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2035년 계획인구 23만명 예측… 장기적 도시 발전방향 제시

의왕시가 2035년 계획인구를 23만명으로 예측하고 이에 따른 교통, 문화 시설 등 장기적인 도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의왕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시를 내손·청계, 고천·오전, 부곡 생활권으로 설정, 구역별 핵심 추진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내손·청계 생활권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복합 단지 및 상업 지역으로서 기능을 강화한다. 고천·오전 생활권은 중심행정기능과 더불어 공업 재생지로 발돋움한다. 노후 공업지역 재생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등으로 구조 개편을 꾀한다. 부곡 생활권은 관광 중심지 및 연구, 유통 플랫폼산업, 물류, 주거복지 기능을 담당한다.이를 위해 백운~청계간 도로와 철도기술연구원~오매기지구 도로를 선형조절하고 생활권 간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를 신설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안을 수립하기 위해 의왕시 최초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구성해 이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시민계획단 31명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여간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의 문제점을 통해 핵심이슈를 발굴했다.계획 발표에 이어 관계 전문가들의 토론과 방청객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토론회는 박재홍 수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형구 의왕시의회 의원, 정일훈 안양대학교 교수, 김중은 국토연구원 박사, 안명균 시민환경단체 대표, 심근 시민계획단 단장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시는 이날 토론 내용과 시민들이 별도로 제출한 의견을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상돈 시장은 "의왕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망 가진, 성장 가능성 많은 도시"라며 "민선 7기는 양적발전 보다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도시계획 만들어 갈 것이며, 사람중심의 도시기반 환경 만들고 자연과 공존한다는 가치를 담아 계획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의왕시 제공

2018-12-12 민정주

의왕시, 경기도 작은도서관 시군정책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 내손도서관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18년도 작은도서관 시·군 정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경기도 내 작은도서관 우수사례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 도모를 위해 실시한 이번 정책평가는 작은도서관이 36개소 이상 시인 시와 36개소 미만인 시군으로 나누어 실시됐다.의왕시 내 작은도서관은 25개소로, Ⅱ그룹에 속한 15개 시군들 중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작은도서관 운영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세부항목으로는 도정시책 참여도, 작은도서관 정책, 개별 작은 도서관 평가 및 지원, 작은도서관 역량강화 등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및 정책수립시 활용을 위한 5개 영역 13개 대해 평가했다.의왕시는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사립작은도서관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했으며, 운영자에 대한 실무교육과 도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컴퓨터를 구입 지원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공립작은도서관 리모델링, 도서관 주말 운영 등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안혁 내손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사립작은도서관과 공립도서관의 상호 교류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2-11 민정주

의왕시,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사업 평가 보고회 개최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지난 7일 대한노인회의왕시지회 주최로 왕곡경로당에서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사업 평가보고회를 가졌다.이 사업은 경로당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주민 개방을 통해 세대간의 화합을 목표로 추진하는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의왕시는 지난 2016년부터 왕곡경로당을 사업자로 선정해 운영해왔다.왕곡경로당은 그동안 원예치료, 발마사지, 풍물놀이, 노래자랑, 윷놀이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경로당 회원들에게 풍성한 여가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지역주민 연계사업으로 경로당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팔순잔치를 열고, 어울림 극장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특히 경로당 특화사업으로 '어울림터 카페'를 운영해 그 수익금으로 매년 지역 내 저소득가구 어르신 또는 청소년들을 후원했다. 올해도 저소득 가구 청소년 5명에게 각각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3년간의 다양한 사업의 진행과정에 대한 사업보고와 함께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맞춤형 프로그램에서 배운 풍물놀이 공연을 선보였다.왕곡경로당 백운석 회장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어울림터 카페를 도시락도 먹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편안한 쉼터로 인식하고 있다"며 "특화사업은 올해로 끝나지만 앞으로도 어울림터 카페를 계속 운영해 그 수익금으로 경로당 회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

2018-12-11 민정주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금유현)은 지난 7일 사랑채노인복지관 및 내손공용청사 대강당에서 2018 사회교육프로그램 발표회 'DREAM STAGE'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윤미근 시의회의장 등 내빈과 복지관 어르신,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발표회에서는 어르신들이 올 한해 열심히 배우며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시장상에 우수반장 김건복 어르신, 국회의원상에는 우수 출석자 박종옥 어르신과 김장순 어르신, 그리고 의장상에는 신입회원 최다 수강자 백평섭 어르신과 김종숙 어르신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관장상은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어르신 중 최고령자인 김재섭 어르신이 수상했다.이날 발표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올해 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배우며 새로운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김상돈 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멋진 공연을 펼친 어르신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2-10 민정주

의왕시 내손도서관,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우수도서관 선정

의왕시 내손도서관이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시상식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도서관협회장상'을 받았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올해 공모사업에 참여한 전국 404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사업계획서와 모니터링, 설문조사 결과 등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을 통한 인문학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인문학을 구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매년 공모하는 사업이다.내손도서관은 3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고전에서 e-시대 비전찾기!'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지역작가들의 강연을 듣고 함께 토론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서 인구 저변 확대에도 많은 도움을 줬다는 평을 받았다.안혁 내손도서관장은 "내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많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내손도서관이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도서관협회장상'을 받았다. /의왕시 제공

2018-12-09 민정주

의왕시, '2019 혁신교육 사업 운영계획 설명회' 개최

의왕시가 지난 6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자의누리터에서 관내 25개 학교 교감, 혁신교육 담당교사, 행정실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혁신교육 사업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19년에 추진되는 혁신교육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설명에 앞서 가치공학연구소 최장훈 소장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사회 변화를 대비하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진 사업 설명에서는 2019년부터 달라지는 교육경비 지원사항을 비롯해 의왕꿈누리학교 지원 및 학생동아리 지원, 마을생태·환경학교와 의왕사랑학교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되는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하는 융합형 인재육성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시 관계자는 "교육청과 함께 학교교육의 공동체로 협업을 시작한 혁신교육사업이 2018년 도약기를 거쳐 201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교 및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6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광 자의누리터에서 '2019년 혁신교육 사업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의왕시 제공

2018-12-09 민정주

계원예대 기획처 구자운 부장 '2018전문대학인상' 수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시상하는 '2018년 전문대학인상' 직원분야에 계원예술대학교(총장·권영걸) 기획처 구자운 부장이 선정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7일 오후 더케이(The-K) 서울호텔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교원분야 2명, 직원분야 2명, 졸업생 분야 2명 등 총 6명에게 전문대학인상을 수여했다. 수상자에게는 인증 상장 또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 또 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교·직원 연수프로그램에 무상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협의회 파견근무 기회도 우선적으로 부여된다. 구자운 부장은 계원예술대학교의 교수학습, 연구·개발, 산학협력 등 전문대학 교육 발전을 위한 업적 성과 등을 인정받아 대상자로 선정됐다.구자운 부장은 "평생직업교육시대가 바로 전문대학의 목적이며 기능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전국 전문대학인들과 더불어 더 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시상하는 '2018년 전문대학인상' 직원분야에 계원예술대학교 기획처 구자운 부장이 선정됐다. /계원예술대 제공

2018-12-09 민정주

결제전문기업 다날, 영국 전자결제 기업 지분 취득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대표·최병우)이 영국 모바일 전자결제 PG기업 보쿠(BOKU)의 대주주가 된 발판을 마련했다.다날은 7일 자회사의 미국법인 보유지분 전부를 보쿠에 1,250억원 기업가치로 매각했다. 또한 1차로 265억원 규모의 보쿠 지분 5.38%를 취득했다. 앞으로 워런트(신주인수권)와 옵션계약 이행 조건에 따라 지분을 추가 취득할 예정으로, 최대 11%까지 지분을 확보해 향후 보쿠의 대주주로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다날 미국법인은 모바일 간편인증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 4월 KNOW Identity 컨퍼런스에서 모바일 인증분야의 '혁신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2017년 MWC에서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 모바일 인증분야 최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 인증 사업자로 인정 받고 있다.보쿠는 구글, MS, 애플, 넷플릭스, 페이스북 등 대형 글로벌 회사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럽은 물론 북미, 아시아 등 80개국, 170여개 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런던 증권 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전년(2016년) 대비 142%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00% 이상 매출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급성장 하고 있다.특히, 보쿠의 기존 휴대폰결제기술에 다날 미국법인의 인증솔루션을 결합해 이미 계약이 체결된 주요가맹점에 공급할 경우, 큰 폭의 추가적인 매출성장이 기대된다.보쿠 관계자는 "미국법인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높게 판단해 지분 100%를 인수했다"며 "미국법인의 모바일 간편인증 솔루션을 결합한 서비스를 구글, MS 등 주요가맹점 및 170여개 통신사에 빠른 시일 내에 제공해 가시적인 매출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다날 관계자는 "보쿠의 지분을 전략적으로 취득해 주주로서의 공고한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되었으며, 함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다날의 QR코드 결제,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기술력과 보쿠의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통합결제 플랫폼을 구축해, 세계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2-07 민정주

의왕시 내부청렴도 2등급 상승… 꼴찌 지자체 불명예 탈출

의왕시가 내부청렴도 꼴찌 지자체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게 됐다.의왕시는 지난 12월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와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내부청렴도는 지난해 최하위인 5등급에서 2개 등급 상승했다. 점수로는 7.43점을 받아 지난해 5등급 6.58점보다 0.85점이 올랐다. 의왕시는 2014~2015년, 2017년 내부청렴도 5등급을 받은 바 있다.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등급은 지난해보다 1등급이 떨어졌으나 평가점수에서는 지난해 8.37점보다 0.33점이 오른 8.70점을 받아 지난해 대비 모든 분야의 청렴도 측정 점수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왔다.특히, 지난해 내부청렴도 미흡지표 중 하나인 인사업무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1.82점이 오른 8.62점을 받아 지난해 대비 상승 폭이 가장 컸으며, 이는 전국의 시 단위 75개 기초자치단체의 평균 점수 8.06점을 웃도는 수준이다.시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민선 7기 들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원칙하에 지시 일변도의 업무추진에서 자율성을 강조한 방향으로 일하는 방식을 전환한 것이 일부 반영됐다는 분석을 내놓았다.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민선 7기가 시작하는 2019년도에는 공무원의 비리를 시장에게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시장 핫라인' 홍보 확대를 통해 청렴의왕의 디딤돌로 삼고, 시민명예감사관을 확대 운영해 생활 속의 부조리 예방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반부패·청렴마인드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청렴도 측정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여론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하여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에 걸쳐 해당기관과 관련이 있는 △민원인(외부청렴도) △소속직원(내부청렴도)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외부청렴도의 경우 지난해 7월 1일부터 지난 6월 30일 사이 공공기관의 측정대상 업무와 관련해 직접 업무처리를 경험한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내부청렴도는 지난 6월 30일 기준 해당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12-06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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