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시민 대상 마을미디어 교육 진행

의왕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시청별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미디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의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사전 선착순 신청한 20명이 참여했으며, 이틀동안 마을미디어 성공사례 공유 및 실습교육 등을 진행했다.교육시간에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홍보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사용한 제작방법을 배우고 아나운서 체험 및 마을뉴스 만들기 등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교육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간담회 시간을 갖고 마을미디어 활용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공동체 활동과 마을미디어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그룹을 만들어 지속적인 소통과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마을미디어는 주민들이 직접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마을활동가들의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8-04 민정주

의왕시보건소, 삼동 장미아파트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의왕시보건소는 관내 삼동 장미아파트를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지난 1일 아파트 입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장미아파트는 전체 입주민 520세대 중 50% 이상인 277세대의 동의를 받아 공동생활공간인 엘리베이터·계단·복도·지하주차장 등 4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 이는 오전동 동백아파트와 모락산현대아파트에 이은 세 번째 금연아파트 지정이다.보건소는 현판과 함께 아파트 내에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했다. 앞으로 10월까지 금연아파트 지정 홍보 및 계도를 통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오는 11월부터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홍석우 건강증진과장은 "장미아파트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서 아파트 내 담배연기로 인한 주민들간의 갈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동생활공간에서의 금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쾌적한 금연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절차를 규정하고 있으며 세대주 50% 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금연아파트로 지정 신청이 가능하다. 금연아파트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보건소(031-345-3582)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보건소 제공

2019-08-04 민정주

장애·비장애 벽 허무는 '문화연계이웃'

의왕시 '쉐어블 프로젝트' 추진위성과보고회서 프로그램 확대 논의의왕시 '쉐어블 프로젝트'추진위원회가 문화연계이웃을 통해 발달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의 경계를 허문다.쉐어블추진위원회는 지난 26일 제2차 성과보고회를 열고 2년간의 진행과정을 되돌아보고 각자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면서 앞으로 활동방향을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쉐어블 프로젝트는 스스로 의사결정이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이 익숙한 환경·지원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일터·삶터·문화놀이터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로,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쉐어블추진위원회는 2017년 7월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대표기관으로 해서 더불어가는 배움터 길(대안학교)·모락산아이들 지역아동센터·벼리축산·(사)행복연대 징검다리·사회적 협동조합 두들·앨리스브래드·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의왕시장애인자립재활센터·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청년협동조합 뒷북·포이에마장애인보호작업장·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장애자녀양육부모모임 등 의왕시 장애관련 전문기관과 사회단체, 청년단체 그리고 장애자녀 부모로 구성됐다. 이들은 발달장애인과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쉐어블마을축제를 여는 등 지난 2년간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이웃이 돼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올해는 문화연계이웃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쉐어블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청년단체, 사회적 협동조합, 어린이집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부모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단체는 장애아동들과 친구가 돼 주는 식이다. 서로 어울리며 이해를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상돈 의왕시장은 "그동안 쉐어블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7-29 민정주

의왕 계원대학로 상가 임대인들 '과세 현실화' 헌법소원 검토 중

상가 과세 현실화를 주장하고 나선 의왕 내손동 계원대학로 일대 상가 임대인들(4월 5일자 8면 보도)이 실거래가가 수억원 더 비싼 신규 상가에 대한 재산세가 더 낮다며 헌법소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계원대학로 상가 임대인 일부의 주장에 따르면 2016년 완공한 의왕 포일동 P타워의 97㎡ 상가 1층 점포의 실거래가는 18억여원이고, 공시지가는 3.3㎡당 1천100만원 선이다. 반면 계원대학로 일대 같은 규모의 점포는 최근 11억원에 거래됐다. 이 점포의 공시지가는 3.3㎡당 1천700만원이다.내손동 상가 임대인 A씨는 "실거래가도 훨씬 낮고 지은 지 십수 년이 된 오래된 상가에 더 많은 세금이 부과되고 있다"며 "의왕시가 올해 공시지가를 약간 내리기는 했지만 과세 형평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재산권 침해를 구제받기 위해 헌법소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변 상가 임대인들이 연대해 시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내손동에서 포일동으로 상권이 이동하면서 생긴 현상"이라며 "실거래가는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지만 공시지가는 한발 늦게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7-29 민정주

의왕 쉐어블프로젝트 추진위, 문화연계이웃 넓힌다

의왕시 '쉐어블 프로젝트'추진위원회가 문화연계이웃을 통해 발달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의 경계를 허문다.쉐어블추진위원회는 지난 26일 제2차 성과보고회를 열고 2년간의 진행과정을 되돌아보고 각자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면서 앞으로 활동방향을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쉐어블 프로젝트는 스스로 의사결정이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이 익숙한 환경·지원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일터·삶터·문화놀이터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로,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쉐어블추진위원회는 2017년 7월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대표기관으로 해서 더불어가는 배움터 길(대안학교)·모락산아이들 지역아동센터·벼리축산·(사)행복연대 징검다리·사회적 협동조합 두들·앨리스브래드·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의왕시장애인자립재활센터·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청년협동조합 뒷북·포이에마장애인보호작업장·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장애자녀양육부모모임 등 의왕시 장애관련 전문기관과 사회단체, 청년단체 그리고 장애자녀 부모로 구성됐다. 이들은 발달장애인과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쉐어블마을축제를 여는 등 지난 2년간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이웃이 돼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올해는 문화연계이웃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쉐어블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청년단체, 사회적 협동조합, 어린이집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부모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단체는 장애아동들과 친구가 돼 주는 식이다. 서로 어울리며 이해를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상돈 의왕시장은 "그동안 쉐어블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쉐어블프로젝트'는 임무 완수 후 사라지기를 꿈꾼다. /의왕시 제공쉐어블프로젝트에 참가한 추진위원들이 2차 성과보고회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내놓는 브레인스토밍 중이다. /의왕시 제공

2019-07-29 민정주

의왕시 저소득층 외식 기회 제공 등 '소확행'사업, 호평

의왕시가 지난 6월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확행'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뜻으로, 저소득층 가정에 외식 기회를 제공하는 '맛있는 외식, 행복한 추억 만들기'와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는 '희망 SMS 발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맛있는 외식, 행복한 추억 만들기'는 저소득 가구에 외식 기회를 제공해 가족간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함께하는 식사의 의미를 되새겨 가족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2018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선정 포상금 중 일부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관내 저소득 60여 가구를 선정해 가구원 수에 따라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의왕사랑상품권을 구입·배부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희망 SMS 발송'은 복합적인 문제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주 1회씩 희망 메시지를 발송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들의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소확행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소확행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들이 따뜻한 가족애(愛)를 발견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사회 내 행복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7-25 민정주

의왕시 자전거 보험 가입, '안심하고 자전거 타세요'

의왕시는 최근 시민들의 자전거사고를 대비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보장기간은 올해 6월부터 1년 동안이며, 이번 보험 가입으로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전거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앞으로 출퇴근, 통학, 레저 활동 등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의왕새마을금고 본점(031-452-2984) 또는 지점(031-426-1441)에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보험은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상관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또한 자전거 교통사고로 후유장애를 입은 경우, 장애지급률에 따라 보상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자전거 사고로 사망한 경우 최고 2천500만원까지,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은 경우 10만원부터 30만원까지 상해진단 위로금이 지급된다. 또 7일 이상 실제 입원한 경우에는 자전거 상해입원 위로금이 지원된다.이밖에 시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별로 순회하며 자전거를 고쳐주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하는'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쉽게 자전거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전거교육장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유모차 소독기를 관내 청계사회복지관, 글로벌도서관, 부곡스포츠센터, 내손2동 아동도서관, 내손1동 별관, 고천동 주민센터, 오전동 주민센터 등 7개소에서 설치해 상시 운영 중이다.김상돈 시장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자전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7-25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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