 등을 지냈으며 양평시민포럼 대표,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실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신순봉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예비후보가 20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발전 공약과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1-20 오경택

김선교 예비후보, 양평·여주서 기자회견…"지역발전 밑거름 되겠다"

"양평~여주를 연결해 수도권 최고 행복도시로 만들겠습니다."김선교(59·한)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양평에서, 오후에는 여주에서 여주·양평 선거구 총선 출마를 선언하는 회견을 잇따라 갖고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며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지역발전을 위한 '3WIN' 전략은 'WISH(원하다)-WAY (길)-WIND(바람)'으로, 이를 바탕으로 세운 8대 핵심전략과 125개 세부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11년간 군수로서 익히고 쌓은 경험과 지혜를 총동원해 주민들이 기대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그는 "후보로 최종 결정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당원들의 판단을 존중해 따를 것이며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여주·양평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완성 시킬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그는 존폐 여부를 둘러싸고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양평군 공기업인 양평공사 문제에 대해 "출범 초기 '납품비리'는 사기에 의한 사고였다"며 "당시 군수로서 도의적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이후 흑자 경영으로 친환경농업을 이끌어 가는 공기업으로서 기반은 갖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김 예비후보는 양평고,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고려대 정책대학원 국토계획경제학과(석사)를 졸업했다. 양평군청서 공직생활을 하다 2007년 무소속 후보로 양평군수에 당선 후 3선에 성공했으며 자유한국당 여주·양평당협위원장 등을 지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김선교 예비후보가 20일 양평과 여주에서 잇따라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김선교 예비후보가 20일 양평과 여주에서 잇따라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1-20 오경택

양평군립미술관, 올해 풍성한 프로그램 진행

양평군립미술관은 현재 진행중인 '미디어 시티展'에 이어 올해도 관람객들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설 계획이다.'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展과 '종이 충격'展이 성황리에 열렸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매머드급 전시'아시안 워터칼라(Asian Water Color)'展과 '아트 클라우드'展을 기획하고 있다.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열어 양평지역의 문화 저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첫 기획 전시로 예정된 '아트 클라우트'展은 미술계를 선도하는 현역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될 전시로 오는 2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한다. 국내외 현대미술가들의 대중적인 작품들로 구성, 관람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정의 달 특별전시는 트리엔날레형식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 진행하는데, 올해에는 '아트파워(The Art Power)'라는 타이틀의 청년작가 전시를 기획중이다.올해 두 번째 기획전시인 '아시안 워터칼라(Asian Water Color)'展은 7월 17부터 9월 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전시에는 전국의 수채화 작가들과 지역에서 수채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게 되며, 미술관 슬로프공간에는 물, 생명, 상상력을 주제로 한 미디어 작품을 설치해 물의 고장 양평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가을에는 '양평신화 찾기(Finding Yangpyeong Mythology)'展이 10월 16일부터 11월 22까지 열릴 예정이다. 양평을 빛낸 '올해의 작가'展과 청년 작가들이 주축이 된 '현대미술의 시선(Contemporary Art)'展, 참여 작가들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더 파워(The power)展'이 병행되어 그 어느 때 보다 양평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술관 개관 9년을 기념하는 겨울에는 '뉴 미디어아트(찰나의 빛, 영원한 색채 A moment of light, eternal color)'展이 예정되어 있는데, 최첨단 미디어 아트들을 초대하여 수준 높은 양평문화의 위상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전시와 더불어 어린이창의체험교육(전시연계교육, 맞춤형교육, 찾아가는 창의예술교육)과 성인대상 프로그램 미술인문학 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동네방네예술가' 사업으로는 지역의 주민과 작가들이 어우러지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가의 작업실을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작가와 함께 지역주민을 찾아가는 창의프로그램은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받았던 프로그램으로 군립 미술관만의 차별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미술관 열린 음악회에서는 미술관과 지역의 초등학교·지역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하는 클래식 음악, 공연 및 퍼포먼스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동네방네예술가 사업이 종료되면 연말에 자료집을 제작하고 학습했던 결과물들을 미술관 특별공간에서 전시하게 된다. 지역의 월례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별별아트마켓은 100명의 셀러와 어린이 아트놀이 체험교육, 문화 공연 예술가들이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된다. 이밖에도 군립미술관 야외관장에서 컨테이너 박스(Container box)형 전시공간을 조성, 공모를 통해 지역 청장년·생활미술작가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열린 공모를 통해 보다 많은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부여하고, 신진 작가들의 작품 노출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군립미술관 관계자는 "시대의 현대미술을 양평지역에서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지방화·세계화에 대처하는 글로컬 미술관으로 도약하고 군립미술관이 국내 미술관의 대표적인 모델로 성장해 미술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미술관이 올해도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현재 열리고 있는 미디어시티전 모습. /양평군립미술관 제공미디어시티전을 관람하는 주민들. /양평군립미술관 제공미디어시티전 모습 /양평군립미술관 제공

2020-01-17 오경택

양평군, 찾아가는 의료취약지역 어르신 구강 건강 관리

"어르신, 점심식사 후 양치질을 하셨어요?"양평군보건소가 치아를 상실해 음식물 씹기 불편 등을 호소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칫솔질의 중요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의료취약지역 어르신 구강 건강 관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보건소는 이들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에 첫 번째가 칫솔질임을 알려 점심식사 후 치솟질 실천율 높히고 음식물 씹기 불편 해소를 위한 '내 칫솔 가지기 사업'을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시작했다.보건소는 우선 관내 의료기관 접근성이 취약한 산골·외곽지역과 보건진료소 관할지역을 시작으로 군내 경로당 359곳 중 22곳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구강보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보건소 직원들은 경로당을 순서대로 방문해 구강검진·치태검사·설문조사 등 사전·사후측정과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교육과 용품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를 위한 영양교육과 보건소 통합프로그램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또한 어르신들 연령대에 맞는 노인구강건강교육으로 점심시간 칫솔질 실천율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건강 지식의 습득으로 구강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꼼꼼히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칫솔질을 소홀히 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치아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바른 칫솔질 요령 등을 자세히 알려줘 정말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원은숙 군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구강서비스 제공으로 구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해 칫솔질 실천율을 높이고 100세 시대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군내 모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 필요한 구강관리방법과 중요성을 적극 알려 평생 구강관리체계를 확립해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770-3523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보건소 직원이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양평군보건소 제공

2020-01-16 오경택

유상진 예비후보, 여주·양평지역 대중교통 공약 발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당당하게 정책과 인물로 경쟁하겠습니다."여주·양평 선거구에 출마한 유상진(40·정)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평~서울 KTX 반값 요금제 도입, 수서~여주~강릉 SRT 개통 등 지역 대중교통 공약을 발표했다.유 예비후보는 "현재 서울~양평 KTX 속도는 무궁화호 열차와 별 차이가 없음에도 2배 이상의 불합리한 요금을 징수하고 있다. 현재 KTX 요금 8천400원을 4천원대로 인하하는 지역주민 할인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뒤 "여주·양평 면 단위별 마을순환버스(승차비 무료)를 도입해 청소년·노인·저소득층 등 자가 차량 미소유자인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청년공약으로 "청년 기초자산을 실시해 만 20세 모든 청년에 기초자산 3천만원을 지급하고 양육시설 퇴소 아동·소년소녀가장 등에는 5천만원의 기초자산을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수도권 대학 기숙사 수용률 30% 이상 확대(현재 17.7%),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비리 전수 조사 실시 의무화, 학력 학벌 차별금지법 제정, 블라인드 입시·채용 확대 등 공약도 제시했다.유 예비후보는 "정의당 대변인으로 중앙정치에서도 활약하고 있지만 여주시와 양평군의 진보정치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지역구 선거에 출마한 만큼 끝까지 완주해 지역의 유권자들로부터 엄정한 평가를 받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유상진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주·양평지역의 대중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유상진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제공

2020-01-16 오경택

최재관 예비후보, 친환경 농업 활성화 위한 비전 제시

"양평·여주에 친환경 식품단지를 유치하겠습니다."청와대 농어업 비서관 출신으로 여주시·양평군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재관(52)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친환경 농업인들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최 예비후보는 "여주에는 대표적인 생협 조직인 한살림의 친환경 유기식품 가공단지를 양평에는 두레생협 물류센터를 유치하겠다"며 "친환경 농업의 중심인 여주· 양평 브랜드와 잘 맞고 일반 산업단지보다 허가가 용이하며 성장전망이 밝고 수출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청와대 농어업 비서관 시절 친환경 식품가공산업의 성장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눈여겨봤다"며 "4차 산업혁명으로 제조업 일자리는 줄어도 식품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한살림을 여주로 유치하면 친환경 유기식품업체 15개가 일자리를 수백개 만들어 여주지역 농고와 산학연계를 통해 졸업 즉시 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한살림의 수도권 조합원은 40여만명이고 두레생협은 20여만명으로 식품단지와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 된 친환경 테마파크로 발전할 경우 지역 관광산업 또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우선 한 살림과 두레생협을 유치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적인 유기 가공식품 클러스터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발로 뛰겠다"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최재관 예비후보(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에서 친환경 농업인들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최재관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0-01-16 오경택

양평군,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사업' 참여 기업(기관) 모집

양평군은 체험형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는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공개 모집한다.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저성장 경제와 이에 따른 고용 한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실업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올해 직접일자리 예산인 '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비 7억5천여만원을 편성, 청년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양평형 청년 뉴딜일자리사업'은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형·사회복지형·사회적경제형·공익활동형·청년활동형' 등 5개 유형별로 관내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일 경험의 질·사업장 여건·정규직 채용계획 등을 고려해 30개의 기관을 선발할 예정이다.참여 사업장에는 기업·기관별 풀타임 한 명 또는 파트타임 두 명의 청년근로자를 지원하고, 인건비는 군에서 직접 지급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 기관에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최대 8개월간 청년근로자가 파견 근무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군 홈페이지(http://www.yp21.go.kr) 를 통해 선정 규모와 구비서류 등 상세내용을 확인해 오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이인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고용문제는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참 어려운 과제"라며 "지역 청년들이 한 명이라도 더 취업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관내 기업·기관도 청년에게 질 좋은 일 경험을 제공해 취업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청사. /양평군 제공

2020-01-16 오경택

2019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양평군 '전국 최우수' 영예

양평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군에 따르면 전국 304개 기관(중앙, 시·도교육청,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한 평가에서 양평군이 '가' 등급을 받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군은 총 19개 평가 항목 중 민원행정 제도개선, 사회적 가치 실현, 국민생각 반영 노력도, 고충처리민원 관리·점검 등 주민과의 소통 측면에서 타 지자체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둬 소통·공감 행정을 강조하는 민선 7기 대민정책이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조직개편을 통해 민원전담부서인 민원바로센터를 설치하고 반복·다수인 민원 등 해결하기 어려운 고충민원을 전담하는 바로상담팀과 생활불편 민원에 즉시 대응하는 바로대응팀을 신설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행정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과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이현주 민원바로센터장은 "민원에 대한 공직자 자세와 대응은 군민의 생활 수준과 행정 만족도에 직접 연계된다"며 "행정 최일선 민원공무원들이 군민에게 더욱 공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1-15 오경택

양평군 첫 민선체육회장에 김용철 후보 당선

"성원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양평군 첫 민선체육회장에 김용철(76) 전 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김 당선자는 15일 군 체육회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물맑은 양평종합운동장 GX룸에서 진행된 선거에서 선거인단 150명 중 140명이 투표에 참여해 93.3%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77표(득표율 55%)를 얻어 초대 민선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당선자는 앞으로 3년간 군 체육회를 이끌어가게 됐다.김 당선자는 "체육회 활성화를 위한 기금 조성과 종목별 예산지원 등 선거공약은 충실히 지켜나가겠다"며 "체육회 직원들은 체육인은 물론 군민 모두를 섬기는 자세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체육회 직원들을 종목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선의의 경쟁을 한 최성호 후보에게 감사드리고 군 체육발전을 위해 손잡고 함께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당선자는 전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창립 준비위원장, 전국민생활체육 초대 사무총장, 전 국민생활체육 국제 교류 단장, 전 충남 도협의회장, 전 충남 축구연합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 9월부터 군 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 일해 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첫 민선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용철 후보가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자 파이팅을 하며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1-15 오경택

양평군,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대폭 확충

양평군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한다.15일 군 교통과에 따르면 군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지난해 12월 '민식이법'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스쿨존 교통안전시설를 확대 설치하게 됐다.군은 올해 3월부터 개정된 법이 적용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과속단속 장비, 신호등 설치가 의무화돼 3년에 걸쳐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양평 관내에는 어린이보호구역 25곳 중 신호·과속단속 장비 6곳, 교통신호기 9곳이 설치·운영 중이며 올해 전 구역에 단속 장비와 신호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또 스쿨존 제한속도도 시속 20㎞로 하향,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3배 인상 등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위반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지도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여근구 군 교통과장은 "법률 개정과 교통시설물 의무설치에 따른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통행안전을 위한 시설 보강과 교통안전 교육에도 적극 노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신호·과속단속 장비와 신호등의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1-15 오경택

백종덕 예비후보,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 고문변호사 위촉

백종덕(47·민·여주·양평)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용인시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중앙회 사무실에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위촉식에는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홍귀표 중앙회장과 이정무 이사, 김재춘 이사, 강정희 감사 등이 참석했다.(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2014년 설립)는 장애인과 가족의 귀농, 귀촌을 통한 농축산식품업 진출과 농축산업 분야의 기술양성 및 훈련을 통해 장애인의 자활자립과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익법인으로 30만 농축산분야 종사 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홍귀표 중앙회장은 "아직도 장애인이 자립의 의지를 추구하기에는 현실의 벽이 너무나 높다"며 "백종덕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으로 고통받는 장애인들에게 정책적, 법률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백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는 아직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특별한 배려와 관심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며 "장애란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농축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다양하고 실질적인 장애인의 귀농 및 농축산분야 일자리를 창출을 통한 사회적 비용감소는 물론 사회통합을 이루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인 문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백종덕(민·여주·양평) 예비후보(왼쪽)가 지난 14일 용인시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중앙회 사무실에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백종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1-15 양동민

현안 토론·아이디어 제시… 양평군 '소통한마당'

정동균 양평군수가 새해 군정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들의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방문에 시동을 걸었다.새해 처음 양평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평읍 군민과 함께 하는 소통 한마당'에는 송요찬 군의회부의장, 황선호·이혜원·전진선·윤순옥 의원, 마을 이장단·새마을회장단·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해 군정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정 군수는 "읍·면 중점 현안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토론하는 소통공감의 장을 열게 됐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최대한 반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군정실현을 이뤄가겠다"고 설명했다.이어 정 군수는 "지난해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군 성장의 기초를 닦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소통참여 군정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 가겠다"며 "'미래비전 7TH 양평'을 군정 나침반으로 삼아 10년 미래를 설계하는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날 주민들은 지역경제 침체와 일자리 부족 해결, 주거지 주차장 부족 해결, 낙후지역 개발 등 현안에 대한 해결을 주문하고 상업단지 조성, 기업유치, 도로정비와 주차장 확충, 도시가스·병원·문화 인프라·생활기반시설 확충 등 양평읍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도 제시했다.정 군수는 이외에 퇴임 이장·새마을지도자·마을부녀회장 등 11명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임기 동안 마을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편 읍·면 소통한마당은 14일 강상면, 15일 강하면, 16일 양서면 등 다음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1-13 오경택

정동균 양평군수, 군민 목소리 듣는 '읍·면 소통 한마당' 시동

정동균 양평군수가 새해 군정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들의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방문에 시동을 걸었다.새해 처음 양평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평읍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한마당'에는 송요찬 군의회 부의장, 황선호·이혜원·전진선·윤순옥 의원, 마을 이장단·새마을회장단·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해 군정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정 군수는 "읍·면 중점 현안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토론하는 소통공감의 장을 열게 됐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최대한 반영해 주민과 함께하는 군정실현을 이뤄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군수는 "지난해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군 성장의 기초를 닦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소통참여 군정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길을 열어 가겠다"며 "'미래비전 7TH 양평'을 군정 나침판으로 삼아 10년 미래를 설계하는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날 주민들은 지역경제 침체와 일자리 부족 해결, 주거지 주차장 부족 해결, 낙후지역 개발 등 현안에 대한 해결을 주문하고 상업단지 조성, 기업유치, 도로정비와 주차장 확충, 도시시가스·병원·문화 인프라·생활기반 시설 확충 등 양평읍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도 제시했다.정 군수는 이외에 퇴임 이장·새마을지도자·마을부녀회장 등 11명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임기 동안 마을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편 읍·면 소통한마당은 14일 강상면, 15일 강하면, 16일 양서면 등 다음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가 13일 양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평읍 소통 한마당'에서 올해 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1-13 오경택

한유진 전 청와대 행정관 출판기념회 '성황'

"사람이 변해야 하고, 생각의 변화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한유진(52) 노무현 대통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12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지난 30여년간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무현재단 등 중앙에서의 풍부한 활동 경험과 고향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여주·양평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한유진과 대화하는 정치' 출판기념회를 약 800명의 지역주민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윤일규 국회의원, 정동균 양평군수, 이항진 여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임원 및 당원, 그리고 시·도의원, 동문, 가족을 비롯해 한유진 전 행정관의 대신중·고교 문성무 은사가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출판기념회는 이해찬 당대표의 축전과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영상 축사와 함께 전해철, 박범계, 윤일규, 서영교 국회의원, 정동균 양평군수, 이항진 여주시장의 현장 축사가 이어졌다. 전해철 국회의원은 "한유진은 동지이자 청와대 직장동료였으며, 노무현재단에서도 오래 희생과 헌신을 했다"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지만 강한 의지를 가진 한유진 청와대 전 행정관이 여주 양평에서 새로운 희망을 일구시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한유진 전 청와대 행정관은 "새로운 여주 양평의 변화를 이끄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사람이 변해야 하고, 규제를 탓하며 정체 상태로 머무를 것이 아니라 생각의 변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친환경, 관광, 힐링, 교육도시로서 여주·양평의 미래비전을 만들고 꿈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이어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 윤효민 학생의 노래, 양평경실련 43.5 무용단의 댄스, 김정우·이승희 명창의 국악공연, 양평솔리스트 강명보 테너와 임유진·장효원 소프라노의 공연 등 지역 문화예술인의 축하공연과 이재용 전 MBC 아나운서와 한유진 작가와의 토크, 한유진 청와대 전 행정관의 가족 소개와 참석자 합창으로 마무리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한유진 노무현 대통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12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지난 30여년 간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무현재단 등 중앙에서의 풍부한 활동 경험과 여주·양평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한유진과 대화하는 정치' 출판기념회를 800여 명의 지역주민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한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한유진 노무현 대통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12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지난 30여년 간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무현재단 등 중앙에서의 풍부한 활동 경험과 여주·양평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한유진과 대화하는 정치' 출판기념회를 800여명의 지역주민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한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한유진 노무현 대통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12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지난 30여년 간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무현재단 등 중앙에서의 풍부한 활동 경험과 여주·양평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한유진과 대화하는 정치' 출판기념회를 800여명의 지역주민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한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한유진 노무현 대통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12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지난 30여년 간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무현재단 등 중앙에서의 풍부한 활동 경험과 여주·양평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한유진과 대화하는 정치' 출판기념회를 800여 명의 지역주민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한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1-13 양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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