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경찰서, '빨간원 캠페인' 범군민 프로젝트 추진

양평경찰서는 사회적 동참과 작은 실천을 통해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이에 대한 예방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빨간원 캠페인'을 '범군민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이에 경찰서는 지난 4일 양평역 전철 스크린도어에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하고 전철 승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했으며, 이어 15일에는 양평교육지원청 협조를 받아 관내 42개 초·중·고교 재학생과 교사 등 1만 1천여명에게 '빨간원 스티커'를 전달하고 학교전담 경찰관과 함께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 행사를 가졌다. 또한 군내 휴대폰 대리점과 휴대폰케이스 판매점 등 30여곳과 대명콘도·한화리조트 등을 다중이용시설에도 빨간원 스티커 7천700여매를 배부했으며, 업주와 시설운영자들도 방문 고객들에게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해 주는 등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강상길 서장은 "타인 의사에 반하는 신체 등을 촬영하는 행위는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을 터치하여 기기에 저장되는 순간 범죄가 성립하는 만큼 호기심으로라도 촬영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불법촬영 범죄 피해자는 나와 내 가족이 될 수도 있는 만큼 '빨간원 프로젝트'가 '범군민 캠페인'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경찰서 제공

2019-10-15 오경택

시민주도형 경기도 마을정원조성 공모… 양평군 5곳 선정 2억8천만원 확보

양평군이 '2020년 시민주도형 경기도 마을정원조성 공모사업'에 5개 마을이 선정돼 도비 2억8천만원을 확보했다.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주체가 돼 마을정원을 기획·조성하고, 지속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주체는 정원을 조성하고 가꿀 수 있는 10인 이상 공동체이고, 사업비는 마을정원 개소당 1억~3억원, 한뼘정원 개소당 2천500만원이며, 사업 대상지는 마을 내 공한지·유한지·자투리땅·노후공원 등이다. 마을정원 공모사업은 경기도 내 10개 시·군 22개 마을공동체가 응모한 가운데 심의를 통해 8개 시·군 12개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의 경우 마을정원 3개 마을(사업비 9억원) ▲양서면 대심1리 새마을회 '한여울 정원' ▲용문면 화전2리 새마을회 '아뜨리에 마을정원' ▲용문면 연수2리 마을회 '붓꽃이 전하는 사랑의 먹거리 정원'이 선정됐다. 또 한뼘정원 공모사업은 도내 9개 시·군 15개 마을공동체가 응모해 8개 시·군 9개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고, 양평군은 2개 마을(사업비 5천500만원) ▲양평읍 창대리 갈사모협동조합 '갈산 한뼘정원' ▲단월면 부안2리 '중앙 한뼘정원'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0-14 오경택

양평군, 제2차 주민참여위원회 개최… 2개 안건 심의 의결

양평군(군수·정동균)이 지난 11일 군청 별관4층 소회의실에서 양평군 주민참여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양평군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제7회 지역공동체 콘테스트 계획(안) ▲'TH 양평 어울림공동체' 길잡이(안) 2가지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2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안건 주요 내용은 제7회 지역공동체 콘테스트 일정과 평가방법, 'TH 양평 어울림공동체 길잡이(안) 2020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기준 마련을 위한 7개 분야별 개선안(단계별 포괄보조, 공동체 역량강화, 공동체 평가체계, 신규공동체 모집, 사후관리, 양평군 주민참여위원회 운영, 양평군 공동체센터)이다.군 주민참여위원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관한 사항,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선정에 관한 사항 및 실행을 위한 계획에 관한 사항, 공동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중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한다.변영섭 부군수(군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장)는 "군 주민참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사항 외에 논의된 사항에 대해 주민참여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공동체 정책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주민참여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0-14 오경택

양평군 5개 마을, 경기도 마을정원 공모사업 선정

양평군이 '2020년 시민주도형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 공모사업'에 5개 마을이 선정돼 도비 2억8천만원을 확보했다.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주체가 돼 마을정원을 기획·조성하고, 지속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주체는 정원을 조성하고 가꿀 수 있는 10인 이상 공동체이고, 사업비는 마을정원 개소당 1~3억원, 한뼘정원 개소당 2천500만원이며, 사업 대상지는 마을 내 공한지·유한지·자투리땅·노후공원 등이다. 마을정원 공모사업은 경기도내 10개 시·군 22개 마을공동체가 응모한 가운데 지난 10월 2일 군포시 소재 수리산도립공원 탐방안내센터에서 열린 심의위원회를 통해 8개 시·군 12개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의 경우는 마을정원 3개 마을(사업비 9억원) ▲양서면 대심1리 새마을회 '한여울 정원' ▲용문면 화전2리 새마을회 '아뜨리에 마을정원' ▲용문면 연수2리 마을회 '붓꽃이 전하는 사랑의 먹거리 정원'이 선정됐다. 또 한뼘정원 공모사업은 도내 9개 시·군 15개 마을공동체가 응모해 8개 시·군 9개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됐고, 양평군은 2개 마을(사업비 5천500만원) ▲양평읍 창대리 갈사모협동조합 '갈산 한뼘정원' ▲단월면 부안2리 '중앙 한뼘정원'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꽃을 소재로 주민들이 참여하고 화합하는 '마을정원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회복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0-14 오경택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육대회서 '은 1, 동 2' 쾌거

양평군 직장운동부 선수단은 지난 4~10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군청 유도선수 이홍규(-90kg), 원종훈(무제한급), 씨름선수 허선행(청장급85kg)이 경기도대표 선수로 각 종목에 출전, 선전했다. 유도 원종훈은 개인전 8강에서 김성민(서울)을 한판승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주영서(인천)에게 한판패를 내줘 동메달에 그쳤다. 이홍규는 개인전에 출전해 김태호(경북)에게 절반합으로 패하며 8강에서 탈락했지만, 단체전에 출전해 예선전 광주(광주선발)를 4대 0, 8강에서 강원(강원선발)을 4대 3, 4강에서 서울(서울선발)을 4대 0으로 잇따라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승에서 제주(제주선발)에게 4대 1로 아깝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씨름 허선행은 예선전에서 이광석(울산)을 2대 1로, 8강전에서 성현우(인천)을 2대 1로 누르고 4강전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김현수(제주)에게 2대 1로 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한편, 씨름 아이돌로 각광받고 있는 허선행은 KBS 씨름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 '나는 씨름선수다(가제)' 방송을 통해 오는 11월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직장운동부 씨름의 허선행 선수. /양평군 제공

2019-10-14 오경택

서부·중심·동부·양동 나눠 양평군 4개 권역 '10년 재생'

'정부 도시 뉴딜사업' 공모 청사진 문화관광·정주환경 강화 등 추진양평군이 전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13일 군에 따르면 향후 5년간 50조원이 투자될 예정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을 마련, 도시재생 관련 청사진을 제시했다.군은 법에서 정한 인구와 사업체, 노후 건축물 현황 분석을 통해 도시 쇠퇴도를 우선 진단하고, 도시재생에 필요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4개 권역으로 분류했다. 양평이 지닌 지역 자산을 바탕으로 '서부재생권역', '중심재생권역', '동부재생권역', '양동재생권역' 등 4개 권역에 대한 향후 10년간 추진방향도 내놨다.'서부재생권역(서종·양서·강하면)'은 자연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북한강 수상강변을 활용한 수상레저스포츠 프로그램 발굴, 두물머리·세미원 지방공원·소나기마을 등 주요 거점관광루트 연계, 기초생활 인프라시설 개선·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심재생권역(양평읍·옥천·강상·개군면)'은 행정·업무·주거 등 중심생활권 위상 강화를 위해 남·북한강 수변공원을 활용한 여가·휴식공간 확충, 기반시설 확충, 주거환경 정비,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 비중을 두고 있다.'동부재생권역(단월·용문·청운·지평면)'은 역사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벨트 구축, 산악지형을 활용한 산악레포츠산업 육성, 지역상권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양동재생권역(양동면)'은 농업산업 특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관광·농업산업 육성,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정비, 주민 복지·건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군은 4개 재생권역 중 도시재생 활성화 대상 지역 선정과 세부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군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및 관련 부서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할 방침이다. 군은 이와 관련 지난 9월 초 군민회관에서 공청회를 갖기도 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0-13 오경택

양평군 보건소, 용문교회 은빛대학 어르신 치매예방관리 교육

양평군 보건소는 지난 10일 용문면에 위치한 용문교회 은빛대학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년기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건강교육을 진행했다.이날 노년기 건강관리 교육에는 용문교회 부설 은빛대학 어르신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년기에 추천되는 예방서비스(치매 및 고혈압 선별검사, 건강상담, 예방접종),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 건강증진사업(요리하는 청춘, 어르신 건강교실, 고혈압·당뇨교실), 환절기에 주의해야 될 어르신 건강관리 방법 안내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군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농한기에는 12개 읍·면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동·영양·금연·중풍 및 관절염 예방 등 '농한기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6월쯤 어르신 건강증진 경진대회도 개최해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연중 무료로 치매조기검진 및 전문상담, 치매쉼터(서부쉼터 · 동부이음쉼터) 운영, 중증치매노인 공공후견인사업, 치매가족교실 및 가족카페를 상시 운영하고 있어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노년기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군은 이에 맞춰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10-13 오경택

양평, 수능합격기원 '힘뇌바수능선물세트' 출시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행자부 마을기업, 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이 다가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합격을 기원하는 '힘뇌바수능선물세트'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힘뇌바수능선물세트는 전통 두뇌건강 먹거리를 현대인 입맛에 맞게 재탄생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힘뇌바수능선물세트'는 과거 공부를 준비하던 선비가 항상 곁에 두고 먹었다던 조청, 엿과 총명탕의 핵심재료로 알려진 석창포와 초석잠 및 두뇌건강에 좋은 견과류로 만들었다.특히 약초마을 전통비법으로 직접 곤 조청과 엿에는 다량의 포도당을 빠른 흡수 속도로 체내에 공급해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맥아당 성분과 긴장을 풀어주는 데 효과가 있는 덱스트린이 함유돼 있다.또한 총명탕 주재료로 알려진 석창포에는 뇌세포에 좋은 효능을 낸다고 알려진 아사론 성분이 들어있고, 초석잠에는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는 페닐에타노이드와 콜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이 밖에도 레시틴이 풍부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호두, 땅콩, 해바리기씨 및 시력개선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하게 함유한 크린베리 등이 들어있다 .윤종호 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 총무이사는 "수능 30여일을 앞둔 수험생들의 막바지 집중력을 끌어올려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적을 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제품을 기획·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 제공

2019-10-13 오경택

양평군, 4개 권역별 도시재생사업 청사진 제시

양평군이 전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13일 군에 따르면 군은 향후 5년간 50조가 투자될 예정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을 마련하고 도시재생과 관련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법에서 정한 인구와 사업체, 노후 건축물 현황 분석을 통해 도시 쇠퇴도를 우선 진단하고, 도시재생에 필요한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4개 권역으로 분류했다. 특히 양평이 지닌 지역 자산을 바탕으로 서부재생권역, 중심재생권역, 동부재생권역, 양동재생권역 등 4개 권역에 대한 향후 10년간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서부재생권역(서종·양서·강하면)은 자연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북한강 수상강변을 활용한 수상레저스포츠 프로그램 발굴, 두물머리·세미원 지방공원·소나기마을 등 주요 거점 관광루트 연계, 기초생활 인프라시설 개선·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심재생권역(양평읍·옥천·강상·개군면)은 행정·업무·주거 등 중심생활권 위상 강화를 위해 남·북한강 수변공간을 활용한 여가·휴식공간 확충,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정비,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와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동부재생권역(단월·용문·청운·지평면)은 역사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벨트 구축, 산악지형을 활용한 산악레포츠산업 육성,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양동재생권역(양동면)은 농업산업 특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관광·농업산업 육성,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정비, 주민 복지·건강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군은 이와함께 4개 재생권역 중 도시재생 활성화 대상 지역 선정과 세부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군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및 관련 부서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 9월 초 군민회관에서 도시재생 전문가, 군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공청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최대한 도시재생 산업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장윤배 연구원(경기발전 연구원)은 "읍·면지역 전통시장을 포함한 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 지역 후보지를 선정해 군 단위 전략계획은 타 도시지역과 차별점이 필요하고, 특히 양평읍·용문면에는 군유지·사유지 등 거점을 마련할 수 있는 부지확보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사업을 추진할때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필수사항이므로 최대한 빨리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여근구 군 지역개발과장은 "도시재생 사업 공모를 위한 군 전략계획은 행정관청이나 전문가 중심이 아닌 주민이 중심 되는 주민참여형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매년 200억원의 도시재생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에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진행된 도시재생대학과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도시전략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등 올 연말로 예정된 도시재생 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도시재생 방향을 더욱 구체화 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전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평군 4개 권역 도시재생 계획도. /양평군 제공

2019-10-13 오경택

양평 '단월면' 기초생활거점 육성

농식품부 공모 2021년 대상지 선정일상서비스 공급 기능 주민 큰기대양평군 단월면이 기초생활거점지역으로 본격 육성될 전망으로 주민들이 큰 기대감을 갖게 됐다.10일 군에 따르면 단월면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에 2021년도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8일 단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단월면 지역 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회의에는 이광신 단월면 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박상규 주민자치위원장, 이수옥 이장협의회장, 조화숙 단월면 부녀회장 등 사회단체장과 사업 대상지인 보룡1리 안세원 이장이 참석해 사업 개요·주요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단월면은 추진위원회를 조만간 구성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토론회, 선진 자치단체 견학, 지역공동체와의 협조, 추진위원들과의 논의 과정을 거쳐 단월면을 지속 가능한 중심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엄정섭 단월면장은 "군내 사업완료지구인 청운·지평·개군면 등 지구의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단월면 고유의 특성을 부각할 수 있도록 추진위원들과 역할을 분담하겠다"며 "특히 사업계획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최대사업비 60억원(최초 사업추진 40억원+배후마을 연계 프로그램 운영 희망 시 20억원 추가 지원)을 투자해 면 소재지 등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 서비스 공급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을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양평군 내에는 올해 지평면, 내년 개군면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본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단월면이 기초생활거점육성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지역개발에 큰 기대감을 갖게 됐다. 지난 8일 열린 사업 설명회 모습. /양평군 제공

2019-10-10 오경택

양평군자원봉사센터, 강원도 삼척 태풍 수해복구 활동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신남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김용철), 해병대전우회(회장·고삼영),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대장·이교섭), 아름다운동행봉사회(회장·배윤진), 특수임무유공자회(회장·권혁송), 양평군자율방재단(회장·남기범), 양평JC(회장·정진웅), 지구촌환경지키기운동본부(회장·강옥관), 양평사랑나눔봉사회(회장·정영린), 생활개선회(회장·박성미) 10개단체 45명이 참여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자원봉사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옥에 개흑제거와 가재도구 청소 집앞에 망가진 그물망, 오탁방지망 등 선별운반과 선착장 주차장에 쌓인 개흑을 제거하는 작업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많이 받았다.정동균 양평군수도 이른 아침 나와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게 봉사하고 돌아오도록 격려하며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삼척시 태풍 피해지역이 빨리 복구되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난숙 센터장은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지역주민은 물론 어려운 지역에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10-10 오경택

원주민-이주민 갈등 봉합… 양평군 지역화합 프로젝트

양평군은 원주민-이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군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갈등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오는 11월 20일 오후 강상다목적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19년 원주민 이주민간 갈등 포럼'을 개최한다.특히 이번 포럼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갈등 해소를 위한 포럼 운영' 일환으로 원주민과 이주민 간 발생하는 갈등 원인을 탐색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주민 화합 분위기를 만들어 갈 방안을 모색한다.포럼은 패널토론 형식을 벗어나 주민 스스로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심층 토론하는 자유로운 형식의 군민 주도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별로 보조 퍼실리테이터를 1명씩 배치해 활발한 토론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민은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오는 31일까지 군청 소통협력담당관이나 12개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금훈 소통협력담당관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문제와 갈등 상황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 대한 사항은 군청 소통협력담당관 소통협치팀(031-770-2684)으로 연락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0-09 오경택

양평군립미술관, 가을프로젝트 '양평신화찾기' 전시 11일 개막

양평군립미술관이 2019 미술여행-3, 가을프로젝트 '양평신화찾기-3'전시를 오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군립미술관 전관에서 개최한다올해 3번째 개최되는 '양평신화찾기'전은 양평에서 창작활동을 해온 작가를 찾아내 작가의 감성과 정신을 함축해 보여주기 위해 '도큐멘트(DOCUMENT)'로 타이틀을 결정됐다.'도큐멘트 (DOCUMENT)'전은 3개의 테마로 진행되는데, 첫 테마는 '제8회 양평을 빛낸 원로작가들'전이다. 서예·조각예술가로 잘 알려진 상산(常山) 신재석(1930년생)과 채색화가로서 명성을 쌓아온 이화자(1943년생) 작가가 올해의 원로작가로 초대됐으며, 전시는 군립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양평의 새로운 젊은 작가 11명을 찾아 신진작가들의 창작여정과 예술적 감성을 도큐멘트로 끌어낸 '청년미술의 시선'전이 슬로프 공간과 제2전시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동시에 진행되는 '원로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전은 양평에 정착해 작가로서 기틀을 다져온 작가들의 자료를 수집해 자료의 훼손 없이 영구히 미술관에 보존하기 위해 진행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군립미술관은 그동안 지역 원로작가 11명의 연구자료집을 발간했으며, 올해 1940년 이후 출생자 중 5명의 원로작가 김인순(서양화), 이우설(서양화), 배동환(서양화), 홍용선(한국화), 박동인(서양화)작가를 선정,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전시는 발간된 자료집과 함께 지하층 2 Space에서 소개된다.전시와 연계해 주말 어린이예술학교 '자연을 품은 상상예술학교'가 매주 주말(토·일요일)에 진행,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매주 수요일에는 자유학년제 경기도 지역문화 플랫폼 프로그램이 함께 계획돼 있다. 류민자 미술관장은 "도큐멘트 (DOCUMENT)展이 지역 미술문화 발전과 군민들의 문화향유에 기여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립미술관이 오는 11일부터 2019 미술여행-3, 양평신화찾기-3 도큐멘트 전시를 개막한다. 포스터. /양평군립미술관 제공

2019-10-09 오경택

양평군, 지역치안협의회 '안전하고 살기 좋은 양평 만들자'

양평군은 8일 군수실에서 지역 내 행정, 치안, 교육, 소방 관련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협의회와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 강상길 양평경찰서장, 전윤경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조경현 양평소방서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치안 확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정 군수는 경찰서의 Geo Pros(지리적프로파일링시스템)을 활용해 우범지역의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경찰서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특히 지난달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설치된 거점소독초소와 농장 통제초소에 대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순찰 및 신속한 급수 등을 통해 초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경찰서와 소방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강상길 양평경찰서장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 절도 및 농가 빈집털이에 대비해 농산물 절도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관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활동과 우울증 증상의 상습 자살·자해시도자에 대한 의료지원 등 주민의 안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군청과 경찰서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차량보다 보행자가 먼저라는 인식 확산 및 안전위협행위 집중단속, 안전속도 5030 관련 시설물 설치 등을 통해 안전운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전 기관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일부 농촌체험마을에서 운행되고 있는 트랙터 마차로 인한 각종 사고와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대책 마련을 위해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전윤경 양평교육장은 초등학생들의 생명 보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초등 생존 수영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군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환경 조성과 학교시설 개방 여건 조성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과 군청, 경찰서 등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초·중학교 입학을 목적으로 한 위장전입을 방지하기 위해 전입신고 시 실거주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 학령인구에 대한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개별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조경현 양평소방서장은 양서면과 서종면 지역에 급증하는 소방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고자 진행되고 있는 양서119안전센터 신설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피난약자 이용시설인 교육연구시설 관계자에 대한 소방시설 이해 및 관리요령 등 자율적 안전관리의식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안전 컨설팅을 추진함에 따라 컨설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정 군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지역 내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해주시는 각 기관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돼지열병 추가 확산이 이뤄지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모든 기관이 협력해 나가자"고 거듭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지난 8일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정동균 군수(왼쪽부터 시계방향), 전윤경 교육장, 조경현소방서장, 강상길 경찰서장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양평군 제공

2019-10-08 오경택

양평경찰서,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양평경찰서는 지난 7일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과 공동체 치안활동에 기여한 주민 등 4명을 포상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이번 시민경찰에 선정된 개군농협 노향애 팀장과 김명진 계장은 "병원비를 내는데 필요하니 4천만원 상당의 정기예탁금을 해지해 달라"는 어르신을 안심시킨 후 아들이 납치됐다는 전화를 받고 은행을 찾은 것을 확인해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특히 노 팀장은 "지난달 3일 양평경찰서가 주관한 금융기관 간담회에서 보이스피싱 유형별 사례 ·대처요령에 대해 들었던 내용이 생각이나 보다 적극적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장규 양서면사무소 산업팀장은 양수역 주변 풀숲에서 자살사건과 청소년 비행이 빈번히 발생하자 식재된 나무 가지치기와 잡목 제거를 통해 시야를 확보, 우범지역을 해소했으며 재발방지를 위해 방범 CCTV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남부경찰청장 감사장이 수여됐다.황금숙 용문면 다문7리 이장은 최근 무료경품으로 환심을 산 후 "집안에 액운을 없애려면 고액의 불상·위패를 모셔야 한다"고 현혹하는 유사포교원이 있다고 제보해 주민 피해를 사전 예방해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강상길 서장은 4명에게 '시민경찰 뱃지'를 부착해 주며 "군민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범죄예방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양평경찰도 현재까지 선정된 20명의 시민경찰과 함께 범죄로부터 안전한 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강상길 양평경찰서장(오른쪽 2번째)이 시민경찰로 선정된 수상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평경찰서 제공

2019-10-08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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