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 개군면 행복돌봄추진단 '겨울 양식 마련해 드릴께요'

양평군 개군면 행복돌봄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31일 아침에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협의회, 한국여성농업인회, 세바퀴 평생학습마을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군면 앙덕리 소재 밭 980㎡ 에 김장 배추와 무씨를 심었다.이날 심은 배추와 무는 올해 김장김치를 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농산물이다. 추진단은 지난2016년도부터 들기름 여섯 병으로 농산물 나눔사업을 시작, 작년에도 들기름 170병을 생산해 독거노인·경로당에 전달했다. 올해는 극심한 무더위로 들깨 생육상태가 좋지 않아 작물을 변경, 김장배추와 무를 다 시 식재하게 됐다.추진단의 농산물나눔 사업은 지난해부터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바르게살기 위원회 시래기 무씨를 밭 1천500㎡에 심고, 새마을회에서는 김장김치를 담아 시래기무청과 함께 독거노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계획이다.변부섭 개군면장은 "들깨 수확을 못하게 돼 아쉽지만 다시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마음으로 많은 단체회원들이 김장 배추·무 심기에 참여해 주어 정말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농작물을 직접 경작 하는 등을 통해 복지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9-02 오경택

양평군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워크숍

양평군보건소(소장·권영갑)는 지난 30일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보건의료 전문가, 보건사업 유관기관, 지역사회 단체장, 양평군청 공무원, 보건소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의거 4년마다 수립되며, 지역사회 내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한정된 보건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이다.이날 워크숍은 권영갑 보건소장을 비롯, 양운택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송영 국민건강보험공단양평지사장, 최보율 한양대학교 교수, 문현목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장, 최병철 주민자치협의회장, 정승수 의사회 부회장, 이성배 치과의사회 회장, 조경희 안경사회 회장, 김용녕 대한노인회양평군지회장, 강동연 종합사회복지관장, 김명겸 백운로타리클럽회장이 참석했으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정 설명 및 지역사회 현황분석, 제6기 계획의 성과 보고,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정책방향(비전/전략/추진과제) 도출 등에 대한 자문과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제7기 계획 자문과 논의과정에서 보건사업 유관기관장들은 주민자치센터-보건소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의료취약지 읍면를 위한 순회버스 운영, 독거노인 등 어르신을 위한 신속한 진료서비스 지원, 심폐소생술 재교육 실시, 보건·복지 연계사업 추진 강화 등 의견을 제시했다. 권영갑 보건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건의료 전문가, 보건사업 유관기관, 공무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회의 내용은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서에 적극 반영 군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계획서가 수립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보건소 제공

2018-09-02 오경택

양평군, 생태교란 물고기·미생물 활용 '친환경 액비' 생산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생태교란종 민물고기(배스, 블루길 등)와 미생물을 활용한 유기액비를 생산한다. 센터는 지평면에 소재한 쌈채작목반에 액비생산플랜트를 설치하고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달 30일 운영 시연회를 가졌다.이번 유기액비 제조플랜트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설치했으며, 냄새 저감 설비가 부착된 생산시설을 양평군에 처음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미생물과 물고기를 이용한 액비제조는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인해 인근 주민에 불편을 줬으나 악취저감 설비가 부착된 유기액비 제조플랜트를 도입, 악취 발생을 저감하고 발효기간을 단축해 문제점을 해결했다.양평군은 '외래어종 수매사업'을 통해 지난해 20t 이상의 외래어종 퇴치 성과를 이룬바 있다. 수매된 물고기와 미생물을 이용해 양질의 유기액비를 제조플랜트에서 생산할 계획이다.특히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수매와 유기액비 무상 공급을 통한 농자재 비용절감 등 농·어업인 모두에게 소득향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되며, 친환경농업 특구의 위상제고와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액비 제조에 투입되는 비용은 시제품 액비 구입가격의 10% 정도로, 물고기 수매량 20톤을 액비로 제조 사용할 경우 연간 10억원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조병덕 농업기술과장은 "유기액비 제조플랜트 설치로 생태계 보호와 친환경농업이 한층 더 발전하길 바란다"며 "향후 제조플랜트의 추가 도입으로 농·어업인과 주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지난 달 30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지평면 소재 쌈채작목반에서 베스 등 생태교란 민물고기를 원료로 이용한 액비생산을 시연하고 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제공

2018-09-02 오경택

양평군수 공약사업 추진보고회

양평군이 지난 29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기 정동균 군수 공약사업 2차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담당 부서별로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2일 1차 회의에서 보고한 공약사업 201건 중 통합·기 추진·실행 불가 74건을 제외한 127개 공약사업을 단·중·장기로 나눠 실행한다는 계획이 정리 보고됐다.공약 중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도지사가 밝힌 양평지역 공약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지방선거 때 경쟁후보가 내세운 일부 공약도 선별해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이중 실행 가능 공약 90건은 2020년까지, 24건은 2022년 완료하고, 13건은 2023년 이후까지 장기 계획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공약사업실행에 필요한 예산은 총 2조3천266억원으로 예상되며, 재원은 도비 748억원, 군비 2천868억원 , 기타 1천67억원 등으로 분석됐다.군은 군의회 ,12개 읍·면, 여성단체 등에서 추천한 각계 인사 20여명으로 공약사항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9월 19일 회의를 거쳐 공약사항 추진계획을 군수에게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정 군수는 보고를 받은 뒤 "공약사업 실행도 사업 내용에 따라 유관부서가 긴밀히 협조해 계획대로 조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지난 29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7기 공약사업 2차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정동균(왼쪽) 군수가 부서별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를 받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8-30 오경택

양평군 건축사·토목측량설계업체 간담회

양평군은 지난 29일 오전 오후 두차례에 걸쳐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건축사·토목측량설계업체 관계자를 초빙 인·허가 민원업무 소통행정을 위한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7기 군정방침인 '새로운 양평'을 향해 인·허가 업무처리의 개선 및 발전방향에 대해 건축, 토목측량설계 관계자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정동균 양평군수, 여근구 생태허가과장, 홍종우, 송준호, 신희영 협회 회장 및 다수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평소 현업에 종사하며 양평군 인·허가 업무처리에 대해 고충이 됐던 현안들에 대하여 다양한 질의와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생태허가과장과 담당공무원들은 개정 법령에 대한 설명과 함께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좀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양평군 지역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매우 중요한 업무에 종사하는 건축·토목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개개인의 이익과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행정을 떠나 진정 군민이 잘살고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양평군 생태허가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맞춤형 법률특강, 공동주택품질관리교육,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교육과 각종 토론회를 수시 개최 하는 등 군민이 주인인 소통행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8-30 오경택

양평공사 '친환경 농산물 유통 혁신' 벤치마킹 방문 줄이어

양평공사는 친환경 농산물 유통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인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30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북친환경농업인 포항시연합회 회원 40명은 친환경 농업 선진지 견학으로 양평공사를 방문, 친환경 인증미 미곡처리장, 저온저장고, 농산물 다용도 선별시설 등을 둘러보며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의 수매, 가공 과정을 견학했다.포항시 외에도 충남 논산시, 전남 순천시, 경기 파주시, 강원대학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양평공사 방문협조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양평공사는 선별·포장·저장 등 생산 및 물류활동 중심의 산지유통센터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공공성이 담보된 농산물 유통 사업 다각화를 통해 농업인은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런 노력의 성과로 공사는 친환경 학교 급식이라는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확보, 연간 2천400여t 규모의 양평군 친환경 인증미를 수매해 경기도 내 7개 지자체의 친환경 학교 급식으로 전량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관내 친환경 감자(2018년산 550t), 양파(2018년산 376t), 엽채류 등을 수매해 전국으로 유통하고 있다.또한 양평공사는 친환경 농산물을 수매하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전문 지방공기업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연간 약 4천여t의 친환경 농산물을 수매·유통하고 있다. 양평공사 벤치마킹 견학을 원하는 기관·단체는 양평공사 홈페이지 견학신청(http://www.yp04.or.kr) 또는 양평공사 유통지원팀(031-770-4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지난 22일 양평공사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포항시 친환경농업인들이 미곡처리장의 도정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양평군 제공

2018-08-30 오경택

양평군의회, 정례회 대비 의정역량 강화 3일간 연수

양평군의회는 지난 27일부터 3일간 전라남도 순천시, 여수시, 구례군 일원에서 8대 군의원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다음 달 9일부터 열리는 제254회 제1차 정례회를 대비, 의정 실무교육을 통한 의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선진도시 비교시찰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 순천시의회를 방문한 연수단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순천만관리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순천만국가정원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사항 등을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손석창 지방의회연구소 교수와 전영복 교수를 초청, 의정실무에 대한 교육과 예산·결산심사 기법과 오후에 행정사무감사·조사 기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마지막날에는 국내 최초 친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인 구례 자연드림파크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각종 제조 공방들과 지원센터 등을 둘러보며 친환경 식품 가공·유통 공정 및 문화 공간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특히 의원들은 구례 자연드림파크로 인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된 점에 주목하며 양평군에 맞는 발전 모델 연구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정우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전문지식과 선진 정책을 활용해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양평군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회 의원과 사무과 직원들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정원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2018-08-29 오경택

양평 체험관광 새명소 '뚱딴지 장터'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리모델링 문화공간 오픈줄잇는 농촌체험마을 연계 농가소득증대 기대"아늑한 카페테리아 같은 시골마을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에 놀러 오세요."양평군 양평읍에서 자동차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한 강상면 송학3리 학곡마을. 나즈막한 산자락 아래 130여 가구가 옹기종기 이웃하며 이룬 동네는 '뚱딴지 마을'로 알음알음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개장한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뚱딴지 장터'가 입소문 나면서 서울 등 외지인들도 자주 찾아오는 정감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이 나름 명성을 얻게 된 것은 농촌체험과 뚱딴지 장터 덕분이다. 마을주민들이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해 양평군의 지도를 받아 농업회사법인 '뚱딴지마을'을 설립하고 시작한 농촌체험마을은 6년째를 맞았고 농협 연수생 등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꽤 높다. 100여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과 50명 정도 숙박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10명 이상이면 농촌체험 신청이 가능하다.계절별로 딸기 ·옥수수 ·감자·고구마 등의 수확철에는 가족단위, 친구 모임 등 농촌나들이·농촌현장체험 신청이 줄을 잇고 있고 트랙터 마차타기 등 색다른 이벤트로 농촌의 정겨움을 안겨주고 있다. 초겨울에 여는 김장체험은 신청객이 많아 서너 차례 나눠 진행할 정도다.마을 주민들은 또 다른 도전도 감행했다. 농촌체험을 위해 찾아온 도시인들에게 친환경농산물의 직거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의 재정·행정적 지원을 받아 기존에 운영하던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을 확장, '뚱딴지 장터'로 리모델링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달 중순께 공식 오픈한 '뚱딴지 장터'는 양평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원료로 가공한 우수 농·특산품 전시 판매는 물론 가공 체험객들이 들기름·참기름 가공 체험 후 가공제품을 포장도 하고 각종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다. 전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들기름, 참기름, 된장, 간장, 뚱딴지장아찌, 뚱딴지침출차, 벌꿀, 표고버섯, 돼지감자 분말·티백차 등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시중 가격 보다 싸게 판다.뚱딴지 장터 운영을 맡고 있는 이형훈 체험마을 위원장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줘 장터를 개설, 운영하게 됐다"며 "장터 직거래를 통해 친환경 양평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 판매량이 종전보다 2배 정도 늘었다"고 만족해했다. 박우영 양평군농업가술센터 소장은 "우수한 농·특산품들이 뚱딴지 장터라는 친근한 이름을 가진 전시판매장을 통해 체험마을에 생기와 농업소득증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양평 체험관광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아늑한 카페테리아 분위기가 나는 양평군 강상면 송학3리 학곡마을의 '뚱딴지 장터' 매장.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정갈하게 진열돼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8-29 오경택

양평군무한돌봄센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홍보

양평군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8일 강원도 속초시 쏠비치 호텔에서 열린 2018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에서 양평새마을회 남·여 지도자 317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동영상 시청 및 교육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발견 시 군 무한돌봄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발굴된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긴급복지지원이나 맞춤형급여등 공적지원과 민간관련 자원연계지원 및 복합적인 욕구나 문제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선정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교육을 통해 "누구보다 지역주민과 밀접한 관계의 남·여지도자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잔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이 되도록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양평새마을회는 행복돌봄과와 협약체결 기관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 체계 구축 및 연말이면 김장김치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8-29 오경택

양평군 푸드뱅크 희망꾸러미 한마당 성료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 푸드뱅크는 지난 28일 지역 소외계층들을 위한 '경기도와 신세계 이마트와 함께하는 제3회 양평군 푸드뱅크 희망꾸러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한마당 행사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 이경학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 정병국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와 주민, 우수 기탁처,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양평군 푸드뱅크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신세계 이마트의 후원으로 열린 행사는지역 내 긴급지원 가정, 차상위계층,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들의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생활 유지와 기부식품 제공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 축하공연, 우수 기탁처 및 자원봉사자 표창 등 1부 행사와 희망꾸러미 물품 배부 등 2부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배부된 물품은 신세계 이마트에서 후원한 식품과 공산품 등 14종(1천500만원 상당)으로, 관내 저소득 300여 가정에게 전달됐다. 정동균 군수는 축사에서 "양평군의 소외계층을 위해 선물을 후원한 신세계 이마트와 관내 기탁업체,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의 나눔참여에 감사드리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위해 적극적인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를 주관한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안정적인 물품 공급와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식품 배분으로 기부식품제공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8-29 오경택

양평군노인복지관, '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서 대상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이근형)은 지난 25~26일 이틀간 물 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물 맑은 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에 참가, 포메이션 부문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올해 1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양평군체육회 주최, 양평군댄스스포츠 연맹 주관으로 전국에서 선수 8백여명이 왈츠, 탱고, 퀵스텝 등의 스탠다드 5종목과 룸바, 자이브, 차차차 등 라틴 5종목에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멋진 경기를 펼쳤다. 이날 포메이션 부문(단체)에 참가한 양평군노인복지관 룰랄라댄스팀과 사교댄스팀은 각각 2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여 룸바, 자이브, 차차차 등 라틴 종목과 왈츠, 퀵스텝 등 스탠다드 종목의 댄스를 선보여 양 팀 모두 포메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줌바댄스를 선보인 광명시 사랑나눔 봉사단은 컵라면 5박스를 양평군노인복지관에 기부,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전해 달라는 뜻을 밝혀 행사를 더욱 빛냈다. 이근형 노인복지관장은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긴장한 모습을 보이셨는데 역시 본 무대에서는 프로 선수들 못지않게 잘 마치신 것을 보니 대단하고 기관의 이름을 걸고 출전한 대회에서 수상까지 하시니 더욱 기쁘다. 출전한 어르신들과 준비하신 강사들도 너무 고생이 많았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정동균 양평군수는 개회사에서 "댄스스포츠는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운동이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을 밑거름으로 내년도에는 더욱 발전하여 양평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체육대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8-28 오경택

양평FC, 전주시민구단 2-0으로 누르고 리그 7위 기록

양평FC가 지난 25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K3리그 어드밴스(Advanced) 17라운드 전주시민구단과의 홈경기에서 김진현·김여호수아 선수의 골에 힘입어 2대 0으로 완승을 거두며 리그 7위로 올라섰다. 무승부로 전반을 마친 양평FC는 후반전이 시작된 지 2분만인 47분에 선취골을 터뜨렸다.오른쪽 사이드 공격수로 나선 박태준의 오버래핑에 이은 컷백 패스를 이어받아 김진현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로 마무리 지은 것이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양평FC는 후반 77분경 센터서클라인에서 볼을 잡은 권지성이 상대 골문으로 침투하는 김여호수아에게 절묘한 스루패스를 연결, 김여수아가 골기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2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양평FC는 이로써 리그 6라운드 전주시민구단 전 원정경기 패배에 대한 설욕에 성공하며 5월 이후 3개월 만에 연승행진도 이어갔다. 한편 양평FC는 9월 2일 오후 3시 청주시티FC와의 18라운드 경기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갖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FC가 지난 25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K3리그 어드밴스 17라운드 전주시민구단과의 홈경기에서 2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사진은 경기모습. /양평FC 제공

2018-08-28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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