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코로나19 OUT!]양평공사, 혈액 수급난 극복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

양평군 지방공기업 양평공사는 지난 25일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개학 연기로 헌혈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적정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이르는 등 혈액 수급 위기가 빚어지자 이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사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공사 직원 27명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공사는 헌혈 전 사전 방역·마스크 착용·손 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 헌혈이 안전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의 기쁨은 배가 된다. 작은 정성으로 큰 생명을 살리는 헌혈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MOU 체결 후 4년째 매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의 헌혈증을 모아 기부하는 등 헌혈문화 확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20-05-26 오경택

양평 강상면 공포에 떨게 한 '파란색 오염수'

택배회사 철거가설물 방치 땅서郡, 유출처·유해성등 분석의뢰내달초 결과… "행정조치 철저"양평군 강상면의 한 농경지에서 정체불명의 파란색 오염수가 흘러나와 주민들이 지하수 오염을 우려하는 등 불안에 떨고 있다.25일 군과 강상면 등에 따르면 한 주민이 지난 20일쯤 강상면 교평리에서 논에 모내기를 준비하던 중 파란색을 띤 오염수가 유입된 것을 목격했다. 그는 이어 물길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자 인근 단독주택으로 연결된 하수구에서 파란색 오염수가 흘러나온 것을 확인했다.신고를 받은 군과 강상면사무소는 중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근 토지를 굴착한 결과, 두 종류 색의 오염수가 고여 있는 게 드러났다.오염수 추적을 위해 굴착한 토지는 몇개월 전까지 R택배회사가 사용하다 이전한 후 가설건축물들을 철거한 채 방치돼 있는 나대지로, 땅 표면에도 파랗게 물이든 흙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상태였다. 이에 행정당국은 현장에 간이 펜스를 설치하고 주민들의 출입을 봉쇄하는 등 유출처와 성분·유해성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오염수를 채취,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주민 A씨는 "냄새도 없고 불이 붙는 기름도 아니고 지금껏 한번도 본적 없는 종류"라며 "정체불명의 파란색 물이 마을 지하수를 오염시킬까 걱정된다"며 "과거 매립한 토지 속에 고여 있던 오염물질인지 아니면 인근에서 흘러들어 온 오염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군 환경과 관계자는 "시료 분석 검사결과가 6월초에 나온다"며 "분석 결과에 따라 폐기물 불법매립 여부나 오염수 유출 경로 등을 조사해 철저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땅을 파내자 정체를 알수 없는 파란색 오염수가 고여 있다. /양평군 제공

2020-05-25 오경택

양평군,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피해 아픔 함께 나눠

양평군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로 인해 인명·재산상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천시를 방문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정동균 양평군수와 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은 지난 22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 마련된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성금 750여 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정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의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이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이천 물류창고 화재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대형 화재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더불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성금 모금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정동균 군수는 "갑작스러운 대형 화재로 인해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사고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해 적극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공무원들이 이천이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20-05-25 오경택

공설화장시설 건립, 시동 건 양평군

추진위 구성·인센티브 등 확정 예정8~9월 지역 공모·2023년 준공 목표양평군이 공설화장시설의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정적 절차와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24일 군과 군의회 등에 따르면 군은 지난 4월 말 열린 '제268회 임시회'에서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 촉진 등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 공포됨에 따라 공설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가결 공포된 조례에 따르면 군 공설화장시설은 입지 지역에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지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이후 건립추진위원회 구성, 후보지 주민 공모에 따른 인센티브 방안 검토와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건립부지를 최종 결정하는 절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군은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과 인센티브 등 세부사항을 확정한 뒤 오는 8~9월쯤 지역 공모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장사시설 건립의 최대 쟁점이 될 부지선정과 관련,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동의가 우선돼야 하고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 등을 거쳐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적절한 부지를 선정할 방침이다.군은 주민들의 화장수요 충족을 위해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인근 시·군의 광역화장시설을 동등한 자격으로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으나 해당 지역 주민들의 화장시설 이용 수요가 원만치 않다는 의견에 따라 자체적으로 공설화장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기본방침을 결정하게 됐다.박대식 군 주민복지과장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공설화장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라며 "공설화장 시설이 건립될 경우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오던 원거리 화장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과 과다한 화장비용 부담 등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5-24 오경택

양서군립어린이집·육아센터 첫삽… 양평군, 90억 들여 내년 4월 준공

양평군이 양서면의 열악한 어린이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양서군립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를 착공했다.24일 군에 따르면 양서군립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양수리에 지상 2층 규모의 건축 연면적 1천691여㎡규모로 사업비 90억여원(국비 10억원, 특별조정교부금 44억원, 군비 36억원)을 들여 지난 20일 착공, 내년 4월쯤 준공할 예정이다.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양서면 양수리 652-4번지 일원에 건립된다. 어린이집은 연령별 발달단계와 신체활동 등을 감안해 영·유아보육실을 분리해 공간을 배치했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실내에 아이맘카페, 교육실, 유아체험실을, 옥상에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시설을 각각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도록 벽체 모서리처리, 바닥미끄럼방지, 콘센트 안전덮개, 충분한 비상계단, 불연재마감과 방염처리 등의 생활안전 시설을 설계에 반영해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보육시설을 건립한다.군은 지난 2018년 12월 토지 매입 후 2019년 12월 일반공모를 통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지난 4월 문화재 시굴조사 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서군립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조감도. /양평군 제공

2020-05-24 오경택

양평군, 인구정책 홍보 책자 '삶이 즐거워지는 양평' 발간

양평군이 인구정책 홍보 책자 '삶이 즐거워지는 양평'을 발간했다.24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브로슈어 형태로 일반적인 현황과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혜택을 중심으로 생활·문화, 다자녀·다문화, 마을소개 등을 담아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양평군민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출산장려금 지원, 아이사랑 놀이터(장난감 대여 사업),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온라인스토어 창업 지원 사업, 귀농인 취득세 감면, 양평군 관광지 입장료 할인, 행복택시·버스 운영표 등 양평군민과 양평군 전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며 특히 관련 부서 담당자 연락처를 함께 기재해 주민들이 책자 내용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에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책자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https://www.yp21.go.kr) 알림마당에도 게시해 PDF파일로도 받아볼 수 있으며 전입자에게 안내되는 도로명주소 안내문자 발송에 온라인 안내 링크를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정보를 알지 못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인구정책 정보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며 "전입예정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에도 배부할 예정이며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 사업이나 변동사항을 반영해 하반기에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인구정책 홍보책자로 발간한 '삶이 즐거워지는 양평' 표지. /양평군 제공

2020-05-24 오경택

양평 양서에코힐링센터 개관 임박 …47개 프로그램 모집

양평군이 군민의 건강증진과 편익을 위해 준공한 양서에코힐링센터가 조만간 개관을 앞두고 있다.특히 양서에코힐링센터는 양평군이 지방공기업 양평공사에 위탁 운영하게 되며 개관을 앞두고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21일 군과 양평공사 등에 따르면 프로그램 종류는 수영, 헬스, GX(Group exercise, 단체 운동) 프로그램으로 47개 강습반 신규 회원을 1천 395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5일부터 29일(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가능하며, 수강 신청자가 마스크 착용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양서에코힐링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강습 등록은 선착순으로 관내 지역주민을 우선 모집하며, 미성년 자녀에 한해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대리등록이 가능하다. 강습료 감면 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이용료 50%를 감면하고 등록할 때 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수강료를 감면 받게 된다.양서에코힐링센터 2층에 위치한 수영장은 25m×6레인의 메인풀과 유아풀이 구비돼 있으며, 수영 강습은 기초중급·상급연수 2개반으로 운영, 각반 20명을 기준으로 640명을 모집한다. 3층에 위치한 헬스장에는 최신식 헬스 기구 16가지종류 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유 헬스 회원 500명을 모집한다. 이외에 K-POP 댄스, 에어로빅(줌바), 필라테스, 요가, 스포츠재활 등 다채로운 GX 프로그램을 준비, 주민들의 생활체육 욕구에 부응할 계획이다.한편 양서면 양수리에 위치한 양서에코힐링센터는 신축 준공을 마친 상태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오는 6월 중순~7월초 개관할 예정이다.프로그램과 수강 비용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coyp.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안내데스크(070-4480-3823)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동원 군 문화체육과장은 "양서에코힐링센터 개관이 양평군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효율적 운영과 안전한 시설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군민들의 건강 증진 등을 위해 건립한 양서에코힐링센터가 개관을 앞두고 운영계획중인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평군제공

2020-05-23 오경택

양평군,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선정

양평군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시행하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에 선정됐다.20일 군에 따르면 관광테마골목이란 역사·문화·체험·맛집·레저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관광 상품화할 수 있는 골목 등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 중 양평군을 포함해 5개 시·군을 선정됐다.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공동으로 청개구리 테마골목(양평시장길)을 주제로 선정돼 양평물맑은시장에 1억 8천만원 상당의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청개구리테마를 활용한 골목 조성, 플리마켓, 비어페스타, 관광상품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군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 자문 및 밀착 컨설팅, 주민참여 역량강화 지원, 스토리텔링 콘텐츠개발, 관광코스 및 테마 프로그램 개발·운영, 맞춤형 홍보 등의 순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공모주제, 아이디어회의 등 수차례의 교감을 통해 성공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시장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작은 단비 내린것 같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평물맑은시장과 양평군 관광산업이 활성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시행하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과 관련 양평물맑은시장에서 현장 심사를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20-05-20 오경택

정동균 양평군수 "농가와 소통으로 미래농업 해법 모색"

12개 읍·면 영농현장 순차 방문코로나 위기극복 참여행정 행보농협지부장 동행 농가 일손도와정동균 양평군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현장을 방문,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굵은 땀을 흘리는 농민들을 격려했다.정 군수는 지난 18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12개 읍·면 영농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과 참여 행정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지난 18일 양평읍 모내기 현장과 양평읍 원덕리 쌈채 재배농가, 쌀 가공업체(떡류)를 차례로 방문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산물 출하 판매 부진 등 영농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날 정 군수는 "희망이 되는 미래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해결책은 현장에 있고 농가와의 소통 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농업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영농현장 방문에는 오정수 농협 양평군지부장도 동행해 19일 양서면 부용리, 서종면 문호·명달리 등 4개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일손돕기에는 이대규 군 소통협력담당관을 비롯 양서면사무소, 한국자유총연맹, 양평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지자체와 사회단체 등 직원 35명이 참여해 모내기, 딸기수확 폐비닐 수거 등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농협 양평군지부 오 지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돕기가 적기에 이루어지지 못해 농촌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촌일손돕기는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필요하며 앞으로도 각 단체와 연계해 부족한 일손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18일 양평읍 원덕리에 있는 한 쌈채 재배농장을 방문, 채소의 생육상황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20-05-19 오경택

코로나 물렀거라… 양평 용문산 쉬자파크 '용틀임'

양평군, 산림 휴양단지 재개장숙박·치유·체험 '주변경관 조화'소규모 단체 맞춤형 숲해설도양평 용문산 자락에 둥지를 튼 전국 최초의 산림문화·휴양단지 숲 공원 '양평 쉬자파크'가 코로나19로 인한 휴장기간을 끝내고 새롭게 단장, 관광객과 휴양객들을 맞는다.군은 지난 2018년에 양평읍 용문산 줄기 안자락에 18만6천500여㎡ 규모의 부지에 청정한 공기, 푸른 숲, 맑은 물을 배경으로 숙박과 치유, 체험과 교육이 함께 하는 종합휴양 공간으로 '양평 쉬자파크'를 완공 개장했다.하지만 코로나19로 봄철 내내 운영을 중단했던 쉬자파크가 지난 16일 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쉬자파크는 '치유의 집'과 '초가원'이 내방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쉬자파크의 휴양시설은 스페니시 풍으로 지어진 치유의 집 6개동, 16개실과 초가지붕으로 지어진 초가원 2개동으로 이뤄져 있는데,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조화를 잘 이루는 덕에 주말은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치유의 집에만 있는 야외그릴, 초가원에만 있는 2층 테라스 등 각 숙소마다 특색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등 차별화 돼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체험을 가능케 한다. 숙박시설은 4인실과 6인실이 별도로 구비돼 있다. 또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공원을 돌아보며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최적의 환경이다. 게다가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치유센터와 산림 명상 역시 쉬자파크의 자랑거리다. 공원 방문이나 숙박시설 이용시 3천원에 체험할 수 있는 치유프로그램은 연령·성별에 맞춰 구성돼 남녀노소 상관없이 몸의 활력을 되찾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특히 산림교육프로그램과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단체로 방문한 아이들이 즐기기에 최적화된 공원에서 놀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자연스레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소규모 단체를 위한 숲 해설 프로그램 또한 추천할 만하다. 숲 해설은 2~10인 단위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교육대상에 맞춘 20여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자들의 만족을 극대화시켜 준다.이용 요금은 시설에 따라 평일 8만~17만원, 성수기 13만~25만원까지 이용객의 사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예약은 산림청 숲나들e시스템(https://foresttrip.go.kr)에서 할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양평읍에 위치한 쉬자파크는 양평군이 전국 최초로 조성한 산림문화·휴양단지 숲공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휴장기간을 거쳐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양평군 제공

2020-05-19 오경택

양평군의 자연친화 종합휴양지 '쉬자파크' 다시 문 열다

양평군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용문산 자락 아늑한 품에 자리잡은 전국 최초의 산림문화·휴양단지 숲 공원 '양평 쉬자파크'가 새롭게 관광객과 휴양객들을 맞는다.양평군이 여러 해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2018년에 용문산 안자락에 18만6천5백00㎡규모로 완공 개장한 쉬장파크는 청정한 공기, 푸른 숲, 맑은 물을 배경으로 숙박과 치유, 체험과 교육이 함께하는 종합휴양 공간으로 양평군이 직접 새로운 개념으로 운영하는 대표적 관광·휴양시설이다.코로나19로 인해 봄철 내내 문을 닫았던 쉬자파크가 지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다시 개장했다.오랜 사업 끝에 완성된 쉬자파크는 보통 공원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특색을 지니고 있다. 쉬자파크는 용문산 안자락에 품어져 있기에 다른 공원과 달리 발품을 들일 필요가 있지만 그 만큼의 찾아가는 보람을 마음속 가득 안겨 주기에 충분하다.쉬자파크에 도착하면 우선 반기는 것이 역시 공원이다. 산 중턱에 자리를 잡고 있어 다른 공원과 달리 등산을 해야 볼 수 있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광·경치를 가볍게 걸으면서 내려다 볼 수 있다.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양평군의 풍경은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양평을 요약하는 그림을 보여줌과 동시에 '바빌론의 공중정원이 21세기에 지어졌다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변화무쌍한 풍경 또한 매력으로 봄에 만발한 꽃, 여름의 푸른 수목, 가을의 숲 속 단풍과 낭만, 겨울의 설경 속 고요함 등 다양한 모습이 나타난다.넉넉한 공간 역시 쉬자파크 공원의 매력이다. 놀이터와 함께 시너지를 이루면서 풀밭과 숲을 오가며 뛰놀 수 있는 쉬자파크의 놀이공간은 가족들이 함께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다. 공원 자체로도 매력이 있는 쉬자파크이지만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공원 속 휴양지'로서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휴양지로서 쉬자파크가 가장 내세울 만한 것은 치유의 집과 초가원이다.쉬자파크의 휴양시설은 스페니시 풍으로 지어진 치유의 집 6개동 16개실과 초가지붕으로 지어진 초가원 2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조화를 잘 이루는 덕에 주말은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쉬자파크 숙박시설은 4인실과 6인실이 별도로 구비돼 있다. 치유의 집에만 있는 야외그릴, 초가원에만 있는 2층 테라스 등 각 숙소마다 특색있는 시설을 갖추고 차별화되어 있어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체험이다. 또한 쉬자파크는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공원을 돌아보며 심신을 편안히 쉬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이용 요금은 시설에 따라 평일 8만~17만원, 성수기 13만~25만원까지 이용객의 사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예약은 산림청 숲나들e시스템(https://foresttrip.go.kr)에서 할 수 있다.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치유센터와 산림 명상 역시 쉬자파크의 자랑거리이다. 공원 방문이나 숙박시설 이용시 3천원에 체험할 수 있는 치유프로그램은 연령·성별에 맞춰 구성돼 남녀노소 상관없이 몸의 활력을 되찾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더욱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고 이용자들의 한결같은 경험담이다.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전에 문의를 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개인이 쉬자파크를 즐길 수도 있지만 단체가 쉬자파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산림교육프로그램과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있다. 아이들이 즐기기에 최적화된 공원에서 진행하는데 아이들에게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교육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소규모 단체를 위한 숲 해설 프로그램 또한 추천할 만하다. 숲 해설은 2~10인 단위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교육대상에 맞춘 20여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자들의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쉬자파크는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개장을 위해 철저하게 방역·정비를 마치고 다시 관광객들과 휴양객들을 맞게 됐다. 쉬자파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리사무소(031-770-1008~9)에 문의해 확인 할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양평읍에 위치한 쉬자파크는 양평군이 전국 최초로 조성한 산림문화·휴양단지 숲공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휴장기간을 거쳐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양평군 제공

2020-05-19 오경택

김선교 국회의원 당선인, 한국농어촌公 양평광주서울지사 방문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지사장·김현호)는 19일 지사를 방문한 김선교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올해 지사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개군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등 현안사업에 정부예산 확보 등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지사에 따르면 이날 당선 후 처음 지사를 방문한 김선교 당선자는 " 양평군수로 재직하면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개발사업과 농지은행 사업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농촌용수 사업과 농지은행 사업 중 농지연금에 관심을 보이며 농어촌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생각하고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김현호 지사장은 "앞으로 지사가 지역사회에서 농어민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더욱 노력해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분발하겠다"면서 "지사의 핵심사업에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김 지사장은 이어 "양평·광주·서울지사는 개군지구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이 신규사업 지구로 선정돼 향후 지사와 지역 경영여건 개선과 수익기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김현호 지사장(오른쪽 3번째)이 지사를 방문한 김선교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지사 업무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 제공

2020-05-19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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