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립미술관, 추운 겨울 뉴 미디어아트로 북적

양평군립미술관은 2018 겨울프로젝트 미디어아트 쇼-빛의 파라다이스(MEDIA ART SHOW - LIGHT PARADISE)전을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2월 17일까지 미술관 4개의 전시실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이번 전시는 개관 7주년에 맞춰 지역 미디어아트 육성 및 문화예술 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국내의 대표적인 뉴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한 호, 문준용, 육근병, 김창겸, 이재형, 김세진, 조성현, 안유자, 유벅, 시리얼타임즈. Ara oshagan 등과 키네틱 아티스트 김동현, 노진아, 임도원, 박종영, 전승일, 김진우, 김유석, 성하균, 이현정, 김기민, 조병철 등과 작가 및 설치미술가 안종연, 한승구, 고봉수, 심승욱, 허보리, 김승우 등이 출품했다. 이와 함께 야외설치미술-행복한 만남전에는 김병규, 안영화, 백종인, 심정수, 이기수, 오세문, 이용태, 이수홍, 양태근, 김원근, 안치홍 등이 상호만남의 소통을 도모하는 전시로 행복한 양평시대를 보여주고 있다.한편, 양평군립미술관만의 독창적인 운영전략과 교육프로그램은 현재의 양평군립미술관이 우뚝 성장할 수 있게 했으며, 양평군 자랑거리인 문화 1번지 역할을 충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립미술관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는 '뉴 미디어아트쇼-빛의 파라다이스전'에 관객들이 몰리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1-03 오경택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육성회 공동주관 '청소년 친구맺기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임정숙)은 청소년육성회(회장·변년균)와 함께 지난달 29일 양평물맑은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13팀) 선수·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청소년 친구맺기 3 대 3 길거리 농구대회' 를 성황리에 열었다.이날 대회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활동을 통한 또래관계 향상의 기회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열렸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양평축협, 백운로타리, 뉴월드컵고속관광 등 기관후원과 차희양 양서면 체육자문위원의 개인후원 등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한편 대회는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 중·고생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중등부 우승에는 '상큼발랄한' 팀이, 고등부 우승에는 '카르페디엠A'팀이 각각 차지했다.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매년 이 맘때 길거리 농구대회가 있다는 생각에 한 해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다. 이제 졸업을 하지만 친구들과 몸으로 부딪치며 운동한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정동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추운 날씨지만 청소년들의 건강한 기운이 양평지역에 가득한 것 같다. 청소년들이 학업뿐 아니라 체육 문화활동을 통해 더 행복해질수 있도록 군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농구대회에서 입상한 중고생 팀 선수들이 손으로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1-02 오경택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군지회, 한파대비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군지회(지회장·김홍식) 회원 10여명은 지난달 29일 한파주의가 발효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내 저소득 가정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보일러 무상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실시된 봉사활동은 강상면내 소년소녀가정과 개군면에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노후·고장난 연탄보일러를 새 제품으로 교체, 수혜가정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수혜를 받은 개군면 한 중증장애인 가정은 "보일러가 오래돼서 난방이 안 되고 냄새도 나서 불안했는데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교체해 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군지회는 2017년에도 관내 저소득층 10가정을 대상으로 동절기 보일러 무상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매년 양평군에서 추진하는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희망릴레이 집수리사업'과 동절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보일러 교체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연탄보일러양평군 보일러설비협 회원들이 저소득 가정의 낡은 연탄보일러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1-02 오경택

양평군, 겨울철 재난취약지역 특별 안전점검 실시

양평군은 최근 발생한 강릉펜션 가스누출에 따른 사망사고 발생 등 겨울철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겨울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양평군, 양평소방서, 한국 가스·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이번 강릉펜션 사고와 같이 상대적으로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농어촌민박 업소 2곳, 제설제 비축창고 1곳에 대해서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농어촌 민박 및 펜션, 제설 및 한파, 화재 등에 취약한 시설들에 대해서는 소관부서를 통한 전수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제설대책에 따른 재설대책본부 편성 및 재설장비 보유·가동상태 ▲한파대책으로 비상근무체재 가동, 각종 시설피해 대응·복구반 운영상태 ▲화재·안전대책으로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상태 확인, 방화문 및 비상통로 확보상태, 건축물 불법 증·개축 유·무 등에 대해 집중 점검 할 방침이다.이날 점검에 참석한 최문환 부군수는 "겨울철 발생하는 사고는 인명 및 재산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철저하고 실질적인 점검을 통해 겨울철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최문환 부군수(오른쪽) 등 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단원들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1-02 오경택

양평군 2019년 시무식… 4대 핵심군정 목표 제시

양평군은 2일 오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정동균 군수, 최문환 부군수, 박현일 의원과 간부 직원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갖고 의욕적인 새해 군정의 첫걸음을 시작했다.정 군수는 이날 신년사에 앞서 "공직자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나가면 못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문을 연후 "새로운 양평 건설을 견인하는 주역으로서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정 군수는 신년사에서 올해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공정한 군정 운영, ▲신성장 미래 동력을 발굴ㆍ육성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 도모, ▲사람 중심 안전한 양평, 평생학습도시·맞춤형 복지 양평 구현, ▲문화예술· 관광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 등 4대 핵심 군정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1천 5백여 공직자들의 헌신적 직무수행을 주문했다.특히 정 군수는 "변화와 혁신은 나 부터 시작한다는 의식을 갖고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실천하는 자세를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시무식을 마친 정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퇴장하는 참석 공무원들과 일일히 악수를 나누며 새해인사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시무식.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시무식에서 2019년 군정 4대목표를 제시하는 신년사를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1-02 오경택

양평군, 행안부 정부혁신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양평군이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 추진 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혁신 추진 실적 평가 결과 양평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행안부는 이번 혁신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했다.정부혁신평가단은 학계·연구원·시민단체 등 총 20명, 국민평가단은 지역 및 성비 등을 고려한 200명을 선발해 혁신실적이 탁월한 기관을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사회적 가치를 위한 혁신 인프라(실행계획의 충실성, 혁신 추진 기반) ▲사회적 가치 중심 정부(인권개선 및 장애인 고용노력)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할 일을 하는 정부(주민참여 확대, 협업문화 조성, 공공자원 개방 확대) ▲낡은 관행을 혁신하는 신뢰받는 정부(청렴도, 일하는 방식 혁신) ▲기관 대표 혁신 사례 등 11개의 지표로 진행됐다.군은 다양한 혁신행정 추진으로 각 지표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작년에 이어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특전(인센티브 5천만원)을 받게 됐다이금훈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정부 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그간의 행정혁신 성과와 주민주도의 추진계획 수립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주민이 참여한 혁신적 사고와 행정 및 주민 주도의 다양한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통해 국정 운영 5개년 계획 국정과제를 반영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2-30 오경택

양평군, 통합사례 회의로 '따뜻한 양평 만들기'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7일 양평군보훈회관 4층에서 최근 건강한 가정생활에 위협을 받고 있는 가구에 대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 복지 전문성을 갖춘 관내 민관 사회복지 실무자들과 함께 심층적 회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 상정된 가구는 모의 우울증이라는 정신적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 자녀의 학교 무단결석, 부의 가정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어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지만, 모는 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등 비자발적인 모습을 보여 해당 가구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개입을 위해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또한 새해에는 어려운 이웃의 행복을 위해 더욱 따뜻한 양평군이 되기 위한 새로운 발전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신은주 무한돌봄센터장은 "위급하고 다양한 문제로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이웃에 대해 합리적이고 신속한 개입을 통한 해결방안을 찾는 통합사례회의가 앞으로도 잘 운영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군 무한돌봄센터는 매달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고난도 가구에 대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여 민과 관이 함께 실효성 있고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무한돌봄센터 민관 사회복지 실무자들이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12-30 오경택

양평군, 전국 최초 '다자녀가정 우선 주차구역' 설치

양평군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공시설에 '다자녀가정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다. 30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군은 다자녀(셋째아 이상) 출생율이 16.67%로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세 번째로 높고, 경기도 다자녀 출생율 9.76%, 전국 9.77%보다 월등히 높아 다자녀가구가 많은 시·군 중 하나다.이에 양평군은 다자녀 우대 정책 일환으로 관내 관공서, 다중복합시설 등 29곳에 다자녀가정 차량을 우선으로 주차할 수 있는'다자녀가정 우선 주차구역' 71개면을 설치했다.'다자녀가정 우선 주차구역'이 설치된 관공서는 군청,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보건소, 12개 읍·면이며, 다중복합시설로는 양평농협하나로마트, 메가마트, 코바코연수원, 롯데마트, 곤충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기념관, 종합운동장, 한화콘도 등이다.'다자녀가정 우선 주차구역' 은 양평군에서 만 18세 미만 셋째아 이상 자녀가 있을 경우 발급해 주며, 다자녀 우대카드를 소지한 운전자가 다자녀가정 우선 주차구역에 우선 주차할 수 있다.또한, 군은 다자녀우대 가맹점(다자녀가정 할인 가맹점) 모집과 다자녀가정이 우대받을 수 있는 각종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군 인구정책단 관계자는"초저출산으로 인해 국가 및 지자체에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번 '다자녀가정 우선 주차구역' 정책은 법적 제재나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다자녀가정이 조금이라도 우대받을 수 있는 출산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다자녀 우대 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관공서와 다중복합시설 등 29곳에 '다자녀가정 우선 주차구역' 71개면을 설치했다. 사진은 양평군 서종면사무소 주차장에 설치된 '다자녀 가정 우선 주차구역'. /양평군 제공

2018-12-30 오경택

양평군 역대 최대 131억 교부금 확보…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현안사업 탄력

양평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게 돼 주요 현안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양평군은 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비 44억원, 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시설 설치 10억원, 보행환경개선사업 10억 원, 수곡1리~2리간 도로 확포장공사 10억원, 강상양평 테니스장 개선사업 6억원 등 82억5천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을 포함해 2018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148억5천만원으로 2017년 경기도 체육대회, 생활체육대회 유치에 따라 지원된 60억원과 창조오디션 공모 40억원 등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민선 7기 공약사항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양평군은 2015년 104억5천만원, 2016년 96억6천만원, 2017년 84억5천만원(도체전 관련 60억, 창조오디션 40억 제외)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군 관계자는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재원은 군수, 부군수, 담당부서장 등 관계공무원이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도의원과 소통과 협치를 통해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국도비,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재원 확보가 양평군 발전을 위한 초석이므로 앞으로도 국회의원, 도의원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안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2-27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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