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분과장·이진숙)는 지난 11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분야 전문 강사인 한국생활안전연합 이소영 부장을 강사로 초청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와 성폭력 예방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실제 사례를 들어 보육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윤주 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아동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종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의왕시가 아동학대와 성폭력이 없는 안전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지난 11일 의왕시청 대회의시렝서 관내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지난 11일 의왕시청 대회의시렝서 관내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의왕시 제공

2019-04-14 민정주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및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인창조기업 입주기업 모집 및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경기지역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중장년 기술창업센터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이날 설명회에서는 12개 센터에서 각 센터만의 특화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들의 입주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함께 진행한 1인 창조기업 마케팅지원사업 설명회 시간에는 예년과 달라진 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설명회 이후에는 현장에서 의왕시를 비롯한 12개 센터가 입주기업 상담부스를 운영했으며, 늦은 시간까지 상담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속도 센서 전문기업 '더제이에스티'의 황원주 대표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센터별 지원사업과 마케팅 노하우 등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권오종 시 기업지원과장은 "경기지역 센터들이 입주기업 유치를 위해 치열하게 각축전을 벌인 이번 설명회는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에게 큰 홍보의 기회가 됐다"며"앞으로 적극적인 창업기업 유치를 통해 의왕시에 건강한 창업생태계가 확장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1인창조기업 입주기업 모집 및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1인창조기업 입주기업 모집 및 마케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

2019-04-14 민정주

의왕시새마을회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

의왕시 새마을회(회장·김용란)가 11일 새마을회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연 가운데,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근 시의회의장, 시·도의원들이 함께 반찬을 만들며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의왕시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매주 1회씩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40여 가구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새마을회(회장·김용란)가 11일 새마을회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연 가운데,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근 시의회의장, 시·도의원들이 함께 반찬을 만들며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의왕시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매주 1회씩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40여 가구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의왕시 제공의왕시 새마을회(회장·김용란)가 11일 새마을회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연 가운데,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근 시의회의장, 시·도의원들이 함께 반찬을 만들며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의왕시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매주 1회씩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40여 가구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의왕시 제공

2019-04-11 민정주

의왕시, 2019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의왕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19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관내 6개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중심의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자치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에서는 구혜영 한국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의왕 지역공동체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세상을 바꾸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힘'이라는 주제로 총 2강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구 교수는 강의에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주민자치위원의 새로운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상돈 시장은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주민자치위원들의 역할과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한창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은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5월과 6월에 각 1회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4-11 민정주

의왕시, 5월 1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의왕시가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현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5월 1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공모대상은 도로, 교통, 상·하수도 등 주민편익 소규모 숙원사업과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2020년도 일반회계 사업 중 총 예산의 1% 범위 내인 35억원 규모로 편성된다.단, 인건비, 법적·의무적 경상경비, 국·도비 등 보조사업, 타 기관사업으로 시에서 추진할 수 없는 사업, 이미 시행되고 있는 계속비 사업은 제외된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지역 특성 및 균형발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실링제를 운영해 동별로 5억원씩 배정하고,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증진 및 활성화를 위한 예산학교를 5월에 개최할 예정이다.공모기간은 오는 5월 10일까지며, 제안사업 신청은 시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란에 제출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각 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 기획예산담당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시기성, 재원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후 지역 및 분과위원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의 검토·심의를 거쳐 10월까지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시는 주민참여예산협의회에서 최종 선정된 사업을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 후 11월 중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예산편성 결과는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련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 현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제안사업 홍보문. /의왕시 제공

2019-04-11 민정주

의왕·영월군의회 '상생발전' 맞손

관광자원 홍보·농산물 직거래상호교류·협력사업 발굴 협약의왕시의회와 강원도 영월군의회는 10일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지방의회 차원의 우호교류 확대를 통해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공통 현안사항 해결과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상생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과 윤길로 영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시·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서에는 ▲의왕시와 영월군의 발전을 위한 지역 공통 현안사항 해결과 미래지향적인 협력사업 발굴 ▲정기적인 화합행사와 교류를 통한 상호 신뢰와 우호협력 증진 ▲연찬회 등의 공동개최를 통한 의정역량 강화와 정책 발굴 ▲지역문화·관광자원 홍보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양 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지 향상을 위한 교육, 문화, 경제, 관광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윤미근 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의회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의왕시와 영월군의 관광자원 홍보와 농산물 직거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약내용이 성실히 이행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를 확대해 의왕시와 영월군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윤길로 영월군의회 의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은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양 시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의왕시의회 제공

2019-04-10 민정주

의왕백운밸리골드클래스 임대 계약자들, 불공정·불완전 계약 수정 요구

의왕지역 최초의 기업형 민간임대아파트 '의왕백운밸리골드클래스'가 주변의 일반 아파트보다 임대료가 높아 논란(2월 26일자 10면 보도)인 가운데 임대계약자들이 계약서를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임대차계약이 이뤄졌다며 불완전하고 불공정한 계약이라고 주장했다.의왕백운밸리골드클래스 임대 계약자 300여명은 10일 의왕시청에서 김상돈 시장, 시행사 관계자 등을 만나 불공정한 계약을 바로잡을 것과 바로잡을 때까지 사용승인을 미룰 것을 요구했다.임대계약자 A씨 주장에 따르면 시행사 골드디움(주)는 2017년 6월 7일 오후 7시께 임대청약 당첨자를 문자로 통보했다. 다음날인 8일과 9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420세대에 대한 계약을 견본주택에서 진행했다. A씨는 "계약을 하러 9일 견본주택에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1시간쯤 기다려서 계약을 진행하는데, 신원을 확인하고, 계약금을 납부하고 서명하는 데까지 30~40분 정도 걸렸는데 매우 급하고 부산했다.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계약자 B씨는 "계약한 사람들 대부분이 계약서 내용은 읽지 못하고 서명했다. 임대료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견본주택에 붙어있어서 그럴 줄로만 알고 계약했다. 한 두 푼 짜리 물건을 사는 것도 아닌데, 계약 당사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판단할 상황에서 계약하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분통을 터트렸다.임대 계약자들은 표준임대차계약서 15조의 특약조항이 불공정하다며 수정을 요구했다. 입주자들은 "'을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관련 규정에 반하지 않는 사항 등에 대하여 선동 또는 민원을 제기하여 사업에 지장을 주는 경우, 갑은 조건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무효로 할 수 있으며 이때에는 을은 입주 지정기간 만료일 익일에 대납 이자액을 갑에게 변제 상환하여야 한다'와 같이 일방적으로 철저히 을에게 불리한 조항들로 채워져 있다"며 "이런 불공정한 계약이 수정될 때까지 시는 사용승인을 불허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시행사 관계자는 "계약 내용과 관련 법을 초월한 요구사항은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답변했다. 김상돈 시장은 "문제가 되는 내용을 정리해 방법을 찾기 위해 논의를 해보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4-10 민정주

의왕시, 16일 시청 대회의실서 '일자리 박람회' 개최

의왕시가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고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의 취업노하우! 의왕 일자리박람회'행사를 개최한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의왕시를 비롯해 인근 도시의 강소기업 2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현장에 직접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가해 구직자 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또 노무상담, 취·창업상담, 직업심리검사, 스트레스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면접 헤어·메이크업 등의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구인 업체의 근로 조건과 채용 인원, 임금 등 자세한 채용 정보는 10일 이후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당일 박람회에 참여하면 된다.노은래 시 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고용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현장 면접을 통해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람회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과(031-345-2466, 2468, 2463)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오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의 취업 노하우! 의왕 일자리박람회' 행사를 개최한다.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9-04-10 민정주

의왕테크노파크 가구판매시설 조합 내부갈등 '시작부터 삐걱'

복합용지 7263㎡ UBF홀딩스 분양건설사 선정문제 등 양분 상호소송"20여년 기다린 새 기회 멈춰버려이자손해 고스란히… 조속 해결을"의왕테크노파크 내 가구판매시설 조성 사업을 두고 가구조합원들이 내부 갈등을 겪으며 사업이 답보상태에 빠졌다.의왕산단피에프브이(주)는 의왕시 이동 263의 2 일원에 15만8천여㎡ 규모로 의왕테크노파크를 조성하고 있다.이중 복합용지 7천263㎡를 지난해 5월 UBF홀딩스에 우선 분양했다. UBF홀딩스는 의왕테크노파크 가구협동조합의 감사 중 한 명이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왕테크노파크 가구협동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1990년대 중반 의왕 오전동 가구단지 상인들은 인근 지역 아파트 건설로 상권을 잃었다. 당시 의왕시의 권유로 새로운 가구단지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1999~2001년 이동 일대 부지를 42명이 매입하고 의왕부곡가구조합을 결성했다. 이후 2016년 이 땅이 의왕테크노파크 부지로 편입됐고, 다음 해 테크노파크 내 가구판매시설 조성사업 추진을 희망한 조합원 6명이 의왕테크노파크 가구협동조합을 새로 설립해 사업을 진행했다.그러나 건설사 선정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으며 사업이 시작단계에서 삐걱거리고 있다. 사업에 참여했던 A씨는 "조합장이 주도해 건설사와 사업 시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는데, 다른 조합원이 새로운 건설사와 계약을 추진하면서 조합원들이 갈라져 싸우게 됐다"며 "현재 조합원들간 배임, 업무방해, 폭행 등으로 소송을 걸고, 결국 가구협동조합이 와해돼 조합이 아닌 UBF홀딩스가 수분양자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B씨는 "20년 가까이 기다린 가구조합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일인데 서로 등을 돌리고 사업은 설계단계에서 멈춰버렸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조합 관계자는 "분양은 받았으니 대금 지급으로 이자는 이자대로 나가고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속히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사업을 진행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4-09 민정주

의왕시, 오는 13~14일 '2019 의왕시청 벚꽃축제' 개최

의왕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시청 일원에서 '2019 의왕시청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이번 벚꽃축제에는 제6회 의왕벚꽃 시민노래자랑, 시민참여 열린 무대,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마당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축제 첫날인 13일에는 오후 3시 시청 대형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시민노래자랑이 열린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참가자들이 멋진 노래 실력을 뽐내고, 인기가수 김미교, 비타민엔젤, 이창환 밴드 등 초청가수 무대도 선보인다.또 이날은 의왕시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어우러짐 한마당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14일에는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무대가 펼쳐진다. 일반인, 음악동아리, 주민센터 및 평생학습기관 공연동아리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마당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바운스, 에어다람쥐 등 신나는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푸짐한 먹거리·간식 마당을 비롯해 관내 중소기업 홍보 및 전시회, 벚꽃 작은 도서관도 함께 운영된다.김상돈 시장은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성한 벚꽃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4-09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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