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 부곡동체육회, '제18회 부곡동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의왕시 부곡동체육회(회장·맹봉선)가 오는 27일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제18회 부곡동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한국교통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조류생태과학관, 레일바이크 산책로를 지나 왕송호수를 한 바퀴 돌아오는 코스로 가족과 함께 건강을 챙기며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걷기대회는 매년 2~3천여명이 대회에 참가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부곡동을 대표하는 지역행사로 자리잡고 있다.걷기대회에 이어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기념품과 함께 경품 추첨을 통해 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자전거 등 100여 가지의 풍성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걷기대회는 부곡동민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맹봉선 체육회장은 "봄이 짙어지는 4월을 맞아 이번 걷기대회에서 가족, 이웃들과 함께 건강을 챙기고 아름다운 정취를 누리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부곡동체육회가 오는 27일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제18회 부곡동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부곡동 한마음 걷기대회 안내문. /의왕시 제공

2019-04-25 민정주

의왕시, 교통사고 예방 및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 전개

의왕시는 지난 23일 시청 광장에서 시 관계자 및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 및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발생방지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시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주민들이 안전신문고 또는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신고요건을 맞춰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로, 오는 5월 13일 시행을 앞두고 행정예고중이다.운영시간은 24시간 운영되며, 신고대상은 ▲소화전 주변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정류장 10m이내 ▲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 침범 정지 차량이다.신고 방법은 위반 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1분 간격을 두고 2매 이상 사진을 촬영해 신고하면 된다. 단, 소화전 주변과 교차로 모퉁이의 경우 노면표시 또는 주정차금지 표지판이 설치된 곳에 한해 과태료가 부과된다.김상돈 시장은 "앞으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이 사라져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4-24 민정주

계원예대,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계원예술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교육 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2021년까지 교육기부인증마크를 갱신했다. 계원예대가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2012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다.계원예대는 지난 1월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창작에 앞장서는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장착에 앞장서는 기관을 발굴하고자 지정하는 제도다.계원예대는 교육기부활동을 통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예술체험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나의 꿈을 찾아서'란 주제로 인근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체험위주 예술창작활동과 창의적 활동을 운영해오고 있다. 전영대 교무처장은 "교육기부 인증마크 갱신을 계기로 실천하는 봉사와 다양한 예술체험 교육기부를 통해 대학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협력관계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계원예술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계원예대 캠퍼스 전경./계원예대 제공

2019-04-23 민정주

의왕도시공사, 초등생 대상 생존수영 프로그램 확대 운영

의왕도시공사(사장·최욱)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공사는 안전사고에 대한 어린이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성회관수영장, 내손국민체육센터, 부곡스포츠센터 등 3개 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공사는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4학년까지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물에 적응하기, 호흡하기, 생존뜨기, 잠수하기, 체온유지하기, 이동하기 등 표준교육과정에 맞게 진행한다. 특히, 구명조끼 착용, 체온유지 등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교육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최욱 사장은 "생존수영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의 사고 대처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도시공사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생존수영 교육 모습. /의왕도시공사 제공

2019-04-23 민정주

의왕시, 청년 취업캠프 운영…참가자 선착순 모집

의왕시가 청년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의왕시 청년 취업캠프'를 운영한다. 1기 참가자 20명을 오는 5월 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청년 취업캠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이 체계적인 취업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취업에 도전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특히,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별도의 취업 코칭을 받기 어려운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 성공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하루 4시간씩 총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일반적인 취업캠프 교육과정에 전문 취업컨설턴트의 1대 1 코칭 과정을 추가해 좀 더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1일 차에는 직무분석 및 이력서 자소서 작성법, 2일 차에는 자소서 1대 1 컨설팅 및 취업포탈 활용 입사지원서 구축, 3일 차에는 알짜기업분석 및 지원전략, 면접 커뮤니케이션, 4일 차에는 면접전략 구축 및 개인별 답변 멘토링, 면접 시뮬레이션 등 취업에 꼭 필요한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취업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청년 구직자는 오는 5월 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한테 이메일(ejlove003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일자리과 청년정책팀(031-345-2713)으로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취엄캠프가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4-23 민정주

의왕 내손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

의왕시 내손도서관(관장·김영숙)이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에 친숙해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도서관은 지난해 '고전에서 e-시대 비전찾기'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동화와 신화, 인문학 오디세이아'를 주제로 한 '함께 읽기 강좌'가 선정돼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의왕시의 정란희·김성진·이용준 작가가 '우리 아이 책 속에 인문학이 있다', '신화의 퀸Queen, 황금가지' 등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20차례 강의를 진행한다.김영숙 관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를 통해 앞으로 도서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나는 새로운 도서문화가 구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의왕 내손도서관이 4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인문학 강좌 모습. /의왕시 제공

2019-04-22 민정주

의왕시, 공동주택 29개 단지에 3억4천만원 보조금 지원 결정

의왕시가 올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결정하고 29개 단지에 총 3억 4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결정했다.위원회 심사 결과 KT이자리에아파트 등 3개 단지에 대해 아파트 벽체 도색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삼호한아름2차아파트 등 10개 단지에는 어린이놀이터 시설개선, LED등 교체, 옥상방수, CCTV 교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유지관리 분야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7개 공공임대 주택단지에 공동전기료를 지원하고, 동백아파트 등 9개 단지에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총 29개 단지에 3억4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시는 보조금 지원을 통해 도시미관 향상은 물론 그동안 노후 시설로 인한 공동주택 입주자의 주거불편을 대폭 해소함으로써 입주민들의 생활편익 개선과 주거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홍서 시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공동주택단지의 공공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결정했다. /의왕시 제공

2019-04-18 민정주

의왕시, 기업애로SOS지원단 운영하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앞장서

의왕시가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섰다.시는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중소기업 종합지원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업애로 SOS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기업애로 SOS지원단은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파악해 one-stop 회의 및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스템이다.SOS지원단은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행정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점은 경기도 SOS지원팀을 비롯한 중소기업진흥공단, 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협력기관과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다.또한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특례보증 지원,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 소규모 환경개선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권오종 시 기업지원과장은 "최근 첨단산업단지 및 청계인텔리전트타운이 조성되면서 새로운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관내 기업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있거나 규제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언제든지 시청 기업지원과 기업애로SOS지원단(031-345-2363)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4-18 민정주

의왕시 '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 시작

의왕시 가막들공원 내에 조성된 텃밭에서 지난 13일 '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이 첫 교육을 시작했다.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은 가족과 이웃이 농업활동을 매개로 교육·문화·예술활동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할머니부터 어린 아이까지 온 가족이 직접 감자, 상추, 토마토,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심고 가꾸며 체험하는 도시농업 활동이다.이번 텃밭교실은 1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텃밭교실 입문 △가족미니 정원 꾸미기 △감사의 꽃바구니 만들기 △식물은 어떻게 자랄까? △텃밭 스피치 & 스토리텔링 △식물도 돌봄이 필요해요 △꽃차 바리스타 & 팜파티 △봉숭아 물들이기 △텃밭 전통놀이 △가막들 텃밭 축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텃밭교실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수확의 기쁨을 통한 자아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공동경작을 통해 건전한 여가선용과 함께 이웃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계동 송우준씨는 "아이와 함께 씨감자를 자르고 심으면서 어릴적 향수가 되살아났다. 앞으로 여러 채소들을 심고 물을 주면서 기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박화서 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텃밭교실을 통해 가족들이 자연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워가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막들공원 온가족 텃밭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4-17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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