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전국지방의료원 중 선두로 '비대면(self) 안면 인식 체온 측정실' 운영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이문형)은 지난 10일부터 지방의료원 최초로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실을 운영, 주목된다.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이 지역별로, 의료기관에도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병원 내원객 및 직원, 장례식장 이용객들의 체온을 '안명 인식체온'이라는 비대면으로 측정해 2차 감염예방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의료서비스 강화에 나선 이천병원의 비대면 안면인식 체열측정실은 0.2초 만에 체온측정 가능, 신속한 측정으로 의료진 및 내원객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설치 장소는 이천병원의 발열분류소와 현관로비, 장례식장 등에 비대면(self) 안면인식 체온 측정실을 설치운영해자가 발열의심 및 발열체크 희망자는 언제든 실시간으로 안면 인식 체온 측정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문형 도의료원 이천병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의료인감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적용중"이라고 강조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로비에 설치된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에서 한 주민이 체온을 체크하고있다. /이천병원 제공

2020-07-12 서인범

이천 엄태준 시장, 노인일자리 현장 격려 및 #덕분에챌린지 동참

엄태준 이천시장이 지난 9일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노인일자리 사업이 순차적으로 재개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현장을 방문,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덕분에챌린지'에 동참했다.엄 시장은 한내초교 앞에서 초등학생 등·하교를 지원하고 있는 주니어지킴이 사업단을 찾아 어르신 한분 한분을 차례로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안전한 등굣길이 되도록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아울러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한편 주니어지킴이 사업을 운영하는 이천시니어클럽에서 준비한 #덕분에챌린지에도 함께 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인과 생활방역에 적극 참여해 준 이천시민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천시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되는 이천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참여 어르신 건강상태 및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 등을 철저하게 확인, 진행하고 있다.이천시니어클럽 최용석 관장은 "노인일자리 재개에 노력해 준 엄태준 이천시장의 현장 방문이 어르신들께 큰 격려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적합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이천시 노인일자리 사업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엄태준 시장이 지난 9일 노인일자리 현장을 방문하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덕분에챌린지에 동참했다./이천시 제공

2020-07-12 서인범

이천시 율면, 코로나19 확산 예방위해 이장회의 야외에서 개최

이천시 율면이 지난 9일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하여 청사 회의실에서 벗어나 본죽리 체육공원 내 쉼터에서 7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체육공원 입구에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출입자 전원에 대해서 발열체크를 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소통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24곳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김인영 경기도의원, 정종철 시의회 의장, 원종성 이천시노인회장, 율면 주요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다래월드(대표·이정옥)에서 500만원 상당의 손 세정제 900개를 코로나19 지원 물품으로 기탁했고 지역사회 봉사와 시정발전 기여로 유공시민 표창(김동미·왕영범씨)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이장단협의회 이상수 회장은 "첫 야외 이장회의에 참석해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율면 지역사회의 여론을 수렴하고 건의하는 파수꾼으로서 주민에게 귀감이 되는 이장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엄태준 시장은 "이장들을 통해 율면 지역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율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9일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하여 청사 회의실에서 벗어나 본죽리 체육공원 내 쉼터에서 7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20-07-12 서인범

이천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감시원 선출 앞두고 주민 갈등

이천 호법면에 소재한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주민감시원 선출을 앞두고 주민 간 갈등으로 비화돼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안평 소각장 마을 주민 A씨가 이천시의회에 제출한 의견서에 따르면 이천시의회는 지난달 26일 이천 호법면 안평3리 주민 등을 대상으로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 결과, 43명의 후보 중 11명의 주민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선거로 선출된 11명의 위원들은 외부 인사 15명과 함께 주민지원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는 조만간 회의를 잡아 소각장으로 반입하는 쓰레기를 감시하는 감시원 3명을 뽑기로 했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인 감시인 공모 신청자가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 선출 과정에서 일정세력과 결탁, 표를 주는 대신 새로 선출된 주민대표가 감시원 3명을 뽑아주기로 확약을 받았다는 의견이 나돌고 있다며 이천시의회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들은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선출된 사람은 쓰레기 감시원이 될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봉 4천여 만원을 받게 되는 감시원 공모에는 현재 5명의 후보가 신청한 상태다. 이중 3명이 감시원 선출 확약을 받고 사전에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 선출을 돕기로 하는 등 모종의 야합을 했다는 것. 결국 감시원 후보 2명은 들러리 서게 한만큼 감시원 선출 과정에 공정성이 크게 결여됐다는 주장이다.전 주민대표인 A씨는 "쓰레기의 반입을 검사하는 감시원은 검사와 성상, 적정성 여부 등을 감시하고 그 결과를 협의체에 보고조치 의무가 있는 만큼 업무상 결탁이나 야합이 이뤄진다면 감시원 본연의 기능을 상실된다"며 "주민대표가 감시원을 할 수 없도록 제도적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이번 주민대표로 선출된 J씨는 "주민들의 의견이 공정하게 반영된 선거로 치러진 것"이라며 "야합 등의 행위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선거 등을 관리 하는 이천시의회의 한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결정을 통한 선거 관리에만 관여하고 있다"며 "투표에 의한 주민들의 결정에 공정성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다"고 해명했다.한편 지난 2008년 준공된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은 이천, 광주, 하남, 여주, 양평 등 경기 동부권 5개 시·군이 함께 이용하고 있는 쓰레기 소각장이다.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 산98번지 일원에 위치한 광역자원회수시설 단지 안에는 축구장을 비롯한 수영장, 헬스장 등 국제 규모의 체육시설도 마련되어 이천의 명물로 자리매김 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7-11 서인범

[기초의회 후반기 일정 이끄는 신임 의장들]정종철 이천시의회 의장

수정법 걸림돌 낙후지역 전락피해 시·군의회와 '공동 대응'행정·시민간 소통 우선순위로"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과 시민 간 소통이 제일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7대 이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 정종철(민·55) 신임 의장의 각오다.정 의장은 "나라 안팎으로 코로나 19라는 엄청난 재난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동료의원들과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드는 등 의회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3선 의원으로서 정치적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는 정 의장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역점사항 질문에 '중첩 규제' 해결을 손꼽았다. 이천 전지역이 지난 1982년에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가장 규제가 심한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된 데다 팔당상수원특별대책 2권역에 포함되는 '중첩규제'로 인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박탈당해 낙후지역으로 전락한 상황임을 그는 강조했다.이어 "최근 이런 중첩규제 때문에 이천경제의 중심축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용인으로,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로 이전 결정되는 등 대기업의 증설이 어려워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 있다"며 규제로 인한 피해를 설명했다. 정 의장은 "속 시원한 대책이 없다고, 어렵다고 수수방관만 하다가는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규제개혁을 위해 강하게 부딪혀 나가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의장으로서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에서 유사한 규제를 받는 인근 시군의회와 공동으로 대응할 방법을 찾아 나가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아울러 "당장 시급한 사안뿐만 아니라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며 이천의 발전을 막는 규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정 의장은 끝으로 "현실에 굴복하지 않는 정치, 깨끗하고 바른 정치, 개혁적인 의정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당리당략을 지양하고 함께 소통하는 정치로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을 남은 2년의 시간 동안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의회 7대 후반기 정종철 신임 의장이 수도권 중첩규제의 폐해에 대해 설명하며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2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천시의회 제공

2020-07-08 서인범

이천 엄태준 시장, 라온팰리스-동양파라곤아파트 주민과 소통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 7일 중리동 라온팰리스와 증포동 동양파라곤 아파트 주민들과 소규모 공감미팅 '이천은 화목해요'를 열고, 시민과 대화하며 여론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엄 시장에게 ▶아파트 옥상 운동시설 설치 ▶아파트 앞 흡연 부스 설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아파트 외벽 몰딩 제거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제안햇다.특히 동양파라곤 아파트 주민들은 "증신로 동양파라곤 후문~수림1차아파트를 잇는 291번길 인도 개선과 가로수 정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건의, 엄 시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진행하기도 했다.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어느 한곳도 소홀한 곳이 없도록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것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삶의 여건이 지금보다 편리해지도록 최선을 다해 챙기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매주 화요일, 목요일 관내 주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자리인 공감미팅 '이천은 화목해요'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아파트 내 야외시설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다.이번 주 목요일에는 장호원 동양아파트와 기산아파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7일 열린 이천은 화목해요 소통에 증포동민과 함께 건의사항을 확인 하고있는 엄태준 시장 /이천시제공

2020-07-08 서인범

엄태준 이천시장, 민선7기 2주년 맞아 온라인 기자간담회 개최

엄태준 이천시장이 민선7기 2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후반기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엄 시장은 7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공무원들과도 소통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과 공무원 사이의 튼튼한 다리가 되어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엄 시장은 지난 2년 성과로 몇십 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민선7기 2년 최대 업적으로 꼽았다. 엄 시장은 우선 교통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는 멈춰 섰던 이천 자동차전용도로 제6공구 구간 공사와 대월·모가·설성·율면을 가로지르는 329지방도 확·포장 공사, 포기되었던 이천시내·백사와 여주 흥천·북여주IC를 잇는 328지방도 공사도 재개시켰다.또 이천은 경기도에서 6년 연속 고용률 1위 자리를 지키는 등 일자리 분야의 실적도 눈부시다. 시장직속의 일자리위원회 설치와 비정규직 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동시에 정기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인·구직자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성과다. 농업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 벼품종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임금님표 이천 쌀의 일본 벼 품종으로 부터 독립선언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가 곧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300병상 규모로 확대 개원함으로서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더 확실히 지킬 수 있었다. 그 결과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에서 일자리 대상을 거머쥔데 이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중앙부처·교육청·광역시도·기초시군 전체에서 재난관리평가 최우수상,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 최우수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엄 시장의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경기 침체의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녹이기 위한 '36 아랫목 정책'도 괄목한 만한 성과다. 그는 "코로나 발생 이전과 이후로 구분될 만큼 사회·경제 분야에서 유례없는 변곡점을 맞이한 시기에 대내외의 경제환경 변화를 예측하여 중장기적 발전 아젠다를 추가로 수립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파라솔시장실, 이천시장이 갑니다 등을 통해 시민과 대화하며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시민과의 대화를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주차장 문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엄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재난기본소득을 소상공인 업체에서 3개월 간 쓸 수 있도록 지역화폐로 지급한 결과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취임 초부터 이천시민들이 가장 큰 문제로 제기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부지 등 12개소에 1560여 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고, 오는 2021년 목표로 공설운동장과 남천상가 공영주차장 2개소도 만들고 있다"고 성과를 언급했다. 엄 시장은 마지막으로 "이천시민 한분 한분의 일상의 삶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7일 엄태준이천시자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시민, 공무원들과도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천시제공

2020-07-07 서인범

강동대학교, 2020년 초등학교장 간담회 및 진로전담교사 워크숍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7일 오전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음성지역 초등학교 교장·진로전담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효율성 제고를 위한 초등학교장 간담회 및 진로전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초등학교장 간담회 및 진로전담교사 워크숍은 ▲2020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 사업소개 ▲평생직업교육사업단 소개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프로그램 안내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부스 참여 ▲간호학과, 실용음악과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학과체험 프로그램과 소외계층 진로체험버스 운영 ▲진로체험축제 ▲진로상담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대상 전문직업인 초청강연회 및 학과체험 ▲산업체 견학 및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강동대학교는 지난 2015년부터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매년 1천500여 명의 학생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진로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정상완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지원하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7일 강동대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음성지역 초등학교장과 초등학교 진로전담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효율성 제고를 위한 초등학교장 간담회 및 진로전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동대 제공

2020-07-07 서인범

이천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운영

이천시가 7~8월 두달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및 지원을 운영한다.특히 올 여름은 지난해보다 덥고 기온의 변화가 클 것으로 기상청에서 예상하고 있어 홀몸노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여름나기가 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또한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실직, 소득감소, 폐업 등 경제적 위기가구가 확대되고 있고 무더위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어 저소득층 온열환자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이들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14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통장단 등 지역인적안전망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것이다.이밖에도 주소득자의 사망·가출 등의 사유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화재 등으로 주택에서 생활하기 곤란한 경우, 주소득자와 이혼한 경우, 단전·단수·단가스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 등 우리 이웃에 생활이 어려운 가구가 있으면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에 알려주면 된다. 시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또는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혹은 이런 이웃을 알고 있는 경우 복지정책과(645-3531~3532)로 연락을 주시면 긴급복지와 같은 공적지원이나 행복한 동행 등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7-07 서인범

이천시, 임금님표 이천쌀 명품화 위한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가이드라인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임금님표 이천쌀의 명품화를 위한 벼 이삭거름의 적기·적량 사용을 농가에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에 효과를 보기 위한 웃거름으로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이삭이 나오기 전 20~15일경(어린이삭 길이가 0.15~5.0㎝ 생길 때) 주는 것이 적당하다. 거름을 주는 시기가 너무 빠르면 등숙불량 및 쓰러짐에 약하고 늦으면 이삭이 나온 후 이삭목과 벼알에 질소성분이 많아져 목도열병 또는 이삭도열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사용시기에 따라 미질, 수량, 도복에 많은 영양을 미치므로 적기·적량 사용이 중요하다. 사용량은 임금님표 이천쌀 대체품종인 해들·알찬미의 경우 시에서 공급된 비료를 3포/10a 사용한 경우에는 이삭거름사용이 생략 가능하며 토양특성 및 물관리에 따라 잎색이 누런 경우에는 맞춤추비27호(20-0-9) 5㎏/10a 또는 맞춤추비28호(17-0-10), 맞춤추비30호(17-0-14) 6㎏/10a를 사용하면 되지만 벼의 잎색이 너무 짙거나 장마가 지속되면 가리질 비료 위주로 사용하면 병해충과 도복예방에 도움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금님표 이천쌀이 국내육성품종 해들·알찬미로 대대적으로 바뀌는 첫해인 만큼 이천쌀의 명품화를 위해 이삭거름을 적기·적량 사용하고 이삭이 팰 무렵에는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철정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7-07 서인범

이천시, 설봉공원 산책로에 야간경관 포토존 만들어

설봉공원의 밤이 한층 더 사랑스러워졌다.이천시는 최근 설봉공원 산책로에 LED 조명 조형물을 배치해 야간경관을 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천의 대표 관광지인 설봉공원을 낮밤에 구애받지 않는 힐링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의지다.산책로를 따라 설봉호수, 설봉공원 식재 수목과 조화롭게 배치한 조형물은 낮에는 물론 밤에 더 빛난다. 모든 조형물에 LED 조명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더불어 민들레, 나무 조형물은 여러 가지 색으로 다채롭게 바뀌어 더욱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간 점등시간은 7월 기준 설봉공원 가로등이 켜지는 일몰 저녁 8시께다.야간경관 포토존은 설봉공원의 중심인 시계탑을 시작으로 나무, 달, 토끼, 글귀, 민들레, 힐링문구 스톤 조형물 등 6가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커다란 민들레 모양의 조형물과 함께 배치한 힐링문구 조형물이 이색적인데, 양옆으로 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어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설봉공원의 '힐링 스팟'이다.포토존의 거리는 약 200m로 멀리서도 한눈에 반짝이는 설봉공원을 구경할 수 있다.정비된 설봉공원을 찾은 한 시민은 "하루종일 회사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려 산책을 나왔는데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이라는 글귀 조형물을 보고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다음에는 여자 친구랑 꼭 와서 인생샷을 남겨야겠다"고 말했다.이처럼 설봉공원은 호수 아래 자리 잡은 또 다른 야경 명소 '설봉역'과 더불어 야간경관 포토존 산책로까지 조성돼 낮에는 물론 밤에도 사랑받는 야간관광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는 최근 설봉공원 산책로에 LED 조명 조형물을 배치해 야간경관을 정비했다. 포토존 등 밤에도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설봉공원의 야경. /이천시 제공

2020-07-07 서인범

이천시, 공기정화식물 활용한 그린 스쿨·오피스 조성사업 추진

이천시가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그린 스쿨·오피스 조성사업을 각각 추진한다.시는 지난 5월28일부터 장호원중학교, 백사초등학교 및 중리동행정복지센터 3개소에 순차적으로 친환경 공기청정 시스템인 '바이오월(수직정원)'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바이오월(수직정원)'을 교실 및 사무공간에 설치하여 미세먼지 및 공기 오염물질 저감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바이오월(수직정원)은 식물의 잎과 뿌리로 실내 공기가 순환하면서 오염물질이 정화되도록 설계된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미세먼지 저감량이 시간당 평균 232㎍/㎥에 달한다. 이는 동일 면적의 화분에 심은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량인 33㎍/㎥보다 7배 정도 많은 양이어서 효과가 탁월하다.또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 관리 교육, 도시농업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바이오월 설치로 교실 및 사무공간 내 공기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바이오월이 도시농업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교실 및 사무공간에 설치하여 미세먼지 및 공기 오염물질 저감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수직정원설치 모습 /이천시 제공

2020-07-05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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