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설맞이 골든 위크'

고속도로 인근에 있어 귀성·귀경길에 방문하기 좋은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 프리미엄 아울렛은 설 명절을 맞아 17일부터 2월 2일까지 '설맞이 골든위크' 행사를 개최한다.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들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또한,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시장 테마의 플리마켓과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 점포 공통으로 인기 브랜드들의 풍성한 할인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23일부터 나이키가 신발 전품목을 15% 추가 할인하고, 언더아머는 전품목을 20% 추가 할인한다. 코치는 27일까지 아울렛 가격에서 30% 추가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까사미아는 클리어런스 세일을 개최해 31일까지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한다.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편집숍 브랜드인 비이커가 2018년 겨울 상품을 최고 60% 할인하고, 세컨드런과 맨온더분은 2018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띠어리는 2018년 겨울 상품을 60% 할인한다.2019년 봄/여름 상품도 입고되어, 멀버리는 핸드백을 최고 45% 할인하고, 란스미어는 40% 할인한다.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는 2019년 봄/여름 상품을 30% 할인한다.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018년 겨울 상품 할인 행사가 진행되어 타미힐피거/르베이지/산드로가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하고, 휴고보스는 25% 추가 할인한다. 아르마니 스토어와 폴로 랄프로렌도 2018년 겨울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미샤는 60% 할인한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할인도 이어져 디스커버리는 2018년 겨울 상품을 60% 할인하고, 컬럼비아 스포츠웨어는 2019년 겨울 다운자켓을 10% 추가 할인한다.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빈폴이 2018년 겨울 시즌 오프 행사를 열어 여성/남성 전품목을 각 30%/20% 추가 할인하고, 지고트/산드로/르베이지는 2018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모조에스핀과 띠어리는 2018년 겨울 상품을 60% 할인한다. 스포츠 브랜드 할인도 이어져, 아디다스도 31일까지 전품목을 20% 추가 할인하고, 데상트는 2018년 겨울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리복은 2019년 다운자켓을 최고 60% 할인한다. 또한, 플리마켓, 설 푸드 마켓, 전통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6일, 27일 양일 간 전통시장을 테마로 한 플리마켓이 열려, 아기자기한 소품과 핑거 푸드를 판매한다. 또한, 윷놀이, 투호놀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이벤트도 열린다.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설 연휴 기간 윷놀이 미니게임 이벤트를 열어 무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인삼튀김, 두부과자, 청국장 등 파주 전통 음식을 판매하는 설 푸드마켓도 열려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26일, 27일 양일 간 초대형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 한마당 이벤트가 열려, 무료 커피 쿠폰, 스낵 쿠폰 등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한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전 점 공통으로 설 연휴 기간 정상 영업하고, 설 당일인 25일(토) 하루만 휴점한다. /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설 명절을 맞아 17일부터 2월 2일까지 '설맞이 골든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다양한 상품들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신세계사이먼 제공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설 명절을 맞아 17일부터 2월 2일까지 '설맞이 골든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다양한 상품들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신세계사이먼 제공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설 명절을 맞아 17일부터 2월 2일까지 '설맞이 골든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다양한 상품들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신세계사이먼 제공

2020-01-17 양동민

유상진 예비후보, 여주·양평지역 대중교통 공약 발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당당하게 정책과 인물로 경쟁하겠습니다."여주·양평 선거구에 출마한 유상진(40·정)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평~서울 KTX 반값 요금제 도입, 수서~여주~강릉 SRT 개통 등 지역 대중교통 공약을 발표했다.유 예비후보는 "현재 서울~양평 KTX 속도는 무궁화호 열차와 별 차이가 없음에도 2배 이상의 불합리한 요금을 징수하고 있다. 현재 KTX 요금 8천400원을 4천원대로 인하하는 지역주민 할인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뒤 "여주·양평 면 단위별 마을순환버스(승차비 무료)를 도입해 청소년·노인·저소득층 등 자가 차량 미소유자인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청년공약으로 "청년 기초자산을 실시해 만 20세 모든 청년에 기초자산 3천만원을 지급하고 양육시설 퇴소 아동·소년소녀가장 등에는 5천만원의 기초자산을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수도권 대학 기숙사 수용률 30% 이상 확대(현재 17.7%),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비리 전수 조사 실시 의무화, 학력 학벌 차별금지법 제정, 블라인드 입시·채용 확대 등 공약도 제시했다.유 예비후보는 "정의당 대변인으로 중앙정치에서도 활약하고 있지만 여주시와 양평군의 진보정치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지역구 선거에 출마한 만큼 끝까지 완주해 지역의 유권자들로부터 엄정한 평가를 받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유상진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주·양평지역의 대중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유상진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제공

2020-01-16 오경택

여주 연라동 주민들 인근 돼지농장 악취로 고통… 즉각 폐쇄 요구

"참은 세월 40년, 못 살겠다. 돼지농장 폐쇄하라."여주시 연라동 주민들이 인근 돼지농장의 악취와 하천오염으로 고통받는다며 거리로 나섰다.연라1통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이국순)는 15일 여주시청 앞에서 연라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농장주는 시민에게 사죄하고 돼지농장을 즉각 폐쇄하라"고 외쳤다.비대위와 여주시에 따르면 연하동로 178에 위치한 S농장은 5천940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1일 정화처리시설은 80t으로, 폐수 방류로 지난해 2월과 4월 총 3차에 걸쳐 수질 기준 초과 행정처분(과태료 1천800만원)과 개선명령(2019년 4월 19일자 8면 보도)을 받았다.비대위 관계자는 "지난해 8월까지 농장주와 농장 임차인과 계약기간이 끝나면 폐쇄키로 했다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12월 말까지 연장한 것이 아직도 농장을 폐쇄하지 않고 있다"며 "40년 동안 참아왔다. 악취와 폐수방류로 하천오염 등 피해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당장 농장을 폐쇄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여주시는 "소유주가 임차인에게 임대 종료 내용 증명을 발송했고, 임차인은 오는 8월까지 사육토록 요구하고 있어 소유주와 임차인 간 분쟁이 예상된다"며 "소유주는 해당 부지를 관광형 지구단위 개발이나 산업단지 추진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 연라1통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이국순)는 15일 여주시청 앞에서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농장주는 시민에게 사죄하고 돼지농장을 즉각 폐쇄하라"고 주장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20-01-15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여주의 미래는 공동체 활성화와 철도정책!"

지난해 12월 단선으로 추진되던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대상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항진 여주시장이 복선화와 강천역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 시장은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및 출입 언론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정례 정책브링핑을 가졌다.이날 정책 브리핑은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 확정'과 '택시쉼터 조성', '읍·면·동 문화복지센터 건립'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대한 질의와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여주-원주 전철사업(21.95㎞)은 2023년까지 사업비 5천299억원을 투입해 기본설계가 단선으로 추진됐으나 지난해 12월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가 확정됨에 따라 사업비가 8천899억원으로 증액됐다.이에 시는 복선화와 강천역 신설 및 수도권 전철 연장 타당성 연구용역을 지난해 12월 착수했으며 올해 말 결과가 나오면 국토교통부에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그동안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 학교시설 복합화와 읍·면·동 시설 복합화, 그리고 구도심 재래시장 활성화, 어르신 한 끼 식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동체는 공간과 공존의 문제로 서로가 함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여주시의 중점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월곶-수서-원주에서 강릉, 경주, 충주, 문경, 구미 등 철도 고속화에 따른 고속역사가 필수며, 여주는 주변 여건을 볼 때 철도정책이 공동체 활성화와 함께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여주시는 시정정책을 언론인들에게 전달하는 정책브리핑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정례 정책브링핑을 가졌다. /여주시 제공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정례 정책브링핑을 가졌다. /여주시 제공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정례 정책브링핑을 가졌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20-01-15 양동민

백종덕 예비후보,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 고문변호사 위촉

백종덕(47·민·여주·양평)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용인시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중앙회 사무실에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위촉식에는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홍귀표 중앙회장과 이정무 이사, 김재춘 이사, 강정희 감사 등이 참석했다.(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2014년 설립)는 장애인과 가족의 귀농, 귀촌을 통한 농축산식품업 진출과 농축산업 분야의 기술양성 및 훈련을 통해 장애인의 자활자립과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익법인으로 30만 농축산분야 종사 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홍귀표 중앙회장은 "아직도 장애인이 자립의 의지를 추구하기에는 현실의 벽이 너무나 높다"며 "백종덕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으로 고통받는 장애인들에게 정책적, 법률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백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는 아직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특별한 배려와 관심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며 "장애란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농축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다양하고 실질적인 장애인의 귀농 및 농축산분야 일자리를 창출을 통한 사회적 비용감소는 물론 사회통합을 이루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인 문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백종덕(민·여주·양평) 예비후보(왼쪽)가 지난 14일 용인시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중앙회 사무실에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백종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1-15 양동민

한유진 전 청와대 행정관 출판기념회 '성황'

"사람이 변해야 하고, 생각의 변화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한유진(52) 노무현 대통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12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지난 30여년간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무현재단 등 중앙에서의 풍부한 활동 경험과 고향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여주·양평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한유진과 대화하는 정치' 출판기념회를 약 800명의 지역주민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윤일규 국회의원, 정동균 양평군수, 이항진 여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임원 및 당원, 그리고 시·도의원, 동문, 가족을 비롯해 한유진 전 행정관의 대신중·고교 문성무 은사가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출판기념회는 이해찬 당대표의 축전과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영상 축사와 함께 전해철, 박범계, 윤일규, 서영교 국회의원, 정동균 양평군수, 이항진 여주시장의 현장 축사가 이어졌다. 전해철 국회의원은 "한유진은 동지이자 청와대 직장동료였으며, 노무현재단에서도 오래 희생과 헌신을 했다"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지만 강한 의지를 가진 한유진 청와대 전 행정관이 여주 양평에서 새로운 희망을 일구시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한유진 전 청와대 행정관은 "새로운 여주 양평의 변화를 이끄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사람이 변해야 하고, 규제를 탓하며 정체 상태로 머무를 것이 아니라 생각의 변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친환경, 관광, 힐링, 교육도시로서 여주·양평의 미래비전을 만들고 꿈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이어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 윤효민 학생의 노래, 양평경실련 43.5 무용단의 댄스, 김정우·이승희 명창의 국악공연, 양평솔리스트 강명보 테너와 임유진·장효원 소프라노의 공연 등 지역 문화예술인의 축하공연과 이재용 전 MBC 아나운서와 한유진 작가와의 토크, 한유진 청와대 전 행정관의 가족 소개와 참석자 합창으로 마무리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한유진 노무현 대통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12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지난 30여년 간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무현재단 등 중앙에서의 풍부한 활동 경험과 여주·양평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한유진과 대화하는 정치' 출판기념회를 800여 명의 지역주민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한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한유진 노무현 대통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12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지난 30여년 간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무현재단 등 중앙에서의 풍부한 활동 경험과 여주·양평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한유진과 대화하는 정치' 출판기념회를 800여명의 지역주민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한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한유진 노무현 대통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12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지난 30여년 간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무현재단 등 중앙에서의 풍부한 활동 경험과 여주·양평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한유진과 대화하는 정치' 출판기념회를 800여명의 지역주민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한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한유진 노무현 대통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12일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지난 30여년 간 청와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무현재단 등 중앙에서의 풍부한 활동 경험과 여주·양평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한유진과 대화하는 정치' 출판기념회를 800여 명의 지역주민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한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1-13 양동민

신세계사이먼, 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핑크박스' 지원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이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핑크박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지난 9일 신세계사이먼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4천만원 상당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핑크박스' 지원 사업은 여성 청소년과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목적으로 신세계사이먼이 기획한 사업으로, 이번에 전달된 '핑크박스'는 다양한 종류의 생리대와 핸드크림, 파우치로 구성됐다.신세계사이먼이 지원한 '핑크박스'는 1월 중 시흥 시화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연계된 여주·파주·시흥 지역의 복지단체에 전달되어,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조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핑크박스' 지원은 우리 임직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모아온 기부금으로 추진한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신세계사이먼은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4천만원 상당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신세계사이먼 제공

2020-01-10 양동민

"강천열병합발전소 건립 허가 반려 부당" 여주시 敗

법원이 폐기물 발전소 건립 허가를 반려한 여주시의 행정 처분이 부당했다며 사업시행자의 손을 들어줬다.9일 수원지법 행정2부(부장판사·김정민)는 강천SRF(고형폐기물)열병합발전소 건립을 추진하는 엠다온(주)가 이항진 여주시장을 상대로 낸 건축변경허가 신청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피고의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건축변경 허가 신청을 거부하려면 관계 법규의 제한을 거스르거나 중대한 공익적 필요성이 입증될 때 할 수 있다"며 "법규 제한에 배치되거나 중대한 공익적 필요성 등 2가지 사유가 있을 때 건축허가변경 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위 2가지 모두 법률상 인정되지 않거나 그 증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부 처분은 이유 없다"며 "이 사건 발전소는 환경영향평가법상 소규모환경영향평가의 대상으로 평가 결과상 어떤 피해가 발생할지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가 없다"고 원고 청구 인용 이유를 밝혔다.법원은 여주시가 엠다온에 보낸 발전시설과 생산시설 부지를 대지 범위로 설정한 관계 서류를 제출하라는 공문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법과 건축법의 규정이 다르다고 판단했다.환경영향평가법은 개별 사업이라고 해도 부지가 맞닿아 운영할 경우 총량이 누적돼 환경에 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명시한 반면 건축법상 대지면적의 개념과 별개라는 해석이다.이를 토대로 여주시가 발전시설 건축허가에 생산시설 부지 면적을 포함해 수정한 공문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점은 법률과 법리상 근거가 없다고 판시했다.앞서 지난해 5월 1일 여주시는 발전용량 9.8㎿ 규모의 SRF 열병합발전소(강천면 적금리)를 추진하는 엠다온에 십수 차례에 걸쳐 보완을 요구했다. 엠다온은 이를 건축허가변경 신청 거부 처분으로 보고 지난해 6월 행정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지난달 이 시장과 발전소 반대 추진위원회 임원 5명을 상대로 3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2019년 12월 24일자 10면 보도)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20-01-09 손성배

여주천연가스발전소, 북내면 주민설명회 개최

'송전선로 지중화→지상화로 변경'"가스·온수 공급 법적 불가능…다른 지원사업 검토“북내면 주민들 "구체적 주민지원사업 밝혀라"여주천연가스발전소가 당초 송전선로를 지중화에서 송전탑 16기를 건설하는 지상화로 사업을 변경하자 주민들이 반발(2019년 11월 27일자 10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자 측이 "(주민지원사업으로) 도시가스와 온수 공급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혀 또 다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여주천연가스발전소(사업자 SK E&S·여주에너지서비스) 측은 지난 7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발전소 및 연계 송전선로 건설사업 시행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는 사업자 측과 SK건설 관계자, 북내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탑 16기 건설 공사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답변의 순으로 진행됐다.여주천연가스발전소(설비용량 1천㎿)측은 이날 수도권 동남부지역에 환경친화적 천연가스 발전으로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전력수급 안정화, 에너지 사용 효율화를 위해 여주 북내면 외룡리 발전소 용지(16만7천267㎡)와 상교리, 대신면 상구리, 장풍리, 양평군 지평면 대평리 일원에 송전선로(총 길이 6.1㎞), 철탑 16기(1만919㎡)가 들어선다고 설명했다.주민들은 ▲송전선로와 송전탑 건설계획 변경 이유와 향후 절차 ▲발암물질이 나오는 '암 발전소'란 주장에 대한 설명 ▲애초 약속한 도시가스와 온수 공급 등 구체적 주민지원사업 등을 질의했다.이에 발전소 관계자는 "애초 외룡리 345kV선에 연결할 계획이었지만 송전계통망의 안정성 문제로 연결 접속이 불가능하고, 154kV 접속을 위한 지중선로도 검토했으나 도로가 협소하고 터널 굴착장비 수배가 불확실해 사업계획 변경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암 발전소'에 대해서는 "유해물질은 주로 폐기물 소각과정서 발생하는 것으로, 최신 설비에서는 나오지 않으며 LNG(액화천연가스) 연소과정에서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여주발전소는 질소산화물의 경우 정부의 대기배출 허용기준 20PPM의 4분의1 수준인 5PPM 이하로 설계돼 발전소 주변 공기질과 비슷한 수준으로 배출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도시가스와 온수 공급에 대해 "해당 발전소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LNG 발전용으로만 사용토록 규정돼 있으며 온수 공급도 아파트 밀집지역 등 집단에너지사업허가가 아닌 순수 발전사업으로 취득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에 상응하는 다른 주민지원사업으로 대체, 주민들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발전소와 송전탑 건설 반대 의견은 나오지 않았다. 발전소 측은 1월 말경 대신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7일 여주천연가스발전소 측이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발전소 및 연계 송전선로 건설사업 시행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20-01-09 양동민

최재관 여주·양평 민주당 예비후보 "농정개혁, 여주·양평에서 꽃피울 것"

청와대 농어업 비서관 출신으로 여주·양평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재관(52)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올해는 농민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농업소득보전법' 등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는 등 15년 만의 농정개혁이 실현되는 뜻 깊은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8일 여주종합버스터미널 앞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한 최 예비후보는 "쌀 목표가격이 역대 최고 증가율을 보이며 확정된 가운데 직불제 예산 또한 2조4천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액수보다 6천억원 가량 늘었다"고 평가하며 "이는 소규모 농가와 밭농사 농민 등 전체 농가의 소득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청와대 농어업 비서관 시절 공익형 직불제를 설계하기도 한 최 예비후보는 올해부터 처음 시행되는 공익형 직불제에 대해 "밭농사에도 쌀만큼 동일한 단가를 지급하고 면적이 작을수록 높을 단가를 적용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게 월평균 10만원 가량의 소농직불금이 신설되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해 농민수당 통과를 촉구하며 여주시의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농정의 설계자로서 15년을 기다려온 농정개혁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여주시와 양평군에서 꽃피울 것"이라며 "지역민들과 함께 여주 양평을 사람중심 농정개혁의 혁신모델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8일 여주종합버스터미널 앞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여주·양평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올해는 농민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농업소득보전법' 등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는 등 15년 만의 농정개혁이 실현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재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0-01-08 양동민

경기도내 첫 '여주 농민수당'… 市, 10일부터 신청 접수

여주시가 농민수당 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이르면 6월께 농민수당을 지급한다.시는 이에 따른 농민수당 지급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한 달에 걸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를 위해 만화 책자, 플래카드, 포스터, 전단지, 설명회 개최 등 농업인들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도 추진한다.농민수당 지급대상은 신청연도 직전 2년 이상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 실경작(사육)하는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지급방식은 지역화폐인 여주사랑카드로 6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특히 실거주 및 실경작 확인을 위해 마을 심사위원회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부당수령을 방지하고 빠진 농업인을 발굴하는 등 지급대상자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또 읍·면·동에서는 농민수당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시에서 5월경 농민수당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경 농민수당을 지급하게 된다.이항진 시장은 "여주시가 경기도에서 최초로 도입한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사람중심의 시책사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WTO(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에 따라 급변하는 농업정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함에 따라 농가 소득 기여는 물론이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20-01-06 양동민

여주도시관리공단, 새로운 공기업 대표 이미지(CI) 선포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여세현)이 지난 2일 CI 선포식을 통해 2020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공단 대표 이미지(CI)를 사용한다.이번 CI 변경은 시민중심의 열린 공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시행됐다. 기존에는 여주시의 CI를 쓰고 있어 공단의 사업과 경영목표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으며,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매우 혼란스러웠던 상황이 발생했다.이번에 새로 바뀐 CI는 지난 7월 새롭게 수립된 공단의 경영가치체계를 반영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된 상생의 도시 공간을 상징화"했으며, 공단의 임무와 비전이 반영된 오렌지, 블루, 그린 색상 등을 사용하여 상생·공존·시민중심을 상징했다.특히, 이번 CI 최종 선정 시 직원과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여 CI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여세현 이사장은 "공단의 경영목표와 지향점을 CI를 통해 시민과 고객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2020년 새해에 공단 CI를 새롭게 변경한 만큼 2020년에 더욱 도약하는 여주도시관리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도시관리공단이 지난 2일 CI 선포식을 통해 2020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공단 대표 이미지(CI)를 사용한다. /여주도시관리공단 제공

2020-01-05 양동민

여주시 "농민수당 신청하세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

여주시가 농민수당 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이르면 6월경에 농민수당을 지급한다.시는 이에 따른 농민수당 지급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한 달에 걸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를 위해 만화 책자, 플래카드, 포스터, 전단지, 설명회 개최 등 농업인들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도 추진한다.농민수당 지급대상은 신청 연도 직전 2년 이상 여주시에 주소를 둔채 계속 거주하고 실경작(사육)하는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지급방식은 지역화폐인 여주사랑카드로 6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특히 실거주 및 실경작 확인을 위해 마을 심사위원회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부당수령을 방지하고 빠진 농업인을 발굴하는 등 지급대상자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또 읍·면·동에서는 농민수당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시에서 5월경 농민수당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경 농민수당을 지급하게 된다.이항진 시장은 "여주시가 경기도에서 최초로 도입한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사람중심의 시책사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WTO(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에 따라 급변하는 농업정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함에 따라 농가 소득 기여는 물론이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20-01-05 양동민

여주시, 새해에는 '복지·교육 예산' 힘 쏟는다

여주시 2020년 예산이 지난해보다 891억원 늘어난 7천799억원으로 확정됐다. 보건·복지분야는 189억원이 증가한 1천847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여주시의회는 지난 12월 16일 열린 제43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정한 2020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천199억원, 특별회계 1천601억원으로 공기업특별회계를 포함한 기능별 세출 총계는 7천799억원이다.시는 올해 예산을 민간이나 기업이 할 수 없는 도로·교통 등 SOC사업부문과 낙후지역 개발, 복지, 교육여건 개선, 녹지 공간, 편의시설 확충 등 삶의 질 향상 부문에 집중 편성했다.일반회계 기능별 예산현황에서 가장 높은 비중은 보건·복지분야로 올해 대비 189억원이 증가한 1천84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와 정부의 복지정책 강화에 따른 기초연금, 아동수당 등 국·도비 보조금이 증가했기 때문이다.특히 증감폭 기준으로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교육분야로 지난해 대비 184.6%, 74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생활 SOC 공모로 역세권 내 교육복합시설 조성사업에 국비가 확보된 것이 주요했다.전체 예산 대비 분야별 투자 비중은 ▲사회복지 24.1%(1천77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7.3%(1천276억원) ▲농림해양수산 10.3%(758억원) ▲환경보호 8.5%(626억원) ▲수송 및 교통 7.3%(534억원) ▲일반공공행정 6.6%(487억원) ▲문화 및 관광 5.1%(377억원) ▲교육 2.2%(162억원) ▲보건 1.2%(91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1.1%(78억원) 등의 순이다.여주시는 올해 예산 배정을 통해 ▲모두가 누리고 나누는 행복한 여주 ▲누구나 꿈을 갖고 실현하는 행복한 여주 ▲언제나 즐겁게 일하는 활력 있는 여주 ▲농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푸른 여주 ▲다 함께 조화롭게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도시 ▲모두의 삶이 품위 있고 풍성해지는 문화 여주 ▲시민과 함께 걸어가는 공감 여주를 만들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여주로 나간다는 계획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청 전경 /여주시 제공여주시 2020년 예산이 지난해보다 891억 원 늘어난 7,799억 원으로 확정됐다. 보건·복지분야는 189억 원이 증가한 1,847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여주시 제공

2020-01-04 양동민

여주~양평 37번국도 11.76㎞ 4차로 확장

국토교통부 '5개년 계획'에 포함정병국의원 "국지도 2곳 확장도"국도 37호선 여주~양평 도로확장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025) 계획에 포함됐다.2일 정병국(여주·양평)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국토교통부로부터 보고받았다고 밝혔다.국도 37호선 여주~양평 도로확장사업 구간은 여주시 대신면 율촌리에서 양평군 개군면 불곡리(11.76㎞)까지로 총사업비 1천6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국도 37호선 여주~양평구간은 인근 제2중부내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IC 개통에 따른 휴일 및 관광철 교통량 집중과 군사훈련시 심각한 교통마비 등까지 더해지면서 지역주민들이 오랜 기간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위해 지난 2003년 2월부터 공사가 추진됐지만 중복투자 등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중단됐다.이에 정 의원은 국도 37호선 여주~양평 도로 확장을 위한 사전조사 용역비 2억원을 2016년에 확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사업추진 노력을 해왔고 최근 수립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국토교통부(안)에 사업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정 의원은 이외에도 다수의 여주·양평지역 도로확장사업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국토교통부(안)에 반영시켰다.해당 도로확장사업은 여주 대신~양평 개군구간 4차로 확장 외에 ▲국지도 70호선 이천 백사~여주 흥천구간 4차로 확장(총사업비 657억원) ▲국도 37호선 여주 점동~이천 장호원2 구간 4차로 확장(총사업비 997억원) ▲국도 37호선 양평 옥천~가평 설악구간 2차로 개량(총사업비 1천820억원) ▲국지도 86호선 양평 서종~가평 설악구간 2차로 개량(총사업비 782억원) ▲국도 37호선 양평 덕평~옥천구간 2차로 개량(총사업비 925억원) 등이다.해당 사업들은 올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정 의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여주시, 양평군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도 37호선 여주~양평 구간을 비롯한 지역 도로확장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는 물론 여타 숙원사업 해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20-01-02 양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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