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1인 창조기업 CEO 역량강화를 위한 'CEO-WEEK' 행사 진행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3D프린터특화1인창조기업지원센터, 한국나노기술원, 고양시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16일~17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1인 창조기업 CEO 역량강화를 위한 'CEO-WEEK'행사를 진행했다.CEO-WEEK는 각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연계해 진행하는 센터간 통합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에는 경기·강원지역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의왕시, 3D프린터특화형, 고양시, 안양시, 한국나노기술원, 용인시, 경기도일자리재단, 강릉시, 춘천시)의 1인 창조기업 80여명이 참가했다.이번 행사의 연사로는 플랫포러스 대표이자 대한민국 전시회마케팅의 선두주자인 민현식 대표가 나서 성공적인 전시회 전략을 꿈꾸는 1인 창조기업들을 위해'전시회를 큐레이션 하다'라는 주제로 전시회 준비 및 바이어 대응법 등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위장원 박사의 '투자를 이끄는 시장조사', 배웅 대표의 'IDEA가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 전략', 윤정근 박사의 '창업기업 성장(Jump-Up) 전략'등 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미래의 비즈니스모델을 준비할 수 있는 주제들로 교육을 진행했다.행사에 참석한 모바일 전문회사 (주)스피릿게임즈의 최성혁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 생각없이 나갔던 전시회가 큰 의미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다가오는 게임전시회에는 철저한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교육을 통해 우리시 1인 창조기업들이 전시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창조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제공

2019-07-18 민정주

의왕시,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의왕시는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활동하는 강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과 17일 두 차례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자신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강사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센터와 여성회관, 철도박물관 등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찾기'와 '자신감 넘치는 강사스타일 연출'등 평생교육강사들이 활동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지식들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강의를 한 최세이 강사는 "품격있는 강사가 되는 것은 호감있는 외모뿐만 아니라 말과 자세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진정한 이미지 메이킹이란 자신만의 인상·언상·체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강사는 "늘 다른 사람들 앞에 서야하는 직업이라 패션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에서 나만의 개성을 살리도록 연출하는 패션과 컬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안혁 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잘 이해하고 세련된 감각과 연출로 현장에서 매력이 넘치는 강사로 거듭 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

2019-07-18 민정주

"내손중 설립 권한 교육부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성의없는 답변에 주민들 분통

내동초 중학교 전환 검토 요청에2차 간담회서 "유휴학급 탓 불가"추진위 "10년간 같은 얘기" 울분(가칭)내손중학교를 설립해 달라는 주민들의 거듭된 요청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최종 권한은 교육부에 있다'는 성의없는 답변을 내놔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16일 의왕시청에서는 내손중학교 신설 및 학생 배치를 위한 2차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교육청 대외협력과장,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또 내손중학교 설립 추진위원장, 학부모, 의왕시 복지경제국장 등이 함께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6월 13일 진행한 1차 간담회 안건에 대한 교육지원청의 답변을 듣기 위한 자리다. 1차 간담회에서 내손동 주민들은 내손초, 내동초, 백운초의 학생 재배치 및 내동초의 중학교 전환에 관한 주민 제안에 대해 법률적, 현실적 가능성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교육지원청은 6월 말까지 답변을 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인사이동 등을 이유로 일정을 늦췄다.예정보다 보름 이상 늦게 열린 2차 간담회에서 교육지원청은 학생배치 관련 근거 및 규정, 내손동 및 백운중학군 현황 등의 내용이 담긴 자료를 배포하고, 현재 백운중학군 내 유휴학급이 39개란 점을 강조했다. 이에 주민들은 이전의 논의에서 한치도 달라진 것이 없다며 분노했다. 내손중학교 설립 추진위원장은 "TF팀을 만들었다지만 고민한 흔적이 전혀 없고, 지난 10년간 한 이야기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며 "중학교 교실이 40개 가까이 남아도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학생 수 예측이 잘못됐다는 명백한 증거인데, 여전히 예측한 수치로 주민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울분을 터트렸다.한 학부모는 "중학교가 없어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어쩔 수 없이 살던 동네를 떠나야 한다는 사정을 수차례 이야기했다"며 "중학교가 생기면 내손동에 중학생이 반드시 늘어날 것이라고 주민들은 예측하고 있다"고 반발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각도로 노력을 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권한 내에서 최대한 한 것이다. 제도상, 규정상 맞아야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최종 권한은 교육부에 있으니 우리랑 교육부에 같이 가서 검토를 해보자"고 답했다.김상돈 의왕시장은 "신설이 어려우니 학생 배치를 조정하자는 주민들의 주장은 타당하다"며 "어려운 일이지만 적극적으로 해결 안을 만들어 다 같이 노력해보자"고 말했다. 한편 내손2동에는 1988년 개교한 백운중학교가 있었으나 2003년 포일동으로 이전한 이후 중학교가 없는 유일한 동이 됐다. 이때부터 주민들은 중학교 신설을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16일 의왕시청에서는 (가칭)내손중학교 신설 및 학생 배치를 위한 2차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기도교육청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7-16 민정주

김상돈 의왕시장 '시정 설명회' 시민 800여명과 주요현안 공유

의왕시가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사업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미래비전 등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김상돈 시장은 지난 12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또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정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시장은 ▲의왕시청 제1별관 리모델링 ▲포일커뮤니티센터 건립 ▲부곡도깨비시장 주차시설 확충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의왕포일청년주택 건립 등 민선7기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특히 사업 중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시민감시단 운영, 의왕미래위원회 구성, 찾아가는 복지플래너 운영 등을 주요 시정성과로 꼽았다. 이어 백운밸리·장안지구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과 장기과제인 '한전부지 R&D센터 유치', '내손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 추진', '동안양변전소 옥내화 사업',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착공'사업의 추진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의왕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7-15 민정주

"의왕 부곡'가'구역 조합 사업 문제있다"

비대위등 관리처분계획 문제 제기市, 건축사·변호사등 전문가 자문"法 결정대로라면 총회 안건 무효"의왕 부곡 '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사업 절차상 하자로 논란(6월 18일자 10면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조합이 관리처분총회를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의왕시는 지난 12일 한국감정원, 건축사, 변호사 등의 전문가가 참석한 '부곡 가구역 정비사업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마련했다. 부곡가구역 비상대책위원회와 내재산지킴이가 '조합이 현 상태에서 관리처분계획을 추진하는 것은 적법하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조합은 지난해 12월 임시총회를 개최해 조합정관변경(안), 조합운영비예산(안)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총회 예산(안), 협력업체 선정 계약,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교통비) 지급,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 및 분양신청 계획(안) 승인의 건 등 5개 안건에 대해 의결했으나 '의결 정족수 미달'이란 법원 판단에 따라 총회 효력이 정지됐다. 그러나 관리처분계획 책자 인쇄, 감정평가업체선정 입찰 공고 등에 조합 예산을 사용해 논란이 계속됐다. 조합은 정비사업비가 아닌 조합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 측은 "국토교통부 등에 질의한 결과, 해당 비용은 정비사업비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조합은 시에 자문을 구했으니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만큼 시도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 변호사는 이에 대해 "법원의 결정이 맞다면, 지난해 12월 임시총회에서 의결된 5개 안건 모두 무효라고 판단한다"며 "실질적으로 예산 효력이 정지됐다. 부득이한 사유로 전년도 예산범위 내에서 집행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지만 부곡 '가' 구역의 경우 전년도 예산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법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12월 총회에 문제가 있으면 올해 초라도 다시 총회를 열어서 예산 확보를 했어야 하는데 조합이 왜 이렇게 운영하는지 이해 안된다"며 "컨설팅하는 정비업체도 조합도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조합 관계자는 "지금 사업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다시는 총회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정관에 따라 총회에 대해선 어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런 의견들에 대해 자문의견을 받아서 시에서 조합에 권고할 사항이 있으면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7-14 민정주

김상돈 의왕시장, 민선7기 1주년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 개최

의왕시가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사업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미래비전 등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김상돈 시장은 지난 12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또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정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시장은 ▲의왕시청 제1별관 리모델링 ▲포일커뮤니티센터 건립 ▲부곡도깨비시장 주차시설 확충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의왕포일청년주택 건립 등 민선7기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특히, 사업 중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시민감시단 운영, 의왕미래위원회 구성, 찾아가는 복지플래너 운영 등을 주요 시정성과로 꼽았다.이어 백운밸리·장안지구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과 장기과제인 '한전부지 R&D센터 유치', '내손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 추진', '동안양변전소 옥내화 사업',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착공'사업의 추진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의왕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김 시장은 "올해 서른 살을 맞은 청년도시 의왕은 인구 20만의 중견도시, 문화와 복지, 일자리와 삶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에서 듣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김상돈 의왕시장이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미래비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의왕시 제공김상돈 의왕시장이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미래비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의왕시 제공

2019-07-14 민정주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보장증진 세미나 개최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평촌 마벨리에 뷔페에서 2019년 의왕시 지역사회보장증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간의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에는 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지역 내 사회복지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과 건강한 몸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만찬을 통해 서로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의왕시 지역사회보장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행사에 참석한 김상돈 시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의 화합을 다지고 복지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지역사회복지 및 커뮤니티 케어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평촌 마벨리에 뷔페에서 2019년 의왕시 지역사회보장증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평촌 마벨리에 뷔페에서 2019년 의왕시 지역사회보장증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

2019-07-11 민정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