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 '자주식 사료용 옥수수 수확기'본격 운영, 농기계 임대료도 감면기간 연장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자주식 사료작물 옥수수 수확기 베일러 4대를 확보, 축산 농가 소득증대 및 양질의 고품질 조사료 생산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2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은 값비싼 수입 조사료에 의존하는 국내 한·육우 및 낙농업에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을 활성화해 생산비 절감 및 양질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의 축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양평지역 지역의 조사료 수확 시기는 7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옥수수·수단·총체벼 등을 재배한 100여 농가를 대상으로 100여 일 동안 78㏊에서 4천431여t을 생산해 45억원 상당의 수입원료 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조사료를 전년대비 10% 생산 증가 목표로 농·작업을 대행 운영해 축산농가 노동력 해소는 물론 기계화 수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농업현장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당초 7월 말에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해 주기로 했다 조병덕 소장은 "축산업 소득 증대를 위해 고품질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 여건을 조성해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축산물의 품질향상으로 전국 최고 브랜드 물 맑은 양평한우 및 낙농업으로 거듭 부상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을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지원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29 오경택

양평군 양서면 청소년 문화공간 '꿈을 담는틀' 개관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8일 양서면 국수사무소 3층에 둥지를 튼 청소년 문화공간 '꿈을담는틀' 문을 열었다.이날 개관식에는 청소년 문화공간 마련을 축하하기 위해 정동균 군수, 송혜숙 양서면장, 이규선 군수공약사업 이행평가단장, 김은정 꿈을담는틀 대표와 운영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하는 청소년 문화공간 '꿈을담는틀'은 79.8㎡의 규모로 청소년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자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건전한 공간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들이 활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지역주민에게 개방하여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까지 하게 된다. 김 대표는 "우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육성하는 것은 그들을 단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만한 장치들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소중한 청소년 문화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양평군과 양서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청소년 공간 확충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이기도 하며 오늘 개관하는 '꿈을담는틀'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꿈틀'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우리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꿈을 담아 그 꿈을 멋지게 실현시키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문화공간 '꿈을 담는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의무착용, 주기적 환기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양평군 양서면 청소년 문화공간 꾼틀 개관식에 참석, 축하의 인삿말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20-07-29 오경택

양평군 25년 이상 장수음식점 발굴… 내달 14일까지 접수 최종 3곳 선정

양평군이 맛과 역사를 대표하는 25년 이상된 장수음식점을 발굴, 본격 육성한다. 군은 28일 관내 소재 25년 이상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까지 장수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신청대상의 기준을 25년으로 완화해 많은 음식점 업주들의 참여를 독려, 많은 업소가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평 대표 장수음식점 선정은 외식 전문가와 파워블로거, 음식칼럼니스트 등이 참여하는 품평회를 통한 1차 선발에 이어 전문가 평가와 일반인 미식투어단의 암행평가 방식을 통해 최종 3곳을 선정한다. 군은 장수음식점으로 선정된 음식점에 군이 인증하는 현판 부착과 SNS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와 맛집 지도 제작·배포, 소상공인 컨설팅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30년 이상의 장수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옥천면 소재 옥천면옥과 보광정, 개군면 소재 개군 할머니 토종순대국을 양평 대표 장수음식점으로 선정했다.최준수 군 관광과장은 "지난해 양평을 대표하는 장수음식점 3곳을 선정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며 "올해는 선정 기준을 다소 완화해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28 오경택

양평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복지대학' 수료식 성료

양평군은 지난 27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강당에서 양평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8명에 대한 복지대학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5·6회기 강의 후 진행됐으며 수료식 이후 복지위기가구를 찾아주고, 알려주고, 보살펴주는 지역의 인적안전망으로써의 활동을 위한 선서식과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도 동참했다.이날 수료식을 가진 '2020년 양평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복지대학'은 지난해에 복지위기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인적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해 위촉된 읍·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복지 역량 교육 협력을 체결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함께 복지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정흥호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은 "복지대학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 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평군과 함께 지역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정동균 군수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복지대학이 수료식까지 잘 마무리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더 소외될 수 있는 복지위기가구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찾고, 알려주고 보살펴주는 양평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20-07-28 오경택

양평군 신중년 대상'어쩌다 꽃중년 행복예감 5070' 개강 주목

양평군이 신중년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아가는 지혜를 제공하기 위한 신중년을 대상으로 인생 3모작 프로그램인 '어쩌다 꽃중년 행복예감 5070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동물관리전문가과정 20명, 아동숲놀이 지도사 과정에 35명이 접수·등록해 지난 6일과 20일 각각 개강이후 한국교육지원평생교육원에서 한창 수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 중 반려동물관리전문가 과정은 9월1일까지 85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한국애견연맹에서 발행되는 민간자격증이 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 아동 숲 놀이 지도자는 9월15일까지 100시간 교육후 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 민간자격증이 발행된다. 수료 후 기대되는 활동으로는 관련 산업 창업 또는 사업확장을 위한 컨설팅을 받게 되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습자에게는 취업을 위한 정보가 제공된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위해 수료 이후에는 학습동아리가 조직,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대면·비대면 수업을 병행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학습자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방된 두메향기 한국교육지원평생교육원 교육장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비대면 학습자들을 위한 교육자료와 영상자료가 제공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관련 직종 사업체와 종사자의 인적 자원을 발굴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취업을 위한 연계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참여로 지역사회 유아교육을 지원하는 성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흥모 군 평생교육과장은 "수업시간마다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해 수업에 반영하며 탄력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비대면 수업에서 취약한 부분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해 양평형 평생학습 온라인과정 운영 교육과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신중년을 대상으로 '어쩌다 꽃중년 행복예감'프로그램을 운영,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아동 숲 지도자 과정 수업 모습. /양평군 제공

2020-07-28 오경택

양평군, 무단 점유로 몸살 앓던 하천과 계곡 '주민 품으로'

양평내 무단 점유한 평상과 방갈로, 천막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하천과 계곡이 주민들의 품으로 되돌아왔다.양평군은 지난해 부터 '맑은 하천, 군민의 품으로'라는 슬로건(Slogan) 아래 하천·계곡 불법시설 일제 정비를 실시한 결과 6월말 현재 110곳의 불법시설물 철거와 원상복구를 통해 하천·계곡 정비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현재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천·계곡 지킴이 6명을 채용해 상시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경기도 특사경과 매주 2~3차례 하천구역내 불법행위에 대한 홍보와 지도·단속 활동을 오는 8월말까지 실시한다.군은 특히 불법시설 정비가 완료된 사나사 계곡과 중원계곡 등 7곳에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 시설 13개를 설치하는 한편 6곳 5천 838㎡의 부지에 휴게 공간을 확보해 주민의 이용편의를 도모했다. 이에 따라 양평 관내 주요 하천 인근 식당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하천 내 불법 영업행위가 자취를 감추고,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준비해 온 음식 등을 먹으면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안세곤 안전총괄과장은 "지난 1년간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원상복구를 통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되찾게 됐다"며 "물맑은 하천과 계곡이 유지될 수 있도록 취사금지와 쓰레기 되가져 가기 등 하천 내 기본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불법시설물이 모두 정비된 계곡에서 주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20-07-27 오경택

양평교육지원청-양평군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추진 합의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군은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27일 오후 교육지원청과 군은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전윤경 교육장, 정동균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했다. 군과 교육지원청은 지난 2019년부터 '물소리 길을 따라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양평교육'을 비전으로 혁신교육지구 시즌Ⅱ를 추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군과 지원청은 이날 합의서 작성을 통해 양평혁신교육지구 시즌Ⅲ 기획을 위한 양평혁신교육지구 시즌Ⅱ의 사업별 만족도를 관내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28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설문 결과를 평가·분석하여 시즌Ⅲ에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발전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적극 협력키로 했다.양평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양평의 지역 특색이 드러나는 교육자치, 교육협력, 미래교육을 실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과 지원청은 오는 30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기획 회의를 열 예정이어서 두 기관의 연대와 협력 속에서 한층 더 발전된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올해 안에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초안 작성 후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MOU 체결 및 부속 합의를 할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전윤경 교육장과 정동균 군수가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제공

2020-07-27 오경택

양평곤충박물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비대면 곤충스쿨' 진행

양평곤충박물관이 여름방학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으로 '곤충스쿨'을 운영한다27일 곤충박물관에 따르면 곤충스쿨은 오는 4일부터 선착순 300명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곤충탐구생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양평곤충박물관이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곤충체험 프로그램이다. 곤충박물관은 코로나19 감염 방지 차원에서 박물관이나 집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비대면 곤충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슬기로운 곤충탐구생활 꾸러미는 곤충관찰 도구 7종과 곤충 컬러링북 12종으로 제작했으며 동봉할 학습지를 참고하면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곤충박물관 김재원 학예사는 "매년 곤충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곤충에 대한 지식과 체험거리를 제공한 결과, 곤충스쿨의 인기가 해마다 고조되고 있다"며 "올해 코로나 국면으로 대면 교육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곤충을 관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곤충박물관은 수도권 지역 방역지침 완화 결정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전시관람 사전예약을 통한 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감염 확산의 우려로 단체관람과 대면교육은 아직 시행하지 않는다. 또한 곤충박물관에서는 곤충스쿨에 이어 오는 8월 초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한 2020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찾아가고 찾아오는 곤충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곤충표본 제작과 디오라마 곤충 키우기 체험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곤충박물관에 문의(031-775-8022)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는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체험재료 소진 시 접수가 마감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곤충박물관은 오는 4일부터여름방학을 맞아 곤충스쿨을 운영한다. /양평군 제공

2020-07-27 오경택

김선교 의원" 과수화상병 피해 불과 7개월만에 작년 대비 3배 이상 증가"

과수화상병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올 들어 7개월만에 여의도 면적보다 넓은 과수원 315㏊가 과수화상병으로 매몰됐으며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매몰된 과수원 면적의 약 2.4배에 달하는 수치다. 피해 건수로는 작년 한 해 대비 3.15배에 이른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통, 여주·양평) 의원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매몰 농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이 최초 발생한 2015년에는 발생 건수 43건에 매몰 과수원 면적이 59.9㏊에 불과했다. 이후 2016년에는 피해 건수로는 17건, 매몰 과수원 면적은 19.7㏊로 감소했던 피해규모가 2017년 33건에 31.7㏊로 다시 증가세도 돌아선 후 2018년 67건에 80.2㏊, 2019년 188건에 131.5㏊로 급증했다. 그리고 올해 들어서 7월 말까지 집계된 피해규모만으로도 지금까지 발생했던 모든 피해를 합한 것보다 많은 폭증세로 돌변했다. 특히 올해 지난 23일까지 조사한 피해규모는 발생농가 건수로는 593건, 매몰된 과수원 면적으로는 여의도 면적보다 넓은 315㏊에 이르고 있다.발생지역도 2015년 안성, 천안, 제천 등 3곳에서 올해 7월 기준 안성, 파주, 이천, 연천, 양주, 광주, 평창, 충주, 제천, 음성, 진천, 천안, 익산 등 13곳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매몰에 따라 농가에 지급되는 보상금액도 2016년 29억9천600만원, 2017년 45억2천600만원, 2018년 205억4천600만원, 2019년 329억800만원으로 덩달아 불어나 현재 추세대로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5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김 의원은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예찰과 방제 중심으로 대응해 왔지만 피해가 오히려 폭증하고 있다"며 "대응방법의 전면적인 재검토과 선제적 조치가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과수화상병이 발병한 사과농장에서 매몰처리작업하는 모습. /경인일보DB

2020-07-27 오경택

양평 세미원, 수련 신품종 '세미' 분홍 첫자태

태국 노프차이 박사 개발… 국내 첫 자연 개화 성공국립종자원 명칭·출원 마쳐 이르면 연말 품종 등록양평 세미원이 자체 시험 배양에 성공한 수련 신품종 '세미'가 처음으로 활짝 꽃망울을 피워 각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특히 '세미'는 국립종자원에 명칭·출원등록까지 마침에 따라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 품종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다. 국립종자원은 현재 '세미' 시험포장 인증과정을 진행중이다.세미원은 수련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태국 왕립라자망갈라대학 노프차이 박사가 직접 개발한 수련 신품종을 지난해 6월 세미원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축하선물로 1개 본을 기증받았다. 세미원은 그동안 비닐하우스로 지어진 열악한 배양시험실에서 선물로 받은 수련 모근(母根)을 활용한 실험의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생육환경과 조건을 맞춰 한 본 한 본씩 증식 배양에 성공,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자연상태에서 꽃을 피워 내는데 성공했다.세미원은 지난해 6월 이후부터 겨우내 배양시험실 비닐하우스에서 배양한 수련 모근의 '2세수련' 100여본을 만들어 냈다. 이어 세미원은 지난 3월 초 우리나라 출원기준에 맞게 시험 포장을 운영해 시험 증식한 수련을 '세미'로 이름을 붙여 국립종자원에 출원등록을 신청, 등록을 마쳤다.'세미' 품종 등록이 최종 완료되면 세미원은 독자적 브랜드의 법적 권한을 20년간 보유할 수 있게 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방정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미' 시험 배양을 이끈 세미원 시설관리팀장 류호웅 종자기사는 "세미원이 수련 모근 1본을 활용한 시험배양으로 한국의 기후 등에 맞는 '세미'를 출원 등록한 것은 우리나라 수련의 연구개발과 보급사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품종등록이 완료되면 우리나라 수련 역사의 새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세미원 최형근 대표도 "품종 등록이 매듭지어지면 '세미'를 일반에 공급할 수 있지만 당분간은 세미원내 정원 연못에 심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연간 3천~4천여본의 생산 공급이 가능하고 1본당 최고 7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어 수익창출 측면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세미' 시험 배양에 성공한 류호웅 종자기사(세미원 시설관리팀장)가 세미의 특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선명한 노랑색 꽃술과 분홍 겹꽃잎이 고운 '세미'가 활짝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26 오경택

'양평愛 청년통장' 시행… 경기도내 지자체 최초

양평군은 26일 도내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양평愛 청년통장'를 본격 시행한다.이 통장은 청년들의 관내 취업을 촉진하고 장기근속 및 지역정착을 위해 근로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愛 청년통장'은 청년근로자가 매월 14만원을 저축하면 군에서 동일금액을 매칭 적립해 3년간 최대 1천8만원의 자산을 형성해 주거자금·결혼자금·창업자금·자기개발비 등에 이용하도록 지원하게 된다.신청대상은 지난 24일 기준 양평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18~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양평군 소재 중소기업 등에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3개월(90일) 이상 재직중이며 ▲월 과세급여 250만원 이하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청년으로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참여자로 선정되면 3년간 근로를 하며 매월 14만원을 지정계좌로 납입해야 하고, 중도 퇴사할 경우 최대 9개월간 납부유예 신청 후 재취업 시 다시 납부할 수 있다. 군은 청년통장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선정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 설명회를 한다.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문의 : (031) 770-2626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26 오경택

양평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문해교육은 계속"

양평군은 배움의 시기를 놓쳐 한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비문해 성인의 안정적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발생 후 운영 중이던 마을배움터와 문해학습 기관 등이 사용이 중단됨에 따라 비문해 어르신들의 학습 공백과 사회적 고립감이 지속되고 있어 정서적인 안정감도 취약해지고 있는 상황을 돕기 위해 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찾아가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은 비문해 학습자의 가정에 찾아가 1대1 또는 2에서 3명 그룹에게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것으로 코로나19 관련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문해교육에 참여한 청운면 삼성리 한 어르신은 "그동안 배운 것을 다 잃어버리고 있어 불안하고 힘들었다" 며 "집으로 선생님이 찾아와 한글을 가르쳐 주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군이 현재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50여명의 학습자 가정에 방문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오흥모 평생교육과장은 "찾아가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육을 통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 하는 한편 한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 또한 보살펴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계속 응원하겠다" 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문해교육 지도사가 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한글 교육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20-07-24 오경택

친환경 오디·보리수 와인… 양평군, 내년 '첫맛' 본다

郡농기센터-아이비영농조합법인'…제조 특허기술' 이전 협약 체결원료소비 촉진 지역경제 도움 기대양평서 친환경 뽕나무 오디와 보리수를 원료로 한 '오디·보리수 와인'이 오는 2021년부터 첫 선을 보인다.양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조병덕)와 아이비영농조합법인(대표·이상철)은 23일 '오디·보리수 와인 제조 특허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와 아이비영농조합법인측은 그동안 수차례 협의를 갖고 오디 와인과 보리수 와인의 생산·유통 확대를 통한 부가가치 증대와 농가소득 증가를 위한 제조 특허기술을 5년간 무상 이전하기로 결정했다.이날 벌꿀을 이용한 '허니 와인'을 개발해 생산·판매하는 관내 업체인 아이비영농조합법인에 기술 이전된 오디·보리수 와인 제조방법은 군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팀 김삼현 팀장이 개발해 지난 2011년 3월 특허등록을 마쳤다.아이비영농조합은 이날 기술이전 절차를 매듭지음에 따라 곧바로 오디·보리수 와인 생산에 착수하게 된다. 올해 오디와 보리수를 매입, 발효 가공과 숙성과정 등을 거쳐 매월 500㎖ 와인 4천여 병을 생산하며 내년 초부터 시판에 들어가게 된다. 아이비영농조합측은 양평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 원료인 뽕나무 오디와 보리수를 1㎏당 8천~1만원에 구입, 사용키로 했다또 아이비영농조합법인이 양평산 오디와 보리수를 원료로 이용한 와인을 생산·판매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제조 특허기술을 5년간 무상으로 이전키로 결정했다. 한편 아이비영농조합법인이 개발·생산공급하고 있는 '허니 와인'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명품와인으로, 해외로도 수출되는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양평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가공품이다.조병덕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오디와인과 보리수와인 제조 특허기술을 우리군 소재 아이비영농조합에 기술이전을 함에 따라 오디·보리수 소비 촉진에 따른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 특산주의 품목 확대로 다양한 소비층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농업기술센터와 아이비영농조합법인은 23일 이상호 양평군 농업경영과장과 이상철 아이비영농조합법인 대표, 조병덕 양평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삼현 양평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팀장(특허출원자), 양강열 아이비영농조합법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디·보리수 와인 제조 특허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23 오경택

양평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한시적 운영

양평군은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에 관한 특별 조치법'이 다음달 5일부터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고 2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적용대상은 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되거나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토지와 건축물이다. 이중 소유권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이번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은 사기, 조세포탈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변호사 또는 법무사 등 전문자격자 1인 이상을 포함한 5명의 보증을 받아야만 신청 가능하며, 허위의 방법으로 확인서를 발급받은 사람은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 할 수 있다.이후 이해관계자에게 통지, 현지조사, 2개월의 공고기간을 거쳐 이의가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하고 관할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을 할 수 있다. 확인서 발급신청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공고기간 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 부동산은 이의신청인의 신청사유 조사 후 처리한다. 소유권이전을 원하는 군민은 읍·면장이 위촉한 5인 이상(변호사나 법무사 1인 포함) 보증인의 보증서를 첨부해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2006년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법 시행 후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만큼 등기되지 않은 부동산을 보유한 군민은 이번 기회에 등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23 오경택

양평군, '관광객 유치' 관광안내표지판 대대적인 정비

양평군이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앞두고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관광안내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지역 내에 있는 관광표지판에 대한 전수 조사를 마친 후 노후하고 훼손된 관광안내표지판과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 설치된 관광안내표지판을 다(多)국어 관광안내표지판으로 신설·교체했다.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표기했으며 기존의 복잡했던 디자인을 주요 관광지만을 표기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해 가시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양수역 앞에는 세미원·두물머리·둘레길 등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 방향과 거리를 표기한 유도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관광객들이 관광지를 정확하고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을 써 제작 설치했다. 최준수 군 관광과장은 "주요관광지인 양수리를 버스를 이용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버스 승강장에도 다국어 관광안내도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표지판의 설치 위치, 구성 요소, 표기 방법 등을 관광객 입장에서 제작·설치해 양평군의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관광객 유치 및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관안내 표지판을 대대적으로 정지를 했다. /양평군 제공

2020-07-23 오경택

정동균 양평군수, 공약사업 이행 '속도'

이달말까지 평가단과 현지점검6월말 기준 완료율 52% '순항'정동균 양평군수가 오는 31일까지 공약사업 이행평가 점검을 위해 공약사업이행평가단과 현지 확인에 나서는 등 민선 7기 3년차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22일 군에 따르면 공약사업이행평가단은 그동안 자체회의를 통해 이행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나 이번에는 정 군수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8일간 민선 7기 공약사업 이행 현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현지 확인 대상은 12개 읍·면의 19곳으로 ▲양평읍 도서문화센터 외 1곳 ▲강상면 강상생활체육센터 및 농업복지관 ▲강하면 경기도형 아이돌봄공동체 ▲양서면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외 1곳 ▲옥천면 아신4리 마을회관 ▲서종면 문호3리 어울림공동체 외 1곳 ▲단월면 작은 도서관 ▲청운면 노인 특화작물 생산단지 ▲양동면 신규 전통시장 쌍학시장 외 1곳 ▲용문면 청소년 문화의집 및 청년 취창업공간 외 1곳 ▲개군면 신규 헬스투어 산수유코스 외 1곳 등을 현지 확인 할 계획이다.한편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올해 6월 말 기준 전체 이행률은 74%로 116개 공약사업 중 완료 60건, 추진 중 56건으로 52%의 완료율을 보이며 순항 중에 있다.군은 이번 이행평가단 현지 확인에 이어 다음달 10일부터 5일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약사업이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정 군수는 "공약사업은 제가 군민께 한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약사업을 추진하는데 공약사업이행평가단 등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군민과의 따뜻한 동행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가 공약사업 이행평가단과 청운면을 방문, 노인 특화작목 생산단지를 둘러보며 주민들과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20-07-22 오경택

양평경찰서, 6번국도 속도 하향… 교통사고 22.4% 줄어

양평경찰서(서장·최준영)가 6개월 동안 6번 국도 제한속도를 10㎞/h 하향조정 운영한 결과 교통사고 건수와 사상자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1월16일부터 지난 15일까지 국도 6호선 신양수대교부터 마룡IC 구간 30.7㎞에 대한 제한속도를 80㎞/h에서 70㎞/h으로 하향시킨 결과 지난해 동년 동기간 대비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58건에서 48건으로 22.4% 감소했다.또한 교통 사망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 3건에서 올해 1건으로 66.7% 줄었으며 중상은 30건에서 19건으로 36.7%, 경상은 74건에서 53건으로 28.4%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제한속도 하향조정이 안된 44번 국도의 경우 같은 기간 교통사고 건수는 6건에서 4건으로 33.3% 감소했지만 중상자가 0명에서 3명 증가했고 37번 국도의 경우도 24건의 교통사고는 절반으로 줄었지만 사망사고가 0명에서 1명으로 증가했다.이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였던 지난 1·2월 교통량 감소로 인한 요인이 반영된 수치지만 3월 이후에는 오히려 6번 국도 양수시내와 양수교차로 부근 정체 현상이 더욱 심화돼 비교 분석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게 경찰측의 설명이다.특히 경찰은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청운 용두리에서 횡성으로 이어지는 44번 국도와 가평과 여주를 잇는 37번 국도의 사고 다발지역과 도심지역 속도를 50㎞/h에서 30㎞/h로 하향조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최준영 경찰서장은 "인위적인 제한속도 하향이 교통사고 발생과 사상자를 줄이는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국도 내 사고다발지역과 도심 시가지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속도 하향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경찰서가 지난 6개월동안 6번 국도 제한속도를 하양조정해 운영한 결과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경찰서 제공

2020-07-22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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