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미래위원회, '기후위기-미세먼지 대응방안' 주제로 시민토론회 개최

의왕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미세먼지 대응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의왕시 미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미래위원회 위원, 환경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에 새롭게 구성된 미래위원회가 주관한 첫 번째 시민토론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토론회에서는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대응사례 및 추진방향, 의왕시의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토론자들의 의견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미세먼지 대응방안 등에 대한 종합토론과 질의답변 시간을 갖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대응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미래위원회와 함께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운영 방향을 잡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출범한 미래위원회는 시정 주요 현안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과의 다양한 소통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로, 행정, 경제개발, 보건복지, 교육문화, 안전환경 5개 분과로 나눠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4 민정주

의왕시보건소, 제1호 '치매극복 선도학교'서 치매 파트너 교육 실시

의왕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왕곡초등학교를 제1호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지난 21일 왕곡초등학교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했다.치매극복 선도학교는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치매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응원하는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교육에서는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늘꿈 극단의 인형극 공연이 펼쳐졌으며, 3∼6학년을 대상으로는 송담대학교 성미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눈높이에 맞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참여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홍석우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치매 극복과 치매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극복 선도학교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는 의왕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345-3854)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4 민정주

의왕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연합 종결식 개최

의왕시가 지난 21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연합 종결식을 가졌다.이번 종결식은 의왕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사랑채노인복지관와 아름채노인복지관, 의왕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등 4개 수행기관의 유대관계 증진과 업무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연합행사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900여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성과 보고와 우수참여자 및 수요처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또 올 한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2020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졌다.올해는 44개 사업단에 1천693명의 어르신들이 환경지킴이, 학교급식지원, 스쿨존 교통지도 등 다양한 공공시설봉사 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에 참여했다.특히, 신규사업으로 도서관 사서도우미, 정리수납 코디네이터, 하천환경 지킴이 등의 공익활동과 시니어클럽의 시장형 사업인 '찬란한 새참' 매장 오픈, 사랑채복지관의 노인취업 알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했다.김상돈 시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는 전체 2천8명을 모집하며, 신규 참여자를 위한 통합모집은 오는 12월 9~11일 3일간 관내 수행기관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의왕시 관내 거주자 중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건강한 어르신 중 사업별 참여자격에 따라 신청 가능하며, 활동은 의왕시 전 지역에서 진행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21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연합 종결식을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지난 21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연합 종결식을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지난 21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연합 종결식을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

2019-11-24 민정주

계원예대·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의왕상공회의소,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시장 활성화 위한 협약식

계원예술대학(총장·송수근)은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의왕상공회의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계원예술대학교 송수근 총장,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김상환 지청장, 의왕상공회의소 김철환 회장을 비롯하여, 하지훈 대학일자리센터장, 심한수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계원예술대학교는 2019년부터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은 물론 지역청년에게 진로와 취·창업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관은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교류와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의 활용지원 ▲지역사회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실시 ▲청년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및 취업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송수근 총장은 "청년 취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이 좀 더 긴밀하게 협력해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고용시장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계원예술대학 제공

2019-11-23 민정주

의왕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지난 21일 시청 별관에서 의왕시 제3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제3기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과 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주 2회씩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번 과정에서는 도시재생대학 기본·심화과정과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과정, 도시재생 특강 등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역할에 대한 실습위주의 참여 학습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각 과정별 수료생 41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식에 이어 수료생들이 실습 결과물을 발표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역량을 강화해 수료생들이 도시재생사업의 리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돈 장은 "도시재생은 주민 주도 아래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라며 "앞으로 수료생들이 배우고 느낀 점을 활용해 지역 도시재생 사업이 활성화 되는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

2019-11-23 민정주

의왕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정규직 직전 해고 '갑질' 시끌

근무태도 불량 이유 계약종료 통보허위사실 주장·고용부에 구제 신청"노동위 자문받아 규칙 준수" 해명의왕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고용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장애인 콜택시 운전직으로 만 2년 근무한 A씨가 정직원 채용 계약을 앞두고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센터는 근무태도 불량 등을 이유로 들며 정당한 결과라고 주장하는 반면, 해고 당사자는 허위 사실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의왕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가 A씨에게 전달한 내용증명서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11월부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산하 시·군지회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했다. A씨는 장애인콜택시(특장차)를 운행하며 2018년 11월 한차례 계약을 연장해 만 2년 가까이 근무했다. 지난 11월 20일 정규직 계약을 앞두고 있었으나 센터는 19일자로 A씨에 대한 계약 종료를 통보했다.센터는 A씨와의 계약을 종료한 이유로 안전사고를 내서 이용자를 다치게 하고 보험료가 인상된 점, 이용자에게 폭언한 점 등 근무태도가 불량해 이용자들과 타 직원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A씨는 센터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센터가 인사규정에 따라 인사운영회를 열어 결정해야 할 사항을 독단적으로 처리했다며 고용노동부에 부당해고 등 구제 신청을 지난 20일 접수했다. A씨는 "2017년 말 안전장치가 풀린 사고에 대해 본인 귀책사유가 없음을 확인받았고 그 해 11월 재계약 됐는데, 이제 와서 해고사유로 악용하고 있다"며 "해고와 관련해 11월 15일 인사위원회를 열기로 했지만 전날 저녁 취소해 해명기회도 얻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센터장 박모씨는 "이용자가 A씨 때문에 불편을 겪은 일이 다수 있어 계약 종료는 불가피했다. 노동위원회에 자문을 받아 규칙에 맞게 해고통보를 했고, 14일 인사위원회도 열지 않아도 된다는 답을 듣고 취소한 것"이라며 "노후 한 차량이 있어 운전직 정원은 줄었지만 신규채용 계획은 없다"고 해명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1 민정주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 중앙도서관서 제3회 기록작업 전시회 개최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1일 의왕 중앙도서관에서 제3회 기록작업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레지오 교육을 통해 기록하고 만든 결과물들을 함께 공유하고 레지오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의왕시 내 레지오 시범어린이집은 2013년도 총 3개소 4학급을 시작으로 매년 늘어 올해는 17개소 55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어린이와 자연, 새로운 관계맺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전시회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보육 관련학과 교수, 유아교육기관장 및 다른 지역 센터 종사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관내 레지오 시범어린이집 17개소가 참여해 자연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으려는 어린이들의 열린 시도가 담긴 다양한 기록 패널들을 전시한다.또한 현장에는 놀이영상 상영, 자연물 놀이체험 공간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레지오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어린이들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엿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레지오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레지오 교육철학을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레지오 교육을 우리 시에 맞는 '의왕시형 놀이와 교육'으로 더욱 확대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11-21 민정주

[안양]지자체 경계지역 납세불편 단지… 전국 최초 '지방세 창구' 일원화

안양·의왕 등 2개 시·군과 겹쳐경기도 중재로 과세권 조정합의부과·징수권한 위임 협약 '서명'안양시와 의왕시 등 2개 시·군에 걸쳐 있어 납세 불편이 예상됐던 아파트의 입주민 납세창구가 일원화됐다.20일 경기도와 안양·의왕시 등에 따르면 안양시 평촌동과 의왕시 포일동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포일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의 건축물 부지는 행정구역상 의왕시(96.8%)와 안양시(3.2%)로 나뉘어 있다.1천774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 주민들은 두 지자체에 걸쳐 있는 지분만큼 취득세와 재산세 등을 각각 납부해야 하는 등의 혼란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현행 지방세기본법상 각 기초자치단체가 해당 행정구역의 과세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시·군 간 재정력 격차 해소를 위해 시·군이 도세를 징수한 경우 인구 50만 이상 시·군은 도세 징수액의 47%, 일반 시·군은 27%를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조정교부금 제도'는 과세권 조정에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경기도와 양 지자체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과세권 조정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의왕시가 안양시로부터 지방세 부과 및 징수권한을 위임받아 이 일대 아파트의 지방세를 일괄 부과해 안양시에 해당 부분을 전달하는 대신 안양시로부터 재산세의 3%를 징수비용으로 교부받는 조건이다.이에 따라 의왕시와 안양시 2개 지자체에 지방세를 각각 납부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일대 주민들이 의왕시에만 지방세를 납부하면 되게 됐다.이들 도와 양 지자체는 지난 19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의왕시민 1천774세대 세금납부 불편해소 협약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 부과·징수권한 위임 협약서'에 공동서명했다.김기세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과세권 위임 합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향후 유사사례 발생 시 모범적인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납세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2019-11-20 조영상

의왕시, 2019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블로그 부문'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의왕시가 2019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블로그 부문'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SNS 상은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개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수여하고 있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19일 LW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의왕시는 2011년부터 블로그(의왕e이야기)를 개설해 활발한 운영을 해 왔으며, 이번 심사의 평가기준인 콘텐츠의 질, 스토리텔링, 활동성, 의사소통성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블로그 부문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블로그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채널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지난 14일'2019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대한민국 SNS대상, 소셜미디어 대상, SNS산업대상, 블로그 어워드 최우수상 등 국내 인터넷 소통분야의 주요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0 민정주

의왕시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바로알기 방문 순회교육 시작

의왕시는 지난 19일 올해 신규로 선정된 기초생활수급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바로알기 방문 순회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수급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선택하거나 신고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안내해 향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19일에는 오전동 주민센터에서 고천·오전동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20일에는 청계동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교육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수급자 재산변동 신고방법 ▲각종 감면제도 ▲의료급여 제도 ▲자활사업 ▲통합사례관리 ▲긴급지원&무한돌봄 사업 안내 등 시에서 하는 주요사업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자 해당되는 복지서비스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26일에는 부곡동, 29일에는 내손1·2동 수급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강수영 시 복지정책과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6개 동 전체 수급자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고, 이번 하반기에는 신규·전입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기초생활수급자들이 필요한 혜택을 지원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기초수급생활자의 알권리 강화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변동사유를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해 기초생활수급 급여를 지급받은 경우, 부정수급기간이 6개월 이상 또는 부정수급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49조에 의거 고발조치된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0 민정주

의왕시, 26일 2019 의왕 '청년 채용·직무 페스티벌' 개최

의왕시가 청년들에게 다양한 고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의왕! '청년 채용·직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청년 구인기업 14개 업체가 참가하며, 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가해 구직자 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또 이력서 및 면접 등의 취업 컨설팅과 지문적성검사, 취업타로, 맨즈 컨설팅, 퍼스널컬러 컨설팅, 면접 헤어메이크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년층에서 선호하는 6개의 주요직무에 대해 전·현직실무자가 직접 해당 직무에 대한 생생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직무 컨설팅은 공기업(일반, 기술), 인사/총무, IT, 생산/품질, 재무/회계, 영업/마케팅 등 청년 취업이 주로 이뤄지는 6개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이와 함께,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NCS채용 트렌드와 취업전략에 대한 특강도 진행되며, 특강은 1시간 30분씩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노은래 시 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기회와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관내·외 구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시 일자리과 청년정책팀(031-345-2713)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20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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