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 장려상

양평군은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2018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양수리전통시장 '연 음식 특화거리'로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는 2018년 신규 사업으로 그간 민간주도로 조성된 음식거리 중 자생력 있는 지구를 선정하여 외식문화 활성화 및 선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쟁부문은 '우수식재료와 서비스개선'2개 분야로, 서면·현장·고객만족도 평가를 통해 분야별 4개소, 총 8개소에 대하여 우수 외식업 선도지구로 선정했다.선도지구 출전지역인 양수리는 오래 전부터 남한강, 북한강이 인접함에 따라 연이 많이 자생했으며, 현재 관광지와 음식을 연계한 연칼국수, 연잎쌈밥, 연핫도그 등 다양한 연 요리 음식점이 입점하고 있어' 연 음식 특화거리, 서비스 개선 부문'으로 경진대회에 출전했다.군은 그동안 양수리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를 시작으로 시설을 현대화하고 화장실, 주차장, 점포안내 홍보물 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했으며 건물 노후화에 따른 외식업소 환경개선 공사 등으로 위생수준 향상에 힘써왔다.특히 양수리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으로 개발된 연 요리 특화음식 정착을 위해 외식업 트렌드 맞춤 상인 역량강화와 소비자 중심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양수리전통시장을'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연으로의 인연, 연 음식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2018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양평군 제공

2018-12-23 오경택

양평군 민관협력 '빛나는 같이' 나눔 간담회로 소통

양평군은 지난 20일 대명리조트 민들레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협의체 및 읍면협의체)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민·관 복지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수요에 긴밀히 대응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의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체계를 견고히 구축한 양평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복지사업평가(13개분야)에서 대상 2개, 우수상 1개로 3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7기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지역복지사업의 효율적 기반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민관협력의 선도 읍면 협의체(강상면·양서면·용문면)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사업 공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정동균 수는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으로서,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전문성·조직력을 갖춘 대표협의체와 접근성·현장성을 갖춘 읍면협의체가 협조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앞으로 복지분야 우수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달라"고 전했다.한편 군은 매년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대표 간담회 및 읍면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호협력하고 관계자들의 소통과 교류로 활발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양평/오경택 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민간협력활성화 간담회에 참석 인삿말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12-23 오경택

양평군의회, 제257회 정례회 일정 마무리…2019년도 예산안 심의·의결

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가 20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19년도 예산안 등 주요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18일간의 '제257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4개의 조례안·동의안 심의를 비롯해 2019년도 예산안 등 8개의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제8대 양평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군정 질문을 진행하며 군수 등 관계공무원과 심도 있는 질의·답변을 통해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전진선)에서는 10개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14개의 군수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4개에 대한 안건 심사를 통해 10개의 의원발의 조례안 중 ▲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9개 안건을 원안의결, ▲ 양평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조례안을 수정 의결했다.또한 14개의 군수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중 ▲ 양평군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개 안건을 원안의결 ▲ 양평군 주민감사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3개 안건을 수정 의결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송요찬)에서는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9년도 예산안 등 주요 예산안을 심의했다.먼저,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 2018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동의안 ▲ 2018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동의안 ▲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해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했다.특히,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인 제2회 추가경정예산 6천524억4천400만원보다 252억5천500만원이 증액된 6천776억9천900만원으로 3.87%가 증액 편성됐으며,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내시에 따른 국·도비 사업 조정과 자체사업 중 부족사업비 추가 편성 등 변동사항을 예산에 편성한 사항인 만큼 원안대로 의결했다.제2차~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 2019년도 출자·출연 계획안 ▲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동의안 ▲ 2019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 ▲ 2019년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군공동사업) 동의안 ▲ 2019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이번 2019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6천369억3천만원으로, 2018년도 당초예산 5천530억원 보다 839억3천만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심의과정에서 20억9천11만9천원의 예산 삭감을 통해 2018년 예산보다 818억4천349만1천원이 증액된 6천348억4천443만8천원으로 수정 의결했다.이밖에 ▲ 2019년도 출자·출연 계획안 ▲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동의안 ▲ 2019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 ▲ 2019년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군공동사업) 동의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17~19일 3일간 진행된 제3차~제5차 본회의에서는 30건의 군정 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군수 등 관계공무원과 심도 있는 질의·답변을 통해 군정발전과 주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이정우 의장은 "지난 18일간 정례회를 통해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에도 군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연초에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내년도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주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고 효율적인 사업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가 20일 제257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평군의회 제공

2018-12-20 오경택

양평군, 어린이집·유치원 시설 경계 10m 이내 '금연구역 의무 지정'

양평군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대중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면 금연이 추진되는 등 국가 금연 환경 조성 정책이 변화됨에 따라 담배 연기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흡연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시설 경계 10m 이내 구역까지 금연구역 지정이 확대된다고 밝혔다.현행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 중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국민건강증진법제9조제4항제6호)과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국민건강증진법제9조제4항제9호)은 건물을 포함한 대지 전체(해당시설 경계 내)가 금연구역이었으나, 국민건강증진법제9조제6항이 신설됨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 구역까지 금연구역으로 의무 지정된다.이에 군 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시설에 대한 금연구역이 확대 지정됨에 따라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 설치방법 및 내용 등 사전 안내와 홍보를 실시했으며 오는 31일부터 해당 시설에서 흡연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권영갑 보건소장은 "어린이집 ·유치원 이용자 및 관리자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하고 건전한 금연 환경을 조성해 양평군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문의는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팀(031-770-35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오는 3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시설 경계 10m 이내 구역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양평군 제공

2018-12-20 오경택

양평군, 지역 통계활용 '우수기관' 선정

양평군이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18년 지역통계 정책 활용 공유 세미나'에서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경인지방통계청에서 주관한 '2018년 지역통계 정책 활용 공유 세미나'에서 지역통계를 정책에 활용한 모범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서울, 인천, 경기지역 지자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통계 정책 활용 우수기관 시상식, 정책 활용 우수사례 발표, 지역통계 활성화 방안 토론 등을 실시했다.군은 '양평군 사회조사 정책활용 사례'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교육발전기금 고등학생 다자녀 학자금 지원 지침',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요 반영' 등에 대한 정책 결정시 통계자료를 분석해 군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자료는 경인지방통계청 정책활용 모범사례에 대한 책자를 발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할 예정이다.이날 정책 활용 우수기관으로 서울시 은평구(최우수), 경기도 수원시(우수), 경기도 양평군·용인시·광주시·오산시·(장려) 6개 기관이 선정됐다.세미나에 참여한 양평군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의 행정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통계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양평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데이터 기반 행정실시를 위해 2018년부터 경인지방통계청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양평군의 지역통계 인프라를 분석하기 위해 통계 컨설팅을 실시, 그 결과를 장기 발전 전략에 반영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2-20 오경택

'혁신교육환경도시' 조성 첫걸음 뗀 양평군

협력센터 설치 조례, 군의회 통과학교 밖 배움터·창의적 성장 지원유치원 포함 초·중·고 전체 대상양평군이 '양평형 혁신 교육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다.19일 군에 따르면 민선 7기 교육부문 공약 실천 방안으로 마련된 '양평군 혁신교육지구 시즌2' 사업과 관련한 '2019년 본예산 및 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최근 제257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통과됐다.혁신교육지구 사업은 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교육에 대한 부분을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교육공동체란 의식을 확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에게 배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혁신교육지구 추진 세부사업은 마을교육과정, 기초기본 학력지원, 글로벌 인재양성프로그램,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1인 1특기(1악기, 1체육), 물맑은 양평 사랑교육, 민주시민교육, 교육공동체 연구회 등 지역 특색을 담은 교육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과 학력 향상,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등 학교 전체가 사업 대상으로, 세부 과제별 신청 및 공모에 의해 추진된다.'양평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이날 공포됨에 따라 군은 군 혁신교육협력센터 운영을 통해 교육지원청·학교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정동균 군수는 "학생과 학교, 그리고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양평 교육을 위해 더욱 활기차고 생명력 있는 교육을 펼쳐 양평군의 학생들이 더욱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2-19 오경택

국토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선시공… 서울 접근 평균 15분 이상 단축

국토교통부가 19일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내놓고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선시공 계획을 밝혔다.우선 시공 구간은 감일~상사창IC 5㎞구간으로 하남IC~상사창IC 도로 신설과 맞물려 서울접근 시간이 평균 15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보고 있다.서울~양평 간 고속도로는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있으며 연장 26.8㎞ 구간에 총사업비 1조2천848억원에 달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이에 정동균 양평군수는 민선 7기 취임 후 지난 6개월간 양평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해 3개 시·군(양평·하남·광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국회와 경기도를 방문하며 긴밀하게 협조를 구해왔다.그 결과 2019년도 정부 본 예산서에 "정부는 국도 6호선의 상습적인 정체와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완공 시 심각한 교통대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관련 절차에 따라 조속히 시행하는 방안을 강구한다"는 부대 의견을 명시해 내년도 예비 타당성 조사 실시 후 후속 행정 절차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정 군수는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 발표에 대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양평 사격장 이전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2019년도는 현재까지와는 다른 양평의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 제공

2018-12-19 오경택

양평군 용문천년시장, 등용문 겨울나라 페스티벌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한 겨울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특별한 축제를 진행한다.용문천년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오는 22일 낮12시부터 시장 등용문광장(로컬푸드 앞)에서 '등용문 겨울나라 밤도깨비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것으로 양평군과 경기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용문천년시장상인회,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시장활성화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경기공유마켓 시범시장으로 선정된 용문천년시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어린이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변신자동차 또봇 미션게임' 공연을 2회(오후 2시와 4시)에 진행한다. 또봇 뮤지컬은 노 교수가 방학을 맞은 하나와 두리, 또봇C의 파일럿인 오순경에게 미션게임을 제안한다. 게임에서 승리할 때마다 최종 목적지의 힌트를 한 가지씩 얻게 되는데 이렇게 얻은 힌트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또봇에게는 신무기가 상으로 주어진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날 주말공유마켓 1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0개 어린이 완구 럭키박스 추첨행사도 진행된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일 열린 청소년 등용문 페스티벌에 출연한 청소년 댄스, 노래 공연자들의 앙코르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풋풋한 지역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만날 수 있는 무대다.이날 디자인거리사업을 통해 조성된 등용문 테마존은 화려한 조명을 입고 새롭게 태어난다. 테마존 가운데 솟아있는 등용문 은행나무 조형물과 기와담장, 자작나무 등에는 LED조명 장식으로 예쁘게 꾸민다. 버섯거리국밥촌의 초가지붕에는 LED로 빛나는 박을 올려 겨울의 정취를 더한다.용문천년시장이 특화상품으로 개발한 은행막걸리 축제도 곁들여 진행된다. 행사장에 오면 은행의 그윽한 향기를 품은 은행막걸리를 무료로 시음해 볼 수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신나는 난타공연과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더해져 흥을 더할 예정이다. 유철목 상인회장은 "겨울 용문천년시장에 오면 LED 조명으로 아름다운 등용문 테마존과 주말공유마켓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며 "재미있는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 맛집이 있는 용문천년시장에서 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50년 전통을 지닌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 겨울의 낭만과 추억을 위한 축제를 연다. 사진은 지난9월 리모델링 오픈 행사 모습.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2-19 오경택

양평군 개발행위허가, 도시계획정보서비스 도입 '인터넷으로 하세요'

양평군이 2019년부터 도시계획정보서비스(UPIS)를 이용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이를 개선 운영한다.19일 군에 따르면 도시계획정보서비스(UPIS)는 국토교통부에서 구축해 운영 중인 대민행정서비스 시스템으로, 그동안 시스템 이용불편 등이 있어 주민 사용이 저조했으나 최근 시스템 개선을 통해 일반 주민도 쉽게 접속해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군은 조직개편으로 기존 생태허가과에서 처리하던 개발행위허가 업무를 도시과(본관 4층)로 이전하고 이에 따라 민원접수의 혼란을 방지, 기존 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처리 지연 및 업무처리 효율성 제고는 물론 민선 7기 군정 목표에 부합되도록 민원인의 선택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청방법은 인터넷 'upis.go.kr', '도시계획정보서비스'를 검색해 접속한 후 개발행위허가 민원신청 메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가입 및 신청이 본인의 휴대폰 인증절차(공인인증서 가능)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고 신청인은 개발행위 업무처리 담당자 및 처리 진행과정을 실시간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건축행위가 수반되는 개발행위허가 의제(협의)의 경우 새움터(건축행정시스템)상에서 개발행위(도시계획정보 UPIS)시스템 입력이 가능하다. 입력이 완료되면 건축허가 부서에서 협의 서류를 별도로 분배할 필요가 없어 분배업무 개선 및 이에 따른 처리기간 단축에도 많이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본격적인 도시계획정보서비스 시스템 운영을 위해 양평군 관내 민원대행업체인 토목측량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시스템 접수방법, 진행·처리과정 열람 등 사용방법에 대해 오는 20일 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민원처리 과정의 투명성이 제고됨은 물론 실제 접수 처리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허가민원 처리과정에 대한 답답함 해소와 허가관련 민원행정서비스 투명성 강화로 양평군 대민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UPIS 도시계획정보서비스(www.upis.go.kr)에 접속하면 도시계획이란, 내땅의 도시계획, 고시정보, 주민의견 청취, 개발행위허가, 도시계획통계, 알림마당 등으로 나눠 다양한 정보제공 및 허가관련 민원신청을 할 수 있는 인터넷서비스 시스템이다.개발행위허가 처리 업무는 공작물설치, 토지형질변경, 토석채취, 토지분할, 물건적치 등으로 나눠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조사와 서류검토를 통해 허가가 최종 처리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2-19 오경택

양평 박현일 군의원, 정례회의서 모두발언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 257회 제2차 정례회의 군정질문에 앞서 자신의 의정활동 '모토'와 각오를 피력하는 '모두발언'을 했다.이날 박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12만 군민의 '파사현정'을 모토로 정의로운 양평군의회 의정활동을 위해 군민과 동행의정, 시민단체와 협치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그는 "부족한 저에게 군민 의사를 대표하고 막중한 책무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의 깊은 뜻을 초심으로 가슴 깊이 새긴다"며"역발산기개세의 자세로 민심의 갑옷으로 무장한 채 아무리 힘들어도 돌밭도 갈아엎는 소처럼 거침없이 양평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뛰겠다"고 다짐했다.그는 특히 "팔당 규제 해법, 젊은 청년 도시 육성, 민생현안 실천 등 주민 뜻을 군정 의정활동의 중심에 올리도록 하겠다"면서 '대한민국 생태수도 양평휴먼시티 건설'을 위한 5대 지표를 제시해 주목을 끌었다.또한 박 의원은 "양평군민 총생산량(GRDP)이 1조 8천234억 원이며 1인당 소득은 경기도 최하위인 1천709만 원으로, 3인 가족 기준 5천100여만 원 수준"이라고 강조하고 "양평군 재정자주도가 63.3, 재정자립도가 17.7%에 불과한 만큼 세원확보와 재원확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회 제공

2018-12-19 오경택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