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 美 애너하임 자연식품박람회서 친환경쌀 가공제품 홍보

양평군이 양평 친환경쌀을 이용한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7~9일 3일간 미국 애너하임 자연식품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했다.군은 친환경쌀을 특화자원으로 향토산업육성사업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에 걸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사)양평친환경쌀사업단과 리뉴얼라이프(주), 풀로윈(주), (주)숲속정원이 참여업체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친환경쌀 브랜드 쌀과자 '또또맘'과 꽃셰프가 드리는 유기농 쌀밥 'K-반(햇반)', 'Weme양평현미누룽지', 'Weme 현미쌀빵' 등 다수의 제품을 출시했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친환경쌀 가공제품을 전시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 1대 1 상담, 통역지원 등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 미국, 캐나다, 중국, 칠레, 대만 등 수출 상담 약 30건을 진행했으며 그 중 수출 계약이 유력한 캐나다와 미국 바이어는 5월 말 참여업체 리뉴얼라이프 현지 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또한 꾸준한 해외 홍보와 제품 개발을 통해 친환경쌀과자를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 1위 베이비 다국적 기업인 네슬레 거버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18년 약 91만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뤘다.박우영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사)양평친환경쌀사업단 단장 겸)은 "올해는 이미 개발된 양평 친환경쌀 과자 또또맘, K-반(햇반), 현미누룽지 및 쌀빵 등 유통활성화에 주력, 기업매출 40억원, 친환경쌀 매입량 150t, 일자리 창출 40명, 수출 150만달러를 목표로 양평친환경쌀가공사업을 적극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 및 농촌지역 활력을 되찾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양평 친환경쌀을 이용한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난 7~9일 미국 애너하임 자연식품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했다. 사진은 양평군 친환경쌀 홍보부스. /양평군 제공

2019-03-17 오경택

[양평 '단월고로쇠축제' 16~17일]청정지역서 만나는 '봄의 정수'

세상에서 가장 긴 김밥 만들기…외줄타기 명인 공연 등 행사 다채"양평군 단월면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으로 봄기운 활기를 충전하세요."양평군 단월고로쇠축제가 '건강한 봄을 마신다'란 주제로 오는 16~17일 이틀 동안 단월레포츠공원, 괘일산 일원에서 열린다.군은 올해 20회째인 양평 단월고로쇠축제를 청정자연 양평에 따뜻한 봄을 여는 첫 지역대표행사에 걸맞게 준비했다. 군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로쇠 수액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관광객 맞을 채비를 마쳤다.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로쇠 수액은 청정 양평에서 3개 작목반이 채취해 축제기간에 선보인다.단월면 17개 리 주민들이 만장기를 들고 입장하는 길놀이로 시작하는 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고로쇠 김밥 만들기, 줄타기 명인 홍기철 선생 수제자의 전통 외줄타기 공연, 3대가 함께하는 전통 민속놀이 마당, 시산제, 추억의 7080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차 관광객들에게 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또 행사기간 서예 퍼포먼스와 경기민요, 사물놀이, 지역 어르신 밴드 공연, 힐링 댄스, 난타 및 재즈댄스 공연 등 축하 공연도 열리며 맨손으로 송어잡기와 가훈쓰기, 1년 뒤 편지가 전달되는 느린 우체통, 고로쇠 빨리 마시기 대회, 고로쇠 묘목 나눔 등 이벤트와 단월면 주민들이 마련한 다양한 향토 음식 등으로 출출한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여기에 구수한 토속음식인 명품 순댓국과 고로쇠 추어탕, 손두부와 직접 뽑은 전통 막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고로쇠 물을 이용한 고로쇠 막걸리와 국내산 돼지고기와 한우를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특히 올해 축제에는 뽀빠이 이상용이 진행하는 청춘노래자랑이 열리며 노래자랑 참가 희망자를 접수, 예심을 거쳐 행사 둘째날 본선을 진행한다. 노래자랑에는 인기가수 김연자·박현빈·박구윤 등이 출연한다.지난해 축제에는 관광객·주민 등 9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대성황을 이뤘으며, 축제를 주관하는 단월면은 고로쇠 축제의 성공적인 행사 준비를 위해 지난 2월 13일 차량용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축제 홍보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어용수 축제준비위원장은 "청정지역 단월면 일원에서 고로쇠 수액으로 봄기운을 충전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3-14 오경택

양평경찰서, 民·警 합동순찰 통한 협력치안 활성화

양평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양서파출소를 시작으로 28일 단월파출소, 지난 7일 자율방범연합대, 13일 양근지구대에서 읍·면장,이장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시장상인회, 새마을회 등과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치안간담회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서는 이번 치안간담회를 통해 '공동체 협력치안'을 강화하고 치안정책 공유 및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주민 건의사항은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간담회 이후 시장·주택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학교주변과 이면도로 등 범죄취약지역을 합동순찰했으며,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등 조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기관과 적극 협의해 갈 예정이다.또한 오는 25일 용문파출소와 민속 5일장 주변 합동순찰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적극 협력해 가기로 했다.강상길 서장은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예방활동은 경찰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협력치안 기회를 점차적으로 늘리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에 이교섭 양평군 자율방범연합대장도 "그동안 간담회와 합동순찰을 통해 경찰의 노력과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했으며 앞으로 협력치안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강상길 서장(앞쪽 왼쪽 1전째)이 찾아가는 치안간담회를 갖고 있다. /양평경찰서 제공

2019-03-14 오경택

양평군, 경기도와 함께 하는 중소기업 대상 '원스톱 처리 현장회의' 개최

양평군이 지난 13일 용문면 소재 고려인삼연구(주)(대표·노옥희)에서 경기도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기업애로 해결 관계기관 '원스톱 처리 현장회의'를 개최했다.도 주관으로 열린 회의는 자금·인프라·각종 규제 등 애로가 있는 기업의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신속하게 해결(ONE-STOP)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 최문환 양평부군수가 참석했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가 함께해 관내 7개사의 대표들의 기업애로에 대해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제기된 주요 기업애로사항으로는 국도에서의 진입로 확보, HACCP 인증에 따른 환경 개선사업지원, 중소기업 인력채용, 정책자금지원 등에 따른 애로사항 등이 제시됐다. 이에 도와 양평군, 유관기관은 관계부서 등과 긴밀 협의를 통해 관내 기업의 애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처리키로 했다.이날 참석한 김광일(창대산업 대표) 양평군기업인회장은 "양평군의 중복규제로 인한 관내 기업의 애로는 타 시·군에 비해 훨씬 많은 편이다. 군에서도 그동안 많은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고, 기업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황무지나 다름없던 양평이 최근 4년간 92개사에서 142개사로 무려 50개사가 늘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서서히 발전하고 있다"며 "경기도에서도 타 시·군보다 우리 군에 좀 더 관심과 배려를 아낌없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건의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처리 현장회의'를 통해 경기도와 유관기관이 함께 협업해 기업애로 해결을 하기 계기가 마련돼 기업의 애로가 한층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기업방문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 발굴·해결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강소기업육성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지난 13일 용문면 소재 고려인삼연구(주)에서 경기도와 함께하는 중소기업 대상 기업애로 해결 관계기관 '원스톱 처리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양평군 제공

2019-03-14 오경택

앙평군, 문체부 공모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2년 연속 선정

양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대상지로 두물머리가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국비 1억원(총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생태테마관광 사업은 문체부가 생태관광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기 위해 2016년에 공모사업으로 전환한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킨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둬 생태 체험 프로그램과 생태관광지도사 인력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됐다.김용옥 관광과장은 "양평군이 선정된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생태테마관광 공모사업은 두물머리의 기존 자원을 100% 활용하고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프로그램 위주의 사업으로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가 지역주민에게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여행자에게는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에서의 '나'와, '우리'를 발견하며 여유 있는 여행을 통해 인간의 가치를 다시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군은 2018년부터 시작된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가 올해 2년째를 맞는 만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3-14 오경택

양평군, 새내기 공직자 대상 관내 주요 문화·관광·체육시설 등 견학

양평군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민원 응대를 위해 신규공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문화·관광 및 체육시설에 대한 견학을 실시한다.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는 관내 서부권에 위치한 화서기념관, 소나기마을, 종합운동장 등 8곳을 방문한데 이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는 동부권에 위치한 양평맑은숲캠프, 지평리전투기념관, 용문국민체육센터 등 6개 관광지를 2개조로 나눠 서부권과 동부권에 각각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근무년수가 짧아 양평군의 주요 관광지 및 체육시설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양평군이 관리하는 시설을 방문, 현장을 알아야 업무추진 및 질의 민원 응대가 가능하다는 인식에서 추진됐다.명소를 방문한 공직자들은 시설의 현황설명과 함께 현장을 체험하고 애로사항도 수렴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공직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보지 못했던 시설들을 방문, 양평군이 관리하는 시설에 대한 이해와 각종 행정업무 추진 및 민원 응대 시 좀 더 구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새내기 공무원들이 지난 12일 소나기마을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3-13 오경택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전문가 양성교육 '수용전념치료'

양평군이 운영하는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임정숙)는 지난 8일 보훈회관에서 관내 학교 상담교사·유관기관 실무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 전문가 양성교육 '수용전념치료'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사람들에게 평화를(대표·신차선 박사)'과 연계, 수용전념치료(ACT GROWTH) 개발자 케네드 펑 박사(캐나다 토론토 의과대학 정신과 의사·ACT 온타리오 협회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심리행동치료법의 진화과정 ▲일반적인 서양의학 ▲관계형성 틀 이론 ▲ACT의 효과 등 ACT이론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상담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효과적인 기법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 상담교사 및 유관기관 실무자가 학교 및 지역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교폭력·자해·우울 등 위기청소년들의 문제에 좀 더 효과적으로 개입하고 도울 수 있도록 수용전념치료(ACT) 기법을 통한 상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교육에 참여한 상담관련 실무자는 "해외초청 강사를 통해 수용전념치료(ACT)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새로웠고, 상담과정에서 자해시도의 청소년과 부모를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정숙 센터장은 "양평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해외초청 연수 수용전념치료(ACT GROWTH) 개발자를 초빙, ACT이론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교육에 참여한 현장의 상담자들이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수용전념치료 심화교육 과정을 6월 중에 추가 진행, 현장의 상담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학교폭력예방 전문가 교육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3-12 오경택

양평군립미술관,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展 ' 개막

양평군립미술관(관장·류민자)은 지난 8일 군립미술관 로비에서 2019년 봄 프로젝트,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展 '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바이올린과 오르간의 협연으로 진행한 식전 공연에 이어, 이형옥 군립미술관 학예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초대작가와 정동균 양평군수, 이영주·이종인 도의원, 전윤경 양평교육장 등 기관단체장, 원로작가 10여명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정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양평군립미술관이 제 역할과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피카소·리히텐슈타인·앤디워홀·샤갈·호안미로 등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거장과 한국 현대판화 형성기에서 활동해 온 이항성·김환기·박수근·이대원·변종하·황규백·하동철·정원철·박광열·신장식·박영근 등 국내외 굴지의 작가들의 작품 100여점이 총동원 전시돼 있다. 류민자 관장은 "판화 기법이 산업사회에 어떻게 접목해 발전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양평에서 거장들의 작품들을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군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립미술관은 봄 프로젝트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 전'을 개막했다. /양평군 제공

2019-03-11 오경택

양평군 '지역공동체 리더교육' 마무리

양평군은 지난 7~8일 2일간 양평군 쉬자파크 내 산림교육센터에서 2019년 '지역공동체 리더교육'을 개최했다이번 리더교육은 '양평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거나 관심을 가진 신임이장과 마을임원·사회적공동체 리더, 지역공동체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중요성과 관련사례, 주민자치실현의 기초토대가 될 공동체의 민주적 운영 방안, 회의기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정동균 양평군수는 교육 시작에 앞서 "지역공동체 활동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호혜적 관계로 변화시키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며 "관계의 힘으로 우리의 지역문제를 우리의 힘으로 풀어갈 수 있는 내적 힘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주민자치역량 강화의 첫걸음이 될 것이며, 미래에 양평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한편 리더교육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동을 희망하는 '리'단위 마을이나 사회적 공동체는 읍·면에 신규공동체 신청을 하면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군은 2019년 현재 예비, 진입, 발전, 자립의 4단계인 주민주도 차근차근 시스템 안에서 119개 마을공동체 및 사회적공동체가 각자의 특성을 살려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마을이장 등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리더교육을 갖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3-11 오경택

양평군의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견학

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는 최근 무왕위생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이하 주민대책위)와 함께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에서 운영 중인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을 견학했다. 견학은 군의회가 정기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운영 중인 '열린 의회실'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8일 양평군의회와 주민대책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무왕위생매립장 현장방문 시 주민 대책위원회 건의사항을 반영해 이뤄졌다.군의원들은 함께 참석한 주민대책위, 이창승 균형발전국장, 김사윤 환경과장, 조근수 지평면장과 원주시 폐기물 종합처리단지와 횡성군 환경사업소의 매립시설, 소각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등을 방문, 주요 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보고받고 현장을 체험했다. 또 군의원 등은 견학을 마친 뒤 지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무왕위생매립장의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앞으로도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논의할 것을 약속했다. 이학표 주민대책위 위원장은 "지난 10월 무왕위생매립장 현장에서 한 약속을 실천해주신 이정우 의장과 군의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왕위생매립장과 지평면 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 의장은 "오늘 견학에 도움을 주신 원주시와 횡성군 관계자들과 이창승 균형발전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무왕위생매립장 대책위원회와 함께 매립시설을 견학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현장에서 주민의 소리를 듣고, 주민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양평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왼쪽 2번째)과 군의원, 군청 관계공무원들이 소각장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2019-03-11 오경택

양평군노인복지관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교육 및 안전교육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김남규)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강상면·강하면사무소와 함께 2019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7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진행했다.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어르신들에게 업무활동에 필요한 세부사항, 올바른 활동일지작성법, 활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활동중 안전사고, 교통안전사고, 미세먼지 예방과 대처방법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다.김남규 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으로 사업 참여에 보람을 느끼실 수 있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노인복지관은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3-11 오경택

양평군, 인구문제 '민·관이 함께 해결'…인구정책 두물머리협의체 운영

양평군이 민·관 협력기구인 '인구정책 두물머리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인구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1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8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인구정책 두물머리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구정책 두물머리협의체는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이 만나는 두물머리에서 한강이란 큰 강이 시작되듯이 민·관이 협력, 인구증가에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기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인구정책 협의체다.간담회에서는 여성기업인협의회, 양수리시장상인회, 4-H연합회, 읍·면 행복돌봄 추진단협의회, 양평청년사무소 '콕'이 신규로 군과 인구정책 두물머리 협약을 맺었다.간담회에 앞서 조규수 기획예산 담당관은 군 인구현황 분석발표에서 향후 인구문제로 인해 나타날 사회문제를 제기한 뒤 군과 민간이 협력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 민·관 협력사업을 샌드아트 영상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홍보했다.최문환 부군수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저출산으로 인해 관내에서 운영 중인 산부인과가 없어질 경우에 대한 대책, 친환경 농업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더욱 친환경적인 양평군을 홍보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군에서 추진하는 인구정책이 일회성 행사, 일회성 지원이 아닌 중장기적 계획에 의한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 추진 요청, 귀농·귀촌지원센터 설치,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교실 확대 운영, 한부모·조손 가정 등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복지 정책의 꼼꼼한 추진 등이 건의됐다. (주)고려인삼연구 대표는 "직원들의 주택마련 시 주택 구입 장려금을 현재 지원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임신·출산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회사 차원에서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회사 운영방침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군과 민간이 함께하는 인구정책에는 양평군 약사회 다자녀 기프트카드 지원, 다자녀가정 우대업소 다자녀가정 우대 할인 혜택, 어린이집연합회 출산친화 동요제, 관내 유치원, 학교, 단체, 군인 등의 인구 교육, 농촌나드리 아빠는 요리왕, 새마을회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추진 등이다. 또 행복돌봄추진단 마을별 출산·육아용품 지원, 전 기관, 단체의 인구정책 의견 설문조사, 양평군민포럼의 인구정책포럼 공동주관 및 어린이날 행사 추진, 주민자치협의회 협조의 거점형 육아 나눔터 설치, 자율방범대, 청년회의소, 군민포럼, 양평청년사무소 '콕'의 '양평청년사이다' 협력 등이 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인구정책 두물머리협의체'가 지난 8일 평생학습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3-11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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