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보건소, 신혼부부·예정자 'HPV무료 예방접종'

양평군보건소(소장·권영갑)가 관내 거주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일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여성자궁경부암의 원인인 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의 70%를 차지하는 점막친화형 고위험유형(HPV 16,18)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HPV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양평군의 경우 자궁경부암 검진률이 낮고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경기도 내 최상위(5.0명/십만명당)로 나타남에 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HPV예방접종과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접종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부터 혼인신고를 한 부부와 결혼예정자다. HPV예방접종을 오는 8월부터 6개월 간격 3회 무료로 제공한다.권영갑 소장은 "예방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암이 자궁경부암이며, 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남녀 공통감염으로 부부가 함께 접종하면 자궁경부암 및 첨형콘딜로마(사마귀 일종)를 예방할 수 있다"며 "정확한 상담과 진료 후 예방접종을 실시하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예방접종에 대한 문의는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031-770-3490)으로 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7-19 오경택

양평군, '폭염 피해 최소화' 관계부서장·읍·면장 영상회의

양평군이 연일 폭염 경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과 건설·영농현장 등 폭염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 부서장 및 읍·면장 영상회의를 실시했다.군은 지난 17일 최문환 부군수 주재로 지역개발국장 이하 폭염 관계부서 및 12개 읍·면의 폭염 대비 추진 대처사항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처방안을 모색했다.폭염 극복을 위한 대처방안으로는 폭염대책 T/F팀의 지속 운영과 건설·영농현장 등 야외 사업장 안전관리 방안을 비롯해 농·축산물 피해예방,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 최소화 대책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담당부서와 읍·면의 선제적인 현장 예찰 및 홍보·교육으로 폭염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대책을 수립했다.군은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철저한 상황관리와 관내 무더위쉼터 이용 활성화, 마을방송 및 가두방송 등 적극적인 현장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폭염 정보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폭염 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최문환 부군수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으로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지난 17일 최문환 부군수 주재로 폭염 관련 관계 부서장 및 읍·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양평군 제공

2018-07-18 오경택

양평군, '치매안심 선도마을'로 청운면 용두1리 지정

양평군이 청운면 용두1리를 '치매안심 선도마을'로 처음 지정했다.군은 지난 17일 용두1리를 '치매안심 선도마을'로 지정하고 지역 공공기관·지역상가·용두1리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치매파트너 교육 및 예방캠페인, 치매선도학교·선도기관 현판식을 가졌다.군은 앞서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청운면 내 공공기관(청운면사무소·청운우체국·청운파출소·청운농업협동조합)과 용두1리 마을리더(이장·노인회장·새마을지도자·주민자치위원장·행복돌봄추진단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치매예방 캠패인은 청운면 용두리 지역 내 상가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청운중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청운파출소·청운우체국·청운농업협동조합은 '치매극복 선도기관 및 단체'로 지적, 기관마다 직원들에 대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치매안심 선도마을로 지정된 용두1리에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치매예방, 조기발견 및 치매돌봄 기능강화 등을 집중 지원하고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예방수칙 교육과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치매 어르신에게는 1대 1 맞춤형 인지재활, 실종 예방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 치매물품 지원 등 다양한 치매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권영갑 양평군 보건소장은 "용두1리를 시작으로 치매안심 선도마을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지난 17일 청운중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갖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07-18 오경택

양평 양수중,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실학연극소풍' 공연 개최

양평 양수중학교(교장·권오경)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 간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자유학년제 프로젝트인 '실학연극소풍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의 이야기' 공연을 펼쳤다.이번 프로젝트는 실학박물관과 연계 진행되는 두 번째 자유학년제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 실학과 실학자들의 삶과 사상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주제를 선정해 연극을 기획하고 체험함으로써, 참여 중심의 주된 목표가 되는 자유학년제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연극을 위해 학생들은 17주차 수업을 소화했고, '실학'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하기 위해 실학박물관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향인 마재 마을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놀이 같은 수업을 통해 연극 무대에 설 기회를 갖게 된 잊지 못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이번 연극진행을 통해 말하는 능력이 향상 됐으며, 중학교에 진학하면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가는 인생의 출발점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오경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자유학년제 취지에 맞게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민하며 체험중심을 통한 다양한 세상 경험을 쌓아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하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 양수중학교가 지난 14일과 16일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실학연극소풍·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의 이야기' 공연을 가졌다. /양평교육지원청 제공

2018-07-17 오경택

양평교육지원청 Wee센터, 18일 학생 위기지원 특강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양운택)은 18일 양평군민회관에서 관내 학교의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감정코칭 전문가 조벽 교수 특강'을 실시한다.이번 특강은, 교원, 직원 및 학부모가 감정코칭 접근을 통해 학생의 심리적 위기상황에 대처하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위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직원과 학부모 550여명이 참여할 이번 강연을 통해 조벽 HD행복연구소 교수는 긍정적인 말 한마디, 따스한 눈길 한 번이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강연을 진행한다.강의 초반부에는 교원, 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기학생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후반부에는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제적인 위기 사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위기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참석자들과 함께, 아이들을 생각하는 든든한 지원자이자 양평교육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양운택 교육장은 "이번 학생위기지원 특강을 계기로 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 간 '학생 위기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양평의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7-17 오경택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 집합교육 요리교실 큰 인기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최근 부모 대상으로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워요'를 주제로 진행한 집합교육(이론교육 및 요리교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론 교육은 '영유아기 편식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센터에서 준비한 편식교정 레시피를 이용한 우엉 채소전, 파프리카 피클, 마늘종 잡채를 시식해 보는 시간이 주어졌다. 요리교실은 '영양 톡톡 건강 간식만들기'를 주제로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실습했다.지난 6일 일반가정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실에서는 베이컨 까르보나라스파게티, 아보카도 샐러드를 만들었고 13일에 실시 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에서는 바나나떡과 견과류영양바를 만드는 실습을 했다.특히 다문화 요리교실은 음식 문화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에게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 영양간식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한국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통역과 행사지원 등 운영에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 줬다. 한 학부모는 "익숙하지만 자세히 몰랐던 내용을 강의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아이들이 꺼리는 식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줘 아이들 편식교정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부모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워요' 집합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 제공

2018-07-17 오경택

양평군의회, 19일부터 9일간 임시회 개최

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제25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운영한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3일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번째로,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된다.임시회에서는 첫날 의원선언문, 의원 윤리강령 낭독 등 개회식과 함께 본회의를 시작해 조례안·동의안 등 부의안건 처리 및 올해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조례안·동의안 등 14개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양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등 2개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양평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등 12개의 군수발의 조례안·동의안 등이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올해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으며 군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군의회는 오는 9월 예정인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및 행정사무감사 자료 요구안을 의결,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이정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의회의 실질적인 첫 회기인 만큼 철저하고 심도 있는 안건 심사 및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민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군의회 의원 모두가 제 역할과 기능을 다해 주민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지역사회가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회가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원 구성후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7-17 오경택

양평 증안리약초마을, '아스파라거스 가공품 사업' 추진 주목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이사장·이부산)이 '채소의 왕'이라 불리는 아스파라거스를 자연 그대로 담은 아스파라거스 가공품을 출시했다.아스파라거스 가공품은 물맑은 양평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의 관심과 지원으로, 증안리약초마을 전통비법을 더해 물맑고 서늘한 곳에서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난 제철 아스파라거스를 액상즙. 천연분말, 침출차 등의 다양한 형태로 개발했다.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옆에 함께 나오던 아스파라거스는 '귀족 채소'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는 비교적 고소득 작물로 알려져 있으나, 생육 특성상 출하 시기가 집중되고 내수경기 위축까지 맞물려서 재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아스파라거스는 굵고 곧을수록 상품가치를 쳐주는데 구부러지거나 출하과정에서 흠집이 생긴 아스파라거스는 맛과 효능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음에도 등외품으로 폐기 처리하는 상황이다.이에 농촌의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한 증안리약초마을은 등외품 아스파라거스를 소비자 기호에 맞는 가공식품으로 개발, 새로운 소비를 촉진시키는데 앞장서고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고 있다.증안리약초마을 관계자는 "'숙취 해소와 고혈압 예방, 자양 강장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아스파라거스'를 이제부터는 각종 음식에 자연 그대로 편하게 활용해서 먹을 수 있으며, 특히 아스파라거스 천연 분말을 밥, 국, 찌게, 고기요리, 스프, 나물무침, 샐러드, 쥬스, 전, 죽 등의 모든 음식에 넣어서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청운면의 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이 '채소의 왕'이라 불리는 아스파라거스의 가공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증안리 약초마을 제공

2018-07-17 오경택

양평 강상면 행복돌봄추진단 '편안(眼)한 데이' 사업 호응

양평군 강상면 행복돌봄추진단(공동단장·유순환, 강상면장·이대규)이 재능, 물질, 나눔이 이뤄지는 따뜻한 공동체 육성과 이웃 간에 서로 돕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18년 경기도 복지공동체 공모전에서 '강상면 행복더하기'사업이 선정돼 44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강상면 행복 더하기 사업'은 '내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체험'과 '편안(眼)한 데이' 사업으로 이뤄졌다. '내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은 강상면 행복돌봄추진단과 1대 1 결연대상자들이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관내 명소를 관광,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편안(眼)한 데이'는 시력저하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시력 검사와 맞춤형 안경제작과 돋보기를 제공, 주민화합과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특히 '편안(眼)한 데이' 사업은 강상면 행복돌봄추진단원들이 어르신들과 동행,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제작을 마친 후 안전하게 귀가까지 책임지고 있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유순환 단장은 "앞으로 다양한 복지 공동체 기획 사업 및 공모전에 선정돼 강상면 지역의 다양한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각 기관단체의 원활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주춧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강상면 행복돌봄추진단의 '강상면 행복 더하기' 사업이 2018 경기도 복지공동체 공모전에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사진은 맞춤형 안경제작 등을 위한 '편안한 데이' 모습. /양평군 제공

2018-07-17 오경택

[양평]'자주식 옥수수 수확기 베일러' 3대 확보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고품질 조사료 생산 자급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자주식 옥수수 수확기 베일러' 3대를 확보했다.16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옥수수 수확기 베일러 3대 확보로 축산농가 조사료 생산 작업과 생산성 효율 극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전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양평군은 값비싼 수입 풀 사료에 의존하는 국내 한·육우 및 낙농업에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을 활성화해 생산비를 절감, 양질의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해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평군내 조사료 수확시기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11월까지다. 옥수수, 수단, 총체벼를 재배한 110여 농가를 대상으로 150여일 동안 150ha에서 조사료 4천여t을 생산(22억원 상당 수입원료대체 효과)해 전년대비 10% 증가를 목표로 농·작업을 대행·운영 지원해 축산농가의 노동력 해소는 물론 기계이용수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현장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박우영 소장은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고품질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여건을 조성해 관내 축산농가의 축산업 경쟁력 제고와 물맑은 양평한우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고품질 조사료 생산 자급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자주식 옥수수 수확기 베일러' 3대를 확보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제공

2018-07-16 오경택

양평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전기 분야 특별교육

양평소방서(서장·조경현)는 지난 11일 화재안전특별조사의 효율성 및 내실화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의 협조를 받아 화재안전 특별조사 요원에 대한 전기 분야 실무점검요령 등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서에 따르면 지난 충북 제천 노블휘트니스 복합스파 및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를 계기로 화재예방에 대한 근본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소방서는 관내 건축물(1단계 880여개 동, 2단계 1천600여개 동) 중 2천500여개 동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지난 9일부터 올해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특별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협조를 받아 가스분야 실무점검요령 등 실무자 특별교육을 오는 23, 24일 이틀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며, 항목별 조사방법 등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손정호 소방특별조사팀 팀장은 "건축·전기·가스시설 등 분야별 실무자로 구성된 전문교관들을 활용하여 특별교육을 추진할 것이다"며 "조사의 내실화에 철저를 기함과 동시에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어 화재안전특별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소방서 제공

2018-07-16 오경택

양평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제 간담회 19일 개최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양운택)이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양평고등학교 소강당에서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양평지역간담회'를 개최한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전 폭넓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2010년 시·도교육청 최초로 조례에 근거한 제도다. 주민참여예산제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및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을 초청해 예산 편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경기교육 정책방향 및 주요사업에 대한 안내, 경기도교육청과 양평교육지원청의 재정현황 및 지역별 특색사업에 대한 설명, 2019년 예산편성을 위한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및 토론 등이 있다. 또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홈페이지 안내문 게시, 각종 회의 시 안내, 공문 시행 등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경기 교육재정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양운택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특정 지역과 학교에 국한되지 않고 경기교육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 반영해 양평교육의 발전과 경기교육 혁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7-16 오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