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스타트업, 크라우드 펀딩 통해 판로 개척

의왕시에 뿌리를 둔 스타트업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며 뻗어 나가고 있다.4일 의왕시에 따르면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졸업기업인 '(주)아모랩'은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수면향상 디바이스인 '아모플러스'로 2천249명의 투자자로부터 1억8천만원(6천256%)의 펀딩을 달성했다.또 '청년이 답이다' 사업의 입주기업인 '푸르메다'는 제주감귤화차로 260만원(521%)의 펀딩 성과를 거뒀고,'(주)픽셀로'는 프라이버시 폰케이스를 통해 현재 1천100만원(561%) 펀딩을 달성하며 순항 중에 있다.이와 함께 지난 주 펀딩을 시작한 '오비스달리'의 오비스박스(프리미엄 원목PC)는 단시간 내 700만원(236%)의 펀딩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국내 1위 전기자전거 업체인 '안지오바이크'의 듀얼배터리 전기자전거 카모는 펀딩 첫날에 무려 4천500만원(226%)을 달성하는 등 의왕시 스타트업들이 약진하고 있다.시는 이처럼 의왕시의 스타트업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로를 확장할 수 있었던 이유로 '1인 창조기업 크라우드 펀딩레이스'를 꼽았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주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와 함께 1인 창조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대중에게 소개하는'1인 창조기업 크라우드 펀딩레이스'를 개최해왔다.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레이스 행사를 통해 1인 창조기업 등의 스타트업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자금확보 및 기업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올해 1인 창조기업 크라우드 펀딩레이스는 경기·강원지역을 넘어 부산, 창원, 문경 1인 창조기업들과 스타트업 기업이 함께하는 전국단위의 크라우드 펀딩레이스가 펼쳐지고 있으며,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사인 와디즈와 텀블벅을 비롯해 마쿠아케(일본), 징동(중국), 젝젝(대만), 인디고고(미국)까지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권오종 시 기업지원과장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토리텔링이 구체화되고, 제품(서비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크라우드 펀딩은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불특정 대중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1인 창조기업 등의 스타트업이 초기 자금유치와 제품·서비스를 대중에게 알리는 홍보까지 진행하는 투자·판매채널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04 민정주

의왕시 '2019년 경기도 시·군 규제개혁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의왕시는 지난달 3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 시·군 규제개혁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경기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추진한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규제개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날 대회에는 예비심사를 통과한 16개 시·군이 참가해 우수 규제개선 사례를 발표했으며, 의왕시는 '학교용지부담금 면제조항 규제 개선'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례는 '경기도 학교용지부담금 부과·징수 및 특별회계 설치 조례'의 불합리한 조항을 개선한 사례로써, 개정 전에는 경기도가 학교용지부담금 면제 권한을 갖고 있어 의왕시에서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시 학교시설의 기부채납 계획을 승인하지 않아 학교시설 설치 및 도시개발 사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는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논의와 법령 해석을 통해 관련 조례의 불합리한 조항을 적극 개선 건의하여 지난해 1월 조례를 개정했다.이번 개선사례는 도시개발사업 기간을 단축했을 뿐만 아니라 사업절차 간소화 및 예산절감의 효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종서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03 민정주

'제 27회 의왕시 청소년종합예술제' 성료

의왕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자리인 '제 27회 의왕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1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종합예술제는 음악(한국음악 성악·기악독주·기악합주·대중음악 밴드·대중음악 개인·합창), 무용(발레독무·한국무용 독무·댄스), 사물놀이 등 3개 부문 10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교생 48개팀 275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무대를 펼쳤다.예술제 결과 한국음악 성악독창(초등)에서는 왕곡초 김다예나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기악독주(초등)에서는 의왕덕성초 이도윤 학생, 기악독주(중등)에는 모락중 김가은 학생, 기악합주(초등)에서는 고천초 가야금부가 각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또 합창에서는 의왕덕성초등학교 합창부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아울러 사물놀이에서는 오전초 큰빛사물놀이부와 덕장중 소리샘이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발레독무에서는 모락초 홍려희 학생과 의왕부곡중 오소령 학생이, 한국무용 독무에서는 덕장중 배서연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대중음악 밴드에서는 '바람소리1'(덕장중 밴드 중등부)와 '화이부동'(의왕고 밴드 고등부)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대중음악 개인에서는 박세준(백운중 중등부), 임채은(백운고 고등부) 학생이, 댄스에서는 '크리에이티브'(갈뫼중)와 '바운스'(백운고)가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 최우수 입상자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대표 청소년들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는 제27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의왕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박민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와 재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표출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마련하겠다"며 "의왕시 대표 학생들이 경기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03 민정주

의왕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의왕시가 오는 7일까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평생학습매니저는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넘치는 활력 있는 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의왕학습레일'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양성과정을 거쳐 민간·공공시설과의 공간 공유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의왕인생대학'과 지역 인적자원을 발굴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휴먼라이브러리 '인생도서관'에 대한 홍보 및 모니터링, 학습자 요구조사, 지역자원 발굴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이번 과정은 11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씩 의왕글로벌인재센터 배움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평생학습매니저의 역할, 지역자원의 발굴 및 운영방법, 지역현황 조사, 시민 만족도 조사방법 등이다.평생학습 자원활동에 관심있는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 신청은 7일까지 의왕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edu.uiwang.go.kr) 또는 의왕시청 평생교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평생교육과(031-345-2558)로 문의하면 된다.안혁 시 평생교육과장은 "평생학습 문화의 저변확대가 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평생학습의 미래를 함께할 전문인 양성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오는 7일까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교육 모습.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오는 7일까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교육 모습. /의왕시 제공

2019-06-03 민정주

의왕시, ICT기술 활용한 '스마트 행정' 시스템 구축

의왕시가 ICT(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행정'시스템 구축에 나섰다.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외부기관 또는 민원인과 종이로 주고받던 팩스 문서 대신 컴퓨터에서 온라인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전자팩스 시스템을 도입했다.전자팩스는 기존 종이 팩스와는 달리 주소,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담당자만 열람할 수 있어 발신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팩스 수신 여부 확인 절차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종이 문서 수발신으로 소요되는 소모성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시에서는 악성 민원인들의 전화폭력에 대응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전화 녹취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시는 전화 녹취시스템 도입으로 전화폭력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공무원은 민원인을 더욱 친절하게 응대하고 민원인은 공무원을 존중하며 원활한 민원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민원분쟁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환 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을 응용한 스마트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02 민정주

의왕시, 6월부터 통합안전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

의왕시가 6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합안전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시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통합안전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안전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1월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통합안전센터는 전문 교육을 받은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1천770여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관내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 및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며 충실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견학 프로그램은 통합안전센터 역할 및 기능 소개, 홍보 동영상 시청, 우리동네 CCTV 찾기 및 야외 비상벨·안심귀가서비스 체험, 112·119·재난·생활방범 등 실제 사건처리 상황 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시민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익히고, 각종 범죄예방은 물론 교통, 재난재해 사고에 대한 예방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견학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등의 신청을 받아 약 3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김상돈 시장은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안전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통합안전센터를 철저히 운영해 시민 안전과 범죄 예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6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합안전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통합안전센터 모습. /의왕시 제공

2019-06-02 민정주

의왕시, 3일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 모집

의왕시(시장·김상돈)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6월 3일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이번 아르바이트 모집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대학생들에게 시정 체험과 등록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인원은 총 35명으로, 모집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자격은 공고일인 29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국내 소재 전문대학 이상의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단, 2018년 아르바이트 근무자, 대학원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대생 등은 제외된다.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그 자녀, 차상위계층에 속한 자, 장애인 본인 등 10명은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우선선발 탈락자는 일반접수자와 함께 6월 12일 공개 전자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14일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근무는 주5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1일 기준 6만6천800원이 지급된다.참가신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만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7월 1일부터 26일(실근무 20일)까지 시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서 행정보조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행정지원과(031-345-212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9 민정주

의왕시 교통행정과 '인력난에 쓰러질판'

의왕시 교통행정과가 극심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백운밸리, 장안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대중교통 인·허가 및 행정처분 업무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담당자는 1명에 불과해 원활한 업무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실정이다.의왕시에 따르면 도시개발국 교통행정과 소속 대중교통팀은 정규직 팀원이 2명이다. 화물을 제외한 개인택시 양도·양수, 자동차 대여사업, 자가용 유상운송허가, 전세버스 등록·관리 등 모든 대중교통 업무를 공무원 1명이 담당한다. 인·허가뿐 아니라 행정처분도 혼자 담당해, 허가를 내 준 사람이 행정처분도 내리게 될 형편이다.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A씨는 지난 1월 업무를 맡아 5개월 만에 대상포진 등 질병에 시달렸으며 최근 통합 스트레스 검사 신청을 한 상태다. 전 담당자는 10개월간 업무 끝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진단을 받고 5개월간 휴직했다. 거듭 인원 충원을 요청했으나 두 달 전 무기계약직원 1명이 충원됐을 뿐이다. A씨는 "백운지구 입주가 시작된 뒤로 버스노선 신설 등 전화, 인터넷을 통한 민원이 급증해 혼자 답변을 다하기도 어렵다. 주말 근무도 자주 하지만 업무량이 도저히 감당이 안 된다"고 호소했다.인구수가 비슷한 오산시의 경우 3명의 대중교통 팀원이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와 택시, 화물차 및 전세버스 관련 업무를 각각 맡고 있다. 군포시는 공무원 3명이 버스, 택시, 정류장 관련 업무를 각각 담당하며 행정처분 업무는 교통지도팀이 맡고 있다. 의왕시는 대중교통팀뿐 아니라 교통지도팀도 사정이 열악하다. 통합민원처리,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 및 체납관리, 교통사업특별회계 운용 등 업무 담당자는 지난 6개월 동안 3명이 교체됐다. 교통행정과장은 "최근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되면서 관련 민원이 폭주해 업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각 팀장들이 과로로 팀원이 쓰러지기라도 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시 관계자는 "여러 부서에서 인원 부족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10월에는 충원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8 민정주

재정난에 의왕 시민회관 건립 '불투명'

김상돈 시장 공약 '타당성 용역''다목적 공간' 검토 불구 무산돼규모 축소해도 예산마련 힘들듯의왕시가 건립예정인 시민회관이 중·소형 극장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500억원 규모의 재원은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시는 문화공연장을 갖춘 시민회관을 건립한다는 김상돈 시장의 공약에 따라 고천동 100-6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문화 시설을 오는 2022년 6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지난 2월 '시민회관 건립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했다. 27일 진행한 중간보고회에 따르면 600~700석 중극장과 300석 소극장, 잔디공원을 갖춘 공연장을 짓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연초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포함할 것을 검토했으나 재정 부담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무산됐다.규모를 축소해도 재원마련은 막막한 상황이다.백운밸리 개발 이익에 따른 공공기여금으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공공기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또한 공공기여금으로 진행할 사업 우선순위에서도 밀려, 150억원 예산의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 100억원 예산의 광역버스 정류장 설치 사업 등에 이를 우선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지방채 발행 및 공모사업을 통해 재정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백운·장안지구 등 도시개발 사업에 따라 높아진 문화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27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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