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 최우수 기관 선정

양평군이 지난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생산성이 높은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최우수'(국무총리 표창)기관으로 선정됐다.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자율 응모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측정해 고득점 순으로 시상한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지역 경제, 정주 여건, 재정 역량, 인적 역량 4개 분야 16개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76개 시·군·구가 참가했다.양평군은 4개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취업자증가율, 문화기반시설 이용수준, 지역안전지수, 통합재정수지비율 등의 지표에서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측정 사업 실시 이후로 역대 최고 성적인 전국 군지역 1위를 달성, 전국 최고의 행정력을 입증했다.최문환 부군수는 "우리 군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 등을 위해 다방면에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이는 군민과 공직자들의 열정으로 이룬 값진 성과다.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지난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양평군 제공

2018-10-31 오경택

양평군 조직개편 내부반발 '잡음'

농업기술센터 "농촌 현실 모르는 행정편의적 발상" 불만 담당자 "기존 과·팀 유지… 역할·기능 축소없을것" 강조양평군이 민선 7기 출범 이후 외부 용역과 내부 TF팀 활동, 군청 간부회의 등을 거쳐 마련한 조직 개편안(10월 22일자 11면 보도)에 대해 일부 부서가 공개적으로 반발, 잡음이 일고 있다.30일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과와의 통합(안)에 대해 '농촌 현실과 농업 업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행정편의적 발상'이라는 불만을 제기했다. 특히 이날 오전 양평군 농업인단체협의회 9개 단체 회장단은 군청을 방문해 군수와 군의회 의장·부의장을 면담하고 '센터 기능이 축소되는 통합은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군의 조직개편안은 센터와 친환경농업과를 통합하고 축산과를 신설, 농업정책 업무를 센터로 통합해 정책·기술적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가능토록 한 것이다. 이에 센터는 '정부 조직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으로 분리, 친환경농업과는 농림부 관할, 센터는 농진청 관할, 정책과 국·도비도 해당 관할청 별로 나오고 있다'는 점을 통합 반대이유로 내세우고 있다. 또 "센터의 주요업무는 농촌 현장에서 기술을 지도하고 연구를 통해 양평에 맞는 새로운 농법과 작물 재배를 추진하는 반면, 친환경농업과는 농업 전반에 대한 정책 지원·농산물 유통 등을 담당, 업무가 엄격히 구분돼 있어 통합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기존 센터의 기능·역할이 축소되는 통합은 반대한다"며 "일반 행정직은 급으로 나뉜 직제, 센터는 지도사-지도관, 연구사-연구관 직제로 구분돼 있어 통합되면 구성원간 내부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센터 기능 축소로 직원들 사기 저하도 우려된다"고 덧붙였다.이에 군 조직개편 담당자는 "통합과 기존 조직 유지방안을 놓고 수차례 토론했지만 결론은 통합이었다"며 "개편안은 센터의 기존 과·팀 체제는 유지되는 것으로, 농업기술 지도 등 역할·기능 축소 우려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다른 한 간부도 "개편안 과정서 충분히 논의·검토한 사안이다. 해당 부서로서 개편안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공식 절차를 거쳐 결정된 사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발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 "개편안이 원안대로 단행되더라도 미비한 점이 있다면 합법적 절차를 거쳐 재조정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한편 이번 조직개편안은 오는 11월 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11월 중순 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하게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30 오경택

지역맞춤 일자리 창출… 양평군 아이디어 공모

양평군이 열악한 일자리 환경을 극복하고,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공모전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중첩규제로 기업설립과 산업단지 조성 등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군민의 실업난 해소와 고용률 제고를 위한 창의적이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 발굴을 위한 것으로, 양평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양평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로 ▲젊은층 유입을 위한 일자리 발굴제안 ▲경력단절 여성·중장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발굴제안 ▲고령화된 사회에 적합한 일자리 발굴제안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다방면의 일자리 관련 모든 제안으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포함해야 한다. 공모 절차는 오는 11월 7일까지 제안 접수를 받고, 심사를 거쳐 1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금상(300만원), 은상(200만원), 동상(100만원), 장려상(50만원) 등의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모든 양평군민이 원하는 일자리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하고 참신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안 공모는 이메일(duri4ever@korea.kr), 우편(양평읍 군청앞길2 지역경제과 일자리 담당자), 방문(군청2층 일자리창출반 031-770-2238, 팩스 031-770-2835)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30 오경택

양평군의 조직개편안 놓고 '내부 마찰음'

양평군이 민선 7기 출범 이후 외부 용역과 내부 TF팀 활동을 통해 골격을 마련, 군청 간부회의 등을 통해 결정하고 지난 19일 전격 공개한 혁신적 조직개편안(10월 22일자 11면 보도)을 놓고 일부 부서가 공개적으로 반발하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 특히 정동균 군수가 취임 후 의욕적으로 추진한 조직개편안에 대한 반발이 일면서 이에 대한 정 군수의 대응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30일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 측은 친환경농업과와의 통합안에 대해 '농촌현실과 농업업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행정편의적 발상'이란 불만을 제기했다. 특히 이날 오전 양평군 농업인단체협의회 9개 단체 회장단이 군청을 방문, 군수와 군의회 의장·부의장을 면담하고 '센터 기능이 축소되는 통합은 반대한다'는 의견을 강력 제기했다.군이 공개한 개편안은 센터와 친환경농업과를 통합하고 축산과를 신설, 농업정책 업무를 센터로 통합해 정책·기술적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가능토록 했다. 이에 센터 측은 "정부 조직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으로 분리해 친환경농업과는 농림축산식품부 관할, 센터는 농진청 관할, 정책과 국·도비 또한 해당 관청 별로 나오고 있다"는 점을 통합 반대이유로 내세우고 있다. 또 센터의 주요업무는 농촌 현장에서 기술을 지도하고 연구를 통해 양평에 맞는 새로운 농법과 작물 재배를 추진하는 반면, 친환경농업과는 농업 전반에 대한 정책 지원·농산물 유통 등을 담당해 업무가 엄격히 구분 돼 있기 때문에 통합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반면 일부에서는 "친환경농업과가 주무부서로 정책과 업무를 지시, 농촌지도 업무가 축소될 가능성과 현재 지도사 등 전문직렬이 맡고 있는 센터 소장과 과장직을 점차 농업직에 넘겨 줄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기존 센터 기능·역할이 축소되는 통합은 반대한다"며 "통합을 하려면 주무부서는 센터 부서가 맡아야 한다"며 "일반 행정직은 급으로 나뉜 직제로 진급하지만 센터의 지도사와 연구사는 지도사-지도관, 연구사-연구관 직제로 돼 있어 구성원간 내부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센터 기능 축소로 직원들의 사기저하도 우려된다"고 덧붙였다.이에 조직개편 담당자는 "통합과 기존 조직 유지방안에 대해 여러 차례 토론을 했지만 결론은 통합이었다"며 "개편안은 센터의 기존 과·팀 체제는 유지되는 것으로, 농업기수 지도 등 역할·기능 축소 우려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한 간부는 "개편안을 만드는 과정서 충분히 논의·검토한 사안이다. 해당 부서로서 개편안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할 수 있지만 공식 절차를 거쳐 결정된 사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발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 "개편안이 원안대로 단행되더라도 미비한 점이 발견되면 합법적 절차를 거쳐 다시 조정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이번 조직개편안은 지난 24일부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11월 중순 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30 오경택

양평 중앙 및 어린이도서관 11월 중 일부 휴관

양평군 중앙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이 일부 휴관에 들어간다. 도서관은 경기도 정보화사업(공모사업)선정으로 RFID시스템 기기 확충에 따른 태깅 작업을 11월 중 추진하는 것으로, 중앙도서관은 오는 5~11일(7일간),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2~19일(8일간) 자료실을 휴관한다. 태깅작업은 기존의 바코드방식에서 무선주파수 방식(RFID)으로 교체하는 작업으로, RFID시스템 도입 시 대출 반납의 빠른 처리를 할 수 있다. 다권 동시처리로 대출과 감응처리가 한번에 진행돼 자동기기 이용 및 데스크에서의 대출과 반납시간이 단축된다. 또한 휴관 기간 동안 일제 장서점검을 동시에 추진, 분실·파손자료 현황을 파악하고 소장자료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자료실 휴관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화교실, 열람실 및 전자정보실, 인터넷 사랑방과 도서관 시설은 정상적으로 개방한다.중앙도서관은 자료실 휴관에 대비해 오는 11월 1~4일,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1월 1~11일 대출 권수를 두배(5권·10권)로 임시 늘리고 도서 대출을 독려할 예정이다. 중앙·어린이도서관 자료실 휴관에 관한 문의와 안내는 양평군 도서관(031-770-2707)으로 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30 오경택

어린이집 신축·보육 컨설팅 편의성 확대 '기대'

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는 지난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제255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황선호)는 '양평군 지방재정계획 및 지방재정공시 심의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개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양평군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군수 발의 5개 안건 원안 가결, '양평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5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 특히 양평군 국공립 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복합시설 신축을 위한 '2018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동의안'이 원안 가결돼 지역 영유아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증가와 함께 관내 보육교직원 및 어린이집에 대한 보육 컨설팅의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특별위원회(위원장·송요찬)는 관내 주요사업장 11곳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사업장 등을 둘러보고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회 의원들이 종합운동장 등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에 나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2018-10-29 오경택

양평군 직장인밴드 연합회 이웃돕기 '情 콘서트' 성료

양평군 청년 4-H 연합회와 양평군 직장인밴드연합회가 함께 개최한 '제5회 불우이웃돕기 情 콘서트'가 지난 28일 오후 양평 물맑은시장 쉼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양평통기타소리와 낭만색소폰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情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심강순(무형문화재 31호 이수자), Y.P Angel, 특별게스트 가수 김영남과 서은미, OPPA밴드, 선주와 북울림, 락엔락 밴드 등 유명한 뮤지션들이 출연해 다양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였다.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서는 양평군 청년 4-H 연합회, 양평군68동기회, 양평광고협회에서 사랑의 연탄 모으기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양평군을 통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양평군 직장인밴드연합회에서는 그동안 각종 공연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부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행사취지에 더욱 빛을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아름다운 선율로 재능기부를 해주신 동아리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의 재능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과 현장에서 모아진 이웃돕기 성금은 전액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평군의 소외된 이웃들의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청년 4-H 연합회와 양평군 직장인밴드연합회가가 개최한 '제5회 불우이웃돕기 情 콘서트' 모습. /양평군 제공

2018-10-29 오경택

묽맑은 양평 배, 경기도 최고 인증… 품평회서 대상 수상 영예

양평군 과수연구회 김현선(개군면)회원이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경기 농산물 전시·품평회'에서 대상(도지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품평회는 경기도 12개 시군이 50점(7.5kg 포장상자 2박스 / 1점)을 출품해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대학교수 등의 관계자들의 배 심사를 통해 최고 품질 배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그동안 '물맑은 양평 배' 브랜드에 걸맞게 과수화상병 발생이 한번도 없었고 매년 과수(배, 사과)연구회 연시총회를 통해 화상병 방제교육과 적기에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착과불량, 여름철 고온으로 불리한 기후조건에 의해 배 재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기에 맞는 인공수분, 병해충 방제 예찰, 봉지씌우기, 수확 후 관리 등의 현장지도로 우수하고 안정적인 최고 품질의 배를 탄생시켰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평 배 안정생산을 위해 시기별 핵심실천사항을 교육 지도하고 전국 최고의 양평 배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경기도농업기술원 김석철 원장(앞줄 오른쪽)과 양평 과수연구회 김현선 회원이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경기 농산물 전시·품평회'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10-29 오경택

양평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 및 추진단 모집

양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선정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T/F팀(신활력추진단) 모집에 나섰다.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민간조직 구성 및 주도적 상향식 공모사업으로 최대 70억원(국비 70%) 사업비로 특산물, 생태경관, 문화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기존 행정중심의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민간조직 참여를 확대하고 참여주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6차산업, 향토산업 등 지역 특성에 적합하며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창의적 사업모델을 기획하는 것이다. 특히 귀농귀촌자, 청년창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 특화자원발굴, 기능성 상품 개발 등으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신활력추진단에 참여하고 싶거나, 관심이 있으면 양평군청 건설과 기반조성팀 (031-770-2327, 2329)으로 오는 11월 5일까지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내 마을기업, 협동조합, 농촌공동체회사 등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하는 '신활력추진단'구성을 통해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관심있는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29 오경택

양평교육지원청, 마을과 함께하는 2018 양평 어울림한마당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양운택)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4회에 걸쳐 마을과 함께하는 '2018 양평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지난 24일 양서면 체육공원에서 열린 서부권역 어울림 한마당은 아동, 청소년, 어른으로 이루어진 축제기획단이 축제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준비·실행에 이르기까지 많은 토론을 통해 학생·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또한 오는 31일 다문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릴 동부권역 어울림 한마당은 문화예술거점학교인 다문초를 중심으로 양평단월초·청운초·양동초·지평초교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16개의 합창, 기악, 유도시범, 모듬북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 학생과 마을주민이 하나 되는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11월 1일 강상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리는 강마을권역 어울림 한마당은 주민들로 이루어진 강상두레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율동, 합창, 락밴드, 방송댄스 등 27개의 풍성한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주민작가들의 포크아트, 천아트, 가죽공예, 발도르프인형 등의 체험부스도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11월 17일 양평 쉼터일대와 별빛누리에서 열리는 중부권역 어울림 한마당은 '청소년이 벌이고 이끄는 마을'이라는 테마 아래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음악공연과 연극, 뮤지컬 등이 군청, 교육청, 아동센터, 시장상인회 등의 다양한 생각과 노력을 모아 펼쳐질 예정이다.양운택 교육장은 "2018 양평 어울림한마당은 마을공동체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며, 마음껏 즐기는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어울림 한마당은 양평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서면 체육공원에서 열린 서부권역 어울림 한마당. /양평교육지원청 제공

2018-10-29 오경택

양평군 '숲은 보약이다' 산림 치유 하반기 프로그램 수료식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 쉬자파크치유센터에서 지난 9월부터 8회에 걸쳐 진행한 '숲은 보약이다' 하반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숲은 보약이다' 프로그램은 양평군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약물과다복용 및 의료쇼핑중독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숲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5월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에 이어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 의료급여수급자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되도록 유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급여수급자 15명이 참여, 온열요법, 아로마 손 마사지, 숲속 걷기 명상, 산림욕체조, 생태공예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체크, 참여자 대부분이 혈관상태가 좋아지고 골격근량 증가· 적정체중 유지 등 건강상태가 하반기 프로그램 실행 전보다 좋아지는 현상을 나타냈다. 또한 참여자의 의료기관 급여이용일수와 의료비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병원진료와 약물 의존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냈다.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병원 방문을 자제하게 됐으며 앞으로 약물에 의존하는 것보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수급자들의 건강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실시 전까지 맞춤형 사례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29 오경택

"양평군 조직개편 구조조정 등 혁신대책 서둘러 달라"

양평군의 조직개편과 서울출장소 개설, 양평공사 구조조정과 연계된 지역도시개발사업단 신설 등 강력한 혁신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양평군의회 박현일(더불어민주당)의원은 지난 26일 제2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를 통해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 보고의 건(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특별위원회 위원장·송요찬)이 의결된 후 신상발언을 통해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공직자들이 보여준 잘잘못을 결여하고 정동균 군수와 함께 1천500여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구조적인 개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서종면과 양서면, 특화도시개발과 소관 현지 확인 때 보여준 해당 담당 과장이 보여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자세에 감동했다"며 칭찬한 후 "그러나 아직도 일부 공직자의 경우 소극적이어서 자칫 군정 추진에 엇박자가 우려되는 만큼 전 공직자가 새로운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혼연일체가 돼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박 의원은 "양평의 큰 틀의 구조개혁 문재인 서울여의도출장소 개설 문제와 양평공사 구조 조정과 연계된 지역도시개발 사업단(가칭)신설, 양평군 조직진단 및 개편 등은 시기적으로 때늦은 감이 없지 않은 만큼 양평군과 양평군의회가 지혜를 모아 협치정신으로 12만 군민의 여망을 받들자"고 분발을 호소했다.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12만 양평군민이 개혁의 주체이고 양평군민이 곧 양평의 시대 정신이자 철학이라며 성공적인 양평 개혁을 위해 1천500여 공직자는 동참해달라"고 역설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회 박현일(더불어민주당)의원이 지난 26일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양평군의 구조적인 개혁을 주문했다. / 양평군의회 제공

2018-10-29 오경택

[양평]'썰렁한 개회식' 31개 시·군축제 맞나

29회 道생활체육대축전 양평서 개막도지사 불참·내빈·선수단마저 '썰물'지난 27일 오후 양평군 물맑은종합운동장에서 '가을 소풍, 떠나자 양평으로'란 주제로 열린 제29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은 썰렁했다. 내빈 단상 뒤편의 관중석만 어느 정도 채워졌을뿐 운동장 스탠드는 텅텅 비어 있어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란 열기는 찾아보기 힘들었다.전날 비가 내려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세게 부는 다소 추운 날씨속에 진행된 행사였지만 날씨 탓만 하기에는 아쉬움이 컸다.개회식이 시작되고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이 끝나자 내빈 단상의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단, 체육회 관계자들은 하나 둘 자리를 떴다. 선수단 입장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했지만 개회선언도, 양평군수의 환영사도, 대회사도 하기 전 내빈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지역 국회의원인 정병국 의원 등 일부 인사들만 자리를 지켰을 뿐 거의 빈자리였다. 이에 도체육회 한 관계자는 "시·군 체육회별로 미리 정해진 만찬 장소로 가기 위해 자리를 뜬 것"이라고 귀띔했다.시·군을 대표해 개회식장에 입장한 선수단도 마찬가지다. 선수단은 운동장 내에 시·군별로 배치한 원형 테이블에 잠시 앉았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대부분 자리를 떴다. 운동장은 순식간에 텅 비었고 선수단 입장때 선수단을 안내한 도우미들만 시·군 푯말을 든채 자리를 지켰다.이재명 도지사의 개회식 불참도 체육인들의 마음을 섭섭하게 했다. 개회식 전달까지 이 도지사가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개회식 40여분전 열린 리셉션장에서 '이 도지사가 개회식에 불참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빈들이 체육회 관계자 등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상황도 연출됐다.한 시·군 체육회 관계자는 "지난 9월 양평서 열렸던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에도 도지사는 물론 부지사도 참석하지 않아 말이 많았다"며 "도 체육회장인 도지사가 31개 시·군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체육인들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지적했다.이번 대회 개·폐회식에 투입된 예산은 7억6천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 체육회 관계자는 "많은 예산을 들이고 오랜 시간 땀을 쏟으며 준비한 개회식에 관람객도 적고 시·군 선수단마저 외면하는 상황은 이번만이 아니다"며 "행사를 위한 행사를 하는 관행적 행사는 이제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지난 27일 양평군 물맑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9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는 내빈들이 빠져나간 내빈 석에 일반인들이 앉아 개회식을 지켜보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28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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