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공약이행 52% 완료' 정동균 양평군수, 포스트 코로나 준비 속도

정동균 양평군수가 공약사업 '절반' 완료에 나머지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민선 7기 후반기 군정 행보에 가속력을 내고 있다.10일 군에 따르면 정 군수는 지난달 말 민선 7기 공약사업 116개에 대한 이행평가 현장점검을 진행해 완료사업 60건, 추진 중 56건 등 52%의 완료율로 전체 이행률 74%를 기록하며 순항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이번에 현지 확인한 공약사업은 ▲양평읍 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 ▲강하면 경기도형 아이돌봄공동체 조성사업 ▲양서면 친환경 토종메밀단지 조성사업 ▲청운면 노인 특화작물 생산단지 조성사업 ▲양동면 양동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이다. 이어 10일부터 5일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중인 56건의 공약사업이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또한 정 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양평군만의 그린뉴딜정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 태세를 갖추고 있다. 핵심 사안으로는 토종 씨앗을 이용한 친환경 농업 재도약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Y-클라이밍파크, 헬스투어코스 개발 등 언택트 문화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고령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활동공간 확대와 양평 혁신교육지구 정착 및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양열·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하고 양동 쌍학전통시장과 함께 양평·용문·양수리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정 군수는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7기 남은 2년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비하는 전초전"이라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공약사업이행평가단 등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공약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과의 따뜻한 동행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달 말 공약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이행 사항을 직접 살펴봤다. 사진은 청운면 노인특화작물 생산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양평군 제공

2020-08-10 오경택

양평군 용문면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 '값진 구슬땀'

"비가 또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제 마음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평군 용문면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김재선, 여성회장·채옥순)는 최근 회원 10여 명과 함께 용문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및 현관문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릴레이 집수리 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군이 추진하는 민관협력 재능 나눔 사업인 '행복의집, 희망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른 아침부터 모인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김재선 남성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려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집수리 등 각종 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면서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집수리 현장을 찾아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정동균 군수는 "우리 모두가 흘린 땀방울이 활기찬 미래의 양평군을 만들기 위한 든든한 밑천이자 희망이 될 것"이라고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20-08-10 오경택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KTX·경의중앙선 '양평역세권'… 남한강 조망에 풍부한 편의시설

청량리역까지 최소 20분대 가능중부내륙고속道 인접 사통팔달부동산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분양 단지가 될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양평군 양평읍 창대2지구(창대리 529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20가구로 구성됐다.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이 들어서는 창대2지구는 인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과 더불어 양평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조성된다. 동시 오픈한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248가구)'와 이미 양평에 분양한 휴먼빌 1~3차(1천141가구)까지 1천800여가구의 '휴먼빌' 브랜드 타운도 형성한다.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은 교통이 편리하고, 양평읍 중심 생활권 입지로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자연환경까지 뛰어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단지는 KTX와 경의중앙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양평역이 가까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경의중앙선 용산행 급행을 이용하면 청량리역을 50분만에 갈 수 있고, KTX로는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양평 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차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각종 국도 연결도 쉬워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특히 수도권 제 2순환 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공사 중으로 2022년 말 개통 예정이고, 양평~이천 고속도로도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도 예비 타당성 통과가 유력하며, 국지도 88호선 확장(퇴촌~양근 대교 구간)도 추진 중이라 향후 교통 상황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남한강변에 위치해 양평 내 아파트 중 뛰어난 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앞에는 2만3천㎡ 규모의 수변공원이 위치해 쾌적함을 더한다. 양평 생활체육공원과 갈산체육공원과도 도보권내 위치한다.단지 인근에 양평동초와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가 위치해 있고 양평군립도서관도 가깝다. 양평읍 중심상업지역에 인접해 있고 롯데마트와 메가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이용이 쉽다. 축구장과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어린이 놀이터 등이 위치한 양평생활체육공원도 가깝고 양평실내 탁구장도 이용할 수 있다.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의 견본주택은 양평군 양평읍 역전길 19에 있으며 동시 오픈한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와 함께 운영된다. /양평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 투시도. /일신건영 제공

2020-08-09 경인일보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단지 둘러싼 초·중·고 '안심 통학'… 대규모 브랜드 타운 '편리한 일상'

마트·시장·터미널 가까워 쾌적수도권 제2순환道 등 교통 개선일신건영의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가 견본주택을 오픈, 이목이 집중된다.단지는 양평군 양평읍 공흥·양근지구 1블록(양근리 192-58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48가구다. 휴먼빌 센트럴 시티는 양평에 조성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최근 동시 오픈한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420가구)'과 앞서 분양에 나선 휴먼빌 1~3차(1천141가구)까지 1천800여가구의 '휴먼빌'과 함께 양평의 아파트 브랜드 타운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 양평의 중심에 들어서다 보니 교통, 생활인프라 등 최고의 입지를 누릴 수 있다.먼저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는 경의중앙선 양평역 및 KTX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매우 뛰어나다. KTX와 경의중앙선 양평역세권 단지로 경의중앙선 용산행 급행을 이용하면 청량리역을 50분만에 갈 수 있고, KTX로는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양평 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차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각종 국도 연결도 쉬워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오는 2022년 개통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고, 양평~이천 고속도로도 오는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가 2023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으며, 국지도 88호선 확장(퇴촌~양근 대교 구간)도 추진 중이라 향후 교통상황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는 양평읍 중심지인 만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양평초와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 등의 학교가 가까워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양평시장,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 시설은 물론 양평군립도서관, 양평읍사무소, 양평군청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조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 남한강과 양평생활체육공원이 있으며, 양평교를 건너면 억새림과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교평지구공원 등 수변 공원도 누릴 수 있다.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역전길 19에 있으며 동시 오픈한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과 함께 운영 중이다. 양평군 Y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대책 이후에 수도권은 물론 양평 지역 내에서 아파트 매매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며 "분양권 전매 강화로 시끄러운 데다 양평은 공급이 많지 않다 보니 새로 분양하는 단지에 대해서도 관심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양평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 투시도. /일신건영 제공

2020-08-09 경인일보

김선교 의원, 여주·양평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

미래통합당 김선교(여주·양평)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여주와 양평의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를 총 12억원 확보했다.지난 6일 김 의원측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양평군의 '국공립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복합시설 설치사업' 7억원, 여주시 '여흥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5억원 등이다.양평군 내 양서면은 보육시설 부족으로 영유아들이 남양주 등 인접한 다른 지역의 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도 부재하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필수 교육을 수원이나 서울에서 이수해야 하는 실정이었으나 '국공립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복합시설 설치 사업'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양서지역의 보육시설 부족 문제와 관내 육아종합지원센터 부재에 의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여주시의 '여흥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특별교부세도 확보함으로써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 및 불법 주정차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 의원은 "이번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로 양평군의 보육환경 개선과 여주시의 주차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여 기쁘다"며 "그러나 지역 내 산재한 현안이 여전한 만큼 하반기에는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여주와 양평이 최고의 명품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김선교 의원

2020-08-09 오경택

양평으로 '비대면 드라이브'… 휴가철 추천코스 3곳 소개

양평군은 30일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나들이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언택트 드라이브 코스' 3곳을 선정, 발표했다.군은 우선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하기에 적격지인 양수리~서종 북한강도로(391번 지방도)를 적극 추천했다. 양수리~서종 코스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양수대교를 지나 물과 꽃의 정원으로 유명한 세미원으로 들어오면 북한강391번 지방도를 만날 수 있다. 드라이브 전 두물머리나 양수리 시장에서 명물 '연 핫도그' 맛보기도 강추다. 두 번째 '자연과 함께 질주'의 코스는 양수리~용문산관광지(6번 국도)다. 자연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리고 싶다면 양평 6번 국도를 권한다. 창문을 열고 바람을 느낄 수 있고 바다만큼 넓은 남한강과 강줄기 사이로 펼쳐진 크고 작은 산들이 도심 속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 코스에는 들꽃 수목원, 쉬자파크, 용문산 관광지 등이 있어 산책 겸 잠시 들러 보는 것도 추천한다. 끝으로 '힐링 드라이브'에 좋은 곳은 양평~중미산(37번 국도)으로 양평읍에서 중미산 방향으로 가다보면 어비계곡과 천년고찰 사나사,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더그림 등이 발길을 잡는다. 또 중미산에서 바람을 타고 내려오는 패러글라이더들이 형형색색의 하늘을 만드는 색다른 광경을 볼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30 오경택

스타벅스 더양평 진입로, 꼬리무는 체증차량

'국내 최대' 드라이브 스루점 혼잡1개 차선 점거·무단횡단 사고 위험국민신문고 "대책이 뭐냐" 郡 질타양평군민들이 지난 24일 문을 연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이하 스타벅스 더양평)' 주차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대기 차량들로 교통혼잡 등의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스타벅스 더양평은 6번 국도 양서면에서 양평읍내로 들어서는 초입이면서 광주 곤지암 방면으로 가는 차량들이 양근대교로 우회전하는 위치에 있어 양평 관내에서 극심한 교통혼잡 지역 중 한 곳이다.스타벅스 더양평 개장 이후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하루 종일 6번 국도 편도 2차선 도로 중 1개 차선에는 진입 차량 행렬이 사실상 점거하면서 교통체증과 교통사고 위험마저 높아지고 있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개점 21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라며 개점한 '스타벅스 더양평'은 리저브 바, 티바나 바, 드라이브 스루 시설(Drive Through Reserve) 등을 갖추고 있고 직접 구운 빵까지 판매해 문을 열기 전부터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양평읍 양근로 76에 3층 건물(대지면적 2천912㎡, 건축면적 1천292.67㎡)인 스타벅스 더양평은 법정 주차대수가 10대 임에도 47대 규모의 주차장을 설치, 운영 중이다.최근에는 남한강 바로 옆에 위치한 입지 조건 등으로 스타벅스 더양평을 찾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경의중앙선 양평역까지 전철 이동 후 걸어서 오거나 손님 상당수가 인근 양평군민회관에 차량을 주차한 뒤 100여 m 떨어진 스타벅스 더양평을 찾기 위해 도로를 무단횡단하면서 사고위험에도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스타벅스 관계자는 "당초 2명 배치했던 주차 안내원을 5명으로 늘리고 임시주차장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코로나19 거리두기 실천을 적극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와함께 스타벅스 더양평이 수변구역(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지정한 지역)에 지을 수 있도록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양평군 관계자는 "스타벅스 더양평의 입지는 강 옆에 위치하지만 환경부가 정한 수변구역은 아니다. 도시지역 내 자연녹지지역"이라며 "음식점을 포함해 커피숍 등 근린생활시설 등의 입지가 가능하다. 건축법 등 기타 법률적으로 저촉되는 상황은 없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온라인 국민참여포털) '기타생활불편'에는 스타벅스 더양평과 관련해 "해당 지역은 주말에도 차량이 막혀 불편을 겪고 있는 상습정체구역인데 스타벅스 개장 이후 평일에도 1개 차선 전체가 꽉 막혀 혼잡하다"며 "경찰관이 현장에 나와 있는데도 답이 없는 상황이다. 교통정체에 대한 양평군의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 바란다"는 민원이 올려져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스타벅스 더양평DTR점에 진입하기 위한 차량들이 편도 2차선 도로 중 1개 차선을 점유, 길게 꼬리를 물고 줄지어 서 있다.오른편 건물이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30 오경택

양평군의회, 소통 위한 열린 의회실 간담회

양평군의회(의장·전진선)는 지난 27·29일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지회장·김용녕) 및 의정동우회(회장·유현진)와 지역 주요 현안 사안에 대한 소통을 위해 '열린 의회실'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군지회와의 간담회에는 김용녕 지회장 등 10명의 임원들과 전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지평면 노인회 회의장소 마련 방안, 의병장 김백선 장군 기념관 건립, 용문면 Y-클라이밍센터 건립,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지난 29일 의정동우회와의 간담회에는 유현진 회장을 비롯한 15명의 회원이 참석해 의향의 고장 양평에 걸맞은 의병 기념사업, 문화·관광 사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양평공사 현안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군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해 의정동우회와 군의회가 정기적으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전진선 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양평군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해 함께 해주신 김용녕 지회장님과 유현진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평군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모든 군민에게 열려있는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청취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고 항상 소통하는 의정활동으로 더 많은 군민이 만족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한 정책이 실현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한편 양평군의회는 2018년 제8대 의회 개원 직후 군민 누구나 찾아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열린 의회실'을 마련하고 지난 2년간 40여 개의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전진선 군의회 의장 등 의원들이 의정동우회 회원들과 지역 발전에 대한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2020-07-30 오경택

'군소음보상법 하위법령' 양평 주민의견 반영안돼…'거센 반발'

'군소음보상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안에 양평지역 주민의견이 대부분 반영이 안돼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30일 양평 군소음보상법 범·군민대책위원회와 군·군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공개된 입법예고안에 '군소음피해 보상법 하위법령안'에 보상금 산정기준, 보상기간에 과거 최소 10년 소급 적용, 수음지역내 주민지원사업 지원 사항 신설, 소음대책지역 지정 고시 등 주민 의견이 대부분 반영되지 않았으며 소음대책지역내 시설물 설치 및 용도제한 전면페지 등 일부 내용만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지난달 14일 양평군의회의 발의안 반대 성명서 채택과 김진표·김선교 국회의원 등 면담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의 후속조치가 주민들이 납득 할 수 없는 하위법령(안)으로 입법예고됨에 따라 양평 '군소음보상법 범ㆍ군민대책위원회'는 군소음법 법률 제6조 시설설치제한 규정과 이에 따른 관계 하위법령 입법예고(안)에 강력한 반대의견을 밝히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또한 국방부의 합리적인 보상안이 제시될 때까지 군소음영향도 조사 일정협의 및 설명회 개최 등 국방부의 요청을 일절 수용하지 않기로 방침을 결정했다.한편 양평군의회는 지난 14일 임시회에서 "지난해 11월 제정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그동안 사격장 소음으로 인한 육체적·정신적·재산적 피해에 대한 법적 보상의 단초가 마련되는 기대감을 갖게 했지만 결국 국방부의 행정 편의에 그치지 않았다"며 군소음보상법 하위법령 제정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이태영 군소음보상법 범·군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입법예고 기간 중 하위법령 수정(안)을 제출하고 포천시·철원군 등 사격장 범대위와 연대하여 강력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경입장을 밝혔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30 오경택

양평군,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강

양평군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개선 및 역량있는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을 위한 '2020년 양평군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지난 28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 신청자 24명을 대상으로 한국사회적가치연구원 협동조합에 위탁해 오는 9월 10일까지 기본과정, 심화과정, 창업컨설팅 과정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 ▲창업아이디어 구체화 및 실행방안 ▲재무 ·회계·마케팅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한다. 심화 및 창업컨설팅 과정은 ▲아이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전략 ▲창업분석 및 창업컨설팅을 소그룹별 지도교수와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원격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원격 영상교육으로 진행된다. 조근수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가치 확산 등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가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시작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양평군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현재까지 146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양평지역에 사회적기업 5곳, 협동조합 77곳, 사회적협동조합 7곳, 마을기업 18곳 등 10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20-07-29 오경택

양평군 '자주식 사료용 옥수수 수확기'본격 운영, 농기계 임대료도 감면기간 연장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자주식 사료작물 옥수수 수확기 베일러 4대를 확보, 축산 농가 소득증대 및 양질의 고품질 조사료 생산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2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은 값비싼 수입 조사료에 의존하는 국내 한·육우 및 낙농업에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을 활성화해 생산비 절감 및 양질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의 축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양평지역 지역의 조사료 수확 시기는 7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옥수수·수단·총체벼 등을 재배한 100여 농가를 대상으로 100여 일 동안 78㏊에서 4천431여t을 생산해 45억원 상당의 수입원료 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조사료를 전년대비 10% 생산 증가 목표로 농·작업을 대행 운영해 축산농가 노동력 해소는 물론 기계화 수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농업현장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당초 7월 말에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해 주기로 했다 조병덕 소장은 "축산업 소득 증대를 위해 고품질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 여건을 조성해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축산물의 품질향상으로 전국 최고 브랜드 물 맑은 양평한우 및 낙농업으로 거듭 부상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을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지원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29 오경택

양평군 양서면 청소년 문화공간 '꿈을 담는틀' 개관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8일 양서면 국수사무소 3층에 둥지를 튼 청소년 문화공간 '꿈을담는틀' 문을 열었다.이날 개관식에는 청소년 문화공간 마련을 축하하기 위해 정동균 군수, 송혜숙 양서면장, 이규선 군수공약사업 이행평가단장, 김은정 꿈을담는틀 대표와 운영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하는 청소년 문화공간 '꿈을담는틀'은 79.8㎡의 규모로 청소년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자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건전한 공간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들이 활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지역주민에게 개방하여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까지 하게 된다. 김 대표는 "우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육성하는 것은 그들을 단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만한 장치들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소중한 청소년 문화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양평군과 양서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청소년 공간 확충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이기도 하며 오늘 개관하는 '꿈을담는틀'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꿈틀'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우리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꿈을 담아 그 꿈을 멋지게 실현시키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문화공간 '꿈을 담는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의무착용, 주기적 환기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양평군 양서면 청소년 문화공간 꾼틀 개관식에 참석, 축하의 인삿말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20-07-29 오경택

양평군 25년 이상 장수음식점 발굴… 내달 14일까지 접수 최종 3곳 선정

양평군이 맛과 역사를 대표하는 25년 이상된 장수음식점을 발굴, 본격 육성한다. 군은 28일 관내 소재 25년 이상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까지 장수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신청대상의 기준을 25년으로 완화해 많은 음식점 업주들의 참여를 독려, 많은 업소가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평 대표 장수음식점 선정은 외식 전문가와 파워블로거, 음식칼럼니스트 등이 참여하는 품평회를 통한 1차 선발에 이어 전문가 평가와 일반인 미식투어단의 암행평가 방식을 통해 최종 3곳을 선정한다. 군은 장수음식점으로 선정된 음식점에 군이 인증하는 현판 부착과 SNS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와 맛집 지도 제작·배포, 소상공인 컨설팅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30년 이상의 장수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옥천면 소재 옥천면옥과 보광정, 개군면 소재 개군 할머니 토종순대국을 양평 대표 장수음식점으로 선정했다.최준수 군 관광과장은 "지난해 양평을 대표하는 장수음식점 3곳을 선정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며 "올해는 선정 기준을 다소 완화해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28 오경택

양평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복지대학' 수료식 성료

양평군은 지난 27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강당에서 양평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8명에 대한 복지대학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5·6회기 강의 후 진행됐으며 수료식 이후 복지위기가구를 찾아주고, 알려주고, 보살펴주는 지역의 인적안전망으로써의 활동을 위한 선서식과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도 동참했다.이날 수료식을 가진 '2020년 양평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복지대학'은 지난해에 복지위기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인적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해 위촉된 읍·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복지 역량 교육 협력을 체결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함께 복지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정흥호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은 "복지대학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 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평군과 함께 지역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정동균 군수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복지대학이 수료식까지 잘 마무리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더 소외될 수 있는 복지위기가구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찾고, 알려주고 보살펴주는 양평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20-07-28 오경택

양평군 신중년 대상'어쩌다 꽃중년 행복예감 5070' 개강 주목

양평군이 신중년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아가는 지혜를 제공하기 위한 신중년을 대상으로 인생 3모작 프로그램인 '어쩌다 꽃중년 행복예감 5070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동물관리전문가과정 20명, 아동숲놀이 지도사 과정에 35명이 접수·등록해 지난 6일과 20일 각각 개강이후 한국교육지원평생교육원에서 한창 수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 중 반려동물관리전문가 과정은 9월1일까지 85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한국애견연맹에서 발행되는 민간자격증이 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 아동 숲 놀이 지도자는 9월15일까지 100시간 교육후 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 민간자격증이 발행된다. 수료 후 기대되는 활동으로는 관련 산업 창업 또는 사업확장을 위한 컨설팅을 받게 되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습자에게는 취업을 위한 정보가 제공된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위해 수료 이후에는 학습동아리가 조직,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대면·비대면 수업을 병행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학습자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방된 두메향기 한국교육지원평생교육원 교육장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비대면 학습자들을 위한 교육자료와 영상자료가 제공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관련 직종 사업체와 종사자의 인적 자원을 발굴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취업을 위한 연계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참여로 지역사회 유아교육을 지원하는 성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흥모 군 평생교육과장은 "수업시간마다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해 수업에 반영하며 탄력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비대면 수업에서 취약한 부분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해 양평형 평생학습 온라인과정 운영 교육과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신중년을 대상으로 '어쩌다 꽃중년 행복예감'프로그램을 운영,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아동 숲 지도자 과정 수업 모습. /양평군 제공

2020-07-28 오경택

양평군, 무단 점유로 몸살 앓던 하천과 계곡 '주민 품으로'

양평내 무단 점유한 평상과 방갈로, 천막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하천과 계곡이 주민들의 품으로 되돌아왔다.양평군은 지난해 부터 '맑은 하천, 군민의 품으로'라는 슬로건(Slogan) 아래 하천·계곡 불법시설 일제 정비를 실시한 결과 6월말 현재 110곳의 불법시설물 철거와 원상복구를 통해 하천·계곡 정비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현재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천·계곡 지킴이 6명을 채용해 상시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경기도 특사경과 매주 2~3차례 하천구역내 불법행위에 대한 홍보와 지도·단속 활동을 오는 8월말까지 실시한다.군은 특히 불법시설 정비가 완료된 사나사 계곡과 중원계곡 등 7곳에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 시설 13개를 설치하는 한편 6곳 5천 838㎡의 부지에 휴게 공간을 확보해 주민의 이용편의를 도모했다. 이에 따라 양평 관내 주요 하천 인근 식당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하천 내 불법 영업행위가 자취를 감추고,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준비해 온 음식 등을 먹으면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안세곤 안전총괄과장은 "지난 1년간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원상복구를 통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되찾게 됐다"며 "물맑은 하천과 계곡이 유지될 수 있도록 취사금지와 쓰레기 되가져 가기 등 하천 내 기본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불법시설물이 모두 정비된 계곡에서 주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20-07-27 오경택

양평교육지원청-양평군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추진 합의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군은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27일 오후 교육지원청과 군은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전윤경 교육장, 정동균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했다. 군과 교육지원청은 지난 2019년부터 '물소리 길을 따라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양평교육'을 비전으로 혁신교육지구 시즌Ⅱ를 추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군과 지원청은 이날 합의서 작성을 통해 양평혁신교육지구 시즌Ⅲ 기획을 위한 양평혁신교육지구 시즌Ⅱ의 사업별 만족도를 관내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설문 결과를 평가·분석하여 시즌Ⅲ에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발전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적극 협력키로 했다.양평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양평의 지역 특색이 드러나는 교육자치, 교육협력, 미래교육을 실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과 지원청은 오는 30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기획 회의를 열 예정이어서 두 기관의 연대와 협력 속에서 한층 더 발전된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올해 안에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초안 작성 후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MOU 체결 및 부속 합의를 할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전윤경 교육장과 정동균 군수가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제공

2020-07-27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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