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내년 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주제 선정하고 본격 준비 돌입

의왕시가 2020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주제를 '정원으로 떠나는 소풍여행 레솔레파크'로 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시는 지난 4일 최종용역보고회를 갖고 내년에 의왕시에서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주제와 대상지를 확정했다.대상지는 쇼가든 6개, 리빙가든 8개, 시민가든 12개 등 총 26개소로, 내년 정원공모사업을 통해 심사를 거처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개최되는 레솔레파크는 왕송호수 일원으로, 사계절 철새도래지이자 다양한 습지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관찰테크, 도섭지, 조류탐사과학관,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수도권 동서남북을 잇는 지점에 위치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의왕시 대표 명소다.이번 용역보고회에는 김상돈 시장과 김종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 및 진흥위원 등 정원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상돈 시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의왕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정원문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4일 최종 용역보고회를 통해 내년에 의왕에서 열리는 '2020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주제를 '정원으로 떠나는 소풍여행 레솔레파크'로 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의왕시 제공

2019-11-05 민정주

의왕시 부곡'가'구역 '동의서 변조의혹' 경찰 고발

일부조합원 "설립 요건 짜맞추기"작성 일자 안맞고 글씨체도 달라인가후에 640장… 80% 변경 주장조합측 "그런 사실이 없다" 부인의왕시 부곡 '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일부가 분양 절차에 문제를 제기해 조합이 분양신청을 3차례 진행(7월 24일자 10면 보도)한 가운데, 조합이 설립인가를 받기 위해 해당 구역 토지 등 소유자들에게 받은 동의서 및 대표자 선임동의서 상당수가 변조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부곡가구역 조합원 일부는 "조합이 2013년말 의왕시에 제출한 조합설립 동의서 및 대표자선임동의서 640여장이 변조됐다"며 사문서변조 및 동행사죄로 의왕시 공무원 및 조합 임원 등 성명불상자 2명을 지난 10월 31일 의왕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4일 해당 조합원들(고발인)의 주장에 따르면 의왕시는 2014년 1월 조합이 제출한 동의서 중 797건이 적법한 것으로 보고 동의율 75.40%로 조합설립을 인가했는데, 동의서 중 80%에 달하는 640장이 조합설립인가 이후 변조됐다.이 같은 의혹은 고발인들이 조합설립인가무효확인 소송을 진행하면서 제기됐다.고발인들은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시와 조합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 당시 제출받은 동의서와 대표소유자선임동의서'를 제출받았는데, 시가 보관한 대표소유자선임동의서 원본과 조합이 보관한 사본 중 7건이 작성 일자가 '2013'에서 '2012'로 바뀌는 등 권리내역 란의 내용과 필체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또 시로부터 2018년 9월 10일 교부받은 것과 2019년 7월 제출받은 동의서 중 28건의 필체가 다르며, 시로부터 행정소송을 통해 제출받은 동의서와 담당자에게 별도로 제공받은 동의서 중 612건의 필체가 다르다는 입장이다.고발인들은 "의왕시가 보관하고 있는 동의서 원본은 조합설립인가 신청 후에 누군가에 의해 변조된 것이 분명하다"며 "원래 조합설립인가 요건이 되지 못했음에도 조합과 의왕시가 결탁해 동의서를 수시로 변조해 설립인가 요건을 맞춘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갖게 됐다"고 주장했다.이어 "수사기관은 누가 왜 변조했는지 철저히 밝혀달라"며 "조사를 통해 행위자가 밝혀지면 몇 명이든 모두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 전에는 동의서가 수정된 경우가 있었지만 인가 후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변조됐다는 건 고발인의 주장일 뿐이고 시는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04 민정주

의왕시, 오는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의왕시는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가구, 주택 등 기초정보를 파악해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 및 각종 표본틀을 제공하고, 주택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전국단위 조사다.조사대상은 2019년 11월 1일 기준 의왕시 관내 모든 거처(빈집 포함)와 가구(5만8천31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16명의 조사원이 모든 거처(건물) 현장을 확인하고 일부 가구는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조사 시 모든 거처에 대해서는 기본항목(주소, 조사구분, 조사대상 여부, 거처종류)을 조사하고, 일부 면접 가구에 대해서는 특성항목(빈집, 거주가능 가구수, 건축연도, 건물옥탑 여부, 총 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 여부)을 추가로 조사하며, 기존 종이 조사 방식에서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조사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통계조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목적 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정보통신과(031-345-2136, 3033)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1-04 민정주

"의왕 내손중, 중·고교 통합형 미래학교 추진"

李교육감 밝혀… 확정땐 전국 최초진로선택 도움 심화교육과정 포함부천·수원도 이르면 내년 4월 심의경기도교육청이 '미래형 통합학교' 신설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나뉘어 있는 학교를 통합한 새로운 학교 모델을 만든다는 것으로 의왕, 부천(이상 중·고 통합), 수원(유·초·중등 통합) 등 도내 3개 학교가 이르면 내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받게 될 전망이다.지난달 31일 이재정 교육감은 도교육청에서 김상돈 의왕시장과 장태환 경기도의회 의원, 의왕 내손2동 학부모 대표 등과 만나 내손동 중학교 설립에 관해 논의하던 중 통합학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회의는 내손동 주민들이 의왕시와 교육 당국에 내손중 설립을 촉구(9월 27일자 8면 보도)하던 과정에서 열렸다.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은 내손동에 '중·고교 통합형 미래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고교 통합형 미래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한 학교에서 이뤄진다. 일반고 형태로 운영되지만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심화 교육을 교육 과정에 포함할 계획이다. 중투위 심사를 거쳐 미래형 통합학교 신설이 확정되면 전국 최초 사례가 된다.의왕 내손동 외에도 부천 옥길지구 내 고등학교 부지에도 중고 통합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수원 곡정고 옆 중학교 부지에는 유·초·중등 통합학교 설립이 추진 중이다. 이곳은 수원시의 지원으로 복합시설 설치도 논의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3D 프린트 교육 등 학생들의 직업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운영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연구 중인 사안으로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민정주·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9-11-03 민정주·이원근

의왕 내손동에 마침내 '미래 중고등 통합학교' 설립 추진된다

의왕시 내손동 주민들이 의왕시와 교육 당국에 내손중(가칭) 설립을 촉구해온 결과, 내손동에 '미래 중고등 통합 학교' 설립이 추진된다.(9월 27일자 8면 보도)의왕시는 지난 10월 31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내손동 중학교 설립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중·고교 통합형 미래학교'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상돈 시장과 이재정 도교육감을 비롯해 장태환 도의원, 내손2동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김 시장은 내손동 중학교 설립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이재정 교육감은 도 교육청 학교설립 중장기계획안에 내손동 중학교 설립을 포함시키고, 내년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심의절차를 통해 내손동에 '중·고교 통합형 미래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내년 3월 교육부 중앙심의투자위원회에 상정하면 승인 결과에 따라 이르면 2023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학교는 내손이편한세상 5단지 옆 학교부지(내손동 846-2)에 들어선다.이로써 그동안 내손동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학교 설립 문제가 새롭게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내손동의 한 주민은 "이재정 교육감이 이 같은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기뻐했다. 개교하는 날까지 시와 교육청에 협조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내손중학교 설립을 위해 지역 주민과 신창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앞으로 학교 설립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지난 10월 31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이재정 도 교육감을 만난 김상돈 의왕시장이 내손동에 학교 설립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지난 10월 31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한 김상돈 의왕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이재정 도 교육감(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만나 내손동에 학교 설립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기념촬영 모습. /의왕시 제공

2019-11-03 민정주

김상돈 의왕시장, '2019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서 행정혁신부문 최우수상 수상

김상돈 의왕시장이 지난 1일 '2019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행정혁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내 꽃박람회장에서 개최된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자치분권위원회가 후원한다.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을 발굴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리더를 선정해 지방정치 혁신과 시민 주권의 선진적인 정치제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상돈 시장은 지난해 민선7기 출범 이후 소통과 참여의 열린 시정 실현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현장행정의 날'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종 시책이 시민들의 삶 속에 잘 스며들고 있는지 살펴나가는 적극·공감행정을 펼쳐 왔다.또 혁신정책 발굴을 위한 '정책학습모임' 운영을 적극 추진하면서 지난해 말 학습모임의 자료를 토대로 경기도에서 실시한 정책 공모에 선정돼 55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의왕시 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김상돈 시장은 "이 상은 시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여기고,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의왕시를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11-03 민정주

'토석채취 논란' 의왕시, 복구 준공 꼼수

백운밸리내 롯데복합쇼핑몰 신축터파기 진행 산지법 인허가행위市, 다음주중 서류 제출 받을 것'선 토석 채취, 후 복구 준공'.'산지'에서 산지관리법을 무시하고 공사를 진행한 사업장이 논란이 되자 의왕시가 뒤늦게 복구 준공으로 문제를 덮으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롯데쇼핑(주)는 의왕시 학의동 백운밸리 내 지식문화지원시설 부지(대지면적 7만1천207㎡)에서 의왕 롯데복합쇼핑몰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왕시와 백운PFV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2015년 경기도로부터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2016년 롯데쇼핑(주)에 매각됐다. 롯데쇼핑은 2017년 시의 건축허가를 받고 지상층만 있는 건물을 지으려 했으나 올해 7월 건축설계변경허가를 받아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확대했다. 지하 2층 깊이의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면서 해당 공사가 산지관리법상 인허가가 필요한 행위란 지적이 나왔다. 전용허가를 받았어도 현재 지목이 '산'이라면 산지관리법에 따라 상당분의 토석 채취를 할 경우 도지사 및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석 채취 허가를 받지 않고 토석 채취를 하거나 또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토석 채취허가를 받아 토석 채취를 한 자에 대해서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토석 채취 허가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지난 7월부터 제기됐지만 시 내부에서 해당 공사가 도시개발법의 '관련 인·허가 등의 의제' 조항에 따라 허가가 필요 없다는 입장과, 부수적인 토석 채취에 해당한다는 입장이 부딪히면서 관련법을 검토하는 데 4개월을 보냈다. 롯데쇼핑은 최근 토목공사를 끝내고 건축공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백운밸리 사업부지에 대해 조기 복구 준공을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산지관리법 시행령 2조에 따르면 복구 준공검사를 받아 산지 외의 용지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는 '산지'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복구 준공에 대해서는 법률에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곧 복구 준공을 받으면 해당 부지는 토석채취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며 "다음 주 중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부분적으로라도 준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지난 25일 의왕시 학의동 롯데쇼핑몰 건설 현장에는 지하에서 파낸 토석이 높이 쌓여 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최근 건축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쇼핑몰은 2020년 말 완공 예정이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10-31 민정주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0일 '새일+드림데이' 행사 개최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30일 관내 음식점 연회장에서 여성구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일+드림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일센터의 여러 프로그램의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지원 행복코칭 전문강사가 멘토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강사는 꿈과 소명의식을 찾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독려했다.이밖에 통기타 공연, 비보이팀의 역동적인 댄스 공연 등이 진행됐다.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취업의 꿈과 희망을 주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안정적인 삶과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 취업상담과 교육 참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의왕시 일자리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345-2683~9)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2019-10-31 민정주

의왕시의회, 내달 8일까지 임시회… 1회용품 제한 조례안 등 11건 심의

의왕시의회(의장·윤미근)는 30일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시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집행부의 2019년도 업무처리 실적을 포함한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은 총 11건이며, 그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2건으로 전경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안', 김학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일부개정조례안'등이다.또 시장이 제출한 '의왕시 의왕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의왕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의왕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6건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 등 동의안 3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윤미근 의장은 개회사에서 "내년도 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로 계획하고 있는 중장기 계획, 시민생활과 직결된 현안사업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시민 불편사항 해결과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향을 찾는 소통의 기회로 삼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의회가 30일 제 260회 임시회를 열고 내달 8일까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안 등 조례 11건을 심의하며, 내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한다. /의왕시의회 제공

2019-10-30 민정주

의왕시보건소, 부곡도깨비시장서 '우리동네 건강UP!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의왕시보건소는 29일 의왕 부곡도깨비시장에서 지역 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건강UP!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주민들에게 더 가까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한 차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 및 의사 건강상담, 운동처방, 보건사업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날 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뿐만 아니라 평소 알고 싶었던 건강문제 전반에 대해 의사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국가 암 검진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보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건강상담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시장에 장을 보러 왔다가 혈압·혈당 측정을 받고 건강상담까지 함께 받게 돼 정말 좋았고, 내 건강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홍석우 시 건강증진과장은 "멀리 병원을 가지 않아도 쉽게 기본적인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건강상담실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개인에 맞는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보건소 제공/의왕시보건소 제공

2019-10-29 민정주

의왕시, 청년 취업 돕기 위한 '청년 취업캠프' 4기생 모집

의왕시가 청년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의왕시 청년 취업캠프' 제4기생을 모집한다.청년 취업캠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 첫 운영을 시작해 7월과 9월 총 3회에 걸쳐 67명의 청년 취업 준비생들이 참가했으며, 기존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는 달리 차별화된 1대 1 밀착코칭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큰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제4기 캠프는 19~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1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접수기간은 28일부터 11월 8일까지며, 캠프는 11월 12일과 15일, 19일, 22일 4회에 걸쳐 진행된다.캠프에서는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1대 1 코칭, 알짜기업분석 및 역량 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비롯해 면접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답변 구축, 1분 스피치 작성, 미니면접 등이 이뤄지며 전 과정에 전담코치가 배정돼 시작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한테 이메일(ejlove003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왕시 일자리과 청년정책팀(031-345-2713)으로 문의하거나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취업캠프를 통해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해 취업에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청년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의왕시 청년 취업캠프' 제4기생을 모집한다. 3기 캠프 교육 모습.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청년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의왕시 청년 취업캠프' 제4기생을 모집한다. 모집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9-10-28 민정주

의왕시, 시승격 30주년 기념 '낭만콘서트 5080' 성료

의왕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한 '낭만콘서트 5080'공연이 지난 23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시민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사)대한가수협회가 주관, 의왕시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시민과 함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5080세대를 함께 어우르는 이날 콘서트는 코미디언 이용식의 사회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는 명품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가수 이자연을 비롯한 배일호, 진미령, 우연이 등 출연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석한 김상돈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면서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앞으로 더욱 시민들이 살기좋은 의왕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23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낭만콘서트 5080' 공연을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지난 23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낭만콘서트 5080' 공연을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

2019-10-24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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