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 가족사랑 프로그램 '아빠는 요리왕 대회'

양평군과 양평농촌나드리 지난 13일과 20일 두찰에 걸쳐 농촌체험마을에서 가족힐링 프로그램 '아빠는 요리왕'을 실시했다.이번 요리대회는 요리와 체험을 주제로 아빠들의 가사 참여를 활성화하고 가족내에서 아빠의 자긍심 고취하고 아빠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관심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 자녀들의 건전한 성장과 가족사랑 환경조성 돕고자 기획된 가족힐링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는 20가정 50여명이 참가해 고구마를 주재료로 아빠들의 요리 솜씨를 겨뤘으며 아빠들은 서툴지만 요리에 온갖 심혈을 기울였고,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아빠의 요리를 도와주는 모습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자녀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또 아빠와 아이들은 체험마을에서 직접 캔 고구마를 주재료로 고구마 크로켓, 고구마 맛탕, 고구마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으며, 가족 줄넘기, 화덕피자 만들기, 가족 영화 상영,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참가자 모든 가족에게 체험마을에서 직접 수확한 들기름·밤·대추 등 각종 농산물을 나눠주고 가족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22 오경택

양평군, 26일 물맑은양평시장서 자전거 순회점검 서비스 추가실시

양평군이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물 맑은 양평시장 쉼터 원형 광장에서 자전거 순회점검 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한다.군은 지난 1~19일 11차례에 걸쳐 읍·면을 순회, 관내 자전거 업체와 자전거연맹의 협조를 얻어 자전거 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들은 단순 펑크나 이유를 알지 못하는 고장으로 방치해 놓은 자전거를 가져오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하나하나 확인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순회점검에서는 튜브·핸들그립·무시고무·브레이크패드·림테이프 교체, 단순 펑크 수리, 체인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휠과 타이어 교체, 고가의 자전거 수리는 불가능하다.자전거 순회점검 서비스는 자전거 수리를 제공하는 업체가 관내에 골고루 분포해 있지 않기 때문에 생활용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자전거 고장 시 수리가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자전거 순회점검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이 조성 돼 자전거 활용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또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가로 실시되는 자전거 순회점검 서비스에도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오는 26일 물 맑은 양평시장 쉼터 원형 광장에서 자전거 순회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은 자전거 수리모습. /양평군 제공

2018-10-22 오경택

양평군 '2과 7팀 증설' 12월 조직개편

소통협력·감사담당관 군정 뒷받침군수 직속 민원바로처리센터 신설양평군이 2과 7팀 증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혁신적인 군정체계 조직개편안을 전격 공개했다.특히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이란 비전을 제시하며 출범한 정동균 군수가 지방정권 교체 성공에 따라 의욕적으로 진행한 행정조직 개편 내용에 공직사회 안팎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월말부터 두달여 동안 외부 용역과 6·7급 공무원으로 구성한 TF팀 활동 결과를 토대로 조직개편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에 대해 2~3차례 간부 설명·보고회를 거쳐 조직개편안을 결정, 공개했다.이번 조직개편으로 양평군의 행정기구는 기존 3국 2직속기관 3사업소 12읍면 1의회사무과 등 총 42개의 5급기구가 44개로 , 팀은 174개팀에서 181개팀으로 7개팀으로 증가되었으며, 공무원 정원은 현행을 유지한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과에 해당하는 소통협력담당관과 감사담당관 신설, 군수 직속의 민원 '바로처리 센터' 신설등 이다. 소통협력담당관은 성공적인 민관협치의 새로운 틀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소통의 창구를 다양화·활성화하는 한편 부서 간 협력 강화로 급변하는 상황변화에 대응하는 조직으로 군정 운영을 뒷받침하게 할 방침이다. 감사담당관은 정화한 감사·평가·피드백으로 청렴하고 바르고 공정한 군정 운영을 위해 홍보감사담당관에서 분리, 독자적인 부서로의 기능을 한층 강화시켰다.또한 기존 지역경제과를 일자리 경제과로 변경하고 '일자리-소상공인지원-사회적 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 일자리 창출을 적극 유도·창업지원 등 부서의 역할을 확대 보강했다.본청 친환경농업과와 농업기술센터로 분리돼 있던 농업정책 업무를 농업기술센터로 통합, 정책적 기술적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가능토록 했으며 축산물 브랜드 고급화와 건강한 축산물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축산과를 신설, 4과 체제로 운영토록 했다.전영호 총무담당관은 "소통협력담당관과 감사담당관 신설은 민관 협치의 실현과 공직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개편이며, 군수가 직접 민원을 챙겨 주민의 생활불편을 신속 대응하기 위해 '민원 바로처리 센터'를 신설한 것"이라며 "민선 7기 정동균호가 지향하는 군정실현을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군정조직의 새로운 혁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21 오경택

양평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주민 공청회

양평군은 지난 18일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9년~2022년)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정동균 군수,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TFT위원,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양평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전략, 세부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및 지역사회보장조사, 주민참여 설문지, 양평군민 복지아이디어 공모 등 지역주민의 욕구에 기반한 양평군에 필요한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민과 관 TF를 구성, 수립중에 있다. 제4기 양평군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목표는 '양평군형 포용적 지역사회보장지수 제고 및 복지접근성'으로 7개의 추진전략 및 53개의 세부사업으로 이뤄졌다. 7대 추진전략으로는 ▲주민참여와 역량을 강화하는 커뮤니티 구축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향의 돌봄사업 제공 ▲안전과 인권이 보장받는 군민보호 시스템 운영 ▲지역사회 건강 보장과 적극적 출산장려 정책 ▲주거의 접근성과 편의성 증진 및 환경보호 ▲자립을 위한 일자리 확대 및 고용기반 경제 활성화 ▲생애주기 교육 및 주민형 문화 여가로 세워졌다.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공청회, 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 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실무협의체 검토와 대표협의체 심의, 양평군의회 보고 후 10월 말 경기도로 제출할 예정이다.정동균 양평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군민의견 반영으로 군민들의 실질적인 복지체감도 향상으로 군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계획수립부터 실행까지 민과 관의 상호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21 오경택

양평군 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양평군보건소는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와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진드기로 인해 전국에서 사망자가 발생됨에 따라 지난 17일, 18일 대한노인회 양평군지부 부설 노인대학을 방문,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와 쯔쯔가무시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을철 추수 및 단풍놀이, 등산 등 야외활동이 왕성한 시기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며 풀밭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고, 외출 후 반드시 샤워 및 옷 세탁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심한 경우 출혈이 멈추지 않으며, 신장기능과 다발성 장기기능의 부전으로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또한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적절히 치료받지 않을 경우 패혈성쇼크, 신부전, 의식 저하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권영갑 양평군보건소장은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촌지역 고연령층 에서 주의가 필요하며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야외활동 여부 및 진드기 교상 유무를 진료의사에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21 오경택

양평 지평중학교, 석면 해체 공사 교실서 발암물질 검출 '파행수업' 진통

개학이후 작업소음·분진피해전교생 7㎞거리 단체버스통학교육지원청 "잔류량 기준이하"학부모 재검사·근본대책 요구 양평 지평중학교가 학교 건물 내진보강공사를 위해 석면 해체공사를 한 교실에서 발암물질이 검출 돼 전교생이 지난 17일부터 체인지업캠퍼스 양평캠프(전 경기영어마을)에서 이동수업을 받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18일 양평교육지원청과 지평중 등에 따르면 지평중은 지난 7월 말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 노후화된 학교 건물에 대한 내진보강 공사를 위해 교실 중간벽 2곳, 전·후면벽 6곳, 천장 등 석면 해체공사를 했다. 지평중은 교실 분진청소 공사 후 제대로 된 사후관리 없이 개학을 맞게 됐고 먼지가 쌓인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 학부모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개학 이후에도 공사가 이어지자 학부모들은 공사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한 수업 방해와 학생 안전문제를 제기, 공사 중단, 재개, 단축 수업 등 파행을 겪었다.학교 측은 학부모들의 교실 정밀검사 요구를 받아들여 지난 1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전자현미경 검사를 의뢰, 내진 공사를 진행한 5개 교실 중 4개 교실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학교 측은 이에 "잔류 검출량은 국내 관련법 기준 이하"라고 밝힌 뒤 지난 4일 검사 결과를 통보 받은 다음 날 휴업을 하고 학교건물 전체에 대한 청소를 진행했다.하지만 학부모들은 청소 후 재검사와 이 기간동안 수업할 수 있는 대체공간을 요구했다. 결국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 관계기관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전교생 6학급 학생 132명이 17일부터 26일까지 외부수업을 결정, 학생들은 학교에서 7㎞ 가량 떨어진 외부시설(양평캠프)까지 버스로 단체통학을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학교 측은 그동안 건물 전체에 대한 내진공사 완공 청소를 포함해 5차례 청소를 했으며 비용(1차례 청소비용 700만~800만원)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측이 분담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 교육지원청과 학부모들은 검사 결과를 놓고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발암물질 잔류량은 국내 교육시설 등 관련법 기준 이하로 검출됐다"며 "학부모들이 해석하고 있는 기준은 외국사례에서 보더라도 참고사항일뿐 적용기준은 아니다"라며 "학부모들에게 재검사가 필요 없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학부모들은 "발암 잔류물질이 국내 관련법 적용 기준 이하로 검출됐더라도 석면 천장이 있는 모든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근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한편 지평중과 같은 부지에 위치한 지평고등학교도 지난 여름 방학기간 건물 내진보강 석면교체 공사를 했지만 현재 정상수업 중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청소전문업체 관계자들이 진공 청소기 등을 이용해 양평 지평중학교 건물의 창문 틈새 등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18 오경택

양평군의회, 지방도 345호선 선형개선 건의

양평군의회는 지난 10월 18일 제255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양평군 단월면에 소재한 위험도로인 비솔고개의 조속한 선형 개량사업을 건의했다.이날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안설명에 나선 대표발의자 박현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지방도 345호선 단월면내 비솔고개를 비롯한 향소리~산음리 3.5km구간은 평면 및 종단 선형이 불량하여 연중 주민불편은 물론 관광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이 지역은 양평 동북부 산악형 지형으로 겨울철에는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로 일상생활에 큰 피해를 받고 있으며 농산물 유통에도 애로가 많다고 설명했다.무엇보다도 단월면 소리산 일원의 향소리, 석산리 등 농촌체험마을과 펜션마을, 고로쇠 관광마을 등 체험관광객을 위해서라도 비솔고개를 폭12m로 확장하는 한편 위험도로 선형을 터널 굴착시공으로 선형 변경해 줄 것을 강력 건의하고 나섰다.박 의원은 "도내 최고 수준의 생태휴양림인 단월면 소리산 일원 산촌 생태마을과 권역 종합개발사업이 마무리 된 만큼 양평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350억여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특단의 지원대책를 바라고 있다"고 주민 숙원을 전했다.한편 군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도345호선 비솔고개 개량사업 건의안'을 다음 주에 이재명 도지사에게 송부할 방침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박현일 의원이 비솔고개 개선안을 대표발의를 하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2018-10-18 오경택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공무원 업무연찬 실시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박우영)는 지난 16일 지도공무원의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연찬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집합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업무와 현장의 연계로 전문 기술습득을 위해 양동부추영농조합법인(대표·조석형)을 방문해 양동면 부추재배 동기와 재배 현황, 친환경농업미생물과 BM활성수를 활용한 친환경적 재배에 관한 설명으로 시작했다. 양동부추는 172여농가 75ha로 농가당 평균 재배면적은 4천300㎡이며 공동출하집하장운영으로 서울동화청과 70%, 대구중앙청과 30% 출하되고 있다. 2012년 BM활성수 플랜트, 2013년 액상미생물플랜트 시설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여 부추 재배농가 뿐만 아니라 타작물 재배농가와 인근 농가까지 활용하고 있다.직원들은 황골영농조합법인도 방문했다.김종오 영농기술상담소장은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6년 단석1리 마을공동농장사업으로 8천697㎡(2천634평)의 부지에 부추생산시설 11동과 공동작업장 등을 설치해 지난해 부추 2만4천786Kg을 생산, 매출 4천810만8천원 소득을 올렸다"는 설명을 시작으로 부추재배에 필수적인 토양분석을 통한 pH교정, 균형시비, 우량퇴비공급, 객토 등에 대한 중요성과 여름철 고온기 대비 차광, 환기 시설 등 환경조절시설사업 확대 계획, 부추재배 계절성으로 인한 농한기 발생 대체작목 실증시험 추진, 최근 부추재배의 전국적 확산으로 지역간 시장경쟁 심화 등 현황설명과 농촌지도사업의 방향에 대해 후배 지도사들의 역할을 독려했다.이어 박우영 소장은 "농업·농촌의 자생력 및 선제적 미래농업육성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산업 개발로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18 오경택

양평군보건소,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 지도·점검 실시

양평군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비흡연자 보호를 위해 관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면금연 정착을 위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금연지도원을 비롯해 공무원과 관련 기관인 외식업 조합, 경찰서, MOU 체결기관 등 협력하여 국민건강증진법과 양평군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위반행위를 지도·점검하며, 지난 16(화) 야간에는 금연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주요 대상은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음식점, 호프집, PC방 등이 중점 대상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의거 ▲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금연구역 지정 따른 준수 사항 단속 ▲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의 금연구역 적용에 따른 '흡연카페' 규제 및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미터 이내 법정 금연구역 의무화 변경 제도 안내 홍보이다.위반자 조치는 금연구역 지정 관련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시정하고 고의성이 높고 반복 지적된 업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과태료 1차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5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되며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의 위반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권영갑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금연홍보와 금연구역 지도·점검으로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양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팀(031-770-3525)으로 문의하면 된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18 오경택

양평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하반기 위생 교육

양평군은 지난 17일 양평 군민회관에서 하반기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위생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주 1천700여 명 중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의무교육 미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기존영업자 위생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양평군지부 주관으로 실시했고, 최신식품위생법 법령,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방법, 음식점 금연구역에 대한 설명, 식중독 예방 교육 등 양평군의 식품안전과 영업주들의 역량강화를 돕는 교육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양평군 외식문화의 발전과 양평군을 찾는 다양한 관광객을 성공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친절 서비스 교육도 이어졌다.정동균 군수는 위생교육에서 "일선 현장에서 음식점의 건전한 발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영업주 분들께 항상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능력향상과 고객감동 친절서비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제29회 경기도생활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한마음로 노력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일반음식점을 경영하는 기존 영업자들은 식품위생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52조 규정에 의거, 해마다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미수료 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18 오경택

혈세 들어간 사업장 '군민 눈높이 감시'

양평군의회, 오늘부터 임시회다목적청사 등 11곳 현장 점검군수·의원발의 조례 16건 심사 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가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255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함께 8대 의회 개원 첫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특별위원회를 운영해 11곳의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16개의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주요 안건으로는 ▲양평군 지방재정계획 및 지방재정공시 심의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개의 의원발의 조례안 ▲양평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10개의 군수발의 조례안 등이다.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은 23일과 24일 실시되며 첫날 친환경농산물 전처리시설, 청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지평면 목욕탕 신축, 지평면 수해상습지 개선, 용문면 다목적청사 건립 등 5곳 사업장에 대한 방문을 시작으로 둘째날에는 서종복합체육시설 설립, 양평에코힐링센터 건립, 종합운동장 건립사업, 양강예술문화플랫폼 생활문화센터조성, 양평시장 제방주차장 조성, 양평물맑은시장 공중화장실 신축 공사 등 6곳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의원들은 이번 현지확인을 통해 군민의 혈세가 투입되어 이뤄지는 주요 사업장을 꼼꼼히 돌아보며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제안자로서 역할에 충실히 임한다는 방침이다.이정우 의장은 "특히 주요사업장 확인은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인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회는 18일부터 9일간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양평군의회 제공

2018-10-17 오경택

양평군 '인구증가 정책' 미미한 효과

양평군이 '인구 증가'를 핵심 군정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주도적인 경제활동 인구인 청·장년층(19~50세)의 전출이 전체 전출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전출 사유로 '직업'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이 대내외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쾌적한 자연·주거환경'이 주민들의 전입에 큰 역할을 하지 못해 군의 인구증가 정책이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출 주민 1만3천621명 중 9천378명을 대상으로 '전출 사유' 등을 설문 조사한 결과, 19~50세가 56%에 달했다. 그리고 이들의 전출 사유는 '직업' 문제가 38%를 차지했다.연령별 전출 사유로는 19~34세가 '직업-가족-주택' 순으로 꼽았고 35~50세는 '직업-주택-가족', 51~64세는 '주택-가족-직업', 65세 이상은 '가족-주택-직업' 순으로 전출 사유를 들었다. '직업'을 전출 사유로 가장 많이 선택한 연령대는 19~34세로, 자녀교육·일자리·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층들은 '직업·가족·주거환경'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군이 지난 2016년에도 전출자 1만4천123명 중 9천558명을 설문한 결과, 19~50세 전출자가 5천320명으로 56%를 차지했으며 이중 '직업'을 이유로 전출한 비율도 36%로 조사됐다.반면 전입 사유로는 '주택'이 가장 높았다. 2016년 30%, 2017년 34%로 조사돼 양평지역 주택시세가 인근 타 시·군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자연환경'으로 인한 전입 비율은 2년간 평균 1%에도 미치지 못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앞세운 인구유입 정책은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수년간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인구 증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양평 전 지역이 상수원보호법 등 거미줄 규제로 대기업은 물론 일반 대학교가 한 곳도 없어 청·장년층은 '진학, 직업, 자녀교육' 등의 문제로 인근 타 시·군으로 전출이 잇따르고 있다.양평지역 전입·전출자는 2013년 '전입 1만5천288명-전출 1만3천723명', 2014년 '전입 1만5천235명-전출 1만3천280명', 2015년 '전입 1만6천447명-전출 1만3천342명', 2016년 '전입 1만7천410명-전출 1만4천123명', 2017년 '전입 1만7천794명-전출 1만3천621명' 등이다.김분자 군 인구정책단장은 "취약한 경제 기반과 교육환경으로 인해 인구 증가 정책은 한계에 이르렀다"며 "전출자 중 상당수가 젊은 층인 것이 더욱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인구 증가 정책 로드맵을 위한 용역을 내년에 시작할 예정"이라며 "전입 주민이 정주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17 오경택

양평군, 출산친화 가족사랑 동요제 성료

양평군은 지난 16일 오후 물맑은체육관에서 '출산친화 가족사랑 양평동요제'를 성황리에 열었다.이 대회는 저출산 극복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7번째 개최한 대회로 최문환 부군수, 이정우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팀 어린이와 학부모 등 1천 5백여명이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가족친화 한마당 축제로 꾸며졌다.이날 동요제는 10팀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대상에는 비눗방울을 보는 나와 내동생의 모습을 가사로 풀어낸 ·비눗방울- 류혜영 작곡·작사' 창작동요를 열창한 밤비니어린이집이 차지했다. 금상은 동상유치원, 은상은 양평어린이집과 자연숲어린이집, 나머지 6팀은 동상을 수상했다.심사위원장을 맡은 백철종 양평고 교사는 심사평에서 "양평동요제를 통해 '동생바람, 가족행복' 분위기가 주민들에게 전달돼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에 큰 몫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문환 부군수는 축하 인사말을 통해 "양평군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열린 양평동요제의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양평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부르는 동요를 들으니 양평군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앞으로 우리 군은 정부 시책과 발맞추어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홍보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각종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17 오경택

양평군, '두물머리 인생이야기'와 '한복여행' 행사 19~21일 진행

양평군이 두물머리 일원에서 '두물머리 인생이야기' 와 '두물머리 한복여행' 행사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한복여행 행사는 19~21일 사전 신청자 60명에 대해 한복체험(헤어+메이크업 포함)과 자연염색 전시회, 공연 그리고 한복착용자에 대해서는 '인생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고 20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복패션쇼·공연, 오후 4시에는 방송인 김제동의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인문학 강연이 진행도리 예정이다.또한 '두물머리 한복여행 미션 완수하고 선물 받자'란 주제로 두물머리 한복여행 사진을 SNS에 '#두물머리 한복여행'으로 올리거나 '두물머리 인생이야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팔로우 하면 두물머리 기념엽서 선물을, 두물머리 만보걷기, 양수리 상점, 전통시장 일반음식점 이용 시 영수증 2만원 당 햅쌀 1봉, 집에서 잠자는 한복 기부 1벌 당 햅쌀 1봉을 선물로 증정한다. 행사관계자는 "두물머리는 연간 100만명 찾는 양평의 대표관광지로 행사기간에 주차·교통체증 등 문제가 발생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선물은 미션성공 선착순으로 증정하기 때문에 조기 품절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가을여행주간과 한복문화주간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두물머리 인생이야기'는 2018년 문화관광부 생태태마관광자원화 공모사업(4억원)에 선정돼 추진되는 양평군 생태관광프로그램으로 11월 중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두물머리 한복여행은 한복진흥센터의 한복문화주간 지원 공모사업 선정,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두물머리 일원에서 '두물머리 인생이야기'와 '두물머리 한복여행' 행사를 19~21일 개최한다. /양평군 제공

2018-10-17 오경택

양평군,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 큰잔치

양평군은 지난 16일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 큰잔치'가 양평 나루께축제공원에서 정동균 군수, 김환권 양평경찰서장, 조경현 양평소방서장,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13개소 분회장, 지역 어르신 등 2천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이날 양평군노인복지관의 사물놀이팀 공연을 시작으로 제20사단 군악대의 악단 공연과 양일중학교 이혁원·김현지 학생의 경로헌장 낭독이 이어졌으며, 유공자 포상은 경기도지사상 윤흥로, 대한노인회장상 이광섭, 경기도연합회장상 오능환, 양평군수 모범 어르신상 13명, 양평군지회장상 7명(감사패 한철균·최영준 외 5명)이 수상했다.원로가수 김용만, 노궁하 밸리댄스팀 공연, 인디밴드 등이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다 함께 동참하는 흥겨운 축하공연에 이어 13개소분회 공굴리기·노래자랑, 3개소 노인대학 투호놀이 등이 펼쳐졌다.김용녕 지회장은 "한해는 기념식, 다음해는 경로 큰잔치로 노인의 날 행사를 진행해 왔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축복받은 양평군 노인의 날 경로 큰잔치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17 오경택

양평군 자치분권대학, 양평캠퍼스 수료식

'지방 문제는 지방이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양평군은 지난 16일 자치분권의 이론과 실제를 탐구하여 자치역량을 높이고자 실시한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 2018년도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정동균 군수, 이정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공무원 등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는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16일까지 6주간 6강(총 12시간)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 60여명 중 51명이 수료한 이번 아카데미는 자치분권의 사상적 토대를 지을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됐다.강좌는 정치, 경제, 지역, 법학, 전통과 문화, 지역언론학, 지역계획, 축제 등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자치분권을 바라보게 하고 지방자치를 역사를 통해 현대사를 조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정동균 군수는 "지역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각 읍·면의 주민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양평군 캠퍼스 추진을 통해 올바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고 평가하고 "양평군 캠퍼스 기본과정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키워서 주민 스스로 직접 지역의 현안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함으로써, 새로운 대한민국의 방향을 변화시켜 나가는 주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종료된 자치분권대학 양평 캠퍼스 기본과정에 대한 강의는 유튜브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홈피에서 무료 청취가 가능하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17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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