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 서종면 복지팀,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노력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2일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2019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맞춰 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어려운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 홍보활동을 벌였다.이날 면은 교욱참석 주민들에게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서종면은 지역주민 등을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대해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맞춤형 급여 등 공적급여를 지원하고 민간복지 자원과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원기준 초과로 탈락한 대상중 복합적인 욕구나 문제를 가진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지정,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서종면 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선대 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는 민간 참여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복지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서종면 공무원이 농업인교육에 참여한 주민에게 복지시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전달,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2-13 오경택

양평군,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추진

양평군은 대형 건축물, 공동주택, 교량, 사회복지시설 등 6개 분야 55개 유형에 대해 시설물의 안전여부를 점검하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을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진단 에서는 유치원 지반 붕괴, 고시원·저유소·통신구 화재, 열배관 파열 등 각종 사고 발생으로 위험시설 등에 대한 군민의 안전관리 강화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부처별 전수조사 실시로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최근 사고발생 시설, 군민 관심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에 대해서도 대진단 점검대상에 포함된다.한편 지금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이 ▲점검대상 부서별 자율선정 ▲관리주체 자체점검중심 ▲점검결과 자율적 공개 ▲점검과정 국민 참여 등 시설물관리주체 책임 하에 자율적으로 추진했다면, 이번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위험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데이터 구축 ▲합동점검을 통한 위험시설 집중점검 ▲이행실태 확인점검 실시 ▲점검 실명제 확대 ▲대진단 추진 전 과정 군민참여 등 위험시설 안전관리 체계 확립 및 점검의 실효성 강화와 전 방위적인 군민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정착 기여에 역점을 두고 있다.정동균 군수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무원 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안전신문고 웹과 앱(https://www.safepeople.go.kr)을 통해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함으로써 국가안전대진단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오는 18일부터 유관기관 등과 함께 국가안전 대진단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추진결과 보고회 모습. /양평군 제공

2019-02-12 오경택

양평 리더 '릴레이 자원봉사'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와 나눔 문화확산을 통해 행복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릴레이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1월 11일 정동균 양평군수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송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장이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 및 쌀 10KG 10포를 기부했고 지난 8일에는 최원준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장이 직원들과 배식봉사와 장애인 식사 와 주기 등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릴레이 자원봉사는 계속 이어져 이정우 양평군의회의장과 이학용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강성준 한국농어촌 공사 양평·광주·서울 지사장이, 3월에는 오상기 양평우체국장, 조경현 양평소방서장, 강상길 양평경찰서장, 이명진 ㈜케이티엔지 양평지점장, 양운택 양평교육지원청장이 자원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4월부터 각 기관장들이 자원봉사 모임을 결성, 월 1~2회 현장에서 어려운 가정 돌봄과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 활동하여 자원봉사운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진난숙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가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실시함으로써 범 군민 자원봉사 운동으로 승화시켜 행복한 양평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최원준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장 등 직원들이 장애인 시설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2-12 오경택

양평군의회 '군의원 불륜 사건 관련' 긴급회동

양평군의회는 지난 11일 오후 군의회 의장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내연녀 소동 파문'(1월 28일 인터넷 보도)을 일으킨 A모 의원으로부터 소명을 듣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군의회는 이정우 의장, 송요찬 부의장 등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5일부터 1주일간 열리는 군의회 임시회에 윤리특위 구성에 대한 안건을 발의 상정키로 결정하고, 특위에서 해당 의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키로 했다.또한 이날 A모 의원 소명 내용은 일절 비공개키로 했다.한편 A모 의원은 지난달 23일 양평군이 민간인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공공시설물인 군립미술관 카페에 양평군의회 A모의원 내연녀라고 주장하는 B모 여인이 나타나 A의원의 도덕성을 문제 삼는 등 행패를 부린 사실이 알려져 군의원의 도덕성과 자질 등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이에 대해 이정우 의장은 "A모 의원 사건과 관련 군의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특위가 구성되면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선에서 징계수위가 결정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계기로 공인으로서 군의원의 처신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군의회가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군민들로 부터 신뢰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의회의 윤리특위 운영 소식을 전해 들은 지역의 한 여성단체 회장은 "특위에서 해당 의원에 대해 '제 식구 감싸기식' 솜방망이 징계가 결정된다면 의원직 사퇴 운동 등 또 다른 군민들의 도덕성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2-11 오경택

양평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3월 10일까지 한달간

양평군이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한 달간 출산율 제고와 젊은 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구조 불균형 해소 사업을 위해 군민들의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양평군이 초저출산과 젊은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문제가 예측되는 가운데 관 주도가 아닌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주민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계획됐다.출산율 제고 정책 분야는 신혼부부 및 사회초년생 주거 지원, 결혼정책, 임신 및 출산 지원, 보육 및 양육환경 개선, 교육비 경감, 일-가정양립 분위기 조성이며 젊은 인구 유입 정책으로는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직업농민 프로젝트, 초·중·생 교육 및 문화 여건 조성, 자연친화 양평 홍보 마케팅, 따뜻한 마을공동체 형성 등이다.공모전 결과에 따른 부상금은 심사점수에 따라 금상 300만~250만원, 은상 200만~120만원, 동상 100만~60만원, 장려상 50만~30만원 등 4가지 창안등급 부상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오는 4~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는 모든 제안자에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다자녀 우선 주차구역 지정'과 '어린이날 행사 장소 변경 및 예산 확대' 2개 제안을 군에서 채택, 관공서 및 다중복합시설 등 70면에 다자녀 우선 주차구역을 기설치했으며, 올해부터 어린이날 행사는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고 예산도 증액키로 했다.이번 공모전에 필요한 서류는 제안서와 개인정보동의서로 양평군 홈페이지(www.yp21.net) 공고·고시 및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기획예산담당관(031-770-3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2-10 오경택

양평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순회교육' 실시

양평군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현장방문 직업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2월 한 달 간 실시한다.군은 지난 1일 수도사업소 및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검침원 31명을 대상으로 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발굴 교육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예스코 경기동부고객센터, 양평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현장방문 직업군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발굴 교육 대상은 단전·단수·단가스 등 공공요금 체납 가구를 주관하는 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양평지사, 수도사업소, 한국전력공사양평지사, 예스코경기동부고객센터 등) 및 독거노인·장애인가구를 방문하는 관내 복지관 중심으로 가정방문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무한돌봄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발굴된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긴급복지지원과 맞춤형 급여 등 공적지원과 민간관련 자원연계 지원 및 복합적인 욕구나 문제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선정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순회교육으로 다양한 발굴 경로를 확보하고 민·관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인 발굴로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양평군 제공

2019-02-07 오경택

양평군,'청렴실천 문화운동' 선포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1일 오전 군청 별관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문화운동'선포식을 가졌다.이번 선포식은 '소통하는 공직 문화, 변화하는 청렴 양평'을 구현하고자, 양평군 전 직원들의 서약과 선서를 통해 '어떠한 부정부패도 행하지 않고 용납하지도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선포식은 직원들의 '청렴실천 다짐서명 ,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 , 문화운동 참여선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정 군수는 지난 20일 정규공무원 임용을 받은 건축과 김재휘 신규 직원과 함께 직원을 대표해 '청렴실천 다짐 결의문'에 직접 서명하고 전직원이 다함께 '청렴실천 문화운동' 전개를 통해 생활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나가기를 당부했다.군은 앞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조직내 '청렴실천 문화운동' 전 직원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을 시작으로 부서별 '맞춤형 찾아가는 청렴순회 교육'을 진행, 군의 종합청렴도를 단계별로 향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정 군수는 "모든 공직자들이 지혜를 함께 모아 양평군의 새로운 변화는 나로부터 실천하여 함께하길 희망한다"면서 "공직자 스스로 긍정적 사고와 주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양평군의 발전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실천 문화운동' 추진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들이 청렴실천 결의를 다지는 선서를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2-06 오경택

양평군, 친환경 농업소득 1억 달성 농가 기념탑 수여

양평군은 지난 1일 월례조회에서 돈버는 친환경 농업 및 강소농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농업소득 1억 이상 신규달성 12농가, 금액별로 농업소득이 1억 이상 증가된 3농가 등 총 15농가에 기념탑을 수여했다.군은 2011년부터 매년 연초 농업소득 1억 이상 달성 농가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 타 농가 대비 차별화된 경영개선 노력을 통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선도적인 농업경영체를 선발하여 자긍심과 친환경 농업 실천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군지역내 농업매출 1억 이상 달성농가는 496농가('11~'18 누적)이며, 2018년에 신규로 12농가가 농업소득 1억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는데 지난해 경제회복 둔화, 소비위축 및 이상기후 등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농업인 교육 실시, 농가 경영개선 컨설팅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비용절감, 품질향상으로 농가 자립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분야별 분석결과 농업소득 1억 이상은 전체농가 중 축산분야가 35%, 복합농 20%, 원예 27%, 특작 14%, 기타 가공 체험분야 4%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농업매출 1억 이상 달성한 농가가 차지하는 농업총매출액은 700억원, 농업소득은 213억원이라는 성과를 보였다.이상호 농업기술과장은 "2020년 농정의 주요정책목표인 '농업매출 1억 이상 500농가 육성' 목표는 현재 추세로 볼 때 내년에 앞당겨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친환경농업 소득 1억원 달성 농가에 기념탑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2-06 오경택

정동균 양평군수, 잇단 악재에 '신뢰도 급락'

정동균 양평군수가 새해 들어 의욕적으로 단행한 인사에 대한 후유증과 잇단 악재로, 공직사회의 내부 불만과 외부의 비난 여론이 높아지면서 신뢰감이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지방공기업인 양평공사 사장 선임과 관련, '사전 내정설'에 대한 비난 여론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31일 군과 군의회 등에 따르면 정 군수는 지난해 7월 취임 후 외부 용역과 내부 TF팀 운영 결과를 토대로, 조직개편과 함께 지난 1일자로 전체 공무원 약 40%에 달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국장 3명 모두 이동 배치하고 지난해 취임 후 단행했던 과장급 담당관 3명 중 2명을 포함한 과장급 24명에 대해 자리를 바꾸는 사상 최대의 승진·전보 인사를 했다.이후 한달여 시간이 지난 상황이지만 공무원들의 불만과 불평의 목소리가 아직도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한 공무원은 "새로운 부서로 발령받은 신임 부서장과 팀장 등이 업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근무 시간은 물론 퇴근 시간 이후에도 업무 관련 공부를 하느라 정작 처리해야 할 업무가 산더미처럼 쌓여만 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부서의 현 고충을 설명했다.한 간부 공무원도 "행정 특성을 무시한 '과욕 인사'다. 인사 내용을 떠나 공무원 전체의 40% 정도를 이동 배치한 것은 행정업무의 연속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다"라며 자조 섞인 속내를 드러냈다. 다른 공무원은 "군수가 인사권을 과시하기 위한 인사가 아니었는지 의구심까지 들 정도"라고 지적했다.여기에 양평공사 사장 선임을 둘러싼 공직사회 안팎의 비난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 농민단체 회원인 홍모(52·강상면)씨는 "적자경영으로 수년간 군의회는 물론 군민들로부터 질타를 받아온 양평공사 사장 자리에 지역인사도 아닌 전문경영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선임한 것은 정치 논리로 밖에 이해할 수 없다"라며 "사장 선임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은 앞으로 양평공사 운영은 물론 군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으로 확산될 것이 우려된다"고 안타까워했다. 공무원들은 양평공사 사장 선임과 관련해서는 좀처럼 입을 열지 않고 있다.더욱이 정 군수는 지난 29일 예정됐던 신년 기자간담회를 불과 몇시간 전에 돌연 취소하기까지 했다. 일부 기자들에게만 취소 사실이 전달됐고 이후 비서실과 담당 부서에서는 취소 사유에 대해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다. 미처 취소 통보를 받지 못한 일부 기자들은 헛걸음하는 일까지 벌어졌다.정 군수는 예정됐던 기자간담회 시간에 집무실에서 민원인을 만나고 있었던 것으로 목격돼 또 다른 논란거리를 만들기도 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1-31 오경택

양평공사, 제5대 박윤희 신임 사장 취임

양평군 지방공기업 양평공사 제5대 박윤희 사장이 지난 30일 양평공사 대강당에서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는 정동균 군수, 이종인 도의원 등이 참석, 신임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신임 박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유통을 모태로 해서 태어난 양평공사에는 본질적으로 진정성과 성실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친환경농산물이 가진 가능성을 이야기하면서 양평공사의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박 사장은 이어 "비상한 결단과 뼈를 깎는 혁신이 없다면 공사의 내일은 없다"고 공사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공사 임직원의 혁신 성과물이 없다면 구조조정은 곧 현실로 닥치게 될 것이다"라고 공사 내부로부터의 개혁을 촉구했다. 이에 향후 100일 간 '양평공사 비상경영기간'동안 공사의 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1년간 '대수술'을 통해 경영성과를 창출해 낼 것이라며 경영성과 창출을 위한 공사 경영원칙으로는 ▲공정·공평·투명경영 ▲열린·소통경영 ▲미래경영을 제시했다. 특히 지금까지 공사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각종 비리 척결을 강조하며 "그 어떤 부정부패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박윤희 양평공사 사장 취임식을 마친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1-31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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