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 전국 최초 '어린이집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 추진

양평군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모든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4일 군에 따르면 군이 이번에 설치를 진행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장치는 기계식 환기장치로,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고성능 필터로 정화해 내부로 자동 순환시켜 내부 공기만을 정화해주는 공기청정기가 갖추지 못한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라돈까지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어린이집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 사업은 지난 5월부터 군 예산 1억4천만원을 투입, 모든 어린이집에 설치하기 시작해 현재 군내 어린이집 50% 정도에 설치했으며 6월 중 모든 어린이집에 설치 완료될 예정이다.이에 정동균 군수는 지난 3일 미세먼지 저감장치 성능 및 현장에서의 체감효과 등을 확인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설치한 어린이집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 학부모는 "이산화탄소와 라돈에 갇힌 교실이 미세먼지 보다 더 위험하다는 보도를 들은 적이 있어 어린이집 등원에 대한 걱정이 앞섰는데,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통해 청정한 보육환경을 제공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에 정 군수는 "어린이집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 사업은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영유아의 안전을 지켜주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었다"며 "영유아는 양평의 미래이자 희망이기에 영유아 안전과 보육을 위해서라면 앞장서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6-04 오경택

양평군, 추억이 깃든 30년 이상 장수 음식점 발굴

양평군이 11월까지 양평군에 소재한 30년 이상 장수음식점 (노포점)을 발굴, 양평군 방문객에게 미식(음식)문화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한다.이번 장수음식점(노포점) 발굴사업은 양평군에 숨어있는 향토음식점 발굴 목적과 잊혀져가는 옛 것을 육성·보존해 양평군만의 특화된 백년역사 전통과 명맥 유지를 이어가기 위한 음식문화 선도프로젝트다. 군은 음식에 숨어있는 역사스토리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군은 향수가 깃든 사라져가는 음식은 재현해 활성화하고, 잘되는 음식은 레시피 정량화를 통해 1대 1맞춤 컨설팅으로 마케팅 방법을 지도해 외식업소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안정화를 도울 방침이다.또 양평군을 찾는 관광객 연령대 비중 10~40대 유입을 위한 방법으로 세대 간 격차 미식투어와 팸투어를 연계해 장수음식점(노포점)을 널리 알리고 전문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최종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중소기업 벤처부에서 시행하는 백년가게에 적합한 곳을 추천, 신청을 도와 양평 외식업소의 품격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양평군의 특색을 담은 맛과 멋이 있는 향토음식의 숨은 명소가 이번 기회에 발굴이 돼 세대 간의 격차를 좁히는 장소로서 다양한 계층이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겠다"고 말했다.양평군 소재 30년 이상 추억이 깃든 음식점을 알고 있거나 추천을 할 경우에는 군 관광과(031-770-2314)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6-04 오경택

양평군,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 추진

양평군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모든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4일 군에 따르면 군이 이번에 설치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장치는 기계식 환기장치로,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고성능 필터로 정화해 내부로 자동 순환시켜 내부 공기만을 정화해주는 공기청정기가 겸비하지 못한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라돈까지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어린이집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 사업은 지난 5월부터 군 예산 1억4천만원을 투입, 모든 어린이집에 설치하기 시작해 현재 군내 어린이집 50% 정도에 설치했으며 이달 중 모든 어린이집에 설치 완료될 예정이다.지난 3일 정동균 군수가 미세먼지 저감장치 성능 및 현장에서의 체감효과 등을 확인하기 위해 설치 완료된 어린이집들을 방문한 자리에서 어린이집 한 학부모는 "이산화탄소와 라돈에 갇힌 교실이 미세먼지 보다 더 위험하다는 보도를 들은 적이 있어 어린이집 등원에 대한 걱정이 앞섰는데,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통해 청정한 보육환경을 제공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에 정 군수는 "어린이집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 사업은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영유아의 안전을 지켜주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었다"며 "영유아는 양평의 미래이자 희망이기에 영유아 안전과 보육을 위해서라면 앞장서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3일 한 어린이집에 설치된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6-04 오경택

함께하는 돌봄교실 양평군 '단월면 사람들' 의기투합

마을 인프라 활용 '교육사업' 운영20사단 장병, 재능기부 교사 참여학부모, 방과 후 프로그램 진행도"귀하고 소중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지역주민들이 보람과 기쁨으로 정성을 다해 동참하고 있습니다."박상규 양평군 단월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뿌듯한 표정으로 자랑을 하듯 '마을 공동 돌봄교육'에 대해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대도시에 비해 교육여건과 환경이 열악하지만 주민들이 힘을 합쳐 그 부족함을 채워 아이들을 바르게 키워보자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있습니다"고 말했다.양평군 단원면 마을 전체가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들 돌봄과 교육사업을 운영,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공동 돌봄·교육'은 단월초·중학교와 단월면사무소· 주민자치위원회·학부모회 등이 힘을 합쳐 지역의 한 아이도 돌봄과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키우자며 '의기투합'해 운영하고 있다.면내에는 초·중등생을 위한 보습학원이 한 곳도 없어 사교육은 생각하지도 못하지만 바쁜 농사일이나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돌보는 일과 가정학습 지도 등의 부담을 덜 수 있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 아이들의 부족한 학습능력과 숨은 끼를 맘껏 키울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가 지닌 시스템을 총동원해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고 부족한 가정에서의 돌봄을 채워주고 있는 것이다.단월초는 방과 후 돌봄교실 '학교 희망공부방'을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돌봄교실은 1~6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담당교사들이 가야금·골프 등 11개의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은 물론 기초·기본 학습도 지도한다. 교내 한편에는 자그마한 골프연습장도 마련돼 있다.하교를 한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은 학부모들이 운영하는 아이들의 쉼터 '선물상자'로 모인다. 학부모들이 교대로 나오고 자비와 후원금, 학부모지원사업 등 운영비로 정성껏 만들어 주는 간식을 먹고 예절교육, 미술·원예·요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저녁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공부방'에서 20사단 장병들이 재능기부 교사로 참여하는 영어·수학·독서논술·드럼 등 보충학습 지도와 교습을 매주 2차례 받는다. 공부방에는 매일 초·중·고생 50여명이 이용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학부모들과 협의를 통해 구성하고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공부를 하며 숨은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공부를 마친 아이들은 밤 9시에 자율방범대에서 지원해주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한다.'공동 돌봄·교육'에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신광섭 단월초 교장은 "전교생이 83명인 초등학교와 전교생 130여명인 중학교가 있는 면지역이지만 '내 아이 키우듯 함께 돌보자'는 주민 모두의 마음이 모여 인성 바르고 건강한 아이들로 키워가고 있다"며 "아이들 양육과 교육을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모습은 한 교육자의 입장에서도 매우 반갑고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정적 여건 등 상황이 나아진다면 선물상자와 청소년 공부방에 아이들 고민과 고충을 들어줄 상담 전문가를 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작은 바람을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 단월초 학생들이 방과후 학교내 돌봄교실 '학교 희망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단월초 제공

2019-06-03 오경택

양평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위한 주민공청회 열어

양평군은 지난 31일 양평문화원 양평홀에서 양평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에 대해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주민과 관계전문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처음으로 만들어지는 계획으로 5년 마다 다시 수립된다. 이번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은 양평군의 도시특성을 토대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양평군만의 도시브랜드 및 도시 정체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평군에서 설치·관리되는 공공시설물 등의 디자인 구축, 관리를 위해 공공디자인 정책 목표 아래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의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불필요한 장식요소의 과다 설치를 지양하고 물리적 환경과 서비스의 개선과 함께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언제나 안전한 공공디자인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공공디자인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공공디자인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공공디자인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을 가이드라인을 제시 할 계획이다.정동균 군수는 "이번 진흥계획은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무조건적인 사업을 지양하고 기존 도시공간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특성을 기반으로 양평군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과정과 방법을 이용한 공공디자인 진흥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오늘 공청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해 군민의 생활 속에서 편리성과 쾌적성을 만족시키고,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보편적 복지 실현, 사람과 자연을 배려하는 도시, 양평군의 도시 품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06-03 오경택

양평군, 2019년도 물놀이 사고예방 안전대책 추진

양평군이 최근 기온상승 등 이른 무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2019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8월까지 관내 물놀이 취약지역에 대해 물놀이 안전관리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키로 했다.군 물놀이 안전대책의 주요 내용은 우선 지리적 특성상 물놀이관리지역이 광범위하게 위치하고 있어 물놀이 안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양평군, 유관 기관 및 민간단체 등 물놀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인명구조·응급상황 등 신속한 구조·구급체계 확립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물놀이 안전관리 및 주중, 주말, 공휴일 비상 근무반을 편성·운영해 물놀이 안전관련 정보수집,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상황 파악, 인명사고 발생원인 분석 및 상황보고서 작성 등 물놀이 안전관리 상황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예방활동 및 구조·구급 등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물놀이관리지역 26개소에 대해 집중 배치 할 계획이다.물놀이 사고예방 홍보를 위해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방학 전에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실시하는 안전문화운동캠페인, 홈페이지, 현수막, 전광판 등을 이용해 대 군민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매년 무더위가 빨라지면서 물놀이 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만일의 사태 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응급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6-03 오경택

'양평통보' 발급·충전… 관내 모든 농협 'OK'

郡, 협상 타결 10일부터 시작사업등록 소상공인 업소 사용양평군의 지역화폐 '양평통보'가 오는 10일부터 양평 관내 모든 농협에서 현장 발행된다.양평통보는 카드형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지자체 중 인구수 대비 발행액이 상위권일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선택되고 있지만 그동안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발급받을 수 밖에 없어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계층의 사용에는 한계가 있어 왔다.그러나 양평군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양평통보의 카드형 플랫폼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와 양평 관내 지역 농협이 지난 달 29일 오프라인 발행 협상을 타결, 소비자의 지역화폐 접근성이 한층 향상됐다. 이에 전용 충전 단말기 설치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10일부터는 양평 관내 모든 농협에서 현장 발행을 시작해 양평통보의 발급과 충전 등이 가능해졌다.양평통보의 현장 발급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 가까운 농협을 방문하면 된다.양평통보는 양평 관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선불체크 카드형 전자화폐다. 모바일 '경기지역화폐 앱(APP)'을 설치한 후 카드 신청 및 금액을 충전할 수 있고 농협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를 갖고 있는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양평통보는 별도의 가맹점 모집이 필요없이 양평군에 사업자 등록이 된 기존 IC카드 단말기가 있는 소상공인 업소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양평통보는 금액 충전 시 소비자에게 10%의 양평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50만원 충전 시 사용가능액이 55만원이다. 단 양평포인트 부여는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개인 당 월 최대 50만원, 연 최대 500만원 충전금액까지 양평포인트가 추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양평통보를 할인가맹점에서 사용 시 3~5%의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할인가맹점은 양평군에서 마케터를 고용해 활발히 모집하고 있으며 점포 입구에 할인가맹점 표시 스티커가 붙을 예정이다.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정책목적에 따라 사용 제한처가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및 대형기업 직영 슈퍼마켓, 대형기업 숙박업소, 유흥업소, 양평군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지 않은 업소의 사용이 제한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6-02 오경택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부모와 4년째 공감하는 콘서트

양평군장애인복지관(관장·박규창)은 지난 30일 노을빛이 아름다운 저녁 복지관 옥상정원에서 장애인 부모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옥상정원 톡투유'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나였을 그대에게 보내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롯이 나를 되돌아보며 나는 어떤 사람이었고 앞으로의 나는 어떤 미래를 그려나갈지 '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탄생·학창시절·가족·작별 등 일생에 대한 소주제로 공감하는 이야기가 이어졌고 군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랄라리밴드'와 직원이 준비한 친근하고 감성적인 공연과 사운드스케치(대표·백승우)의 음향 재능기부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동균 군수는 장애인 부모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장애인 가족 여러분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늘 장애인 여러분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응원을 보냈다.올해로 4년째 계속된 콘서트는 장애인 부모와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함과 동시에 나와 가족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으며 앞으로 장애인 부모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옥상정원 톡투유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정동균 군수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6-02 오경택

양평동초등학교,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정구 은메달 수상

양평동초등학교(교장·이오남) 박재진·윤사랑(6학년) 선수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북도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정구 종목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양평동초(양평), 대월초(이천), 안성초(안성), 백성초(안성)에서 대표로 나온 7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남자초등부 경기도연합팀의 일원으로 뛰어서, 결승전에 올라 상대팀인 전북팀에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평동초는 이번 메달 획득의 주인공인 두 선수의 모교로서, 최근 5년간 꾸준히 우수선수(고1 박동준, 중3 김두현, 중2 박재민, 중2 전현우 등)를 발굴해 성장시키는 경기도내 정구명문 초등학교임을 입증했다. 박재진·윤사랑 선수는 김경진 코치 지도로 각각 6년과 3년 동안 정구 실력을 갈고 닦았다. 두 선수는 "대월초 연은자 코치님, 안성초 정노마 코치님과 경기도 실업팀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큰 실력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석호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 은메달은 그 동안 혼연일체로 고생한 학생선수들, 감독, 코치, 학부모님들에게 값진 선물이다. 비인기 종목인 정구가 좀 더 알려져 많은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정구와 학교 정구부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오남 교장은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학생선수들의 환영 행사를 전교생과 함께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선수들의 꿈과 노력을 전해 전교생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교육지원청 제공

2019-06-02 오경택

양평군, 통합사례회의 개최로 생활밀착형 복지 완성

양평군이 지난 달 30일 양평군보훈회관 4층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이웃에 대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22개 민·관 사회복지 실무자 40여명이 참석, 문제해결 방안 모색과 사례개입 방향 등에 대한 집중 토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한부모 다문화 가정의 양육문제, 장애인 부부중심 가구의 주거문제 및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부의 양육문제 등 세 가구의 사례가 상정됐다. 각 기관의 전문가들은 상담·교육·보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과 사회로의 복귀를 위한 연계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군은 매월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 적절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으며, 2019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위기 이웃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민·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지난 달 30일 양평군보훈회관 4층에서 위기 이웃에 대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양평군 제공

2019-06-02 오경택

양평군,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취득 필수 기본교육 11일 실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희망농가 기본교육 받으세요'.양평군이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확대를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오는 11일 청운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진행되며, GAP인증에 관심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GAP인증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유통 단계 등 전 과정의 물리·화학·생물학적인 각종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농산물임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이다.군은 5월 현재 301농가, 면적은 175ha가 GAP인증을 취득했고, 올해 말까지 350농가, 면적 200ha가 GAP인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GAP교육은 물론 GAP인증 검사비 지원, GAP토양·용수 분석사업 등 GAP인증 확대를 위해 관련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사)양평친환경인증센터가 GAP인증기관으로 지정돼 관내 농가들은 행정적·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소비자는 안전한 농산물을 선택하고, 생산자는 판매처 확보 등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며, 농업 경쟁력을 위해 GAP인증확대를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청(031-770-2339), (사)양평친환경인증센터(031-774-8095)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GAP 인증 마크. /양평군 제공

2019-06-02 오경택

양평군보건소,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정착 위한 합동 지도 단속

양평군이 3~16일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비흡연자 보호를 위해 관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면 금연 정착을 위한 합동 지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금연지도원을 비롯해 공무원과 관련 기관인 외식업 조합, 경찰서, MOU 체결기관 등 협력, 국민건강증진법과 군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위반행위를 지도·단속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음식점, 호프집, PC방 등이 중점 대상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의거, ▲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금연구역 지정('17.12.31. 시행)에 따른 준수 사항 단속 ▲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 법정 금연구역 지정(2018년 12월 31일 시행) 안내·홍보다.위반자 조치는 금연구역 지정 관련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고의성이 높고 반복 지적된 업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과태료 1차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의 위반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금연홍보와 금연구역 지도·점검으로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양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도·단속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보건소(031-770-349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6-02 오경택

양평군, 3회 몽양 여운형 동화 스피치대회 참가 접수

양평군이 오는 9월 7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제3회 전국 나라사랑 민족사랑 몽양 여운형 동화·스피치 대회'에 앞서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전국 나라사랑 민족사랑 동화·스피치 대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의 대표 역사인물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업적과 뜻을 기리고, 3·1운동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양평군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놀이나무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양평군의회, 양평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진행된다.오는 9월 7일 실시되는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운형 선생 및 독립선열들의 정신 고양, 나라사랑, 민족사랑을 주제로 한 원고를 접수해 그중 50여명의 학생이 본선에 진출해 대회 당일 동화 구연, 스피치 두 분야로 나눠 경연을 펼친다.우수학생에게는 중·고등부 대상 경기도지사상, 초등부 대상 경기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양평군수상, 우수상에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금상에 국회의원상, 은상에 양평군의회 의장상, 동상에 놀이나무미래교육연구소장상이 각각 수여된다.참가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19일까지며, 접수방법은 이메일(plan@norinamo.com)을 통해서 가능하다. 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양평 뮤지엄 허브 홈페이지( www.yp21.go.kr/museumhub)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선 합격자는 7월 29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몽양 여운형 선생은 나라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활동한 인물로, 양평군 양서면에 여운형 선생의 생가와 기념관이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6-02 오경택

양평균 지역화폐 '양평통보' 10일부터 관내 농협 현장 발행 시작

양평군의 지역화폐 '양평통보'가 오는 10일부터 양평군 관내 모든 농협에서 현장 발행이 가능해진다. 현재 양평통보는 카드형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지자체 중 인구 수 대비 발행액이 상위권에 위치해 있을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 아래 성황리에 확산되고 있지만 스마트폰 앱을 이용·발급을 받아야 하는 만큼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계층이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어 왔다.그러나 이번 오프라인 발행 협상이 이뤄지면서 소비자의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예정이다. 이번 협상은 양평군의 적극적인 협상 주선 아래 이뤄진 것으로, 양평통보의 카드형 플랫폼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와 관내 각 지역농협이 지난 달 29일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전용 충전 단말기 설치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10일부터 관내 모든 농협에서 현장 발행을 시작, 양평통보의 발급과 충전 등이 가능해진다. 양평통보의 현장 발급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 가까운 농협으로 방문하면 된다.양평통보는 양평군 관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선불체크카드형 전자화폐로, 모바일 '경기지역화폐앱(APP)'을 설치한 후 카드신청 및 금액충전 또는 농협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는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양평통보는 별도의 가맹점 모집이 필요없이 양평군에 사업자등록이 된 기존 IC카드 단말기가 있는 소상공인 업소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양평통보는 결제수단인만큼 소비자의 선택이 전제가 된다는 점을 고려해 소비자에게 많은 혜택을 부여한다. 소비자는 양평통보에 금액 충전시 10%의 양평포인트를 추가 지급 받는다. 50만원 충전 시 사용가능액은 55만원이 된다. 단 양평포인트의 부여는 예산 소진 시 종료되며, 개인당 월 최대 50만원, 연 최대 500만원 충전 금액까지 양평포인트가 추가 제공된다.이와 별도로 양평통보를 할인가맹점에서 사용 시 3~5%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할인가맹점은 양평군에서 마케터를 고용해 활발히 모집하고 있으며 점포 입구에 할인가맹점 표시 스티커가 붙을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소비자의 인지를 위해 카드운영대행사에서 경기지역화폐앱 내에 할인가맹점 리스트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정책목적에 따라 사용 제한처가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및 대형기업 직영 슈퍼마켓, 대형기업 숙박업소, 유흥업소, 양평군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지 않은 업소의 사용이 제한된다.정동균 군수는 "지역화폐의 활발한 보급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증대되는 등 양평군 자금의 역외 유출이 방지되고 경제규모가 커지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이번 오프라인 발행 확대를 통해 지역화폐가 한층 더 활성화 되며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지역화폐 '양평통보' 카드 이미지. /양평군 제공

2019-06-02 오경택

행감지적 시정없이 완료 '마이웨이 양평군'

종합운동장 부실시공 보수공사 등의회 작년 136건 개선 요구 불구담당과장 거짓 답변·보고서 제출위원회후 한달간 현장 조치 안해양평군이 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전혀 시정하지 않고 있어 '쇠귀에 경읽기 행정'이라는 비판을 사고 있다. 특히 군은 의회의 지적에 대해 시정조치를 하지 않았음에도 '완료'보고서를 만드는 등 의회를 무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30일 군과 군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해 9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종합운동장 하자 등 136건을 지적,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의원들은 사업비 808억원을 들여 건립한 종합운동장의 부실시공으로 인한 하자보수를 위해 종합점검과 철저한 보수공사를 주문했다. 보조경기장 앞에 불법 설치된 컨테이너박스 제거, 고사된 조경 수목 교체 등도 포함된다.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현장점검에 나섰다. 또 이를 기초로 '2018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조치결과 보고 특별위원회'를 꾸려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행정부의 조치결과를 보고받기도 했다. 황선호 의원은 위원회에서 "종합운동장 내 보조축구경기장 출입문 앞에 불법으로 놓여있는 컨테이너 박스에 대해 지적했음에도 이전을 하지 않은 이유가 뭐냐"고 이전을 요구했다. 담당과장은 이에 대해 '조치 완결'로 되어있는 보고서를 제출하며 "조속한 시일 내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경인일보 확인결과 현장은 위원회가 열린 뒤 1개월여가 지날때까지 조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컨테이너 박스는 불법 설치된 상태였고, 고사목 역시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 보고서도, 담당과장도 의회에 거짓 답변을 한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운동장에서 만난 주민 송모(56·공흥리)씨는 "컨테이너 박스 설치가 불법인줄은 몰랐으나 흉물처럼 보여 미관에도 좋지 않다"며 "만약 주민들이 작은 시설이라도 불법으로 설치했다면 군청에서 그냥 뒀겠냐"며 매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이에 대해 황 의원은 "행정감사와 '지적사항 조치결과 특위'에서 지적된 사항조차 수개월째 방치하고 있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며 "이런 상황이 계속되는 한 군정에 대한 군민의 불신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외면, 시정조치를 하지 않았음에도 '완료 보고서'를 만들어 의회를 무시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1일 양평종합운동장 내 보조축구경기장 출입문 앞에 불법으로 설치한 컨테이너 박스가 방치돼 있는 모습. 지난 28일 확인했을 때도 같은 상황이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5-30 오경택

양평군, 청년기본소득 2분기 접수 내달 30일까지

양평군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2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청년(만 24세)들에게 분기별 25만원을 지급함으로서 청년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인 생활기반 조성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투입예산은 11억3천700만원(도비 70% 7억9천600만원, 군비 30% 3억4천100만원)이다.신청일 현재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94년 4월 2일생 ~ 95년 4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 내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거나 경기도 내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이 2분기 신청 대상자이다.1분기와 달라진 점은 거주요건을 완화하는 경기도 조례개정안이 의결돼 3년 계속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합산해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게 되는 경우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1분기 때 3년 계속 거주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받지 못한 청년(주민등록 합산 10년 이상 충족, 94년 1월 2일생 ~ 95년 1월 1일생, 신청일 현재 양평군 거주)도 2분기 신청기간에 소급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자격조건을 심사, 최종 선정되면 분기별 25만원을 카드형 지역화폐 '양평통보'로 지급한다. 지급되는 양평통보는 유흥업소나 대형마트 등을 제외하고 양평군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일자리경제과(031-770-2626)와 각 읍·면사무소에 문의 가능하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5-30 오경택

양평군,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양평군은 개별공시지가(2019년 1월 1일 기준)를 31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결정 ·공시 대상은 양평군 개별지 30만8천786필지의 지번별 ㎡당 가격으로, 전년 대비 평균 5.40% 상승했으며,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447), 부동산통합 민원서비스 일사편리(kras.go.kr:444))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31일부터 7월 2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 군청 토지정보과 지가관리팀, 읍 ·면사무소나 팩스전송(031-770-2853)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이의신청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현장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양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이의신청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7월 31일 공시한다.권오실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 전자열람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우편발송이 폐지됨에 따라 인터넷 전자열람(양평군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부동산통합민원서비스 일사편리)으로 더 빠르고 간편하게 개별공시지가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토지정보과 지가관리팀 (031-770-2154, 2044, 2080, 2156, 2158, 2654, 26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5-30 오경택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