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 지평 탄약고 인근 군사시설 보호구역 251만㎡ 해제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일대에 설정된 군사시설보호구역 574만㎡ 중 약 44%에 해당하는 251만㎡가 해제된다.6일 양평군에 따르면 세부적으로 해제되는 지역은 기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설정돼 있던 지평면과 용문면이 그 대상이 되며, 지평면에서는 지평리 57만㎡, 옥현리 109만㎡, 송현리 40만㎡가 해제되고, 용문면에서는 화전리의 45만㎡가 동시에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특히 이번 해제대상 중 사유지 경우에는 전체 사유지 면적 300만㎡의 53%에 해당하는 160만㎡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돼 그동안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각종 제약이 일시에 해소됨에 따라 사유토지 소유자들은 향후 인·허가나 재산권 행사 불이익이 없어질 전망이다.지평과 용문에 걸쳐 설정 돼 있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은 지평에 주둔하고 있는 탄약부대의 탄약저장시설로 인해 설정됐으며 탄약고 각 1기마다 설정된 고유의 안전거리를 모두 합산해 전체 보호구역이 산정되는 방식이다.이에 양평군은 관할 부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보호구역 외곽에 위치한 재래식 탄약고를 신형 탄약고로 개량하고 탄약고의 개수를 줄임과 동시에 일부 배치를 조정함으로써 이번 파격적인 보호구역 조정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실을 맺게 됐다.정동균 군수는 "이번 상당량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300억원 가량의 개인 재산권이 보장되고 더불어 지역에 개발 가용지가 확보 돼 향후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현재 구상 중인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소 침체 돼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2-06 오경택

양평군, 동절기 소외계층에 각계각층서 잇단 나눔실천

양평군에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남녀노소와 기관 및 단체 할 것 없이 각계각층의 나눔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양평읍 소재 꿈터어린이집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판매하는 '사랑나눔 시장놀이' 수익금과 집집마다 '나눔저금통'을 모아 마련한 성금 164만원을 동절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양평군에 기탁했다. 또 지난 4일에는 강원지역버스노조 금강고속지부(위원장 이재열)가 양평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고, 같은 날 주방생활용품 전문업체인 ㈜대흥코리아(대표 서장석)는 35종의 주방용품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으며, 양평군체육회 모터스포츠협회(회장 최재우)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성금과 물품을 전달 받은 정동균 군수는 "올 겨울도 소외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과 물품을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이웃사랑과 나눔 온기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탁자로부터 모금된 성금과 현물은 모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돼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동절기 난방용품, 난방비, 후원물품 등으로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2-06 오경택

양평군의회 조례특위, 24개 안건 '현미경 질의'

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는 제257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 4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개최된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전진선 ·황선호 의원을 위원장과 간사로 각각 선임했으며 10개 의원발의 조례안과 14개 군수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모두 24개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의원들은 관계 공무원과 안건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와 답변을 통해 안건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명확히 확인하는 등 안건 심사에 신중을 기했으며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서는 사전에 의원 간 자체 심의 및 의견조율을 통해 충분한 협의·검토를 마치기도 했다.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10개의 의원발의 조례안 중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9개 안건이 원안 가결 ▲양평군 농작물 병해충예찰·방제단 운영 조례안이 수정 가결됐고 14개의 군수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중 ▲양평군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개 안건이 원안 가결 ▲양평군 주민감사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3개 안건이 수정 가결됐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회가 지난 4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조례 및 동의안 등 2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양평군의회 제공

2018-12-05 오경택

양평군, 연말연시를 맞아 릴레이 따뜻한 나눔봉사

양평군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곳곳에서 나눔봉사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양평군 용지단 중기협는 지난 3일 용문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50만 원을 기탁했다.용문면, 지평면, 단월면 중장비협회인 용지단 중기협회는 2016년부터 지역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매월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또 대한적십자 양평제일봉사회는 덕평2리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댁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나시라고 연탄 500장, 겨울 침구류 등 70만 원 상당의 방한 용품을 전달했다.양평제일봉사회는 평소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봉사단체로 지난 8년간 홀몸어르신 반찬배달, 복지사각지대 이웃 발굴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또한 지난 4일 코바코(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연수원에서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코바코 연수원 임직원 10명이 참석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강상면에서 거주하는 저소득층 8가구에 연탄 3천 800장을 전달했다.코바코 연수원은 양평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시작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해 연탄 나눔 행사를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코바코 연수원 임직원들이 어려운 가정에 연탈전달을 마치고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양평군 용지단중기협 회원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12-05 오경택

양평군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양평군노인복지관 부설 실버인력뱅크는 지난 4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홀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노인일자리사업 민·관합동 연찬회'에서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 행사는 도내 31개 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평군노인복지관은 18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유공기관 표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특히, 복지관 부설 실버인력뱅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2018년 한 해 공익형 4개 사업단 어르신 161명에게 사회활동을 제공하고, 인력파견형사업을 통해 어르신 59명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드리는 등 생산적인 노인사회활동을 제공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이근형 노인복지관장은 "양평군노인복지관의 모든 직원이 준비되어 있을수록 어르신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와 좀 더 나은 삶을 제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는 행복한 복지관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믿음, 격려,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역복지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2-05 오경택

한강수계 수변구역 관리권 이양… 양평군의회, 환경부에 건의키로

양평군의회는 '한강수계 수변구역' 토지매수 관리권을 해당 지자체에 이양해 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환경부에 건의키로 했다.군의회는 지난 3일 제257회 2차 정례회의에서 박현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박 의원은 이날 건의문 설명에서 "환경부는 지난 1999년 수도권 2천300만 식수원인 한강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한강수계법에 근거한 '수변구역'을 지정·고시, 수변벨트화를 목적으로 토지매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계획적(지역별, 연도별)인 토지 매수계획 없이 토지주의 토지매도 신청에 따라 음식점, 숙박시설, 휴게소 등 도심지를 불문하고 수변녹지 및 수변생태벨트 조성과 상관없이 우선 매수하는 등 무분별하게 토지를 매입함으로써 마을지역 공동화 현상, 주민소득과 일자리 감소 등 지역경제 침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박 의원은 이어 "매수토지에 대한 사후 관리도 지자체 특성에 맞는 생태복원이 아닌 획일적인 나무 심기 사업과 토지매수 후 장기간 방치해 쓰레기 적치 등 주변 환경 저해 등으로 주민들의 불만은 날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역주민 이해와 참여를 바탕으로 토지매수 사업을 추진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복리시설과 주민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토지매수 관리권을 지자체에 이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의회는 이 건의문을 조만간 환경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2-04 오경택

양평군, 제6회 지역공동체 콘테스트 개최

양평군(군수·정동균)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쉬자파크내 산림교육센터에서 '제6회 지역공동체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지역공동체 콘테스트는 양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마을의 1년 성과를 발표하는 행사로 공동체 활동을 상호 피드백하고, 포괄보조금 지원단계 상향을 최종 평가받기도 하는 자리다.이번 콘테스트에서는 105개 마을공동체 및 사회적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76개 마을 포괄보조금 지원단계가 상향됐다. 지원단계가 상향된 마을은 예비마을·공동체(신규→예비) 12개, 진입마을(예비→진입) 20개, 발전마을(진입→발전) 24개, 자립마을(발전→자립) 20개 마을이다. 2019년에는 미상향마을 29개 마을과 기존 자립마을 13개 마을을 포함해서 총 118개 마을이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지원단계 상향에 성공한 마을에는 각각 예비마을(공동체) 500만 원, 진입마을 1천만원, 발전마을 2천만원, 자립마을 3천만원의 포괄보조금 및 컨설팅이 지원된다. 한편 지원단계 상향에 실패한 29개 마을에 대해서는 향후 2회에 한하여 지원단계 상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포괄보조금 500만원과 컨설팅이 지원된다. 양평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인적·물적 지역자원을 이용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공동체 회복과 복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예비·진입·기둥·발전단계로 이루어지며, 1년 과정은 현장평가, 회계평가, 콘테스트 등을 평가해 순차적으로 상향된다. 정동균 군수는 "지역공동체 콘테스트는 서로 순위를 다투는 대회가 아니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마을의 1년 성과를 발표하고 상호교류하는 과정의 하나"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양평군 제공

2018-12-04 오경택

[정동균 양평군수, 군정방향 밝혀]4년 내다본 '4대 핵심전략' 밑그림

산단·스마트팜 육성·출산장려금등소득 성장·사회지원체계 확장 노력양평군은 내년 산업단지 조성, 지역화폐 발행, 전통시장 브랜드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정동균 군수는 3일 양평군의회 제257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향후 4년간 양평군 민선7기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정 군수는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정한 군정 운영 ▲신성장 미래 동력 발굴 육성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복지 구현 ▲문화예술, 관광의 새로운 가치 창출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군정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은 지속 성장을 위한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유망 중소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경제 활성화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민생경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소득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친환경농업 특구 재도약을 위해 친환경인증 농가 확대 및 로컬푸드 활성화, 작지만 강한 농업인의 양성, 친환경농축산물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팜 육성 확대를 통한 친환경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로 친환경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친환경농업 특구를 이끌어갈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할 계획이다.이어 출산장려금을 증액 지원하고 공보육 이용률을 2022년까지 50%까지 확대,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가족문제 토털케어 행복플러스센터를 건립해 다문화가정·결손가정 등 사회지원시스템을 확장, 질 높은 종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정 군수는 "내년도 본 예산은 6천369억원으로 올해 보다 839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이중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749억원이 증액된 5천222억원으로 편성했다"며 "세출은 교육분야 148억원, 사회복지분야 1천639억 원, 문화·관광분야 311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581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682억원 등으로 민선 7기 지방정부 출범에 따른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군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2-03 오경택

양평군, 2018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장려상 수상

양평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2018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 1억7천500만원의 관련 사업비와 추가 특별교부세 2천만원을 받게 됐다.시·군 종합평가는 매년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인구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정부안보, 일자리, 공정경제, 민생혁신, 복지국가, 보육교육, 안심사회, 사회문화, 자치균형, 농산어촌, 도정시책 11개 분야 총 124개 세부지표에 대해 실적과 증빙자료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평가다. 양평군은 1대 1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업지표 관리, 부진지표에 대한 문제점 분석 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결과 3그룹 장려를 수상해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특히, 총 11개 분야 중 자치균형과 도정시책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금훈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시·군 종합평가 우수지자제 선정 결과는 직원 여러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가 실적향상에 노력해 준 결과"라며 "내년에도 양평군의 행정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내년 시군종합평가에서 더욱 더 향상된 실적을 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2018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양평군 제공

2018-12-03 오경택

정동균 양평군수 의회서 시정연설

양평군은 내년 산업단지 조성, 지역화폐 발행, 전통시장 브랜드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3일 양평군의회 제257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향후 4년간 양평군 민선7기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정 군수는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정한 군정 운영 ▲신성장 미래 동력 발굴 육성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복지 구현 ▲문화예술, 관광의 새로운 가치 창출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군정을 펴나갈 계획"이라며 밝혔다. 그는 "다양한 의견 수렴과 자문을 통한 정책개발 정책자문단을 운영, 숙원사업과 현안사항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결 할 수 있는 소통 협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양평 비전 2025 장기발전계획을 융합, The New 미래비전 로드맵을 완성해 보다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또한 군은 지속 성장을 위한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유망 중소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경제 활성화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민생경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소득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친환경농업 특구 재도약을 위해 친환경인증 농가 확대 및 로컬푸드 활성화, 작지만 강한 농업인의 양성, 친환경농축산물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팜 육성 확대를 통한 친환경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로 친환경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친환경농업 특구 이끌어갈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양근대교 확장, 강상~강하 국지도 확·포장, 양평~여주간 국도37호선 4차로 확장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이어 출산장려금을 증액 지원하고 공보육 이용률을 2022년까지 50%까지 확대,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가족문제 토털케어 행복플러스센터를 건립해 다문화가정·결손가정 등 사회지원시스템을 확장, 질 높은 종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그는 이어 "두물머리는 연간 100만여명이 찾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라며 "지역특성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단계적 사업추진으로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 군수는 "내년도 본 예산은 6천369억 원으로 올해 보다 839억 원을 증액 편성하고 이중 일반회계는 금년도 대비 749억 원이 증액된 5천222억 원으로 편성했다"며 "세출은 교육분야 148억 원, 사회복지분야 1천639억 원, 문화·관광분야 311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581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682억 원 등으로 민선 7기 지방정부 출범에 따른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설명했다./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군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설명과 함께 군정 방향에 대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2-03 오경택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 성료

양평군은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친환경농업대학졸업기준은 졸업시험에 응시하고 60%이상 출석해야 졸업이 가능하며, 이번 입교생 중 112명이 친환경농업대학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하게 됐다. 이번 과정에서 시상으로는 34명의 무결석자가 개근상을 받았고 전 과정의 출석률, 견학활동보고서, 봉사활동보고서, 분임과제 평가, 학업성취도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명의 성적우수자가 군수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군의장 표창은 공로상 및 노력상으로 학사운영에 도움을 준 과대표와 최고령자에게 돌아갔으며, 제19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학생 회장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는 친환경농업대학장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군의회 의장과 의원, 박종성 친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장 및 기수별 회장, 각 농업 관련 단체장과 졸업생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정동균 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은 "학업을 무사히 마친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드린다"며 "농업·농촌 융복합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친환경농업대학을 통해 양평농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친환경농업특구 명성에 부응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달 29일 진행된 '제19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 모습. /양평군 제공

2018-12-03 오경택

양평군, 방범용 CCTV에 야간 안전 위한 LED 안내판 설치 완료

양평군이 군민안전을 위해 지난달 예산 2억2천만원을 들여 방범용 CCTV 111대를 35곳에 설치 완료했다.군은 특히 방범용 CCTV가 야간에 식별이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학교 근처, 다세대밀집지역, 주요갈림길 등 우범지역에 36대의 LED안내판을 시범 설치했다.LED안내판은 셉테드(범죄예방환경디자인)를 활용한 제품으로, 양평군 로고와 '다목적CCTV 작동 중'이란 안내문구가 노란색과 빨강색 두가지로 점멸 돼 야간에 보행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범죄 심리를 억제하는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는 "LED 안내판 설치로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효과가 입증되면 점차 확대해 주민들이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양평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11월 말 현재 903개소에 CCTV 1천871대를 운영 중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지난달 예산 2억2천만원을 들여 방범용 CCTV 111대를 35곳에 설치한데 이어 이중 우범지역 방범용 CCTV에는 야간에 식별이 용이한 36대의 LED 안내판을 시범, 설치했다. /양평군 제공

2018-12-03 오경택

양평군,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완화 따른 수급자 신청 접수

양평군이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완화에 따라 수급자 신청을 지난 3일부터 접수 받고 있다.기준 완화 대상은 부양의무자 가구에 장애인연금 수급자, 20세 이하의 1~3급 중복등록 장애아동이 포함된 경우 생계급여, 의료급여에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기초연금 수급자 포함 가구는 생계급여에 한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 제외해 자격을 결정하게 된다. 수급(신청)자가 만 30세 미만 한 부모 가구는 생계급여, 의료급여에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 부양의무자란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 및 배우자(부모, 아들, 딸, 며느리, 사위 등)이며 부양의무자 기준은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소득 및 재산)을 조사해 수급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부양의무자가 부양능력이 있는 경우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군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사전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부양의무자 완화 조건에 해당하는 대상자들은 조사를 통해 내년부터 맞춤형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및 민간 자원 연계 등을 활용해 적극 보호할 계획"이라며 "부양의무자 완화 대상이 포함된 가구에 개별 안내를 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2-03 오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