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종전선언은 평화로 가는 첫걸음"…민주평통 이천시협 앞장선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회장·이종창)는 지난 13일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민주평통 배기찬 사무처장, 민주평통 장영란 경기부의장, 엄태준 이천시장, 정종철 이천시의회의장, 8개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 경기지역 3권역 자문위원 연수'를 온·오프라인 병행 화상회의(200여명)로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새로운 정세 전개와 남북합의 이행 및 민주평통의 역할'이란 대주제로 실시됐다.'미중 패권 경쟁과 평화, 통일의 길'이란 주제로 배기찬 사무처장 특별강연과 신종호 통일연구위원이 국제정세 변화와 평화프로세스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종전선언 4행사 낭독 및 시상, 종전선언지지 퍼포먼스, 설문조사 등이 실시됐다. 이종창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8개 협의회가 통일활동 역량강화와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소명의식 고취 및 공감을 확산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영란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은 "지금은 남북관계가 다포상태다. 어려운때 일수록 우리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더욱 매진해야한다"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아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엄태준 시장은 "남과 북이 한마음이 돼서 평화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며 "전국 226개 시·군·구가 있지만 이천시협의회에서 큰 걸음의 첫발을 내딛었으면 한다. 이천시협의회가 평화통일로 가는 가장 중요한 지식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3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정세 전개와 남북합의 이행 및 민주평통의 역할'이란 대주제로 민주평통 이천시협의회 자문위원 연수가 개최됐다. 2021.4.15 /이천평통협 제공

2021-04-15 서인범

"작은 물방울 모여 큰 강물"…'기후위기대응 이천시민네트워크'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박경미)(이하 이천지속협)가 1만명의 이천시민과 청소년이 활동하는 '기후위기대응 이천시민네트워크'를 발족한다. 기후위기대응 이천시민네트워크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전기·물 절약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스스로 점검을 통하여 생활 속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시민이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지속협은 기후위기대응 홈페이지를 만들고(www.2000sdgs-c.net / 또는 QR 코드 이용) 이곳에 시민, 청소년 1만명 가입하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천지속협 박경미 상임회장은 "코로나19 등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위기는 생각보다 심각한 지경이다.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기후위기로 인해 멸종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경고이다. 지금의 기후변화 상태가 계속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 기후위기는 물론 국제적, 국가적 이슈이다. 그러나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물을 이루듯 우리 시민과 청소년들이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히 해 나간다면 분명히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청소년, 이천의 여러 기관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현재 약 30개 자치단체에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범시민협의체가 결성되어 활동 중이며 이천지속협은 6월5일, '환경의 날 주간'에 기후위기대응 이천시민네트워크를 발족할 예정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에 따른 시민네트워크를 발족하고 시민들의 적극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이천지속협 제공

2021-04-15 서인범

이천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15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스타트

이천시 부발종합운동장 내 배드민턴장에 설치된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가 15일부터 개소해 이천시 예방접종 전체 대상자 18만8000명(100%) 중 11만2800명(60%)이 접종할 예정이다.이천시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사전 시설 점검을 받고 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간호사 실기교육, 접종단계 및 상황별 시나리오(대기- 예진- 접종- 전산입력- 이상방응모니터링)에 기반한 접종센터 모의 훈련을 실시했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위 환경을 정비하고 화재에 대비한 소방훈련도 마친 상태이다.이천시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는 질병관리청의 백신 배분계획에 따라 지난 13일 처음으로 화이자 백신 780바이알(4트레이, 약 2천730명분)을 배분받아 초저온 냉동고에 입고하여 관리 중이며 24시간 군경의 경비 협조로 백신관리 및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배분받은 백신은 우선적으로 노인시설 입소자(75세 이상) 및 종사자 462명과 예방접종동의서를 제출한 창전동 및 증포동 지역 (75세 이상 어르신) 약 2천268명이 예방접종을 받게 되는데 15일부터 21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6일 동안 1차 접종이 실시되며 1일 평균 455명이 센터를 방문하게 된다. 예방접종은 사전에 개별 문자메세지를 통해 접종날짜 및 시간을 안내받게 되며, 접종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예방접종센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로 점심시간 12시부터 1시까지는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접종은 배분받은 백신량이 적어 감염 우려가 높은 창전동, 증포동 지역 어르신들이 우선적으로 접종받게 됐다"며 "화이자 백신의 경우 2차 접종일이 1차 접종일로부터 21일 간격을 준수하여야 백신 접종 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2차 접종일이 공휴일 또는 휴무 예정이더라도 센터를 정상 운영할 계획으로 백신이 입고되는 것에 따라 신속한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에 13일 처음으로 화이자 백신입고 24시간 군경의 경비 협조로 백신관리 및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2021.4.14 /이천시 제공

2021-04-14 서인범

이천 노후 보은아파트·연립주택 재건축 '탄력'

빈집·소규모주택 정비 특례법 적용市, 까다로운 절차면제해 행정 지원이천시가 37년 된 보은아파트·연립주택 등 노후화된 빈집이나 소규모 재건축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13일 이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1984년과 1985년에 각각 준공된 이천 갈산동 보은아파트와 보은연립주택 165가구의 보금자리가 노후화돼 재건축이 시급함에도 수도권정비계획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에 가로막혀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시는 실수요자 중심의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해 기본계획, 안전진단, 정비구역지정, 추진위설립 등 까다로운 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 수도권정비계획법 자연보전권역 행위제한에 대해 관련 부처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협의를 이끌어 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이 같은 시의 노력으로 노후화된 보은아파트·연립주택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소규모재건축사업에 대한 수도권정비계획법 자연보전권역 행위제한에 대한 협의를 통해 공동주택 3개 동과 부대시설 1개 동 등 모두 221가구 규모의 재건축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엄태준 시장은 "재건축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후 주택단지들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소규모 재건축사업이 가능토록 해 주택난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37년 된 노후 이파트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천시제공

2021-04-13 서인범

이천 도자와 상생문화 빚어내는 SK하이닉스

사내 전시회로 도예가·공방 지원67종 굿즈 개발·판매… 판로 확보市와 MOU 맺고 지속 협력 약속도SK하이닉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지역 내 도예가와 공방 등의 전시회 등 활동기회 제공과 판로개척 지원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12일부터 오는 5월14일까지 이천캠퍼스 내 R&D센터 1층에서 이천지역 도자예술인과 함께하는 '이천시 도자 예술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또 지역 도자 예술인과 협업으로 개발한 '굿즈'(Goods)를 사내에서 판매를 개시, 판로 확보 지원에 나선다.이번 전시회는 SK하이닉스와 이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째 이천 도자기 축제가 취소되는 등 지역 내 도자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가 대폭 축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도예가 및 공방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내 구성원들에게도 우수한 이천 도자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이천시 도자 예술 전시'에는 이승재·장양안·조세연 등 대한민국 명장과 이천시 도자 명장 23명을 포함해 모두 52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영국 런던 콜렉트에도 전시됐던 대표 작품 등 총 121점의 명품도자기를 이천시가 지원해 큐레이션했다.특히 이천시 도예가 및 공방과의 협업을 통해 그릇과 컵, 소품, 다기세트 등 총 67종의 상품을 SK하이닉스 굿즈(Goods)로 개발해 판매, 지역사회 도자 예술인들의 판로 확보 및 상생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사내 전시회에 앞서 SK하이닉스와 이천시는 지난 8일 비대면 방식으로 '도자·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에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인 이천시의 도자·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SK하이닉스 Experience Design 담당 이일우 부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이천 도자 예술품을 이천시가 무상으로 전시해 줌에 따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도자 예술인을 지원하는 한편, 하이닉스 직원들에게도 일터에서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주어졌다"며 "이천 도자예술 문화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로,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SK하이닉스가 이천시 및 지역 도자예술인과 함께하는 '이천시 도자 예술 전시'를 12일부터 5월14일까지 5주간 이천캠퍼스 내 R&D센터 1층에서 개최한다. 2021.4.12 /SK하이닉스 제공

2021-04-12 서인범

이천시여성단체협·대한어머니회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활동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와 대한 어머니회 이천시지부 회원들이 9일 공공기관 이천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결의 및 범시민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여성 단체협은 정기총회를 마치고 공공 유치 결의에 나섰고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대한어머니회 이천시 지부 회원들은 공공기관 유치 서명운동을 위한 팸플릿을 나눠주며 공공기관 이천유치의 당위성을 이천 시민들에게 설명해주고 시민의 힘을 합쳐줄 것을 당부했다.권명희 이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천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유치를 희망한다"면서 "이천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이천시여성단체 협의회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적극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시는 공공기관의 유치를 위해 시민의 염원을 담아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시민주도의 결의문 발표, 이천시민의 염원을 담은 온·오프라인,080전화 서명운동, 지역시민단체 주도 시민동참 캠페인, 도지사에게 보내는 마음 손 편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9일 여단협 회원들이 공공 기관유치기원하는결의식을 가졌다. 2021.4.12 /이천시 제공8일 대한 어머니회 회원들이 중앙통에서 공공기관이천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2021.4.12 /이천시 제공

2021-04-12 서인범

엄태준 이천시장, 취임 1천일 기념 시정일기 '시민이 엄지척' 출간

"우리 사회가 부여한 사명을 기꺼이 받들고, 하루하루 사회를 위해 즐겁게 봉사하는 마음이 공직자의 행복입니다."민선 7기 엄태준 이천시장이 최근 시장 취임 1천일을 맞아 출간한 '시민의 엄지척'의 첫 문장이다. → 표지엄 시장은 지난 2018년 7월1일부터 2020년 6월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민선 7기 이천 시정을 445쪽에 이르는 방대한 기록을 통해 '매일 어떠한 시정 활동이 있었고, 어떠한 마음으로 시정을 수행해 왔는지'에 대한 본인의 솔직한 심정 고백을 담아냈다.그는 서문에서 "공무원(시장)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공동의 숙제를 해결해야 할 사명이 있기에,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그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마음자세로 일을 해야 한다"고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담았다.엄 시장의 이천 시정일기인 '시민이 엄지척'에 민선 1~3기 이천시장을 지냈던 유승우 전 시장은 "본인에게는 반성과 성찰의 의미를, 후임 시장에게는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일기 곳곳에 목민관의 자리에 대한 따스함과 고뇌가 서려 있음을 확인했다"고 추천했다."엄태준 시장은 일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언급한 조병돈 전 시장도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멋진 시정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지속 발전시켜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1-04-11 서인범

이천 백사면 마을 앞산 '난개발'…물류창고 착공에 휑한 산자락

우수한 자연 경관과 주민들의 쉼터인 마을 앞산이 난개발로 인해 크게 훼손되고있다.이천 백사면의 모든 마을 전체를 내려 다볼수 지역내 유일한 오산이 최근 성남 -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과 국지도70호선의 확장계획에따라 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접근성 향상으로 물류창고 및 공장 등 산업시설에 대한 개발 압력이 커지고 있다.그러나 계획적인 토지이용계획이 수립되기도 전에 상대적으로 지가가 저렴한 도시 외곽 농림지역 등 산림을 우선적으로 훼손되고있어 전원풍의 마을이 물류 창고등으로 불편한 동거로 주민들의 불만이 심화 되고 있다.특히 물류 창고등의 무분별한 개발은 산쪽부터 개발되는 기형적인 개발로 인하여 많지 않은 이천시 산지의 자연경관이 훼손되고 있다. 이 같은 무분별 난개발은 진입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주민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한 채 이루어져 기존 공공서비스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주거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실제 백사면 현방리 '오산'의 경우 백사면 전체 마을을 내려다 볼수있는 지역내의 유일한 야산으로 4개 부락이 접한 주민들의 건강산행코스로 많으주민들이 이용하고있지만 최근 들어 이 산자락에만 3개의 물류시설이 건축 중에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더욱 커지고 있다.현방리 주민들의 조망권인 오산의 앞부분부지면적 약 2만9천여㎡ 1곳과 2만3천여㎡ 크기의 물류창고가 신축을 위한 토목작업을 진행 중이다.특히 현방리 산 28-7외 13필지의 부지는 진입도로를 경지정리가 된 우량농지를 통해 진입도로를 설계, 이 주변의 농지는 농업용수로 신규 개통을 준비 중인 백신지구사업 구역으로 한창 농업 용수로 작업이 진행 되고 있는 우량농지로 농업인들의 빈축도 사고있다.이 마을 주민 한(72)모씨는 " 도로변도 아니고 주민들이 즐겨 찾는 야산이 사라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최근들어 백사면에 많은 물류 창고 신설에 교통체증과 자연경관훼손으로 주거 환경이 침해 충분한 협의와 대책을 세워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아주기바란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 박(69)모씨는 "일부 업체는 경기도의 허가를 받는것으로 알고있다"며 "답사보다는 책상에서의 검토로 현지 주민들의 모든 면이 불편함을 느끼는 만큼 난개발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으로 제한이나 강화방침을 세웠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백사면 소재지인 현방리 마을에서 바라본 오산,농지를 가로질러 오산의 중턱부분을 물류창고건설을 위해 토목작업을 준비중이다. 2021.4.8 /서인범기자sib@kyeongin.com

2021-04-09 서인범

이천시향토협·한강지키기운동본부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캠페인

이천시향토협의회와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가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7일 오후 이천시향토협의회 회장겸 한강지키기운동 공동대표인 홍성경 회장을 비롯해 회원 100여명이 참석 해 민속 5일장이 열리는 관고전통시장 주변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범 시민운동에 전개 했다.이날 회원들을 비롯 엄태준 이천시장, 정종철 시의회의장,김하식 시의원이 참석해 공공기관 유치 서명운동을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이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또한 이 단체는 이들은 지난 1일부터 홍성경 회장을 시작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 유치를 위한 회원 참여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엄태준 이천시장, 정종철 시의회의장, 김인영 도의원 등 한강지키기 운동 이천지역본부와 이천시향토협의회원들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앞장서서 캠페인에 참여했고 다른 회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유치를 염원하는 1,200명 회원들의 챌린지를 자발적으로 이어가고 있다.홍성경 회장은 "그동안 아무런 불평 불만 없이 하천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쳐온 두 단체의 회원들과 중첩된 규제로 희생 받았던 이천시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라는 보상을 꼭 받았으면 한다 "며 이천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하나가 돼 노력 하겠다"고 하면서 경기도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엄태준 시장은 "특별한 피해지 역의 공공 기관 이천 유치의 이천시민들의 염원이 꼭 이뤄지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 "고 말했다.한편, 시는 공공기관의 유치를 위해 시민의 염원을 담아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이천시민의 염원을 담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시민동참 릴레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보내는 마음 손편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7일 이천시 향토협 회원들이 경기도 공공기관유치를 위시민들의 팜여를 호소하는홍보활동을 벌였다. 2021.4.7 /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1-04-07 서인범

송석준 의원, 이천쌀 첫 육묘장서 '풍년 기원 농부의 땀'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은 1일 농민들과 함께 올해 임금님 표 이천쌀 첫 육묘 작업 현장을 찾아 육묘들이 잘 자라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임금님 표 이천쌀이 생산되기를 기원하며 일손을 보탰다. 송석준 의원은 이날 이천시 부발읍 부발농협 육묘장과 율면 농협 육묘장을 찾아 농민들과 함께 모판을 만들며 본격적인 벼농사 시작을 함께 했다.이날 부발 육묘장에서는 이천시 새마을협의회 김종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부발농협 조용배 조합장이 모판작업을 함께 도왔으며 율면 육묘장에서는 박병건 율면 조합장과 이사 및 임직원들이 힘을 보탰다. 이날 파종한 벼는 최조생종으로 4월말이면 모를 내어 추석 전에 수확이 가능해 추석명절용 임금님 표 이천쌀로 생산될 계획이다.송석준 의원은"자동화 육묘장 시스템을 통해 흙과 양분, 소독제, 수분 등을 잘 배합해 모판을 만들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며 모를 길러내어 양질의 육묘 공급이 가능해졌다"며 " 육묘들이 잘 자라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임금님 표 이천쌀이 생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송석준 의원이 1일 율면 농협육묘장에서 모판 작업을 도우며 풍년을 기원했다. 2021.4.4 /송석준의원실 제공

2021-04-04 서인범

SK하이닉스, 박정호 부회장 대표이사 선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SK하이닉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박정호 부회장을 SK하이닉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박정호 부회장과 이석희 사장, 2명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박 부회장은 기업문화 부문을 맡으면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그림의 전략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데 주력하고, 이 사장은 기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발, 투자와 운영 등을 책임지게 된다.이와 함께 그동안 박 부회장이 맡고 있던 이사회 의장은 하영구 선임사외이사(전 시티은행장)가 맡는다.하영구 의장은 "급변하는 세계 반도체 환경에 맞춰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면서 "SK텔레콤을 4년여간 경영해온 박정호 부회장은 글로벌 ICT 생태계의 판을 짜고 선도해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 의장은 또 "이석희 사장은 D램과 낸드 등 주력 제품의 첨단 기술경쟁력 확보와 인텔 인수 및 후속 작업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SK하이닉스는 올해부터 이사회 중심 경영체제로 전환했으며, △미래전략위원회 △인사·보상위원회 △감사위원회 △지속경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등 사외이사 중심의 소위원회를 바탕으로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을 하기로 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SK하이닉스가 30일 이사회를 열고 박정호 부회장을 SK하이닉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박정호 부회장과 이석희 사장, 2명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2021.3.30 /SK하이닉스 제공이석희 대표이사. /SK하이닉스 제공

2021-03-31 서인범

"이천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적법·타당성 꼼꼼 확인"

시의회, 전문가 포함한 5명 위촉내달 9일까지 합리적 운용 살피고효율방안 등 개선사항 제시 주문이천시의회(의장·정종철)는 최근 제21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한 뒤 위촉장을 수여하고 결산검사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결산검사위원에는 심의래 이천시의원과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민간위원(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교수 1명, 전직공무원 1명) 등 모두 5명이 위촉됐다.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15일간 이천시장으로부터 제출된 결산서에 대한 세입·세출, 재무제표, 재무운영의 합리성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검사하게 되며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검사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정종철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타당하게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이천시 재정이 적법하며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용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시정사항과 예산집행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심의래 의원은 "집행부에서 제출된 결산서의 결산검사가 형식적인 검사가 되지 않도록 관련 자료를 꼼꼼히 살펴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최선을 다해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천시장은 세입·세출결산서에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결산 승인안을 시의회에 제출, 2021년도 제1차 정례회에서 시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의회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된 5명의 위원들이 정종철(왼쪽 네번째) 의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3.29 /이천시의회 제공

2021-03-29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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