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시, 올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확대 운영

의왕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확대 운영, 시민들의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은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사업이다.기존에는 의왕 롯데마트 한 곳에만 운영됐지만 앞으로 국민체육센터, 의왕농협 본점, 의왕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일자리상담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1대 1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상담 등 취업에 필요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의왕농협 본점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국민체육센터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의왕역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2시~ 5시, 의왕 롯데마트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7월 달만 둘째 주) 오후 2시~5시에 운영한다.권오종 기업일자리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에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취업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기업과 구직자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센터(031-345-2463~6)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사진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현장 서비스 모습. /의왕시 제공

2018-07-11 민정주

의왕시 '치매돌봄' 정책 포럼 개최… 국가책임제 등 주제발표

의왕시(시장·김상돈)는 1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치매돌봄에 대한 의왕시 전달체계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사회보장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의왕시 사회정책 플랫폼'과 사랑채노인복지관, 아름채노인복지관의 공동 주최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종사자 및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의왕시 사회보장 플랫폼'은 치매돌봄 정책에 대한 논의를 위해 최계동 부시장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모여 만든 학술모임이다.포럼에서는 지역사회 내 치매인과 가족을 중심으로 돌봄 전달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체계 수립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김우정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이 '치매국가책임제도와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김진주 경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는 '지역사회 치매 돌봄의 문제'를, 홍선미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한국형 커뮤니티케어의 방향과 과제'를, 이주열 남서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치매안심센터 기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또한 이날 좌장을 맡은 남일성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주재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 김지윤 의왕시 치매안심센터팀장, 금유현 사랑채노인복지관장, 박승우 아름채노인복지관장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상돈 시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치매 당사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세심한 부분을 잘 살펴 치매복지에 대한 정책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

2018-07-10 민정주

의왕시, 청년일자리 사업 예산 16억7천만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의왕시가 역대 최대규모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4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총 16억7천만원의 청년 일자리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의왕시가 집행한 청년 일자리 관련 예산은 '청년이 답이다' 사업에 쓰인 연간 5천여만원에 그쳤다. 시는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시행을 계기로 청년 일자리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직접 설계·시행한다는 취지로, 의왕시는 '청년내일로'와 '청년코워킹스페이스'사업이 선정됐다.'청년내일로'는 관내 중소기업(철도산업관련 분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청년 미취업자를 고용하면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청년코워킹스페이스'는 젊고 혁신적인 청년 기업을 유치해 건강한 기업가 정신을 가진 능력 있는 청년기업인을 육성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창업지원사업으로 14억원이 쓰일 예정이다.의왕시 관내 거주하는 만19세 이상~39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세부사항은 이달 중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며 8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김명재 시 기업일자리과장은 "이번 국비지원을 토대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7-04 민정주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바라산 자연휴양림 여름 휴가지 입소문

여름휴가철을 맞아 의왕의 왕송호수 캠핑장과 바라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있다.지난 4월 개장한 왕송호수 캠핑장은 왕송호수를 곁에 둔 도심 속 힐링 휴양지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일일 140명이 이용 가능한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캠핑장으로 1만1천340㎡ 부지면적에 유럽의 명품 카라반 10대, 글램핑 15대, 일반 데크 10면이 조성돼 있다. 캠핑장 가까이에 왕송호수를 돌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의왕레일바이크'와 어린이들을 위한 호수열차가 운영된다. 왕송호수에서는 다양한 조류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연꽃단지와 신기한 생태습지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최대 시속 80km의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짚와이어 레저시설인'의왕스카이레일'이 새롭게 문을 열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바라산 자연휴양림에는 주변의 울창한 숲과 다양한 자생식물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각종 산림휴양시설과 쉼터가 마련돼있다. 숙박이 가능한 19개의 객실과 캠핑족을 위한 50개의 야영데크, 산책로,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캠핑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휴양림 인근에는 백운호수, 백운산, 청계산 등이 있으며 백운호수 주변에서는 다양한 맛집과 라이브 카페를 즐길 수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의왕시 제공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의왕시 제공의왕 바라산 자연휴양림. /의왕시 제공의왕 바라산 자연휴양림. /의왕시 제공의왕 바라산 자연휴양림. /의왕시 제공

2018-07-03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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