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보건소, 시민 대상 운동지도 및 건강증진서비스 지원

의왕시보건소가 8월부터 보건소 운동처방실에 최적의 원스톱 건강증진 검사시스템 장비를 도입, 시민들의 운동지도 및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원스톱 건강증진 시스템은 신장, 혈압검사, 인바디검사, 자율신경균형검사 등 기초건강검사와 근지구력, 근력, 유연성, 평형성, 순발력, 민첩성 등의 기초체력 검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맞춤 운동 및 영양 가이드 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여성, 고령자,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각자에 맞는 운동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도록 하여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전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임인동 보건소장은 "많은 분들이 운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매일 운동을 하려고 생각하지만 바쁜 일상생활 때문에 실천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건강증진검사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운동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운동처방실 원스톱 건강증진 시스템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의왕시민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운동처방실(031-345-35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보건소가 8월부터 운동처방실에 원스톱 건강증진 검사시스템 장비를 도입,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동지도 및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의왕시보건소 제공의왕시보건소가 8월부터 운동처방실에 원스톱 건강증진 검사시스템 장비를 도입,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동지도 및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의왕시보건소 제공

2019-08-22 민정주

의왕도시공사, 2020년 본예산 수립 지역주민 참여 간담회 개최

의왕도시공사(사장·최욱)는 지난 20일 부곡스포츠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0년 본예산 수립 지역주민 참여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2020년도 예산을 수립하기에 앞서 지역 주민들에게 주요 사업예산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는 그동안 설문조사 위주로 실시했던 주민참여예산제에서 한발 나아가 주민들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사업장 별 주민 간담회를 진행한다.첫 번째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에게 사업예산 수립과정 및 내용 등을 설명하고, 센터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예산편성과 관련한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고, 신규 프로그램 및 시설 확충, 시설 운영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사업장 별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경영참여 기회 확대와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공사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8-21 민정주

의왕시, 추석 앞두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

의왕시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농·축·수산물 유통 중·대형매장, 판매점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점검은 농·축·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불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축수산업 보호와 함께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약 2주간 관내 업소 등을 다니며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여부, 표시방법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배영준 시 도시농업과장은 "소비자들의 원산지 표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 만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꾸준한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의왕시 제공

2019-08-21 민정주

의왕시, 경로당 화장실 낙상사고 예방 위해 미끄럼 방지매트 설치

의왕시가 최근 낙상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화장실에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 완료했다.시는 관내 경로당 109개소 중 매트 설치가 가능한 경로당 72개소를 대상으로 설치 동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중 설치에 동의한 57개소에 대해 지난 7월부터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했다.당초 매트 설치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던 경로당들도 매트가 설치된 모습을 보고 설치 동의 의사를 밝혀와 경로당 15개소에 추가로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할 계획이다.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화장실 갈 때마다 바닥이 미끄러워 항상 불안했는데 미끄럼 방지매트 덕분에 이제 안심하고 화장실을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상돈 시장은 "미끄럼 방지매트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낙상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관내 경로당 화장실에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했다. /의왕시 제공

2019-08-21 민정주

의왕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반 기본설계(안) 주민설명회 개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노반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20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복선전철 기본설계(안)에 대한 개요 및 추진방향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총사업비 2조7천190억원이 투입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인덕원~동탄을 연결하는 37.1㎞(본선 34.5㎞, 인입선 2.6㎞) 구간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서울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기능 확충을 통해 다양한 수송수요를 충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2020년 상반기에 노반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2022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의왕시에는 고천·오전·내손지역에 3개의 정거장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김상돈 의왕시장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시민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수도권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8-20 민정주

의왕시 보육교사 아카데미 '호평'

의왕시가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의왕 보육교사 아카데미'가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의왕 보육교사 아카데미는 보육교사들의 자질과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시에서 공약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 보육사업 프로젝트다.이번 아카데미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보육교직원들이 분기별 20명씩 연간 80명이 참여하며, 8주 동안 총 32시간에 걸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이론 및 실제, 안전교육, 의무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하고 있다.지난 2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1·2기 과정에 총 38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현재 3기 과정에 20명의 보육교사가 참여하고 있다.아카데미를 수료한 한 교사는 사후 간담회에서 "교육을 받은 덕분에 어린이집 평가인증을 받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 영유아 맞춤보육을 하는데도 많은 참고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관내 보육교사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교사가 행복해지고 역량이 강화되면 가장 수혜를 받는 이는 결국 우리 아이들인 만큼, 앞으로도 보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에서는 수료한 보육교직원에 대해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할 경우 수료 다음 달부터 2년간 월 2만원의 연구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수료 후에도 소모임 및 SNS를 운영해 지식과 정보 공유 등 지속적인 소통창구를 지원하고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8-19 민정주

의왕시, 청년정책위원회 참여 청년위원 30일까지 공개 모집

의왕시가 새롭게 구성되는 '의왕시 청년정책위원회'에 참여할 청년위원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의왕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 1일 제정된 '의왕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시의 정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에 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하기 위해 설치되는 청년정책 심의기구다.모집인원은 총 5명으로, 관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청년정책위원회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전문가 등 총 20명 이내로 구성되며 ▲청년 정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에 관한 사항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사업의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신청방법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nafnaf84@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일자리과 청년정책팀(031-345-2712)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의 청년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관심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 모집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9-08-18 민정주

의왕 내손애행복마을주민협의체, 16일부터 마을 사진&이야기 공모 진행

의왕시 내손애행복마을 주민협의체가 16일부터 '내손애(愛)행복마을 사진&이야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국토교통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내손동의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모습과 마을행사,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공모한다.공모기간은 16일부터 9월 11일까지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가방법은 내손愛행복마을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내손2동 주민센터 앞 양지부동산에 제출하거나, 카톡 오픈채팅방(내손예술마을)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내손애행복마을 미디어분과(010-6301-4924)로 문의하면 된다.수집된 사진과 이야기는 향후 전시회와 책자 제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시는 재개발구역이 해제된 내손체육공원 일대 지역을 중심으로 2018년부터 소규모 재생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5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주민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경험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사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함으로써 도시재생 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내손애행복마을 주민협의체가 16일부터 '내손애행복마을 사진&이야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의왕시 제공

2019-08-15 민정주

의왕시자원봉사센터, 관내 아파트 마을봉사단과 간담회 개최

의왕시자원봉사센터(소장·홍석호)가 지난 7일 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아파트 마을봉사단과 간담회를 가졌다.아파트 마을봉사단은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한 단체로, 해당 아파트 주민과 학생들로 구성됐다.사전 공모를 통해 5개 아파트에서 총 11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월 1~2회씩 지역 환경정화, 야간방범, 층간소음 예방캠페인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아파트 마을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 및 주민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의 활동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애로사항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문관우(모락고1) 학생은 "방범 활동에 참여하면서 우리 동네에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책임감도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자원봉사자 김경희(오전동)씨는 "깨끗한 줄 알았던 우리마을에 숨겨진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특히, 아파트 숲속에 반려견 배설물들이 많이 있는데 다음에는 반려동물 에티켓에 대한 문제도 해결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홍석호 센터장은 "아파트 마을봉사단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이웃들과 좀 더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며"앞으로 마을봉사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에는 대명구름채·대우이안·모락산현대·백합벽산·효성청솔아파트 등 총 5곳이 아파트 마을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필요한 분야를 반영하여 향후 지원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아파트 마을봉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의왕시 제공모락산현대아파트 마을 봉사단. /의왕시 제공

2019-08-08 민정주

의왕 내손1동, 폭염기간 관내 경로당 순회 '찾아가는 복지행정' 추진

의왕시 내손1동이 최근 폭염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8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내손동은 반도보라2차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난 6일에는 내손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 어르신들이 여름을 보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냉방기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수리가 필요한 노후된 냉방기는 직접 A/S를 신청하는 등 꼼꼼히 체크했다.경로당 관계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회원들의 건강을 살펴주고 고장 난 냉방기를 수리해 주는 등 경로당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신경 써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박정오 내손1동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내손1동이 폭염 기간 8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 /의왕시 제공

2019-08-07 민정주

인덕원~동탄 복선철 기본설계… 의왕시, 20일 주민설명회 연다

내년 노반 설계거쳐 2022년 착공市 사업 구간 3개 역사 설치 예정내일부터 23일까지 기본안 '공람'전문가·주민 의견수렴 행정 지원의왕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 각 분야의 긴밀한 소통을 돕고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반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2조7천190억원을 투입해 인덕원과 동탄을 연결하는 37.1㎞(본선 34.5㎞, 인입선 2.6㎞) 구간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서울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기능 확충을 통해 다양한 수송 수요 충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간의 노선이 완공되면 수도권과 직접 연계를 통한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고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 돼 지역개발 촉진과 함께 도시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은 2020년 상반기에 노반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2년 착공,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왕시 구간에는 3개 역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대상 부지 편입 토지 소유자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와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와 관련,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반 기본설계(안) 공람을 7일부터 23일까지 시청 교통행정과에서 진행한다. 사업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공람 만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공람장소에 비치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시설공단 건설본부 설계실 토목설계처(042-607-4573~4)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주민의견을 수렴, 각 분야의 긴밀한 소통을 돕고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시민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 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많은 기대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의왕시청 교통행정과(031-345-3501).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2019-08-05 민정주

의왕시, 일본 정부 경제보복 규탄… 시의회도 경제보복 철회 촉구

김상돈 의왕시장이 5일 시청 입구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김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의 이번 조치는 삼권분립에 따른 우리나라 사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비상식적이고 일방적인 경제보복 행위로써, 이는 명백한 경제침략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정부의 경제침략행위 철회를 촉구하며 "과거사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사과하고,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김 시장은 앞으로 시에서 발주하는 행정 물품 및 공사와 관련한 일본산 제품의 사용을 억제하고, 일본여행 자제 및 일본제품 불매 운동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또 이번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을 신속히 파악해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관내 전통시장과 상공인들의 일본산 제품 판매 중지에 대해 함께 협력하는 등 민·관이 협업하여 대응해 나갈 뜻을 밝혔다.김 시장은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리나라 경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공직자가 한뜻으로 힘을 모아 굳건히 대처해 나가자"며"이번 대응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동참을 부탁 드린다"고 호소했다.의왕시의회도 이날 오후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의왕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일본이 수출규제 강화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 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고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하고, 의왕시민들에게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 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김상돈 의왕시장이 5일 시청 입구에서 시 공직자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김상돈 의왕시장이 5일 시청 입구에서 시 공직자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김상돈 의왕시장이 5일 시청 입구에서 시 공직자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해 규탄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김상돈 의왕시장이 5일 시청 입구에서 시 공직자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해 규탄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2019-08-05 민정주

의왕 청계IC 광역버스정류장 '재검토' 목소리

의왕시 청계나들목에 설치 예정된 광역버스 정류장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시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의왕백운PFV가 광역버스 승강장 기술검토 용역을 발주한 것을 시작으로 정류장 설치를 추진했다. 설치에 필요한 추정비용은 약 156억원으로, 백운밸리 지원시설 2, 4부지 매각에 따른 개발이익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월 30일 백운밸리 내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입주민들에게 알렸다. 4천여세대 입주민들은 정류장이 생기면 강남권 진입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지난 7월 재검토 과정에서 안전 및 효용을 이유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의왕도시공사 관계자는 "청계IC 근처에 정류장을 설치하려면 버스전용차선을 확장해야 하는데, 이 차선과 일반 차선이 합류하는 지점이 터널에서 175m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현재 계획된 안으로는 의왕터널과의 이격거리가 간신히 확보되지만, 안전성을 보다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라고 주장했다.주택가와 1㎞가량 떨어져 있어 이용이 불편하다며 정류장 이전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시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에서 걸어가기에는 먼 거리라서 주변에 주차문제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단지 가까이 지나가는 서울 방향 노선을 신설하고, 정류장도 단지 가까이 설치하면 이용자 만족도가 더 높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정류장 설치 변경에 주민들이 반발할 우려가 있어 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시 관계자는 "광역버스 정류장 설치는 무엇보다도 지원용지 매각이 선행돼야 사업이 진행될 수 있다"며 "현재로서는 주민과의 약속대로 진행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8-04 민정주

의왕시, 시민 대상 마을미디어 교육 진행

의왕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시청별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미디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의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사전 선착순 신청한 20명이 참여했으며, 이틀동안 마을미디어 성공사례 공유 및 실습교육 등을 진행했다.교육시간에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홍보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사용한 제작방법을 배우고 아나운서 체험 및 마을뉴스 만들기 등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교육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간담회 시간을 갖고 마을미디어 활용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공동체 활동과 마을미디어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그룹을 만들어 지속적인 소통과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마을미디어는 주민들이 직접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마을활동가들의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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