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용인]특정 종교단체 '공장시설에 대안학교' 불법 운영

특정 종교단체가 용인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안학교가 공장시설을 교실과 식당으로 개조한 뒤 고액의 수업료를 받고 불법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교육청으로부터 인가받지 않은 이곳에는 불법 개조한 식당에서 사용하는 대형 가스통을 주차장에 안전시설도 없이 설치하고 아이들이 활동하는 공간에 각종 폐기물을 쌓아 놓는 등 폭발 등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구 소재의 이 종교단체는 지난 2016년부터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746일대 3천여㎡의 공장시설 2개 동을 임대해 유니스 국제아카데미를 설립, 대안학교와 홈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이곳은 현재 대안학교에 초·중·고생 50여 명, 미 취학 아동을 위한 홈스쿨 등 100여 명이 다니고 있고 학비는 초·중·고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예·체능활동비와 급식비, 기숙사비는 별도로 수업료만 수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더욱이 교실과 식당, 기숙사로 불법 운영되고 있는 건물은 공장시설로, 일반 철골구조에 패널을 붙여 건축된 건물이어서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학생식당은 식당 영업 신고조차 하지 않아 여름철 학생들의 식품 위생 안전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학부모 A씨는 "학교가 교육청에 등록되지 않았고 공장 시설을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며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어 당연히 적법하게 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황당해 했다. 또 다른 학부모 B씨도 "어린아이들이 야외 활동은 주차장에서 하지만 대형 가스통이 안전시설도 없이 방치되고 각종 폐기물이 쌓여 있어 자칫 안전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목사님 허락 없이 학교를 공개할 수 없고 모든 행정 처리는 대구에 있는 목사님이 담당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모른다"고 주장했다.한편 학교를 운영하는 교회 관계자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공장시설에 대안학교 불법 운영' 관련 반론보도문] 본보는 2018. 6. 21. 자 「특정 종교단체 '공장시설에 대안학교' 불법 운영」 제목의 기사에서 특정 종교단체가 학부모들에게 미인가 시설임을 고지하지 않은 채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생에 이르기까지 수백만 원의 수업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종교단체는 학생을 모집할 당시 인가받지 않은 대안학교임을 학부모에게 고지했고, 위 보도의 '수백만 원의 수업료'는 매월 수업료가 아니며, 수업료는 매월 미취학 아동 46만원, 초등학생 48만원, 중고등학생 50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822010007064특정 종교단체가 용인지역에서 공장건물을 불법 용도변경해 불법으로 대안학교를 운영, 물의를 빚고 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6-20 박승용

용인시 기흥구, 관내 노후 어린이공원 3곳 재정비 완료

용인시 기흥구가 지난 4월부터 이달 초까지 관내 어린이공원 3곳의 노후 시설을 교체하거나 보수하는 등 재정비를 완료했다.이번에 재정비한 어린이공원은 청덕동 물푸레마을 6단지 옆 숲속마을 어린이공원과 보정동 죽현어린이공원, 꽃메어린이공원 등 총9천349㎡다.청덕동 숲속마을 어린이공원은 놀이시설의 고무칩 탄성포장재를 새 것으로 교체했으며, 조합놀이대, 회전놀이대, 시소 등 등 7종의 놀이시설과 모래놀이터를 설치했다. 또한 보정동 죽현어린이공원에는 기존 바닥재가 파손돼 고무칩 탄성 포장재로 모두 교체하고 공원 진입 계단 입구 경사지에 목재데크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꽃메어린이공원에는 낡은 바닥재를 걷어내고 물이 잘 빠지고 견고한 컬러투수 콘크리트 포장재로 교체했다. 앞서 지난달 구는 신갈동 도현어린이공원에도 에너지 교육형 놀이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등 재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공원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규정에 적합한 시설로 꾸준히 재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용인시 기흥구가 최근 관내 어린이공원 3곳의 노후시설을 교체하거나 보수하는 등 재정비를 완료했다. 사진은 재정비를 완료한 창덕동 숲속마을 어린이공원. /용인시 기흥구 제공

2018-06-20 박승용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자 인수위인 '시정기획추진단' 본격 운영

민선 7기 용인시를 이끌어갈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자가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소규모의 자문단인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시정기획추진단'을 구성했다.백 당선자는 20일 오전 10시 용인시청 14층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시정기획추진단'사무실에서 시장직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시정기획추진단'은 위원장 없이 자치행정, 문화복지, 경제환경, 도시건설 등 4개 분과에 대학교수, 시민단체, 전직 공무원 등 실무형 지역전문가 9명과 간사 겸 대변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추진단은 이날 첫 회의를 갖고 인수위 업무를 시작했으며 오는 29일까지 운영되고 분과별로 시정현안과 재정상황 및 조직 현황을 파악해 민선7기의 시정비전과 발전전략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 백 당선자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발전 5대 핵심공약인 '편리한 출퇴근 스마트 교통도시', '주변도시들이 부러워하는 교육특별도시', '첨단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경제자족도시', '빈틈없는 공공안전망이 구축된 복지도시',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등을 통해 반드시'명품 용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치행정 분과에서는 김도년 전 용인시 처인구청장, 김성종 단국대 교수가 활동하며, 문화복지 분과에 김남숙 전 용인시 평생교육원장, 윤건호 용인송담대 교수, 경제환경 분과에 서주원 명지대 교수, 난개발 관련 시민 활동가 최병성씨, 도시건설 분과에 서충원 강남대 교수, 윤일수 아주대 교수, 이병설 전 용인시 건설교통국장이 활동한다. 조재헌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대변인을 맡는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20일 용인시청 14층에 마련된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시정기획추진단' 사무실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백군기 당선자 사무실 제공

2018-06-20 박승용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검정고시 준비 지원 홍보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18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접수기간인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접수를 위해 용인교육지원청을 방문한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에게 꿈드림 서비스(교육지원, 상담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지원)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꿈드림은 2018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응시생 41명 중 고졸 31명, 중졸 5명, 초졸 1명으로 총 37명을 합격시켜 높은 합격률(90%)로 주목받았다. 꿈드림은 이번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각 과목별 외부 강사가 매주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입시설명회 및 컨설팅을 통해 진학정보제공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징검다리 삼아 건강한 사회적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드림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의: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328-9838~41, 9705)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18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꿈드림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사진은 용인교육지원청에 마련된 꿈드림 서비스 공간. /용인시 제공

2018-06-19 박승용

[용인 에버랜드 '썸머 워터 펀' 축제]더위 잊으려면 '여기' 가셔야죠

물총싸움에 신나는 클럽댄스 이어놀이기구까지 22일부터 막 올라에버랜드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썸머 워터 펀' 축제를 오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66일간 개최한다.올해 여름 축제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 펀'에 이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 속에서 신나는 음악과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밤밤 클럽'이 매일 펼쳐진다. 또한 물총을 가지고 슈팅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너프 워터배틀존'이 새롭게 조성되고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이 가동되는 등 에버랜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시원한 여름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썸머 워터 펀' 축제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3회씩 시원하게 펼쳐지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 펀'을 추천한다.슈팅 워터 펀은 공연 시간 내내 60여 명의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물총 싸움을 펼치고 다양한 미션 대결을 펼치는 등 고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에 등장한 모든 연기자들과 객석에 있던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원한 물을 맞으며 락, EDM 등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밤밤 클럽'이 곧바로 이어진다.또한 시원한 여름 축제를 맞아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 물총을 가지고 다양한 슈팅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너프 워터배틀존'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너프 워터배틀존'에서는 현장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수퍼소커 물총을 이용해 컬링, 볼링, 미로게임 등을 하거나, 너프로 사격 대결을 펼치는 등 8종의 게임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고 싶다면 물 맞으며 즐길 수 있는 워터 어트랙션을 타보는 것도 좋다.보트에 앉아 래프팅과 급강하를 즐기는 '썬더폴스'는 20m 높이에서 떨어지며 좌우로 솟구치는 워터캐논이 온 몸을 적시며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는 580m 급류를 즐기는 동안 거센 물살이 보트와 부딪히며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킨다.에버랜드는 여름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에버랜드가 오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66일간 시원한 여름 축제 '썸머 워터 펀'을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 펀은 물론, 밤밤 클럽, 너프 워터배틀존,워터 어트랙션 등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시원한 즐길 거리를 가득 선보인다. /에버랜드 제공

2018-06-18 박승용

[용인 기흥 테라타워]대형 화물운송 특화설계 '원스톱 근린생활시설'

판교·기흥·동탄 연결하는 중심지중정배치 통해 개방감·통풍 탁월현대엔지니어링은 용인 서천택지개발지구(이하 서천지구) 내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인 '기흥 테라타워' 홍보관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기흥 테라타워'는 연면적 16만5천341㎡에 지하 2층 ~ 지상 10층 규모로 제조형 및 업무형 공장은 물론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기흥 테라타워'는 서천지구 내 도시지원시설용지 3블록에 위치해 판교와 광교, 기흥, 동탄으로 이어지는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중심인 나노시티 기흥, 화성 캠퍼스가 가까이에 위치하면서 관련 기업체와 협력업체, 수원산업단지, 오산가장산업단지, 화성일반산업단지, 농서일반산업단지 등도 인접해 있다. '기흥 테라타워'는 제조업체가 다수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형 화물 운송이 가능한 특화설계를 도입했고 높은 층고와 함께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까지 최대 2.5t의 차량이 건물 내로 진입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적용했다.이 밖에도 지상 1층에는 대형 화물을 내릴 수 있는 하역장을 설계하고 화물 엘리베이터(4t) 2대를 설치해 대형 화물 운송도 편리하다.'기흥 테라타워'에는 제조형 공장뿐만 아니라 9층과 10층에는 업무형(섹션) 공장도 들어선다. 또한 입주사 직원들을 배려해 1층부터 10층까지 기숙사를 배치시킨 것은 물론 중정배치를 통해 개방감과 자연채광, 통풍도 확보했다. '기흥 테라타워'는 지식산업센터 외에도 원스톱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의 주차장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넓은 주차공간과 대규모 주차시설이 필요한 대형 테넌트 유치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이 밖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근린생활시설답게 입면디자인을 통해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만들어 인근지역 주민들은 물론 상주인원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용인현대엔지니어링 기흥테라타워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2018-06-14 경인일보

용인시민체육공원서 러시아 월드컵 응원전 개최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중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바라는 시민들의 '대~한민국' 응원 함성이 울려 퍼진다.용인시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용인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전광판과 무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는 응원전을 개최한다.행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F조 본선 조별리그 세 경기에 맞춰 한국시간 기준으로 18일 오후 9시 스웨덴전을 시작으로 24일 0시 멕시코전, 27일 오후 11시 독일전에 걸쳐 열린다.시는 각각의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주경기장을 개방해 시민들이 입장하면 전광판에 러시아 월드컵 중계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이어 사전행사로 18일엔 디제이 Sefo의 디제잉 공연과 축구 묘기를 선보이는 우희용 씨의 프리스타일 축구 공연, 24일엔 가수 제이보이스의 팝페라 공연, 27일엔 공연팀 트리커스의 마샬아츠 퍼포먼스 등 문화공연이 이어진다.응원전을 달구기 위한 단국대 응원단의 흥겨운 공연이 예정돼 있고, 시민들의 먹거리를 위한 푸드트럭존도 설치된다.응원전이 끝난 뒤 심야시간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특별 대중교통편도 마련된다. 용인경전철은 삼가역 기준으로 응원전 종료 때부터 1시간 동안, 노선버스는 용인시민체육공원 정류소에서 수지구청 방면으로 2회 운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팀에 힘을 실어 주고 시민화합을 이루기 위해 전광판 응원전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나와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6-14 박승용

[대림산업, 용인 처인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숲세권 기본·일자리는 덤 '용인 랜드마크'

처인성, 2019년 역사공원 탈바꿈테크노밸리 개발사업 올해 완공대규모 뷰티산업단지 조성 앞둬대림산업이 용인시 처인구에 분양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단지 인근에 있는 경기도 기념물 제44호 '처인성'이 국비 39억원을 지원받아 2019년에 역사공원으로 탈바꿈되기 때문이다. 숲세권 아파트를 지향하고 있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더할 나위 없는 호재다.처인성 일대 약 1만2천588㎡는 한옥역사체험관(연면적 1천320㎡), 탐방로 조성, 수목 정비 등 체험형 역사공원으로 변신한다. 용인시는 처인성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여기에 용인테크노밸리 개발사업도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어 신규 주택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테크노밸리는 용인시 첫 공공산업단지로 2018년까지 LCD,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첨단분야 기업들의 대거 입주가 예정돼 일자리 창출과 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용인테크노밸리 인근으로는 대규모 뷰티산업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아모레퍼시픽과 사업비 1천630억원 규모의 '용인 뷰티산업단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입주를 앞두고 있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주변 개발 호재 뿐만 아니라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조만간 총 6천80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한 이후에는 거래가 활발해 지역 시세를 선도할 것으로 보이며 외관이나 조경시설 등도 뛰어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용인'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조감도. /대림산업 제공

2018-06-13 경인일보

용인 강남대, 교육부 '해외 단기 교육봉사' 대학 선정

강남대학교(총장·윤신일)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교원해외파견사업 중 해외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 운영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강남대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요르단 청각장애 특수학교 건립과 청각장애 특수학교 교육 지원, 특수교육봉사단 파견 등 다년간의 국제개발협력 노하우 및 해외봉사활동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8년도 교원해외파견사업 중 해외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 운영 대학에 선정됐다.이에따라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아 요르단 청각장애 특수학교 봉사활동을 통한 예비 특수교육 교원의 국제화 교육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강남대는 재학생 17명 등 총 20명이 동계방학 4주 동안 요르단의 알 아말 청각장애 특수학교에 파견해 청능훈련, 언어지도, 사회적 기술, 사회, 수학, 과학 등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파견될 학생 및 교사들은 12주 동안 영어 및 아랍어 실무, 요르단 문화 및 주의사항, 안전교육 등의 사전교육 프로그램과 기초학습 팀별 세미나를 이수하게 된다.윤신일 총장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요르단 교육부 및 학교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ODA(공적개발원조)사업에 대한 오랜 경험과 기술을 살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특수교육 교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6-12 박승용

용인지역 교육계원로 및 교원단체, 정찬민 한국당 용인시장 후보 지지선언

용인지역 교육계 원로와 교육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11일 용인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정찬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에서 "100만 용인시민의 교육, 문화, 예술, 체육, 환경, 복지와 경제를 책임지고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청렴성과 도덕성 등 여러 분야를 검증하고 가정사와 공직자로서의 품위, 언론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잘할 후보자가 누구인가를 평가한 결과, 정찬민 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돼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 "정찬민 후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정책을 시행하고 국제 어린이도서관을 개관하는 등 교육복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정치논리가 아닌 시민으로서 지역의 실정에 적합하고 일 잘할 후보자인 정찬민 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이날 지지선언에는 차혜숙 전 용인교육청 교육장과 정영규 전 경기도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의석 전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창성 전 군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남 전 강남대 교수, 함성억 전 전국초등교장단 회장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6-11 박승용

백군기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흐트러진 용인시 인사규정 바로 잡겠다"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후보는 11일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도입하여 용인시공무원들이 용인시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일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백 후보는 이날 "2천600여명의 공직자들의 인사가 바로 서야 용인시가 바로 선다"면서 "이를 위해 공평하고 투명한 인사를 하기 위한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도입, 공무원 사기 진작과 직무역량 극대화로 시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과 공직사회가 신뢰받는 감동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백 후보는 "공무원들의 잦은 행사동원을 가급적 지양하고 공정한 인사를 위해 먼저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더불어 공무원의 복지와 권익신장 차원에서 공무원직장노조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집행부-공무원직장노조가 시민친절협약을 체결하는 선포식을 통해 시민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추된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선호, 전문, 기피부서에는 개방형직위와 같은 공모제를 도입해 학연, 지연을 배제하고 능력 있고 우수한 공무원들을 골고루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승진자는 읍·면·동에서 현장경험을 쌓도록 하는 순환보직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6-11 박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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