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훈풍 부는 의왕지역 부동산 시장

의왕지역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의왕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다가, 앞으로 개통될 인덕원선 호재까지 겹쳐 수혜 단지들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미 숲세권과 학세권이 형성된 의왕 포일동과 내손동 일대 아파트 단지들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년 하반기께 입주를 앞둔 아파트에는 분양권에 억대 웃돈이 붙었다. 16일 의왕시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가 사업비 1조8천억원을 들여 지난 2005년부터 추진 중인 백운밸리 개발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백운밸리 개발사업은 의왕시 학의동 560 일원 95만 4천979㎡ 부지에 공동주택 3천908세대(일반분양 2천480세대, 임대주택 1천428세대)와 단독주택 172세대 등 4천80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지난해 말까지 공동주택 3천908세대가 100% 분양 완료된 가운데 내년 초부터는 일부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백운밸리 개발사업의 이날 현재 공정률은 75%대를 기록하고 있어 현장에서는 미니 신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백운밸리는 올 12월께 부지조성 공사가 마무리되면 공원·학교 등 도시기반시설(44만 1천269㎡) 외에도 교육·문화·의료시설(10만 9천511㎡)과 비즈니스센터 등 상업·업무시설(7만 1천838㎡)이 들어선다. 오는 2020년 8월까지 백운밸리 내 연면적 12만 7천761㎡의 부지에 3층짜리 아울렛과 연면적 2만 5천874㎡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쇼핑몰 A관, 연면적 7만 5천562㎡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쇼핑몰 B관 등 3개 동의 대형 쇼핑몰이 조성될 예정이다.의왕도시공사 관계자는 "백운밸리에는 주거는 물론 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한 지식정보교류센터, 전문의료기관, 특성화된 교육시설, 수변 복합 상업시설 등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입주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의왕시는 백운밸리 사업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의왕시 관계자는 "백운밸리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들의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서도 먹고, 자고, 놀고, 일하고, 쉴 수 있는 자급자족 개념의 도시기반 시설이 조성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허가 등 행정적인 부분에서 충분한 지원을 제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원활히 마무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처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면서 백운밸리와 인접한 의왕 포일동 일원 부동산 시장에는 훈풍이 느껴지고 있다. 백운밸리 개발사업지와 거리상 4.4㎞, 12분 남짓 떨어진 포일동 487-22 일원에 ㈜대우건설이 짓고 있는 포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1천774세대)의 경우 전용면적 84~99㎡의 분양권(분양가 5억 6천만원~6억원대)이 프리미엄만 4억5천만원~5억원 가까이 붙었다. 그 마저도 현재는 매물 자체가 없는 품귀 현상이 일고 있다. 포일동 인근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4억원 정도 웃돈이 붙은 10억원대 분양권이 나왔는데 지금은 매물 자체가 사라진 상황"이라며 "작년 말부터 의왕시 일대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더니 최근에는 경기도 내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3.3㎡당 300만 원에 형성됐던 땅값 역시 두 배 이상 오르는 등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고 설명했다.포일센트럴푸르지오와 3㎞ 가량 떨어진 의왕 내손동 일대 포일자이 1·2단지와 대원칸타빌 1·2단지와 반도보라빌리지 1·2단지 등도 상황은 마찬가지.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입주한 포일자이아파트 1단지는 이달 초 전용면적 84.98㎡가 작년 같은 기간(5억 4천200만원)보다 1억 5천600만원 오른 6억 9천80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지난 2002년 입주한 대원칸타빌아파트 1단지 역시 이 기간 전용면적 59.92㎡가 작년 9월(3억 6천만원)보다 5천만원 오른 4억 1천만원에, 2단지 전용면적 84.9㎡는 작년 보다 7천만원 오른 5억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지난해 9월 4억원대에 시세가 형성됐던 반도보라빌리지아파트 전용면적 84.8㎡도 1년 만에 1억 2천만원 오른 5억 2천만원에 손바뀜되는 등 아파트 시세가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내손동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내손동 아파트 단지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서울과 교통 접근성이 우수해지는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이 5분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라며 "또한 주변에 모락산과 단지 내에는 갈뫼초등학교와 갈뫼중학교 등 의왕 지역에서 가장 좋은 학군까지 이미 형성돼 있어 실거주는 물론 서울 쪽에서 갭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백운지식문화밸리사업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 등 풍부한 개발 호재로 부동산 가치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 일대 아파트값은 앞으로도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한편, 부동산114 조사 결과 올해 7월 기준 경기·인천 지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의왕(0.23%)으로 조사됐으며, 이어 과천(0.20%), 광명(0.13%), 구리(0.09%), 광주(0.07%) 순으로 나타났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올해 말 부지조성공가 마무리될 예정인 백운밸리 개발사업지에 아파트 건설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의왕도시공사 제공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역이 5분 거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알려진 의왕 내손동 일대 아파트 단지들의 모습./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2018-09-16 이상훈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관련제도 개선' 방안 건의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14일 화성시에서 제7차 정기회의를 열고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를 개선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이날 회의는 제2대 협의회장인 김상돈 의왕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경기도 내 12개 시의 단체장과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정 당시 지목이 대(垈)인 토지의 지하수 개발 허용 ▲위반행위 자진 신고자 이행강제금 경감규정 신설 ▲서바이벌 게임장 타용도 전용금지 및 설치기준 강화 ▲야영장 부대시설 설치 면적 명확화 ▲농지(논·밭·과수원) 성토기준 완화 ▲노외주차장 상부 골프연습장 설치 허용 ▲주차장 설치 관련 규정 명확화 등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불합리한 법령 정비 등이 논의됐다.협의회는 일부 수정 의견을 반영해 청와대 제도개선 비서관실과 국토교통부 등에 개선안을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지재성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 그린벨트 관리 및 단속인력이 5㎢당 1명이 법정기준임을 설명하고 각 시·군에서 해당 인력을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건의사항들이 법령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의회가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보존과 함께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지장받고 있는 도시 발전과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지난 14일 화성시에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가 열렸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의왕시 제공지난 14일 화성시에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가 열렸다. 사진은 파이팅을 하는 모습. /의왕시 제공

2018-09-16 민정주

의왕시 "화재감지센서 오작동 문제없다" ?

소방력낭비 지적도 "민감할뿐"방치상인 일회용기로 막아 비상땐 '아찔'의왕시가 전통시장에 구축한 스마트화재대응시스템이 잦은 오작동으로 소방 행정력이 낭비(9월 13일자 7면 보도)되고 있지만, 시는 이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시장 상인들 일부는 감지기 위치를 바꾸거나 감지 센서를 막아두는 등 잦은 경보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오작동을 목격하고도 '민감한 감지기가 잘 작동하고 있는 것'이라며 안일하게 대응한 것으로 드러났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도깨비시장 상인회가 마련한 송년회에서도 오작동으로 인한 소방 출동이 발생했다. 이 관계자는 "시장님과 시청 공무원 등 외빈이 참석하는 송년회를 위해 상인회가 고객지원센터에서 음식을 준비했는데, 행사 도중 소방차가 왔다"며 "이 해프닝을 통해 시스템이 잘 작동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웃어넘겼다"고 말했다.그러나 일부 상인들은 1년동안 계속된 잦은 오작동에 지쳐 있다.한 점포 운영자는 "경보가 너무 자주 울려서 감지기를 주방에서 최대한 멀게 위치를 바꿔 달았다"며 "입구 쪽에 달았더니 이제는 행인들 담배 연기에도 작동한다"고 불편을 토로했다.다른 점포는 아예 센서를 플라스틱 일회 용기로 막았다. 점포 관계자는 "일주일에 5~6회 소방서에서 연락이 온다. 음식 파는 가게인데, 가스 불만 켜면 연락이 오는 것"이라며 "소방서도 난감해 해서 어쩔 수 없이 일주일 전에 센서를 막았다"고 말했다.시 담당 부서는 '감지기의 민감도를 조정하면 문제없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권오종 기업일자리과장은 "라이터를 켜거나 음식을 하면 감지기가 작동을 해서 (소방서가) 출동하는 것이 왜 오작동이냐"며 "기계가 예민해서 그런 것일 뿐 문제없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부곡도깨비시장 상가 천장에 설치한 스마트화재대응시스템 감지 센서. 잦은 오작동으로 인해 플라스틱 일회용기로 막아놓은 모습.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9-13 민정주

의왕시 12세 미만, 65세 이상 시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의왕시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5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한다. 생후 6~59개월 이하만 지원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12세 이하 어린이까지 지원을 확대해 1만6천937명이 무료 접종할 수 있게 됐다.접종개시일은 인플루엔자백신을 처음 접종하는 만 8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4주 간격 2회 접종 완료를 위해 11일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완료 경험이 있는 어린이는 1회만 접종하면 되며, 10월 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1만9천233명을 대상으로 10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49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접종 날짜는 연령에 따라 다르다. 만 75세 이상은 10월 2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실시한다. 신분증을 가지고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의왕시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uiwang.go.kr/heal) 공지사항 또는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9-13 민정주

의왕시, 아동-노인 소통프로그램 '동행' 운영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금유현)이 배움과 경험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경륜과 지식이 풍부한 노인이 함께 소통하는 견학 프로그램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동행'은 어르신들이 사랑채노인복지관을 방문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복지관을 소개하는 등 세대를 넘어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7명의 자원봉사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를 위해 지난 2달 동안 사진촬영 및 편집기술, 프로그램 진행방법 등 교육 수행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의왕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2차례 시범사업을 진행해 어린이집 관계자 및 참여 아동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노년기에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봉사단 활동이 1~3세대간 교감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행 봉사단 견학 신청은 사랑채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팀(070-8915-5987)으로 문의하면 되며, 세부일정, 참여자 연령 및 인원 등은 협의 후 진행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방문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복지관을 소개하는 견학 프로그램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방문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복지관을 소개하는 견학 프로그램 '동행'을 운영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2018-09-12 민정주

'9월 의왕 아카데미' 20일 정재찬 시인 초청 강연

의왕시가 오는 20일 오후 3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9월 의왕아카데미를 진행한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정재찬 시인을 초청해 '시를 잊은 그대에게'란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정 시인은 현재 한양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며, KBS'TV 책을 보다','아침마당', tvN'어쩌다 어른', JTBC'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등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시를 잊은 그대에게','현대시의 이념과 논리','문학교육개론'등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잊고 지냈던 시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찾고, 새로운 시각에서 시를 바라봄으로써 시를 통해 위로 받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은 강연에 앞서 식전행사로 어울더울예술단이 한국무용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의왕아카데미는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카데미 회원으로 등록하면 매월 강연 초대 엽서를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육지원과(031-345-2557)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오는 20일 오후 3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9월 의왕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행사 안내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8-09-12 민정주

[의왕]오감만족 '가을 나들이'

의왕백운예술제, 15·16일 열려공연·체험부스 등 놀거리 다양'제16회 의왕백운예술제'가 오는 15~16일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백운예술제는 시민과 관내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비롯해 체험행사, 시민 참여마당, 놀이·전시캠프, 열린무대,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의왕학생축제가 함께 열려 학생들이 준비한 체험부스와 동아리 공연도 즐길 수 있다.행사 첫날에는 관내 중·고생 동아리들이 마련한 학생축제 공연으로 예술제의 장을 연다. 야간에는 취타대의 개막공연과 클래식 및 무용 공연, 뮤지컬 갈라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9시에는 심야 야외극장에서 '신과 함께1-죄와 벌'영화를 상영한다.16일 낮에는 시민들이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열린무대가 마련된다. 오후 7시부터는 관내 예술단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거미, 안치환, 변진섭, 서인아 등 인기 가수들의 폐막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무대공연 외에도 올해 백운예술제에는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시정 구호를 이용한 팝아트전, 실루엣 포토존 등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비롯해 수공예마켓, 관내 특산품 등 볼거리와 체험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프로그램에서는 트릭아트, 가족사진 찰칵 등이 진행되고, 천막극장에서는 샌드아트 체험, 꽃꽂이, 판토마임 배우기,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행사장 주변에는 의왕의 대표 맛집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전용복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백운예술제는 그동안 미비했던 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가 될 것"이라며"시민과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의왕시의 대표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가을밤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오는 15~16일 의왕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는 제16회 의왕백운예술제가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예술제 공연 모습. /의왕시 제공

2018-09-10 민정주

의왕시, 롯데첨단소재 'mom편한 힐링타임'진행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지난 8~9일 1박 2일동안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롯데첨단소재와 함께 'mom편한 힐링타임'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의왕시의 여성친화사업과 롯데의 mom편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일과 육아에 지쳐있는 관내 사회복지사 및 저소득 가정 워킹맘과 자녀 100여 명이 참가했다.행사 첫 날에는 물놀이, 레크레이션 등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둘째 날에는 엄마와 아이가 각자 힐링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녀들은 스파게티 탑 쌓기 대회, 마술 배우기 등 다양하고 신나는 체험활동을, 엄마들은 디퓨져만들기, 마인드 맵 강의 등 맘 편한 시간을 보내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강수영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일과 육아에 지쳐있는 워킹맘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왕시와 롯데첨단소재는 지난 7월 의왕시 여성친화사업과 롯데 mom편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9-10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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