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도시공사, 주민혁신참여단과 함께 내년 '주요사업계획' 수립

의왕도시공사(사장·최욱)가 최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2020년 의왕도시공사 주요사업계획서'를 수립, 시민중심의 경영 참여 확대에 나서고 있다.공사는 이번 '2020년 의왕도시공사 주요사업계획서'수립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혁신참여단을 구성했다.주민혁신참여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9명의 단원으로 이뤄졌으며 그동안 공사의 혁신업무 및 정책방향 등 공사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자문 및 의견수렴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0년 의왕도시공사 주요사업계획서'수립과정에는 감사경영·개발사업·대행사업 등 3개 분과로 나눠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의견을 건의했으며, 공사는 총 16건의 의견을 수렴해 해당 부서 종합검토 후 최종 사업계획서에 반영했다.공사는 향후 주민보고회를 열고 2020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최욱 사장은 "주요사업계획서 수립과정에 주민혁신참여단이 참여하면서 주민중심의 경영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도시공사가 주민과 함께하는 혁신 선도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7 민정주

의왕시 고천체육관서 '의왕 모락산전투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 엄수

'의왕 모락산전투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이 지난 26일 의왕시 고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육군 수도군단(중장·최진규)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영결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근 시의회의장, 최진규 수도군단장, 손대권 육군 제51사단장, 참전용사, 전몰 군경 유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고 유해발굴에 참여한 장병들의 노고와 발굴 성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수도군단, 육군 제51사단은 지난 4월부터 의왕시 모락산 일대에서 약 6개월간 발굴작업을 진행해 6구의 유해와 196점의 유품을 발굴했다.김상돈 의왕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6·25전쟁이 일어난 지 69년이 지났지만 우리 국가와 시민들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았다"며 "오늘 영결식이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남아 계신 마지막 한 분까지 조국과 가족의 품에 반드시 돌아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의왕 모락산전투는 6·25 당시 국군 1사단 15연대가 1951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5일간 중공군 1개 연대와 혈전을 벌인 끝에 승전함으로써 한강 이남에서 유엔군의 북진을 저지하려던 적의 의도를 무산시키고 1.4 후퇴로 내주었던 서울 재수복의 교두보를 마련한 전투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11-27 민정주

의왕시 부곡글고운도서관 리모델링 마치고 6일 개관식 열어

의왕시 부곡글고운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6일 개관식을 가졌다.부곡동주민센터 4층에 위치한 부곡글고운도서관은 지난 2006년에 처음 개관한 이후 그동안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중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러나 점점 높아지는 문화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시설이 낡아서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작은도서관 지원사업'국비 지원을 받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현재 도서관에는 3만2천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도서관에 없는 책은 관내 상호대차로 이용 가능하다.또 독서 외에도 카페처럼 스터디와 개인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좌석 등이 마련돼 앞으로 주민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도서관 내에는 의왕시 부곡동이 철도특구지역인 만큼 지역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차모형 모델을 활용해 '책놀이터' 공간을 조성했다.김상돈 의왕시장은 "부곡글고운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즐거운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작은도서관과 북카페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11-27 민정주

의왕시 드림스타트 가정 양육자들과 '밥상머리 영양교육' 실시

의왕시는 지난 23일 도시농업과 조리실에서 드림스타트 가정 양육자 18명을 대상으로 '밥상머리 영양교육'을 진행했다.(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영양교육은 드림스타트 가정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아이들의 대표 간식인 친환경 버섯 샌드위치와 전통 디저트인 '웃지지'를 만들어보는 요리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요리 실습을 통해 아동의 균형적인 신체발달을 위해 우리가 먹는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엄마표 친환경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만들기가 쉬웠고 영양과 맛도 좋아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매주 식재료를 집으로 배송해 주고 있는데 아이가 매주 어떤 요리를 만들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이윤주 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드림스타트 영양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1회의 영양교육과 7주에 걸쳐 주 1회씩 친환경 식재료를 가정에 배송해 주고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11-26 민정주

의왕시, '의왕시니어클럽'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의왕시가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니어클럽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용역 추진사항에 대한 적정성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주요 내용에 대한 검토 및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상돈 시장을 비롯해 건축 관련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업체인 (주)엔씨티엔지니어링으로부터 연구용역 추진방향과 주요 내용, 추진일정 등을 보고받았다.이어 질의·토론시간을 통해 시니어클럽 신축 부지의 지형적인 특성을 활용하는 방안 등 효율성이 높은 건축물을 구축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김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노인일자리 업무를 전담하게 되는 시니어클럽이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건축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용역은 오는 2020년 4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니어클럽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니어클럽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

2019-11-26 민정주

'서울行(<월암차고지~양재역)' 의왕 첫 광역버스 내년 2월 운행

장안등 택지 개발지구 '교통 개선'서울역·광명역行 노선도 신설 예정의왕 월암차고지에서 서울 양재역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내년 초 운행을 시작한다. 광역버스는 의왕시 신규 택지개발지구를 모두 거쳐 해당 지역 주민들의 교통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까지 진행한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 입찰제)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운송사업' 입찰 결과, 5개 운수업체가 의왕 구간 노선에 접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5일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16개 노선에 대한 운송사업자 선정 공고를 내고 22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했다.이 중 의왕 노선은 1일 72회, 장안마을~의왕역~의왕보건소~의왕TG~백운밸리~양재역 38.1㎞ 구간을 운행한다.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5개 업체 중 한정면허를 발급받는 업체는 면허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운행을 개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의왕에 처음 생기는 광역버스로, 장안, 백운밸리, 월암, 고천 등 택지 개발지구를 전부 통과하는 노선에 많은 운수업체들이 관심을 보였다"며 "내년 2월께에는 운행을 시작해 의왕 시내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의왕~서울역, 의왕~광명역 광역버스 노선도 신설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노선 입찰제 사업에 2개 노선을 신청한 결과, 서울역행은 원안대로 선정됐으며 광명역 행은 조건부 선정됐다. 내년 두 개 노선이 추가로 신설되면 같은 해 말 준공예정인 초평지구 및 고천지구 공동주택 7천380여 가구의 교통수요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관계 시와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5 민정주

의왕시, '신바람 건강교실 평가보고 및 발표회' 개최

의왕시는 지난 22일 아름채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바람 건강교실 평가보고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신바람 건강교실은 노래교실, 발마사지, 생활체조, 풍물놀이 중 경로당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1년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대와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경로당 109개소 중 54개소 경로당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신바람 건강교실에 열심히 참여한 우수 경로당 10개 팀이 그동안 쌓은 배움의 결과를 선보이는 발표회가 열렸다. 또한, 초대가수 공연과 신바람 건강교실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발표회에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내년에는 열심히 연습해 발표회에 참가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김상돈 시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신바람 건강교실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기시고 있다"며 "앞으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어르신들이 좀 더 행복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

2019-11-25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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