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청년 취업캠프' 참여 3기생 18명 모집

의왕시가 오는 9일부터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취업 성공을 지원하는 '의왕시 청년 취업캠프'에 참여할 3기생을 모집한다.의왕시 청년 취업캠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이 체계적인 취업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첫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차별화된 1대 1 밀착 코칭을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제3기 청년 취업캠프는 19세부터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9월 9일부터 20일까지며, 모집인원은 18명이다.캠프는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1대 1 코칭, 알짜기업 분석 및 역량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답변 구축, 1분 스피치 작성, 미니면접 등을 주제로 소그룹 밀착코칭으로 진행되며, 전 과정에 전담코치가 배정돼 시작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진다.이번 캠프는 오는 24일과 27일, 10월 1일과 4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취업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일자리과 청년정책팀(031-345-2713)으로 문의하거나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9-04 민정주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19년 꿈드림 멘토단 하반기 역량강화교육 실시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정부순)는 지난 2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라온터에서 꿈드림 멘토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꿈드림 멘토단 하반기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공감과 소통을 위한 비폭력 대화(NVC)'라는 주제로 학교밖 청소년들과의 소통방법 등 멘토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꿈드림 멘토단 뿐만 아니라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멘토들과 교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왕시 꿈드림 멘토단은 올해 1월 발대식을 갖고,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과목 지도 및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에 참석한 한 멘토는 "오늘 교육을 통해 나의 대화 패턴이 어떤지 인식하게 됐고, 서로 존중하는 대화 방식이 앞으로 멘티와의 관계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정부순 센터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멘토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건강한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꿈드림 멘토단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459-1334)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9-03 민정주

"블랙리스트 총장 물러가라" 팻말 든 의왕 계원예술대생들

비대위, 송수근 신임 임명 반대시위"朴정부 시절 문화체육부 차관…시민문화단체등 함께 계속 싸울것"'계원예술대 블랙리스트 총장 비상대책위원회'가 2일 오전 의왕 계원예술대 정문 앞에서 신임 총장 임명 반대 시위를 진행했다.비대위는 송수근 신임 총장이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으로서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실행자였다며 총장직 사퇴를 요구했다.비대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법인 계원학원이 송 전 문체부 차관을 계원예술대 제9대 총장으로 임명했다"며 "문화계 블랙리스트 실행자로서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해야 하는 그가 슬그머니 예술대 총장으로 취임하며 문화예술계로의 복귀를 꾀하는 행태가 용인되는 것에 깊은 좌절과 실망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이념 편향적이란 비민주적인 근거를 통해 예술인에게 재갈을 물렸던 전력을 가진 공무원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예술대학 총장이 될 수 없다"며 송 총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또 파라다이스 재단과 학교법인 계원학원에 송수근 총장에 대한 후보 검증 및 심사 내용을 비롯한 현 총장 선임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과 현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작성할 것을 요구했다. 비대위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송 총장 임명에 대한 공개 질의서를 학교법인에 전달했다.비대위에 따르면 계원대 학생 및 예술계 종사자, 시민문화단체 등 900여명이 연대해 송 총장 사퇴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블랙리스트 총장 송수근이 총장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싸움을 이어갈 것"이라며 "한국사회의 예술인과 시민들에게 이 사안에 대한 지속적인 연대와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 신임 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취임식을 진행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계원예술대 관계자는 "취임행사 등으로 인해 비대위의 질의서 등에 관한 내용을 아직 다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계원예술대 블랙리스트 총장 비상대책위원회'가 2일 오전 의왕 소재 계원예술대 정문 앞에서 송수근 신임 총장에 대한 임명 반대 시위를 갖고 있다. /계원예술대 블랙리스트 총장 비상대책위 제공

2019-09-02 민정주

의왕시, 하반기 시민정책단 공약평가 회의 개최

의왕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하반기 시민정책단 공약평가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2019년 상반기까지의 공약 이행사항에 대해 전반적인 검토와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시민정책단 60여명과 사업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 7기 55개 공약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주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행을 완료한 5개 분야 9개 공약사업을 확인했다.또한 외부적 요인 등으로 인해 조정이 필요한 3개 공약사업을 다시 검토한 뒤 공약사업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상돈 시장은 "의왕시가 많은 발전과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대표이자 구심점으로써 시민정책단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 및 정책 추진이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민선 7기 출범이후 55개의 공약사업 중 9개 사업을 완료하는 등 전체 추진율 47.8%로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약이행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9-02 민정주

의왕시 롯데첨단소재와 '힐링타임 가족나들이' 행사 진행

의왕시는 롯데첨단소재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관내 한부모 및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2019년 힐링타임 가족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의왕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35가족 107명이 참여했으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가 가족들에게는 롯데타워 및 롯데아쿠아리움 이용 관람권을 선물했다.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은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무척 행복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시 관계자는 "롯데첨단소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나눔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와 롯데첨단소재는 지난 2018년 7월 '여성친화-mom편한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워킹맘을 대상으로 한 'mom편한 힐링타임' 캠프를 비롯해 독거노인 에어컨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8일에는 제2차 힐링타임 가족나들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

2019-09-02 민정주

의왕시, 28~28일 왕송호수 캠핑장 및 도깨비시장서 '인문학 캠프' 운영

의왕시가 오는 28~29일 1박 2일간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및 도깨비시장에서 '김성진 작가와 함께하는 레솔레파크 인문학캠프'를 운영,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의왕 철도특구지역 활성화 및 어린이들의 인문학 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서는 철도특구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김성진 작가의 '우리가족 사용법' 인문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왕송호수 캠핑장 체험, 도깨비시장 방문, 레크레이션 등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모집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전학년) 가족 15팀(80여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시 홈페이지 '신청접수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단, 참가 가족은 여행자보험 개별 가입과 함께 도깨비시장 장보기에 사용할 의왕사랑상품권 10만원을 사전에 구입해야 한다.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공원녹지과(031-345-3094)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레솔레파크의 즐거움과 특별함을 담은 이번 캠핑에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오는 28~29일 1박 2일간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및 도깨비시장에서 인문학캠프를 운영키로 하고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인문학캠프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9-09-02 민정주

의왕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의왕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의돌 부시장을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경찰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강가정성상담소, 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등 유관기관·보호전문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19년 사업 추진실적과 내년도에 추진할 주요사업들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를 진행했다.또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세부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정의돌 부시장은 "아동과 여성의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체계적인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련 기관의 협력과 정보교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각종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총 11명으로 구성된 의왕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회는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문제 발생시 전문성을 발휘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민관 협력기구로, 각 기관 간 업무공유 및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9-01 민정주

의왕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현장 교육 실시

의왕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민 생활불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36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현장소장·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비산먼지 발생 공사규모 및 현장 특성에 따라 일반공사장, 장기사업장, 대규모 공사장 등 3그룹으로 나눠 지난 23일 2회, 26일 1회 등 총 3회에 걸쳐 부곡동 주민센터와 왕송맑은물처리장에서 각각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의왕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대상 안내,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 우수사례 및 적발사례 전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작업시간 단축·조정 협조, 의왕시·사업장 간 자율살수 협약체결 등의 내용을 교육했다.또한 교육 이후에는 사업장 관계자와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최명식 시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한 사업장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미세먼지로부터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9-01 민정주

의왕 자매도시인 중국 셴닝시 대표단 의왕시 방문

의왕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호북성 셴닝시의 체육교류 대표단이 지난 26일 의왕시를 방문,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30일 중국으로 출국했다.이번 방문은 의왕시와 셴닝시 간의 체육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의왕시 대표단이 중국 셴닝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콩판싱 셴닝시 체육사업발전센터 부주임(단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셴닝시 체육교류 대표단은 26일 환영식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4박 5일동안 의왕시에 머물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대표단은 레솔레파크 등 의왕시의 대표 관광지를 견학하고, 시 체육회 선수들과 함께 탁구·테니스 친선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양 도시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상돈 시장은"이번 셴닝시 대표단 방문을 통해 두 도시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좀 더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지난 2015년 중국 셴닝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그동안 체육·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9-01 민정주

의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실버건강코칭 전문가과정' 수료식 개최

의왕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교육장에서 '실버건강코칭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갖고 10주간의 교육일정을 마쳤다.실버건강코칭 전문가과정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으로, 총 20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했다.교육생들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180시간 과정동안 노인 치매 예방과 치료 등 실버건강코칭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들을 배웠으며,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교육을 받으면서 전보다 자신감도 생기고 새롭게 취업을 할 수 있다는 희망도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와 함께 29일에는 의왕시 일자리과장,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장, 의왕노인장기요양재가센터장, 경기군포노인주간보호센터 시설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건강코칭 전문가과정' 일자리 협력망 자문회의를 열고 수료생들의 취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은래 시 일자리과장은 "직업교육훈련이 끝난 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료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 취업과 교육, 프로그램 참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의왕시 일자리과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345-2683~9)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8-29 민정주

의왕시 '5060 신중년 특성화 학교' 수료식 개최

의왕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060 신중년 특성화 학교'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5060 신중년을 대상으로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위한 은퇴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원예·드론·목공 등 3개 과정에 총 40명이 참여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은퇴를 설렘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수료생들의 활동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시청하며 추억을 공유했다.이어 이번 과정을 무사히 마친 31명의 수료생들에게 값진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각 과정별 활동 소감을 발표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수료생 중 일부는 앞으로 드론 국가자격증과 유기농업기능사, 도시농업관리사, 목공강사에 도전하거나, 목공체험장을 운영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 과정별로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했다.드론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드론을 처음 배우면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스크류를 풀고 다시 조립하면서 몇 번의 실패를 겪었지만, 이제는 드론을 자유자재로 멋있게 날릴 수 있게 됐다. 그 성취감에 30년은 젊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원예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원예 스토리텔링을 통해 스스로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고,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덕분에 또 다른 도전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김상돈 시장은 "신중년이란 다시 태어나는 세대라는 뜻으로 리본(Re-born) 세대라고도 하는데, 수료생 분들이 배움을 통해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멋진 도전과 함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5060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8-29 민정주

의왕 내손'다'구역 문제 제기한 조합원… 조합 홈페이지 '개인정보' 게시돼 논란

의왕 내손'다'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대의원 선임문제로 사업에 차질(8월 26일자 9면 보도)을 빚고 있는 가운데 문제를 제기한 조합원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조합 홈페이지에 게시돼 논란이다.28일 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 총회에서 대의원 14명을 보궐선임하고 시로부터 조합설립변경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조합원 A씨는 대의원 입후보자격이 조합 선거관리규정에 맞지 않는다며 지난 5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의왕시의 인가를 취소해 달라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인가가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시에 전달했다. 시는 해당 서류를 다시 조합에 전달했다. 조합은 행정심판 결과와 함께 서류에 포함된 A씨의 신분증 사본 등 개인 정보를 조합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A씨가 행정심판 청구서에 개인정보를 보호해 줄 것을 명기했지만 이를 무시한 것이다.A씨는 조합이 의도적으로 조합 홈페이지에 7월 10일께부터 26일까지 자신의 신분증 사본을 게시했다며 7월 말 의왕경찰서에 조합장과 의왕시 건축과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했다.A씨는 "의왕시가 개인정보를 지우고 서류를 조합에 제공했어야 하는데, 하위법인 행정심판법을 거론하며 상위법령인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합장은 조합 홈페이지에 고의로 스캔한 주민등록증까지 공개 게시하고 그것도 부족해 조합원을 시켜 450여명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이를 알렸다"며 "이로 인해 개인적으로도, 조합원 관계에서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이에 대해 시와 조합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도정법상 관련 자료 공개 등 조항에 따라 공문서는 전부 홈페이지에 올려야 한다"며 "시청에서 온 서류라 빠짐없이 게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심판법에 따라 청구자 정보를 보내게 돼 있다"며 "홈페이지에 게시한 것은 조합이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8-28 민정주

의왕시, 의왕혁신교육지구 2020년 지역특성화프로그램 운영협의회 회의 개최

의왕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왕혁신교육지구 2020년 지역특성화프로그램 운영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0년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6개 초·중·고 교사 및 마을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내년부터 운영되는 지역특성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프로그램 운영방법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간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2020년 지역특성화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개 프로그램과 시청 및 각 기관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12개 프로그램 등 총 25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역특성화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프로젝트, 마을생태·환경학교, 의왕사랑학교 등 총 3개 분야로 나뉜다.4차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창의융합 프로젝트 분야는'의왕의 혁신적인 리더', '어린이 마을리더', '인생도서관 사람책', '3D프린팅&진로직업체험', '디지털크리에이팅 양성', '이동과학교실', 'SW코딩&코디네이터', 'SW코딩&레고마인스톰 자율주행자동차', 'EV로봇교육' 등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지역의 환경과 연계되는 마을생태·환경학교 분야에는 '쓰레기자원순환 교육', '학교주변의 생태', '왕송호수의 생태', '오감으로 만나는 햇살담은 학교숲', '학의천의 생태', '친환경 에코학교', '손끝으로 피어나는 나무의 선물, 목공체험', '숲속 마음나누기 산림치유', '호기심 쑥-숲속교실, 숲해설', '푸른의왕환경학교' 등 10개 프로그램이 있다.또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의왕사랑학교 분야에는 '향토사료관 체험 의왕역사교육', '의왕철도학교', '우리역사문화 바로알기(초등)', '우리역사문화 바로알기(중·고등)',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신나는 기차학교, 과학놀이' 등 6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안혁 시 평생교육과장은 "내년부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역특성화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역과 학교, 교육청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8-28 민정주

의왕시, 여름 막바지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 '방역소독' 박차

의왕시가 폭염과 집중호우 이후에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막바지 방역소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6월과 7월에 주로 많이 발생하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로 인한 감염병과 가을철에 유행하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차단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실시하는 '방역소독 바로 콜센터'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또 연막소독이나 소독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물리적 방제효과가 큰 해충포충기 76대를 소공원과 체육공원 등에 설치해 야간에 모기 및 나방 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락산 등산로 입구, 레솔레파크 레일바이크 승강장 입구, 왕송호수 캠핑장과 바라산 자연휴양림에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4대를 설치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임인동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개인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해 모기, 파리 등이 서식할 수 있는 장소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시에는 기피제 처리 및 의복으로 노출된 부위를 보호하고, 귀가 후에는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방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345-3572)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폭염과 집중호우 이후에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막바지 방역소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여름철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실시하는 '방역소독 바로 콜센터'를 운영, 호평을 받고 있다. /의왕시 제공

2019-08-27 민정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