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한글날인 9일 갈미한글공원서 '2019 갈미한글축제' 개최

의왕 갈미한글축제위원회가 한글날인 오는 9일 내손동 갈미한글공원에서 '2019 갈미한글축제'를 개최한다.주민들이 직접 기획에서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갈미한글축제는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체험함으로써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한글아 어딨니?'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9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8개 주민공동체들이 운영하는 '한글체험부스'와 '한글주제 그림그리기 대회', '공동체 문화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살랑살랑 사진자랑'은 한글축제에서 벌어지는 다채롭고 활기찬 풍경을 담은 사진을 응모받아 축제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남기게 될 예정이다.위원회 관계자는 "갈미한글축제는 매년 한글을 주제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인기있는 지역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축제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특히 한복을 입고 참여하면 더욱 더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 갈미한글축제위원회가 한글날인 오는 9일 내손동 갈미한글공원에서 '2019 갈미한글축제'를 개최한다. 홍보 포스터. /의왕 갈미한글축제위원회 제공

2019-10-06 민정주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미디어 아티스트 김윤철 작가, 11일 계원예술대 특강

창조적이고 감각적인 작품으로 유럽을 넘어 아시아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과 미디어 아티스트 김윤철 작가가 계원예술대학교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계원대는 랜덤 인터내셔널과 김윤철 작가가 오는 11일 우경아트홀에서 오후 2시부터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랜덤 인터내셔널은 한네스 코흐(Hannes Koch)와 플로리안 오트크라스(Florian Ortkrass)가 2005년 결성한 아티스트 그룹으로 현대 미술에서 실험적 예술을 위한 협업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그들은 감정적이지만 육체적으로 강렬한 경험을 통해 기계화된 세계에서 인간의 상태를 탐구하며 관람객의 참여를 중심을 하는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인터랙티브 아트를 통해 기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실험을 해오고 있다. 대표작 레인 룸(Rain room)은 2012년에 런던의 바비 칸과 LACMA(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컬렉션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상하이 유즈 박물관, 뉴욕의 MoMA, 2019년 현재는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개인전에서도 선보이는 등 세계 곳곳을 순회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김윤철 작가는 작가이자 전자 음악 작곡가로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최근작은 유체역학의 예술적 잠재성과 메타 물질 (포토닉 크리스탈), 전자 유체 역학의 맥락에 집중돼 있다. 그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파라다이스 아트랩의 선정작가로 쇼케이스에 참여한다. 파라다이스 아트랩(Paradise Art Lab)은 예술의 현재를 탐색하고 미래 가능성을 제시하는 장으로서 동시대 예술 흐름을 반영한 테마형 창·제작 지원사업으로, 예술(Art)과 기술(Technology)의 융합을 통해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사할 작품을 지원하고 있다.특별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원예술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이 미디어 아티스트 김윤철 작가와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 계원예술대 우경아트홀에서 특별강연을 갖는다. /계원예술대 제공

2019-10-02 민정주

교과서 밖으로 나와 '민주주의'를 배우다

자유·평등·인권등 관련 기획 전시 운영다양한 미디어 장치 활용 현장체험 인기수원·안양등 인접 도시 학생 적극 참여독립운동 발자취 이은 '누리길' 탐방도'민주주의가 유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라고 열여섯 살 이채원 양이 물었다. '국민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단합해서' 라고 친구 조민서 양이 답했다.수원 이목중학교 동아리 '배꽃 연대' 학생들이 지난 26일 의왕 내손동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열리는 '민주생활' 전시관을 방문했다. '민주생활'은 자유, 평등, 민주, 인권에 관한 기획전시다.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배울 수 있고, 또한 다양한 미디어 장치들을 통해 능동적으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민주주의 현장 체험의 공간이다.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이날 전시장을 찾은 20명의 학생들은 한국과 세계의 민주사회 성립과정과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배우는 한편, 다양한 가치, 이념들과 삶의 태도와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전시물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거나, 생활 속에서 느낀 자유, 인권 문제에 관해 질문하고 답하며 전시를 즐겼다. 앞선 관람객들은 방탄소년단의 군복무와 평등, 장애가 있는 학생의 교육환경, 학생의 교복착용의 필요성 등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배꽃연대 학생들은 이런 질문에 진지하게 댓글을 달았다.임수민 양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배웠지만,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전시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앞으로 안산이나 광화문에도 가보고 싶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지난해 의왕에 새 둥지를 마련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의왕을 비롯한 인접 도시의 민주화 교육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지난달 개관한 민주주의 전시관의 기획전 '민주생활'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전시다. 의왕, 수원, 안양, 군포 등 인접 도시의 초·중·고교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이 된 올해 열린 이 전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사회 교과와 연결해 민주화운동사를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중요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 전시"라며 "관람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지역사회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2019년 청소년 민주주의 학교'는 올해로 2회째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역사의식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 태도, 기술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된 민주주의 학교에서는 민주주의에 대한 강의와 함께 민주누리길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립운동, 민주화 운동의 발자취를 이은 민주누리길 경기도 코스는 12개 지역 7개로 이뤄졌다. 안양·군포·의왕을 아우르는 민주누리 2길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청사를 비롯해 안양의 자유공원, 서이면사무소 등이 있다. 파주 민주누리7길은 장준하 공원, 오두산 통일전망대, 임진각으로 구성됐다. 올해 하반기에 7곳 민주누리길을 42개 학급 학생들이 탐방할 예정이다.이 밖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8월 백운고 학생 10여명과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청소년 4·3평화캠프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새로 마련한 청사에는 1층 전시장과 지하 1층 강당, 콘퍼런스룸이 마련돼있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며 "이 지역의 학교, 교육기관 등이 사업회 청사를 자주 찾고, 이용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지난해 5월 의왕으로 이전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수원 이목중학교 동아리 배꽃연대 회원인 이채원 양이 민주생활 전시관에서 민주주의에 관한 질문을 작성하고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 내손동에 자리잡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청사 전경.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관람객이 제작한 민주화 포스터가 민주생활 전시관에 전시돼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9-30 민정주

의왕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기반 훈련 실시

의왕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기반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에 따른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 건물 붕괴 및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김상돈 의왕시장 주재로 시 13개 협업부서와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등 8개 유관기관,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등 3개 단체, 시민체험단 6명 등이 참석했다.이날 훈련에서는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재난상황을 분석하고 확대 가능성을 검토해 의왕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키로 결정했으며,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유관기관별 임무와 협업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신속한 초동조치, 화재진압, 인명구조, 교통대책, 시민대피 안내, 시설복구 등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훈련은 의왕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13개 협업 기능별 임무와 역할에 대해 명확히 숙지하고 재난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재난대응 매뉴얼 관리 등 지속적인 재난관리 능력 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9-30 민정주

의왕시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 부곡체육공원에서 '제7회 엄마 아빠 함께 놀아요' 행사 진행

의왕시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분과장·김문숙)는 지난 28일 의왕 부곡체육공원에서 '제7회 엄마 아빠 함께 놀아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다양한 감각을 길러주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여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정어린이집 영유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서와 소방서의 협조 아래 아동지문 사전등록과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아나바다, 먹거리장터, 신체체험 놀이터도 함께 마련돼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아빠 육아 활성화를 위한 '아빠 골든벨을 울려라'와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마련 행사도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김문숙 가정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으로 안정을 갖는 좋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 제공/의왕시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 제공/의왕시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 제공

2019-09-30 민정주

의왕시, 청년정책위원회 구성하고 위원 20명 위촉

의왕시 청년정책위원회가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시는 지난 8월 1일 제정된 '의왕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무원, 전문위원, 청년위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의왕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날 위촉식을 가졌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정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에 관한 심의와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또 시는 위촉식에 이어 의왕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용역 개요 및 향후 일정을 설명하고 의왕시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상돈 시장은 "취업, 주거, 생활 등 삶의 전반에 걸친 청년들의 어려움은 청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청년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적극적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의왕시 청년현황과 실태파악을 통해 정책환경을 분석하고 향후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으로 내년 2월 초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9-30 민정주

의왕시, 왕송호수 캠핑장서 '김성진 작가와 함께하는 레솔레파크 인문학 캠프' 개최

의왕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에서 '김성진 작가와 함께하는 레솔레파크 인문학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린이들에게 인문학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왕시 1인창조기업 및 사회적기업 가족, 초등학생 가족 등 20팀 1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캠프는 즐거운 왕송호수 캠핑장 체험과 함께 '엄마 사용법'의 저자 김성진 동화작가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참가 모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캠프 참가 가족들은 부곡도깨비시장에서 저녁에 먹을 음식을 함께 구입하고, 다양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가족간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저녁식사 후에는 김성전 작가의 인문학 강연과 독서골든벨이 진행됐으며, '선비의 음악 정가-국악으로 만나는 인문학'을 주제로 한 노래 공연을 들으며 일정을 마무리 했다.캠프에 참여한 이소연씨는 "아이들과 캠핑을 즐기고 강연을 들으며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캠프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아름다운 왕송호수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캠핑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9-30 민정주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회 개최, 2020년 사업추진계획 및 예산 확정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 사업추진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은 내년부터 새로 출범한 사무국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행하게 되는 만큼, 의왕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연구용역을 통해 의왕시 청소년 정책환경 분석 및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향후 사업 추진시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또 10월에 개관하는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을 본격 운영해 부곡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3D 프린트를 활용한 창작활동(캐리어 패스 프로젝트, 모아메이커랩), 영상 프로그램 교육팅 전문가 교육(미디어랩 아카데미) 등을 운영해 의왕시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다양한 진로체험 및 위기청소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여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재단 이사장인 김상돈 의왕시장은 "청소년육성재단이 청소년 문화활동의 중심에서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올해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을 출발점으로 내년에는 포일커뮤니티센터에 청소년 관련 시설들을 추가로 배치해 청소년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제공

2019-09-29 민정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