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 '공무원 대상 투서' 일부 사실로 확인 돼 해당 공무원 징계

양평군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이뤄진 무차별적인 투서(8월 21일자 9면 보도)와 관련, 내용 중 일부는 사실로 확인돼 해당 공무원들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양평군 공무원 등에 따르면 C과장은 지난 2016년 '해외출장 여비 명목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투서가 경기도 감사관실에 접수돼 조사를 받았다. 경기도 감사부서 조사결과, C과장은자신이 근무하는 부서 내 6개팀에서 각각 5만원씩 모두 30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 감사관실은 C과장을 '금품수수'로 인정, 경기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견을 냈다. 경기도인사위원회는 '부서 관행' 등 정상을 참작, C과장에게 지휘감독 책임을 물어 '경징계'인 감봉 1개월의 처분을 내렸다. C과장의 출장 여비를 보태주기 위해 팀별로 돈을 모으는데 관여한 D팀장도 감사부서의 중징계 요구와 달리 감봉 1개월의 경징계처분을 받았다. 또한 감봉 1개월 처분을 받은 C과장은 조직 내에서 명예가 실추된 것은 물론 승진대상 제외와 1천만원이 넘는 경제적 손실 등을 감내해야 했다. 1년 넘게 호봉승진 제한으로 인한 급여가 깎이고, 1년에 2회 지급 받던 정근수당과 성과급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D팀장도 마찬가지로 같은 페널티를 적용받아 경제적 손실을 봐야 했다.이에 대해 양평군 한 공무원은 "부서별로 직급에 관계없이 해외출장을 떠나는 직원에게 십시일반 돈을 모아 주는 것이 관행처럼 이어져왔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C과장 징계 이후 해외출장을 떠나는 직원들에게 별도로 여비를 보태주는 일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혔다.한편, 부하 직원들로부터 여행 여비 30만원을 받은 C과장은 해외출장 후 귀국하면서 직원들에게 나눠줄 선물 등을 구입하는데 30만원 넘게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8-21 오경택

양평군, 오는 28일 '3차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양평군 일자리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3차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양평군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매칭해 기업에게 우수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분기별로 개최하는 소규모 채용행사이다.군은 올해 2차례례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 구직자 20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미채용인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취업 연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다해유통, 그린맥스영농법인 등 5개 구인기업이 참여, 관리·생산·판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업체 인사담당자들의 현장면접을 통하여 직원을 모집할 계획이다.해당기업에 면접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일자리센터 및 각 읍·면사무소에 구직등록 후 접수하면 되고,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구직자라도 행사 당일 군청을 방문하면 현장 면접과 일자리 관련 정보를 얻고, 직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난에 처해있는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하반기에 있을 대규모 채용박람회 및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일자리센터(031-770-1020, 031-770-22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8-21 오경택

고위공무원 타깃 무차별 투서… 명의도용까지 '파문'

몇년간 양평군 서기관·사무관 관련대검 등에 '음해성' 잇따라 제출돼 타인 이름 몰래 사용·일부 허위내용16건 십여명 대상 작성혐의 A씨 압색양평군 고위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투서가 이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투서를 접수받은 기관의 확인과정에서 투서 작성자가 제3자의 이름을 도용, 음해성으로 보이는 내용을 제출한 사실도 일부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20일 양평군 및 지역 공직사회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양평군 서기관, 사무관 등 고위공직자들을 상대로 국무조정실, 대검찰청 등에 악의성 내용을 담은 투서가 이어졌다.양평경찰서는 최근 사실과 다른 내용의 투서를 작성, 제3자 명의로 여러 기관에 제출한 혐의를 받는 A씨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이와 관련, 국장급 B공무원은 "평소 아끼는 민간인 지역 후배 이름으로 국무조정실에 접수된 내용의 투서가 행정안전부로 이첩돼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다"며 "투서 작성자로 지목된 후배도 '전혀 그런 일이 없다'며 깜짝 놀라 해명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압수수색을 통해 A씨 자택에서 과거 투서를 우편으로 보내면서 사용한 우표와 동일한 우표가 발견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당 봉투에 붙여진 우표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종류라 혐의가 더욱 짙고, 사실로 밝혀진다면 파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양평군청 공무원노동조합 명의로 제출된 투서도 있다. 양평군 노조 관계자는 "지난해 3월께 서울지방검찰청에서 투서와 관련해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다"며 "양평군 노조를 '양평군청직협위원장'으로 명칭도 다르게 적은 투서가 인근 광주시 일대의 한 우체국 소인이 찍힌 채 발송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투서 대상에는 일반 행정직 공무원은 물론 검찰청 공무원도 포함됐다. 또 양평군 지역 언론사와 양평군청 출입기자, 사회단체 관계자 등도 투서 대상에 포함됐다. 모두 16건에 1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경찰은 A씨 자택과 사무실 등에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투서 행위에 대한 구체적 증거와 사실 확인을 벌이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8-20 오경택

민원 해결법 모색 '양평군 열린 의회실' 개소

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가 20일 오전 군청 3층에서 '열린 의회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열린 의회실은 의원들이 매주 월요일 정례적으로 모여 지역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 군민 각계각층의 민원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된다.의회는 열린 의회실을 민원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민원해결 방안을 협의하고 정례적 회의가 아니더라도 수시로 군정 전반에 걸쳐 협의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이정우 의장은 "열린 의회실을 통해 군정과 의정이 더욱 새롭게 발전하는 대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집행부와 상생·공존·협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동균 군수도 축사를 통해 "의회가 열린 사고로 군정과 민원인에 대해 협치 자세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군도 보다 열린 자세로 지역발전과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군정에 임하겠다"고 열린 의회실 개소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한편 이날 열린 의회실 개소식에는 이정우 의장과 정동균 군수, 송요찬 부의장, 이혜원·윤순옥·전진선 의원, 이학용 농협 양평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20일 오전 양평군청 3층에서 열린 양평군의회 '열린 의회실' 개소식에서 이정우(오른쪽 두번째) 의장과 정동균(오른쪽 세번째) 군수, 의원 등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8-20 오경택

정동균 양평군수, 지역 주민 숙원 해결위한 발빠른 행보 눈길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사업 해결을 위해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8일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이날 정 군수는 문희상 국회의장, 김태년 국회의원,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과 만나 사격장 이전 및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조기 추진 등 양평군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사업은 지난해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계획(2016~2020)'의 25개 사업 중 4순위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 연장 26.8㎞로 1조2천848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정 군수는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서울과 양평이 15분대로 가까워져 양평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의 휴가·여가 활동이 강화돼 양평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며 "지방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 사업 및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에 문희상 국회의장은 "양평 사격장 이전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정성호 기재위원장은 "수도권 지역 간 연결망 구축 및 양평군 지역발전을 위해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등 사업 사전 행정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지난 7월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으며 이번주 중 재정사업 평가자문회의를 개최해 결과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왼쪽) 양평군수가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08-20 오경택

양평FC, 리그 11경기 만에 승리… 권지성 해트트릭

양평FC가 2018 지난 16일 중랑구립잔디구장에서 열린 K3리그 어드밴스드(Advanced) 16라운드 서울중랑축구단과의 경기에서 리그 11경기 만에 승전보를 울렸다. 이날 양평FC는 9번 권지성 선수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대1로 승리했다.경기 초반부터 기세를 잡은 양평FC는 전반 수차례의 찬스에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며 전반을 0대 0으로 마쳤다. 첫 포문을 연건 후반 51분에 양평FC 9번 권지성의 발끝에서였다. 오른쪽 지점에서 프리킥을 얻은 양평FC는 문전 혼전 상황 속에서 권지성의 침착한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골문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기선을 잡은 양평FC는 3분 후인 후반 54분, 11번 황재혁의 돌파에 이은 오른발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72분과 82분에는 9번 권지성이 왼발슈팅과 헤더로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장식했다. 서울중랑축구단은 후반 89분 임승철이 만회골을 성공시켰지만 승부를 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한 양평FC는 리그 순위 8위를 기록했다. 양평FC는 용문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오는 25일(토) 17시 전주시민구단과 1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8-20 오경택

양평군청 유도팀, 유도선수권대회 금 2, 은 1, 동 1 획득

양평군 유도팀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출전해, 곽기철(-60kg) 금메달, 원종훈(-100kg) 금메달, 한장수(-73kg) 은메달, 김현철(-100kg)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곽기철은 4강에서 안희천(철원군청)에게 상대 지도3개 누적 반칙패로 결승에 진출해 홍성인(광주시체육회)을 또 한번 상대 지도 3개 누적 반칙패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한장수는 4강에서 최은송(용인시청)을 허리후리기로 절반승해 결승에서 서동규(제주도청)을 지도3개 누적 반칙패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한편 원종훈은 4강 김현철(양평군청)을 발목 받히기로 한판승해 결승에서 김재윤(한국마사회)을 허리후리기 기술로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김현철은 아쉽게 동메달을 차지했다.대회 마지막 종목인 단체전에 출전, 8강에서 부산시청을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지만 한국철도 코레일 팀에게 3대 1로 패해 단체전 3위를 입상했다.양평군 유도팀은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양평군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뿐만 아니라, 양평 군민을 위해 홈 트레이닝 영상을 재작하여 재능기부, 학생 선도활동 캠페인, 연탄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2018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따낸 양평군 선수들. /양평군 제공

2018-08-19 오경택

양평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양평군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8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고용상황 등에 대비한 정부의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양평군은 2018년 신속집행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6월까지 최문환 부군수 주재로 총 4회에 걸쳐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이번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돼 지난 2009년 행정안전부에서 신속집행 정책을 추진한 이후 10년 연속 최우수(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금훈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국가시책에 부응하고 관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2018년도 예산의 연말 집행 쏠림 방지와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2018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에도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2018년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을 통해 시상금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8-16 오경택

양평 '세상밖으로 꿈 배낭 봉사단' 캄보디아 해외봉사 마치고 귀국

양평군 청년·청소년 인솔자 등으로 구성된 '세상 밖으로 꿈 배낭 봉사단'이 지난 13일 오전 캄보디아에서 해외봉사를 마치고 귀국했다. 봉사단 31명은 지난 2일부터 11박 12일간 일정으로 출발, 캄보디아 시엠립 소재 끄로바이리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전파, 사진촬영, 책가방 제작, 아트풍선 교육, 쉼터 제작 봉사를 하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활동한 작품 전시 및 발표회를 열었다. 또한 현지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초등학교 및 그 일대에 망고나무 50그루를 심어주는 노력봉사와 다일공동체와 함께하는 밥퍼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봉사활동과 더불어 문화체험 활동 일환으로 앙코르와트 관람·재래시장 탐방 등을 하며 캄보디아 역사와 문화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양평군 우호교류도시인 반테이민체이주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정동균 양평군수는 참여 학생들과 하나하나 눈을 맞추고 소감을 물으며 "봉사단이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위하여 봉사를 하러 갔지만 우리 청소년들은 오히려 그보다 훨씬 값진 경험을 하고 돌아온 것 같다"며 "이런 해외체험 기회가 더 확대되어 양평군 내 많은 청소년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꿈 배낭 봉사단에 참여한 청소년은 "음식과 물이 맞지 않아 적응하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었으나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눈빛을 반짝이며 참여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힘이 났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세상 밖으로 꿈 배낭 봉사단'은 9월 중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지만 연말까지 국내 봉사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꿈배낭 봉사단원들이 귀국 후 정동균 양평군수와 군청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08-15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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