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앙평군,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 위한 청소년 지원단체와 간담회 개최

양평군이 지난 14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청소년 지원 단체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는 양평군 청소년 관련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8개 단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군 관계자 및 참석 단체 소개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로 진행됐다. 청소년 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양평군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와 어른들의 역할,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제안과 질문 등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이종승 문화복지국장은 "청소년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통감하며 소중한 의견들을 청취할 수 있는 통로를 정례화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는 문화복지국장, 관광과장, 평생학습과장과 양평교육지원네트워크 청포도시, 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서종면 공부방, 양평예총 연극협회, 한국청소년육성회, 어머니폴리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지난 14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청소년 지원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평군 제공

2019-05-15 오경택

양평군, 은퇴설계 프로젝트 '다이나믹 신중년 4565' 교육참가자 모집

양평군이 역동적인 양평군 신중년들의 인생 제2막 설계를 위한 '다이나믹 신중년 4565 은퇴설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군은 '다이나믹 신중년 4565 은퇴설계 프로젝트'를 토크콘서트와 신중년 양평인생학교 전문가 릴레이 10주차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토크콘서트는 45세 이상의 양평군민과 관내 소재 직장인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오후 7시 평생학습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참석자들이 버킷리스트 및 은퇴 후 고민거리 등을 작성하고, 이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시간으로 진행된다.또 은퇴설계 신중년 양평인생학교 교육과정은 45세 이상의 양평군민 및 관내 소재 직장인 50명을 대상으로 자아탐색·가족과의 소통·건강·직업·재무 분야의 설계뿐만 아니라 은퇴 후 100세까지 약 35만 시간에 대한 시간을 설계하는 전인적 은퇴설계 과정이 진행된다. 각 영역별 진단을 포함한 강의는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평생학습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은퇴설계토크콘서트 및 신중년 양평인생학교 참가 신청은 양평군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031-770-3784), 한국은퇴설계연구소(1666-2050)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퇴직자 증가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예방하고 직장 은퇴 등으로 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는 지역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제2의 인생을 미리 계획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5-15 오경택

수도권 관광명소 '양평 두물머리'… '생태 디자인타운' 청사진 나왔다

섬 전체·세미원·양수역일대 개발유기농·예술등 4개공간으로 조성'사업비 7천억' 정부지원 유도 계획수도권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양평 두물머리 일대에 '생태디자인타운' 개발과 관련한 청사진이 나왔다.양평군은 지난 13일 양서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 열린 '두물머리 생태관광자원화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에서 이 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군은 한국관광공사에 의뢰한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두물머리 섬 지역 전체를 주사업대상지로, 세미원과 양수역 일대를 부대상지로 생태디자인타운을 조성키로 했다. 생태교육 강화, 친환경교통 강화, 유기농경제 강화, 자연디자인 강화 등 4대 전략을 기본으로 향후 지속발전 가능성을 담보한 수도권을 넘어 전국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사업 대상지는 ▲생태교육 공간 ▲유기농 공간 ▲생태도시 공간 ▲생태예술 공간 등 4개 공간 체계로 구분된다.환경보전과 에너지활용의 교육체험, 휴식놀이 생태교육의 체류 강화, 옛 생태환경 복원과 모니터링을 통한 생태성 강화 등 두물머리 지역이 지닌 환경을 최대한 살려 수도권 주민의 생태환경 위락 쉼터로 개발할 계획이다.보고회에서는 주말 휴일 등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두물머리 일대의 교통난 해결을 위해 두물머리 순환교통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수원화성 어차, 공주 고마열차와 같은 관광객 수송을 위한 특별 수송수단 도입도 제시됐다.친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수리 전통시장 앞에 문화광장을 조성, 관광객들의 소통공간으로 꾸미는 등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문화광장과 연결된 친환경 복합 주차타워와 지상 피크닉 전망공간도 마련된다. 친환경 농업지역 특성에 맞는 유기농파라다이스타운을 조성, 유기농식품사업 체계화를 통한 성장동력도 적극 발굴한다.특화사업으로 물 정화식물원을 조성해 생태계 보전과 두물머리의 랜드마크 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생태예술마을을 만들어 지역주민이 배우고 만들어 판매하는 생태예술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7천여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제시됐다. 군은 이를 국가용역사업으로 확대 추진, 환경부 등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최대한 지원을 이끌어 내 조기에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정동균 군수는 "이번 두물머리 개발 연구용역은 한강 수계법 등 각종 규제와 친환경 농업지역이 지닌 개발의 걸림돌을 극복하고 양평은 물론 양서면을 살릴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청사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두물머리 일대가 국내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실현을 위해 정부와 경기도 등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개진에 조기 성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지난 13일 양서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두물머리 생태관광자원화'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에서 정동균 양평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5-14 오경택

양평군,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과정 문 열어

양평군은 지난 13일, '2019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으로 커피 바리스타 창업교육(달보드레)을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개강했다.이번에 진행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은 기존에 장애우들의 학습동기부여 및 문화여가에 대한 욕구 충족에서 좀 더 확대해 전문자격증 취득 및 직업 능력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30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과정안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이 포함돼 있다. 지난 1차 과정에서는 장애우와 보호자 14명이 응시한 시험에서 장애우 5명, 보호자 6명 등11명이 합격한 바 있다. 지난 13일 열린 2차 교육과정은 오전 10명(보호자), 오후 10명(장애우)이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과정 종료 후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에 한해 월드커피바리스타협회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발급된다.군 관계자는 "직업훈련을 위한 과정이 부족한 장애우들 뿐 아니라 장시간동안 장애우들과 함께해 신체적·심리적으로 체력이 소진돼 있는 보호자들도 본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장애우와 보호자들 모두에게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양평군장애인복지관(070-4459-5381)으로 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장애인 평생교육사업으로 진행하는 커피 바리스타 수업모습. /양평군 제공

2019-05-14 오경택

양평군, 양평대교 북단사거리 회전교차로 본격 개통

양평군이 양평읍 양근리 양평대교 북단사거리에 회전교차로 공사를 완료, 지난 11일 본격 개통했다.이날 회전교차로가 준공된 양평대교 북단 사거리는 양평읍과 강상면을 연결하는 교차로로, 인근에 양평군청, 경찰서, 물맑은 양평전통시장 등이 있어 출·퇴근시간의 차량 상습정체와 최근 3년간 매년 10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 주민들의 개선요구가 많았다.양평대교 북단교차로 공사는 군에서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으나 남한강을 횡단하는 양평대교가 있어 공간적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면적이 부족해 양평대교와 남한강을 관리하는 경기도건설본부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협의를 통해 남한강 법면에 교량을 설치하는 공법으로 설계해 지난해 10월에 착공, 이날 개통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회전교차로 공사 관련 기관 협의 등 설치 등 공사 여건이 좋지 않아 공사기간이 다소 많이 소요됐다. 그럼에도 주민들께서 통행 불편을 참고 기다려 주신 것에 감사하다. 이번 시공으로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차량안전사고 발생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양평읍 양근리 양평대교 북단사거리에 회전교차로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1일 본격 개통했다. /양평군 제공

2019-05-14 오경택

양평군, 관광명소 '두물머리 생태디자인타운' 개발 청사진 제시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명명소 양평 두물머리 일대를 생태디자인타운으로 개발한다는 청사진이 제시됐다.양평군은 지난 13일 양서면 목왕리에 위치한 양서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정동균 군수, 송요찬 군의회 부의장, 박현일 ·전진선 군의원, 최문환 부군수, 최형근 세미원 대표이사, 군청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과 지역주민·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물머리 생태관광자원화'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군은 이날 한국관광공사에 의뢰,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한 자료에서 두물머리 섬지역 전체를 주 사업대상으로, 세미원과 양수역 일대를 부 대상지로 생태교육 강화, 친환경교통 강화, 유기농경제 강화, 자연디자인 강화 등 4대 전략을 기본으로 향후 지속발전 가능성을 담보한 수도권은 물론 전국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사업대상지 전체를 ▲생태교육공간 ▲유기농 공간 ▲생태도시공간 ▲생태예술공간 등 4개 공간 체계로구분, 환경보존과 에너지활용의 교육체험, 휴식놀이 생태교육의 체류 강화, 옛 생태환경 복원과 모니터링을 통한 생태성 강화 등 두물머리 지역이 지닌 환경을 최대한 살려 수도권 주민의 생태환경 위락 쉼터로 개발해 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주말 휴일 등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두물머리 일대 교통난 해결을 위해 두물머리 순환교통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수원화성 어차, 공주 고마열차와 같은 관광객 수송을 위한 특별 수송수단 도입도 제시됐다.친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수리 전통시장 앞에 문화광장을 조성, 관광객들의 소통공간으로 꾸며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문화광장과 연결된 친환경 복합 주차타워와 지상 피크닉 전망공간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친환경 농업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기농파라다이스 타운을 조성, 유기농식품사업 체계화를 통한 성장동력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특화사업으로 물 정화식물원을 조성, 생태계보전과 두물머리의 랜드마크 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생태예술마을을 조성해 지역주민이 배우고 만들어 판매하는 생태예술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이날 발표한 사업계획에 필요한 예산은 7천여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제시됐다. 군은 국가용역사업으로 확대 추진, 환경부 등 정부부처와 긴밀히 협조 최대한 지원을 이끌어내 조기에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정 군수는 "이번 두물머리 개발 연구용역은 한강 수계법 등 각종 규제와 친환경 농업지역에 지닌 개발의 걸림돌을 극복하고 양평은 물론 양서면을 살릴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청사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지역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주민의 원하는 방향으로 두물머리 일대가 국내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실현을 위해 정부와 경기도 등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개진에 조기 성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지난 13일 양서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두물머리 생태관광자원화'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에서 정동균 양평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5-14 오경택

양평 갈산공원 어린이체험시설 '밤이면 탈선 소굴' 방치

버드나무길 움집·돛단배등 설치야간 조명장치 미비 관리도 소홀불탄 나뭇가지·술컵등 널려있어침구류도… 청소년 우범지대 우려양평군 양평읍 갈산공원 내 어린이 체험시설이 관리가 제대로 안돼 일부 시설이 청소년 탈선과 범죄 우려 공간으로 방치되고 있다.13일 양평군과 양평읍 등에 따르면 양평읍은 지난 4월 12일부터 4일간 열린 '갈산 누리봄 축제'를 앞두고 강변 하천부지 버드나무길 산책로에 움집(갈대를 엮어 만든 집)·그네·나무의자·소형 갈대 돛단배 등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체험시설을 꾸며 놓았다.특히 배수문을 따라 흐르는 도랑을 건널 수 있도록 배다리길도 만들어 공원을 산책하는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이 곳은 양평읍 갈산공원에서 이포대교로 이어진 벚나무길 산책로 구간으로, 평일에도 많은 주민들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족이 바이클을 즐기는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그러나 시설 주위에 가로등 등 조명시설이 설치가 안돼 야간에는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갈대로 엮어 만든 움집 안팎 주변에는 밤새 불울 피우고 타다만 나뭇가지, 과자 봉지, 술 컵 등이 너저분하게 널려 있고, 특히 움집 안에는 이불·담요 등 침구류까지 버젓이 깔려 있었다.공원에서 만난 주민 최모(57·양평읍 창대리)씨는 "가끔 아침에 산책을 나오는데 움집 주변에 각종 쓰레기가 널려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며 "움집 안에 이불 등 침구류까지 놓여있어 보기에 매우 좋지않다"고 지적했다.이에 김진애 양평읍 산업팀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 등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특히 청소년 탈선 장소로 악용되는 우려가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양평읍 갈산공원 내 어린이 체험시설인 움집 주변에 태우다 만 나무와 종이컵, 과자봉지 등이 널브러져 있다. 움집 안에도 이불이 깔려 있는 등 해당 시설이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 등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5-13 오경택

양평군 '행복한 양평 만들기' 100인 토론회 성황

양평군이 지난 10일 강상면 복지회관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양평 만들기'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10명씩 10개 분임으로 나눠 학생,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 학부모 등 각계각층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을 진행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테이블 마다 퍼실리테이터(진행 촉진자)를 배치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에서 양평의 자랑거리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1순위로 꼽혔으며, 아쉬운 점은 '취약한 교육환경, 일자리 등 경제 취약' 부분을 뽑았다.1차 토론은 민선 7기에 바라는 양평의 미래상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감 투표를 통해 '출산, 보육, 교육 인프라(명문고, 청소년시설, 대학 등)가 갖춰진 교육마을, 일자리가 많아 인구가 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된 풍요마을' 등이 많은 득표를 얻어 선정됐다.이날 브레이크 타임을 이용, 주요 군정정책에 대해 스티커 투표를 진행한 결과에서는 '양평 경제가 성장합니다'와 관련된 정책이 주민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2차 토론은 양평의 미래상에서 나온 주요 의제를 바탕으로 정책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참가자 전체 전자 투표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 일자리 마련, 관광상품 개발'이 효과성과 시급성 부분에서 모두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이밖에 정책 아이디어로 '보육과 교육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종합대책 마련', '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정책 수립' 등이 나왔다.정동균 군수는 "양평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100인 토론회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3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통해 나온 주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적극 검토,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지난 10일 강상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행복한 양평 만들기' 100인 토론회에서 사회자가 한 참석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5-13 오경택

양평군,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5월부터 본격 운영

양평군이 예방중심의 구강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한 아동의 구강건강 실현을 위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앞서 군은 지난 10일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안내 및 구강건강자문과 치과주치의 활성화 및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협의체 구성은 양평군보건소, 양평교육지원청, 치과의사회, 보건교사 및 학부모 대표 5개 기관이 참여, 위촉장 수여 및 지역사회 자원 간 유기적 연계 체계를 구축했으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구강질환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위한 관내 24개 초등학교 4학년생 861명과 특수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17개소의 치과 병·의원이 참여한다.아동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강검진뿐만 아니라 구강 보건교육(칫솔질·치실질, 바른 식습관 등), 필수 구강진료(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선택 구강진료(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 초기 우식의 시기 발견 및 진행을 차단할 수 있으며, 스스로 구강관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치과주치의사업을 통해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전환해 교육 및 검진을 통한 아동의 태도 변화를 일으키는데 효율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군보건소 건강증진팀(031-770-3523/34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하기 위해 지난 10일 협의체 구성 및 위촉식을 가졌다. /양평군 제공

2019-05-13 오경택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기능 강화 위한 '가족캠프' 운영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임정숙)가 지난 10~11일 이틀 동안 드림스타트와 연계,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11가족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량강화 프로그램 '가(가족사랑) 나(나부터) 다(다함께) 가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부모자녀 관계증진과 자녀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감을 통한 가족친밀감 향상, 가족기능 강화를 통해 긍정적인 가족 자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프는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친밀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가족들은 ▲도전미션클리어(투비즈) ▲레크리에이션 ▲가족신문만들기 ▲요리교실 ▲오리엔티어링(숲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부모 자녀 간의 화합과 사랑으로 관계를 증진하고 소통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져 봄으로써 가족의 심리 정서적 갈등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 청소년의 긍정적 자아발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족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날씨가 화창한 평일에 학교가 아닌,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했고 부모님과 요리를 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정숙 센터장은 "가족 간 의미있는 시간을 통해 추억을 만들며 친밀감을 증진해 긍정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가족기능이 강화될 수 있길 바란다"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초등 4학년~6학년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0~11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가(가족사랑) 나(나부터) 다(다함께)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은 가족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놀이게임을 즐기는 모습./양평군 제공

2019-05-13 오경택

양평군 치매안심센터, '기억을 품은 학교' 치매 예방프로그램 운영

양평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노성원)가 치매 예방관리사업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양평군 노인복지관에서 '기억을 품은 학교'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기억을 품은 학교'는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김남규)과 협력 진행되는 치매 예방프로그램으로, 양평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 15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치매 예방생활수칙 실천을 통한 인지기능 향상, 주관적 기억력 및 우울감을 감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에 앞서 치매 예방교육 및 치매 선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노인 우울검사를 실시한 후 주 2회(월, 목요일) 총 12회기에 걸쳐 신문을 활용한 치매 예방프로그램인 '두근두근 뇌 운동'과 '치매 예방활동'으로, '날짜 계산하기, 종이접기', '날씨 따라 삼천리, 화투게임 및 같은 그림찾기', '열려라 단어창고, 패턴보드'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으로 두뇌를 자극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평소에도 '금메달 사업, 인지 건강수첩'을 활용해 치매 예방수칙(금주, 금연, 영양, 신체활동, 두뇌활동, 사회활동)을 잘 숙지하고 생활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독려하고 있다.프로그램 마지막 날에 는수료식도 진행하며, 치매 선별검사 및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노인 우울검사 재실시로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결과를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치매 어르신 및 가족 1대1 상담, 사례관리, 쉼터 운영 등 치매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치매안심센터 활성화를 위해 성실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억을 품은 학교'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문의:양평군치매안심센터(031-771- 5773)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양평군 노인복지관에서 '기억을 품은 학교'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5-12 오경택

양평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 휴경지에 나눔 위한 고구마 식재

양평군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장영찬)이 지난 8일 오후 석곡리에 소재한 밭 597㎡에 고구마 4천주를 식재했다.추진단원들은 바쁜 농삿일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식재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날 식재한 고구마는 9월 중 수확,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 주민분들을 위해 면사무소를 통해 기탁할 예정이다.추진단은 지난 4월에도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31명과 함께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을 다녀왔다.장영찬 단장은 "추진단원 한 분 한 분이 정성들여 심은 고구마가 좋은 결실을 맺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도움의 손길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며 "우리 추진단은 현재 복지이장,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을 비롯해 양평평화의집, 국립양평치유의숲, 주민 등이 참여한 단체로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인적 안전망 활성화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재동 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양동면 복지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이 지난 8일 석곡리에 소재한 밭에 고구마 4천주를 식재했다. /양평군 제공

2019-05-12 오경택

양평군의회, 강상면 다랑이 논 '손 모내기 체험' 참여

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가 지난 10일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DAY'의 일환으로 강상면 대석리에 위치한 다랑이 논에서 손 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이날 산적마을 다랑이 논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는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매년 개최, 손 모내기 체험·메기 잡기·자연물 공작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해마다 관내·외 학생 등 250여명이 참여하는 강상면의 대표적인 행사다.이날 손 모내기에 참여한 군의원들은 옛 추억을 되살리며 직접 모내기를 하고, 참여 학생들이 모내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모내기 방법 시범을 보이는 등 체험 활동을 함께 했다. 또 9월 중 벼 베기 체험도 학생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양평군의회는 지난해 '2019년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DAY' 계획을 수립하고, 1월과 2월 노인복지관과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한데 이어 3월에는 양평체육공원 및 갈산 공원 산책로와 하천변 인근 정화활동, 4월에는 관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딸기 체험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이정우 의장은 "이번에 실시한 모내기 체험은 양평군의 미래인 어린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현장 체험과 나눔 봉사를 통해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매달 실시하는 작은 봉사를 통해 먼저 변화하고 실천하는 군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회 의원들이 지난 10일 강상면 다랑이논 모내기에 참여한 가운데 체험 행사 참가자들과 함께 나눠 먹을 점심비빔밥을 준비하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2019-05-12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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