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용인 성복동 롯데몰 공사현장서 화재… 1명 중상·12명 연기흡입(종합)

27일 오후 4시 31분께 용인 성복동 롯데몰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중국인 노동자(65) 1명이 중상을 입고, 12명이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이송됐다.화재 발생후 고립됐던 60여명의 인부는 큰 피해 없이 전원 구조됐다.불은 용인 성복동 324의8 롯데몰 성복점 신축 공사현장(2019년 6월 완공 예정) 4층에서 용접 작업 도중 불티가 튀면서 시작됐다. 해당 건물은 7층까지는 상가로, 21층까지는 오피스텔로 사용될 예정이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 4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92대와 소방력 374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했다.한편, 이날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3㎞ 밖에서도 목격되면서 인근 지역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용인시도 이날 오후 4시 50분께 "용인 성복역 인근 공사장 화재 발생으로 연기발생, 인근 주민 피해 없도록 대피 바란다"는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김동필·권민지기자 meaning@kyeongin.com27일 오후 4시 31분께 용인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 인근 롯데몰 공사현장 화재로 공사장 인부 김모(54)씨 등 7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가 확대되면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인부 수십명은 모두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 4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3대와 소방력 140명을 동원해 화재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27일 오후 4시 31분께 용인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 인근 롯데몰 공사현장 화재로 공사장 인부 김모(54)씨 등 7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가 확대되면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인부 수십명은 모두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 4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3대와 소방력 140명을 동원해 화재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3-27 김동필·권민지

강남대, 일본IT취업캠프 열어… 해외취업 지원

강남대학교(총장·윤신일)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교육관 소극장에서 재학생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일본기업담당자와 함께하는 일본 IT 취업캠프'를 개최했다.'2019학년도 일본기업담당자와 함께하는 일본 IT 취업캠프'는 청년들의 해외 유망, 전문직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2018년 청해진 대학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취업캠프는 일본 IT계열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설명회를 진행하고 현지 취업현황, 기업정보, 해외 취업비전, 직무 및 교육정보 등 일본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남대학교 곽철완 취ㆍ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재학생들에게 일본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취업과는 또 다른 취업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며 "특히 일본은 경기의 호황으로 IT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적 해외 인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재학생들의 해외취업 인식 및 저변 확대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남대학교는 지난해 4월 '2018년 청해진 대학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2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재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해외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고 있다.또 자기관리와 진로탐색, IT실전 일본어, 비즈니스 일본어, 해외취업 심화과정, 취업캠프, 해외인턴제 운영으로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일본, 미국, 베트남, 호주 등 4개국 10개 과정을 운영해 졸업생 127명이 현지 취업에 성공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3-27 박승용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스마트 첨단산업 자족도시 만들 것"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특별물량배정 요청안이 수도권정비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는 27일 최종 심의를 거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용인시의 산업단지 추가물량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2024년까지 처인구 원삼면 일대 448만㎡에 1조6천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SK하이닉스는 2022년부터 120조원을 투입해 198만㎡ 부지에 4개의 반도체 생산라인(FAB)을 건설키로 하고 1차로 1개 라인을 조기 완성해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하고 이후 3년간 3개 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다. 나머지 부지에는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과 주거 상업시설 및 50여 협력업체가 들어서게 된다. 백군기 시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산업단지 특별물량 배정이 최종 승인되면서 원삼면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단 조성과 관련된 비전을 밝혔다.백 시장은 "클러스터를 최단기일 내에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지원할 것"이라며 "클러스터와 배후도시를 친환경 스마트 첨단산업 자족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그동안 용인시는 백 시장 취임 후 지난해 7월부터 특별물량 확보를 목표로 T/F팀을 구성해 정부와 도에 용인시 입지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클러스터 유치 준비를 해왔다.시는 클러스터가 완공될 경우 1만5천여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인근 지자체까지 함께 발전해 수십조원대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와 함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인· 허가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절차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통합심의를 통해 각종 행정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방침이다.또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수많은 연구 인력과 지원인력 등이 함께 할 배후도시를 만들어 클러스터와 일체감을 갖는 친환경 스마트 첨단산업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연결도로를 대폭 확충하는 등 마스터플랜을 수립키로 했다.시는 특히 계획수립과 지원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1국 3과의 전담 조직을 신설키로 하고 경기도에 한시적 조직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백 시장은 "이젠 모두가 한마음으로 반도체 클러스터가 반드시 성공하는 것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거듭날 용인시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3-27 박승용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공장 수도권정비위 최종 통과 '사업 급물살'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공장 설립이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잇달아 통과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다.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첫 수도권 규제 완화 사례인 SK하이닉스 용인 공장 신설과 관련,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에 신청한 산업단지 특별 배정 요청안이 지난 15일 실무위원회를 거쳐 26일 본 위원회에서도 통과됐다.수도권정비위원회는 본 위원회 심의에서 SK하이닉스가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부가 신청한 산업단지 추가 공급(특별물량) 요청안을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용인 공장은 발표 직후 경북 구미와 충남 등 비수도권의 반발을 샀으나 정부 심의의 첫 주요 관문을 무난히 넘게 됐다. 정부는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의 적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합동투자지원반을 운영해 투자 관련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앞으로 남은 절차는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교통·환경·재해영향평가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이다.이들 절차도 순탄하게 진행되면 SK하이닉스 용인 공장 첫 번째 제조공장은 이르면 2022년 착공돼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반도체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앞서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제조공장 4개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약 448만㎡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용인시와 경기도를 통해 산업부에 수도권 산업단지 조성을 요청한 바 있다.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정부로부터 2018∼2020년분 산업단지 물량으로 6.1㎢를 배정받은 바 있다. 이는 수도권 공장총량제와는 관계가 없다. 이 제도는 수도권에 들어서는 공장 연면적 합을 제한하는 내용의 규제이지만 산업단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사진은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신청한 용인시 원삼면 일대. /경인일보 DB

2019-03-27 이상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막판까지 '긴장모드'

수도권정비위 '규제 완화' 결정안돼"국토균형발전책 흔들림없이 추진"최 국토부장관 후보자 임용도 '변수'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조성의 '마지막 관문'격인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지만(3월18일자 1·3면 보도), 막판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본 심의를 넘어설지는 아직 미정이기 때문이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임용 문제 역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토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는 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청한 'SK하이닉스의 용인 공장 신설을 위한 산업단지 추가공급(특별물량) 요청안'을 통과시키고 본 회의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수도권정비위원회는 해당 안이 타당한 지 여부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수도권은 산업단지를 개설할 수 있는 총량을 제한받는데, 이를 넘어 조성하려면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이르면 이달 내 수도권정비위원회 측의 최종 결론이 내려질 것으로 점쳐졌지만, 국토부 장관 임용 문제 등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특별물량 배정과 관련, 최 후보자는 25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현재 수도권정비위원회에서 심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즉답을 피하는 한편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선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혁신도시·세종시·새만금 등 지방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국토균형 발전 정책도 흔들림 없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국토부 측은 "해당 사안은 심의가 진행 중이다. 결론이 나면 관계기관에 전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9-03-26 강기정

단국대 인재개발원,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수상

단국대 인재개발원(원장·박귀찬)이 한국HRD협회 '2019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에서 교육기관대상을 수상했다. 엄준하 한국HRD협회 회장은 "단국대 인재개발원이 수년간 인재육성에 대한 사명감 아래 창의적이고 성과지향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 결실이 크다"며 대상 선정 사유를 밝혔다. 단국대 인재개발원은 2013년부터 '단국인재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상관없이 매년 35명의 학생을 선발, 인문고전과 경영, 경제 수업 등 폭넓은 교양지식을 제공해왔다.특히 호응이 컸던 '인문고전/비고전', '리더십', '트렌드' 강의 외에 4시간 동안 전자기기의 방해 없이 책에만 몰두할 수 있는 Stay in Books 프로그램, CEO부터 실무 직원까지 역할을 분배해 가상 회사를 운영하는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게임' 등은 참여 학생의 다양한 피드백이 있어 스테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현재까지 수료생 279명을 배출한 단국인재아카데미는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장려상(2017년) △SK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크리에이티브스쿨 우수활동상(2016) △MBC 시민 비평상(2016) 등을 수상했다.박귀찬 원장은 "융복합 인재를 키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교직원 직급별 리더십, 역량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1995년 시작된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은 국내 인적자원개발 분야 최고 권위 상으로 선도적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한 교육기관, 기업, 전문가 등에게 수여하고 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3-26 박승용

용인시, 하수처리수 재사용해 연간 78만t 절약

용인시가 하천에 방류하던 하수처리수를 골프장 조경용수나 공장의 공업용수로 재사용해 연간 78만t의 수돗물을 절약했다. 이를 환경부의 하수처리수 이용시 편익 연구에 따라 가치를 산정하면 약 6억5천만원을 절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하수처리수를 골프장과 기업 등에 공급하면서 연간 78만t의 수돗물을 절약하고 6억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2017년부터 고매레스피아는 50만t을 프렉스 에어코리아에 공업용수로 공급하고 있고 구갈레스피아도 15만t을 수원CC에 조경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또 지난해 말부터 영덕레스피아도 하수처리수 13만t을 인근 IT센터에 화장실, 청소용수 등으로 공급하고 있다.시는 하수처리수를 재사용하면서 6억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올해부터 재이용수 사용량에 요금을 부과해 연간 1억5천400만원의 세외수입이 예상되고 있다.특히 하수 처리수를 재사용하는 골프장이나 기업들은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보다 28배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재처리수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시는 앞으로 한 번 사용한 수돗물을 버리지 않고 생활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중수도 설비를 추가 설치해 수돗물 사용량을 줄여나갈 방침이다.먼저 올해 말까지 용인체육관에 중수도와 빗물을 이용한 물 재이용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용인체육관은 하루 평균 25t을 사용하고 있어 연간 9천125t을 절약할 수 있어 1천200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여성회관과 수지아르피아, 용인축구센터에도 2020년까지 중수도 시설을 설치해 연간 4만t의 수돗물을 줄일 예정이다.시는 올 하반기부터 이동면 서리 세현CC, 영덕동 태광CC 등 골프장에 추가로 재처리수를 공급할 계획이다.시는 이와 함께 올해 말 물 재이용 조례를 개정해 중수도 설치 대상을 연면적 6만㎡에서 3만㎡로 확대하는 등 물 재사용을 늘려갈 방침이다.백군기 시장은 "버려지는 물을 재사용하면 그만큼 수돗물을 절약할 수 있어 댐을 건설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된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재이용수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3-21 박승용

용인~수원 경계조정 갈등 7년 만에 일단락… 올 하반기 확정 전망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유(U)'자형 도시경계로 인해 초등학생들의 위험천만한 통학로 논란이 이어져 온 용인~수원 간 경계조정 갈등이 7년 만에 일단락될 전망이다.20일 수원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용인시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제232회 임시회에 상정된 '용인시-수원시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을 '이견 없음'으로 채택했다. 전날 열린 수원시의회 제342회 임시회에서도 이 같은 안건이 찬성의견으로 통과됐다.이처럼 양 지자체가 경계조정에 동의함으로써 7년간 갈등을 빚어 온 경계조정 문제가 조만간 해결될 전망이다.협의가 끝난 토지교환안은 용인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일대 부지 8만5961㎡와 수원 원천동 홈플러스 인근 준주거지 39필지 4만2천619㎡를 맞바꾸는 내용이다. 앞으로 행정안전부의 경계조정안 검토 이후 이르면 올 하반기에는 경계조정안이 공포될 전망이다.수원시와 용인시는 곧 경기도에 경계조정 건의를 이달 중으로 제출할 계획이며, 도의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행정안전부는 이를 대통령령으로 제정하게 된다. 당사자 간의 합의가 이뤄졌음을 고려할 때 앞으로의 절차는 별다른 이견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이와 관련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자체 간의 분쟁을 합리적인 방법으로 주민들에게 편의를 주게 돼 기쁘다"며 "전국 첫 사례가 될 이번 합의를 거울 삼아 앞으로도 주변 지자체와 문제가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고, 백군기 용인시장은 "주민들의 해묵은 민원이 해결되도록 합의해준 수원시와 용인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평택·안성시와 갈등이 지속되는 상수원보호구역 문제도 이처럼 통큰 합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들 지자체의 경계분쟁은 어린이들의 통학문제로 지난 2012년 비롯됐다. 수원시 영통1동과 용인시 경계에 위치하지만, 행정구역 상 용인시 영덕동인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주민들은 수원시 편입을 지속해서 요구해 왔다./디지털뉴스부

2019-03-20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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