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안양]지자체 경계지역 납세불편 단지… 전국 최초 '지방세 창구' 일원화

안양·의왕 등 2개 시·군과 겹쳐경기도 중재로 과세권 조정합의부과·징수권한 위임 협약 '서명'안양시와 의왕시 등 2개 시·군에 걸쳐 있어 납세 불편이 예상됐던 아파트의 입주민 납세창구가 일원화됐다.20일 경기도와 안양·의왕시 등에 따르면 안양시 평촌동과 의왕시 포일동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포일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의 건축물 부지는 행정구역상 의왕시(96.8%)와 안양시(3.2%)로 나뉘어 있다.1천774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 주민들은 두 지자체에 걸쳐 있는 지분만큼 취득세와 재산세 등을 각각 납부해야 하는 등의 혼란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현행 지방세기본법상 각 기초자치단체가 해당 행정구역의 과세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시·군 간 재정력 격차 해소를 위해 시·군이 도세를 징수한 경우 인구 50만 이상 시·군은 도세 징수액의 47%, 일반 시·군은 27%를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조정교부금 제도'는 과세권 조정에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경기도와 양 지자체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과세권 조정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의왕시가 안양시로부터 지방세 부과 및 징수권한을 위임받아 이 일대 아파트의 지방세를 일괄 부과해 안양시에 해당 부분을 전달하는 대신 안양시로부터 재산세의 3%를 징수비용으로 교부받는 조건이다.이에 따라 의왕시와 안양시 2개 지자체에 지방세를 각각 납부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일대 주민들이 의왕시에만 지방세를 납부하면 되게 됐다.이들 도와 양 지자체는 지난 19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의왕시민 1천774세대 세금납부 불편해소 협약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 부과·징수권한 위임 협약서'에 공동서명했다.김기세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과세권 위임 합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향후 유사사례 발생 시 모범적인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납세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2019-11-20 조영상

의왕시, 2019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블로그 부문'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의왕시가 2019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블로그 부문'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SNS 상은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개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수여하고 있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19일 LW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의왕시는 2011년부터 블로그(의왕e이야기)를 개설해 활발한 운영을 해 왔으며, 이번 심사의 평가기준인 콘텐츠의 질, 스토리텔링, 활동성, 의사소통성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블로그 부문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블로그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채널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지난 14일'2019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대한민국 SNS대상, 소셜미디어 대상, SNS산업대상, 블로그 어워드 최우수상 등 국내 인터넷 소통분야의 주요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0 민정주

의왕시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바로알기 방문 순회교육 시작

의왕시는 지난 19일 올해 신규로 선정된 기초생활수급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바로알기 방문 순회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수급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선택하거나 신고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안내해 향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19일에는 오전동 주민센터에서 고천·오전동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20일에는 청계동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교육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수급자 재산변동 신고방법 ▲각종 감면제도 ▲의료급여 제도 ▲자활사업 ▲통합사례관리 ▲긴급지원&무한돌봄 사업 안내 등 시에서 하는 주요사업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자 해당되는 복지서비스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26일에는 부곡동, 29일에는 내손1·2동 수급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강수영 시 복지정책과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6개 동 전체 수급자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고, 이번 하반기에는 신규·전입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기초생활수급자들이 필요한 혜택을 지원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기초수급생활자의 알권리 강화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변동사유를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해 기초생활수급 급여를 지급받은 경우, 부정수급기간이 6개월 이상 또는 부정수급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49조에 의거 고발조치된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0 민정주

의왕시, 26일 2019 의왕 '청년 채용·직무 페스티벌' 개최

의왕시가 청년들에게 다양한 고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의왕! '청년 채용·직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청년 구인기업 14개 업체가 참가하며, 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가해 구직자 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또 이력서 및 면접 등의 취업 컨설팅과 지문적성검사, 취업타로, 맨즈 컨설팅, 퍼스널컬러 컨설팅, 면접 헤어메이크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년층에서 선호하는 6개의 주요직무에 대해 전·현직실무자가 직접 해당 직무에 대한 생생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직무 컨설팅은 공기업(일반, 기술), 인사/총무, IT, 생산/품질, 재무/회계, 영업/마케팅 등 청년 취업이 주로 이뤄지는 6개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이와 함께,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NCS채용 트렌드와 취업전략에 대한 특강도 진행되며, 특강은 1시간 30분씩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노은래 시 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기회와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관내·외 구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시 일자리과 청년정책팀(031-345-2713)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0 민정주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중3·고3 학생들 위한 '기억해 2019' 행사 진행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전환기를 맞이하는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 청소년들을 위해 '기억해 2019'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 2019년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기억해 2019'라는 주제로 총 3가지의 행사를 선보인다.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지참한 청소년들이 부곡동청소년문화의 집을 방문할 경우 무료로 음료와 코인노래방, 즉석네컷 촬영 등을 제공한다.두 번째는 중3 청소년 및 고3 청소년들의 추억이 깃든 사연을 접수받아 각 9팀씩 총 18팀을 선정해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문화의집 내 파티룸을 대여한다. 사연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세 번째 이벤트는 '2020년 나에게 쓰는 편지'로 1년 후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편지에 적어서 직접 제출하면 2020년 11월에 자택으로 발송해 줄 예정이다. 제출기간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다.이번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031-461-9533)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제공

2019-11-19 민정주

의왕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문화체험 참가자 40명 선착순 모집

의왕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체험 참가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청소년 문화체험은 오는 3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된다. 해설사와 함께 우리나라 민속 마을의 민가, 대가, 중가에 대해 알아보고 전통 공연을 직접 관람하는 등 다양한 체험과 관람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문화체험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으로, 신청 방법은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uyf.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이메일(moa1318@daum.net)로 신청하거나,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031-461-9533)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가옥의 구성과 시대의 삶을 이해하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은 평일(화~금)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토~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18 민정주

의왕시, 아동학대 예방의날 앞두고 전 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의왕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공공부문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에 앞서 공직자의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 이순기 관장을 강사로 초청해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이 강사는 강의에서 아동학대 특성과 유형, 신고 요령, 발생시 대처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신체적 학대 외에 정서적 학대와 방임 역시 아동학대에 해당함을 알리고,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아동 체벌에 관대한 사회 인식을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서 바라보고 아동의 권리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의왕시를 만드는데 공직자들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관계자는 "아동학대 사건은 가해자가 부모인 경우가 약 70%로 피해아동이 직접 신고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주변의 신고가 중요하다"며 " 아동학대 조짐을 발견했거나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모습을 보면 즉시 국번 없이 112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11-18 민정주

의왕 계원예대 "블랙리스트 총장 사퇴" 계속되는 외침

비대위, 법인 사무국 앞서 2차 집회'승인' 학원·파라다이스 그룹도 규탄'계원예술대 블랙리스트 총장 비상대책위원회(이하 계원예대 비대위)'가 지난 9월 송수근 신임 총장에 대한 임명 반대 시위를 진행(9월 3일자 10면 보도)한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두 번째 블랙리스트 총장 규탄 집회를 가졌다.계원예대 비대위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계원예대 법인 사무국 앞에서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으로 문화계 블랙리스트 실행에 관여한 송수근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총장 선출을 승인한 계원학원과 파라다이스 그룹을 규탄했다. 집회에는 계원예대 재학생들과 교수비상대책위원회, 홍익대학교 교육권·노동권·성인권 특별위원회 미대의 외침, 예술대학생 네트워크,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 등이 참여했다. 비대위는 성명문을 낭독하고 이를 총장실에 전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블랙총장 사퇴하라", "계원학원 사과하라", "문체부는 블랙리스트 재조사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학내를 행진했다.계원예대 비대위는 "이번 집회의 취지는 블랙리스트 총장 선출을 승인한 실질적 책임자 계원학원과 파라다이스 그룹에 대해 경고를 보내는 것"이라며 "추후에는 계원학원과 파라다이스 그룹 산하의 기관들에서 직접행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계원예술대 블랙리스트 총장 비상대책위원회의 송수근 총장 임명 반대 시위 참가자들이 지난 15일 총장실에 성명문을 전달한 뒤 블랙카펫 위에 라카 스프레이 페인트로 메시지를 쓰고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17 민정주

의왕시, 22~29일 상거래 이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진행

의왕시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진행한다.'계량에 관한 법률'제30조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정기검사는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며, 상거래에 사용하는 10t 미만의 저울을 대상으로 한다.단, 2018년 또는 2019년에 검정을 받았거나, 판매 등을 위해 진열 중인 저울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정기검사 일정 및 장소는 ▲22일 고천동 주민센터 ▲25일 부곡동 주민센터 ▲26일 오전동 주민센터 ▲27일 내손1동 주민센터 ▲28일 내손2동 주민센터 ▲29일 청계동 주민센터이며, 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저울이 토지·건물 등에 부착 돼 있는 경우, 저울 이동 시 파손 혹은 정확도 저하가 우려될 경우, 다수의 저울이 동일·인접 장소에 있어 소재지 검사가 효율적인 경우 등은 소재장소 정기검사 신청을 통해 소재지에서도 정기검사가 가능하다.검사를 통과한 저울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되며,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검사 대상 저울을 사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기간 내에 모두 검사를 받아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검사인 만큼 지역 상인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17 민정주

의왕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초교 4~6학년 가족과 함께하는 '목장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의왕시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목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참가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가족과 함께 하는 목장체험 프로그램은 평소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부모와 청소년들에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용인 농도원 목장에서 진행되며, 우유를 이용해 치즈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어미 소 젖 짜기, 송아지 건초와 우유주기 체험을 비롯해 사진을 이용한 가족 미션활동 및 체육활동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부모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2만5천원으로, 신청방법은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uyf.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moa1318@daum.net)로 신청하거나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031-461-9533)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15 민정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8일 민주시민교육 사회적 합의 선포식 개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지선)는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대행·강동호)·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정성헌)·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공동운영위원장·노태훈, 류홍번, 박성호, 박정연) 한국자유총연맹(총재·박종환)과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민주시민교육 사회적 합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사회적 합의 선포식을 개최한다. 민주시민교육 사회적 협의 선포식은 사업회가 야심차게 추진해 온 민주시민교육 사회적 합의를 위한 공론화 과정 중 2019년 올 한해 권역별 원탁 회의와 전국 숙의 토론회를 통해 나온 합의문을 발표하는 자리이다.사업회는 2018년부터 다양한 기관과 단체, 학회가 참여하는 민주시민교육 거버넌스를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민주시민교육 사회적 합의 공론화를 위해 연령·성별·가치관이 다양한 각 지역 5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민주시민교육이 무엇인지, 어떠한 원칙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지를 논의하는 '권역별 원탁회의'를 4차례 진행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지난해 10월 전국의 민주시민활동가 40여 명이 숙의 과정을 거쳐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과 원칙에 대한 내용이 담은 것이 이번 민주시민교육 사회적 합의 선포식에서 발표하는 '2019 민주시민교육 사회적 합의문이다. 사업회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한국자유총연맹과 공동으로 발표하는 이번 합의문은 3가지 필요성과 5개의 원칙이 담겨있다. 3개 필요성은 △시민은 주권자로서 권리와 의무를 다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스스로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차이와 다름,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고, 참여와 소통으로 갈등을 조율하여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개인이 행복하고, 사회가 조화롭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모든 시민이 민주적 자질과 역량을 가져야 한다 등이다. 다섯 개의 원칙은 △존중과 배려로 다름을 인정하고, 경청과 공감으로 참여하고 소통한다△모든 시민은 누구나 민주시민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참여형 학습을 지향한다.△민주시민교육의 교육자는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 중립적 자세를 가진다.△서로 합의한 내용을 지키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등이다. 선포식은 민주시민교육 사회적 합의를 위한 공론화 과정 보고, 민주시민교육 사회적 합의문 발표 등이 진행되는 1부와 축하공연, 2020년 나와 우리의 실천 등의 코너가 진행되는 2부로 구성됐으며, 사업회는 이번 선포식을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사회적 합의를 더욱 확대해 갈 예정이다.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최초로 진보·보수 연령과 성별을 초월한 다양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과 원칙에 관한 합의문을 발표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며 "민주시민교육 발전을 위해 앞으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15 민정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난 9일 '제10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성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지선)는 지난 9일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경영관 용재홀에서 '제10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연세대학교(총장·김용학)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사회문제에 대해 공공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실천 활동을 경험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총 104개 모둠 520명의 청소년이 예선대회를 거쳤으며, 본선에는 서울, 경남, 제주, 세종, 충북, 경기, 부산, 강원, 전남 출신 12개 모둠 65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이날 대회의 대상인 국회의장상은 경남 충렬여자고등학교 Oyster(오이스터) 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오이스터 팀은 지역의 특산물로서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하지만 지역의 큰 문제이기도 한 굴 패각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굴 패각을 활용한 자연방파제, 아스팔트, 시멘트 제작 등의 공공정책을 제안했다. 또한 지역 캠페인 활동, 시의원 면담, 전문가 자문, 교육 진행 등의 실천활동을 펼쳐서 심사위원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의 최우수상은 제주 신성여자중학교 'SOSI-G'팀(4.3이 머우꽈? - 제주도 내 청소년 4.3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강원 현북중학교 'W.C.S.' 팀(우리마을(현북면) 교통약자를 배려한 행복한 시내버스 만들기), 경기 선유중학교/두일중학교/지산중학교/광일중학교 '선두지광' 팀(학교민주주의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교운영위원회 학생 참여 방안 제안) 등이 받았다. 이밖에도 학생들을 우수하게 지도한 교사에게 주어지는 지도교사상은 경남 충렬여자고등학교 임상희 선생과 제주 신성여자중학교 김규리 선생에게 돌아갔다.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올해 본선에 진출한 12모둠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넘나들며 인권, 교육, 안전, 복지, 노동, 역사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한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등 매우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 주었다" 며 "사업회는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2019-11-14 민정주

의왕시, '제12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의왕시가 13일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잘하는 신뢰받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총 86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전수조사를 거쳐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기반으로 고객패널을 통한 고객평가와 전문가집단의 운영성 진단을 거친 결과 의왕시가 기초자치단체 중 소통경쟁력 1위를 기록해 대상을 차지했다.의왕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시의 미래비전과 각종 생활정보, 주요소식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진정한 쌍방향 소통시정을 구현해 나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의돌 의왕시 부시장은 "이번 소셜미디어 대상 수상의 영광은 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정의 결과라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시민과 공유하는 시정 운영으로 진정한 공감소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

2019-11-14 민정주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한국민속촌 문화체험 실시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정부순)은 지난 12일 학교밖청소년 및 실무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2019 의왕시 꿈드림 한국민속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영역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또래 문화 형성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연중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한국민속촌에서 다양한 전통문화공연을 관람하고, 민속문화를 체험하면서 우리 전통문화 유산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민속촌이라고 해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와보니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시간이 금방 갔다","친구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전통공연을 관람했는데 무척 색다른 경험이었고,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게 돼 좋았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밖 청소년들이 좀 더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지원, 진로자립 지원, 활동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459-1334)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13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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