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치매안심센터 '우리동네 기억력 검진의 날' 운영해 2천200명 어르신 검진

의왕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내손2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우리동네 기억력 검진의 날'을 운영하고 그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우리동네 기억력 검진의 날'은 치매검진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고, 치매검진율 향상과 치매 조기예방 관리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이번 검진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이틀씩 관내 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2천200여명의 어르신들을 검진했다.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에게는 진단검사(신경심리검사, 전문의 진료)와 감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결과가 정상인 어르신들에게는 아름채·사랑채노인복지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기억짱짱교실' 등 다양한 치매예방교육에 참여토록 지원했다.임인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예방 및 치료·관리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 카페 운영, 가스안심콕 지원, 치매약제비 및 조호물품(간병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031)345-3851~6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치매안심센터 제공/의왕시 치매안심센터 제공

2019-07-07 민정주

의왕사랑상품권 20억 확대 발행… 추석명절 10% 특별할인

의왕시가 의왕사랑상품권을 20억원 확대 발행한다.시는 최근 의왕사랑상품권 운영협의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올해 초 발행한 의왕사랑상품권은 발행한 지 6개월 만에 발행액 30억원의 80%인 24억원이 판매됐다.이에 따라 운영협의회에서는 상품권 확대 발행액과 특별할인기간 및 특별할인율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협의 결과, 오는 8월 의왕사랑 상품권 20억원을 확대 발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 달간 10%의 특별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기로 했다.협의회 위원장인 정의돌 의왕시 부시장은 "이번 의왕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으로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월 구성된 의왕사랑 상품권 운영협의회는 정의돌 부시장, 이랑이 시의원,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및 소비자단체 대표,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왕사랑 상품권 발행 및 유통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최근 의왕사랑상품권 운영협의회를 열고 의왕사랑상품권을 20억원 확대 발행하기로 했다. /의왕시 제공

2019-07-07 민정주

의왕시, 20일 시청서 2020년 대입수시 지원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의왕시가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대입 수시지원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2020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비율이 77.3%에 육박하는 가운데, 입시정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 및 학부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입학사정관 출신의 입시전문가를 초청해 6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 준비방법과 대학별 다양해진 수시전형 지원전략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1부에서는 2020학년도 대입수시전략 등 대입의 이해 및 성공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방법 등을 꼼꼼히 짚어주는 형식으로 각각 9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입시 자료집은 무료로 제공된다. 아울러, 사전 신청한 고3 수험생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자신에 맞는 입시전략 준비를 위한 1대 1 맞춤형 컨설팅과 모의면접 등을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김상돈 시장은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학습준비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입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시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오는 20일 오후 1시~5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입설명회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9-07-07 민정주

의왕도시공사, 4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 경영 달성

의왕도시공사(사장 ·최욱)가 4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 7일 의왕도시공사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는 2018년 결산 및 감사 결과 당기순이익 136억9천417만원을 달성, 2015년 7억137만원의 첫 흑자를 기록한 이래 4년 연속 당기순이익 증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결과는 지난 6월 지방공기업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클린아이에 공시됐다.이번 순이익 증가는 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핵심사업인 의왕백운밸리 개발사업과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가시적인 성과에 따른 결과로 공사는 분석했다. 특히 도시공사가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 수익발생으로 그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최욱 사장은 "도시개발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백운지구와 장안지구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흑자경영을 위해 신규 개발사업 추진 등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도시공사가 2018년 결산 및 감사 결과, 당기순이익의 증가 행진을 이어가며 4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 의왕도시공사 건물. /의왕도시공사 제공/의왕도시공사 제공

2019-07-07 민정주

[특별기획-일자리 창출로 행복한 의왕 만들기·(하·끝)]맞춤형 정책

중장년층 재취업 교육프로그램'청년뉴딜' 등 다양한 구직지원연말 이동 '의왕 TP' 준공 예고양질일터 경제적 파급효과 막대의왕시는 여성, 청년, 중장년 등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펴고 있다. 또한 테크노파크를 조성해 기업 유치에도 나서고 있어 앞으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청년 취업&창업 지원의왕시는 여성취업 활성화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구인·구직상담, 집단상담 프로그램,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제, 맞춤형 1대 1 취업정보제공,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청년층의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서는 '청년뉴딜'을 비롯해 NCS 직업기초능력 교육, 창업교육, 청년 취업캠프, 청년 취업 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0년 하반기에는 의왕 포일인텔리전트타운에 청년기업가들을 위한 포일청년창업주택이 들어선다. 기업활동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총 110세대의 창업형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시는 신중년(45~64세), 일명 5060세대 중 조기 퇴직자를 위한 취업연계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택시 및 버스운전자격 취득과정', '경비자격교육',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중장년 취업 지원을 위해 스마트폰 활용교육, 1종 대형면허 취득교육,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 취득교육, 조경관리 교육 등을 운영하며 중장년들의 재취업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 확대올해 말 의왕시 이동에 15만8천708㎡ 규모의 의왕테크노파크(산업단지)가 준공된다.최적의 교통인프라와 물류 여건을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곳이다.첨단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 들어서면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포일테크노파크도 새롭게 조성해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상돈 시장은 "초평지구 월암지구, 청계2지구, 백운밸리 등에 마련된 수만여평의 지원시설 부지는 모두 일자리와 연결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는 올해 말까지 15만8천여㎡ 규모의 의왕테크노파크(산업단지)를 준공할 예정이다. 의왕테크노파크 조감도. /의왕시 제공

2019-07-03 민정주

[특별기획-일자리 창출로 행복한 의왕 만들기·(상)]조직 정비

분산됐던 청년관련 사업 통합 추진구직자 상담·알선등 '원스톱 제공'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비스 다양의왕시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민선 7기 핵심 공약으로 삼아 조직을 정비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는 고용안정 정책과 주거안정 정책을 병행, 더 많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의왕시의 일자리 정책과 향후 전망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일자리 전담 위한 '일자리과' 신설의왕시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 및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원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민선 7기 첫 조직개편에서 '일자리과'를 신설했다. 일자리과는 청년·여성 등 취업 애로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팀, 일자리팀, 여성새일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됐다. 특히 그동안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청년 관련 지원사업을 청년정책팀에서 통합 추진하게 되면서, 높은 청년 실업률에 대응하고 청년 취업준비생에 대한 각종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추진할 수 있게 됐다.■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해결!시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새일센터에서는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상담 및 알선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구직 상담 1천438명, 취업상담 7천854건을 통해 총 490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또한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164명이 직업을 얻었다.■ 일자리와 복지를 한번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지난해 7월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일자리와 복지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일자리와 복지 업무 외에도 취업지원, 실업급여, 서민금융 등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담 모습. /의왕시 제공

2019-07-02 민정주

의왕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인가로 역전세난 해소 기대감 고조

의왕 내손 '다' 구역 이주를 앞두고 역전세난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일 의왕시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됨에 따라 빠르면 올해 10월부터 이주가 시작된다.내손다구역 재개발사업은 시에서 2011년 6월 정비구역지정을 고시한 이후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지난 6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재개발 정비사업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절차를 완료했다.정비구역 내에는 현재 2천810세대에 7천298명이 거주하고 있다.이들 세대가 이주를 시작하면 의왕시 내 주택 공급과잉 상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2월 입주를 시작한 백운밸리지구 3천여 세대를 비롯해 부곡 장안지구 1천여 세대, 오전동 서해그랑블 536세대 등 총 4천500여 세대가 한꺼번에 입주를 시작해 일시적인 공급 과잉과 9·13 부동산 종합대책 여파로 전세 가격이 도내 평균보다 높은 약 25%의 하락률을 보였다.김상돈 시장은 "시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발 빠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내손다구역의 기존 2천810세대가 이주를 시작하면 관내 주택수급 불균형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새롭게 건설되는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구역은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에 19개 동 2천633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며, 2021년 1월에 공사를 착수해 2023년 10월에 준공 입주한다는 계획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이 지난 달 12일 인가됨에 따라 빠르면 올해 10월부터 이주가 시작된다. 의왕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 조감도. /의왕시 제공

2019-07-01 민정주

의왕시 직원 대상 빅데이터 및 통계 교육 실시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및 통계 교육'을 실시했다. 경인지방통계청 주관 '찾아가는 통계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빅데이터·통계에 대한 마인드 제고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경인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 황호숙 과장이 강사로 나서'빅데이터·통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황 강사는 빅데이터와 통계에 대한 개념과 이를 활용한 사례, 지방행정에 대한 활용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그동안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빅데이터의 중요성과 활용방법 등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이미환 시 정보통신과장은 "최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와 통계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28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빅데이터 및 통계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의왕시 제공

2019-06-30 민정주

의왕시, 관내 건축사 및 관계공무원 상반기 실무간담회 개최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지난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건축사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실무간담회를 가졌다.관내 건축사들과의 소통과 건축행정의 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 개선 건의 ▲경기도 녹색건축 설계기준 적용 권고 ▲인·허가 관련 주요 민원발생 사례 및 해결방안 모색 ▲소규모 신고대상 신축건축물에 대한 관내 건축사의 재능기부 협조 요청 ▲건축 관계법령 주요 개정사항 안내 홍보 등 건축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또한, 실무간담회에 이어 관내 식당에서 진행된 확대간담회에서는 최근 도시개발 사업 추진으로 인·허가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효율적인 건축 업무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상돈 시장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도시 발전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축사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마련해 민·관의 소통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건축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6-30 민정주

의왕 사회적 기업 '나너우리' 힐링캠프

의왕시 포일동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사)나너우리(대표·김명정)는 지난 27~ 2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가족기능강화 힐링캠프를 다녀왔다.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통한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된 (사)나너우리는 직원 13명 중 10명이 중증장애인으로서, 데스크탑컴퓨터를 조립하고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이다.지난 2017년 상반기부터 데스크탑 컴퓨터 사업을 시작해 2018년 3월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의왕시로부터 사업개발비를 지원받아 현재는 304개 품목의 데스크톱 컴퓨터를 나라장터에 판매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이번 힐링캠프는 직원들의 소속감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및 자원봉사자 14명이 참여해 인천 강화군 누리펜션타운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명정 대표는 "이번 힐링 캠프를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사회적기업 (사)나너우리 직원들이 27~ 28일 인천 강화군 누리펜션타운에서 진행된 가족기능강화 힐링캠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2019-06-30 민정주

의왕시 상반기 정년·공로연수 퇴임행사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년·공로연수 퇴임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6월 30일자로 정년퇴임 및 공로연수를 앞두고 있는 직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교통행정과 김백현 주무관, 도로건설과 이용식 주무관, 청소과 정성수 주무관 및 유기철 주무관 등 4명이 정년퇴임식을 갖고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또한, 조동규 복지경제국장, 홍형표 감사담당관, 박화서 도시농업과장, 김용수 환경과장, 전후남 중앙도서관장, 복지정책과 김미정 주무관 등 6명은 앞으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게 됐다.이들에게는 그동안 의왕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공로패와 기념품이 전달됐다.퇴직자들은 "그동안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선후배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왕시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상돈 시장은 "평생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제2의 출발을 응원하며, 의왕시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30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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