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여주 능서농협, 15년간 한결같은 사랑의 김장김치

여주 능서농협(조합장·이명호)은 지난 19일과 20일 능서농협 육묘장(능서면 광대리 소재)에서 '2018년도 이웃사랑 함께 나눔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능서면부녀회, 농협봉사단, 여성대의원 등 농협 여성조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키워 수확한 배추 약 2천200포기를 직접 손질한 후 김장김치를 담갔다.15kg들이 240여 박스에 포장된 김장김치는 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에서 직접 고구마를 재배해 판매한 수익금을 통해 구매한 대왕님표 여주쌀 27포(20kg)와 함께 능서지역 경로당과 사랑의 집 등 복지시설, 여주에 있는 각종 보육시설 등에 전달됐다.능서농협은 15년간 해마다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 능서농협은 지난 19일과 20일 능서농협 육묘장(능서면 광대리 소재)에서15년 간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능서농협 제공지난 19일과 20일 능서농협 육묘장(능서면 광대리 소재)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를 담그는 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능서면부녀회, 농협봉사단, 여성대의원 등 농협 여성조직원들/능서농협 제공

2018-11-21 양동민

여주농업기술센터 '맞춤액비 활용 고품질농산물 생산기술 시범사업' 우수사례 선정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김덕수)가 추진 중인 '맞춤액비 활용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시범' 사업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18 신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20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하는 '신기술보급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업 R&D 연구성과를 현장에 확산하고, 신기술보급의 성공적인 정착과 사업관리 강화 및 성과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회다. 서류 및 프리젠테이션 발표심사 등 전국의 경쟁을 거쳐 대상 수상을 통보받았으며 시상식은 오는 22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가 열리는 농촌진흥청에서 열릴 예정이다.'맞춤액비 제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 시범' 사업은 양돈농가에서 거둬 온 가축분뇨를 고액분리 및 침전 등 처리로 부유물질의 함량을 낮추고, 최적 발효시켜 작물 표준시비량에 따라 부족한 성분을 화학비료로 첨가해 양분 균형을 맞춰주는 사업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안해 올해부터 2년간 전국 3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추진 중이며 축산분뇨 처리와 농업인의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발효 액비에 화학비료를 자동공급할 수 있는 맞춤 액비 제조기를 특허 등록했고, 470여 농가가 벼, 가지, 복숭아 등 12개 작목 150ha에서 맞춤 액비를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1억7천500만원 이상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특허등록한 발효액비에 화학비료를 자동공급할 수 있는 맞춤액비 제조기. /여주시 제공

2018-11-20 양동민

명성황후 탄신 167주년 기념행사 성료

'명성황후 탄신 167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7일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일원에서 이항진 시장, 유필선 시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김규창 도의원, 김영자 부의장, 최종미·서광범·박시선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작헌례와 기념식, 양로연 그리고 여주 어린이들이 참가한 명성황후 뮤지컬 갈라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올해 작헌례에 이항진 시장이 헌관으로 참석해 명성황후의 고귀한 뜻을 기렸고, 뒤이은 기념사에서 황후의 드높은 지혜와 강인한 의지를 뿌리 삼은 사람중심 행복 여주로의 도약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특히 올해 명성황후 탄신 기념행사에서는 '노인을 존경하고 받들고 잘 보살핀다'는 의미로 나라에서 베풀었던 잔치인 양로연과 여주 명품 먹거리(여주쌀 가래떡, 여주 고구마) 홍보관이 열려 여주 시민은 물론 생가를 방문한 일반 방문객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17일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일원에서 열린 '명성황후 탄신 167주년 기념행사'에서 명성황후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졌다./여주시 제공지난 17일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일원에서 열린 '명성황후 탄신 167주년 기념행사'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이 명성황후 뮤지컬 갈라쇼에 등장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여주시 제공

2018-11-19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간부 공무원 대상 시정운영 방향 공유 특강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6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여주시청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이번 특강은 '사람중심 행복여주'에 담긴 철학을 설명하고, 민선 7기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사람중심위원회를 거쳐 탄생한 5대 공약사업과 7대 과제와 63개 공약의 추진방향을 간부공무원들과 공유·소통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사람이 중심이 된 행정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또한 궁극적으로 여주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설명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이 시장은 "여주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팀장님과 과장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여러분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며 이는 곧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시작이라 믿고 다 함께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지난 11월 초 프랑스와 독일 연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해 견학 결과를 공개하면서 직원들과 질의답변을 통해 앞으로 여주의 경관조명 사업의 필요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전략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6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여주시청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운영방향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6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여주시청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운영방향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

2018-11-19 양동민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설치… 행정·재정 낭비 우려 지적

행감 모니터 요원 활동했던 시민수원보다 많은 인원 문제점 제기시장이 50% 위촉, 사조직화 의심이항진 여주시장의 핵심공약이자 결재 1호 사업으로 시정과 시민을 연결해 줄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설치와 관련, 위원회 사유화와 행정 및 재정 낭비 문제 등을 지적하는 주장이 나왔다.18일 여주시와 시민 등에 따르면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준비위원회(위원장·박문신, 이하 행복위 준비위)는 지난 9일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입법 예고하고 19일까지 찬반 여부와 그 이유에 대한 의견을 받기로 했다. 행복위 준비위는 지난 9월 19일 1차 모임을 시작으로 4차례에 걸쳐 회의를 갖고 전남 나주시의 '시민소통위원회'와 수원시의 '좋은시정위원회' 사례 등을 연구하며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그 결과를 반영한 조례안을 마련했다.조례안에 따르면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위원장은 시장과 시민위원 중 1인이 공동으로 맡는다. 위원들은 보건·복지·교육, 농업·농촌, 경제·일자리, 문화관광·환경, 행정·자치 등 5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하지만 여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했던 최모(54)씨는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상에 타 시·군의 시민위원회 조례와 비교표를 게재하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최씨는 여주시 인구의 10배가 넘는 수원(72명) 보다 많은 인원(80명 이내)으로 구성하고, 그 구성원의 50%를 시장이 위촉할 경우 사조직화할 가능성이 매우 크고, 위촉에 필요한 사항을 시장이 정한다는 것은 위원회의 사유화를 의심하게 한다는 주장이다. 최씨는 "위원회에 행정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다분하며 위원회의 설치 목적이 행정조직인 공무원들을 장악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며 "기능에서도 '공약 이행에 대한 평가 및 환류'라고 적시, 환류는 현재 진행되는 사업의 방향을 바꾸거나 되돌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것으로, 설치 목적도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막강한 기능 부여는 곧 행정을 좌지우지하겠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그는 또 "진정한 소통 정치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돼야 함에도 설치 목적과 기능이 불명확한 위원회의 의견이 마치 시민들의 여론인 양 변질, 운영될 소지가 충분하다"며 "설치 목적이나 기능이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위원회에 행·재정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혈세를 낭비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위원회 설치 반대 의견을 냈다.이에 박문신 행복위 준비위원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기구인 만큼 준비과정부터 시민의 의견이 잘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여주시민행복위원회' 설치 관련 조례안은 오는 26일 여주시의회 정례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내년 초 위원 공개모집과 선발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11-18 양동민

여주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동산압류 실시

여주시는 지방세체납 일제 정리 추진에 따라 납부능력이 있음에서 불구하고 상습체납을 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하여 가택수색을 하여 동산을 압류했다.시는 올 연말까지 이월체납액 75억원 징수를 목표로 예금압류,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세 징수활동을 추징하고 있으며, 특히 고의적인 재산은닉과 고질체납자에 대하여 특별징수기간을 설정 연말까지 대대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3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해 미국 달러 등 현금 4백만원, 귀금속 35점, 명품시계와 가방 15점 총 50점의 동산 1천 5백만 원 상당을 압류했다.시는 상반기부터 지속적인 가택수색을 시행하면서 현재까지 고액체납자 11명의 가택을 수색하여 3천 5백만 원 징수 및 귀금속 등 82점의 동산을 압류했으며 압류한 동산은 앞으로 체납세를 내지 않을 경우, 감정평가를 거쳐 공개매각을 통해 체납세에 충당할 방침이다.다만, 일시적인 어려움에 부닥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등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여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집을 강제로 수색하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업무지만 조세정의 실현 차원에서 징수공무원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앞으로도 가택수색 등 체납처분을 지속해서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납부능력이 있음에서 불구하고 상습체납을 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하여 가택수색을 하는 여주시 체납징수 기동반 /여주시 제공

2018-11-17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국토교통부에 강천역 신설 건의

여주시가 지난 9월에 착수된 여주~원주 전철 노반 기본 설계에 대응하여 강천역 유치 및 복선화를 위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달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 제1회 기초단체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여 여주~원주 간 철도사업의 복선화 및 강천역 신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강력히 건의한 데 이어,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를 방문하여 강천역 신설 및 복선화 필요성을 주장했다.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 수립 시 설계단계에서 수요증가 등의 여건변화에 따라 강천역 신설을 검토하겠다는 의견에 대해, 이항진 여주시장은 "현재 경강선 성남~여주선 개통, 수서~광주선 복선 전철 계획 등 변화가 발생하고 있어, 복선화 및 강천역 신설 검토가 가능한 사항"이라고 피력했다.또한 이 시장은 경강선(송도~강릉) 구간 중 유일하게 여주~원주 선이 단선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효율적인 동·서 철도 네트워크 연결을 위해서 복선화는 반드시 필요할 뿐만 아니라, 여주~원주선 구간(L=21.95km) 무정차에 따른 교통취약지역 불평등을 해소하고 남한강으로 분리된 여주시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강천역이 필요한 만큼 꼭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여주시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과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원주 전철 기본 설계에 강천역 유치 및 복선화를 위해 국토교통부를 찾은 이항진 여주시장(왼쪽)과 이원경 여주시 교통행정과장 /여주시 제공국토교통부를 찾은 이항진 여주시장(오른쪽)이 여주~원주 전철 기본 설계에 강천역 유치 및 복선화 필요성 주장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

2018-11-17 양동민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윈터 빌리지 마켓' 개최

올 겨울 유럽의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펼쳐진다.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윈터 빌리지 마켓(Winter Village Market)'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50여 개의 플리마켓·푸드트럭 업체가 참여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을 배경으로 다양한 겨울 상품과 인기 먹거리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장갑, 머플러 등 겨울 액세서리와 수제 공예품, 피규어, 도자기 및 지역 농산물로 제작된 수제청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푸드마켓에서는 어묵, 소시지, 스테이크, 칠면조 구이, 치킨, 밀크티, 코코아 등의 겨울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단위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슬라임 체험'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특히, 신세계사이먼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번 '윈터 빌리지 마켓'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여주 지역 플리마켓·푸드트럭 업체 10개 팀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주 지역 내 거주하는 대학생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실제 마켓이나 푸드트럭이 운영되는 프로세스와 창업에 필요한 사항들을 현장에서 함께 경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8일까지 '윈터 그랜드 세일(Winter Grand Sale)'을 개최하고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랑방과 무이가 2017년 겨울 상품을 70% 할인하고, 발리는 2017년 겨울 상품을 60% 할인한다. 지미추는 최고 80% 할인하고, 탠디는 특설 행사장에서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한다. 이와 함께 로얄코펜하겐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단독 패밀리 세일을 개최해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한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올 겨울 유럽의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윈터 빌리지 마켓'을 개최한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2018-11-17 양동민

육군 7군단 "전차 도하훈련장 부지매입은 훈련시 진출입로와 집결지로만 활용" 해명

국방부가 추진 중인 여주시 북내면 가정리 일대 전차 도하 훈련장 부지 매입 사업과 관련,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과 군(軍) 간 협상이 결렬(11월 15일자 9면 보도)된 가운데 육군 제7군단이 이에 대한 입장을 공문을 통해 경인일보에 밝혀 왔다.7군단은 15일 "그동안 많은 불편을 감내하면서 군사 훈련에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도하 훈련장 부지 매입 사업은 군사시설이 들어서는 사업이 아니고 훈련이 있을때만 장비 진출입로와 집결지로만 활용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주민들의 4대 요구 사항 중 '부지 매입 즉각 중단'에 대해 "훈련 때마다 민간 소유 부지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해소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민·관·군 협의체를 통해 주민 여러분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절충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현 수준에서 증가없는 정차훈련 인정 부분'에 대해 "현 연양리~가정리 구간에서의 도하훈련은 연간 12주(약 60일) 가량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재 수준의 훈련량을 유지할 것이다. 훈련이 있을때마다 여주시청과 북내면, 마을 이장을 통해 훈련 일정을 설명하고 홍보함으로써 주민 여러분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그리고 '전차의 마을 진입 중단'에 대해선 "앞으로 345번 도로로 우회할 것이며,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345번 도로를 사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마을 이장님께 협조하는 등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도하훈련 장소 이전 검토 부분'에 대해서는 "남한강 일대 7개 장소에 대해 유속(초속 2m 이내)과 수심(평균 2m) 등 도하훈련에 필요한 지형조건을 분석한 결과 가정리~연양리 일대가 최적의 도하훈련 장소로 결정됐다"며 "강을 건너는 위험이 따르는 훈련인 만큼, 열심히 훈련하는 여러분의 자식과 같은 우리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가정리 일대 도하 훈련장 부지는 꼭 확보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제7군단은 "울타리 등 별도의 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으며 매입부지 약 11만5천702㎡ 중 완충지대를 6만6천115㎡(약 60%)로 조성해 남한강 주변 관광과 부합하는 공원 및 체육시설 건립 등을 시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훈련이 없을 때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 남한강 환경 보존을 위해서도 "현재 도하훈련에 사용되는 모든 부교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으며 부교를 연결하는 보트는 기름이 새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만일을 대비해 기름펜스 설치와 친환경 유화제를 상시 준비해 환경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7군단 안덕상 대령은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우리 군의 존재 이유"라며 "군단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 재산권 보장, 환경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면서 민·관·군이 상생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11-15 양동민

여주 강천면 주민들 'SRF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투쟁' 계속

여주시 강천면 주민들이 SRF(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4월 26일자 10면 보도)를 위한 새로운 모임을 결성하고 1인 시위와 집회를 통해 반대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강천면 주민 30여명은 지난 13일 '아름다운 강천면을 지키는 모임(회장·정성영, 이하 아강지모)'을 결성한 뒤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15일에는 여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 주민들은 '하루에 250t의 쓰레기를 태우는 강천면 폐기물소각장(SRF 발전소) 결사반대' 구호를 외치며 회원들의 뜻을 담은 손편지를 이항진 시장에게 전달하고 면담을 요청했다.이에 이항진 시장은 집회장을 방문해 "선거 공약에서 SRF 열병합발전소 반대 입장을 밝혔다"며 "강천면 주민들이 하나 된 목소리를 내어 줄 것"을 요청했다. 유필선 시의회 의장과 한정미 의원 등도 집회에 참석해 "의회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결의문이나 조례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예원 아강지모 사무국장은 "'아강지모'는 아름다운 강천면과 건강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순수하게 모인 단체로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반대 대책위와 함께 목적은 하나로 SRF발전소 결사 반대"라며 "앞으로 시장 면담 등을 통해 반대 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한편 M사가 추진 중인 SRF 열병합발전소(설비용량 9.9㎿)는 여주시 건축허가 신청이 진행 중이며 지난 6일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협의 알림이 시에 전달됐고 시는 앞으로 착공 수리를 남겨 놓은 상태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15일 여주시 강천면 주민들이 여주시청 앞에서 SRF(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를 위한 집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항진 여주시장이 집회장을 찾아 "선거 공약에서 SRF발전소 반대 입장을 밝혔다"며 "강천면 주민들이 하나 된 목소리를 내어 줄 것"을 요청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 강천면 주민 30여명이 '아름다운 강천면을 지키는 모임'을 결성한 뒤 1인 시위에 이어 15일 여주시청 앞에서 SRF(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를 위한 집회를 갖고 있다.여주/양동민 기자 coa007@kyeongin.com15일 여주시청 앞 집회에서 '아름다운 강천면을 지키는 모임' 회원들은 "하루에 250t의 쓰레기를 태우는 강천면 폐기물소각장(SRF 발전소) 결사반대!"를 외치며, 회원들의 뜻을 담은 손 편지를 이항진 여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아름다운 강천면을 지키는 모임' 제공

2018-11-15 양동민

여주 전차훈련시설 설치사업, 주민·군 협상 '불발'

시청서 시의장 주재로 2차 간담회7군단 원론적 답변에 대책위 반발여주 남한강변에 대규모 전차훈련시설 설치사업을 놓고 반대하는 주민(10월 1일자 6면 보도)들과 군(軍)의 협상이 결렬됐다.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주재로 14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가정리 도하훈련을 위한 '7군단 부지 매입 사업'과 관련, 이를 반대하는 주민대책위원회와 육군 제7기동군단 관계자 간 2차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0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전차부대 상설훈련시설 반대를 위한 가정리 주민대책위(위원장·심재익)가 국방부와 군 부대 측에 요구한 ▲토지매입 즉각 중단 ▲현재 진행되는 훈련은 인정하지만 훈련 증가는 인정 불가 ▲훈련 시 일정 및 내용 등 정보 제공 등에 대한 답변을 듣는 자리였다.7기동군단 측은 "주민생활에 큰 불편을 줘 사죄한다"며 "주민 여러분이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주민들은 "도와달라고 감정에 호소할 것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삶의 터전이 위협당하고 식수원 오염과 자연환경 피해 등을 볼 수 밖에 없다"며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을 재촉했다.하지만 7기동군단 측은 "훈련부지는 유속과 수심 등이 합당한 장소로, 마을 주민에 피해가 없도록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훈련 증가는 없다"며 "매입부지 내 50% 상당을 완충공간으로 확보해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놓았다. 주민들이 토지매입 중단 답변을 재차 요구하자 군 관계자는 "(그에 대한)답변은 어렵다. 국민권익위원회에 중재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결국 주민들은 "답변 없는 협상은 필요 없다"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고 협상은 결렬됐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11-14 양동민

여주 남한강변 대규모 전차훈련시설 관련, 주민-군간 협상 결렬

여주 남한강변에 대규모 전차훈련시설 설치사업을 놓고 반대하는 주민(10월 1일자 6면 보도)들과 군(軍)의 협상이 결렬됐다.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주재로 14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가정리 도하훈련을 위한 '7군단 부지 매입 사업'과 관련, 이를 반대하는 주민대책위원회와 육군 제7기동군단 관계자 간 2차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0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전차부대 상설훈련시설 반대를 위한 가정리 주민대책위(위원장·심재익)가 국방부와 군 부대 측에 요구한 ▲토지매입 즉각 중단 ▲현재 진행되는 훈련은 인정하지만 훈련 증가는 인정 불가 ▲훈련 시 일정 및 내용 등 정보 제공 ▲남한강변서 50년간 진행됐던 전차훈련지 이전 검토 등에 대한 답변을 듣는 자리였다.7기동군단 측은 "주민생활에 큰 불편을 줘 사죄한다"며 "주민 여러분이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주민들은 "도와달라고 감정에 호소할 것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삶의 터전이 위협당하고 식수원 오염과 자연환경 피해 등을 볼 수 밖에 없다"며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을 재촉했다.하지만 7기동군단 측은 "훈련부지는 유속과 수심 등이 합당한 장소로, 마을 주민에 피해가 없도록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훈련 증가는 없다"며 "매입부지 내 50% 상당을 완충공간으로 확보해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놓았다. 주민들이 토지매입 중단 답변을 재차 요구하자 군 관계자는 "(그에 대한)답변은 어렵다. 국민권익위원회에 중재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결국 주민들은 "답변 없는 협상을 필요 없다"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고 협상을 결렬됐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11-14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여민락주 생산 공장 방문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3일 가남읍 연대리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생산하는 '여민락주' 공장을 방문해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여민락주'는 알코올 도수가 16%로 각종 육류와도 잘 어울리는 달짝지근한 맛이 강한 약주로 가남읍 연대리에서 산신제를 지낼 때 사용하던 '맑은술'로 여주쌀(진상미)을 100% 사용해 국내산 누룩과 300m 암반수로 만들며, 전통발효기법을 이용해 항아리에서 100일 동안 3번의 발효·숙성 과정과 거르는 작업을 거치는 등 주민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약주이다.시는 지난해부터 농촌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해 지속가능한 소득사업을 창출하기 위하여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 만들기' 사업을 공모해, 가남읍 연대리 마을(연대리협동조합법인)에서 생산하는 '여민락주'를 선정했다. 여민락주는 주요 행사(세종대왕문화제, 오곡나루축제 등)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이항진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의 잠재된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 증가를 위하여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결속력을 높이고 성공한 마을 기업의 표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은 가남읍 연대리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생산하는 '여민락주' 공장을 방문해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여주시 제공이항진 여주시장은 가남읍 연대리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생산하는 '여민락주' 공장을 방문해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여주시 제공

2018-11-14 양동민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사랑의 난방유 배달왔어요"

(사)대진국제자원봉사단(단장·김완용)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여주시 홀몸노인, 조손가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난방유를 배달하고 13일 여주시청에서 기탁식을 했다.여주지역 12개 읍면동 50가구 소외계층에 가구당 난방유 200ℓ씩을 나눠줘 추워지는 날씨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계기가 됐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접어들고 있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의 '사랑의 난방유' 배달은 연말에 진행되는 소외계층 지원사업으로서 사회환원사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인 한 어르신은 "주변에서의 도움의 손길이 예전 같지가 않은 것 같고 경제가 매우 힘들다는 게 피부로 와 닿는 것 같다"며 "자식들도 삶이 힘들어 먹고살기 바빠서 잘 찾아오질 못하는 형편인데도 아무 연고 없는 봉사단에서 이렇게 매년 찾아와주고 기름도 넣어주니 아직까진 따뜻한 정이 느껴져 살아갈 희망이 보인다"고 고마움의 마음을 전달했다.윤은호 이사장은 "매년 대상자 어르신들의 건강이 한해가 다르게 많이 안 좋아지시는 것 같고 돌아가시는 분들도 계시다. 갈수록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 분들의 삶의 질의 향상을 도모해야 할 때인데 각 기관과 단체들이 서로 협력을 해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복지를 따뜻하게 보듬어 줘야 할 시기로 느껴진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했다.한편,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의 산하기관이고 대순진리회의 3대 중요 사업(구호 자선사업, 사회복지사업, 교육 사업)중 구호 자선사업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식생활개선 등 소외계층에 대한 국내 사업과 베트남 지역에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몽골 등 동아시아지역으로 국제사업을 더 넓혀 나갈 예정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사)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여주시 독거노인가구 등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난방유를 배달하고 13일 여주시청에서 기탁식을 했다.(사진은 이항진 여주시장과 윤은호 이사장)/대진국제자원봉사단 제공(사)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여주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난방유 배달했다./대진국제자원봉사단 제공

2018-11-14 양동민

여주 남한강변 군 전차훈련시설 설치 관련 협상 결렬

여주 남한강변에 대규모 전차훈련시설 설치사업을 놓고 반대하는 주민(10월 1일자 6면 보도)들과 군(軍)의 협상이 결렬됐다.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주재로 14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가정리 도하훈련을 위한 '7군단 부지 매입 사업'과 관련, 이를 반대하는 주민대책위원회와 육군 제7기동군단 관계자 간 2차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달 10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전차부대 상설훈련시설 반대를 위한 가정리 주민대책위(위원장·심재익)가 국방부와 군 부대 측에 요구한 ▲토지매입 즉각 중단 ▲현재 진행되는 훈련은 인정하지만 훈련 증가는 인정 불가 ▲훈련 시 일정 및 내용 등 정보 제공 ▲남한강변서 50년간 진행됐던 전차훈련지 이전 검토 등에 대한 답변을 듣는 자리였다.7기동군단 측은 "우리 군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며 주민과 함께해야 하는데 주민생활에 불편을 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우리 군은 나라를 지키고 싶다. 마을 주민 여러분이 도와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이에 주민들은 "도와달라고 감정에 호소할 것이 아니다. 주민의 생명과 삶의 터전이 위협당하고 남한강 수변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신륵사 등 식수원 오염과 자연환경 등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며 "우리 요구사항에 답변을 달라"고 재촉했다.7기동군단 측은 "군 부대가 인근에 있고 훈련부지는 유속과 수심 등이 합당한 장소며 마을 주민에 피해가 없도록 우회도로 이용과 훈련 증가는 없다"며 "매입 부지 내 50% 상당을 완충공간으로 확보,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주민들이 토지매입 중단에 대한 답변을 재차 요구하자 군 관계자는 "(그에 대한)답변은 어렵다. 국민권익위원회에 중재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결국 주민들은 "답변 없는 협상은 필요없다"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11-14 양동민

여주 점봉동 부영아파트 앞 교차로 개선공사 완료

여주시가 국도 37호선(여주→점동 방면) 점봉동 부영아파트 일원 상가 및 원룸 등의 증가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지·정체 현상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근 부영아파트 앞 교차로 개선공사를 완료했다.부영아파트 앞 교차로는 상가 진출입로와의 간섭 등 위험을 이유로 교통심의 위원회에서 1차례 부결됐으나, 점차 늘어나는 주택 거주민과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여주시가 차선 조정과 교통시설물 보완 등 꾸준한 노력 끝에 교통심의 위원회에서 어렵게 통과시켰다.올해 들어 관내 교차로 개선공사는 여주대교 일원의 교통체계 개선공사 이후 두 번째다. 부영아파트 앞 교차로에 유턴 차로를 132m 신설하고 코카콜라 사거리의 유턴 차로는 기존 45m에서 112m로 확대 설치해 기존 도로 공간 내에서 개선해 지·정체 현상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여주대학교에서 부영아파트 방면의 종단 경사가 있어 다소 위험했던 구간이 차선이 조정됨에 따라 원활한 교통 소통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부영아파트와 코카콜라 사거리 일원의 유턴 차로의 개통 이후 인근 주민들과 상가로부터 잘했다는 칭찬과 고맙다는 인사를 자주 듣는다"며 "내년에도 교통사고가 잦은 위험한 교차로에 대해 도로교통공단에 기술지원 요청과 경찰서 협의 및 심의를 통해 효율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관내 교차로에 원활한 차량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 부영아파트와 코카콜라 사거리 일원의 유턴 차로 개통 이후 인근 주민들과 상가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여주시 제공

2018-11-14 양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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