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참가자 모집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박민재)은 '제5회 의왕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할 청소년을 6월 23일까지 모집한다.의왕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및 청소년 정책 등에 대해 고민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시는 그동안 정책제안대회를 통해 건의된 23건의 제안 중 현재 10개의 제안을 완료하고, 6개의 제안이 추진 중이다.대회 참가는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14세~24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청소년 주변에서 발견되는 문제 및 해결을 위한 다양하고 재치있는 정책들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팀단위(3~5명)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23일까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uw1318.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031-346-820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예선 통과 후에는 본선 발표를 위해 여름 방학 중 전문 강사로부터 팀별 4회의 멘토링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박민재 관장은 "그동안 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과 또래 친구들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의왕시에 새로운 발전과 변화를 주고 싶은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15 민정주

의왕시, 제2차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의왕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9년 제2차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6개동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힘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주민자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복권승 교육기획협동조합 '품'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사람, 정책, 재정이 어우러지는 자치분권 확대', '공동체 운영과 마을 가꾸기'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복 강사는 공동체 위기 사례를 제시하면서 공동체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공적인 주민자치 안착을 위한 주민자치의 변화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명로 시 행정지원과장은 "지방분권이 확대되고 주민자치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3회차 교육은 오는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5-14 민정주

의왕시, 주민참여예산위원 대상 '2019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의왕시가 지난 7일과 9일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회의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도와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의왕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4월 3개 분과에 29명이 위촉돼 활동 중이며, 2년의 임기동안 예산과 관련한 주민의견 수렴 및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예산학교를 위해 서울시 은평구청 조재학 협치조정관을 초빙해 특강을 진행했다. 또 위원들의 활동에 있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타 시·군 주민제안사업 우수사례에 대한 공유 및 참여예산위원의 역할과 지역회의 운영 방법, 지역의제 발굴과 주민제안사업 신청서 작성 방법에 대해 실습을 실시해 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상돈 시장은 "실질적 의미의 주민참여예산제를 실현하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여 민주주의의 가치를 높이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7일과 9일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지난 7일과 9일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의왕시 제공

2019-05-09 민정주

의왕시,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서 길거리 공연 11~6월 2일 진행

의왕시가 오는 11일부터 6월 2일까지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길거리 공연 '하늘과 호수 그리고 행복'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전문 버스킹팀과 의왕시 지역예술문화팀이 참여해 K-POP 커버댄스, 마술쇼, 통기타,색섹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꾸민다. 평소 무대에 설 기회가 없는 청소년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기량을 발휘 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또한 공원 내 원목 피아노를 설치해 누구나 연주할 수 있도록 했다.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4주 간 매주 주말마다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레솔레파크 음악분수 대 소무대에서 열린다.김상돈 시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레솔레파크에 방문 하셔서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행사에 관한 문의는 의왕시청 공원녹지과(031-345-3094)로 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11일부터 6월 2일까지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길거리 공연 '하늘과 호수, 그리고 행복'을 개최한다. 사진은 길거리 공연 모습.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11일부터 6월 2일까지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길거리 공연 '하늘과 호수, 그리고 행복'을 개최한다. 사진은 길거리 공연 모습. /의왕시 제공

2019-05-09 민정주

의왕 부곡 '가'구역 재개발, 분양신청 3번하나

최초 신청 부담금 내역 고지미비법원 결정에 조합원 재분양 진행임시총회 과반 미달 무효 가능성조합 "서류 표기오류… 문제없다"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지난 2월 진행한 조합원 재분양이 또다시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어 세 번째 분양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됐다.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지난해 12월 7일 일부 조합원들이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임시총회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지난 1일 인용했다.8일 해당 조합원들에 따르면 조합은 2018년 12월 1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조합 정관 변경(안) 동의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안),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협력업체 선정 계약 승인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조합은 총 조합원을 1천49명으로 보고, 이날 조합원 957명 중 525명, 토지 등 소유자 92명 중 4명 등 반수가 넘는 529명이 참석했다고 성원 보고했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은 총회 개의 조건인 조합원 과반수가 충족되지 않았다며 위 3개 안건에 대해 총회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이에 안양지원은 "조합원 총수는 국·공유지 소유자를 포함해 1천53명이며 서면결의서를 제출해 결의에 참여할 경우 총회 전일까지 조합에 도착해야 하나 당일 도착해 적법하게 제출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총회 의사정족수인 총 조합원 수의 과반수가 참석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해당 조합원들은 이날 함께 의결한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 및 분양신청 계획(안) 승인의 건' 등 5건 모두 무효라고 주장했다. A씨는 "이날 의결한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 및 분양 신청 계획에 따라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분양신청을 접수했는데 이것도 무효가 됐으니 분양을 다시 해야 할 것"이라며 "조합의 엉성한 일 처리 때문에 조합원 분양만 3번 하게 됐고,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앞서 법원은 조합이 최초 분양신청 당시 추정 총사업비와 그에 따른 부담금 내역을 제대로 통지하지 않았다며 분양하지 않은 92명에 대해 수분양권이 있는 조합원 지위를 인정한 바 있다.이에 조합은 92명을 포함해 지난 2월 재분양을 진행했다.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정족수에 1명 모자라 총회 효력정지 처분이 내려졌지만 조합이 확인한 결과, 서면결의서 제출 날짜 표시에 오류가 있었던 것"이라며 "본안소송을 통해 이를 바로잡을 것이며 조합원 재분양 신청의 효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08 민정주

의왕아카데미 16, 23일 잇따라 개최…윤홍균 박사·손경이 대표 강연

의왕시가 오는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의왕아카데미를 개최한다.16일 오후 7시 30분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박사가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정신과 전문의인 윤 박사는 tvN '어쩌다 어른',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이번 강연에서는 자존감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질적으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편안하고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을 통해 나의 자존감을 점검해 보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어 23일 오후 3시 여성회관에서는 관계교육연구소 손경이 대표가 '우리 자녀를 위한 성교육 비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손 대표는 tvN '어쩌다 어른', KBS '아침마당', SBS '궁금한 이야기Y' 등의 방송에서 올바른 성교육 방법에 대한 솔직담백한 강연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자녀들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해하던 부모들에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성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던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전달할 예정이다.의왕아카데미는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아카데미 회원으로 등록하면 매월 강연 초대 엽서도 받아볼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대표. /의왕시 제공정신과 전문의 윤홍균 박사. /의왕시 제공

2019-05-08 민정주

시행사 불공정계약 논란 '백운밸리골드클래스'… "의왕시 일방적 사용 허가" 성난 입주예정자들

의왕백운밸리골드클래스(기업형 민간임대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한 달 넘게 의왕시와 시행사를 상대로 불공정한 계약을 바로 잡아달라고 요구(5월 3일자 8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시가 당초 약속과 달리 일방적으로 사용허가를 내주자 반발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예정 사용허가 일자 보다 사흘 늦은 지난 3일 오전 의왕백운밸리골드클래스 사용 허가를 내줬다.이에 입주예정자들은 시가 8일까지는 사용승인을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해 분양가 산정 기준 등에 관해 협의하고 있는 과정에서 '기습적으로 사용허가를 내줬다'며 7일 시를 방문해 항의했다. 입주예정자 A씨는 "2일 진행된 협상 결과, 시행사 골드디움(주)는 3일 이후 추가 민원 및 요구를 하지 않을 것을 전제로 내세우며 '분양전환가격은 당사에서 지정한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금액과 당사에서 의뢰하여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서 추천한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동의서를 작성했다. 최소한의 공정성을 유지하려면 당사가 지정한 감평사 외에 시나 임차인이 지정한 감평사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해야 하는데, 골드디움은 분양가를 당사가 일방적으로 정하겠다는 입장에서 한발도 물러나지 않고 있다"며 "이런데도 시는 건설사의 횡포로부터 시민을 보호해 주지는 못할망정 뒤통수를 쳤다"고 하소연했다. B씨는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분양가격 산정 기준이 명확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한달 넘게 생업을 포기하고 불공정한 계약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입주예정자들이 하자를 주장한 부분에 대해 골드클래스에 보완 통지를 했고, 이에 대한 답변이 와서 절차에 따라 사용승인을 낸 것"이라고 답했다. 김상돈 시장은 이날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가진 문제점을 논의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07 민정주

의왕시의회, 정책토론회 열어… "하향적 일자리 안돼" 청년기본조례 향해 쏟아진 '돌직구'

"우리는 포기한 세대가 아닙니다."의왕시의회(의장·윤미근)가 주최하고 의왕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의왕시 청년정책 토론회'가 지난 2일 의왕시 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청년기본조례' 제정을 앞두고 의왕시 청년들의 생생한 요구를 듣고 조례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윤미근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7명은 토론회에 참석한 청년들과 마주앉아 청년들이 처한 현실과 그들이 꿈꾸는 사회의 모습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토론에 참가한 청년협동조합 '뒷북' 소속 전형림씨는 "요즘 청년들은 N포 세대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이는 청년을 불쌍하게 여기고 시혜를 베풀어야 하는 대상으로 만드는 효과가 발생한다. 포기한 게 아니라 선택하는 것, 연애, 결혼은 이제 필수가 아니라 청년이 주체적으로 결정하는 문제가 된 것임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청년정책이 일방적이고 하향적인 일자리 정책으로 일관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특히 절대적으로 기업체, 사업장 수가 적고 고용의 질이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일자리에 관한 것은 크게 의미 없는 정책이 될 수도 있다. '청년이 행복할 수 있는 의왕시'라는 큰 틀에서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세 아이를 키웠다는 한 참가자는 "의왕시가 청년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다니 반갑다"며 "물리적 공간뿐만 아니라 공간을 채우는 것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공간을 운영하는 것은 누구여야 하는지도 고민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윤 의장은 "오늘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오는 7월 상정할 조례와 정책 추진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상돈 의왕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장태환 도의원, 토론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지난 2일 의왕시 중앙도서관에서 의왕시의회 주최, 의왕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의왕시 청년정책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의왕시의회 제공

2019-05-06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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