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 위한 설명회 개최

의왕시가 8일과 11일 지역주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회의 위원 등을 대상으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시 재정현황 및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참여방법, 운영사례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주민참여예산 편성사업 공모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8일에는 내손1·내손2·청계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후 3시에 내손2동주민센터 소회의실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11일에는 고천·부곡·오전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후 3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또 13일 오후 2시에는 청소년수련관 라온터에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참여예산위원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백운사 방향 왕곡로 보도 정비사업 등 총 17개 사업에 14억3천800만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했으며, 내년 주민참여예산은 실링제(예산한도 총액)를 운영해 각 동별로 5억원씩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다.안종서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예산편성과정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전달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설명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5월 10일까지 2020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공모대상은 시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시책사업 또는 아이디어, 도로·교통·상하수도 등 주민편익 소규모 숙원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기획예산담당관(031-345-2172)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8일과 11일 지역주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회의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설명회 모습. /의왕시 제공

2019-04-07 민정주

계원대학로 일대, 과도한 稅 부담 '의왕 상권 침체'

공시가격, 실거래보다 2~3배 높아임대인·상인 고통… 15~20% 공실의왕 계원대학로 일대 상가의 공시가격이 실거래가 보다 2~3배 높아 임대인들이 과도한 세금 부담을 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A씨는 2014년 의왕 내손동 계원대학로 상가 1실(175㎡)을 매입했다. 당시 실거래가는 2억3천만원, 공시가격은 4억7천여만원이었다. 그리고 2019년 3월 현재 해당 상가의 공시가격은 4억8천240만원이다. B씨가 2013년 1억4천만원에 매입한 상가(93㎡)의 현재 공시가격은 3억400만원으로, 실거래가보다 공시가격이 두배 이상 높다.A씨는 "공시가격이 높아 한 달 임대료 160만원을 받아도 임대 소득이 1년에 2천만원이 안되는데 소득·재산세, 의료보험으로 수백만원을 낸다"며 "실제 재산 가치에 비해 너무 많은 세 부담을 지고 있다"고 호소했다.계원대학로 일대는 10여년 전까지 의왕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 상업지역이지만 최근 상권 침체로 임대인과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전체 상가 중 15~20%가 공실"이라며 "높은 공시가격 탓에 매매 거래도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지방세연구원 박상수 연구원은 "비주거용 부동산은 토지·건물에 대해 국토부와 지자체가 각각 과표를 산정해 세금을 매기는데, 실거래가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 미비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며 "현재는 개별공시지가 공시 시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정도의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계원대학로 일대 상가의 공시 가격이 실거래가 보다 2~3배 높아 임대인들이 과도한 세금 부담을 지고 있다. 사진은 최근 상권 침체로 공실로 남아있는 점포.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4-04 민정주

의왕 계원대학로 일대 상가 임대인 공시가격 내려 달라 하소연

의왕시 계원대학로 일대 상가의 공시가격이 실거래가보다 2~3배 높아 임대인들이 과도한 세금부담을 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A씨는 지난 2014년 의왕시 내손동 계원대학로의 상가 1실(175㎡) 을 매입했다. 당시 실거래가는 2억3천만원, 공시가격은 4억7천여만원이었다. 2019년 3월 시에 따르면 현재 해당 상가의 공시가격은 4억8천240만원이다. B씨가 2013년 1억4천만원에 매입한 상가(93㎡)의 현재 공시가격은 3억400만원으로, A씨 상가와 마찬가지로 실거래가보다 공시가격이 두 배 이상 높다.A씨는 "공시가격이 높아 매입 당시 취득세를 2천만원 냈고, 한 달 임대료 160만원을 받으면 임대소득이 1년에 2천만원이 안 되는데, 소득세, 재산세, 의료보험으로 수백만원을 낸다"며 "이 일대 상권이 죽어 빈 상가가 늘어나는데, 실제 재산 가치에 비해 너무 많은 세 부담을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젊은 시절 수십 년 일해서 노후대비로 상가를 마련했는데, 밥 먹고 살기도 빠듯하다"며 "현실에 맞춰서 세금을 걷어달라"고 호소했다.계원대학로 일대는 10여년 전까지 의왕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 상업지역이지만 최근 상권이 침체 돼 임대인과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전체 상가 중 15~20%가 공실이고 영업 중인 곳도 절반은 부동산에 내놓고 억지로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2배, 심하게는 3배 가까이 높은 공시가격 탓에 매매 거래도 거의 없어 임대인과 상인 모두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지방세연구원 박상수 연구원은 "비주거용 부동산은 토지와 건물에 대해 국토부와 지자체가 각각 과표를 산정해 세금을 매기는데, 실거래가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가 미비해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며 "현재는 개별공시지가 공시 시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정도의 방법이 있다"고 설명했다.박형구 의왕시의원은 "당장 지자체 차원에서 공시가격을 조절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도모해 임대인 및 상인들의 생활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계원대학로 일대 상가의 공시 가격이 실거래가 보다 2~3배 높아 임대인들이 과도한 세금 부담을 지고 있다. 사진은 최근 상권 침체로 공실로 남아있는 점포.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계원대학로 일대 상가의 공시 가격이 실거래가 보다 2~3배 높아 임대인들이 과도한 세금 부담을 지고 있다. 사진은 최근 상권 침체로 공실로 남아있는 점포.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계원대학로 일대 상가의 공시 가격이 실거래가 보다 2~3배 높아 임대인들이 과도한 세금 부담을 지고 있다. 사진은 최근 상권 침체로 공실로 남아있는 점포.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4-04 민정주

의왕시, 8일부터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 신청 접수

의왕시가 4월부터 청년들에게 정기적인 소득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청년배당 사업은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에서 공통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혜택을 받는 의왕시에 거주하는 만 24세 청년은 2천281명이며 앞으로 총 23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청년배당 지급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 준비를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의왕시 1분기 청년배당 지급 대상은 신청일 현재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24세 청년(1994년 1월 2일~1995년 1월 1일 출생)으로, 소득 및 재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분기별 2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전자카드)를 지급받게 된다.청년배당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일 기준 최근 5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은 후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 '잡아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지급되는 지역화폐는 유흥업소나 대형마트 등을 제외한 의왕시 내에 있는 재래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 가맹점에서 직불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청년배당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의왕시청 일자리과(031-345-2714)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4-04 민정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몽골 해외 자원봉사 참여 청소년 모집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박민재)이 몽골 해외 자원봉사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이번 2019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몽쉘'몽골, 쉘 we voluntary?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몽골 현지 체험활동을 통해 지구촌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해외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몽골 다신칠링 솜과 울란바타르, 테를지 국립공원 등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환경봉사, 교육봉사, 문화탐방,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가자들은 사전 모임을 통해 몽골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사전 준비와 주의사항 안내, 장기자랑 등 활동할 친구들과의 교류 및 현지활동 준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모집인원은 10명이며, 모집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중·고등·대학생 청소년(14~24세)이다. 참가비는 1인당 110만원이며, 청소년수련관에서 100만원 상당의 활동비를 추가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30일까지며, 참가자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담당자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참가신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uw1318.or.kr) 공지 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gldmd77@daum.net)로 접수하거나 수련관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수련활동팀(031-477-8838)에 문의하면 된다.박민재 관장은 "이번 해외 자원봉사는 청소년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넓은 시야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몽골 해외 자원봉사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몽골 해와 자원봉사단 모집 안내문. /의왕시 제공

2019-04-02 민정주

의왕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강원지역 '통합 멘토링데이' 진행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29일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경기·강원지역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통합 멘토링데이'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경기·강원지역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와 전경련 창업멘토단 등 50여명이 참가했으며, 기업 대표들은 창업멘토단으로부터 마케팅, 법률, 수출, 기술개발,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았다.유원형 위원(전경련 창업멘토단)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강원지역에서 1인 창조기업에게 좋은 인프라와 지원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하며, 이번 멘토링데이를 통해 1인 창조기업들이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뷰티에이아의 염승선 대표는"이번 행사를 통해 1인기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발굴·추진하고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지난 29일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경기·강원지역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통합 멘토링데이'를 진행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지난 29일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경기·강원지역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통합 멘토링데이'를 진행했다. /의왕시 제공

2019-04-01 민정주

의왕시, '원어민과 함께하는 레솔레파크 영어캠프' 운영

의왕시가 오는 20~21일 1박 2일간 왕송호수 캠핑장(의왕시 왕송못동로 307) 및 도깨비시장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레솔레파크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철도특구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와 청소년 교육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영어캠프는 의왕시 글로벌인재센터를 운영 중인 정상JLS와 군포·의왕 초등학교 소속 원어민강사 총 20명이 협업해 기획했다.영어캠프에서는 의왕 철도특구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우리가족 소개 액자만들기','가족 릴레이 경기','도깨비시장 장보기 미션'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당 1명의 원어민 강사를 배치해 영어를 효과적으로 체험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영어캠프 참가자 모집은 오는 3~8일 6일간 의왕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1~6학년) 가족 20팀(100여명)을 모집한다.참가 가족은 여행자보험을 개별 가입하고, 도깨비시장에서 사용할 지역화폐인 의왕사랑상품권 10만원을 사전 구입해야 한다.시 관계자는"레솔레파크의 아름다운 봄과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영어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영어캠프에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영어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공원산림과 철도특구팀(031-345309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오는 20~21일 1박 2일간 왕송호수 캠핑장 및 도깨비시장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레솔레파크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홍보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9-04-01 민정주

의왕시, '의왕면사무소 앞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의왕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일 고천체육공원에서 '의왕면사무소 앞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의왕시가 주최하고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3·1운동 당시 의왕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자랑스러운 항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3·1운동의 정신은 당시 의왕지역에도 이어져 의왕지역 전체 인구 2천명 중 40%에 해당하는 800여명이 3월 31일 의왕면사무소 앞에 모여 만세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보훈단체 및 유관기관, 독립유공자, 학생,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문 낭독, 삼일절노래 제창 등 기념식에 이어 학생들이 독립만세 운동과정을 재현한 연극 공연을 선보였다.이어 고천체육공원에서 당시 만세운동이 열렸던 시청별관까지 독립만세 거리행진과 주재소 습격 퍼포먼스를 진행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재현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학생과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체험단 40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또 재현행사 이후에는 대형 태극기 제작 등 3·1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의 항일역사를 체험해보며 의왕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고, 나아가 나라사랑의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3-31 민정주

의왕시보건소 '인지강화교실' 1분기 큰 호응 속 마무리

의왕시보건소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지강화교실' 1분기 과정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인지강화교실은 올해 처음으로 관내 사랑채·아름채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지난 1월부터 이달 말까지 총 12주 동안 60여명의 어르신들이 4개 교실 과정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인지강화교실은 어르신 스스로 치매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뇌신경체조 및 치매예방 운동법, 신문을 활용한 두근두근 뇌 운동, 기억청춘학교 과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새롭고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전보다 머리가 똑똑해지고 기억력도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수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인동 시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인지강화교실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인지강화교실 2분기 과정은 이달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345-3851~6)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보건소 제공/의왕시보건소 제공

2019-03-31 민정주

의왕시, 선제적 방역으로 '감염 제로 건강도시' 추진

의왕시가 친환경 방역으로 모기, 파리 등 감염병 매개체 곤충을 없애 '감염병 제로(ZERO) 건강도시'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감염병 매개 곤충이 증가하고 해외여행자를 통해 황열, 지카바이러스, 메르스 등 해외유입 감염병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유충이 발생하는 3월부터 해빙기 방역에 들어갔다.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장소인 복개천, 하수구 등에 대해 연막·분무 방역을 실시하고, 하천변이나 호수 주변에 수서생물에 안전한 미생물제제 투척 및 미꾸라지 방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체육공원과 왕곡천 주변 등에 설치한 해충 포충기 66대를 재정비해 가동하고, 백운호수 데크 등 야간 운동코스를 중심으로 해충 포충기 10대를 추가 설치했다.또 숲이나 관목 등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쥐나 진드기로부터 매개되는 쯔쯔가무시병, 신증후군출혈열 등 열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모락산 등산로와 레솔레파크 레일바이크 승강장 입구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했다.시는 본격적으로 모기 등 해충이 극성을 부리는 4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방역소독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시 전역에 연막소독과 연무소독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 기간 중에는 '방역소독 바로 콜센터'를 운영하여 민원 발생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임인동 시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개인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고,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해 모기, 파리 등이 서식할 수 있는 장소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방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345-3573)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본격적으로 모기 등의 해충이 극성을 부리는 4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방역소독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시 전역에 연막소독과 연무소독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소독 콜센터 운영 안내문.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본격적으로 모기 등의 해충이 극성을 부리는 4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방역소독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시 전역에 연막소독과 연무소독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은 방역소독 모습.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본격적으로 모기 등의 해충이 극성을 부리는 4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방역소독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시 전역에 연막소독과 연무소독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은 방역소독 모습. /의왕시 제공

2019-03-31 민정주

의왕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우수제안 8건 선정

의왕시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끼치거나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와 제도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심사 결과, 우수제안 8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 받아 총 23건의 제안을 심사했다.이 중 1차 제안실무심사위원회에서 8건의 제안을 선별했으며, 독창성, 실용성, 경제성 등 6개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2차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동상 7건과 장려상 1건을 최종 선정했다. 동상에는 ▲공익사업 수용 주택(또는 근생시설) 존치 시 이축 허용 ▲민간임대주택 최초 임대료 산정 방법 개선 ▲민간 공공기여(기부채납) 시설에 대한 행정절차 완화 ▲개인택시를 양도받는데 내 증명사진을 두 장이나 가져오라고요? ▲4차 산업혁명 관련 업종 및 지식기반서비스 기업에 대한 녹지지역 건폐율 확대 ▲의왕시 지방공무원 응시자 불편사항 개선 ▲재난안전 관련 관리 기금 사용용도 확대를 통한 시민 안전 증진 등 7개 과제가 선정됐다.장려상에는 의왕시 자치법규에 인권 침해적 요소가 있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과제가 뽑혔다.시는 금상·은상 시상등급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어 동상등급 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수상자 명단은 시 홈페이지(www.uiwang.go.kr)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자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4월 중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제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자치법규는 신속히 정비하고, 법령 개정 사항은 관련 기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안종서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위해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3-31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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