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 28일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주민 공청회

양평군이 오는 28일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9~2022년) 수립과 관련해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여건을 진단하고 주민의 욕구를 조사해 4년마다 수립하게 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양평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 목표, 추진전략, 세부사업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계획에 대한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1~3기 계획수립 시 외부 학술기관에 용역을 주었던 것과 달리 지역주민의 욕구에 기반한 양평군에 필요한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민관 TF팀을 구성해 진행 중이다.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TF팀은 지난 3월 경기복지재단의 컨설팅을 시작으로 회의, 워크숍,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으며, 복지분야별 당사자 및 가족대상 FGI(표적집단 인터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 간담회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공청회는 앞으로 4년간의 양평군 지역사회보장에 대해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공청회 이후 10월 중순까지 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의 검토와 대표협의체 최종심의 후 10월말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9 오경택

도우미·점자안내 없는 개회식… '주인공' 소외시킨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양평 '道 생활체육대회' 준비 부족내빈 소개 지연 선수단 땡볕 노출'체육회장' 도지사 불참 섭섭함도"조금 더 세심한 준비가 아쉬웠다. 결국 '장애인 배려 없는 장애인체육대회'가 된 것 같아 안타깝다."18일 양평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편의를 무시한 채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린 대회 개회식은 장애인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큰 불편과 함께 불쾌감마저 안겨줘 '장애인을 위한 축제'란 의미를 무색하게 했다.장애인들이 행사 주차장에서 개회식이 열리는 운동장까지 이동하는 구간에는 안내표지판조차 설치돼 있지 않았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 도우미와 점자 안내 프로그램도 준비되지 않아 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개회식 사회자의 매끄럽지 못한 진행도 장애인 선수단 등에게 큰 불쾌감을 안겨줬다. 행사 진행 중간중간 서너 차례 내빈들을 소개하느라 행사 시간이 길어졌고, 장애인 선수단은 식전 공연부터 1시간 이상을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운동장에 그대로 앉아 있거나 서 있어야 했다. 이에 일부 장애인 선수들과 가족들이 그늘을 찾아 자리를 옮기는 등 혼잡스런 분위기를 연출했다.개회식 끝까지 자리를 지킨 장애인 선수들도 주최 측이 햇빛가림 모자 등을 미리 준비하지 않아 장시간 손이나 신문지 등으로 뜨거운 햇빛을 피하느라 힘겨워했다. 일부 가족들은 불편함과 안쓰러움을 참다못해 불평을 쏟아내기도 했다.장애인 선수단은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경기도지사가 개회식에 불참한 것에 대해서도 섭섭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한 선수단 임원은 "(도지사 취임 후)처음인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부족한 것 같아 아쉽다"며 "비장애인 체육대회라면 참석하지 않았겠느냐는 말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한 주민은 "개최지인 양평 군민들에게조차 홍보가 제대로 안돼 대회 개최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개최지인 양평군과의 사전 협의도 미흡해 개회식 30여 분 전까지도 양평군 체육관련 공무원들이 행사 참석 내빈 명단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도 연출됐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8 오경택

양평군, 한가위 맞이 다양한 행복나눔 참여 릴레이

양평군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각계각층이 참여한 나눔실천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지난 17일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는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관한 '한가위 행복꾸러미' 행사에서 대한한돈협회 양평지부(지부장·박광진), 대한양계협회 양평육계지부(지부장·구본선), 양평군 가금연구회(회장·김충섭), 양평군 낙농연합회(회장·이강우) 전국한우협회 양평군지부(지부장·김상열), 물맑은 양평한우(회장·노정호) 등 협의회 6개 단체에서 준비한 한돈, 훈제 닭고기, 메추리알, 유제품, 한우, 육수 등 1천300만원 상당의 다양한 축산식품들을 기탁했다.또한 같은 날 양평한강라이온스클럽(회장·류국현)에서는 햅쌀 500kg을 기탁했으며 제이영동고속도로(주)와 양평 상·하휴게소에서도 라면 50박스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양평군에 기탁해왔다. 정동균 군수는 이웃돕기성품 전달식에서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렇게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들이 소중한 선물들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여러분의 정성이 잘 전달되도록 살피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성품은 12개 읍·면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들에게 각 읍면 사회복지담당, 보건소 방문간호사, 양평군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들을 통해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 6개단체 회장단이 한가위 선물을 전달하고 정동균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09-18 오경택

양평교육지원청, 체인지메이커스쿨 운영교 담당자 간담회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양운택)은 지난 17일 교육지원청 제3회의실에서 체인지메이커 운영학교 담당자 간담회를 실시했다.체인지메이커는 자기 주변의 문제를 문제로만 인식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을 만들고 세상을 바꾸어가는 사람을 말한다. 체인지메이커스쿨에서는 학교 안팎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학생들 스스로가 문제의식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구성원들이 함께 의기투합하는 활동이다.이번 감담회에서는 체인지메이커스쿨 운영의 우수사례공유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력 주요 사안으로 ▲체인지메이커 페스티벌, 스토리북 추진 ▲ 체인지메이커스쿨 운영의 어려운 점과 개선점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점 등을 통해 체인지메이커 활동 지속 확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양운택 교육장은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조해 나가야한다" 며 "4차 산업시대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식이나 기술에 앞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때로는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자세가 필요하므로 양평지역 학생들이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교육지원청 제공

2018-09-18 오경택

양평서 막오른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이틀간 열전

장애의 한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가 되는 2018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8일 오전 11시 양평 물맑은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이날 개회식은 오후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정동균 양평군수,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 양운택 양평교육장, 조경현 양평소방서장,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상임위 의원 등이 참석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축하했다.이틀간 양평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선수단과 운영진 등 3천여 명이 참석, 파크골프·한궁·실내조정·투호 등 17개 종목과 체험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대회참가 참가 선수들은 절단·기타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성마비 장애인들이다.정동균 양평군수는 "생태환경도시 양평에서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참가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장애와 비장애 구별 없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달고 닦은 기량으로 멋진 경기를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대독한 대회사에서 이재명 지사는 "장애인의 체육활동은 신체·정서적 재활과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대회준비에 힘써준 양평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2018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양평 물맑은 종합운동장에서 선수단 등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8 오경택

양평군, 양평부추축제서 부추요리 체험관 운영해 큰 호응

양평군은 지난 15~16일 2일간 양동면에서 열린 양평부추축제에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부추요리'란 주제로 '부추요리시식'과 '미식문화체험관'을 운영했다.군은 이번 축제기간 동안 부추의 고장인 양동면을 찾는 관내·외 관람객에게 즐겁고 추억으로 남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역경제과 미식문화팀에서 이번에 새롭게 시도했다.첫날 시식 부스에서는 부추를 넣어 개발한 건강한 지역특화요리 6종 음식(부추해삼죽, 부추어묵더덕튀김, 부추오리훈제샐러드, 부추김치, 부추양갱, 부추주스)을 선보였다. 평소 요리에 부재료로 사용됐던 부추를 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즐겨 먹을 수 있음을 알리는 차원에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부추요리체험'을 콘셉트로 운영했다.또한 부추요리 시식 부스에 선보인 메뉴를 레시피 카드로 만들어 부스방문 관람객에게 배포, 가정에서도 부추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다.체험객 중 인천에서 축제장을 찾은 한 가족은 부추양갱 만들기부터 그 다음 순서인 부추김치까지 연달아 체험한 뒤 "저렴한 체험비로 포장까지 예쁘게 꾸며갈 수 있어 즐겁게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미식문화체험관 운영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특히 어린아이와 함께한 가족단위 참여가 많았던 것을 보아 관내 생산되는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미식(음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았다. 2일간 '미식문화체험관'운영으로 모금된 체험비용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양동면에 기탁키로 했으며 앞으로 다음 축제 운영 시는 사전 홍보를 통해 많은 체험객을 유치하도록 꼼꼼히 준비해 실속 있는 체험을 담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부추축제 시식회·체험관 운영을 더불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최하는 관내 외식업의 성장과 외식 활성화를 위해 '2018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지난 15~16일 양동면에서 열린 양평부추축제에서 '부추요리시식' 및 '미식문화체험관' 부스를 운영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 제공

2018-09-18 오경택

[양평]인도 점령 마구잡이 시설물 '보행자 위협'

양평군 일부 구간 교통사고 노출전신주 등 공사·관리 부서 제각각군 "실태 점검, 점차 개선" 약속양평군 도심 일부 구간의 인도에 전신주와 가로등, 교통표지판 등의 시설물이 마구잡이로 세워져 있어 주민들이 통행 불편과 함께 교통사고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시설물 종류에 따라 군의 담당 부서도 달라 이들 시설물 설치 및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안전 보행권'이 위협받고 있다.17일 양평군과 양평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등에 따르면 인도에 설치되는 시설물 설치·관리 담당 부서는 제각각이다. 도로표지판은 건설과, 신호등·교통안전표지판 등은 교통과, 가로등·홍보시설물은 도시과 관할이다.이중 과속단속 감지기 등 교통안전시설은 군청 담당 부서에서 경찰서로 공사 내역을 전달, 심의·협조를 통보하고 경찰서는 경찰관·군청 담당 공무원·주민 등 9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열고 그 결과를 군청에 넘겨준다. 이후 심의 통과 시설물에 한해 해당 부서가 공사를 시행하지만 이 과정에서 보행자의 통행안전 등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군청 해당 부서에는 인도 시설물 설치 공사에 대한 입지 조건·보행자 안전 등의 공사 규정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물 규격, 설치 구간 및 방법 등의 규정만 있을 뿐이다.시설물 공사 과정에서 기존 시설물 여부, 보행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하지 않고 각 부서마다 제각각으로 시설물 공사를 시행해 특정 지역은 100m 가량 구간의 인도를 전신주와 교통표지판 등 수십여개의 시설물이 점령하고 있다. 이중 양평읍내 도심 구간은 타 지역보다 인도 폭이 좁아 폭 1m도 안되는 인도에 전신주와 도로표지판 등이 설치돼 있어 주민들은 이 곳을 지날 때 시설물을 피해 곡예보행을 하거나 차도를 이용해야 한다.또 좁은 인도에 세워놓은 불법 주·정차 차량도 보행을 방해하지만 단속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도로변 음식점을 비롯한 점포 등에서 내놓은 광고판과 상품 등도 보행을 방해하는 것은 마찬가지다.군은 2015년 10월 자전거레저특구로 지정됐다. 하지만 도심구간을 통과할때 인도나 자전거도로는 각종 시설물이 점령한 상태여서 자전거 이용객들은 교통사고 위험을 무릅쓰고 차도를 이용해야 한다.한전 양평지사 관계자는 "인도의 전신주 신설·이설은 군으로부터 인도점용허가를 받아야 공사를 할 수 있다"며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전신주 이설 등은 군에 건의, 협의를 통해 이설 결정을 하더라도 고압전력이 흐르는 전신주 1개의 이설비가 수천만원에 달해 큰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군 건설과 관계자는 "시설물 설치 공사때 입지 선정 등 현장감독을 하거나 공사 후 제반사항을 제대로 점검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며 "인도에 시설물을 설치할때 차도·인도 경계 지점이나 인도 끝 부분에 해야 하는데 공사하기 편리한 인도 한가운데에 세워진 곳을 많이 확인했다. 도심 지역 보행자 공간이 협소해 통행에 불편이 많은 만큼 실태를 점검, 점차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양평읍 양근강변길 한 지역의 상가 앞의 좁은 인도를 교통신호등과 전신주, 그리고 상가에서 내놓은 물건들이 점령하고 있어 주민들이 통행 방해는 물론 교통사고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 /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7 오경택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부문 '대상' 선정

양평군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01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부문 대상으로 선정, 포상금 4천만원을 획득했다.양평군은 지난 2015년 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 우수지자체로 대상을수상한 바 있으며 2016년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2015년 시행결과'에서 우수상, '2016년 시행결과'에서 최우수상, 이번 '2017년 시행결과'에서 대상으로 연속 4년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지자체의 자율성과 책임성,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중심의 독자적인 복지정책 개발을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결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포상하고 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로 '2017년 시행결과' 부문에서 양평군은 대상별 탄탄한 복지안전망 강화, 촘촘한 복지네트워크 강화, 민관협력 찾아가는 돌봄서비스, 양평군만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창원시에서 열리는 '제1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양평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모든 과정이 주민참여고 민관이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으로 양평복지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7 오경택

양평군, 사회복지종사자 종합건강검진 및 해외 연수 신청 접수

양평군이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종합건강검진과 해외연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2016년부터 3년째 시행 중이며,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오는 28일까지, 해외연수 지원사업은 오는 10월 5일까지 각각 신청 전수를 받을 계획이다.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100만원에 이르는 종합검진비용을 5개 병원 및 검진센터와 협약을 통해 50만원으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30명은 검진 비용 50만원 중 2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또한 해외연수 지원사업은 종사자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 선진지의 정책과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업무능률 향상 및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수비용은 보조금 50%, 자부담 50%로 이뤄진다. 신청자격은 양평관내 사회복지기관(시설)에 5년 이상 근무한 종사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양평행복나눔 홈페이지 및 양평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신청하면 된다. 해외연수 지원사업은 매년 연수 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회를 개최하여 연수결과를 환류하고 있으며, 제안된 해외 선진사례들을 양평군의 복지정책과 접목해 양평군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실행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031-775-5542)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7 오경택

양평군, 하반기 채용박람회 참가 구인업체 모집

양평군은 '2018 하반기 채용박람회'에 참가할 25개의 구인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채용박람회는 양평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로,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평군 체육관에서 관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중장년층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서는 기업별 면접 부스를 설치하고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1대1 현장면접을 비롯, 미래지향적인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D 프린팅, 게임 개발자, 소프트웨어 전문가 등 유망 직종에 대한 진로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홍보관을 운영해 양평 관내 우수 기업체를 널리 알리고, 기업 제품을 홍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문인적성검사, 메이크업·헤어 연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채용박람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작성, 양평 일자리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고용여건 악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 중장년, 일반 구직자들에게는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참여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찾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자리를 찾는 많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일자리센터(031-770-1020, 770-2237)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7 오경택

양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 4개 시·군 연합 체육대회 참여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노성원)는 군내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 실현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비롯, 사회적응훈련, 사례관리, 캠페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관련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지난 14일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4개 시·군 연합 체육대회에 참여했으며 이날 센터에서는 등록회원과 가족, 직원 40명이 참여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양평군을 포함하여 안성시, 여주시, 이천시 경기도 내 4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합으로 참여한 행사로써 중증정신장애인의 심신발달과 스트레스 해소,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원들은 다른 지역 회원들과 연합하여 단체 경기 참여를 통해 인내심, 협동심, 자신감, 책임감 등의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으며 타 센터 회원 및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교류하며 보다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체육대회 실시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매년 새롭고 재미있는 대회 덕분에 건강해지는 느낌이었고 다른 지역의 사람들과 같은 팀으로 교류할 수 있어 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혀 체육대회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정신질환자들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으로 양평군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9-17 오경택

양평군, 조직개편 앞두고 '직원간 갈등'

직능별 6·7급 구성 '직무분석 TF' 부서 이기주의등 의견 취합 안돼분위기 침체… 인사 후폭풍 우려민선 7기 정동균 군수 취임 이후 양평군이 조직진단 결과에 따른 기구개편과 인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공직사회 분위기가 극도로 침체 돼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직무분석 TF팀 운영과정에서 사안에 대한 이견·갈등, 부서 이기주의 등이 표출되면서 조직 개편과 인사에 따른 후유증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16일 군과 공무원 등에 따르면 군은 지난 7월 30일 용역업체에 직무 분석을 위한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발주, 이달 말까지 최종 용역 결과를 받아 조직 통폐합 및 신설·폐지 등 조직을 개편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직능별 6·7급 공무원 14명으로 직무분석 TF팀을 구성, 용역업체와 3~4차례 미팅을 갖고 부서·개인별 의견 수렴과 각 부서별 인터뷰 등을 통해 의견을 취합 중이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조직 개편과 인사 등에 대한 이견으로 직원들 간 갈등이 불거지고 부서 이기주의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TF팀원으로 활동 중인 한 공무원은 "부서 신설·폐지, 부서 인원 조정에 대해 TF팀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이로 인한 팀원들간 이견과 갈등, 부서 이기주의가 심각한 수준으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팀원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회의를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진단에 따라 조직과 부서 인원이 조정되고 이에 따라 인사가 단행되더라도 그 후유증을 씻어내고 조직을 추스르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조직 개편과 인사내용, 시기에 대해서도 '10월 말 단행설' 등 갖가지 설이 군청 안팎에서 나돌고 있어 공무원들이 갈피를 못잡고 있다. 여기에 공무원들의 업무 소홀과 민원 늑장 등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다.군청 공무원 사이에서도 "같은 직원이지만 공무원들이 전혀 일을 안하고 있다"는 소리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 공무원은 "근무 부서와 인사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업무에 소홀할수 밖에 없다"며 "지금과 같은 상황이 길어질수록 피해는 결국 군민에게 돌아갈수 밖에 없다"고 심경을 밝혔다.유관기관 단체장도 "신임 군수 취임 초반에는 공무원 조직이 업무처리나 민원인을 상대할때 어느 정도 긴장감을 갖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분위기가 침체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며 "지금껏 요즈음과 같은 상황은 볼 수 없었는데 공무원 조직에서 생동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큰 걱정"이라고 안타까워했다.이에 군 고위 관계자는 "조직 개편과 인사는 조직 진단 이후 행정기구 설치조례 법제 정비와 입법예고, 군의회 안건 심사 등 절차에 따라 진행돼야 하는 만큼 현재로선 단행시기를 못박기 어렵다"며 "용역이 진행 중인 만큼 섣부른 판단이나 예단은 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6 오경택

양평군민의날 기념식 개최… 군민 400여명 참석

양평군은 지난 14일 군민회관에서 정동균 군수, 이정우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경기도무용협회 올댄스컴퍼니의 태평무, 판굿, 진도북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대상 및 경기도민상 시상, 정동균 양평군수 기념사, 이정우 양평군의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자매도시에서 오해영 강북구 부구청장, 박현식 완도군 부군수, 주광웅 평안북도 사무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자리를 빛냈다.군민대상에는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에 양서면 손대덕, 효행·선행·청렴봉사 및 지역사회발전 부문에는 지평면 이동희씨가 수상했다. 또한 경기도민상에는 박재덕(법질서 확립), 하용기(농어촌 발전), 유정희(사회복지), 노정호(지역경제 발전), 강미수(환경보전), 윤필구(문화예술), 이종헌(체육진흥), 김홍배(통일안보)씨가 각각 수상했다.양평군민대상에 선정된 손대덕씨는 2001년 양평의병기념사업회를 설립하고 17년간 의병기념사업을 활성화해 양평의병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애족 사상을 기리는데 헌신했으며 제1대 양평군의회 의원을 역임하면서 양평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군민대상 이동희씨는 지역 어르신의 이발봉사, 재난 이재민 지지활동, 집수리 봉사 등 30여 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공식 기록 봉사시간이 5,546시간으로 헌신적인 자원봉사와 이웃돕기로 양평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정동균 군수는 축사에서 "제45회 양평군민의 날을 맞이해 12만 군민 여러분이 양평군의 진정한 주인이며 저와 1천500여 공직자는 앞으로도 우리 군의 주인인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지난 14일 군민회관에서 열린 제45회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민대상을 수상한 손대덕(왼쪽)씨와 이동희(오른쪽)씨가 정동균 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09-16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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