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어르신들과 '마음을 치유하는 화분만들기' 행사 진행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윤명오)는 지난 23일 관내 독거 어르신 등 20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화분만들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홀로 살거나 가족이 있어도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공기정화용 식물과 예쁜 꽃을 심고 가꾸는 기회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마음의 위안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고천동 지역에서 꽃집을 운영하면서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윤희경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꽃을 심고 가꾸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늘 예쁜 화분을 직접 만들어 보니 무척 재미있었다. 앞으로 배운 내용들을 활용해 다른 화분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윤명오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그동안 주거환경개선사업, 방문 모니터링 동행, 명절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고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뎌진 칼을 갈아주는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

2019-05-26 민정주

계원예술대, 성결대, 한세대 '대학일자리센터 상호 협력 강화' 협약 체결

계원예술대학교(총장·전영대)는 성결대학교(총장·윤동철), 한세대학교(총장·김성혜)와 지난 24일 성결대학교 재림관에서 3개 대학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일자리센터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계원예술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소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안양 권역 3개 대학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관련 프로그램 및 행사의 공동 주최 △진로 및 취·창업지원 서비스 및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공유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홍보 및 참가자 모집 등이다.3개 대학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주기적으로 협의체를 운영하고, 인력 공급 및 수요 관련 정보를 공유해 지역 청년에게 취·창업 원스톱 서비스 지원과 청년고용정책 전달하고, 고용촉진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하지훈 계원예술대학교 학생처장은 "3개 대학이 손을 맞잡고 대학일자리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한 것이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매칭 공동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계원예술대학교(총장·전영대)는 성결대학교(총장·윤동철), 한세대학교(총장·김성혜)/계원예술대학교(총장·전영대)는 성결대학교(총장·윤동철), 한세대학교(총장·김성혜) 제공

2019-05-26 민정주

의왕시의회, 6월 행감서 개발사업 평가 나선다

의왕시의회(의장·윤미근)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백운백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의 법령 및 절차 준수 여부를 꼼꼼히 따질 예정이다.의왕시의회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와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앞두고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의정 연찬회를 실시했다. 의회는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16일간에 걸쳐 제257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행정사무감사와 결산감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의회에 따르면 의왕시 최초로 상반기에 치르는 행감의 주요 이슈는 개발사업에 대한 평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의원들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민원사항 해소와 사업 추진과정에서 미진함은 없었는지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에서 위탁·운영 또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시설과 사업들에 대해서도 법령과 절차를 준수했는지, 관리·감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이 밖에 연찬회 기간동안 집행부의 다양한 사업들을 검토하며 예산낭비 사항과 비효율적인 업무처리상황에 대해 철저한 자료분석과 심층토론을 진행했다.윤미근 의장은 "짧은 일정이였지만 내실 있는 연찬회가 된 것 같다"며 "16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부여받은 소중한 권한을 공정하고 책임있게 행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직무연찬, 워크숍, 타의회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을 대변하는 의회로서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의회 제공/의왕시의회 제공

2019-05-26 민정주

의왕시 시민정책단 정책토론회 및 워크숍 개최

의왕시는 지난 22일 청계동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시민정책단 정책토론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7기 공약사항에 대한 주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화·복지·교육 등 의왕시 각 정책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정책단 60여명과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민선 7기 공약사업 6개 분야 중 문화예술의 시민공감기회 확대 방안,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 평생교육공간 확충 및 발전방향, 도심 속 특색 있는 공원조성 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별 자유로운 정책을 제시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상돈 시장은 "의왕시가 앞으로 많은 발전과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대표이자 구심점으로서의 시민정책단의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주요 공약 이행 및 정책 추진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3 민정주

의왕청소년상담복지센터, 6월 25일 우리아아 키우기 부모교육 특강

의왕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정부순)가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스마트 세상에서 우리아이 키우기'를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한다.관내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는 이형초 감사와기쁨 심리상담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 실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를 통해 우리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미디어 과의존 및 과몰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신청기간은 오는 6월 14일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홈페이지(www.uw1388.or.kr) 또는 전화(031-459-1332)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하반기 특강으로 9월 26일 '아이와 부모를 위한 감정코칭'특강을 진행하며, 10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주제로 한 집단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6월 25일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스마트 세상에서 우리 아이 키우기'를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연다. /의왕시 제공

2019-05-23 민정주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19 꿈드림 멘토단 상반기 사례회의' 개최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정부순) 꿈드림은 지난 21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2019 꿈드림 멘토단 상반기 사례회의'를 열었다.올해 1월에 구성된 의왕시 꿈드림 멘토단은 현재 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과목 지도 및 공예동아리 활동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담당자 및 꿈드림 멘토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활동을 점검하고 멘토링 활성화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멘토들간의 정보를 공유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사례회의에 참석한 한 멘토는 "현재 멘토링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는데 사례회의를 통해 보완해야 할 점과 잘 되고 있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다른 멘토들과 여러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정부순 센터장은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멘토들이 학교밖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꿈드림 멘토단으로써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꿈드림 멘토단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멘토단 역량강화교육, 사례회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459-1334)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2 민정주

의왕 마을버스, 잇단 폐선… 빨간불 들어온 '시민의 발'

운수업체 6곳서 29개 노선 운행중범계역·인덕원行 빼곤 '만성적자'"운송원가 보전 45%불과 고충 커"市 "올 추경 확보 80%까지 높일것"지난 15일 A운수업체가 의왕 장안마을에서 의왕역~초평동 구간을 운행하는 9A~C 3개 노선 중 두 노선을 폐선한다는 운송사업계획 변경 등록신청서를 의왕시에 제출했다. A업체의 경우 노선은 3개지만 마을버스 한 대가 9B노선은 하루 세 번, 9C노선은 퇴근 시간에만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A업체 대표는 "운영 비용과 이용자 민원에 따라 몇 개 노선의 통폐합을 검토하고 있다"며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적자 폭이 커져 운영이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자유공원~청계마을, 숲속마을~안양 평촌학원가 및 청계동주민센터 구간 3개 노선을 운행하는 B업체는 폐업신고를 했다. 9억원이 넘는 누적적자를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운수업체 관계자는 "인근 지자체는 운송원가를 100% 보전해주는데 의왕은 45% 수준이다. 나머지는 개인이나 법인이 부담하니 지속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놨다.만성적자에 허덕이는 의왕시 운수업체들이 잇따라 폐업, 폐선 신청을 하고 있어 시민을 위한 교통편익 제공에 빨간불이 켜졌다.시에 따르면 올해 4월 현재 6개 운수업체가 마을버스 29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 중 안양 범계역과 인덕원까지 가는 2개 노선을 제외하고는 모두 적자가 늘고 있다.시는 2016년 3억7천만원, 2017년 5억3천만원, 2018년 6억2천만원 등 적자 보전금을 매년 늘리고 있지만 적자 폭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시 관계자는 "다른 지자체는 적자 폭이 적어 100% 보전이 가능하지만 우리 시는 워낙 적자 폭이 커 전액 보전이 어렵다"며 "폐업, 폐선 신청이 들어오면 업체를 설득해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 보전율을 80%까지 높여 운수업체의 운영이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1 민정주

의왕시, 공동주택 방법 및 소방·안전교육 실시

의왕시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관내 공동주택단지 경비업무책임자 및 시설물관리책임자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의왕경찰서 생활안전계장과 의왕소방서 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해 경기대학교 건축안전공학과 최용화 교수 등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교육에서는 공동주택단지 방범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범죄예방 요령, 공동주택 화재발생현황, 화재피해 최소화 방안, 아파트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아파트 유지관리 민원사항, 생활 속 안전사고와 범죄사례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사고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하반기에는 공동주택단지의 투명한 운영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의왕시 제공

2019-05-21 민정주

의왕시, 오전·고천동 개업공인중개사 대상 직무교육

의왕시가 지난 20일 고천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고천·오전동 지역 개업공인중개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시 전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오던 교육 대신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됐다.이날 1부 교육에서는 의왕시 부동산관리팀장이 강사로 나서 공인중개사법과 관련한 주요 민원사항과 지도·단속을 통해 적발됐던 사항 등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정경윤 세무사가 나서 양도소득세법을 비롯한 증여세, 상속세 등 부동산 관련 세법 교육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정보다 늦은 시간까지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내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이보환 시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단속 위주의 행정보다는 지역별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용자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통해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20일 고천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고천·오전동 지역 개업공인중개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의왕시 제공

2019-05-21 민정주

의왕시, '2019 을지태극연습'준비보고회 개최

의왕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을지태극연습'추진을 점검하기 위한 준비보고회를 가졌다.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은 한국군 단독연습인 태극연습과 기존의 을지연습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연습으로, 재난상황에 대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전시대비연습을 함께 실시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태극연습 중점 추진사항과 현재까지의 준비상황 그리고 지난 을지연습 당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김상돈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안보를 최우선으로 삼아 이번 을지태극연습이 형식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대응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을지태극연습에는 의왕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도상연습과 주요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진행하며, 특히 29일에는 법무부 대표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서울 소년원에서 대테러 훈련, 화재진압 및 대피훈련과 방역 및 복구훈련 등 종합 실제훈련을 시행해 민·관·군·경의 종합적인 대응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0 민정주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밥 먹고 놀자' 프로그램 진행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정부순) 꿈드림이 지난 17일 학교밖청소년 1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아지트 '밥 먹고 놀자'프로그램을 진행했다.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밥 먹고 놀자' 프로그램은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 및 자치회의, 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지원과 인식개선을 돕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생 멘토가 실제로 다니고 있는 대학교를 방문해 대학탐방을 한 뒤 학교생활과 전공 공부, 대학 입시준비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멘토 선생님들이 학과 생활이나 대학 생활 노하우 등을 잘 알려 줘서 좋았다. 수능 준비로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대학교에 와보니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밥 먹고 놀자'프로그램 외에도 학습 및 성장 멘토링, 문화체험 및 동아리, 자격증 취득준비, 직업 체험 및 인턴십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459-1334)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0 민정주

의왕 '내손중학교(가칭) 설립' 주민목소리 커진다

의왕시 내손2동 추진위, 신창현 의원 만나 '교육환경 정상화' 등 요구내동-내손초 통합·내동초 → 중학교 추진… 신의원 "모든 방법 동원""중학교가 없어서 이사 갑니다."'내손중학교(가칭)'설립을 10년 넘게 요구하고 있는 의왕시 내손2동 주민들이 지난 17일 신창현(더불어민주당·의왕·과천) 국회의원을 만나 공약을 이행해 교육환경 정상화를 이뤄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지난 17일 오후 7시 내손이편한세상에서 내손중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주최로 신창현 국회의원과의 주민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신 의원과 이랑이 의왕시의원, 의왕시 평생교육과·도교육청·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 그리고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내손중학교설립추진위원회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내손동은 '백운중학군'에 속하는 지역으로, 학군 내에 6개 초등학교와 3개 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이중 갈뫼중은 내손1동에, 백운중과 덕장중은 청계동에 위치한다. 내손2동에는 중학교가 없고 초등학교는 내손초와 내동초가 있는데, 두 초등학교는 편도 2차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주민들은 "내손2동 초등학생들은 졸업하면 갈뫼중이나 백운중학교에 가야 하는데, 한 중학교는 모텔이 밀집한 구역을 거쳐서 가야 하고, 다른 중학교는 직선거리만 1.8㎞로, 12개의 건널목을 건너야 도착할 수 있다"며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서라도 내손중학교를 설립해달라"고 입을 모았다.한 주민은 "내손2동 주민들 중에는 아이가 중학교 갈 때가 되면 안양 평촌 등 인근 시로 이사 가는 경우가 많다"며 "중학교가 없어서 수많은 의왕시민들이 시를 떠나는 상황을 알고 있느냐"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전임 시장부터 신 의원까지 선거 때만 되면 모든 후보들이 중학교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그때 뿐이었다"며 "더 이상 주민을 농락하지 말고 공약을 이행하라"며 질타했다.주민들은 시와 교육지원청 등에 내동·내손초를 통합하고 내동초를 중학교로 변경해 달라는 제안을 했다.그러나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백운중학군 내 중학교 교실이 부족하지 않아 신설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신 의원은 "인구 2만2천여명의 청계동에는 중학교가 2개 있고, 인구 3만2천여명이 사는 내손2동에 중학교가 없는 것은 주먹구구식 교육행정의 결과"라며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등을 비롯해 앞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 중학교 설립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내손2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내손중학교(가칭)설립 공약을 지키지 않은 정치인들을 규탄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19 민정주

의왕시,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어린이 철도학교' 진행

의왕시가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의왕 혁신교육지구사업 중 하나인 어린이 철도학교는 철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8일 의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내동초, 백운호수초, 백운초 등 4개의 학교가 참여하게 된다.이날 철도학교에서는 코레일 인재개발원 전문 교수와 철도산업홍보관의 철도해설사가 직접 나서 학생들에게 철도의 역사와 기술을 보다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철도안전체험센터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열차 시뮬레이터 기기를 직접 조작해보고 철도의 역사와 과학기술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 왕송호수를 호수열차로 돌아보며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철새를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열차를 직접 운전해 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었고, 그동안 몰랐던 철도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상돈 시장은 "어린이 철도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시만의 특별한 철도문화를 체험하고, 철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 /의왕시 제공

2019-05-19 민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