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 '강하면 → 강남면' 명칭 변경 추진… 주민의견 수렴

양평군 강하면이 '강남면'으로 면 명칭변경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민들 의견을 받는다.15일 강하면에 따르면 강하면은 영조 23년(1747년)부터 남중면(南中面)으로 불리다 일제강점기에 단순히 남한강 건너 아래쪽 지역의 위치에 있다는 상·하 개념에 따라 해당 명칭을 사용해 왔다.이번 명칭변경은 '강하면'이란 명칭 중 '하(下)'자 표기는 하대를 받고 있는 지역으로 인식, 면민들의 자존감과 애향심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돼왔다. 이에 강하면을 '강남면'으로 명칭을 변경키 위해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강남면'은 남한강(南漢江)의 강(江)과 옛 지명인 남중면(南中面)의 '남(南)'을 합친 강남면(江南面)으로 명칭변경을 통해 역사성과 정체성 확립 및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게 됐다.이와 관련해 강하면사무소 총무팀(031-770-3073)에서 면 명칭변경에 따른 주민의견서를 받을 계획이다.고광용 강하면 이장협의회장은 "일제강점기 변경된 강하면의 명칭을 강남면으로 변경해 우리 지역명의 위상을 높이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김사윤 강하면장은 "면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후 강하면 2분의 1 이상의 세대 중 3분의 2 이상 찬성 의견 시 군청으로 면 명칭변경 주민 의견을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6-15 오경택

양평군, 경기도시공사와 양동 산업단지 조성 실무협약 체결

양평군은 경기도시공사와 지난 12일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12월 기본 업무협약에 이어 사업시행을 위한 세부적인 실무협약을 체결하며 양평 최초의 산업단지인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이번 실무협약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산업단지계획 인·허가 업무, 보상 업무, 부지조성 업무, 분양 및 공급계약 업무 등을 주관하고, 양평군은 지구 외 진입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설치, 농지 및 산지전용 업무, 분양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 업무 등을 주관할 예정이다.한편 양동일반산업단지는 경기도 '경기 맞춤형 산업단지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기 동부권 산업단지로 도내 산업단지 개발의 최고 전문성을 확보한 경기도시공사의 지분 80%와 양평군의 지분 20%로 공동 참여한다.광주~원주고속도로 동양평IC 및 경의중앙선 양동역에서 1㎞ 내외 거리에 입지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역세권 산업단지로 여주ㆍ원주 등 도시지역과 인접하여 인력 및 인프라 확보가 용이하며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무기로 분양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양동일반산업단지는 오는 2022년 말 착공, 2024년 말 준공 예정으로 군 동부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추진하는 양동산업단지 위치도. /양평군 제공

2020-06-15 오경택

양평 강하면, 면 명칭변경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양평군 강하면이 '강남면'으로 면 명칭변경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7월31일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받는다.14일 강하면에 따르면 강하면은 영조 23년(1747년)부터 남중면(南中面)으로 불려오다 일제강점기에 단순히 남한강 건너 아래쪽 지역의 위치에 있다는 상·하 개념에 따라 해당 명칭을 사용해 왔다.이번 명칭변경은 '강하면'이라는 명칭 중 '하(下)'자 표기는 하대를 받고 있는 지역으로 인식, 면민들의 자존감과 애향심을 낮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돼왔다. 이에 강하면은 '강남면'으로 명칭변경을 위해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강남면'은 남한강(南漢江)의 강(江)과 옛 지명인 남중면(南中面)의 '남(南)'을 합친 강남면(江南面)으로 명칭변경을 통해 역사성과 정체성 확립 및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게 됐다.강하면사무소 총무팀(031-770-3073)에서 면 명칭변경에 따른 주민의견서를 받을 계획이다.고광용 강하면 이장협의회장은 "지역명의 명칭은 주민들의 자긍심 및 자존감과 애향심을 갖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일제강점기 시 변경된 강하면의 명칭을 강남면으로 변경해 우리 지역명의 위상을 높이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하면 동오리에 1950년 4월25일 개교해 1994년 2월28일 폐교된 초등학교가 강남초등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했고 강하면의 중심도로인 88번 국·지도 도로명 주소가 '강남로'로 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사윤 강하면장은 "면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후 강하면 2분의 1 이상의 세대 중 3분의 2 이상 찬성 의견 시 군청으로 면 명칭변경 주민 의견을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강하면은 5월 말 현재 2천503세대로 남자 2천348명, 여자 2천288명이 거주하고 있고 행정구역은 15개 행정리 39개 반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강하면은 면 명칭을 '강남면'으로 변경을 위한 주민의견을 7월31일까지 수렴한다. 사진은 현재 강하면마무소 전경. /양평군 제공

2020-06-15 오경택

[전시리뷰]양평군립미술관 야외설치미술 전시 '공간 실험展'

양평군립미술관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지난 14일까지 실내 전시를 중단했다. 미술관은 이상황 상황에서 미술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야외 전시공간에서 컨테이너 아트랩 세번째 전시와 함께 야외설치미술 전시 '공간실험(Space Experiment Exhibition)展'을 오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미술관은 공간실험(Space Experiment Exhibition)展을 통해 2주에 걸쳐 천대광·최형욱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우리시대의 파빌리온(Pavilion)을 만들어 간다. 두 작가의 공간구성은 건축적 조형으로서의 사회성을 강조하는 형태 미학에서 찾아낸 구조와 기능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공간실험의 의미를 확장시킨다. 이 전시에서는 관람자의 물리적인 경험과 그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 관람자는 작품 내부를 통과해 자신이 공간적인 상황의 일부로써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양평의 삶을 사랑하기, 다양성과 포용성의 군립미술관, 둥둥 라운지, 자연을 탐색하는 전망스튜디오, 우리네 가족들이 찾는 정원이야기, 스마트 케어존 등 공간 안에서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은 생략하고 전시와 관련된 영상을 군립미술관 홈페이지(www.ymuseum.org)와 공식 유튜브 채널(@양평군립미술관 YMUSEUM)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8일 까지 컨테이너 아트랩 전시와 21일 ~ 7월2일 대관전시(1차, 오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야외전시가 준비를 하거나 진행중으로 이후 인문학강좌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동네방네 예술가, 경기도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군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모든 영상도 언제든 시청 가능하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립 미술관은 코로나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에 다라 지난 14일까지 실내전시를 중단하고 오는20일 부터 야외설치미술 전시 공간실헌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천대광 작품 /양평군립미술관 제공

2020-06-13 오경택

정동균 양평군수 '농가 소통'… 친환경농업 노고 격려·애로 청취

정동균 양평군수가 때이른 폭염에도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구슬땀을 흘리는 농민들을 찾아 격려하는 영농현장 방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 군수는 11일 오전 강하면 성덕리에 위치한 친환경 근채류 재배농장, 항금리의 양파수확 현장, 왕창리의 표고버섯 재배 농장을 차례로 방문, 때이른 폭염 속에서도 고품질 친환경 먹거리를 생산·공급하는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모작으로 재배한 양파를 수확하는데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이주희 농민은 "유기농 양파농사를 지어도 판로가 없어 가장 큰 걱정"이라며 "1천여평 농사로 15t 정도 수확하는데 어떻게 팔아야 할지 걱정"이라고 하소연했다.이에 정 군수는 동행한 오정수 농협 양평지부장과 김사윤 면장 등 관계 공무원들에게 "양파즙 등으로 가공, 부가가치를 높여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고 양파 팔아주기 운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정 군수는 지난 18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12개 읍·면 영농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친환경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농민들과 소통과 참여행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 군수는 "농민들의 영농 애로를 귀 담아 들어 신속히 군정에 반영, 농민들이 농업을 통해 소득향상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11일 오전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의 양파수확 현장을 방문, 이모작으로 재배한 양파수확에 일손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정동균 양평군수(오른쪽 두번째)와 오정수 농협 양평지부장, 김사윤 강하면장 등이 밝게 웃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6-11 오경택

양평군, 대안교육기관 새이레기독학교와 MOU 체결

양평군은 지난 10일 지역인재 양성 및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관내 대안교육기관인 새이레기독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동균 군수, 송미경 새이레기독학교장,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대안교육기관인 새이레기독학교는 지난 1997년 새이레유아학교로 개원해 현재 36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유아·초·중·고등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교육부 인가를 받지 않고 기존 제도권 교육이 아닌 현재 교육 제도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교육을 지향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 내용은 교육 콘텐츠를 개발·지원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육성사업에 협력하며 취약계층 청소년 인성캠프 교육프로그램과 학습·인지·정서 분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적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안교육기관에 소속된 청소년들의 학습 능력 향상 및 교육복지를 위한 행정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송미경 교장은 "양평군의 적극적인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교 밖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학습, 정서, 인지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미래 사회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일꾼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정동균 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니고 있는 대안교육기관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 지원으로 교육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학교 밖 아이들의 교육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내 대안교육기관은 5곳으로 군이 올해부터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을 추진 중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20-06-11 오경택

양평군 '양서청년아지트 딴딴' 마을공방 육성사업 선정

양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경제활동 추진 및 지역공동체와 연계하는 공간 조성을 위한 '2020년 마을공방 육성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마을공방 육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지역 문제를 해소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모 사업으로 주민들의 소통·교류를 통한 갈등 예방을 위한 주민 소통형, 청년 지역 정착과 경제활동을 목적으로 지역공동체와 연계하는 청년 정착형, 경기 침체 지역에 대상으로 주민소득사업을 목적으로 공동체 공간 조성하는 소득 기반형이 있다. 양평군은 '양서 청년 아지트 딴딴' 사업명으로 청년 정착형에 응모했으며 전국 25개 기초자치단체가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1차 서류 심사에서 15개 지자체가 결정된후 행안부에서 프리젠테이션 및 질의 응답 등 2차 발표 심사의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최종적으로 8개 지차체가 선정됐으며 그 중에 양평군의 '양서청년아지트 딴딴'도 포함됐다. '양서 청년 아지트 딴딴' 사업은 사업비 2억원(특교세 1억원, 군비 1억원)을 지원받아 양서면 주민자치센터를 마을공방 공간으로 확보해 주변에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고 마을정원사 양성, 퍼머컬처 교사 양성,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등 지역 공동체에 특화된 전문가를 길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양서청년거점추진단'을 중심으로 시시장, 두물머리활짝협동조합, 양서 토종농부 네트워크, 길공방네트워크 5개 협의체와 풀씨교육복지네트워크 유관단체 1곳의 네트워킹으로 공동체 정원 조성 이외에도 양평군에서 추진 중인 토종 종자 산업과 연계하여 친환경 농업 특구인 양평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 할 계획이다. 구상철 군 공동체구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양서 청년 아지트 딴딴' 공동체 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살리고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청년들의 거점 공간 및 인적자원 배양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양평형 청년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6-11 오경택

소상공인 정책 역점추진 양평군… 경기도시장진흥원 유치 '행정력 집중'

군사시설보호구역등 중첩규제 감내7월중 공모계획 발표 당위성 호소경기도내 5개 공공기관의 시·군 분산 이전계획으로 각 지자체간 유치전이 치열한 가운데 양평군이 '경기도시장진흥원' 유치에 사활을 걸고 나서 주목된다.10일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유치 공모에 나서기로 결정하고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군은 그동안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상수원 보호구역·자연보전권역·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산업단지 면적 제한, 대학 유치·이전의 제한 등 지역경제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제한을 받는 등 경제적 고통을 감내해 왔다. 이에 군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두물머리시장 등 각종 전통시장 진흥 정책 및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역화폐 정책 등을 역점 추진해 온 만큼 상권진흥정책과 소상공인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경기도시장진흥원을 반드시 이전해야 하는 당위성을 강력히 어필할 방침이다.군은 시장진흥원 유치에 성공할 경우 설립 부지로 양평경찰서 신축 예정이었던 양평읍 내 부지와 군농업기술센터 내 군유지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한편 도는 균형발전을 위해 낙후된 경기북부지역·자연보전권역·접경지역 등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5개 공공기관 분산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전대상 공공기관은 경기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사회서비스원,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다.도는 7월 중 주요 선정기준으로 도내 시군별 균형발전도, 도 공공기관배치현황, 도 공공기관과의 사업 연관성, 도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구체적인 공모계획을 발표한다.정동균 양평군수는 "모든 역량을 동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양평군 유치를 이루겠다"며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모든 군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당부한다"라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6-10 오경택

양평 새내기 소상공인… 창업점포 홍보 돕는다

오픈 6개월내 식당·카페·관광 등郡, SNS 활용법 등 컨설팅 지원양평군이 온라인 홍보에 익숙지 않은 소상공인들을 대신해 창업을 한 점포를 대상으로 SNS 홍보를 무료로 지원키로 했다.군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주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창업점포를 대상으로 군에서 운영하는 공식블로그 및 파워 블로그를 해당 사업장에 투입해 점포소개, 음식메뉴 소개, 주변관광지 소개 등의 홍보를 지원하며 또한 점주에게 SNS홍보 방법 및 네이버 노출 방법 등의 컨설팅도 지원할 방침이다.홍보대상은 창업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창업점포(식당, 카페, 관광관련 사업체 등)이며 프랜차이즈, 유흥업소, 일반 소매점 등은 제외된다. 홍보 신청 방법은 군청 관광과(031-770-2068)나 양평여행 공식블로거(010-3596-7635)로 전화를 하거나 군청 홈페이지(알림마당) 소상공인 창업 브랜딩 홍보지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준수 군 관광과장은 "이번 무료 홍보지원이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관광업 종사자들이 영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홍보지원에 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 지원을 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6-10 오경택

19일부터 양평 '연꽃문화제'… 야간 개장

양평 두물머리의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에서 연꽃문화제가 열린다. 오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꽃문화제에서는 물 정화의 상징인 연꽃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지난해 6월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로 등록된 세미원은 맑고 풍요로운 한강을 만들기 위해 수생정화 능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 여름이 되면 야외정원 가득 연꽃이 피어난다.매혹적 홍련과 단아한 백련, 세계적 연꽃 연구가 페리 슬로컴이 개발·기증한 페리연꽃을 비롯해 '빛의 화가' 모네를 떠올리게 하는 수련, 아기자기한 노랑어리연꽃,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희귀종 가시연꽃, 사람이 탈 수 있을 정도의 큰 잎을 가진 빅토리아 수련, 국내에서 세미원만 보유하고 있는 희귀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연꽃문화제에는 연꽃 그리기·페이스페인팅·스탬프 투어·인증샷 이벤트·소원지 쓰기·세미원 음악회·연꽃문화체험교실 등이 진행,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야외 정원에서는 김명희 흙인형 전시,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전시 '조형예술 필 무렵'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갤러리 세미에서는 오픈기념 초대전 '心想(심상)'展이 열리는데 이번 초대전에는 이목을 작가를 비롯해 양평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6명의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최형근 대표는 "연꽃문화제 기간동안 휴관일 없이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진행해 여름밤 시원한 강바람을 쐬며 달빛을 머금은 연꽃을 감상하는 것도 세미원 연꽃문화제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지난해 연꽃문화제때 핀 홍련. /세미원 제공

2020-06-09 오경택

양평군기업인협, 경기도주식회사와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기업인협의회는 지난 8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양평군 제조업 상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일 양평군기업인협의회 회장과 이주웅 사무국장을 비롯해 양평군 3개사 기업대표와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판로를 통해 양평군 소재 제조기업이 생산한 우수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체결됐다. 기업인협의회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바라지마켓, 맘카페 플리마켓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획전을 통해 양평군 기업의 친환경 농·수산품을 알릴 계획이며 상품의 이커머스 진출 등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 할 예정이다.김광일 군기업인협의회장은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양평군의 중소기업이 경기도 주식회사와 함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상생의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양평의 질 좋은 제품의 판로확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당 기업들의 제품 시장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의 판로 지원을 원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양평군기업인협의회(031-775-503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 주식회사는 2016년 11월 출범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국내외 판로개척, 마케팅 및 홍보전략 수립 등 다양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20-06-09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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