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디에스디삼호, 美나스닥 상장기업 '용인 바이오밸리 투자 양해각서' 체결

디에스디삼호(회장·김언식)는 지난 26일 디에스디삼호 4층 대회의실에서 당뇨병 세포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 Orgenesis Inc 및 한국의 큐어세라퓨틱스와 '용인 바이오밸리 직접투자 및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디에스디삼호에 따르면 양해각서의 핵심은 디에스디삼호가 조성하는 용인 바이오밸리에 Orgenesis가 직·간접 R&D투자를 한다는 내용이다. Orgenesis는 용인 바이오밸리가 세포유전자치료의 아시아허브가 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디에스디삼호는 국내 바이오분야의 스타트업기업들이 다국적 글로벌 바이오기업들과 공동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연구단지를 조성하는데 적극 투자함으로 그 의지에 부응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디에스디삼호가 용인시 기흥구에 추진 중인 용인 바이오밸리는 무공해 친환경 연구단지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이자 정부의 3대 중점 육성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분야의 특화단지로 2021년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 브라질 등의 기업에 이어 금번 미국의 바이오기업과도 용인 바이오밸리 입주 및 투자유치를 협약함에 따라 바이오밸리 조성 완료 시 국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위상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금번 협약체결을 맺은 Orgenesis사는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으로서 환자 체내의 간세포를 인슐린 생산세포로 변환시켜서 췌장세포를 이식할 필요가 없게 만드는 연구를 통해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주목받는 첨단 바이오기업이다.Orgenesis 버레드 캐플랜 CEO는 용인 바이오밸리의 입지 우수성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친환경 연구단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견해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구체적인 연구시설의 규모 및 입주시기를 조율할 예정이다. /박승용·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디에스디삼호)는 지난 26일 당뇨병세포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 Orgenesis Inc 및 한국의 큐어세라퓨틱스와 '용인 바이오밸리에 직접투자 및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에스디삼호 제공

2019-04-28 박승용·이준석

용인시, 빛 공해 없는 쾌적한 도시 위한 야간경관계획(안) 마련

'야경이 멋진 도시, 밤하늘의 별이 보이는 도시, 밤거리 보행이 편안한 도시….'용인시가 '빛의 기억으로 즐거워지는 사람들의 도시'를 미래상으로 '용인시 야간경관계획(안)'을 마련하고 5월 9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시민과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청회를 연다.계획안은 시의 야간경관 목표를 안전한 빛의 도시, 애정 있는 빛의 도시, 성장하는 빛의 도시, 조화로운 빛의 도시, 세련된 빛의 도시 등으로 제시했다.이를 위해 각 권역의 도시기반시설이나 건축물, 광고물 등의 조도, 휘도, 색온도 등의 기준을 제시해 빛공해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계획안에는 시의 야간권역을 중심시가지, 행정중심권역, 처인북부, 처인서부, 처인동부 등으로 나누고 다시 조망경관을 도심, 경제문화중심, 도로축, 하천축, 수거점, 녹지거점, 역사문화거점으로 구분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시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한 야간경관계획(안)을 시의회에 보고하고 경관심의위원회 보고를 거쳐 오는 7월까지 '용인시 야간경관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경관법에 따라 '2030 용인시 기본경관계획'의 특정경관계획으로 수립되는 이 야간경관계획의 가이드 라인은 이후 각종 기반시설이나 도로, 건축물, 옥외광고 등의 조명설계 기준으로 설계 검토나 심의 등에 활용된다.시 관계자는 "미래지향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빛공해 없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 계획을 준비했다"며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도시를 일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4-28 박승용

전국 땅값 상승률 내림세… 약효 안먹힌 용인·하남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3기 신도시 '호재 효과' 상승률 1·2위부동산 대책 영향 1분기 0.88% 상승 그쳐… 작년동기比 0.11%p↓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가 있는 용인시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시가 경기도 땅값 상승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상승했다.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1분기 지가 변동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지가는 0.88% 올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0.99%)과 비교하면 0.11%p 하락한 수치다.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이 나온 작년 3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1.26%→1.22%→0.88%) 지가 상승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경기도의 지가 상승률은 전분기 대비 0.2%p 감소한 0.99%로 전국 평균을 조금 웃돌았다.하지만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용인시 처인구와 3기 신도시 조성 호재를 안고 있는 하남시는 급상승했다.처인구는 땅값이 1.85% 올라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호재가 있는 하남시도 1.65% 상승해 뒤를 이었다.용인 처인구의 경우 토지 거래 상승률도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올해 1분기 전체 토지 거래량은 전분기보다 22.7% 감소한 67만3천필지로 집계됐다. 면적은 474.8㎢로 서울의 약 0.8배다. 시·도 가운데 작년 1분기보다 토지 거래량이 늘어난 곳은 대구(20.5%)가 유일했고, 경기도 또한 순수 토지 거래가 6만6천878필지에서 6만4천251필지로 3.9% 하락했다. 그럼에도 용인 처인구는 전분기(3천696건)보다 42.9% 늘어난 5천287필지를 기록하며, 도내 전체 거래 물량의 8.2%를 책임졌다.국토부 관계자는 "9·13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고 거래 심리가 위축되면서 지가 상승률이 낮아지고 토지 거래량이 줄어드는 추세"라며 "그럼에도 용인 처인구와 하남은 대규모 호재로 이 같은 추세를 거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04-25 이준석

용인 국제어린이도서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으로 5월 4일 재개관

용인시민체육공원 내 국제어린이도서관이 맞춤형 문화예술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으로 오는 5월 4일 재개관된다.지난해 3월 개관한 국제어린이도서관은 연간 27만5천여명이 다녀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비해 체험 프로그램이나 편의시설이 부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시는 기존 국제어린이도서관에 AR(증강현실), 코딩체험 등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어린이 전용 화장실, 가족휴게공간을 확충하는 등 시민 불편 개선에 나섰다.이를 위해 시는 15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기존의 콘셉트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숲으로 변경하고 체험공간 및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어린이 안전을 위한 바닥재 보강 등의 공사를 해왔다.또 기존의 어린이 책놀이터도 책숲으로 공간 개념을 재정비하고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코딩 체험 로봇놀이터, 책 속 이야기를 AR큐브로 비춰보는 상상놀이터, 터치스크린, 미디어월로 상상력을 기르는 미디어숲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콘텐츠를 추가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10명 이상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화장실을 추가하고 보호자를 위해 곳곳에 휴식공간을 보강하고 전문강사들이 요리, 음악, 미술, 공예 등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를 진행한다.이밖에 페이스페인팅, 원목인형꾸미기, 판화 등 무료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숲속 무대에서 용인버스킨이 다양한 공연과 입체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 미술로 과학을 이해하는 융합미술 체험실, 오! 에르베 튈레 색색깔깔 전시 등 열린다.백군기 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어린이의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맞춤형 문화예술공간을 만들기 위해 과감히 재단장을 했다"며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4-25 박승용

창립 10주년 '지필로스' 용인 신사옥 준공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인 (주)지필로스가 24일 오전 용인시 기흥구에서 신사옥(기흥로 116번길 184) 준공식 및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제2의 창업 의지를 다졌다.이번에 건립된 신사옥은 공장부지 1천782㎡(약 524평), 건축연면적 354㎡(약 107평)에 4층 일반철골 구조로 지어졌으며 전문성과 기술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자유로움과 편리성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건축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곳에는 수소 에너지 변환장치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연구를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어 미래 먹거리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날 기념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한 (주)두산퓨얼셀 등 고객사와 건설 관계자,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박가우 (주)지필로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용인에 신사옥을 갖게 돼 제2의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많은 격려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고객사와 파트너사 그리고 건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임직원은 새로운 마음을 새 부대에 담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제2의 창업 의지로 '세계 최고의 전력변환장치 전문회사'를 넘어 풍력수전해, 태양광발전, 열차 회생에너지 등을 기반으로 하는 재생에너지 연계형 수소변환시스템(파워 투 가스)의 역사를 창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04-24 이준석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신입생 기숙사 몰아주기'… 재학생 "불통 행정"

내년도 입학생 대상 '기숙형 교육'수용인원 2240명… 자리 부족 우려"최악땐 재학생 몫 5% 불과" 반발학교측 "확정 아냐… 피해 최소화"용인 소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이하 한국외대)가 재학생의 동의도 없이 내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레지던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이하 RC)'를 도입하겠다고 밝혀 학생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23일 한국외대와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RC는 학생과 교수가 함께 기숙사에 지내며 학습은 물론 문화·예술·체육·봉사 등의 교육을 받는 통합형 전인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19일 한국외대 개교 65주년 기념식 때 전격적으로 발표됐다.현재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글로벌캠퍼스 학생들 상당수가 학교의 일방적인 결정에 반대의사를 표출하고 있다. RC가 도입돼 신입생들이 기숙사에 입주하게 되면 기존 재학생들의 몫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한국외대 기숙사 정원은 2천240명으로,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각각 50%씩 배정한다. 학생들은 이미 정원 대비 기숙사 정원이 부족한 상황을 지적하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내년 신입생 모집 인원이 1천846명이고, 기념식 당시 발표된 내용대로라면 글로벌캠퍼스 신입생 전원이 RC에 참여하는 것으로 설계돼 있다. 이대로라면 기숙사 정원의 약 82%가 신입생의 몫으로 돌아간다. 학생들은 최악의 경우 현재 기준 재학생의 5%만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정보통신공학과에 다니는 김모(25)씨는 "내년에도 기숙사에 지원하려고 했는데, RC가 도입되면 못 들어갈 수도 있다"며 "기존 재학생들 사이에선 기숙사 신청도 못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많다"고 토로했다.이같이 학생들의 불안이 커지면서 총학생회도 적극적으로 나서 학교 측과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학생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한준혁(22·중국어통번역학과)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가 주최한 '레지던셜 컬리지 시스템 도입' 설문조사에서 3시간 만에 800여명의 학우가 반대했다"며 "학생들과 소통하지 않고 소수의 학교 관계자들이 결정한 졸속행정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RC를 한다고만 했을 뿐 아직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지 않았다"며 "학생들의 불편함을 전해 들은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해명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2019-04-23 김동필

용인시 고림지구 5블록 개발 '물꼬'… 학습 환경 침해 논란 '매듭'

고림고 일조권 확보등 놓고 난항에'층수 줄이고 폐공장 방학때 철거'용인시, 도교육청 조건부 승인받고4만여㎡ 941가구 아파트 신축 확정용인시가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 등 폐공장 철거 등으로 민원이 잇따랐던 처인구 고림동 668일대 고림지구 5블록 4만3천729㎡에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주)에스지고려는 기존 폐공장을 철거하고 지하2층, 지상29층, 8개 동 941세대의 장기일반민간임대 아파트를 건립한다. 평형별로 59㎡ 284세대, 74㎡ 281세대, 84㎡ 376세대 등이 계획됐다.기존 일반공업지구를 주거지역으로 변경한 고림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개발되는 이곳 5블록 사업은 교육환경평가 과정에서 경기도교육청의 고림고등학교 일조권 확보 요구로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다. 특히 인근에 학교와 대규모 공동주택이 속속 들어서는 상황에서 고림고와 인접한 해당 부지의 개발 지연으로,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의 폐공장 철거마저 지연되자 조속한 철거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졌다.시는 그동안 부지 개발이 승인돼야 폐공장이 철거되고, 고림고 학습 환경이 개선될 수 있고 이 일대에 예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축도 가능하다며 교육 당국을 적극 설득했다. 또 고림고 학생들의 일조권을 지켜주는 방향으로 신축 아파트 일부 동의 층수를 줄인 계획을 제시해 도교육청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사업부지 내 공동주택 건립 세대수는 당초 업체에서 신청한 965세대보다 24세대가 줄었고 용적률은 당초 229.9%에서 225%로 낮아졌다. 폐공장 철거는 고림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침해하지 않도록 사전에 석면 조사와 행정절차 등을 거친 뒤 방학 기간인 7월 18일부터 8월 11일 사이에 진행토록 했다.백군기 시장은 "다양한 민원이 얽혀 있던 고림지구 내 미개발지를 개발할 수 있게 돼 이미 입주한 단지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시민안전을 위해 철저히 대비한 뒤 폐공장을 철거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4-23 박승용

마술·서커스·버블쇼 '신나는 축제'… 용인 에버랜드 '패밀리위크' 특별주간

에버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패밀리 위크' 특별 주간을 운영한다.먼저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는 패밀리 위크를 맞아 남녀노소 함께 즐기기 좋은 스페셜 가족 공연이 새롭게 펼쳐진다.이번 공연에는 38년 경력의 버블 아티스트 오쿠다 마사시는 물론 마린보이, 크로키키 등 국내외 유명 거리 예술 아티스트 8개 팀이 참여해 마술·서커스·버블쇼·드로잉쇼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 공연이 하루 4회씩 릴레이로 펼쳐진다.또 신나는 축제 음악에 맞춰 행진하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는 패밀리 위크 기간 퍼레이드 연기자들이 공연 중간에 손님들에게 달콤한 사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어린이날인 5월 5일 카니발 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키즈 오픈스테이지'가 열린다. 노래, 댄스 등 특별한 장기가 있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대 위 주인공이 될 수 있다.카니발 광장에서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자이언트 다트 게임존이 마련돼 지름 5m 크기의 거대한 다트판에 공을 던져 점수에 따라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호텔 숙박권,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이 외에도 헬로터닝 어드벤처에서는 4월 26일부터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인 '공룡메카드'의 에버랜드 스페셜 영상이 새롭게 상영된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에버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패밀리 위크' 특별 주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타이거밸리. /에버랜드 제공

2019-04-22 박승용

에버랜드, 5월 가정의 달 '패밀리 위크 운영'…4월 26~5월 12일

에버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패밀리 위크' 특별 주간을 운영한다.먼저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는 패밀리 위크를 맞아 남녀노소 함께 즐기기 좋은 스페셜 가족 공연이 새롭게 펼쳐진다.이번 공연에는 38년 경력의 버블 아티스트 오쿠다 마사시는 물론 마린보이, 크로키키 등 국내외 유명 거리 예술 아티스트 8개 팀이 참여해 마술·서커스·버블쇼·드로잉쇼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 공연이 하루 4회씩 릴레이로 펼쳐진다.또 신나는 축제 음악에 맞춰 행진하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는 패밀리 위크 기간 퍼레이드 연기자들이 공연 중간에 손님들에게 달콤한 사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어린이날인 5월 5일 카니발 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키즈 오픈스테이지'가 열린다. 노래, 댄스 등 특별한 장기가 있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대 위 주인공이 될 수 있다.카니발 광장에서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자이언트 다트 게임존이 마련돼 지름 5m 크기의 거대한 다트판에 공을 던져 점수에 따라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호텔 숙박권,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이 외에도 헬로터닝 어드벤처에서는 4월 26일부터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인 '공룡메카드'의 에버랜드 스페셜 영상이 새롭게 상영된다. 패밀리 위크 시작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장미원 일대에서는 가든 푸드 페스티벌 '스프링 온 스푼'이 펼쳐진다.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스프링 온 스푼'에서는 빨강, 주황, 초록 등 8개 컬러를 테마로 한 28개의 컬러풀한 음식들이 선보여 화창한 야외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맛있는 봄을 만끽할 수 있다.한편 오는 4월 27일과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개막전 경기가 진행돼 에버랜드를 찾은 고객 누구나 관람석에서 무료로 자동차 경주를 즐길 수 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에버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패밀리 위크' 특별 주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타이거밸리. /에버랜드 제공

2019-04-22 박승용

용인 하갈·영덕동 중학교 없어… 40분 이상 걸리는 '등·하굣길'

아파트 등 6천여 가구 밀집 불구부지확보 못해…신갈·흥덕 통학市, 국방부와 부대 이전 땅 협의전체 일괄 매각 방침 탓에 '난관'최근 아파트 신축이 급증하고 있는 용인시 하갈·영덕동 지역에 중학교가 없어 수백여명의 학생들이 흥덕지구로 통학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입주민들은 수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밀집지역에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관계 당국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현재 이 일대에는 아파트 등 6천895세대에 676명의 중학생이 거주하고 있고 이들은 등·하교 시간이 40분 이상 걸리는 신갈중학교와 흥덕중학교에 다니고 있다.이에 용인시는 학교 부지확보를 위해 아파트 단지 인근에 있던 군부대 이전부지 매입을 국방부와 협의하고 있다. 시는 군부대가 이전한 부지는 7만9천730㎡로, 이 가운데 1만2천㎡를 매입해 학교를 신설하겠다는 계획이다.백군기 시장은 최근 국방부 장관을 면담하고 부지 매각을 협의했고 조만간 기획재정부 장관과도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국방부는 부지 매각은 기획재정부에서 담당하고 있고 매각을 해도 부지 전체를 일괄적으로 매각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는 그동안 감정가 670억원에 일괄 매각을 추진했지만 7차례나 유찰된 상태다.용인교육지원청도 주민 민원이 잇따르면서 지난해 학교설립계획 심의를 거쳐 올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상정할 계획이지만 부지가 확정되지 않아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태다.학부모 윤모(43·여)씨는 "많은 아파트를 허가하면서 중학교 부지조차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은 행정 잘못 아니냐"고 지적하고 "수백명의 학생들이 등·하교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른 시일 내에 학교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학교를 신설하기로 했지만 부지가 없어 국방부와 군부대 이전 부지 매입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4-21 박승용

용인시, 호수공원~동백지구 '순환형 산책로' 조성

용인시가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기존 근린·어린이 공원 10곳과 석성산 숲길을 연결해 동백지구를 연결하는 6.8㎞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한다.이를 위해 시는 올 하반기에 동백호수공원과 동백초등학교 뒤 새물공원, 코아루아파트 인근 석교공원, 카운티스아파트 인근 해놀공원, 동백유치원, 동백동 주민센터 뒤 한숲공원을 연결하는 3.5㎞ 산책로 A코스를 개설할 계획이다.또 올해 말까지 이 구간의 노후화한 시설물을 새로 정비하고 도보 옆으로 다양한 꽃을 심은 뒤 마을 길을 안내하는 표지판, 휴게시설 등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3월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신청했다.내년엔 추가로 3억원을 확보해 동백호수공원에서 시작해 한숲공원, 해놀공원, 석성산 일부 구간과 동백역 앞 보담공원, 어은목사거리 인근 늘찬공원을 연결하는 4.5㎞의 B코스와 A~B코스를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6.8㎞의 순환 산책로 C코스를 만들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순환산책로 구간과 연결된 실개천도 정비하고 연차별로 노후한 공원의 시설물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공원이나 녹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동백지역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노후화한 동백지역 공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4-18 박승용

용인시, 공원과 석성산 숲길, 동백지구 연결하는 순환형 산책로 조성

용인시가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기존 근린·어린이 공원 10곳과 석성산 숲길을 연결해 동백지구를 연결하는 6.8㎞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한다.이를 위해 시는 올 하반기에 동백호수공원과 동백초등학교 뒤 새물공원, 코아루아파트 인근 석교공원, 카운티스아파트 인근 해놀공원, 동백유치원, 동백동 주민센터 뒤 한숲공원을 연결하는 3.5㎞ 산책로 A코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또 올해 말까지 이 구간의 노후화한 시설물을 새로 정비하고 도보 옆으로 다양한 꽃을 심고 마을 길을 안내하는 표지판, 휴게시설 등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신청했다.내년엔 추가로 3억원을 확보해 동백호수공원에서 시작해 한숲공원, 해놀공원, 석성산 일부 구간과 동백역 앞 보담공원, 어은목사거리 인근 늘찬공원을 연결하는 4.5㎞의 B코스와 A~B코스를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6.8㎞의 순환 산책로 C코스를 만들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순환산책로 구간과 연결된 실개천도 정비하고 연차별로 노후한 공원의 시설물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공원이나 녹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동백지역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노후화한 동백지역 공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4-18 박승용

용인시, 도내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용인시가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는 각 시·군의 적극 행정과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가 인구 30만 이상 16개 시를 A그룹, 나머지 15개 시·군을 B그룹으로 나눠 지난해 자체감사활동 결과를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평가는 자체 감사·조사·계약심사활동(60%) 관련 11개 지표, 적극행정지원(25%) 관련 4개 지표, 자율적 내부통제(15%) 관련 5개 지표 등 총 3개 부문 20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용인시는 이번 평가에서 개선과제 26건을 발굴해 14건을 반영하는 등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또 각종 감사를 통해 33억4천900만원의 재정상 처분을 하고 324명에게 신분상 조치를 해 자체감사활동을 철저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청렴활동 평가지표 자체발굴을 통해 우수 부서와 개인을 포상하고 인사가점을 부여하는 등 자율적 내부통제에 힘쓴 점도 인정돼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백군기 시장은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에 걸맞게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제도개선에 힘쓴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4-17 박승용

용인시 관내 기업들 중남미·베트남 시장 1천만 달러 상담 실적

용인시 관내 7개 기업이 최근 중남미와 베트남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와 종합박람회에 참가해 1천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베트남 하노이 인터내셔널 익스비션 센터에서 지난 10~13일 열린 '종합박람회'에는 (주)디케이에프비, (주)에이엘, (주)하이필, (주)헬스투데이 5사가 참여해 57회의 바이어 미팅과 650만 달러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GOTSSE'란 브랜드의 초콜렛을 선보인 (주)디케이에프비는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아 33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앞서 지난 1~7일 브라질 상파울로와 콜럼비아 보고타 KOTRA 무역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패키징 제조업체 (주)디에스엠앤티와 원적외선전구 제조업체인 재경전광산업(주)이 참여했다.(주)디에스엠앤티는 우수한 품질의 알루미늄 패키징을 선보여 350만 달러의 상담을 진행했다.시는 향후 1년 이내 이들 7개 기업에서 360만 달러의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시 관계자는 "미·중 통상갈등과 보호무역주의로 수입규제 조치가 확산되는 등 무역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관내 기업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해외시장개척과 전시회 참가 시 부스임차료, 장비, 운송비, 통역비 등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6월과 7월에도 베트남과 미국 등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4-17 박승용

용인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 부지 선정 '주민 온도차'

지역별 4개 '대책위원회' 구성 일부 거센 반발에 '난항' 예고용인시 원삼면에 추진 중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3월 29일자 10면 보도)이 부지선정을 놓고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시작부터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특히 주민들과 토지주들은 제각각 별도 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주민들 간 이해관계에 따라 입장이 갈리고 있다. 고당리, 독성리 등 주민들은 "수백 년 이상 조상 대대로 살아온 전통마을이 사업부지에 포함되면서 330여 가구가 삶의 터전을 잃게 됐다"며 사업부지에서 제외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죽능1리와 3리 주민들도 "주민공람 공고 이전에는 예정지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공고 시점에 포함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이들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청회 등 의견 수렴과정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밀어붙이기식 밀실행정'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주민들은 지역별로 4개의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이미 죽능1리·3리 주민들은 비상연합대책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고, 원삼면 주민대책위원회도 고당리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이 밖에도 용인일반산업단지 주민대책위원회, 각 마을 이장단과 종중대표들은 통합대책위원회를 발족해 부지선정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나섰다.하지만 용인시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입지변경이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수렴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반영하겠지만 사업자 측이 요구한 4.5㎢(135만평)의 물량을 맞추려면 현재 경계를 크게 흔들 수 없다"는 입장이다.한편 용인시는 오는 22일까지 주민공람공고를 한 뒤 내년 5월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 2020년 말 토지·건물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고 2021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사진은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신청한 용인시 원삼면 일대. /경인일보 DB

2019-04-15 박승용

용인 보라동 물류센터 입점 반발… 주민 200여명 시청 앞 '반대 집회'

동의없이 인허가 진행 '취소 요구'비대위, 학생 통학권등 침해 주장市 "업체 조정권고… 주민과 협의"용인 보라동 물류센터 입점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반발(4월 11일자 7면 보도)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용인 보라지구 주민 200여명(이하 비상대책위원회)은 15일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물류센터 건립 반대 집회를 개최하고 인허가 과정에서 주민 동의 없이 진행됐다며 건축 허가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은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건축 허가 취소를 위한 구호를 외쳤고, 개사한 노래와 자유 발언 등으로 물류센터 건축의 부당함을 알렸다.보라동 623에 들어설 물류센터는 연 면적 2만1천597㎡로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다. 주민들은 인근에 통학 안전, 소음 등 해당 시설이 공익을 해친다며 물류센터 착공을 저지한다는 방침이다.집회에 나온 한 주민은 "물류센터를 오가는 차량들이 많아지면 학생들의 통학권이 침해받고 소음과 야간 불빛 등으로 주거환경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용인시는 사유재산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보라지구 주민들의 권익은 무시하면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용인시 관계자는 "업체 측에 건축물 조정을 권고한 상황"이라며 "주민들과 협의해 하루 빨리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용·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9-04-15 박승용·이원근

살랑이는 멜로디 '연분홍 설렘' 필드 위 춤추다

GA코리아, 골드CC 벚꽃음악회이예영·박강현·림 등 무대올라공연장 개방 800여명 시민 찾아4㎞ 꽃길 야경과 뒤풀이도 즐겨용인시 기흥구에 자리 잡은 골드CC에서 매년 두 차례의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만개한 벚꽃을 만끽할 수 있는 봄 음악회와 흰 눈이 소복이 쌓인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겨울 음악회가 시민을 찾아온다.올해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하모니가 봄밤을 수놓았다. GA 코리아가 5년째 개최하는 '벚꽃 음악회'는 지역 주민에게 골프장을 개방하면서, 서로 간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한 장이다.15일 행사 시작 전부터 골드CC 진입로에는 수 많은 인파가 붐볐다. 골프장 주변과 진입도로 등 총 4㎞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에는 봄의 아름다움을 기록하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오후 6시가 되자 코리아프라자 2층 코스모스홀에서는 '벚꽃 음악회'의 본행사가 진행됐다. 음악회에는 이용만 GA코리아 명예회장과 이동준 회장을 비롯해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유천호 강화군수,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박만섭 용인시의원, 김운용 육군 지상작전 사령관, 홍기헌 경기다문화사랑연합회 이사장, 시민 등 8백여 명이 참석했다.본행사는 예배를 시작으로 개회식, 공연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보컬 이예영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테너 박강현, 걸그룹 Azm, 팝가수 라라, 재즈가수 림, 심신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공연 후에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 일대를 떠나지 않았다. 이들은 봄의 야경을 즐기기 위해 오랜 시간 벚꽃길에 머물며 마음껏 여유를 즐겼다.GA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음악회는 창립 50주년과 맞물려 더욱 뜻깊다.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15일 용인시 기흥구 골드CC 코리아플라자 2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GA코리아 벚꽃음악회에 참석한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4-15 강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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