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도서관 서비스 업그레이드

의왕시(시장·김상돈)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의왕시 내 도서관들은 9월 3일부터 시민 독서 증진을 위해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글로벌도서관 7권)에서 10권으로 늘리고, 관내 도서관 통합대출서비스인 책드림 서비스도 2권에서 5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도서 대출 권수 확대는 중앙도서관, 내손도서관, 글로벌 도서관 및 각 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공립 작은도서관 4개소에서 시행한다.또한 '도서연체자 제로 7Day'를 마련, 9월 10일~17일까지 7일간 연체도서를 반납하거나 대출정지 중인 사람이 회원증을 가지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의왕시 각 도서관은 다채로운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중앙도서관에서는 동화작가 조혜란 특별초청강연, 타로카드와 함께하는 책읽기 체험행사, 놀이로 배우는 코딩교육 강좌 및 학부모 특강, 글로벌 도서관의 원화전시회·샌드아트 뮤지컬 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다.내손도서관은 샌드아트공연,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레고여행, 가을 속 책이랑 놀자, 북스타트 프로그램 책놀이, '토끼와 호랑이'원화전시 등을 9월 한 달 동안 각각 운영한다.'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의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30 민정주

수년째 보류 의왕 오매기지구 개발 가능할까 ?

수년째 사업이 보류 되고 있는 의왕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딜레마에 빠졌다. 김상돈 시장은 저층·저밀도 개발을 추구하는 반면 실무자들은 이 경우 사업성이 없어져 개발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28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취임 후 오매기지구를 저층·저밀도로 개발하는 것이 가능한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고층 아파트를 올리는 개발방식에서 탈피해 친환경 주택지구와 함께 지식 문화기반이 어우러진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시가 오전동 531번지 일원 61만4천여48㎡ 규모의 오매기지구 개발계획을 발표한 것은 지난 2011년이다. 그러나 당시 백운지식문화밸리, 장안지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국토교통부 권고에 따라 2012년 이후 시가 오매기지구의 사업진행을 보류했다. 그리고 2015년까지 지구 내 개발행위허가가 제한됐지만 이후 제한이 풀린 2년여 동안 지구 내 전용주거지역에는 30호의 건축허가가 났다.지구 내 신축 건물이 들어선 필지 중 한 곳의 공시지가는 ㎡당 2016년 57만6천400원에서 올해 102만8천원으로 오르는 등 지가가 크게 올랐다. 개발 행위가 없는 필지 역시 지난 2년 동안 수십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당초 예상보다 사업비가 크게 늘어날 상황인데, 중·저밀도로 개발하면 사업성이 없다는 것이 관계자 및 전문가 대다수의 의견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초까지도 2019년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전 시장의 의지가 있어 이 지역 투자자 및 거주민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현재 사업은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라며 "저밀도로 개발할 경우 사업자가 나타날지도 불투명해 이대로 사업이 무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김 시장은 "사업성이 없어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진행할 것"이라며 "산 아래는 저밀도 저층, 전원주택을 짓고 그 외의 지역은 아파트나 지식·문화기반 시설이 들어서 도시의 환경을 지키며 제 기능을 하도록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28 민정주

의왕,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 오는7일 정기연주회

의왕시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열정 & 베토벤'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신현민의 지휘로 베토벤의 음악을 친숙하게 구성해 들려준다. 바이올린 연주자 황진우와 성악가(베이스)한혜열이 협연한다.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07년에 창단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의왕시의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찾아가는 음악회 및 의왕시 자매도시인 괴산군에서 교류연주회를 진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박민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은 "베토벤의 음악으로 구성한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면서 단원들 스스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고 감동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청소년청중평가단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정기연주회를 관람하고 설문을 통해 연주회에 대해 평가하는 역할이다. 평가단 참여 신청은 VMS 사이트(www.vms.or.kr)에서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 /의왕시 제공

2018-08-28 민정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9월 1일 개최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박민재)이 9월 1일 오후 1시 30분에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자의누리터에서 '제4회 의왕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의왕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와 청소년 정책을 고민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년 전 시작됐다.올해는 6개 팀이 본선에 올라 의왕시와 청소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들은 사전 심사를 거친 이후 특강과 멘토링 교육을 통해 청소년 사회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명확한 정책 전달을 위해 여름 내내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에서 제안된 내용은 의왕시 시정에 반영된다.수련관은 이와 관련 대회 참가 팀들의 정책을 평가할 청소년 청중평가단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http://www.vm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http://www.uw1318.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민재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의왕시를 변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27 민정주

의왕도시공사, 시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의왕도시공사는 혁신 경영을 위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9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의왕도시공사 소관업무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분야는 사회혁신(사회적가치 구현), 맞춤형 서비스, 일하는 방식 혁신, 공공자원 개방 등 4개 분야로, 시민이 공사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 공사 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시민을 위한 공사 사업장의 시설·환경·안전 개선 방안, 기타 공사 발전 관련 아이디어 등 지방공기업 혁신과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다.심사 및 선정 기준은 아이디어의 실현가능성과 창의성, 적합성 등 5가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심사를 거쳐 10월 중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도시공사 혁신과제로 추진되며,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포상이 수여된다. 대상 1명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 우수상 2명은 20만원 상당의 상품권, 장려상 4명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공모방법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uuc.or.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혁신전략팀(031-8086-7362)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26 민정주

의왕중앙도서관, 9월부터 하반기 정기강좌 개설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정기강좌를 운영한다.시민들의 꾸준한 자기계발을 돕는 '서양 예술의 거장을 만나다','독서동아리 리더 양성과정','자녀와 함께하는 근현대사','힐링 수채 캘리그라피','북큐레이터 양성과정','다독다감 역사탐험대(초1~3)'의 강좌가 열린다.또한,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강연으로 조혜란 동화작가의 '동그라미에게 상추를 먹이자'강연이 9월 11일 오후 3시반에 열릴 예정이다. 9월 13일과 14일에는 오후 4시에'타로와 책이 만나 마음을 읽어요'특별행사도 준비돼 있다.이외에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창의 톡톡, 코딩이랑 놀자!'강좌가 9월 11일 오후 4시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학부모들을 위해 최신 코딩 교육정책 방향과 해외 사례를 소개하는 '창의코딩교육 학부모 특강'은 9월 1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독서의 달 강연 행사와 코딩교실 강좌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하반기 정기강좌 신청은 29일 오전 9시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강좌 및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wlib.or.kr/jungang)를 참조하거나 중앙도서관(031-345-3662)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26 민정주

의왕 도시정비구역 해제기준 변경은 개악

의왕시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협의회(이하 의재협)는 21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주차장에서 '도시정비사업 개악 반대' 집회를 열었다.이날 집회에는 부곡 가, 고천 가, 고천 나, 오전 가, 오전 나, 오전 다, 내손 다, 내손 라 등 의왕시 내 8개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20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최근 시가 도시·주거환경 정비구역 해제기준을 바꾸겠다(8월 16일자 10면 보도)고 밝힌 것에 반발해 협의회를 구성하고 집단행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집회 후 기자회견을 연 각 사업 조합장들은 "전 시장이 이미 3월에 해제기준을 완화했는데, 5개월 만에 또 바꾸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시가 권한을 남용해 조합의 사업을 발목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왕내재산지킴이 연합 등 재개발·재건축을 반대하는 민원인들과 조합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자 시가 TF회의를 구성한 것도 반대했다.한 조합장은 "당사자 외에 반대 측을 대변하는 외부인을 회의에 끌어들였다"며 "법적 근거도 없는 회의에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들은 "조합은 시가 요구하는 조건을 다 맞춰 구성한 합법단체이고 반대 측은 극소수인데 시는 그들의 주장에 끌려다니고 있다"며 "의재협은 우리들의 재산을 지키고 도시정비 사업을 통해 의왕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해제기준을 새로 마련하는 것은 정보가 균등하게 전달된 상태에서 사업 찬반 의견을 다시 묻겠다는 취지"라며 "TF회의도 조합과 반대 측의 극심한 갈등을 해결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꼭 필요하니 조합을 설득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21 민정주

의왕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의왕시가 경력단절 또는 연령의 제한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요양보호사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은 의왕일자리센터에서 2018년 하반기 직무특화교육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론,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240시간 교육시간 중 80%이상 수료 시 요양보호사 1급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지난해에는 100%, 합격률 81%, 취업률 70% 이상의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69세 합격자도 배출했다.교육기간은 9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다. 총 15명을 모집하며 지원인원이 많을 경우 면접으로 선발한다. 교육비는 무료다.교육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사진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의왕일자리센터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권오종 기업일자리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이 원하는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신청과 관련한 기타 문의는 의왕시 일자리센터(031-345-2466)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21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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