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힙합·풍물·트로트… 입맛따라 즐기는 '양평예술제'

양평역 앞 공연장서 9일까지 열려캐리커처 전시 등 부대행사 다채양평군은 제29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10월 26~29일) 성공개최 기원과 제39회 경기종합예술제와 함께하는 '2018 제2회 양평예술제'를 7~9일 양평역 앞 와글와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양평군지회가 주관하는 '2018 제2회 양평예술제'는 지역예술인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만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트로트 가수 현철, 60·70년대 '대머리 총각'으로 유명한 가수 김상희 등 다양한 가수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첫날은 예술제를 알리는 풍물길놀이와 대중음악공연, 개막식과 7080 밴드, 드라마탱고, 대중음악 공연, 둘째날에는 어린이뮤지컬, 대중음악, 힙합, 뮤지컬 갈라쇼와 부대행사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셋째날에는 스토리 마술쇼, 퓨전타악 퍼포먼스, 걸그룹 공연과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8,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캐리커처, 타투, 흑백사진관, 가죽열쇠고리 만들기, 서각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오흥모 문화체육과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하면서 문화향유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평예술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종합예술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을 대표하는 예술축제인 '양평예술제'가 7일부터 3일간 양평역 앞 와글와글공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양평군 제공

2018-09-06 오경택

양평군 '불법현수막 단속' 하나? 안하나?

도심 곳곳 수두룩 군민 눈총 불구정비-게시 방치로 이중잣대 행정양평군 도심 곳곳에 불법 광고물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양평군과 군 산하기관·단체들은 군정과 각종 행사 홍보를 위해 차량통행과 주민 보행이 많은 주요 길목 도로변에 현수막 등을 불법 게시해 군민들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다. 여기에 아파트·다가구주택 분양업체들의 불법 현수막도 수두룩하다.6일 군에 따르면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수거·정비 업무를 고엽제 전우회에 용역을 맡기고 읍·면별 주민신고 수거 보상제도 시행하고 있다.군은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양평읍내 29곳 등 총 103개 주요 길목에 설치, 운영 중이며 사전 예약·접수된 현수막을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다.하지만 군은 예산을 들여 불법 광고물을 수거 정비하면서 한쪽으로는 불법 광고물을 게시하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정 게시대 양 옆은 물론 도로변 곳곳의 가로등, 전신주 등에 현수막이 마구잡이로 걸려 있고 현수막을 고정시키기 위한 끈 등이 정리되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정 게시대에는 게시 기한이 지난 일부 현수막도 걸려 있는 등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불법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시야를 가려 차량운행을 방해하고 교통사고 위험까지 안겨주고 있다.한 주민은 "사거리 등 곳곳에 걸려 있는 현수막이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당할뻔한 일이 있었다"며 "단속을 해야 할 행정기관 조차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고 한편으로는 인력과 예산을 들여 수거하고 있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군은 올들어 지난 7월까지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 고엽제 수거용역 6천171건에 2천884만원, 읍·면별 주민신고 수거보상제 6천487건에 1천306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군 도시과 담당 공무원은 "주민 수거보상제와 고엽제 전우회를 통해 불법 현수막 등을 철거·수거하고 있지만 효과가 기대보다 미흡하다"며 "군청 각 부서와 유관단체에 불법 현수막 게시 금지 협조를 구하고 불법 광고물에 대해 지도단속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양평읍 양평대교 앞 삼거리 현수막 지정게시대 옆에 군정 홍보와 각종 행사 등을 알리는 불법 현수막 등이 게시돼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06 오경택

양평 세미원, 가을 빛 담은 화려한 자태 '수련문화제' 한창

폭염으로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비로소 선선해진 가을날, 매혹적인 수련과 꿈같은 가을날을 즐겨보면 어떨까.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에서 가을을 맞아 '수련문화제'를 개최한다. 세미원 수련문화제는 올해 4회를 맞이하며 주요 가을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폭염으로 아름다운 연꽃 구경을 놓쳐 아쉬웠다면 또 다른 매력의 수련을 만나보러 세미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볼 만하다.수련은 꽃을 오므렸다 펴는 모습이 마치 잠을 자는 것 같다고 하여 수련(睡蓮)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이러한 특성이 신비로운 느낌을 주어 물 위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색과 향기로운 향으로 더욱 보는 사람을 매료한다. 특히나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수련은 수련 중에서 가장 큰 잎과 꽃을 자랑한다. 세미원에서는 9월 한 달 매주 수요일, 사전 예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련 잎 위에 올라앉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빅토리아 수련 외에도 열대수련 연못과 세계 수련관에서 세계 각지의 다양한 수련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 수련문화제에서는 ▲빅토리아 수련 잎 위에 앉기 체험 ▲'물의 요정 수련' 전시 ▲시인학교-유상곡수 ▲조영철·이재형 Light Art ▲김명희 흙인형 전시 ▲스탬프 투어 ▲인증샷 이벤트 ▲작가와 함께하는 공방 체험 ▲이미나 개인전 ▲가에 그룹전 ▲용문 화우회 단체전 ▲박덕순 서양화전 ▲김광철 공예전 ▲토요음악회 ▲연꽃문화체험교실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만날 수 있다.지난 1일 시작한 세미원 수련문화제는 다음 달 31일까지 휴관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miwon.or.kr)를 참조하거나 031-775-1835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세미원에 피어난 '꽃의 여왕' 빅토리아 수련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세미원 제공

2018-09-06 오경택

양평 서종마을학교, '북한강 프로젝트' 실시 예정

양평군 서종마을학교(서종초, 정배초, 수입초)는 7일 5학년생 100여명 학교옆 북한강에서 직접 제작한 뗏목을 타고 북한강을 건너는 '북한강 프로젝트' 체험교육을 실시한다.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북한강 프로젝트는 교과·창체 시간을 활용, 모둠별로 뗏목 만들기를 통해 생활기술을 익히고 옛 선배들이 뗏목을 타고 한강을 건너 서종초에 등·하교했던 모습을 직접 체험함으로 도전의식을 키우고 실제적인 수상안전교육을 위해 마련 했다.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양평수난구조대의 안전교육도 철저히 받고 북한강 건너기 프로젝트를 실시할 때는 양평수난구조대 협조를 받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북한강 건너기는 서종마을학교(서종초, 수입초, 정배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더 의미가 있고 마을공동체의식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주 서종초 장은 " 북한강 건너기는 서종면 3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실시해 어느 해보다 의미가 큰 체험교육 기회로 사고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며 "수난구조대, 서종면사무소, 파출소, 학부모 등 협조에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북한강 건너기' 프로젝트 시행에 앞서 참여 학생들이 수상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제공

2018-09-06 오경택

양평군, '양평 MICE 토크콘서트' 개최

양평군은 지난 5일 강상면 신화리에 위치한 R401 디스커버리파크에서 양평MICE 포럼을 개최했다.MICE 산업은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our(포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vents&Exhibition(이벤트&박람회)의 영문 머리글자 약자로 각종 국제 또는 기업회의, 기업연수 등 인센티브 여행, 컨벤션, 전시회 행사 등 이 지역의 관광, 교통, 숙식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산업으로 국가·지방자치단체에서 전략적으로 MICE 산업을 유치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일자리 및 지역소득창출을 위해 중소규모의 마이스산업을 적극 유치가 필요하나 지역주민, 관광업계, 이해관계자들 간의 협력과 소통 없이는 MICE산업을 추진하기 어려워 지역주민간 협력, 소통과 MICE산업에 대한 이해와 저변확대를 위해 2017년 양평관광MICE포럼에 이어 이번 2018 양평MICE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이유를 밝혔다.2부로 나눠 진행한 이번 양평MIC 토크콘서트는 오전에는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의 '새로운 관광컨텐츠로서의 미식문화"라는 주제로 강연,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오후 2부에는 양평MICE 얼라이언스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양평MICE고민상담소를 운영 MICE산업을 위한 관계자 및 관련업계의 고충상담과 양평MIC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 을 진행됐다.이날 콘서트에 참석한 최문환 부군수는 "MICE산업은 이제 미래 양평 관광의 한 축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모두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양평MICE, 양평관광산업에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9-06 오경택

양평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 만 12세 이하 아동까지 확대

양평군이 올해부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을 기존 6개월~59개월 아동에서 만 12세까지 확대하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실시하기로 했다.6일 군에 따르면 만 8세 이하 아동 중 인플루엔자 접종을 처음 하는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실시함에 따라 접종기간을 감안, 오는 11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9세 이상과 만 65세 이상 노인은 10월 2일부터 보건소에서 위탁한 의료기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이에따라 관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는 만 12세 이하 아동 7천500명을 포함, 4만434명으로 예방접종 혼잡을 피하기 위해 대상 연령별로 접종시기를 구분해 실시한다. 올해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접종 가능하며 주소지가 서울 등 기타 도시지역인 74~65세 노인은 10월 11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양평군의 경우 의료취약지로 전체 연령 구분없이 다음 달 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에서 만 12세 아동까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확대됨에 따라 주민 편의를 위한 민간위탁의료기관(어린이접종 9개소, 노인접종 37개소)도 확대했다"며 "보건소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위주로 접종을 실시하고 아동 및 노인은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해 접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하는 양평관내 병의원 정보는 군 홈페이지(www.yp21.net) 또는 양평군 보건소(www.yphealth.net)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전화문의는 보건소, 지소, 진료소 및 보건복지콜센터(1339, 129)로 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올해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대상을 6개월에서부터 만 12세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09-06 오경택

'아는게 힘' 양평 자치분권대학 개강

자치위원·군의원 등 60명 수강특강·중간토론 포함 6차례 진행정 군수 "뿌리내릴수 있게 노력"양평군은 지난 4일 정동균 군수, 이정우 군의회 의장,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자치분권대학 우정욱 기획처장을 비롯해 12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군의회 의원, 공무원 등 수강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의 이론과 실제를 탐구하는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자치분권대학과 양평군의 캠퍼스 운영 협약을 비롯해 자치분권대학 영상 상영, 수강생 학생증 교부 등이 진행됐고 경북대학교 김석수 교수가 '왜 자치이고 분권인가?' 주제 강의를 통해 자치분권의 철학·사상적 이해를 통한 지방분권의 필요성과 주민참여를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정 군수는 "양평군 캠퍼스를 시작으로 자치분권대학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군민, 공무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통해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위한 가능성을 찾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왜 자치이고, 분권인가? '로 첫 강의를 시작한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는 기본강의 5강과 특강 1강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강의가 이뤄진다.2강(9월 11일) '우리나라의 자치전통과 문화', 3강(9월 18일) '자치분권과 언론', 4강(10월 2일 화요일) '지방자치 27년의 성과평가와 과제', 5강(10월 10일) '마을 축제를 어떻게 발굴하고 기획할 것인가?', 6강(10월 16일) '알기쉬운 헌법 이야기 '로 전문 강사의 특강과 중간토론, 간담회 등으로 6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수강생들은 기본강의 80% 이상 출석과 수강을 하면 수료할 수 있으며 이번 양평군 캠퍼스 강의를 통해 자치분권 분야의 다양한 학문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지난 4일 12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군의회 의원,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치분권의 이론과 실제를 탐구하는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 개강식을 열었다. /양평군 제공

2018-09-05 오경택

양평군 보건소, 7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개최

양평군 보건소(소장·권영갑)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3~7일)'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및 생활실천을 위한 행동 변화 유도를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오는 7일 군민회관 앞 주차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제19회 양평군 사회복지박람회 및 어울림축제와 제7회 어르신 건강증진경진대회와 연계한 캠페인으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행사참여자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부스(레드서클존)에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영양·운동 등 건강상담도 함께할 예정이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5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으로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운영 등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에 대한 문의는 보건소 건강행복과 보건복지프라자팀(031-770-2278)으로 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보건소가 오는 7일 군민회관 앞 주차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벌인다. 사진은 건강상담 모습. /양평군 제공

2018-09-05 오경택

양평군, 주민참여위원회 개최… 4개 안건 원안 가결

양평군은 지난 4일 군청 별관 4층 소회의실에서 주민참여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양평군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참여위원회는 양평군 지역공동체 정책 리빌딩 계획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2018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콘테스트 계획 ▲ 2019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마을 지원계획 ▲ 2019년 읍·면 마을 공동제안 공모사업 지원계획 ▲ 공동체 지원기관 설립 준비단 구성 및 추진계획 등 4가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양평군 주민참여위원회는 지역만들기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관한 사항, 지역만들기 사업 선정에 관한 사항, 지역만들기 실행을 위한 계획에 관한 사항, 지역만들기 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지역 만들기와 관련하여 중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 지역만들기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한다.최문환 양평군 주민참여위원장(부군수)은 "주민참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사항 외에 논의된 사항 대해서는 주민참여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양평군 지역공동체 정책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주민참여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지난 4일 군청 별관 4층 소회의실에서 제2차 양평군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 /양평군 제공

2018-09-05 오경택

제2회 양평예술제 7~9일 양평역 앞 와글와글공연장서 개최

양평군은 제29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10월 26~29일) 성공개최 기원과 제39회 경기종합예술제와 함께하는 '2018 제2회 양평예술제'를 오는 7~9일 양평역 앞 와글와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양평군지회가 주관하는 '2018 제2회 양평예술제'는 지역예술인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만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트로트 가수 현철, 60·70년대 '대머리 총각'으로 유명한 가수 김상희 등 다양한 가수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첫날은 예술제를 알리는 풍물길놀이와 대중음악공연, 개막식과 7080 밴드, 드라마탱고, 대중음악 공연, 둘째날에는 어린이뮤지컬, 대중음악, 힙합, 뮤지컬 갈라쇼와 부대행사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셋째날에는 스토리 마술쇼, 퓨전타악 퍼포먼스, 걸그룹 공연과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8,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캐리커쳐, 타투, 흑백사진관, 가죽열쇠고리 만들기, 서각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오흥모 문화체육과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하면서 문화향유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평예술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종합예술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을 대표하는 예술축제인 '양평예술제'가 오는 7일부터 3일간 양평역 앞 와글와글공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양평군 제공

2018-09-05 오경택

[양평]"발암물질공장 안돼" vs "200여명 생계위협"

폐쇄명령 '일진아스콘' 재가동추진양서면주민 반발집회-근로자 호소건강권 보장·정밀역학조사 촉구에불완전연소탓 최신 방지시설 도입양평군 양서면 주민들이 '일진아스콘 공장 폐쇄'를 촉구하자 일진아스콘 근로자들이 '일자리에서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도와달라'며 호소하고 나섰다.양평군 양서면 복포·청계·증동리 주민들로 구성된 '양평아스콘공장 주민피해대책위원회'는 4일 양평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일진아스콘 공장 폐쇄'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환경부와 경기도, 양평군은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보장하라"며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된 공장 폐쇄와 주민들의 건강실태 및 정밀역학조사, 공장 주변에 대한 환경 위해성 역학조사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성명에서 공장에서 배출되는 매연과 분진, 소음 등을 해결해 달라며 양평군과 경기도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 경기도 환경보건연구원이 지난 5월 1급 발암물질인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를 검출해 지난달 30일 영업폐쇄명령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 폐쇄명령에도 일진아스콘 측이 시설 보강을 통해 영업장을 재가동하려 한다"며 도와 군이 나서서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에 일진아스콘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일진기업(주) 상조회'는 입장을 통해 "당 사업장은 지난 2000년 12월 양평군으로부터 대기배출시설 허가를 받은 뒤 2004년 7월 환경법 개정에 따라 경기도 허가를 받아 아스콘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고 당시 환경부가 규제하는 대기오염물질 중 현재 문제가 된 PAHs는 포함돼 있지 않았고 2015년 대기환경법 개정으로 추가 지정됐다.법 절차에 따라 대기측정 전문업체를 통해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측정결과를 관할 관청에 제출하고 있으며 그동안 대기 오염 기준치 초과 및 관할 관청의 사업장 지도·단속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지난 4월 1차 시료 채취에서 통과된 이후 2차 시료 채취에서 불완전연소에 따른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재검사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폐쇄명령 행정 처분을 받아 직원 200여명이 생계 위협을 받고 있다고도 했다.이들은 "모두가 선량한 군민"이라며 "일진기업에서 약속한대로 주민 피해가 없는 최신 방지시설 설치 이후 전문검사를 통해 주민피해 방지는 물론 아스콘 시설을 재가동, 일자리에서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발암물질 검출로 영업 폐쇄 명령 처분을 받은 양평 소재 일진아스콘이 영업장 재가동을 추진하자 인근 주민들이 대책위원회를 구성, 공장 폐쇄 등을 촉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일진아스콘 공장 전경.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04 오경택

양평주민들 '아스콘공장 폐쇄 촉구'… 공장 근로자는 '생존권 보장' 요구

양평군 양서면 복포·청계·증동리 주민들로 구성된 '양평아스콘공장 주민피해대책위원회'가 4일 양평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일진아스콘 공장 폐쇄'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은 "환경부와 경기도, 양평군은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보장하라"며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된 공장 폐쇄와 주민들의 건강실태 및 정밀역학조사, 공장 주변에 대한 환경 위해성 역학조사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성명에서 공장에서 배출되는 매연과 분진, 소음 등을 해결해 달라며 양평군과 경기도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 경기도 환경보건연구원이 지난 5월 1급 발암물질인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를 검출해 지난 달 30일 영업폐쇄명령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 폐쇄명령에도 일진아스콘 측이 시설 보강을 통해 영업장을 재가동하려 한다"며 "도와 군이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일진아스콘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일진기업(주) 상조회'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최근 아스콘사의 '특정 오염물질' 배출과 관련 '걱정과 염려'를 끼쳐 드리게 됐다"며 "당사 사업장은 지난 2000년 12월 양평군으로부터 대기배출 시설 신고를 받은 뒤 2004년 7월 환경법 개정에 따라 경기도 허가를 받아 아스콘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신고 당시 환경부가 규제하는 대기오염물질은 이산화탄소와 입자상 물질, 탄화수소, 황산화물, 황화수소 등 6종으로 현재 문제가 된 'PAHs'는 포함돼 있지 않았고 2015년 대기환경법 개정으로 'PAHs'가 새로 추가 지정됐다. 당사 사업장은 법에서 규정하는 절차에 따라 대기 측정 전문업체를 통해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측정결과를 관할 관청에 제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그동안 대기 오염 기준치 초과 및 관할 관청의 사업장 지도·단속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했다.지난 4월 1차 시료 채취에서 통과한 이후 2차 시료 채취에서 불완전연소에 따른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재검사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폐쇄명령 행정 처분을 받아 직원 200여명이 생계 위협을 받고 있다고도 했다.이들은 "모두가 선량한 군민"이라며 "일진기업에서 약속한대로 주민 피해가 없는 최신 방지시설 설치 이후 전문검사를 통해 주민피해 방지는 물론 아스콘 시설을 재가동, 일자리에서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발암물질 검출로 영업 폐쇄 명령 처분을 받은 양평 소재 일진아스콘이 영업장 재가동을 추진하자 인근 주민들이 대책위원회를 구성, 공장 폐쇄 등을 촉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일진아스콘 공장 전경.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04 오경택

양평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 실시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양운택)은 지난 3일 양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18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사례 중심의 학교폭력예방·대처 방안 안내와 학교와 가정에서 발생할 다양한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들을 문제해결자로 변화시키고, 학생의 위기를 체계적으로 지원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1부와 2부로 나눠 실시했다.1부 강의는 '학교폭력법 및 자치위원의 역할'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변성숙 변호사가 교원과 학부모의 학교폭력 관련 전문성을 신장을 도모했고 2부는 '한 아이의 전인격적인 변화를 통해 상처를 아는 치유자' 주제로 명성진 목사의 강연으로 다른 아이들을 도울 수 있음을 배우고,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의를 통해 양평 아이들을 생각하는 지원자이자 양평교육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갖는 시간이 됐다.양운택 교육장은 "이번 학생지원 강연을 계기로 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 간 '학생지원을 위한 시스템' 을 구축, 양평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교육지원청 제공

2018-09-04 오경택

양평군 4-H연합회 야외교육

양평군(군수·정동균)은 2018년도 양평군4-H야외교육을 지난 2일까지 1박2일간 양평군 학생, 청년, 지도자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4-H야외교육은 미래 세대 희망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생각과 강인한 정신력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서로간의 소통 및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레크레에션 프로그램과 자심감 향상을 통한 자기극복 프로그램인 챌린지 아마존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이날 참석한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은 "양평군 청소년들이 깨끗한 자연을 품에 지닌 양평에서 행복하게 살고, 미래세대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이날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LED 봉화식이었다. 과거 햇불을 지펴 불을 붙이고 식량 증산과 농촌발전의 염원을 담았던 의식을 청년 및 학생회원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LED를 이용하여 환상적인 공간을 연출, 양평군 4-H회가 시대에 맞게 진화 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남두현 군 4-H연합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촌발전을 위해 노력하여주신 4-H원로 선배님들과 농업기술센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친환경 농업특구 고장 양평의 농업미래를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고, 앞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대자연인으로 담대히 성장할 수 있도록 4-H회의 건전한 교육 이념을 잘 가꾸어 가겠다" 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4H연합회 제공

2018-09-04 오경택

양평 공흥 경기도형 행복주택 40호 입주자 모집

양평공흥 경기도형 행복주택 40호 입주자를 모집한다. 양평공흥 행복주택은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441-22번지 1천69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19년 2월 입주예정이다. 전용면적 34㎡A형 청년계층 36가구, 34㎡B형 고령자 4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휴게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보증금 2천307만9천원~2천518만7천원에 월 임대료 11만5천원~12만6천원이다. 1.2㎞ 거리 이내에 양평역과 양평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양평군청, 체육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신청자격은 모집분야별로 청년계층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사람 또는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 총 5년 이내이면서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퇴직한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으로서 구직급여 수급자격을 인정받은 사람', '예술인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공급되며, 고령자는 무주택기간이 계속해 1년 이상인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자에게 공급된다. 입주자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해당 신청자격에 해당하는 분에게 공급되며, 공급대상자에 따라 임대조건이 달리 적용되므로 해당 신청자격별로 세부기준을 자세히 챙겨봐야 한다. 청약신청은 5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청약센터:https://apply.gico.or.kr) 청약접수로 진행되며, 65세 이상의 고령자로서 인터넷접수가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62-1 홍보관)에서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 : 5~14일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 : 20일 오후 4시 이후 ▲서류접수 : 10월 1~4일 오전 10시~오후 5시 ▲당첨자발표 : 12월 4일 오후 4시 이후 ▲계약체결 : 전자계약 12월 10~12일, 현장 계약 12월 13~14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공흥 행복주택 조감도. /양평군 제공

2018-09-04 오경택

박현일 양평군의원 "郡, 은혜재단 비리 해결 나서야"

양평군의회 박현일(더불어민주당)의원은 설립자 횡령 등 비리로 얼룩진 은혜재단 사태해결과 정상화를 위한 양평군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박 의원은 3일 군의회 대회의장에서 열린 1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은혜재단은 은혜의집, 지게의집, 순환보호작업장 등 복지시설 3개를 운영하는 양평지역 최대 복지법인으로 매년 40억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며 "불과 몇 년 동안 지원금 수억원을 횡령,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장애인들을 위해 쓰여야 할 국민의 세금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군민들은 관리감독 권한 책임이 있는 군 복지행정에 의혹을 보내고 있다"고 질타했다. 한편 은혜재단 설립관계자는 2014년에 이어 2017년에도 횡령 등 혐의로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재판이 진행중이다.이어 박 의원은 "은혜재단 사태가 터진 지 1년 8개월 동안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양평군이 사태 해결에 소극적 자세로 대응, 비리 사실을 알린 해고자와 퇴직자들, 장애인들의 고통만 하루하루 쌓여가고 있다"며 "군이 비리 설립자와 무자격 이사진을 척결하는 등 사태해결에 나서는 한편 혁신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무능하고 보신주의에 물든 일부 공직자를 퇴출시키는 등 제도적 개혁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박현일 군의원

2018-09-03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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