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새마을회, 1004가구에 전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양평군새마을회(지회장·홍성표)는 지난 6~9일 양평군종합운동장 볼링장 옆 주차장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했다.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행사는 새마을회원 500여명이 배추 8천여 포기를 절이고 김장 속을 넣는 작업을 3일간 직접 진행,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사랑의 김장김치 1천4박스는 12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을 통해 독거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계층 등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홍성표 새마을회 지회장은 "올해로 28회째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나보다 우리를 소중히 여기는 공동체정신을 되살리고, 실천하는 새마을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정동균 양평군수는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올 겨울 양평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따뜻할 것"이라며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는 홍성표 회장님의 말처럼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6~9일 양평군종합운동장 볼링장 옆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가졌다. /양평군 제공

2018-11-11 오경택

양평군, 첫 정례브리핑… 민선7기 조직개편 로드맵 제시

양평군이 민선 7기 정동균호 출범에 따라 의욕적으로 진행한 조직개편 일정을 구체화하고 후속 작업에 들어갔다.군은 8일 오전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7기 첫 정례 브리핑을 갖고 조직개편안에 대한 배경과 내용, 진행 일정 등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조규수 홍보기획담당관은 "'공정과 소통, 협치, 혁신, 지속가능, 신성장동력'을 핵심가치로 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달 중순 열릴 군의회 임시회에 상정, 심의를 통과하면 12월 초순에 개정안을 발표하고 중순쯤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말까지 사무공간 재배치 후 내년 1월 1일자로 개편을 완료하게 된다.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인허가업무 통합부서인 생태허가과를 건축과로 바꾸고 건축허가, 개발행위, 산지관리, 농지관리 업무를 업무내용에 맞게 분산 이관, 담당자 업무 집중·민원처리 지연 등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토록 했으며 구석구석 촘촘한 복지서비스망 구축을 위해 12개 읍·면에 복지팀을 신설했다.부군수 직속으로 협치와 협업을 전담할 소통협력담당관 신설과 청렴하고 깨끗한 군정, 피드백이 있는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성과평가팀이 포함된 감사담당관을 분리 독립시키고 생활불편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민원바로센터를 신설, 운영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조규수 양평군 홍보감사담당관이 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조직진단 결과와 조직개편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1-08 오경택

양평군의회 이정우 의장 자유한국당 탈당

양평군의회 이정우(사진) 의장이 소속 정당인 자유한국당에 탈당계를 냈다. 8일 군의회 관계자·자유한국당 여주시 양평군 당원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 의장은 지난 6일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에 '일신상의 이유'로 탈당 신고서를 팩스로 송부했다.앞서 이 의장은 지난 7월 초 의장단 구성 과정에서 소속 정당과 껄끄러운 일이 발생한 뒤 소속정당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정당 운영위원들로부터 제명처분 등 징계요구가 있었고, 본인 스스로 징계 등 절차가 진행되면 탈당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이 의장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으로 선거에 당선된 후 군의회 의장으로서의 활동에 대해 해당 행위 운운 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불쾌했다"며 "저의 입장을 전혀 듣지도 않는 등 사당(私黨)과 같이 운영되는 이들과 함께 할 수 없어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어 "어느 정당에 입당하기 위해 탈당을 한 것이란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당분간 무소속으로 활동하며 시간을 갖고 향후 행보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 /양평군의회 제공

2018-11-08 오경택

양평군, 첫 정례 브리핑서 민선 7기 조직 개편안 등 주요 현안 설명

양평군이 민선 7기 정동균호 출범에 따라 의욕적으로 진행한 조직개편 일정을 구체화하고 후속 작업에 들어갔다.군은 8일 오전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7기 첫 정례 브리핑을 갖고 조직개편안에 대한 배경과 내용, 진행 일정 등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조규수 홍보기획담당관은 "'공정과 소통, 협치, 혁신, 지속가능, 신성장동력'을 핵심가치로 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달 중순 열릴 군의회 임시회에 상정, 심의를 통과하면 12월 초순에 개정안을 발표하고 중순쯤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말까지 사무공간 재배치 후 내년 1월 1일자로 개편을 완료하게 된다.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인허가업무 통합부서인 생태허가과를 건축과로 바꾸고 건축허가, 개발행위, 산지관리, 농지관리 업무를 업무내용에 맞게 분산 이관, 담당자 업무 집중·민원처리 지연 등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토록 했으며 구석구석 촘촘한 복지서비스망 구축을 위해 12개 읍·면에 복지팀을 신설했다.부군수 직속으로 협치와 협업을 전담할 소통협력담당관 신설과 청렴하고 깨끗한 군정, 피드백이 있는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성과평가팀이 포함된 감사담당관을 분리 독립시키고 생활불편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민원바로센터를 신설, 운영한다.조 담당관은 "군의회와 조직개편안에 대해 4차례 협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 결정했다"며 "군의회도 조직개편안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무난히 심의 통과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조 담당관은 김장보쌈 축제(9~11일)와 관련, "지난 2015년 제1회 김장축제와 2017년 김장문화축제에 이어 올해 추진되는 2018 김장보쌈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장체험은 12월 초까지 군 지역내 19개 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조규수 양평군 홍보감사담당관이 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조직진단 결과와 조직개편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1-08 오경택

양평군 개군면 '겨울 양식' 김장 김치' 이웃과 나눠요

양평군 개군면 새마을회와 행복돌봄추진단과 새마을회 등 단체회원 30여명은 지난 8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휴경지에 직접 농사지은 배추와 무로 김장 500포기를 담았다. 이날 담은 김장은 추진단의 농산물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개군면 바르게 살기위원회와 새마을회, 이장협의회 등이 함께 휴경지 900㎡에 무와 배추를 심어 가꾸었고, 새마을회 주관으로 김장김치를 해서 독거노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 1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개군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2016년도부터 들기름 여섯 병으로 농산물 나눔 사업을 시작, 작년에도 여러 단체의 협력으로 들기름 170병을 생산해 독거노인·경로당에 전달했다. 올해는 김장 배추와 무는 1천여 포기를 수확, 이중 5백포기는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광진구 구의2동 주민자치위원회에 판매, 수익금을 공동 모금회에 기탁했다.변부섭 개군면장은 "배추·무를 심고 가꾸어 김장김치로 전달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가 필요했다. 이런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고 지금까지 참여 해준 여러 단체의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에게 나눠드릴 농작물을 경작하며 단체 회원간 결속과 각 단체간 화합의 장도 마련됐고 이를 바탕으로 복지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의 확산도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1-08 오경택

자전거대회 '양평 그란폰도'… 내년 4월 21일로 일정 확정

내년에 열릴 자전거 동호인 대회인 '2019 양평 그란폰도' 일정이 4월 21일로 확정됐다. 7일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과 자전거레저팀과 양평군 자전거연맹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그란폰도(Granfondo)'는 이탈리아어로 '위대한 인내'란 뜻이다. 1970년 이탈리아에서 장거리 도로자전거 대회로 시작됐다. 일반대회와 달리 순위를 매기지 않고 산악구간 도로 120~200㎞를 정해진 시간 안에 완주하는 자전거 행사다.지난 2017년 11월 첫 대회 후 올해는 양평에서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면서 아쉽게 내년으로 연기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자전거의 날인 4월 22일을 고려해 일요일인 21일로 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또 타 시·군의 자전거대회를 감안해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양평 그란폰도는 양평군 자전거연맹에서 주관하기로 했다.대회 코스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출발, 마룡교차로~지평의병교차로~몰운고개~석화리~하늘숲추모원~단석교차로~무왕리고개~지평의병교차로~원득흑천길~회현교차로~백안교차로를 지나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상승고도 1천700여m에 달하는 120㎞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첫 대회보다 코스 길이가 34㎞ 가량 연장됐고 난이도도 높아졌다.군 관계자는 "현재는 기본계획만 수립한 상태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해 사전홍보와 안전, 자원봉사자 모집에 대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며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양평군민들도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1-07 오경택

양평군,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장려상' 수상

양평군은 지난 6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된 '제23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2018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군 농정업무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1년간 시·군별 농업정책 전반에 대하여 평가하는 것으로, 주요 시책사업(6개 평가시책, 19개 평가지표)과 도정기여도 및 특수시책의 3개 분야로 평가한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이종승 지역개발국장은 "매섭게도 추웠던 지난 겨울, 그리고 이어지는 극심한 봄 가뭄과 유래없이 더웠던 여름에 농가의 어려움이 컸던 한 해였다"면서 "하지만 농업 정책을 추진하는 양평군 공무원은 물론, (사)양평환경농업-21추진위원회, (사)양평친환경인증센터, 그리고 농업 관련 유관기관과 농업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군은 지난 9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하는 전국 62개 친환경인증기관에 대한 평가결과 (사)양평친환경인증센터가 6개 기관에만 부여되는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농업 특구의 고장 양평군'의 2018년 각종 농정 성적표에서 반가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이종승 지역개발국장(오른쪽)이 지난 6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된 '제23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지사로부터 농정업무 장려상패를 받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11-07 오경택

경찰서·우체국 등 '노후 공공청사 이전' 팔걷은 양평군

장소협소·사고위험 요청 빗발군관리계획·주민공람 등 개최내년 토지매수·기반시설 개설양평군 관내의 노후화되고 비좁은 양평우체국과 양평경찰서 등 공공청사들의 이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양평군 등에 따르면 양평군 관내 양평경찰서와 양평우체국 등 공공청사가 장소가 협소하고 건물이 30년 이상 노후화돼 주민불편과 사고위험 등에 노출, 지역주민들로부터 이전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971년 건립된 양평우체국은 건물이 낡고 비좁다. 주차장도 제대로 갖추지 않아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985년 건립된 양평경찰서 역시 시설이 낡고 공간이 좁다. 이에 군은 2015년 이들의 공공청사 이전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 2018년 2030 양평군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에 이들 공공청사들의 이전방안을 반영했다. 그리고 공공청사 이전 희망기관 수요조사(의견수렴) 등 일련의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10월 공공청사 이전을 위한 군관리계획을 입안, 주민공람·공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공공청사 이전 사업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따른 공간 확보, 분산된 행정기능 집중화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군에서 관리계획을 결정하면 이전 희망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입주하는 방식이다.군은 이전희망 기관의 입장과 주민들의 숙원 등을 감안할 경우 적기에 실현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내년 초 군관리계획 결정을 거쳐 토지매수를 완료하고 이전 희망기관의 입주 시기에 맞춰 도로 등 기반 시설 등을 개설할 방침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우체국은 지난 1971년 건립된 노후화 된 건물로, 장소도 협소하고 주차장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확장 이전이 시급하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1-06 오경택

[양평]이주민 갈등 해결법 모색 '인구정책 포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서 내일사례 공유·현실적 방안 토론양평군이 원주민과 이주민 간의 갈등해결을 위한 '제1회 양평군 인구정책 포럼'을 8일 오후 2시 양평평생학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민선 7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갈등 해소를 위한 포럼 운영'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인구 상승세에 따라 전입 인구 증가 이면에 발생하고 있는 기존 주민과 전입 주민 간의 갈등 사례를 공유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주민 간 갈등을 감소시키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김분자 양평군 인구정책단장의 인구정책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허훈 대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진행할 예정이다. 갈등 사례와 관련된 토론에는 이정수 양평군민포럼 지역경제국장의 발표와 함께 윤상철 양평군 인구정책위원, 이미원 서종면 노산8경마을만들기추진위원장, 정인아 양평군 지역만들기 컨설턴트, 추향임 서종면 정배보건진료소장이 패널로 함께해 다양한 사례와 해결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게 된다.전영호 총무담당관은 "주민 간 갈등은 정서 차이 등 그 사례가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주민 간의 갈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 및 사례 관리 방안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주민간의 갈등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1-06 오경택

양평역 초역세권 '두산위브' 2021년 완공 목표 연내 첫삽

양평군 양평역 초역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두산위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이하 두산위브)'가 이르면 2021년 초 완공을 목표로 연내에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5일 두산 위브 시행사 등에 따르면 두산 위브 시행사는 지난달 23일 양평군으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연내 착공이 가시화됐다. 두산위브는 당초 지상 20층, 5개동 418세대로 사업을 계획했지만 지난해 변경 인가를 통해 지하 1층, 지상 17층, 23층, 25층 6개 동 486세대로 늘려 승인을 기다리다 최종적으로 지하 1층, 지상 16층, 26층 등 5개 동 486세대로 변경됐다.두산위브 시행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신청한 이후 모든 협의를 마치고 착공을 앞두게 됐다"며 "조합설립인가 이후 지금껏 기다려 준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아파트와 성공 분양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군 브랜드의 남다른 감각과 초역세권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성원해 달라"고 덧붙였다.초역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두산 위브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남한강 조망은 물론 인근에 관공서와 학교, 전통시장 등이 자리잡고 있어 우수한 생활환경은 물론 최근 주택시장을 이끌고 있는 전용면적 63㎡와 80㎡의 중소형 모델로, 햇빛과 통풍을 극대화 한 4베이로 설계됐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1-06 오경택

양평군 옥천면, 따뜻한 주거환경개선 나눔봉사활동 열기

양평군 옥천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5일 옥천4리에 사는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주거환경개선 대상가구는 올해 63세 옥천4리에 거주하는 장애인가구로, 선천적으로 뇌병변 장애와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어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가운데 홀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천정이 노후되어 내려앉아 위험한 상태이며 외부단열이 되지 않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이에 10월 행복돌봄추진단 월례회의를 통해 사례대상자로 선정, 지원을 결정했으며 추진단이 천정 수리, 외벽단열,출입문 교체,씽크대 교체,도배,장판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해 따뜻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신선영 옥천면행복돌봄추진단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추위에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옥천면 행복돌봄추진단에서는 오는 20일 옥천면 사랑발전협의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거리모금 운동을 통해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천면 행복돌봄추진단은 민관협력 연계를 통한 맞춤형복지실현을 위해 관내 지역자원을 발굴 연계해 ▲나눔장터 및 거리모금 운동▲명절 사랑의 도시락 전달▲독거노인 사랑의 도시락 배달▲신생아용품 지원▲저소득청소년 교복비 지원▲동절기 연탄배달 ▲ 주거환경개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하게 나눔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1-06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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