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의왕도시공사, 시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의왕도시공사는 혁신 경영을 위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9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의왕도시공사 소관업무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분야는 사회혁신(사회적가치 구현), 맞춤형 서비스, 일하는 방식 혁신, 공공자원 개방 등 4개 분야로, 시민이 공사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 공사 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시민을 위한 공사 사업장의 시설·환경·안전 개선 방안, 기타 공사 발전 관련 아이디어 등 지방공기업 혁신과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다.심사 및 선정 기준은 아이디어의 실현가능성과 창의성, 적합성 등 5가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심사를 거쳐 10월 중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도시공사 혁신과제로 추진되며,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포상이 수여된다. 대상 1명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 우수상 2명은 20만원 상당의 상품권, 장려상 4명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공모방법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uuc.or.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혁신전략팀(031-8086-7362)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26 민정주

의왕중앙도서관, 9월부터 하반기 정기강좌 개설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정기강좌를 운영한다.시민들의 꾸준한 자기계발을 돕는 '서양 예술의 거장을 만나다','독서동아리 리더 양성과정','자녀와 함께하는 근현대사','힐링 수채 캘리그라피','북큐레이터 양성과정','다독다감 역사탐험대(초1~3)'의 강좌가 열린다.또한,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강연으로 조혜란 동화작가의 '동그라미에게 상추를 먹이자'강연이 9월 11일 오후 3시반에 열릴 예정이다. 9월 13일과 14일에는 오후 4시에'타로와 책이 만나 마음을 읽어요'특별행사도 준비돼 있다.이외에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창의 톡톡, 코딩이랑 놀자!'강좌가 9월 11일 오후 4시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학부모들을 위해 최신 코딩 교육정책 방향과 해외 사례를 소개하는 '창의코딩교육 학부모 특강'은 9월 1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독서의 달 강연 행사와 코딩교실 강좌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하반기 정기강좌 신청은 29일 오전 9시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강좌 및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wlib.or.kr/jungang)를 참조하거나 중앙도서관(031-345-3662)으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26 민정주

의왕 도시정비구역 해제기준 변경은 개악

의왕시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협의회(이하 의재협)는 21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주차장에서 '도시정비사업 개악 반대' 집회를 열었다.이날 집회에는 부곡 가, 고천 가, 고천 나, 오전 가, 오전 나, 오전 다, 내손 다, 내손 라 등 의왕시 내 8개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20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최근 시가 도시·주거환경 정비구역 해제기준을 바꾸겠다(8월 16일자 10면 보도)고 밝힌 것에 반발해 협의회를 구성하고 집단행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집회 후 기자회견을 연 각 사업 조합장들은 "전 시장이 이미 3월에 해제기준을 완화했는데, 5개월 만에 또 바꾸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시가 권한을 남용해 조합의 사업을 발목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왕내재산지킴이 연합 등 재개발·재건축을 반대하는 민원인들과 조합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자 시가 TF회의를 구성한 것도 반대했다.한 조합장은 "당사자 외에 반대 측을 대변하는 외부인을 회의에 끌어들였다"며 "법적 근거도 없는 회의에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들은 "조합은 시가 요구하는 조건을 다 맞춰 구성한 합법단체이고 반대 측은 극소수인데 시는 그들의 주장에 끌려다니고 있다"며 "의재협은 우리들의 재산을 지키고 도시정비 사업을 통해 의왕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해제기준을 새로 마련하는 것은 정보가 균등하게 전달된 상태에서 사업 찬반 의견을 다시 묻겠다는 취지"라며 "TF회의도 조합과 반대 측의 극심한 갈등을 해결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꼭 필요하니 조합을 설득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21 민정주

의왕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의왕시가 경력단절 또는 연령의 제한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요양보호사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은 의왕일자리센터에서 2018년 하반기 직무특화교육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론,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240시간 교육시간 중 80%이상 수료 시 요양보호사 1급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지난해에는 100%, 합격률 81%, 취업률 70% 이상의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69세 합격자도 배출했다.교육기간은 9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다. 총 15명을 모집하며 지원인원이 많을 경우 면접으로 선발한다. 교육비는 무료다.교육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사진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의왕일자리센터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권오종 기업일자리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이 원하는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신청과 관련한 기타 문의는 의왕시 일자리센터(031-345-2466)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21 민정주

의왕시, 중국 징동닷컴 크라우드 펀딩 입점 설명회 개최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오는 9월 12~13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국 징동닷컴(JD.COM) 크라우드 펀딩 입점 설명회'를 개최한다.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는 의왕시를 비롯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및 시니어기술창업센터 등 10개 기관이 참가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탐색한다.행사 첫날에는 중국 JD닷컴 관계자가 입점 절차와 지원 내용 등 JD크라우드 펀딩 활용 방법과 중국시장 진출을 노리는 스타트업 피칭 등을 설명한다. 둘째날에는 사전에 선정된 1인 기업과 중국 JD크라우드펀딩 간 일대일 상담이 진행된다.JD크라우드 펀딩은 2013년 JD파이낸스가 런칭한 중국 크라우드 펀딩 중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중국내 까다로운 유통채널 진입을 위해 이미 많은 기업들이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첫 단추로 JD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하고 있다.한편,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5월 일본 마쿠아케 크라우드펀딩 입점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6월부터 전국 우수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16개)와 함께 '2018 1인 창조기업 크라우드 펀딩레이스'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1인 기업의 펀딩 시장 진출에 힘을 쏟고 있으며, 목표 펀딩액 달성 기업을 배출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이번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031-345-2366, 010158@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20 민정주

의왕시, 점검반 구성해 재개발·재건축 사업 투명성 높인다

의왕시가 점검반을 구성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투명성을 높인다.시는 20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3조 제2항에 따라 재개발 정비사업 점검반을 구성해 재개발·재건축 사업 조합의 잘못된 관행 및 불법 행위를 막는다고 밝혔다.점검반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법무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도시계획 기술사, 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24명으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등 공인기관의 추천을 받아 구성했다.점검반은 민원인의 점검 요청이 있거나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점검을 실시한다. 조합설립 인가 전, 관리처분계획 총회 전의 조합은 두 차례 의무적으로 점검을 받게 된다. 현재 의왕시 재개발·재건축사업은 총 12개 구역에서 진행 중이며, 그동안 조합의 불투명한 각종 총회 및 대의원회 운영, OS요원을 활용한 동의서 징구, 적절하지 않은 각종 용역계약 등의 민원 제보가 쇄도하고 있어 시는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박종희 건축과장은 "지금까지 잘못된 관행과 불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는 일부 조합에 대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이라며 "점검을 통해 지적된 내용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각 조합에 전파해 제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20 민정주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장에 김영남 단장 재선출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김영남)은 지난 16일 임시총회에서 현 김영남 단장을 재선출했다.김상돈 의왕시장과 시의원,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23일로 임기가 종료되는 단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김 단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2년간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을 이끌며 단원들 간의 화합을 다지고, 재난 없는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감사에는 이광구 씨가 선출됐다. 이어지는 총회에서는 이들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2018년 상반기 실적을 보고했다.김상돈 시장은"김영남 단장님의 재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재난 안전에 앞장서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장마철대비 예찰 및 호우복구 배수로정화 활동, 이면도로 제설작업 외에도 축제 안전관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생화학테러 대비·대응 훈련,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활동 참여 등 각종 봉사활동 및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 임시총회 모습.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 제공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 임시총회에서 단장으로 재선출된 김영남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왕시 자역자율방재단 제공

2018-08-19 민정주

의왕시, 혁신교육지구 사업 일환으로 내년부터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추진

의왕시는 내년부터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역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의왕시는 지난 1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한 '2019 혁신교육지구 사업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지역 특성화 프로그램은 그동안 시의 여러 기관 및 부서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초등학교 교과연계 및 중·고등학교의 동아리를 대상으로 지원 및 운영한다. 먼저, 마을생태·환경학교사업과 관련한 7개 프로그램 초등학교 학년당 1개반별 1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중·고등학교는 동아리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의왕사랑학교사업과 관련한 5개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1개반별 1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중·고등학교는 역시 동아리별로 지원해 의왕시만의 특색을 갖춘 지역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교과연계 지원, 스피치 토론교실 지원,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육성을 위한 학생자치회 운영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육성도 지원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김상돈 시장은 "올해 첫발을 내딛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2018-08-19 민정주

의왕시, 부양의무자 기준폐지 따라 주거급여 대상자 신청 접수

의왕시가 오는 9월 28일까지 주거급여 사전 신청을 받는다.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주거급여 대상자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주거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 4대 급여중 하나로, 수급자의 소득,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계층의 전·월세 주거비 지원 및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다.기존에는 주거급여 수급권자가 되려면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 능력이 없는 등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사람에 한해 소득 인정액을 산정해 주거급여를 지원했다. 그러나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돼 부양의무자로 인해 주거급여 대상에서 제외됐던 저소득층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희망복지과 관계자는 "현재 국토부에서 내려온 신규 대상자 수는 400명 가량이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주거급여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주거급여 사전 신청은 오는 9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유무와 상관없이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만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3%(4인기준 194만원) 이하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사전신청 기간 내에 주거급여를 신청하고 수급자로 선정되면 10월부터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신청 기간 이후에도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김상돈 시장은 "이번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양질의 주거수준 확보가 가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16 민정주

의왕시, 이달중 도시정비구역 새 해제기준 마련

찬성자 토지면적 50% 안될땐 취소 부곡 가 재개발반대 모임 市에 요구의왕시가 이달 안에 도시·주거환경 정비구역에 대한 새로운 해제기준을 마련키로 했다.시는 지난 14일 재개발에 반대하는 '부곡 가 구역'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의왕시내재산지킴이는 지난 6일 '의왕시 정비구역 등의 해제기준 수정 요구'(안)을 시에 제출했다. 이들은 전체 토지 등 소유자 10분의 1 이상 요청으로 해제 신청이 접수되면 시장은 조사기간 내 우편조사를 실시, 사업추진 찬성자가 전체 토지 등 소유자의 토지면적 50% 미만(국공유지 제외)인 경우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정비(예정) 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변경을 요구했다.내재산지킴이 관계자는 "부곡 가 구역은 조합이 기본적인 정보공개도 하지 않고 있어 위법사항에 따라 실태조사가 시급한 상황이고 재정착률이 극히 낮아 재개발 사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며 "더 이상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해제기준을 타 지자체에 준해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수정요구안을 포함해 조합, 인접지역 및 서울시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전문가 자문 등을 구해 이를 종합한 최종안을 8월 안에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9월까지 조합 점검반을 구성, 감사를 진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세무, 회계,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과 9월 중 현장점검을 해 재개발사업이 올바르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15 민정주

의왕시, 8월말까지 재개발사업 구역 새 해제 기준 마련

의왕시가 이달 안에 도시·주거환경 정비구역에 대한 새로운 해제기준을 마련키로 했다.의왕시 관계자는 지난 14일 재개발에 반대하는 부곡 가 구역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지난 6일 의왕시내재산지킴이 구성원들은 '의왕시 정비구역 등의 해제기준 수정 요구'안을 의왕시에 제출한 바 있다. 이들은 전체 토지 등 소유자 10분의 1 이상의 요청으로 해제 신청이 접수되면 시장은 조사기간 내 우편조사를 실시해 사업추진 찬성자가 전체 토지 등 소유자의 토지면적 50% 미만(국공유지를 제외)인 경우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내재산지킴이 관계자는 "부곡 가 구역은 조합이 기본적인 정보공개도 하지 않고 있어 위법사항에 따라 실태조사가 시급한 상황인데다, 재정착률이 극히 낮아 재개발 사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며 "더 이상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해제기준을 타 시에 준해 해제기준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시 관계자는 "수정 요구안을 포함해 조합, 인접지역 및 서울시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전문가 자문 등을 구해 이를 종합한 최종안을 8월 안에 확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9월까지 조합 점검반을 구성해 감사를 진행할 계획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세무, 회계,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과 9월 중 현장점검을 해 재개발 사업이 올바르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15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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