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2019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의왕시가 사회복지수급자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지난 4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2019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했다.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복지급여 수급자의 적절한 수급자격 및 급여 관리와 함께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로, 최근 소득·재산 공적자료를 반영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보장을 받고 있는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적자료와 현지 확인조사를 통해 504건의 보장을 유지하고, 1천575건의 자격을 정비했다.조사 결과 소득·재산 변동으로 인한 보장 중지 또는 급여 감소가 예상되는 대상자에게는 사전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마련해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했다.보장중지가 확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연계 16건, 차상위계층 보장 변경 9건 등 지원 가능한 타 복지서비스 신청을 연계했으며, 기초연금 인상특례 등 특례보장 변경 51건을 비롯해 생활보장위원회에 심의를 상정해 보장을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권리구제에 힘썼다.강수영 시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정확한 확인조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수급자의 권리는 구제하고, 부정수급은 조기에 차단해 복지재정의 누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탈락자에게는 긴급복지·무한돌봄 신청 안내와 타 복지서비스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27 민정주

[단체장 취임 1년 인터뷰]김상돈 의왕시장, "지역화폐·경로당 전담주치의제 준비기간 최소화… 상당한 성과"

사회기반·문화체육시설 확충 장기적으로 접근갈등 조정·대안 제시 노력 주민 생활 안정 찾아"16만 시민의 아버지라는 마음으로."김상돈 의왕시장이 취임한 후 1년 동안 의왕시청 시장실 앞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불만을 토로하러 오기도 하고, 중학교를 신설해 달라는 요구도 있었다. 과격한 항의와 점거가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 시 공무원들은 긴장 속에 대처를 준비하곤 했다. 김 시장은 언제나 이들을 만났다. 시장을 보러 왔다고 하면, 일정을 미루거나 취소하고서라도 그들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었다. 대안을 제시하거나 마음을 달래주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김 시장은 "내가 만나지 않으면 직원들은 시달리고, 민원인들은 마음을 풀지 않는다"며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 첫 번째 문제는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김 시장이 밝힌 지난 1년 동안의 소회는 "16만 시민의 아버지라는 생각으로 긴장 속에 살았다"는 것이다. 잘 듣고, 갈등을 조정하고 대안을 찾는 과정을 그는 아버지에게서 배운 모양이다.김 시장은 취임 후의 성과로 의왕시의 '안정'을 첫 번째로 언급했다. 그는 인사·행정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원칙을 세운 투명한 업무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했다. 효과는 금방 나타났다. 공직사회 내부 청렴도가 올라가고, 외부 공모사업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공직사회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의 갈등이 이전보다 많이 줄었다고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가 안정과 화합을 이루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정한 공약 사업들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6개 분야 55개 공약사업을 선정하고, 이 중 현재까지 9개 사업을 완료했다. 지역 화폐 발행,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도 등의 사업은 준비기간을 최소화해 이미 상당한 성과를 끌어냈다. 사회기반시설 및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의 장기적 사업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 시민들의 시정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정 운영을 위해 미래위원회와 시민정책단, 시민감시단을 구성·운영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김 시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일하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26 민정주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반기 부모교육 특강 실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정부순)는 25일 관내 성인 및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부모교육 특강을 실시했다.'스마트 세상에서 우리아이 키우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는 이형초 감사와기쁨 심리상담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 실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 강사는 아이들의 스마트폰(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한 뒤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미디어 과의존 및 과몰입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쉽게 사용하게 되면서 교육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그동안 무조건 스마트폰을 쓰지 못하게만 했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특성을 이해하게 되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육하고 지도해야 되는지 방법을 알게 돼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부순 센터장은 "그동안 부모들의 자녀 교육방법에 대한 욕구가 많아 이번 특강주제를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미디어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19년 부모교육 사업으로 9월 26일 '아이와 부모를 위한 감정코칭'을 주제로 한 특강과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주제로 한 집단상담이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459-1332)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2019-06-25 민정주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의왕 드림스페이스' 참가 운영부스 모집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관장·박민재)가 오는 9월 18일 열리는 제6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의왕 드림스페이스(Uiwang Dream Space)'에 참가할 운영부스를 모집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진로상담, 진로콘서트, 미디어아트 공연 등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을 위한 대표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부스 모집분야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및 직업을 소개하는 '4차 산업존' ▲청소년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드림존' ▲진로적성 간이검사 시행 및 해석, 대학생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진로진학상담존'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창의존' ▲청소년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존' 등이다.모집기간은 7월 1일부터 19일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 기업 등은 의왕시진로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www.uwdream.or.kr)에서 참가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uw1318@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부스는 심사를 거쳐 7월 29일 의왕시진로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운영부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진로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031-346-8261)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오는 9월 18일 열리는 제6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의왕 드림스페이스'에 참가할 운영부스를 모집한다. /의왕시 제공

2019-06-25 민정주

의왕시, 전공노 의왕시지부와 단체협약 체결

의왕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의왕시지부(지부장·김기호)와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노조측 요구안이 접수된 이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5차례의 정기교섭과 실무협의를 거친 끝에 이뤄졌다.단체교섭 요구안 108개 항목 중 수정·통합·삭제 등 조율과정을 통해 총 103개 항목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근로자의 날 특별휴가 실시 ▲장기재직자 안식휴가 확대 ▲조합활동 보장 및 지원 ▲인사시스템 개선 ▲무명 소통게시판 도입 검토 등으로, 직원 근로조건 및 복지 분야에서 개선 성과를 보였다.김기호 지부장은 "공무원노조 합법화로 10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정 동반자로서 상생의 마음으로 조합원 복지와 권익향상,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상돈 의왕시장은 "노사가 함께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이번 협약 내용들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화와 협상을 통한 상호이해 증진으로 공직사회와 시정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

2019-06-24 민정주

의왕시, 돌발해충 확산 방지위해 집중 방제 작업 실시

의왕시가 돌발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대한 집중 방제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최근 고온현상 등 기후변화로 갈색날개 매미충, 미국 선녀벌레 등의 돌발해충이 확산됨에 따라 지난 20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도시농업과·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협업 방제작업을 실시 했다이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를 돌발해충 집중 공동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갈색날개 매미충, 꽃매미, 미국 선녀벌레 등은 외래해충으로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식물생육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일으키는 등 농작물과 산림에 큰 피해를 준다.시는 관내 농가에 약제를 배부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농경지 및 인근 산림에 대한 공동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방제작업을 통해 돌발해충으로 인한 지역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를 돌발해충 집중 공동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최근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방제작업을 벌였다. /의왕시 제공

2019-06-23 민정주

김학기 시의원 "의왕 GB훼손 심한데 단속인원 태부족"

그린벨트 면적 85%에 육박 불구인력 3명중 2명 퇴직·휴직 앞둬내달부터 1명… '늑장대응' 지적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면적이 85%에 육박하는 의왕시에 그린벨트 내 위법행위 단속·관리 인원이 턱없이 적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20일 의왕시에 따르면 6월 현재 의왕시 그린벨트 면적은 84.35%다. 그린벨트 내에서의 토지 형질 변경, 불법 건축물 설치, 건축물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 신고 민원은 한 달에 40~50건에 이른다.그러나 그린벨트 훼손 예방 및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청원경찰의 숫자는 3명에 불과하다.지난해까지 4명의 청원경찰이 고천·왕곡·오전, 부곡, 내손·학의, 청계·포일 4구역으로 나뉘어 각각 담당, 예방 및 단속 활동을 진행했으나, 지난해 말 1명이 정년 퇴직해 현재 3명이 의왕시 전체를 담당하고 있다. 게다가 오는 6월 말에 1명이 더 정년 퇴직할 예정이다. 또 1명은 육아휴직을 신청해 7월부터는 단속인원이 1명으로 줄어든다. 충원은 10월에나 이뤄질 예정이어서 3개월여간 예방 및 단속 활동의 공백이 불가피하다.시 관계자는 "단속 인원을 두는 것은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지만 사실상 예방의 기능은 불가능하고 사후조치로서의 단속도 제한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날 열린 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학기(내손1·2동, 청계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지적하고 "의왕시의 장점 중 하나가 풍부한 녹지인데, 그린벨트 훼손이 많다. 신고를 해도 단속이 안 된다며 우려하는 주민들도 많다"며 "정년퇴직으로 인한 정원 감소는 충분히 사전에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인데, 늑장 대응하는 것 같아서 아쉽다"고 지적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20일 열린 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학기 의원이 그린벨트 면적이 85%에 육박하는 의왕시에 이를 단속할 인원이 턱없이 적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의왕시의회 제공

2019-06-20 민정주

의왕시의회 송광의 부의장, '부곡 가 구역 재개발 사업 중단' 검토 주문

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곡 가 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20일 열린 도시개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광의(고천·부곡·오전동) 부의장은 위·탈법,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재개발 구역에 대한 사업 중지 여부를 시가 적극적으로 검토 할 것을 주문했다.송 부의장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부곡 가 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조합총회에서는 추정 정비사업비를 4천625억여원으로 산정해 조합원 결의를 받아 시로부터 사업인가를 받았으나, 2017년 5~6월 실시한 분양신청 기간에는 사업비 추정액을 500여억원 줄였다. 송 부의장은 "이는 비례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시는 당시 비례율이 0.8도 안 되는데 인가를 내줬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12월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5가지 안건을 의결했으나, 의결정족수가 충족되지 않았다며 일부 조합원들이 임시총회효력가처분신청을 내 법원이 인용했다. 송 부의장은 "재개발 사업은 해당 구역 주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지 않고, 철저하게 절차적 합법성을 유지한다는 조건 하에 진행돼야 한다"며 "이처럼 위법 탈법으로 사업 진행이 계속 지연되면 결국 그 부담은 주민들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곡 가 구역은 법원 판단 외에도 시가 실시한 점검반 점검에서 도시정비법 위반 6건을 비롯해 여러 위·탈법 사항이 적발됐다"며 "개인적으로는 이 구역의 사업성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오랜 기간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내손 가 구역 등 다른 도시정비사업구역에 대해서도 사업 중단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이에 시 관계자는 "적극 검토하고 단속하겠다"고 답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20 민정주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서 '아파트경리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의왕시는 지난 19일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교육장에서 '아파트경리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그 동안의 과정을 마쳤다.아파트경리사무원 양성과정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11주 과정으로 진행됐다.이번 과정에는 교육생 20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 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취업이 확정됐다. 지난해 이 과정의 수료율은 100%를 달성했고 취업률은 95%에 달했다.새일센터는 지난 13일 시 관계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교육강사, 관내 아파트관리소장 등이 모여 '아파트경리사무원 양성과정 일자리 협력망 자문회의'를 열고 수료생의 취업지원과 연계방안을 논의하는 등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노은래 시 일자리과장은 "직업교육훈련이 끝난 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료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여성 취업과 교육,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345-2683~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20 민정주

의왕시 그린벨트 훼손 단속인원 7월부터 1명…그린벨트 관리 사실상 불가능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면적이 85%에 육박하는 의왕시에 그린벨트 내 위법행위 단속·관리 인원이 턱없이 적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20일 의왕시에 따르면 6월 현재 의왕시 그린벨트 면적은 84.35%다. 그린벨트 내에서의 토지 형질 변경, 불법 건축물 설치, 건축물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 신고 민원은 한 달에 40~50건에 이른다.그러나 그린벨트 훼손 예방 및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청원경찰의 숫자는 3명에 불과하다.지난해까지 4명의 청원경찰이 고천·왕곡·오전, 부곡, 내손·학의, ·청계·포일 4구역으로 각각 담당해 예방 및 단속 활동을 진행했으나, 지난해 말 1명이 정년 퇴직해 현재 3명이 의왕시 전체를 담당하고 있다. 게다가 오는 6월 말에 1명이 더 정년 퇴직할 예정이다. 또 1명은 육아휴직을 신청해 7월부터는 단속인원이 1명으로 줄어든다. 충원은 10월에나 이뤄질 예정이어서 3개월여간 예방 및 단속 활동의 공백이 불가피하다.시 관계자는 "단속 인원을 두는 것은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지만 사실상 예방의 기능은 불가능하고 사후조치로서의 단속도 제한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날 열린 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학기(내손1.2동.청계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지적하고 "의왕시의 장점 중 하나가 풍부한 녹지인데, 그린벨트 훼손이 많다. 신고를 해도 단속이 안 된다며 우려하는 주민들도 많다"며 "정년퇴직으로 인한 정원 감소를 충분히 사전에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인데, 늦장 대응하는 것 같아서 아쉽다"고 지적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20 민정주

의왕시, 여성회관 노후시설 리모델링 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확보

의왕시가 여성회관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지난 18일 의왕여성회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상돈 의왕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 의장, 박근철·장태환 도의원, 주민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지사 현장방문 간담회가 열렸다.이날 간담회는 여성회관의 교육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 등 '여성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꿈꾸는 도시 구현'이란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지역주민들의 소중한 교육·문화공간 역할을 해왔던 의왕여성회관은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이용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이 자리에서 김상돈 시장과 박근철·장태환 도의원은 여성회관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리모델링 지원을 적극 건의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또 김 시장은 아이들과 노인들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아이사랑 놀이터 설치'와 '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 건립'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사업비 지원을 건의해 추가 지원을 약속받았다.김상돈 시장은 "앞으로 여성회관이 리모델링되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여성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맘 편한 보육, 경력단절 여성 취·창업 지원, 여성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등 다양한 여성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18일 의왕여성회관에서 이재명 도지사와 김상돈 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 의장, 박근철·장태환 도의원,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지사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지난 18일 의왕여성회관에서 이재명 도지사와 김상돈 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 의장, 박근철·장태환 도의원,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지사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

2019-06-19 민정주

의왕시 2019년 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 마무리

의왕시는 지난 17일 '정리수납의 달인'과 '플룻으로 여는 음악세상' 수료식을 끝으로 2019년 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했다.지난 3월말에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2개 강좌(삶을 변화시키는 감정 코칭, 정리수납의 달인)와 문화예술 2개 강좌(아름다운 발성 가곡교실, 플룻으로 여는 음악세상) 등 총 4개 강좌에 80명이 수강했으며, 이 중 6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삶을 변화시키는 감정코칭' 강좌 수료생은 "다가가는 대화법과 호흡법을 통해 감정 알아차리기,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결방법 등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수업이 진행돼 좋았다. 이번 과정을 통해 삶을 더욱 정성스럽게 살아야겠다고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리수납의 달인'강좌를 수강했던 한 수료생은 "지금까지 한 번도 결석을 하지 않은 수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집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이 무척 뿌듯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플룻으로 여는 음악세상'과 '아름다운 발성 가곡교실' 강좌 수강생들이 지난 3달 동안 연습한 실력을 무대에서 멋진 공연으로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안혁 시 평생교육과장은 "삶에 대한 열정을 갖고 배움을 통한 기쁨과 나눔을 실천하는 수료생 여러분이 가장 행복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18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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