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충북 음성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인접, 이천 총곡리 전략 환경 영향 평가 받아야

충북 음성군이 이천시 율면 총곡리 인근 300여m 떨어진 곳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추진하자 율면 총곡리 주민들이 결사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입지 선정과 악취 등에 대한 경기연구원의 용역결과가 20일 발표됐다. 경기연구원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10시 30분 율면 총곡리 마을회관에서는 용역결과 발표가 있었다. 경기연구원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이천시의 주민의견은 들을 필요가 없다고 음성군이 주장했으나, 음성군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후보지 유치를 위한 공고문에 주민지원금 20억원을 지원하고 사업시행시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할 것과 민원발생때는 부서의 책임으로 처리하게 돼 있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폐기물관리법을 근거로 음성군은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300m 떨어진 이천시 율면과 협의를 했어야 한다고 봤으며 이 법은 부지경계에서 2㎞ 이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할 것과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하고 주변환경영향을 조사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음성군이 이천시와 시와 도가 달라 "의견을 물을 필요가 없다"는 주장과는 상반된 의견이다. 특히 율면 주민들이 가장 우려했던 악취에 대한 영향은 법적기준치를 초과하지는 않지만 주민들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용역결과 내다봤다.이항주 경기연구원 박사는 "법적 악취 기준에는 분명히 미달이 될것으로 보이나 바람의 영향과 습도의 영향을 받아서 냄새가 오기 때문에 영향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보고있다"고 밝혔다.이천시 율면 총곡리 주민들은 경기연구원의 설명회를 들은 후 "충북 음성군 가축분뇨 시설 후보지가 타당성이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받아내겠다"며 "음성군에서 현재의 후보지가 '여기가 1등이다, 1번지다'라는 확인된 근거자료가 없다"며 전략영향평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20일 율면 총곡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음성군 가축 분뇨 처리시설 용역결과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한다는 경기연구원의연구원이 결과를 발표 하며 설명하고있다. /총곡리 주민 제공

2019-05-20 서인범

이천시교육청, 청소년 어울림자치의회 리더십캠프 운영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학생교육원에서 이천청소년 어울림자치의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이천청소년 어울림자치의회는 이천시 각급 학교 학생자치회장 및 희망학생으로 구성돼 학교 간 자치활동 교류 및 교육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전체 학생자치회 겸 학생의회라 할 수 있다.학교자치 사례 마켓, 학교자치 월드카페, 리더의 역할체험 등의 활동으로 대표 학생들의 학생자치역량 함양 신장에 중점을 둔 이번 캠프에는 이천교육청 김지환 교육장과 고효순 교수학습지원과장이 참석해 이천청소년어울림자치의회 대표단과 함께 이천교육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담대한 제안을 주제로 이천교육 토크콘서트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학생 대표들은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와 의견을 반영하는 학교의 변화 모습에서 미래 교육을 위한 변화의 모습을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 했고, 이에 김 교육장은 "혁신 교육은 현재 교육과 다른 것이 아니라 지금의 여러분이 느끼는 행복한 변화와 이를 위해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온 교육"이라고 설명했다.임재민 이천고등학교 학생은 "이천교육지원청이 미래 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에 더욱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제안하며 "학교 및 문화 시설 등의 개방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교육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했다.김 교육장은 "학생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지역의 교육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이천청소년 어울림자치의회에 참여하는 여러분들이 이천의 큰 힘이며 큰 자부심이다.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반영한 이천의 교육 정책을 통해 이천의 교육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학생교육원에서 이천청소년 어울림자치의회 리더십 캠프에서 이천교육토크콘서트를 운영김지환교육장이 이천교육에대해 설명하고있다. /이천시교육청 제공

2019-05-20 서인범

이천 교육청, 마을교사 양성과정 연수 성황리에 마무리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은 4월 27일, 5월 11일·18일 등 3회에 걸쳐 '마을교사' 양성과정 연수를 진행했다.'마을교사'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분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의 교사가 직접 지도가 어려운 분야에 대해 교사와 협업을 통해 강사나 보조강사 활동을 하는 학교 밖 선생님을 말한다.연수과정은 미래사회와 교육, 이천의 역사문화와 예술, 배움중심수업, 마을교사로서의 경 험, 청렴교육 및 학생 인권존중 및 (성)폭력 방지 교육 등으로 구성돼 운영됐다. 마을교사 연수과정을 이수한 신혜진 씨는 "연수 과정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작은 재능이지만 학교 선생님들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 싶다"며 연수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이천교육청은 이번 연수 후 이천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연수 이수자 및 재능을 가진 지역의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6월 중 수업계획서를 공모, 소정의 심사를 거쳐 하반기 학교 교육활동에 활용함으로써 학생이 행복한 이천교육을 구현하는데 기여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8일 이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마을교사 양성과정연수에서 이천의 역사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 김양숙 사무처장의 연수를 듣고 있다. /이천교육청제공

2019-05-20 서인범

이천시, 상습혼잡 미란다호텔 앞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사업 추진

이천시가 교통선진행정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상습적인 혼잡과 시민들의 시가지 진·출입에 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미란다호텔 앞 교차로에 대해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천시는 지난해부터 미란다호텔앞 교차로에 대해 안흥상업지구 내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신축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돼 발 빠르게 대처하고자 해당 교차로의 교통소통 개선방안을 검토했다. 또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대학교수 등 교통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개선안 도출을 완료했다.올해 본예산 편성과 3월 행정안전부 시책수요 재정 인센티브 4억원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해 6월 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미란다호텔 앞 교차로 교통체계개선 사업은 중리천로에서 경충대로(구3번국도)로 진입하는 선형의 개선 및 차로수 확장, 중간신호폐쇄, 좌회전 대기길이 확보, 애련정로로 이어지는 엇갈림구간 확대 등 도로 기하구조 변경을 통해 교차로 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충횟수를 23개 지점에서 17개 지점으로 줄여 주행안전성을 확보하고 교차로내 평균지체를 37%로 감소시켜 교통정체를 해소하는 등 고질적이던 불편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다.시는 교통체증의 해소는 물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2018년도 327개소의 교차로(예산 8억3천100만원)에 최첨단 시설인 지능형교통신호시스템을 설치 운영 중이며, 올해에는 19개소 교차로(예산 8억 원)에 설치하기 위해 설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도심지 내 상습 혼잡 교차로에 대하여 공사를 진행하므로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통행에 불편이 예상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한다"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교통혼잡 개선으로 주민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5-20 서인범

이천시, 찾아가는 지역화폐 설명회 개최

이천시가 이천사랑지역화폐의 성공을 위해 지난 14일과 17일 '찾아가는 지역화폐 설명회'를 남천상가번영회(대표·이연수)와 양정분산부인과(원장·양정분)에서 진행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상인회 회원 30여명, 양정분산부인과 임직원 50여명 참석해 지역화폐의 취지 및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지역화폐를 발급받았다.이천사랑 지역 화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해 지역경제 발전을 꾀한다는 목적으로 4월 1일부터 발행한 충전식 카드다.이천시 내 연간매출액 10억원 미만인 소상공인 업소(편의점, 프랜차이즈 포함)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은 매출액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개인구매뿐 아니라 청년배당, 산후조리비와 같은 복지수당 및 공무원복지포인트 중 일부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으며, 출산축하금과 같은 다양한 복지수당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확대해갈 방침이다.일반시민이 지역화폐를 구매하게 되면 월 40만원(연 400만원) 기준으로 6%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일시적으로 이천사랑 지역화폐 발행기념 특별인센티브를 10% 지급하고 있다.(월 40만원 한도/ 40만원 충전시 44만원 지역화폐 충전 / 매월 인센티브 별도 적용)이천사랑 지역화폐는 '경기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20일부터는 농협중앙회(이천시지부, 이천시청출장소, 남천지점, SK하이닉스지점, 장호원지점) 및 이천신협 전지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제공

2019-05-20 서인범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일하기 좋은 도시' 공동선언문 발표

이천시가 지난 16일 시청 창의마당 회의실에서 엄태준 시장 주재로 노사민정협의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그리고 고용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올바른 노사문화의 정착 등 '일하기 좋은 도시 이천' 달성을 위한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날 회의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정상영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의장, 정백우 이천상공회의소 회장, 김태현 고용노동부 성남고용노동 지청장, 박경미 이천시기업인회장 등 20여명의 노·사·민·정 관계자가 참석했다.발표된 공동선언문에는 합리적인 임금체계 개편, 근로시간 단축, 근무제 유형 변화 추진, 일자리 창출, 3대 기초 고용질서 및 4대 필수 안전 수칙 준수 등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담겨 있다. 노·사·민·정은 각자의 위치에서 이를 위한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엄 시장은 "이번 공동선언문 발표가 지역고용창출 및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또 "우리 이천시가 각종 규제로 기업체 존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우리 노사민정협의회에서도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공동대처해 나가 달라"고 당부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6일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일하기 좋은 도시이천을 만들기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이천시 제공

2019-05-19 서인범

이천 국군교도소, 수형자 위한 '가족만남의 날' 행사

국방부조사본부 예하 국군교도소(소장·채왕식 중령)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수형자를 위한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수형자를 위해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제15회를 맞는 이번 '가족만남의 날' 행사는 수형자와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매년 5월 시행하고 있다. 수형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세족식과 부모님 전상서 낭독,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위문공연, 수형자 서예, 서각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또한 교정협의회에서는 일부 식사준비를 하지 못한 수형자와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마련했으며, 이천시 장애인협회에서는 무료 일일카페를 운영했다. 지역단체 예술인협회에서는 오카리나, 대금연주, 시낭송과 함께 지역특성을 살린 도자기 페인팅 체험 등도 진행해 수형자와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수형자와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가는 가족들에게는 수형자들이 1년여 동안 직접 키운 '섬기린초'를 전달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섬에서 자라는 기린초라 하여 붙여진 '섬기린초'는 '섬김'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수형자들의 마음수련과 자생식물 복원사업을 위해서 수형자들이 길러온 식물이다.행사에 참가한 한 수형자는 "서로가 진실된 마음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고,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 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오늘을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국군교도소는 군 유일의 교정기관으로서 2014년 육군교도소에서 육·해·공군이 통합된 국군교도소로 새롭게 창설, 올바른 사회정의 구현과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국군교도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수형자를 위한 '가족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행사후 교정협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국군교도소 제공

2019-05-19 서인범

이천시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 특전사에서 첫 강연

이천시는 지난 16일 이천시 마장면 특수전사령부 조문환홀에서 소통 전문 이민호 강사를 초청해 제207회 평생아카데미(2019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했다.2019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는 그동안 이천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시민교양 프로그램인 이천 평생아카데미로, 소외지역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개최지인 특수전사령부에서 부대원 및 가족 6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강연에서 이민호 강사는 '행복한 삶을 위한 3가지 대화법'을 주제로 직장 및 가정에서 좋은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 상대방에 대한 공감능력 등을 전하며 90여 분간 명품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한편, 다음 찾아가는 평생아카데미(제208회 평생아카데미)는 신둔면 주민차지평생학습축제 '신둔에 반할라~랄라Festival' 특집으로 오는 26일 오후 3시 신둔면 예스파크 내 '세라기타문화관'에서 주철환 전MBC PD를 초청해 '예술은 우리를 만나게 한다'를 주제로 열린다.주철환 강사는 MBC PD로 근무하며 우정의 무대, 일요일 일요일 밤에,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등 인기 TV 프로그램을 연출해 대중에 알려졌으며, 현재는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기타 평생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천평생학습포털(http://edu.i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6일 이천시 마장면 특수전사령부 조문환홀에서 소통 전문 이민호 강사를 초청해 제207회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19-05-19 서인범

다원학교,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서 금1·은2 수상

다원학교(교장·김효경) 학생들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전라북도 익산공설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전국의 장애학생들의 체육축제로서 17개 종목 약 3천여명의 선수 및 지도교사가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학생 체육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다원학교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박세현(중3) 학생이 원반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 강승우(고2) 학생이 디스크골프 라운딩 부문과 정확도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한 것. 박세현 학생은 "훈련 기간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지도 선생님의 격려와 응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강승우 학생은 "이번 대회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로 부모님과 선생님들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김효경 교장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력이 함양되었으리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잠재력을 키워 각종 대회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제13회 전국장애인 학생체육대회에서 원반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박세현 학생(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디스크골프 라운딩 부문과 정확도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낸 강승우 학생. /다원학교 제공

2019-05-19 서인범

엄태준 이천시장, 호법면 송갈2리서 이앙기 타고 주민들과 모내기 행사

이천시 호법면 송갈2리에서는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다. 엄태준 시장이 지난 16일 송갈2리를 방문해 마을 공동답에서 호법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송갈2리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모내기 행사에 참여했다.예로부터 이천시는 벼 생산조건에 가장 적합한 기상조건을 갖추고 있어 임금님께 진상하는 진상미가 생산되는 지역이다. 특히 그중 호법은 농업인구가 전체 인구의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에 모내기를 한 공동답은 수확물을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공동으로 사용해 더욱더 뜻깊다.이원우 송갈2리 이장은 "이앙기로 모내기에 동참해 주신 시장님과 호법면 기관 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엄 시장은 "이앙기를 운전하면서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것도 기쁜데, 공동답에서 수확하는 쌀로 마을 주민과 함께 사용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니 보람있다"며 "농업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담긴 이천쌀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엄태준 이천시장이 지난 16일 호법면 송갈리를 방문,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고있다. /이천시 제공

2019-05-19 서인범

이천교육지원청, 유·초·중등 신규교사 직무연수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장호원 소재 동원리더스아카데미 연수원에서 '2019 이천 유·초·중등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이천에 신규임용된 유·초·중등 신규교사 152명이 참석, '선생님, 당신은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교직 생활에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하기 전 사전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해 기본소양 및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과정으로 구성했으며, 기본소양 과정에서는 이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이천 바로알기', '이천 혁신교육 이해'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전문역량강화 과정에서는 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연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철학이 살아있는 수업기술' 및 '다양한 선택강좌'를 개설 운영했으며, 신규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이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면서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앞으로의 학급운영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환 교육장은 "이천 지역에서 교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를 이천 교육가족 모두가 환영한다"면서 "이천은 신규교사의 비율이 높은 지역인데, 앞으로 신규교사들의 미래교육역량을 키우고 단위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장호원 소재 동원리더스아카데미 연수원에서 '2019 이천 유.초.중등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천교육지원청 제공

2019-05-19 서인범

(주)팔도 소속 직원 구성 '팔도나눔 봉사단' 이웃사랑 실천 귀감

이천시 부발읍 소재 (주)팔도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팔도 나눔 봉사단'이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팔도나눔봉사단은 30여년 전부터 회사 차원으로 시작해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왔다.특히 이천시 행복한 동행 사업 참여, 푸드마켓 팔도 제품 기부(팔도존) 및 이천시 관내 아동시설 등에 생필품 지원과 봉사 등 활발한 기부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부발읍에서 추천하는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지원 및 간단한 집수리봉사를 해오고 있다.지역자원 개발 및 연계를 담당하고 있는 부발읍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가구를 1가구씩 추천했으며 정기적 후원을 하기로 했다.지난 15일 팔도나눔봉사단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구입한 재료로 직접 밑반찬(6종)을 만들고 할머니가 필요로 하는 기저귀, 화장지, 물휴지, 간식 등을 구입해 전달하고 할머니를 위로했다.또한 주방시설이 열악한 할머니의 주거환경에 대해서는 부발읍과 협의해 향후 개선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영준 부발읍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만들어 준 성품과 정성은 우리 읍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부발읍에 위치한 사업장에 근무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갖게 돼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부발읍 소재 (주)팔도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팔도 나눔 봉사단'이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 해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05-16 서인범

이천 신둔농협, 인력절감 무인보트 중기 제초제 살포

이천 신둔농협은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미질향상과 농가소득 증대, 인력절감를 위해 16일 농업인 조합원을 위해 조생종벼 농지에 무인보트를 이용한 중기 제초제 살포를 실시했다. 신둔농협은 농촌고령화에 따라 무릎까지 빠지는 논에 중기제초제 살포가 어려워 방제비용을 농협에서 지원하고 농가는 약제비를 부담, 무인보트를 이용해 중기 제초제 살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무인보트 중기제조체 살포는 무선으로 조정하기 때문에 논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살포가 가능해 노동력을 크게 절감 할 수 있으며, 특히 먼 거리에서 제초제를 살포하므로 농약으로 인한 인체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기존의 트랙터를 이용한 초기 제초제 살포작업의 경우 적정량 살포가 매우 어렵고 로터리 작업으로 인해 약제와 흙이 혼합돼 확실한 제초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웠지만 무인보트를 이용한 약제살포는 이러한 단점 보완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내고 있다.신둔농협은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무인보트를 더욱더 확대해 나가고,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신둔농협이 인건비 절감을 위한 무인 보트 농약살포를 하고 있다. /신둔농협 제공

2019-05-16 서인범

이천소방서, 사회취약계층 주거용 비닐하우스 안전관리 실시

이천소방서(서장·고문수)가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사회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는 대개 소방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해 있어 화재 시 위치를 찾기도 어렵고, 그 안에 인명이 거주하는 지 등의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 무분별한 화기취급으로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화재 발생 및 위험성이 매우 크며,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도 높다.이에 이천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이천시 관내의 확인된 62개 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에 주거용 반사 스티커를 나눠주는 등 신속한 대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을 추진했다. 예방대책팀 및 각 센터 별 관할 지역에 대한 주거용 반사 스티커 부착 및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및 교체 작업을 실시했으며, 무분별한 화기취급 감독, 사전교육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고문수 서장은 "이천은 도·농지역으로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위험성이 높은 지역인만큼 앞으로도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화재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소방사가 최근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사회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했다./이천소방서 제공

2019-05-16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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